오 시발= 보스 소환됌 아니 씨발=보스 한테 뒤짐 아니씨발진짜=피 얼마 안남은 보스한테 뒤짐 아니씨발이게씨발=개 억까패턴에 죽음 씨바알!!=보스깸 아니 씨발?= 보스가 개 잡템줌 안해 씨발=게임 끔

돌이켜 보면 다 이 새끼였다. 게임하다가 처음 밤을 새고, 처음으로 게임 하나에 수백 시간을 쓴 게. 전부 이 새끼가 처음이었다. 첫사랑 같은 새끼.

맛보기 삼아 조금 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벌써 마지막 업데이트라니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고요 ㅜ.ㅜ

2024/01/27 도전과제 100% 달성. * 유저 한글 패치 존재.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40783978&searchtext=%ED%95%9C%EA%B8%80]유저 한글패치 바로가기[/url] [스토리] 게임 진행을 하며 별도의 스토리는 진행되지 않는다. [게임성] 장점 1. 직업 시스템을 모방한 장비셋 모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비판적이라는 시각으로 본건가?라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장점란에 적어뒀듯 그건 아니다. 테라리아에서는 방어구와 무기를 들고 전투를 한다. 이때 방어구 세트에는 고유의 세트 효과가 붙고 이 효과와 잘 맞는 무기를 선택해서 전투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어떤 세트를 끼면 궁수처럼 원거리 공격을, 소환사처럼 소환수를 다루며, 마법사처럼 마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양상의 배틀을 보여준다. 이런 부분은 필자에게 있어 RPG 게임의 특징인 전직 개념을 비틀어 놓은 걸로 보여졌다. 보통 RPG 게임에서는 하나의 전직을 선택 하면 게임을 접는 그 순간까지 그 루트를 타게 된다. 예를 들어 전사라면 전사, 궁수라면 궁수처럼 말이다. 이해가 안된다면 우리나라의 유명 RPG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생각하면 된다. 메이플은 시작을 루미너스라는 직업으로 시작했다면 140 레벨이어도, 240 레벨이어도 루미너스이니 말이다. 하지만 테라리아에서는 시작은 전사일지라도 중간에는 소환사, 엔딩에서는 궁수로 바꿀 수 있다. 방어구, 무기만 바꾸어 끼게 되면 자동으로 유저는 "아, 내가 지금 이런 전직군이구나."라는 생각을 받을 수 있게 무기와 방어구의 효과 디자인을 잘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유동적인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초반부터 전사를 고집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혹여나 전사로만 플레이를 하다가 장벽에 막혀 플레이가 너무 힘들면 특정 구간에서만 궁수나 소환사로 갈아타는 플레이도 가능하기에 굉장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폐사 구간을 훌륭하게 넘길 수 있으며 타 방어구를 파밍하면서 테라리아만의 파밍 재미도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말이다. 2. 손가락에 다 들어오지 않는 특수 이벤트&보스전 테라리아에는 특이한 이벤트와 보스전이 정말 다양하게 많다. 게임의 시작부터 볼 수 있는 웨이브 형식의 특수 이벤트 '블러드문', '슬라임비'부터 자연으로 스포되는 보스 몬스터 '크툴루의 눈', 낮과 밤 언제 스폰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빛의 여제', 낚시라는 비선호 콘텐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보스 '피쉬론' 등이 있다. 앞서 말한 보스와 이벤트는 극히 일부만 적은 것이니 궁금하다면 리서치를 통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비슷한 샌드박스류 게임의 보스 등장은 자연 스폰 혹은 특정 오브젝트를 깨부숴야만 진행이 되는데 이런 클리셰를 깨부순 보스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많이 참신했다. 3.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테라리아는 무려 2011년도에 출시된 굉장한 고전 게임이다. 11년도면 무려 필자가 마인크래프트에 꽂힌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때 출시된 게임이 비교적 최근인 2022년도 10월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해줬다. 이만큼 개발사가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샌드박스 장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나 싶다. 4. 친절한 월드 생성 과정 테라리아는 게임을 시작했을 때 시드 입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해당 행위를 해야하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시드 입력을 통해 별도의 노가다 없이 타이밍에 맞게 필요한 장신구를 확정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호하는 지역(커럽션, 크림슨) 지역을 선택할 수 있어 플레이에 있어 어느 정도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겠다. 단점 1. 불친절한 게임 테라리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자유도가 너무나도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뉴비들은 시작부터 뭘 해야할 지 몰라 2D 마크라는 인식 때문에 주구장창 땅만 파다가 폐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정작 이 게임의 초반 구간에서 가장 필요한 바이옴 파악과 상자 파밍이라는 건 공략 영상을 시청해야지만 알 수 있다. 보스 소환 방식도 똑같다. 공략이나 검색사이트를 이용해야지만 "아~.. 이런 애가 있구나?" 라고 경험을 하고 다양하다고 느끼지. 그 전에는 자연 스폰되는 보스 외에는 만날일이 없어 재미 부분에 있어 가장 큰 보스전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인게임 내에서 게임의 플로우 차트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뉴비에게 보여줘야 한다. 인벤토리의 우측 상단에 있는 도전과제를 통해서 어떻게든 전달을 해보려고는 하지만 가시성도 없을 뿐더러 가이드의 역할은 전혀 못한다. 테라리아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는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집으로 시스템이 인식하는 지, 갈고리는 어떻게 제작하고 어떻게 착용하는 지를 알 턱이 없다. 이런 튜토리얼적인 부분들이 너무나도 빈약한 부분들은 챕터 형식으로라도 유도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필자도 실제로 이런 경험 때문에 무려 2년간을 창고에 박아둔 기억이 있다. 2. 일부 아이템들의 심한 드롭률 이 파트는 예시를 드는 게 가장 빠르다. 테라리아의 장신구 중에는 "잉카 부적"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해당 아이템은 총 6개의 장신구를 하나로 합쳐야 만들어지는데. 이 6개의 장신구들도 각각 2개씩 합쳐져 있는 장비인지라 최종적으로는 12개의 장신구가 필요하다. 엔딩을 본 시점에야 5,6개 정도의 장신구는 구비가 되어있지만.. 운이 안 좋다면 이것보다 더 없을 수도 있다. 문제점은 이 장신구 한 개 한 개의 드롭률이 1%~5%라는 것. 나도 재료 중 하나인 '눈가리개'를 구하겠다고 2시간 동안 한 지역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기억이 있다. 다른 골치 아픈 걸로는 지역 열쇠도 존재한다. 이 시스템은 하드 모드에 입성한 후에 나오는 보스 "플랜테라"를 격파한 시점에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 열쇠는 던전에 존재하는 바이옴 상자를 개봉하기 위해 필요한데, 드롭률이 무려 0.04%에 해당하는 기염을 토한다. 도전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노가다를 해야했던 기억이 있는데, 거의 3일간 이 짓만 반복했던 기억이 있다. 3. 로컬 저장 이건 몰랐던 부분인데 PC방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려고 하니 집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던 내 캐릭터와 맵이 사라져 있었다. 아마도 로컬 저장이라 그런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가격] 정가 11,000원. 할인을 하면 주로 50% 할인을 한 5,500원에도 구매를 할 수 있다. 보통 5,500원. 11,000원 게임들도 타 AAA급 게임들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 게 돈이기 때문에 되도록 할인을 할 때 구매하라고 추천하지만... 테라리아는 다르다. 관심이 있다면 절대로 정가에도 구매하라! 1회차에는 클래식으로, 2회차에는 전문가나 마스터 모드로 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도전과제 올클을 노린다면 약 90시간은 족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극한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게임 중 하나이니 적극 추천한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上 보스전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후반부에는 딜찍누가 가능하기도 하고 대부분 적절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보스가 대부분이라 이 부분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문제는 낚시 콘텐츠이다. 도전과제에는 낚시꾼에게 물고기를 잡아다주는 퀘스트를 최종 200번 해야하는 게 존재하는데 이게 정말이지 골치가 아프다. 인게임에서 낮과 밤을 빨리 돌려주는 '침대'와 '해시계','달시계'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게임 시간 상 1주일에 한 번씩만 사용가능 하기에 불편함이 좀 많다. 때문에 남은 5~6일은 침대를 사용해야하는데. 침대를 사용하게 되면 현실 시간 5분이 테라리아에서의 1일이다. 이 공식을 사용하게 되면 현실의 1시간으로 테라리아에서는 12번밖에 낚시 퀘스트를 진행하지 못한다. 여기에 중간에 만약 일식, 블러드문 같은 특별이벤트가 낀다면 더 많은 시간을 요할 것이다. 필자가 난이도를 상으로 잡은 이유는 이런 노가다적인 부분이 크다. 낚시 퀘스트 200번, 모든 오염지대 정화, 만들기 어려운 장신구들 제작하기등에서 시간을 꽤나 많이 잡아먹는데. 이게 단순 노가다라는 점이 힘든 점으로 다가오기 때문.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부분은 도전과제 올클러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총평] 스팀에 존재하는 웰메이드 샌드박스 게임 중 하나 테라리아에서 만족을 하지 못하고 추가로 더 하드하게 만들어주는 '칼라미티 모드'가 존재하는 걸 보면 팬층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보장된 게임이니 플레이 해볼까? 라는 생각이 있으면 적극 추천한다. 게임의 초반 허들만 넘는다면 재밌는 게임 중 하나로 남을 확률이 꽤나 높다. 내 여자친구는 수려한 도트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실제로 몬스터들의 도트 퀄리티나 장비들의 도트 수준이 훌륭한 걸 볼 수 있다. 도트에 환장하는 게이머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올 듯. 이제 우리 커플은 요즘 스팀을 뒤흔든 팰월드를 즐기러 갈 듯 싶다. 기존에 샌드박스 게임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깊게 팔만한 멀티 게임을 찾고 있는 게이머에게는 정말 적극적으로 구매를 권장한다.

똥컴으로 할수있는 게임 중 가장 갓겜

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신수빈 개새끼야 한다해서 샀잖아

도트겜에 빠져서 스팀게임을 뒤지고 다니다 보면 결국 도착은 테라리아. 가성비, 재미, 깊이, 자유도 모든게 우월함. 심지어 모든 모드가 무료. 1부 바닐라 2부 칼라미티까지 전부 즐기면 100시간이 순삭됨.

