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갓겜 무기 파밍하는 재미가 솔솔

스토리엔딩까지는 만족하고 플레이 했으나 뒷세계 던전 1000층 공략 시 900층 구간부터 버그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음.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2년간 해당 버그에 대한 제보가 많았는데도 패치되지 않은건 아쉬움. 결국 직접 디버그하고 진행했으며 패치파일은 스팀 커뮤니티에 공개함.

진짜 뭐든지 무기가 되는게임. "설마 이게 되겠어?" 하고 의심되는것들도 전부 되니 일단 해보자. 상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갓겜. 그리고 번역은 번역기를 돌린듯 발번역이다. 그래도 없는것보다야....

뒷편세계의 마지막 무기를 얻기전에 반드시 지상으로 올라가 저장하십시오.. 그 무기엔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도감을 전부 수집하며 10여시간동안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마지막 저 오류에서 저장이 날아가면서 기분이 상했지만요

지루하지 않은 수집 RPG 초반부터 수집할 요소가 많아서 재밌습니다. 터무니없는 요소가 많이 나와서 소소하게 웃기는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공략을 보지 않고도 모든 요소를 수집할 수 있게 여러곳에 힌트를 남겨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전투 시스템이 지루하지 않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텍스트로 표현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집할 수 있는 요소가 도처에 너무 많이 깔려있어서 오히려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이 아주 유저친화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투는 나중가면 전투로그 올라오는게 너무 느려서 살짝 답답합니다.. 이것만 아니였다면 저도 던전 1000층 도전해서 히든엔딩까지 봤을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캐릭터 예뻐 보이고 추억의 게임을 보는듯한 그래픽이라서 보기 좋다. 계속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RPG쯔꾸르 게임으로 성공하려면 투더문처럼 스토리로 승부보거나 편도용사처럼 게임적 재미로 승부보거나 이 게임처럼 완전히 미쳐버린 개그물로 승부보거나 맵에 있는 거의 모든 오브젝트를 무기로 쓸 수 있는 게임. 자기 여동생을 마왕에게 집어던져서 막타치거나 남의 집을 뽑아다가 그 위에 타서 날아다닐 수 있는 경험은 다른 게임에서 하기 어렵지, 암 그렇고말고.

8시간 정도면 도감 컴플딱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할수 있을정도의 분량이네요 게임 재밌어요 ㅋㅋㅋ

모든 것을 무기로 휘두른다는 황당한 컨셉의 게임입니다. 전투 방식은 이상한던전을 좀 더 가볍게 해둔 느낌이었습니다. 적들 공격력이 제법 되는데 HP와 회피율만 성장시켜 공격을 버텨야 하기에 방심하면 죽기 십상이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죽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약초 5개로 즉시부활도 가능하니까요. 정말 게임 내 존재하는 대부분의 것들을, 심지어 사람이나 적들조차도 무기로 수집할 수 있다는 것에 황당하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게임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걸 무기로 수집할 수 있네요. 무기의 내구도가 있어서 다 쓰면 부서지는 점도 재밌었구요. 던지기를 익히고 나서는 주력무기는 비상시용으로 따로 두고, 다니면서 주변에 있는 것들 휘두르고 던지며 소진해 싸운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엔딩까지 개그와 패러디로 가득이라 대사와 무기설명을 읽는 재미도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푹 빠져 엔딩까지 달렸네요.

도전과제가 없는게 매우 아쉬운 게임.. 일반적인 무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이 게임에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어느샌가 이것도 무기가 되나? 하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오브젝트를 주우려고 하는 본인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베스트 띵작 강력추천합니다~ 심지어 스토리도 꽤나 봐줄만 합니다

가끔씩 어색한 번역이 조금 아쉽지만 어색한 번역 덕분에 게임이 더 귀엽고 재미있던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무기 모으는 재미와 스토리가 좋아요! 최근에 한 게임중에 가장 시간이 빨리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말그대로 갓겜!!

가격에 비해 볼륨이 적긴하지만.. 재밌어요 ㅋㅋ

꿀잼

정말 게임 잘나왔습니다. 요소들이 참신하고 스토리도 그리 뻔하지 않고 웃으며 했습니다. 이거 설마 '와! 무기 모으기 아시는구나 갓!겜!입니다' 는 안되것지??