한국어 패치좀 (진짜 개ㅅㅂ 꼭 필요함)

친구하고 플레이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sex

수겸아 테라리아 언제해 하자면서

박병준 씨바롬아 같이하자고

나무위키 켜라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 후회 안 함.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 후회 안 함. 보스를 깨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 후회 안 함. 친구들과 같이 할 게임을 찾는다 => 후회 안 함. 섬세한 디테일을 중시한다. => 후회 안 함. 정가도 안 아까운 가격입니다만, 세일 자주하니까 세일할 때 사세요.

나만 못하는 건축

이거 재미없을거 같은데 ? 하지 마시고 닥치고 그냥 하세요

인생겜

이히히

존나 재미있다 믿고 해라

전문가 모드는 한번 클리어할때 300시간밖에 안필요해요 그 이하 난이도는 안해보긴 했지만 전문가 모드보다 쉬워요 한번해보세요~~ 아 그리고 빛의 여제란 보스몹 노히트로 잡으면 좋은 아이템 주는데 그거 곡 해보세요~~ 저는 3번째 클리어 중인데 3번다 노히트 해서 좋은템 얻었답니ㅣ다

도트 짱임 귀여움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혼자보단 여럿이서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음 이벤트 많아서 좋았음 튜토리얼이 없어서 찾아서 공부하는게 필요함 엄청난 자유도 낚시 꺼졍

갓갬 ㅠ_ㅠ 마크보다 조와 ..

할만함 할인하면 더 할만하니까 한번 사보셈 다 끝내면 공짜 DLC도 줌

재미 붙이면 하루종일 붙잡고 있게됨, 최종 컨텐츠가 더 추가되었으면 함

너무 재밌어용 굳

갓겜 인데 귀찮니즘이 심하면 노잼게임

진짜 개재밌음 이게 만원 정도밖에 안되는게 말이 안됨 진짜 꼭 해보세요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이게 갓겜이지. 근데 2D마크 생각하시고 오시면 실망하실수도 9/10

9/10 테라리아는 여러 지형의 몬스터들을 사냥해 얻은 아이템들로 최대한의 무장을 갖춰 보스를 격파하고, 새로 열리는 새로운 컨텐츠들로 다시 스펙업을 한 후 다음 보스를 잡는것이 주 컨텐츠나 스펙업과 보스사냥 말고 샌드박스로서도 꽤나 재미있다 근데 오히려 스펙업보다 편의성 올려주는 아이템들 제작이 노가다를 엄청 요구한다 이게 맞나

무난하게 친구랑 같이 하기 좋은 게임. 귀엽고 평화로운 도트 그래픽 게임이지만 의외로 보스 레이드가 메인 콘텐츠. 팁이 있다면 땅 파서 얻는 광물의 경우 최종 광물 말곤 어차피 갈아타게 될 광물들이니 지금 당장의 광물 확보에 너무 목매지 말 것...

존나 재밌다 꼭 사라

두번사는건데 아깝지가 않네요

ㄹㅇ쌉쌉고트

처음에 시작할때 이게임 뭐어케하는거냐 구간을 참고 땅파고 놀면서 파밍하다보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재미있는 최고의 가성비게임... . 이렇게 재미있는거 알았으면 과장 좀 보태서 5만원이어도 샀을듯요. 점점 장비를 맞추면서 클래스별로 아이템모으고 강해지고 이벤트레이드하고 너무너무재밌습니다... 캐릭터 도트는 하찮은데 무기는 진짜 개간지남;; 고인물이된 뒤에 뉴비들에게 템자랑하는게 그렇게 꿀잼

처음 하는 사람은 무조건 노말로 하세요 이지로 하면 모든 컨텐츠를 너무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쉽게 질려버립니다 흑흑 친구들아 돌아와 이거 하드컨텐츠 하자..

내 시간 돌려줘

친구들이랑 가볍게 하기 좋아요~^^

재밌어요

407시간 해서 겨우 도전과제 다깸. 게임에 컨텐츠도 많고 도전과제 깨는 맛도 있는데 굉장히 불친절해서 알아서 찾아봐야함.

재밌다 그렇지만 짧다

Impending doom approaches...

its op

다좋은데 모바일도 신경써줫으면 ...ㅠㅠ

진짜 개 쌉 꿀잼임 마크랑 비교도 못함 ㅋㅋㅋㅋ 진짜 한번 해보면 후회안함 친구랑 하면 더 재밌고 힐링 겜 미친

즐겁다

개꿀잼

게임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한 번 하면 1년이 다 지나감ㅇㅇ 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칼라미티 모드 하세요

내시간돌려조

추천 추천

Круто стильно молодежно СОЙДЕТ

nice

열심히 하시잖아

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꼭하셈

생각보다 무기의 종류도 많아서 좋았고 모드도 많아서 좋다

재밌어용

아 할거 많이남았네

3

리포징 했다가 아이템,장신구가 날라가고 아이템만 남아있음 버그좀 고치고 노가다싫어하면 하지마셈

go my army of 9 minions

(3시 40분에 보스 소환함) (10초 후) 어 야 시발 어디가

우주까지 아파트 짓기 개꾸르잼~

간호사와 낚시꾼이 너무 불친절해요 !

7시간동안 해서 뇌잡음

개불친절한 갓겜 죽으면서 짜증나는데 그것마저 재밌음

재미써용!

똥겜

나는 느끼다 맛있다고

ASDF

아직까지는 잼있슴 더 해봐야할뜻

수직형 2D 마크 느낌 RPG요소가 많이 들어가있고 장신구를 수집하고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대신 게임이 오래된 만큼 최종보스인 문로드가 오래 자리잡고 있어 모드를 활용해야됨

김지민 어머련아 같이 하자고

나 왜 264시간..? 내 시간 어디감?

박병준 시발럼아 같이 하자고

앙 재밌띠

시머에 잘못빠지면 고생함ㅇㅇ

goooooooooooood

꿀잼

갓겜

굿

게임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보스를 잡는것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시작은 저니모드로 시작하는것을 추천하며 점점 난이도를 높이몉서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멀티로 하는것도 재밌으니 친구에계 추천하여 같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친구랑 하면 ㄹㅇ 아침에 하면 아침에 끝내는 미친겜

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눈알뽑아버린다

재밌음

사지마세요

김동찬 이의준 빨리사라

좆같겜

이런 갓겜을 이제야 한 나는 병신입니다

아직도 할게 있다니!

h!

굿 ^^

2d rpg 마크

상자 잘못열어서 죽기를 7번째 .. 열때마다 기억 못하는 나는야 금붕어

현우야 고마워

나는 빠른거 좋으면 바닐라 후딱깨고 칼라미티나 파르고 하셈 아직 갈길이 멀었다 ㅋㅋ

솔찍히 기말고사 준비할때 한 공부보다 이 게임 위키에서 한 공부가 더 많다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는 게임인데 같이 할 친구가 없음 씨1발

인생게임....할것도 많고 질리지도 않는 고런게임. 재미대비 가격이 싸다고 느낄정도 한번 해보길 바람. ㅇㅇ

777 게임자체는 불친절 하지만 오래된겜이라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보통은 바닐라 몇번 하고 T모드 칼라미티로 넘어가는데 전 마스터 + 포더워시 시드 를 4회차 클리어 했네요 ㅎ

빛을 보는 시간보다 땅굴 파는 시간이 더 많은 게임 길을 개척하고 연결하는 탐험 파밍을 통한 다양한 아이템 제작 그러면서 점점 내가 강해지는 재미 게임 플레이보다 공부할 게 더 많음 공부하면서 이제 한판 했음 나중에 모드도 해보고 싶음 개추

아직 뉴비라 잘모르겠는데 재미 있어요

곡괭이 하나로 땅 파고 내려가서 눈에 보이는 모든 액체를 아래로 흘려보내는 미친 짓만 해도 꿀잼 벽을 쌓아올려서 우주까지 가는 것도 꿀잼 그런데 버그(?)가 꽤 있다... 스켈레트론을 처음 잡기 시작했을 때 몬스터가 내 캐릭터에 들러붙어서 끝까지 절대 떨어지지않고 계속 빙글빙글 돌 때 뭔가 오류가 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생각했다 스켈레트론이 내 캐릭터에 들러붙은 상태로 엉뚱한 곳까지 돌아다니다가 결국 잡았는데, 나중에 갑자기 게임이 저절로 꺼져버리고는 다시 들어오니 최근 몇 시간 플레이했던 데이터가 몽땅 다 날아갔더라(롤백?) 그 이후에도 간간이 프레임이 끊기는가 하면, 월 오브 플레시를 처음으로 잡는 순간 갑자기 게임이 멈춰버리는 바람에 아이템을 얻지도 못하고 그대로 게임을 강제종료해야만 했다. (비슷한 경우가 185시간 플레이하는 동안 일곱여덟 번은 있었다.) 다른 게임들 할 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정확하게 테라리아를 할 때에만 발생한 문제다.

한국어가 있는가? o 재미가 있는가? o 노가다를 많이 안해도 되는가? x 공략을 안보고 게임하기가 쉬운가? x 멀티플레이를 하기가 쉬운가? o 3/5 장점: 자유도가 높은편이고, 아이템이 많아서 아이템 보는 맛이 있다. 단점: 튜토리얼이 없고, 전체적으로 게임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최종평가: 야생게임을 찾고있을때 해볼만함

이 께임 정말 잘 만들었다 이 께임을 추천해준 흑인 고 모 군에게 칭찬스티카를 주고 싶다 께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ㅑ 함 겉으로 보기엔 씹같이 생겼어도 재미는 확실함 뭔가 마크랑 rpg 합쳐놓은 느낌 아무튼 짱재밌음 제발 해주세요 ㅜ

제가 이것을 친구들과 함께 했던 279시간에 추억을 말해보겠습니다... 게임을 구매하고 멀티를 킨다음 녀석과 함께 디코를 나누며 커마할때 나누던 개드립 그러다가 지하로 내려가서 죽은후에 잃어버린 돈이 아까워서 고생했던 얼척없는 노과다 감잡고 나서 같이 아이템을 찾고 곡괭이와 우정에 의지하며 나아갔던 탐험 보스 아이템을 얻고 본격적으로 전장을 만들고 싸우던 전투와 전투이후 아이템을 보며 웃던 기억 그렇게 하드모드도 들어가고... 그렇게 광물을 얻고... 광신도를 잡고 네개의 기둥을 파괴하고 준비하던 최종보스의 긴장감속 나누었던 대화... "하...이 개같던 일상에 마지막이냐?" "병신아 그런 소리할 시간에 포션이나 한번더 채크해" "총알없으면 병신인 새끼가 할말이냐?" "너도 마나없으면 병신이잖냐" "아무튼 함께해서 좆같았고 좆같은 만큼 즐거웠다" "나는 그냥 개같았어" "...마지막까지 지랄이네" 그러고 잡았던 최종보스에 추억 저는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이 게임은 멀티은 없서요 있는대 없서요 이유은 갈이 하는 사람이 없서요 여려분들 이 게임은 멀티가 없서요

테라리아 친구와 할만한 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분들이 쓰신 평을 봐보면 다들 100시간에서 많게는 1000시간 이상 하신 분들도 짧게 즐기기 좋았다고 하시는데 이 게임에서는 바닐라 모드가 있고 그 이후 바닐라를 다 즐기고 나면 T modloader 라는 또 다른 테라리아 더 어렵고 더 다양한 무기 훨신 더 어려워진 보스 등을 칼라미티 모드, 인페르노 모드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저는 아직 바닐라와 칼라미티를 즐기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도 할것이 많고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 가고 친구들과 한다면 스팀에서 만원이라는 가격대에 이만큼에 가성비가 좋은 혜자겜은 아직 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테라리아를 하실때 이 추천하는 글을 읽으신다면 한번 속는 셈 치고 한번 사서 찍먹해보세요!... 또 바닐라 건너뛰고 바로 칼라미티 하지마시고 천천히 한번 바닐라도 찍먹해보고 한번 맛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게임을 하시다가 어려우시면 나무위키나 눈꽃서리라는 유튜버분이 정말 짧고 간단하고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렵거나 보스 공략애 막힐때 영상을 봐서 조금에 도움을 받아서 게임을 진행 하는것도 재미를 해치지 않고 즐길수 있습니다 창작마당에서 모드들도 많으니 참고하셔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불편한점은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창작마당에 가셔서 korean, korea를 검색해 보시면 한국어 패치를 만들어 주신 한국인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꺼 구독 누르셔서 사용하면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이상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재미를 못 느끼신 분들께 드리는 팁. [요약] - 1. 일단 조금만 더 한다.(월드 탐험, 광석 수집, 아이템 제작 등등) - 2. 그래도 노잼이다 -> 유튜브에서 '테라리아 공략' 으로 검색한 뒤 52분짜리 영상 시청. - 3. 가능한 만큼 따라하기. - 4. 클리어 후 전문가 난이도 시작. [본문] 0. 어떤 경로로든 테라리아라는 게임을 알고 들어오신 님들. 높은 확률로 상당한 게임광이시겠죠. 우리 같은 사람들이 가장 슬픈 순간이 남들이 갓겜이라 부르는 게임을 해봤는데 노잼일 때 아니겠습니까. 스스로한테 답답함도 느끼고, 나는 왜 즐기지 못하는지 억울한 마음도 드실 겁니다.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1.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3년 6월에 테라리아를 구매했습니다. 노잼이더군요. 도트 그래픽은 원래 좋아했고, 발헤임이나 더포레스트 등 생존 장르를 선호하고, 또 겉으로는 비슷해보이는 craft the world 라는 게임도 꽤 즐겼어서 당연히 푹 빠질 줄 알았는데 할수록 현타만 오고 답답해서 결국 라이브러리에 처박았습니다. 이후 가끔씩 켜봤지만 금방 종료했고요. 2. 왜 재미를 느끼지 못했나? 시스템을 몰라서는 아니었습니다. 게임 짬이 얼만데 나무 베고, 제작대 만들고, 장비 만들고, 광석캐면 된다는 것쯤은 접속만 해봐도 알죠. 첫 보스도 뭐 구글에 소환 조건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무난하게 잡았는데 문제는 이후였습니다. 대강 시스템은 알겠는데 이 짓거리를 왜 더 해야하는지 유인이 부족했습니다. 보스전이 딱히 재밌지도 않았으니까. 3. 거기다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하는 어둡고. 몬스터는 많고. 내 공격 범위는 디지게 짧고. 점프 높이도 낮아서 툭하면 낙사하고, 물에 빠지면 호흡 딸려서 죽고... 무엇보다 광석 캐는데 한세월이라 뭔 땅만 파다가 하루가 끝나는 느낌이라 현타가 왔죠. 그래서 라이브러리에 묵혀놓은 게임이 되었다가... 최근 미친듯이 빠져서 갓겜을 외치게 되었습니다. 4. 전환의 계기는 유투버 눈꽃서리님의 '테라리아 공략' 영상이었습니다. 어느날 라이브러리에 떡하니 있는 테라리아를 보고 분노가 치솟더군요. 대체 왜 너는 재미가 없냐... 그래서 유투브에 이리저리 검색하다 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영상 시청 초반에는 '그래, 저런 게임이라서 내가 접었지' / 중반에는 '이게 저런 게임이었다고?' / 후반에는 '문로드 x밥이네. 디졌다.' / 상태가 되어서 맹렬히 플레이했습니다. 따라해보니 x밥인건 내 컨트롤 실력이었지만 며칠 전에 어째어째 클래식 난이도 최종 보스를 잡았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하기로는, 테라리아 갓겜 맞네요. 5. 제가 어렵게 찾은 테라리아의 매력을 정의하자면 '불편함의 극복'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앞서 언급한 요소들. 공격 범위라든가, 점프 높이, 불편한 지형 등 대부분의 문제가 알고보니 극복 가능한 것이더군요. 잠깐 해보고 시스템을 파악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판이었다는 뜻이죠. 보통 rpg 게임을 하면, 처음에 비해 내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보면서 뽕을 느끼잖아요? 어려웠던 보스를 쉽게 잡는다던가. 테라리아는 거기에 더해서 이동, 채집, 탐험 등의 측면에서도 성장합니다. 그러니 성장하는 맛이 엄청나고요. 6. 다만 게임이 불친절합니다. 뭘 어떻게 해야 성장하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물론 지금 시점에서는 "그조차 개발진의 의도이며, 내가 다시 테라리아를 안 한 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이드에게 제작법을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이것저것 다 만들어보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다!" 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에는 불친절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위에서 언급한 유투버님의 공략 영상이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7. 저는 곧바로 2회차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옆에서 "뭔 그 게임은 땅만 파냐?" 라며 웃던 분을 꼬신 다음 전문가 난이도로 멀티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보다 더 재밌네요. 무엇보다 씁씁한 심정으로 라이브러리에 묻어 뒀던 게임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도 테라리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만 구르는 선인장을 조심하십시오)

이제서야 이 게임을 해본게 살짝 후회됩니다. 더 어릴때 백수일때 시간이 썩어남을때 해볼걸 하고, 그냥 생각없이 땅파고 도전과제 달성하고 집짓고 하는데 롤 처음 나왔을때 잠도안자고 40시간 연속으로 할때마냥 미친듯이 테라리아만 하고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핸드폰으로 테라리아 하던 시절이 그립다. 철없고, 미숙하고, 어리석은 시절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테라리아한 기억만큼은 선명하다. 어른이 되서 테라리아를 다시 켜봐도,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한 그 시절 테라리아 감성은 흉내낼 수 없다. 내가 처음 테라리아 시작할 때 좀비한테 맞아죽는걸 보고 불쌍하다면서 엑스칼리버 건넨놈, 남들이 광질할 때 자기 혼자 묵묵히 집지었던 놈, 실수로 플렌테라 꽃봉오리 건드려서 다른 친구들한테 욕먹었던 놈, 잊어도 잊지 못하는 것은 추억이요. 힘든 오늘날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것 또한 추억이라. 오늘도 나는 테라리아를 켜본다.

뉴비한테 불친절함. 뭔지 몰라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뭐가 있는지도 몰라서 유튜브 보고 한참을 배우고 주변 고인물 친구한테 물어봐가면서 했음 뭐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월드가 어떻게 변한다는데 거기서부터 머리 아파질거 같아서 더 손 못대는중 하지만 나름 재미따

굉장히 잘만든 2D 생존 판타지 게임 아무것도 없이 가이드 한명과 나무 도구로 시작하여 정신차리고 나면 수많은 npc의 세금 징수하며 온갖 기상천회한 건축물과 무기들이 생기고 신에게 대항하고 있는 게임 적극 추천

저는 테라리아의 기본버전 및 T 모드로더로 칼라미티 및 리벤져스 모드, 토륨모드 등을 해본바로 의하면 이 게임은 각 보스를 하나하나 간파하면서 집과 NPC의 거주지를 꾸미고, 아이템을 맞춰나가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서머너 4개의 직업컨셉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저도 픽셀 그래픽의 게임을 많이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너무 즐거웠습니다. 같이해본 사람들은 물론 저 혼자서 할때도 즐거웠고 추천을 감히 드리자면 인생에 한번쯤은 꼭 해봐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하십쇼

이게임 완전 재밌음 1. 보스 엄청 많고 패턴도 다 달라서 싸울맛남 2. 무기도 겁나 많아서 보스 하나씩잡으면서 모을맛 남 3. 맵도 크기조절 가능하고, 2D맵치고는 퀄리티가 좋음 :다들 마크 짭이라고 하지만 이겜은 이겜만의 갬성이 있어서 더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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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기분 5가지의 변화 1.아 ㅅㅂ 존나 어렵네 2.뭐야 생각보다 쉬운데? 3.ㅋㅋㅋ이 쉨들 ㅈ밥이노 (하드모드 입성) 4.이 ㅅㅂ존나어렵네 5.ㅋㅋㅋ이 쉨등 ㅈ밥이노 (번외) 아 시1발 가기 존나 귀찮다

진짜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게되는 게임 어느새 이게임을 하다보니 2주가 지났네요.. 처음에는 조작키조차 몰라 공략영상을 찾아보던 제가 이젠 최종보스에 점점 가까워지네요 매우 추천합니다 다들 죽기전에 한번은 꼭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가 모두가 쉽게 즐길수 있다면 이게임은 다릅니다. 정말 역겹게생긴 보스들과 몬스터들. 그리고 그런 적들사이에서 탐험과 탐색으로 점점 강해지는 나의 캐릭터와 점점 강해지는 적들. 마인크래프트와 함꼐 이게임이 장수할수있게된 비결은 마인크래프트와 차별화된 전투와 탐색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다고 느껴지는 동굴파기.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해도 그 위의 2개의 캐릭터 부활모드와 2개의 상위모드덕에 이게임이 참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10여년 전에 2D마인크래프트라는 이름에 호기심을 느끼고 시작했지만 몇 번씩이나 회차를 반복하며 클리어할 정도로 재밌게 한 횡스크롤 샌드박스 게임. 진짜 얘는 쿨타임 돌면 급 땡길 때가 있음

결벽증 있는 사람들에게 오염이 지속적으로 퍼진다고 너무 빨리 말하지 마세요 가루로 월드 전체를 정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게 저였고요

얼마 하지 않은 겜이지만 어쩌다 보니 100시간이 다 돼어 가네요 처음하는 유저들이 힘들지 안도록 팁을 적고 가겠습니다 1.지하에 있는 보석(다이야,사파이어등)은 딱히 사용할떄가 없다 (루비는 모아놔야 함) 2.공략을 볼떄 영상에는 납이 있다면 당신에 서버에는 철이 있을 것이다(대채광물에 개념) (대채광물) 구리-주석 납-철 은-텅스텐 금-백금 (하드모드 이후) 코발트-필라듐 오리칼쿰-미스릴 아다만타이드-티타늄 정도만 알고있자

2,3일 전에 구매했던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다시 구매하라 하고 플레이가 안됩니다. 환불 한 적도 없고 따로 추가로 입금된 돈은 없었습니다. 해결해주세요.