이 게임은 무기상점만 여는게 아니라 가구점 꽃집및 식물 판매소 부동산 잡화 펫샵 인신매매 더 나아가서 돌, 낙엽, 괴물, 배설물, 조형물, 여동생 까지 집을 수 만 있다면 전부 팔아 버리거나 무기로 만들어버린 인류가 아직 이른겜

게임 자유도 매우 아주 대단히 높음! 이것도 무기가 되? 라는건 모두 무기가 되는 게임. 제작자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추가로 업데이트도 부지런히 해줘서 가벼운 RPG 좋아하는 분이라면 구매해도 후회안합니다

참신하고 재밌지만 수집까지 가기에는 너무 힘들다... 세일할 때 킬링타임용으로 사도록 하자

npc 제외하고 겜내 배치되어있는 모든 사물을 들고 팰 수 있음 내구도가 있어서 n번 때리면 파괴됨 완전히 색다른 방식이라기보단 누구나 생각했을법한 방식인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중요한건 '쯔꾸르게임' 특유의 도트게임중 가장 밑바닥 냄새를 지울 수가 없어서 10분하다 끄게 만듬

재밌긴 재밌는데 1000층 들어가려 하면 Cannot read property 'mapSize' of undefined 이 뜨면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10번은 시도해봤는데 계속 안됐어요

스토리도 괜찮고, 도감 채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두 개가 끝난 뒤에도 더 강한 무기를 모아가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서 정말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음. 근데 도감 100% 개어려운듯. 가격대비해서 만족감 꽤 높음. 2회 플레이해서 아직도 95%인건 함정... 3회차 해야할듯.

동생도 무기임

얼탱이를 주고 재미를 받았다

도전과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살짝 아쉽네

젠장 마녀의 빗자루 난 니가 좋다

트로피 엔딩 4개 보면 딱 적당한 타이밍으로 끝낼 수 있는 게임. 적당히 약 빤 센스가 좋은 듯.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겜

수집 좋아하면 꼭 해보는거 추천

참신함 빼면 시체인 게임

갑자기 떙겨서 하다가 도감 99.7%에서 하나 놓친 거 찾는거 제외하고 재밌게 한듯

하다하다 이젠 바다를 드냐 ㅋㅋ

갓겜

든다! 때린다! 강화한다! 모든 사물을 무기로 사용하는 웨펀마스터 웨코의 이야기 입니다. 이미 유튜브에서 많이 유명해져 알고계시겠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말합니다. 일단 주워보세요. 에이~ 란 생각 하지말고 게임이 이기나 내가이기나 라는 생각으로 일단 주워보세요. 앵간한건 다 들고 후두려 깔 수 있습니다. 사실 저런걸 주워서 휘두를 완력이면 웨코에게는 이미 무기따위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낭만이니 넘어가자구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무기상을하는 웨코! 오늘은 어떤 윤리에 어긋난 물건을 팔고 휘두를까요 스토리 진행은 크게 어렵지않게 가능하니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시고 엔딩이후 무기파밍은 좀더 깊게 파고싶으신 분들이 즐기기 좋습니다. 엔딩을 통해 미친듯이 강해져 회차플레이 보스들을 원킬내고 엔딩을 수집하시거나. 랭킹등록을 하는것도 좋십니다. 즐기려면 즐길것이 많은 게임 입니다.

우연히 누군가 방송으로 하는거 보고 꼭 해보려던거 이제야 하네요. 근데, 이 게임 특성상 절대 외부방식으로 정보 얻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인게임 설명으로 이해와 진행이 가능하고, 그러한 신박한 컨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므로 외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보는 순간 실시간으로 이 게임의 재미는 급감하게 됩니다.

첨엔 사놓고 아 별로네 했는데 오랜만에 깔아서 다시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함 ㅋㅋ 이제 비슷한 다른시리즈 있는지 찾는 지경이넹 굉장히 잼있음

재밌어요

도감 다 채웠다

불가능이 없는 게임

꾸르잼

나만 해야지

굳

이만한 개그쯔꾸르는 잘 없을거같다.. 여동생 무기화해서 갖다파는게 인상적이였고 심지어 바다 뜯어서 파는것도 압권이였다

재밌네... 정신없이 플레이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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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재밌어요.