마인크래프트를 기대하면 바로는 적응하기 힘들 법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특히 설치가 꽤나 불편한데, 이는 왼쪽 Ctrl을 누르는 걸 통해 다소 해결할 수 있음. Ctrl을 누르면 블럭의 청크가 보이며 게임이 훨씬 더 편리해짐. 하나 더 어색할 만한 점은, 하나의 세계에 모든 광물이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임. 어떤 세계는 철이 없고 그 대신 납이 있다든지의 이유로 게임을 하면서 난항을 겪을 수 있음.

처음엔 그저 마인크래프트 2d버전 그 이상이나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콘텐츠가 고정되어 있는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콘텐츠에 물릴 만 하면 새로운 게 나오기를 반복하는 참 알다가도 모를 게임이다. 최근 한달간 테라리아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 통산 플레이 타임을 30시간 이상 했느냐 하면 물음표가 나오겠다만, 불과 금, 토 2일만에 이녀석은 내 인생의 30시간을 앗아갔다.

풍부한 컨텐츠와 높은 자유도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쉬머가 업데이트되면서 제작과 재단련에 대한 노가다가 상식적인 수준으로 완화되어 전투와 파밍 밸런스가 좋아졌습니다. 도전과제도 직관적이며 평이하며 재밌습니다. 반면 마을 꾸미기가 너무도 불편해서 최종 컨텐츠인 꾸미기에 대한 유인이 떨어집니다. 점을 찍어서 그림 그리는 수준이어서 표현폭이 넓지만 설치, 수정도 점 찍는 속도로 하니 속이 터져서 할수가 없습니다. 절망적인 꾸미기 편의성에도 불구하고 전투, 모험요소는 재밌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진짜 간편하고 재미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심심하거나 할거없을때 추천합니다. 혼자해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장신구와 갑옷과 같은 장비를 맞춰 나가며 늘어나는 편의성을 즐기는 것이 가장 좋았다 아니 근데 문로드 얘보다 빛의 여제인가? 얘가 데미지도 그렇고 패턴도 그렇고 훨씬 세던데; 그냥 스치면 즉사다 얘는. 한참 머리 박다가 겨우 잡았음 그리구 한글패치 창작마당에 있으니 그것부터 다운받고 하세용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와는 다르게 캐릭터가 맵이 바뀌어도 데이터가 저장이 되는 개념이라 친구들이랑 플레이해도 일일히 다시 키울 필요 없이 캐릭터만 고르면 돼서 너무 편합니다

이 게임 진짜 하지 마십쇼.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는데 시스템이 자꾸 크래시나고 튕기고 백업 실패! 이러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도 할 사람은 하세요.

게임이 많이 불친절함 뭐 흔히 말하는 튜토리얼이 없음 거의 인터넷으로 알아오든가 해야됨 좀 많이 나의 게임 성향과 좀 안맞는듯함 환불 감 까지 아닌 게임이다만 잘은 손이 안갈듯...

게임은 잼있지만 뒤로갈수록 복잡한 시스템과 테라리아 특유의 불친절함에 쉽게 질리는거같다 개인적으로는 모멀모드 이후 하드진입하고나서부터가 피로도가 너무 높아짐

안녕? 나기억해? 난 아직도 너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나. 처음 이게임을 구매할땐 그난 힐링 게임인줄로만 알았단다..... 모든게 신기해서 좀비를 피하며 모든 지역을 구경했고 그뒤엔 이모든사건의 시작이였던 염병할 크림슨에서 죽기도 하고 뒤늦게 발견한 가이드에게서 집만드는 법을 배워 첫 나무집을 지었을 땐 얼마나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는지...... 그뒤로 한명한명 찾아와 마을이 되고 또 층간소음때문인지 불편해한 너희들을 분리시켜 독립시키고 난뒤 난 그제서야 하드모드에 들어갈수있었구나..... 처음엔 그저 잡몹이 강해지고 보스가 추가 되는 줄로만 일있거늘...... 내가 이게임은 힐링이아닌 킬링게임이라는 걸 눈치챘을땐 너무늦었구나...... 크림슨 광물 파밍용으로 많이 죽었으나 언제나 나와 함께해준 내 뉴비를 책임져준 내친구 가이드야... 두번 째로 왔으나 방의 개념을 몰랐던 나때문에 강제로 노숙을 해야 했던 상인할배..... 오자마자 넌 나와 함께한다며 문과 횟불하나 안 둔 방에서 쓸쓸히 갇혀살았던 간호사누님..... 오고나서 못생겼다는 이유로 집을 강제로 저멀리 하늘섬까지 강제로 유배당한 폭탄상인아..... 언제나 쓰잘대기없는 씨앗만팔다 어느날 정화 가루를 팔아 그제서야 주역임을 인지했던 드루이드... 진짜로 쓸모없어서 하늘섬에서 폭탄상인과 같이 썩어간 골프광과 화가..... 언제나 퍼리라는 이유로 혼자 정글에 오두막에서 쓸쓸히 살아간 조련사..... 싸가지없어서 그냥 집안만든 낚시꾼아...넌 나가라.... 그냥 무쓸모였으나 그냥 분위기라는 이유로 설산에서 살아간 파티광아..... 보자마자 할아버지라며 상인, 의류상과 같이 지하에 노인정을 만들어 박혀살던 마법사야.... 언제나 내든든한 부츠를 만들었으나 날개가 나온이후로 그냥 기억속에서 사라져 두번다신 안 찾아간 땜장이.... 미안해 오염도가 그리 중요한줄도 모른체 자원준다고 거의 모든제단을 파괘한뒤 눈치를 챘지만 이미 눈치를 챘을땐 오염도라65를 넘겼더구나...... 그때 재단을 안부수고 적당히 주워진 자원에 만족하며 살았다면 너희들이 살던 그땅이 오염도가 94%찍고 맵을 삭제하진 않았을려냐? 그때 낭만은 검이라며 검만 만들면서 메카 3형제가 빡세단이유로 안잡고 정화 가루로 버티지말고 평범하게 마법쓰고 활쓰고 별무기 다써다며 싸웠다면 혹시나 그세계를 구할 수 있었을까? 한국인은 역시 노년검사가 망한세계를 구해야한다며 어려움 스타트를 안 했다면 너희들의 세계는 멀쩡했을까? 이미 사라졌지만 그뒤로 너희들과 함깨했던 하루하루 모든 순간들이 떠오르는구나.... 비록 세계는 못구하였으나 또 너희들과 같은 희생자가 나오지않도록 이 저주받은 게임을 봉인할예정이란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너희들의 모습이떠올라 망설여지지만 난더이상 이게임을 공략할 자신이없구나..... 고마웠고 미안하다...... 다음생은 적어도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쪼가리가아닌 사람으로 태어나 이 저주받은 게임을 모른체 하루하루 행복히 살아갔음 하는구나 그럼 이제 이작별을 마지막으로 애도를 표하며 가는 길 험하질않기를.....

그냥 처음에는 모드 깔지 말고 자연에 테라리아를 즐겨보세요. 그 다음에 모드 깔아도 늦지 않습니다.

간단한 난이도의 도전과제들이 차례로 끊임없이 주어져 동기부여를 해주고, 새로운 지형과 아이템, 몹, 레시피들이 계속해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저비용으로 시간을 녹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구매전에 리뷰를 볼 땐 알아야 할 것이 많아 진입장벽이 많이 높은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게임 안에서 발견해나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첨보는 아이템에 '재료'라고 적혀있으면 가이드 찾아가 제조법 확인해보면 됩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어떤 물건인지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10/10 역대 가장 우수한 게임 5/5 경이로운! 9/10 올해 가장 놀랍고 어려운 게임 상 8/8 하나의 작품를 보는 것 같았다.

다른 모드는 안 해봤는데 바닐라로도 충분히 재밌음 근데 하드 들어가니까 좀 빡센듯 할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다

처음에 뭔지 몰라서 자꾸 죽었는데 하다보니 재밌었어요 전투방식은 약간 불호... 공격 패턴이 피한다기보다는 도망간다는 느낌으로 내달려야 피해지는 것들이 많았음

평가 보면서 1000시간 넘은 사람들 현생 사냐고ㅋㅋㅋ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모드로더랑 합쳐보니까 제가 1000시간이 넘네요...? 내 현생 어디갔지

와 남자친구랑 게임하는데 진짜 시간 모르고 했어요.. 근데 하기 전에 무조건 유튜브 보고 기본적인 건 익히고 플레이 하는 거 추천합니다!

창작마당에 있는 한국어 패치 필수로 받아야함. 언어 장벽 때문에 썩히고 있다가 한국어 패치 발견한 뒤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름 재밌게 하는 중.

재미있음 70시간 정도하면 질리는데 그땐 칼라미티 모드깔아서 다시 처음부터하면 꿀잼임

그냥 탐험좋아하고 마크 재밌게 했던분이라면 무조건 재밌음. 롱런하는 이유가 있지

한번 빠져들면 정신없이 하게 되는 게임. 유튜브에서 초보자 가이드 따라서 한번 깬 다음에 칼라미티 모드 도전했는데 혼자 하기에도 좋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템파밍이 귀찮지만 하드모드 이후부턴 보스도 다양해서 재미있는데 보스나 광물,지형,무기들이 더추가돼면 좋겠네요. 제니스 얻고나서는 할게없어요

일단 너무너무너무재미있고. 보스효과음이나 보스퀄리티가너무좋아요. 또 중독돼서 200시간 가까이 하고있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고춧가루, 식용유, 김치, 두부, 대파, 물, 국간장, 액젓. 그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 등의 다진 향신료 대파를 어슷썰기하고, 두부를 가로로 반으로 자르고 다시 세로로 1.5~2cm로 자른다. 식용유를 냄비에 먼저 두르고 나서 돼지고기를 먼저 볶는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냄비가 아니라면 눌어붙을 때 까지 볶는 것만 생략하고 맛술과 김치를 잘라 타지 않게 같이 볶는다. 참고로 냄비는 두께가 두꺼운 것이 좋다. 두께가 얇은 양은 냄비를 쓴다면 불 조절이 어려워 타기 쉽다. 바닥에 돼지고기가 눌어붙기 시작한다면 중불로 줄여 물을 붓고 눌어붙은 것을 긁어낸다. 이는 양식 요리기법인 디글레이징과 같은 원리이다. 적당히 바닥에 늘어붙은 고기는 김치찌개의 풍미를 더욱 올려 준다. 그 다음 맛술을 넣고 적당히 볶다가 물이 다 사라지고 붉은 기름만 남는다면 김치를 가위로 잘라 넣고 다시 오랫동안 타지 않게 불 조절을 하며 볶는다. 김치볶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오래 볶은 다음, 두부와 대파를 넣고 물을 재료를 다 덮을 만큼 넣고, 고운 고춧가루 한 숟가락을 넣고 강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낮추어 졸인다. 고춧가루만으로 해도 꽤나 얼큰하지만 조금 더 매운 맛을 선호한다면 청양고추를 한 두개 정도 넣어주면 좋다. 졸인 다음 국간장과 액젓[을 한 숟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춘다. 액젓류나 국간장이 없다면 아쉬운 대로 소금과 미X으로 간을 해준다. 여기서 국간장은 간을 맞추는 데 쓰이고, 액젓은 감칠맛을 내는 데 쓰인다.

파밍도 즐겁고 조합도 즐거움. 집 짓기랑 농사는 좀 귀찮음. 종합적으로는 개재미있고, 게임에 대한 애정도 느껴짐. 최고야.

35시간동안 했는데 아직도 할게 반이상 남은게 레전드 괜히 평균 플탐이 7~80시간 게임이 아니네 시험기간에 이 게임 하지마쇼, 시험성적을 본 부모님이 얼굴괴물이 되십니다

솔직히 이 게임의 컨텐츠를 다 즐기기만 해도 50시간은 기본적으로 넘어서 뽕은 뽑을수 있어요 ㅊㅊ

압도적 긍정적 매우 재밌게 했음 평소 쓰리디 멀미가 심해서 마인크래프트만 해도 기절하는데 이겜은 그런게 없음 걍 2D는 신이다 이말이야

모드 여러개 돌려가면서 하면 존나재밌음 평생할듯 ㄹㅇ 그리고 낚시 갓겜 존나재밌음 낚시로만 300시간은 채운듯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작고 귀여운 토끼들, 앙증맞은 슬라임이 나를 반겨줄 때는 몰랐지 절망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은 피 눈물을 흘리게 될 거라는 걸....

모바일로 즐기다가 못 참고 pc로 구매 고민은 결제와 게임 플레이를 늦출 뿐이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게 됨

뉴비 친화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음. 템만드는 재미와 성장하는 재미가 있음.

진짜 7~8년차 유전데 개 재밌는데 개 똥겜인게 클라우드 오류나면 몇시간을 했던간에 다 날라감 지금 굶지마 시드 4번째 생성중 ^^

아주 강력 추천. 누구에게나 추천. 크래프팅, 집짓기, 사냥, 2d 도트 이중 하나라도 좋아한다면 필구 이게임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취향이 안맞아서 덜 좋아하면 모를까. 또한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제곱으로 재밌습니다. 두번하십쇼. 세번하십쇼! 다만 귀여운 그래픽 치고 유딩기준 고어한게 나오니, 아주 애기들한텐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소 초딩 된 이후에 구매를 추천합니다. 초딩 이후면 뭐 무조껀 사셈.

8,0640,000개의 칸에서 다양한 보스와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면서 수많은 아이템들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많은 것들을 하면서 전혀 맵이 작다고 느낄 수 없다. 개발자, 그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응애뉴비입니다 게임은 상당히 재미가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일도 자주하고 제작자들이 항상마지막업뎃이라고 말하면서 꾸준히 업뎃하는 게임입니다 파밍하면서 장비를 파밍하고 보스도잡으면서 즐길수있는게임입니다

재밌다!!! 처음 시작하면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힐 수 있으나 유튜브 공략 영상 찾아보면서 하면 보다 쉽게 플레이 가능. 마인크래프트, 스타듀밸리를 재밌게 했다면 테라리아 강추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컨텐츠가 많고, 게임 내에서 스스로 응용하여 무궁무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입문자에게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주변에 하드모드까지 가본 플레이어 지인이 있다면 같이하는게 재미있다. 초반에는 노가다가 조금 필요한데.. 그러다 성장하면 할수록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를 보러 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어진다 지금 300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할 게 남아있어서 행복하다 또한 여러가지 직업으로 만렙까지 가보고 싶다

가끔 하고 싶을 때 게임 켜서 하면 어느 순간 4~5시간이 훅 지나가 있는 정말 재밌는 게임 입니다. 열심히 광석 캐서 모은 자원들로 업그레이드 하며 보스들을 하나 하나 씩 물리 칠 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혼자해도 정말 재밌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면 더 재밌습니다.

화려한 고퀄리티의 그래픽 보다 게임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초갓겜 그림던에 이은 인생겜 될 예정. 내 인생이 걱정되지만 그래도 재밌는 걸 어떡해 ㅠㅠ

리뷰 잘 안남기는데 리뷰 첫경험을 줄 정도의 재미 내 순결..가져가라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2D 플랫포머 파밍 겜 좋아하면 재미있음. 근데 이 리뷰를 찾아볼 즈음에는 이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다음이겠지.

아직 게임 초반인데 할게 너무 많네요.^^ 친구가 없어도 재미있고 있으면 배가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추천 드립니다. ^^ㅣ발 종은아 산다매

스듀같은 게임에서도 낚시를 제일 싫어하는 저에게 지옥과도 같은 껍데기폰 만들기.. 언제쯤 만들수 있을까요

2D 마크라 해서 깔았다 초반엔 재밌었다 하지만 패턴이 너무 쉽다하며 전문가를 했다 못깻다 그래서 tmod loadaer를 깔아서 칼라미티를 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눈꽃서리형의 워리어로 칼라미티 깨기가 너무 재밌어 보여 나도 했다 쉬웠다 인페리움도 할예정이지만 뉴비들에게 말한다 힐링하러 온거면 치트써라 그러고 보스는 패턴만 안다면 쉽고 편리성모드는 까는게 좋았다 그러므로 오늘의 일기장 끝

테라리아 뒤늦게 시작했더니 이 겜만 하고 있음. 5일 정도 하면 본인이 중수 이상이라는 생각 들거임. 다만 너튜브에서 공략은 좀 찾아 봐야 함. 근데 이런 약간의 난이도가 게이머 입장에선 깨는 맛이 참 좋다는 사실!

진짜 테라리아 안하잖아? 인생 절반 손해다. 가성비 겜 중에는 이만한 게임이 또 없다. 할인할때 사서 5천원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꼭 사길. ㄹㅇ 절대 후회 안함. 도트라 해서 거부감 느낄 수 있는데 깔면 생각이 달라진다.제너슨가 제니슨가 만드는게 좀 노동이긴 하지면 만들면 뽕에 차오르는 간지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최종 보스 문 로드 잡는 것까지만 해도 100시간은 충분하고 문 로드 잡아도 산타, 외계인, 할로윈, 해적 등등 DLC도 없는데 이벤트랑 추가되는거 개많다. 이것까지 다 하면 모드 깔아서 또 하면 색다른 느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몬스터들 생긴게 역겹게 생겨서 오히려 몰입도 잘 되고 bgm도 개많아서 그냥 완벽하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할 사람들한테 한 마디 한다. 게임할 때 나무위키는 꼭 참고해라. 스킬도 화려하고 펫, 탈것 등 진짜 후회는 없다.

아주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바닐라기준 볼륨이 되게 크다고 느껴지는 갓게임이라고 생각됨. 게임 한두판 엔딩만 끝내도 100시간이 녹아있는 미친게임... 시작은 클래식으로, 적응이 됐다면 전문가 모드로 시작해보는것을 강력추천함! RPG와 파밍이 직관적이게 재밌고 악세서리와 무기, 희귀아이템 파밍도 재밌고 엔딩 이후엔 청소 시뮬레이터로 컨텐츠가 복사가되는 갓겜임. 공략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이드에게 물어보며 박치기식으로 하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됨

게임 중반부 상당히 늘어지는 구간 발생 그 구간 넘기면 전체적으로 재미있음 ㅇㅇ

집을 건설하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다양한 보스를 사냥 하며 강해지고 다양한 아이탬을 파밍하여 다양한 던전을 돌며 다양한 스킨도 껴주며 더 다양한 워크샵으로 다양한 보스,아이탬,던전,스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아담한 게임 ㅎㄷㄷ

나같은 테린이에게는 보스가 어려움.. 하지만 건설과 탐험의 재미가 있어서 좋음.