용사를 신규 아이템 전용 샌드백으로 쓰다가 즉사피해 달고 죽어버림 그리고 나무오두막 디글 위치 편의점 근처입니다. 3일동안 찾음

재밌당

무지성으로 하기 좋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그리고 상상하는 이상으로 모든것을 다 무기로 쓴다

킬링타임으로 야무진 게임

그냥 정신줄 놓고 하기 좋은 겜

이건 또 왜 무기고 왜 쓸모가 있을까 돌 부뚜막으로 때리고 화염검으로 때리면 크리티컬나고(착화제 뭍히고 태워서) 연못으로 때리고 천둥마법쓰면 사기고 아니 근데 왜 바다도 무긴데 ㅅㅂ

생각보다 띵작 참신해서 재밌음

시작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로 출발해서 중반부터는 뻔한 JRPG로 흘러가는데, 나름의 게임성과 질질 끌지 않는 후반부 덕분에 신선함과 재미를 둘다 잡은 띵작이 되었다.

자유도 높고 컨텐츠 많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할말이 뭐가 있겠냐 최고의 갓겜이지

모르고 보스 잡아버렸는데 리젠이 안돼요 ... 어떻게 해결하나요

무기 모으는 맛이 일품 아무거나 다 무기로 쓰는 맛이 재미지네욬 ㅋㅋㅋㅋㅋ

할만함

재밌는데 업뎃 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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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다!

말 그대로 온갖 물건을 주워서 무기로 쓰는 게임. 나중에는 쓸만한 무기 몇개 들고다니면서 돈 되는 무기 팔아서 무기 업글하고를 반복하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왠지모를 중독성이 있는 게임. 10분~20분씩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야리코미 플레이 등 빡세게 즐기기도 가능하다.

넘모재미ㅅㅣㅆ어용

언니랑 여동생이 무기 상점 운영하는 내용이고, 시작할 때 나오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뭐든지 무기로 써라"라고 해서 뭐든 무기로 쓰는 게임임. 스토리도 인트로만 보면 개그같았는데 나중에 반전으로 감동받음. 신박한 소재로 시스템도 좋고 엄청 재미있음. 그냥 웃기고 마는 개그 게임인 줄 알고 샀는데 꿀잼임.

바다를 주워 봅시다

수영 할배로 전시실 다 채울수 있어서 좋았음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했다. 컨셉이 신선해서 자기전에 잠깐 찍먹하려 했는데 5시반까지 플레이하고 아침에 엔딩을 봐버림. 간단한 시스템을 지니고 이지만 적의 행동 횟수 증가, 무기 및 옵션에 따른 무기 범위 차이 등을 고려해서 전투를 시행해야 하는등 의외로 생각하면서 플레이할 요소가 많다. 맘만 먹으면 엔딩까지는 별로 걸리진 않지만 마왕성, 우물 챌린지, 뒷세계 던전 챌린지 등 고난이도 컨텐츠 및 히든 무기 수집을 할 수 있는 야리코미 요소가 구비되어 있음. 꼭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함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무기가 됩니다

RPG를 아이템 수집 목적으로 하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딱 맞는 게임이었습니다. 갓게임

뭐든지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알피지 플레이타임은 10시간정도

내가 해본 알만툴식 게임중에서 제일 재밌음.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로그라이크 던전 1000층까지 드디어 다깨서 최종컨텐츠까지 다봤는데요 뭐든걸 무기로 집는다는 점이 참신해서 이것도 주워질까? 하고 줍는 재미가 있었고요 전투는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가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로그라이크 던전은 완전 불가사의 던전이였습니다.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를 좋아해서 로그라이크도 재미있게 했는데 1000층은 너무 길더라고요 1000층 사이에 뭐 중간보스 이런게 있는게 아니고 걍 똑같은 던전이 반복되다보니까 1000층은 너무 투머치인 느낌 그리고 하나 로그라이크 던전에서 무기 큰거 들고 다음층가거나 심할땐 그냥 걸어다니는데 팅길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몰라서 500층까지는 저장안하고 했는데 안팅겨서 몰랐었는데 500층에서 저장하고 550층 가다가 팅겨서 500층부터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귀찮아서 저장안하다가 팅겨서 날린 층수만 해도 한 200층은 되는거같네요 이걸 보신분이라면 쉬어가는 층 나올때마다 나와서 저장을 해주셔야 안전할겁니다. 이거 저거 다 감안해서 아무튼 즐겁게 했습니다. 오랜만에 게임 하나 붙잡고 오래했네요.