푹 빠져서 했어요 처음에는 엄청 약하다가 점점 보스들을 물리치면서 강해지는게 재밌어요 낚시꾼 퀘스트도 은근히 재밌습니다 한패도 창작마당에서 잘 지원되고 좋아요 전 징그러운걸 안좋아해서 징그러운건 끄는 옵션 사용했어요

옛날에 사서 200몇시간 하다가 캐릭터 날아가서 다시 키우는거 좆같아서 지웠다가 친구땜에 요즘 다시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는건 여전하더라. 더롱다크로 다시하면 재밌을라나 모르겠고. 최근 일주일정도 40시간쯤 갈아넣어서 피쉬론 등 잡고 여제 잡아야 하는데 친구말로는 느린거라더라 이 시간 동안 뭐했냐면 낚시랑 개뻘짓하면서 놀았다. 특히 낚시가 너무 좋다. 친구는 낚시 안한다는데 의외로 재밌다. 근데 물고기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 실제 물고기 종류 좀 더넣었으면.. 친구는 뭐 여러가지 열심히 하는데 물론 나도 하긴했지만 메인보다 나는 낚시, 식물 기르기, 요리 등 해서 모아두는거에서 재미느낌 취향 특이한듯 스듀나 다시 해야하나.. 보조 컨텐츠 좀 다양했으면, 어종 늘려주고 식물 종류 늘리고 요리도 무슨 냄비하나 말고 좀 변태같이 디테일하게 해줬으면 해달라가 아니라 어땠을까.. 지금도 업데이트 하나 안하나는 모르지만 그냥 이런게 있었으면 어땠을까싶음 이거 중요한 부분보다 그 외를 더 열심히 말한거 같긴한데 보스도 재밌음. 그냥 어 재밌네 정도는 반응나옴. 아직 얼마안해서 이런 반응이 나온다고 생각함. 같이하는애는 플탐 1000시간 넘었대. 대박 글 써놓고보니 어디무슨 스듀에 리뷰하는 줄;;

어 그래그래 문로드 잡았다고? 축하해 넌 튜토리얼 완료야 이제 t모드로더 깔아서 칼라미티 모드 하면된단다! 테라리아는 칼라미티를 위해 존재하는거니까

이 게임으로 말할거 같으면 솔직히 말해 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당신의 인생의 절반을 잃어버립니다. 당신의 뇌 50%가 테라리아로 가득 찰 것입니다 또한 나머지 50%는 티 모드로더로 가득 찰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저는 당신에게 권고하는것이 아닌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허무하다 느낄 때 쯤, 이 게임을 까는 순간 당신은 노가다의 똥통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인생은 정말 순탄치 아니하고 허무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바로, 당신께 허무하지 않도록 엄청난 양, 마치 대학교 과제를 6개를 받고 하루만에 끝내야하는 정도의 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겠습니까....?

할게 많아서 재밌음 공략보고 하면 편함 혼자해도 재밌고 친구들이랑 해도 재밌음

이거 친구랑 떠들면서하면 개재미있음 그리고 다 꺤다음 모든 직업으로 칼라미티깨면 존잼 rpg 좋아하면 꼭 하셈 돈 존나잘쓴듯

어릴때 모바일로 해봐서 pc로도 해보고 싶어서 세일할때 샀읍니다. 그러곤 14시간하고 친구 없어서 현타와서 안하고 있습니다 시발. 게임은 재밌어요

파밍할때나 막힐때 지루한 감이 있는데 뚫릴땐 오지게 잼있음 지루할때 친구들이랑 노가리까면서 겜하면 완벽함 근데 보스가 너무 씨다 씨..

3d게임은 멀미나서 할 수 있는 멀티게임이 많이 없었는데 테라리아덕분에 시간 순삭됐어요! 추가모드는 더 재밌음!!

테라리아는 다양한 탐험 시스템과 적절한 성장유도가 잘 이루어진 밸런스있는 게임이다 쉽게 눈에 읽히며 이펙트 있는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다 깨고 할거 없어서 저니모드 아이템 100% 모으다가 칼라미티모드로 넘어감 ㅋㅋㅋ

친구들이랑 하면 시간 가는줄 모름 퀄도 나쁘지 않음 땅위에 있는거 보다 땅굴에 있는시간이 더 많은거 같음 탐험하는거 좋아하면 해보셈 난 개추

이 좆같은 게임이 블랙홀마냥 날 존나게 끌어대서 시험 망쳐버렸는데 고소 가능한가요??

다른 게임 같으면 공략 안보고 플레이하라고 하겠지만 이게임은 공략을 봐야 재미가 붙는 겜인것같다. 일단 게임 클리어하고나서도 할거 많으니 계속 즐겨야지

노멀, 칼라미티 2번씩 깻지만 또하고싶게만드는맛

대학생인 된 나의 초등학생부터의 친구. 정말 사랑하고 칭찬하고 싶은 게임. 다만 이거 하는 친구가 없음. 나 혼자 해야됨. 나랑 테라리아 하자고

갓겜 갓겜 갓겜 갓겜 갓겜 (Tmodloadeer 필수 ㅋ)

진짜존나재밌어서 140시간만에 업적올클함 대 갓 겜

솔직히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마크랑 비슷한 부분이 참 많지만 겁나 다양한 무기와 장신구 그리고 너무 특색있어서 밤에 보면 좀 무서운 보스와 잡몹에 마크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컨텐츠 양까지 11000원이 후회되지 않음

오류 나서 없어졌던 데이터 복구해서 다시 재미있게 하는 중 입니다. 시간 때우기 충분하고 , 친구와 즐기면 더욱 즐겁습니다 할 게임 없으시면 다들 한 번 도전해보시지요. 어려운 건 모르겠지만 플레이 방식이 간단해서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다들 좋은 게임 하시길

진짜 한번 재미들리면 몇시간은 그냥 사라지는 게임 갓겜입니다 꼭 해보세요

제가 테라리아 컴터 버전을 구매 했는데 실행은 돼는데 한 3초 쯤에 튕겨요 그래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비추천까진 아니여도 64비트 급 컴터를 쓰는 사람들은 이겜 사지 마세요 정말 후회 합니다 진짜로 사지마세요

※ 본편보단 모드가 메인인 게임 바닐라로 한번 즐기고 모드로 두번 즐기면 세배로 재미있음 친구들끼리 해도 재미있다 정가주고 살만함

개인적으로 샌드박스류 게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임 언제나 같이할 사람만 있다면 다시 할 용의가 있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함..

첨엔 이게 뭔 틀딱 겜이냐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좋은 장비 얻고 보스 잡는게 ㄹㅇ 개꿀잼임

아직 걸음마도 못 떈 뉴비이지만 진짜 인생겜 찾았습니다. 한번 하면 시간 훅 감 ㄹㅇ

유튜브 컨텐츠로도 좋고 할 컨텐츠도 많은? 갓겜입니다 ㄹㅇ It's a good game that's good as YouTube content and has a lot of content to play.

처음 플레이 할 당시에 친구와 밤새 플레이했던 게임 안 해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쌓인 컨텐츠가 매우 많아서 좋았고 목표도 명확해서 플레이하는동안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초반입문은 게임계중 제일 어렵다고 본다 근데 입문하면 이만큼 갓겜이 없다 꼭 해보시길

첫 3시간이 고비다. 조작감과 조작법,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시간엔 악독하리만치 재미없는데, 익숙해진 뒤에는 대체제가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같이 할 친구들이 많다면 좋은 선택. 게임을 실행하기 전 창작마당에서 한글패치를 구독하고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본편 다 하고 나서 모드를 하면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공략을 알아야 진행가능한 보스들이 많습니다. 공략을 알아도 만만치 않고 적절한 컨드롤을 요구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건축과 관련해서 잘 갖추어진 게임이라 건축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한때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팰월드와 콜라보를 하네...

재밌기는 함 근데 진짜 언노운 에러 개같은거 왜 계속걸림? 고치는 방법아는 사람 댓글좀 오랜만에 재밌는겜 찾은거같은데 바로 접을거같음

진짜 갓겜입니다 초보인데 난이도는 클래식 이랑 크림슨이 좋습니다 꼭해보세요 제발

냉동실은 만능이 아니었다. 게임이 스스로 종량제 봉투에 들어갔다. 상하지 말라고 냉동실에 잘 넣어뒀던 게임, 좀 먹어볼까 꺼냈는데 곰팡이가 펴있네요. 고작 한 입 먹은 게임이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이하로 깔고보고 플레이했다가 중독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임

400시간 넘게 박은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난이도 적당하고 탐험,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엔딩 보면 할 게 없지만, 월드 새로 파서 하면 또 재밌음. 새로운 지형 추가되면 좋겠다.

갓겜 기본모드도 재밌고 모드질해도 재밌고 혼자해도, 같이해도 재밌다

처음에 별 생각없이 구매하고 플레이해봤다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끄고 방치해뒀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새 500시간 넘게 플레이했네요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초반 장벽을 넘기기가 어렵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유튜브 참고함) 적응 기간을 넘기면 끝도 없이 하게 되는 게임이에요 이런 류 게임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생각날때마다 계속계속 새 캐릭터 새 맵 파서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정해진 최종목표는 있되 어느정도 자유성도 있고 무기나 기타 아이템들이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여러번 플레이해도 조금씩 다른 맛으로 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해보기 좋아요 저는 잘 못하지만 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꾸며보기도 좋구요 출시된 지 엄청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업데이트가 있는것또한 장점입니다

크래프팅이랑 건축 요소가 강한 액션 게임. 잘 만들었고 재밌긴 한데, 몇몇 문제가 플레이 경험에 있어 좀 치명적이라 쌩 바닐라 기준으로는 일반적으로 추천하긴 좀 애매 1. 마스터 기준 보스전 난이도가 상당한데, 게임 시스템이 보스전 무한 리트 박을 수가 없음. 보스 한 번 소환하는 데에 이것저것 해야 돼서 무의미하게 날리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엄청 넓은 지역에 어디에 있을지 모를 것들을 찾아 헤매야 된다거나, 소환 재료를 파밍해야 된다거나, npc 부활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거나, 특정 시간대에만 소환할 수 있다거나 등등 2. 컨텐츠를 제대로 즐길려면 맵 여러 개 만들어서 왔다갔다 하게 만듦. 오염 지역은 특정 시드가 아니면 한 종류만 나오고, 지역 내의 서브 지역? 같은 것들 중엔 맵 만들 때에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들도 좀 있고, 광물도 나오는 종류가 다르고 등등 3. 각 무기군별 성장곡선이 좋지 않음. 하드모드로 넘어간 후에는 아예 신규무기가 없나? 싶은 종류도 있고, 부분부분 비거나 병신 같은 성능의 장비만 있는 경우도 있고, 장비가 있긴 한데 이걸 쓰라고 드랍율을 이따구로 만든거냐 싶은 경우 등등. 잡탕으로 다 쓰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면 딱히 문제는 아닌데, 컨셉 잡고 특정 무기 위주로 플레이할 시에 굉장히 조잡함 4. 악세 칸이 맵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는 게 굉장히 거슬림. 악세는 장비고 장비는 캐릭에 귀속되는데, 왜 그 사용 가능 여부를 맵 난이도에 귀속시키는지 이해가 안 감. 차라리 하드코어 캐릭터에 추가 악세칸 준다거나 하는 식이면 캐릭터 리스크에 대한 리턴으로 이해 할 텐데 5. 기본적인 메인 진행은 인게임에서 가이드 npc랑 업적으로 알 수 있게 잘 해놨는데, 그 외에는 외부 정보 없이 이걸 어떻게 아냐 싶은 게 엄청 많음 6. 대부분의 문제가 모드나 에디터 쓰면 쾌적하게 해결되고, 가격도 싸서 쌩 바닐라로 할 생각이 아니면 추천할 게임이긴 함

첨에는 뭣도 모르고 돌아 댕기다가 좀비에게 열라 디지고 ㅋㅋㅋㅋㅋ 곡껭이질 욜라해야 돌아가는 게임 북한처럼 땅굴 욜라 파재끼는 단순반복 게임 그런데 욜잼이다. 애들 재우고 10시부터 3시까지 달려지는 게임

딱히 뭐라고는 안 하겠는데... 취향 아님. 다만 멀티로 하기... 나쁘지 않음.... 그냥 이런 류 게임 중에서도 나랑 가장 안 맞는 게임이었을 뿐이지, 멀티로서 즐기는 것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 있음. 대신 혼자서 할 만한 재미는 잘 모르겠다. 취향에 맞는 사람은 되게 오래 할 만한 게임.