도감 다 채우고 뒷면 세계 1000층 도전 중 입니다. 일단 번역 상태는 예전 번역 갈아엎고 다시 했는지 꽤 좋은 편 입니다. 이 겜을 하실때 좀 더 오래 재밌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뒷면 세계가서 좋은 무기먹는거보단 주어진 과제들(던전깨기)을 원래 세계에 있는 무기들 만으로 깨서 엔딩을 보시는게 훨 나으실 겁니다. 뒷면 세계에 초반부터 가서 좋은 무기를 극초반에 얻게 된다면 난이도가 너무 확 내려갑니다. 원래는 플레이 타임이 한 5~6시간 정도 걸릴꺼 같은데(도감 수집 말고 게임 마지막 던전 깨고 최종 검 얻는것만) 뒷 세계 가서 좋은 무기를 얻게되면 3시간 미만 컷 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자체는 상당히 독특하고 재밌어서 도감 채울때까지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근데 1000층은 좀 많이 노가다라서 언제 다 내려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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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을때 하삼

너! 내 동료 말고 무기가 되어라!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지하층부터는 반복 노가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접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시크릿 엔딩을 제외하면 주말을 투자해서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낮은 난이도로 즐겁게 즐길 수 있음.

이 게임은 한마디로 개쩝니다. 감동스토리라던가 호러요소가 아니라 웃기는 쪽으로 쩐다고요. 아니, 삽이나 가로등은 그렇다쳐도 사람, 심지어 몹이나 집까지 뜯어서 싸우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쩔죠.

기존 클리셰들을 많이 박살낸다는 설정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 자체도 적절한 시간 들이며 즐길만 했구요.. 다만 뒷면 세계 1천층을 진짜로 도달시키게 할줄은 몰랐음 ㅠㅠ.. 한글화 어색한 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의미 전달은 다 되는 수준이라 괜찮습니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초반에는 재밌는데 현웃터지는 어쩌구 최종무기 먹고나서는 재미없음 8~10시간 정도는 재밌게 할듯

아니 이걸 무기로 쓸 수 있다고? 싶은게 다 무기로 쓸 수 있는게 참신했다. 스토리나 캐릭터 성향 같은건 저예산 인디이니 다 뻔하다. 10시간 정도는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수집형 RPG 게임이라 보면된다. 약간 젤다의 전설 야숨의 무기시스템만 갖다 박은 느낌?

멍하게 하기 좋음

맵핥는거 좋아하거나 쓸데없는 상호작용 즐겨하던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게임

주인공이 무기찾으러가는 내용의 게임인데.... 하는짓이 인신매매+패륜아+양아치....

The monsters are very aggressive and NPC are Neutral But now it is my weapon

그냥 꿀잼

막장 ㅋ

재미 있음 그런데 아직 지하탑 1000층 못가는 버그가 고쳐졌는진 모르겟음 개발자에게 제보는 했지만 일이 바쁜지 더이상 업데이트 진행이 안되고 있음 3달쨰인가? 1000층의 히든 무기를 먹고 싶다면 세이브 에디터로 조작해서 가는것을 권함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가 악랄할수있음 그래도 적응하면 쉬운게임

앞에 뭐가 보이면 무조건 D를 눌러보자 갓겜

무기수집 꿀잼!!!! (npc를 보관하는 이상한사람이 될수있으니 주의)

투더문 외에 스팀 라이브러리에 상주하는것을 허락한 유일한 알만툴겜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다

설정은 개 미쳤다.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모닥불의 불, 심지어는 여동생과 시스템까지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내 무기가 된다. 다만 엔드컨텐츠가 기존에 있던 무기들의 업그레이드판의 파밍이라는 게 맘에 안 든다. 어차피 스토리만 보고 끝내는 입장에서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말이다.

전투는 턴제기반이고 눈에보이는 대부분의 오브잭트를 무기로 사용가능한게 특징입니다. 맵에 보이는 나무, 식탁은 물론이고 NPC, 몬스터, 텐트, 금(벽에 금갔다할때 그 금)까지 무기로 사용가능합니다. 주인공이 무기상인이라 획득한 무기를 판매할수도 있어요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단점도 큽니다. 1. 전체화면 불가능 - 조그만 창으로 플레이해야합니다. 2. 엑박패드로 플레이할 경우 게임에서 설명해주는 키 조작방법과 실제 조작방법이 다릅니다. A가 선택 B가 취소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A가 취소 B가 선택으로 작동되는데 다행히 키를 바꿀 순 있네요

게임의 목표는 맵을 돌아다니며 무기를 수집해서 콜렉션북 100% 를 달성하는 것. 수집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그냥 무기(?) 로 쓸만한 것 앞에가서 주워들면 되는 방식임. 이것도 무기가 되나 싶을 정도로 집어들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깨달같은 설명들도 보면 소소하게 재밌음. 다만 콜렉션북을 채우려면 무기를 든 채로 한번 적을 때려야 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이 과정이 좀 지겨워 진다는 것과 던전의 깊이나 생각보다 깊어서 잠이 온다는점 빼고는 몇시간 정도 간단히 즐기기에는 충분함.

골때립니다. ㅋㅋ

재밌습니다. 컨셉도 신선하고 컬렉션 요소도 착실합니다. 로그라이크 던전이 너무 깊었다는 것만 빼면 아주 좋네요

이것저것 다 주워지고 던져집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 대부분을 무기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다. 그리고 무기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잔잔한 BGM이 게임을 즐기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만 원을 내고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NICE :)

재밌게 플레이를 했었고 다시 해보려고 켰는데 세이브가 없어진건 아쉬울 따름입니다

#엔딩 4개 보는데 10시간 (사실상 1개) 무한반복 던전 두 종류 제외하고는 할 수 있는 것 거의 다 해본듯. #왠만한건 무기가 됨. 종류가 300가지 정도? 그. 무기를 얻기 전까진 나름 옵션도 확인하고 상성도 맞춰보려하고 쏠쏠했음. 귀찮으면 그냥 대충 손에 잡히는거 막써도됨. #갖출건 다 갖춤. 스토리, 멀티엔딩,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 RPG, 파고들기 등등 근데 그걸 다 10시간 안에 다 즐김. 내가 대단한건가? #참신함. 많이 아쉽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함. 무기 모으는게 노가다라고 안느껴지고 나름 재밌었음. 무기 다모으면 끝임. 뭐.. 기록세우기라든지 로그라이크식 던전이 있긴한데.. 딱히 목적도 재미도 없는 무한반복이라 개노잼.. 근데 무기 다모으려면 100층까지는 내려가야됨..그 무기가 참 난감함ㅋㅋ #추천함. 게임 현타 오지게 왔는데도 가볍게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음.

단순하고 무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초반부에 엄청 웃으면서 했네요, "이게 무기가 된다고??" 라는 면에서 한 14시간 하니까 컨텐츠 전부 끝나고 도감까지 다 채우고 다음 업데이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돈이 아깝진않네요 Tip. 뒷면 던전에서 파밍하면 게임이 편해집니다

와 구매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 여러분들 F5는 재시작입니다...... 재시작이라구요......... 아 내 2시간 OTL.......

생각보다 재밌다 시간가는줄 몰랐다

유머러스한 기믹으로 시작되는 게임. 이게 이렇게 까지 된다고?

매우 재밌고 내용도 참신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가성비 갑이에요 강추해요 하시면 만족할거에요

설마 이게 되겠음?ㅋㅋ 되네?

골때림. 실수로 누른 무기수집키에 무기가 수집되는걸 보면 감탄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닌 만원짜리 게임........ㅎ 턴제(?)라서 좀 답답해서 못해먹겠음 그래도 추천

내가 하던 쭈꾸르 게임 중에서 2등임 1등은 언더테일

게임 개 신박해 하세요 이거 돈 아까우면 안사도되긴해~

버그가 많긴 했지만 만원게임치곤 좋았다

말 그대로 무엇이든 무기가 되는 게임. 다만 반복되는 진행으로 인해 컬렉션 기질이 있는 사람에게만 추천하는 똥 게임. 쿠소 게임 중에서는 나름 으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