이 게임은 당신의 모든 게임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다가, 보스전, 에임과 힐링을 즐기는 것까지 말입니다.

테라리아 사자마자 모드로더 깔아서 하면됨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아요 근데 그 ㅈ같은 제작법좀 어떻게 할 순 없나요?

테라리아 바닐라와 칼라미티 100시간만에 끝냈어요! 엣날 게임이여서 기대안했는데 재미나게했습니다! 바닐라는 아쉬웠는데 추가 요소를 받아 확장할 수 있는게 좋았어요! 하지만 군주이후에 보스잡기-광석-장비가 반복되어서 후반엔 조금 지루할 뻔 했네요ㅎㅎ 그래도 시간내서 끝가지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였어요!

바닐라로 즐기고 바닐라 마스터로 즐기고 칼라미티로 즐기고 하고자하면 얼마든지 계속 즐길 수 있는 게임 도트 그래픽 샌드박스류 게임이 좋다면 최고의 선택

완전 노공략으로 낭만있게 엔딩까지 클리어. 레벨 밸런스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가 알아가는 맛이 좋았음. 정말 재밌게 함!

샌드박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보기를 추천하는겜. 개발자가 더 패치를 안한다면서 계속 패치를 하고있는 겜. 개쩌는 몹들을 개쩌는 장비로 죽이는 맛이 있는 겜 그저 갓겜

100시간 플레이하고 최종 보스 못 잡은 사람이 있다?! 언제 다시 하지...

샌드박스 게임중에 고트가 아닐까? 한때는 마인크래프트 짭취급을 당했고 그런 누명을 벗어난 지금도 마인크래프트보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게임은 아니지만 순수재미와 게임성만 놓고보면 이게임보다 뛰어나다고 단언할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은 없는거 같다

초반 파밍만 버티면 개재미있음 모드 깔아서 칼라미티 꼭 해봐야함 칼라미티가 진짜 개꿀잼임

내가 이런 토트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런게임들 재밌음 그중의 하나임 진짜 이건 인생겜이다 해도 될 정도로 재밌는 게임임 요즘 할거 없다? 그럼 테라리아하면 몇시간은 가있음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먼저 바닐라로 즐기시고 더 즐기고 싶다면 칼라미티 모드 깔아서 즐기는 거 추천드려요.

"순수하게 재미있다." 약간의 노가다성이 있긴하나 많은 컨텐츠가 그점을 보완한다.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웬만한 재료들은 거의 다 모아져 있다. 다만, 튜토리얼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무 정보도 없이 하다가는 금새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테라리아를 조금이라도 아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굳이 그런 데랑 콜라보를 해야 했을까 싶네요. 재밌게 한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됐으니 행여나 잊어버리고서 다시 하지 말라고 리뷰 써둡니다.

나를 처음 스팀으로 인도한 게임 초반성장 빌드업 부터 후반 인플레까지 개인적으로 크게 무너짐없이 잘 즐김 직업이라는 틀이 있지만 제한은 없어서 적당한 자유도가 맘에 들었음 멀티로 친구들과 같이 즐기면 배로 재밌음 창작마당에서 캘러미티등등 모드 추가해서 플레이하면 더욱 풍성한 컨텐츠를 즐길수있음

게임이 재밌다가도 같이 한 동료들의 직업을 보면 난 왜 이리 약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 어째서 제작진은 활 레인저를 이렇게 문전박대 당하게 만들었을까 궁금증도 들고 정말이지, 알수가 없다. 보스를 잡아도 활은 안뜨고 남이 뜨는 걸 직관함에도 활은 안떠서 에휴. 하고 한숨만 내쉬게 되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클래식 난이도 질리면 전문가 난이도 하고 전문가 난이도 질리면 마스터 난이도 하고 마스터 난이도 질리면 칼라미티 모드 하고 칼라미티 모드 질리면 칼리미티 인페르넘 모드 하고 칼라미티 인페르넘 모드 질리면 다른 모드들을 하세요.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개꿀잼이노

뉴비 시점에서 너무 어려움 공략 보고 하기에는 귀찮다. 뭔가 다 알고 공부하면서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게임하면서 공부하는거 안좋아함,.

사람들이 갓겜갓겜하는 이유를 해보니 알겠네요. 정말 재미잇어요 ㅋㅋ

힐링이라지만 한국인이 매우 불편한 만큼 지루하고 걍 겜 자체가 귀찮아서 안하고있음

고인물 게임이라지만 일단 말이 필요없이 너무너무 재밌고 마크와 비슷한 풍경에서 시작하지만 마크보다 숨겨진 요소와 더 재밌는 아이템 무기들이 엄청 많고 친구랑 한다면 재미가 4배가 되기때문에 초반에 아무것도 모를때 하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거를 제외하고 유튜브에도 테라리아 초보 필수 시청 영상 있으니까 꼭 친구랑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작마당에 모드도 많아서 게임 다 클리어 하고도 더 어려운 난이도로도 많이 할 수 있으니까 꼭 친구랑 못해도 한 번쯤은 플레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을 하기 전: 아니 뭔 테라리아야 개 노잼겜 아님? 이 게임을 하고난 후: 벌써 새벽5시야?

진짜 불친절한 게임임 너가 다 찾아서 해야함 나같이 마망이 있으면 ㅈㄴ 쉽게 할 수 있음. 하지만 혼자한다면 서치력 좋은 사람이길 바람. 하지만 이것만은 아시길 ㅈ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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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처음에는 모바일로 하다가 컴퓨터로 했는데 신세계였어 즐길거리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인생 갓겜 중딩때 부터 친구 덕분에 알게되서 같이 했는데 보스 잡는 맛이 있고 힐링? 도 되는것 같음 혼자해도 재미있고 같이 해도 재미있음 마크 짭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혀 다름 꼭 해보길 바람

본인이 나무위키를 타고 타고 타며 게임지식 얻으며 게임하는걸 즐긴다면 강추인데 아니면... 많이 어려우실거에요 같이 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좋은데 아니라면 너무나도 방대한 콘텐츠가 오히려 진입장벽일 수 있음 물론 나무위키지박령인 나한테는 너어어무 재밌었다

재밌음 이제 모드도 깔고 해볼려함

내가 했던 게임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게임 진짜 추천한다 개발자 노벨상 받아라

게임 자체는 굉장히 만듦새 있게 제작되었으나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시작하려니 게임이 굉장히 불친절했음. 그래서 도우미 친구를 데려다가 같이 했는데, 요즘 같이 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나온 시대에 굳이 테라리아를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듦. 개인적으로는 비추지만 도트와 오픈 월드 생존 제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 번 쯤 해볼만 하다.

게임이 생각보다 볼륨이 엄청남. 아직 한글 패치 외엔 추가로 안쓰고 있는데, 더 여기서 부가적인 모드들을 추가 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재미있을 거 같아 두렵기도 함. 모험적 요소를 자극하는 죽었을 때 그리 크지 않은 패널티도 좋다고 생각함. 비록 입문 난이도가 높다는 게 아쉽지만, 그걸 감수하고 할 만큼 시간이 살살 녹는 마성의 게임임. 본인은 친구랑 함께 멀티로 즐기고 있지만, 솔플도 나름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친구랑 하기도 좋고 솔플로 하기도 좋은 초초갓겜! 마크를 즐겁게 하던 유저로서 이 게임도 즐겁게 하고 있는듯함!

스타듀밸리 같이 평화로운 힐링게임을 즐길만큼 즐겨서, 약간의 긴장감과 모험이 필요하다하시면 테라리아 추천드려요! 도트게임인데도 은근히 꾸밀 거리가 많아서 아기자기한 취향에도 잘 맞았어요! 그리고 시즌마다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있어서 새롭고 좋아요. 다만 몬스터들이 좀 징그러워서 이건 취향이 갈리겠네요. 아무튼 저에게 있어서 농사형 힐링 스팀 게임의 중심이 스타듀밸리라면, 모험형 스팀 게임의 중심은 테라리아라는 생각이 들만큼 잘만들어졌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스팀게임 좋아하는 지인들한테도 스팀게임 추천해달라는 소리들으면 테라리아부터 말합니다. 강추강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스팀 스타듀밸리, 스팀 테라리아, 스팀 네세스, 스팀 킨시드, 스팀 데이브더다이브, 닌텐도 동물의숲, 닌텐도 젤다 야생의숨결 / 적당히 즐긴 게임: 스팀 코어키퍼, 스팀 스타바운드, 스팀 루마아일랜드, 스팀 선헤이븐 등)

몇년동안 하는짓이 똑같은 게임인데도 생각날 때마다 켜서 하면 안 질리고 재미있는걸 보니 나는 기억력이 3초도 안 되는 유인원새끼인가보다

쿨타임이 돌때마다 한번씩 해줘야하는 게임이다 혼자해도 재밌지만 친구와 함께면 재미는 배가되며 해파리는 뒤지게 강하다

게임처음 볼때는 복잡해보이고 어려운데 일단 첫보스만 잡으면 말이 달라짐. 나무위키가 반필수적으로 들어가지만 그만큼 친절하게 잘 명시되있고 마인크래프트와 다른 재미가 많음. 다만 진입장벽이 높아서 하기 어려울수있음 그치만 10시간만 하면 매일 테라리아를 키고 보스트라이 하는 자신을 볼수있음

2주동안 조금씩 했는데 재밌는지는 모르겠네요. 좀 더 해봐야 할듯

인생 게임 테라리아 컨텐츠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멋있는 무기들이 보는 맛이 있습니다. 2주만에 70시간 순삭 했으니 시험기간인 학생분들은 조심하세요!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관련 공략 등을 찾아보는 것이 아니면 진행하기가 매우 힘듦. 특히나 제대로 된 튜토리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완전한 처음이라면 크게 흥미를 가져보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 함.

계정 바뀌어서 몇시간 안했지만 초5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하고있음 개꿀잼임

뒤지게 어려운 생존게임을 하고 싶으시다구요? 당신을 위한 게임 여기있습니다. 다 깨고 지루하시면 T모드 로더 깔아서 칼라미티 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지원 안해준다고 뜨는데 그거는 창작마당 가면 있어요. 10/10 진짜 11000원이 안아까워질 정도로 초 갓겜이니깐 꼭 해보세요 👍👍

12일만에 플탐 50시간찍고 엔딩봤슴돠. 애들이랑 놀기도하고 잠수도 타기도 해서 실제 플탐은 40시간정도 겁나재밌습니돠. 훠훠

재밌어요 엔딩보고 티모드로더 깔고 모드 껴서 같이 하면 더더욱 재밌음

정말 재밌는 게임이지만 솔직히 나에겐 호불호가 심했던게임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친구들이랑하면 더 재밌음.

rpg 어드벤처의 정석. 진행과정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장비를 맞춰가고 강해지는 과정이 매끄럽고 재미있다. 추가 컨텐츠를 구매하지 않고도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억지스러움이 없고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요소들이 다수 포진되어있어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God juego cuando se lo terminen descarguen el calamity y vuelvan a pasarselo top juegos y alta comunidad de mods tiene

귀찮아서 세이브 파일 어디서 받아다 했는데 그 이후로 잼 없어짐. 엄청 후회되는 겜

튜토리얼이 없어서 좀 그런듯..유튜부로 본사람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셈

진짜 개빡치는게 게임 하는 방법도 ㅈㄴ 어렵고 ㅅㅂ 친구랑 멀티하는데 멀티방 안들어가져서 이차 화가났고 방법을 어찌저찌 찾았는데 들어가는 방법도 개어렵고 가지가지하네요. 이정도묜 옵데이트를 해서 방법을 쉽게 하던지 이게 지금 뭔지 모르겠네요;;;; 이런 게임은 처음입니다. 고객의 편의성은 개나 줘버린듯

재밌긴한데 공부인듯 ㅋㅋ;; 초반엔 진짜 모르면 뒤@짐

다양한 몹들과 그리고 여러가지 지형, 무기와 직업등 여러가지 콘텐츠 어우러진 2D 생존 게임의 끝판왕

마크 비슷한 게임이라 그래서 사서 했는데 비슷한지는 모르겠고 그냥 시간이 살살 녹음

진짜 처음에 어떤거 해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하다보니까 시간 순삭,,,, 너무 재미있어요 세일할 때 산 것 중에 최고

꽤 오래 전에 구매하고 엄청난 불친절함에 따귀 야무지게 맞고 고이 모셔뒀던 게임인데 우연치않게 취향 맞는 겜메이트랑 엔딩 비스무리하게까지 가봄 유명한 모드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남) 그건 바닐라를 즐긴 후 하면 좋은 모드라는데 그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그 모드로 즐겼었음.... 대체적으로 2d 마크 같은 샌드박스+크래프팅+탐험 느낌이 강해서 광질과 탐험이 취향이라면 굉장히 할만한 게임 장비나 템들이 꽤 다양하고 업그레이드 루트도 체계적이라 성장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괜히 유명한 게임이 아닌만큼 이 정도 게임이라면 정가에도 적극 추천!

게임이 진입장벽이 좀 높다고 생각하긴 한데. 알면 또 그만큼 재밌고. 사실 초등학생때 재밌게 했던 겜인데. 추억 돋아 설치한 것치곤 현역이였음.

그저 테라리아라는 이유만으로 플레이할 이유가 충분하다. 잔혹하고 끊임없는 도트의 세계.

처음에는 어려운데 하다보면 어느세 칼라미티 데스 까지 하고있는 나의 모습

게임이 불친절하다. 나는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꾸역꾸역 공략 없이 플레이했지만 못 참고 공식 위키를 찾아보게 되었다. 공식 위키라 해도 잘못된 정보도 많고 새로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그 또한 신뢰할 수 없다..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아이템 조합법, 드랍 몬스터를 게임 내 추가만 해주면 불편함 없이 플레이 가능할 텐데 아쉬웠다. 그래도 RPG, 생존, 건축, 수집을 좋아한다면 완전 강.추

처음에는 너무 작은 도트 그래픽 때문에 과연 재밌을까 싶지만 하다보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멀티성장판타지RPG게임

제 캐릭터가 전부 컴퓨터 포맷에 사라졌습니다 집과 무기 명예 전부 한 번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전날까지 잘 되다 오늘 갑자기 겜키고 5분 내외로 멈춰버리는데 이거 대체 어떻게 고칩니까,,,진짜 개빡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선생님들 저 테라리아가 하고싶어요...!

지금까지 했던 겜중에 가장 재미있던 겜 극찬합니다.

졸라 재밌음 하루에만 12시간함 몰입감 쩜 마크보다 좋음 개성비 좋음

재밋게 하고 잇엇어요 근데 너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햇어요 오늘 개 좃 뺑 이 쳐서 모아둔 빛의영혼 39개가 버그로 증발햇어요 스트레스성 탈모 생길 것 같아요 tlqkf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인도해줄 친구가 없는 뉴비는 헤맬듯... 초반 튜토리얼이 불친절하지만 컨텐츠는 많은 생존겜

채굴하려고 동굴? 들어갔는데 갑자기 지네같은 놈 기어나와서 간신히 탈출하고 그 뒤로 게임을 못켰습니다. 마크로 단련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첫인상은 좀 유치해보이는 잼민이게임일 수 있겠는데, 할 건 없는데 시간은 적당히 떼우고 싶을 때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어오면 몇시간동안 잡게 돼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컨텐츠가 잔뜩 늘어나있어

정말 재밌구요 인생게임 이구요 모바일 스위치 컴터 다해봣는데 갓겜이고요 이거 없으면 죽어요 안하면 인생 손해 보는거구요 이거 안사면 친구 없는 거구요 친구 없이 혼자 해도 재밌고요 같이해도 재밌고요 안하면 재미없고 요 이거 하면 대마초 필 필요도 없구요 이걸 사면 안되는 이유 10000가지 들어도 사야하고요 계정바껴서 그렇고 총 플레이타임 100000시간인데요 안질리구요 이거 왜 안하는지 이해 안되고요 이거 꼭해야하고 보스도 많고 이거 마크 짭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아니구요 이거 마크 짭이라 하면 죽일거고요 너무 재밌고요 보스 잡는것 말고도 즐길것 말고요 물리엔진도 잘 반영 되있구요 이가격에 이정도 디테일이면 강남에서 아파트 사는거 보다 효울 1000000000배 정도 좋구요 인생 한번뿐인데 이렇게 날리면 안되시구요 이거 도전 과제도 많고요 개재밌구요 이것만 하면서 48 시간 버티기 ㅆㄱㄴ이구요 이거 있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불르구요 이거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구요 이거하면은 돈많아지고 여친도 생기고 집도 생기고 돌아가신 부모님도 하고싶어서 무덤 뚫고 나오시고요 그냥 이거는 무조건 해야하고요 안하면 바보고요 여기까지 읽은것도 ㄹㅈㄷ인데 이참에 이겜 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테라리아 만세 만만세

공략 팁 보고 공부하면서 하고 있는데 편의성이 너무 구리고 와리가리 심하고 모드깔아서 하는데 보스소환 재료템을 어디서 파밍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음 재밌는 파밍이 아니고 그냥 노가다라고 느껴서 비추함

가이드 센세가 다 해줘서 모든 컨텐츠를 소모한 후에 재밌었다만 기억나고 뭘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친구랑 하지마세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것저것 박아가면서 알아가는게 재밌었음. 보스들도 몇몇 보스빼고는 그렇게 어렵진 않고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박았음. 하지만 도중부터 겜 자체가 불친절해서 뭘해야할지 감도 못잡아서 결국 공략을 보긴 했음. 아마 공략 안봤으면 플탐 50시간은 더 걸렸을듯. 라이트하게 하고 싶으면 공략 조금씩 보는게 낫고 좀 빡센 걸 원하면 공략 보지말고 ㄱㄱ 만약 공략을 봐도 보스에 관한 공략은 안보는 걸 추천함. 이 게임의 제일 재밌는게 보스 사냥임.

엔딩 본 계정 날리고 1년만에 해도 재밌다

내 인생 top5안에 드는 전설의 게임 처음에는 조작감도 안좋고 불친절한 게임 개빡치는 보스때문에 접었다가 나중에 조작감 익숙해지니까 너무 재밌었음 꼭 이거 다 완 치고 나서 T mode loader 로 넘어가세요 단점은 이거 하고 나서 다른 게임들이 너무 재미없어짐 어떡하지 인생 망했다

씹 갓 겜. 기대 이상 몬헌 나오기 전까지 뭐 1,2주정도? 땜빵 중 하나로 생각했으나 결국 두세달동안 몬헌 나오기 전까지 쭉 달림. 미 친 게 임 땜빵으로 생각해서 미안하다 한창 할때는 브금이 머릿속에서 계속 자동재생되었음 요즘도 가끔은 재생됨. 옛날겜 특유의 불친절함이 조금은 있어 어렵긴 해서 공략없이 하기는 어려운 겜이고 초반에는 약간 축 쳐지는 게 있으나, 처음만 잘 넘기면 ㄹㅇ 갓겜임. 뇌 비우고 꾸미는 재미도 상당하고, 전투도 나름 세팅 자리 잡으면 재밌음. 끝내주는 모험을 하나 끝낸 기분 개인적인 체감은 오바 조금 섞어서 젤다 엔딩 보고 난 후의 여운이 남았음 겜생 처음으로 올트로피작함. 근데 솔직히 낚시 200번은 선넘음 노가다겜, 자유도 높은겜, 자주 죽는 겜, 구조물 만드는 겜 등등을 싫어하거나, 일직선 진행방식이 게임 취향인 사람은 안 맞을수도

쿨 돌 때마다 해주면 이만한 맛도리도 없음 며칠정도 태울 시간 있으면 바로 칼라미티 발사대 슈우웃

9/10 싱글, 멀티, 바닐라, 모드 어떤 방식으로 즐겨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