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

마우스로 진행하는 2D 추상 퍼즐 어드벤처 게임 속에서, 어둡고 분위기 있는 세계를 지나갈 수 있도록 노인을 안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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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마우스로 진행하는 2D 추상 퍼즐 어드벤처 게임 속에서, 어둡고 분위기 있는 세계를 지나갈 수 있도록 노인을 안내하세요.

당신을 위해 우리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어요.
익숙하게 느껴지시나요...?
당신이 기억하도록 도와줄지도 몰라요.
...우리를 기억하도록요.

마지막으로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다시 보고 싶어요.




Heal은 DISTRAINT 시리즈의 개발사에서 제작한 체험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Heal에는 대화와 글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강렬하고 모호한 분위기를 통해 내러티브를 끌어냅니다.

  • 좌우 스크롤로 진행하는 독특한 수제작 2D 그래픽
  • 분위기 있는 사운드 디자인
  • 퍼즐로 가득 찬 추상적인 세계
  • 분위기를 통해 끌어내는 내러티브
  • 핀란드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 - 인앱 구매나 조악한 트릭이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23,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http://www.jessemakkone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H2]Heal 노인을 컨트롤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마우스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퍼즐을 풀 때 해당 퍼즐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게임이 횡스크롤 게임이라서 화면이 틀어지는 경우, 상호 작용을 위해 반대편으로 다시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퍼즐을 풀고 나서 다음 맵의 잠금 장치가 하나씩 열리는데 동시에 컷신이 진행되어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퍼즐에 대한 힌트는 전부 제공되어 있지만, 일부 레벨에선 힌트가 힌트같지도 않으며, 단순 그림 맞추기 퍼즐이 있는 반면, 타이밍으로 푸는 퍼즐이 종종 있습니다. 스토리도 뭔가 있는 것 같지만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하기 싫었습니다. 컷신 범벅, 타이밍 퍼즐이 존재하는 게임에 스피드런 도전과제를 넣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마지막 기억을 위한 노인의 여정. 디스트레인트(Distraint) 시리즈의 개발자 Jesse Makkonen의 신작 게임. 노인의 무의식이 투영된 작은 방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어둠과 적막함으로 가득한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디스트레인트 시리즈를 만들던 경험이 반영돼서 그런지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없잖아 있다만, 무서운 게임은 전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체로 레벨 디자인은 무난하고 난이도 또한 적당하다. 총 7개의 레벨이 준비돼있으며, 각 레벨의 무대가 되는 구역이 좁아 헤맬 일은 크게 없다. 게임의 템포가 느린 편이고 퍼즐을 풀 때 은근히 정확한 조작을 요구해 조금 까다로울 순 있으나 충분히 적응할 만하다. 반면 스토리는 조금 애매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짤막한 나레이션을 제외하면 대사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전체적인 이야기의 맥락을 파악하기가 좀 난해하다. 대충 추측해보건대 아마 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할아버지가 무의식 속에서 부인을 강하게 그리워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긴 하다만...... 다소 추상적인 스토리텔링을 의도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메세지가 명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다. 게임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만, 한 가지 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바로 '22분 스피드런' 도전과제. 각 레벨의 동선을 치밀하게 짜고 모든 퍼즐의 해답을 미리 알고 후딱 풀어야 해서 이게 생각보다 많이 빡세다. 도대체 왜 이런 어드벤처류 게임에 스피드런 못 넣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시간제한이라도 좀 넉넉하게 넣던가. 여튼 그럭저럭 무난히 즐기기 좋은 어드벤처 게임이다. 조금 모호한 스토리는 배재하더라도 특유의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레벨 디자인 만큼은 준수해 가볍게 추천할 만한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911261617

  • 6개의 스테이지와 에필로그로 구성된 1시간짜리 퍼즐게임입니다. 할아버지를 움직여 서너 개의 퍼즐을 풀고 문을 만들어서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퍼즐 난이도는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고, 하나의 퍼즐을 풀면 그 다음 해야 할 일이 눈에 잘 띄는 편이라, 퍼즐 게임을 종종 플레이 했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입니다. 대사는 없고 메시지를 짐작 가능하게 하는 문장이 조금 등장합니다. 추억의 멜로디, 사랑했던 동반자, 노년의 외로움, 그리고 기억을 소재로 잘 가꿔낸 편입니다.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분위기에 잘 녹여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딩 후 여운이 꽤 있더라고요. 다만 플레이 타임이 1시간으로 매우 짧다는 것과, 음향과 해상도 지원이 좋지 않다는 건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은 아름답지만, 음질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고, 음향은 듣기 불편한 것들이 꽤 있었습니다. 해상도는 FHD보다 작은 저해상도로만 제공됩니다.

  • 잼썼다 분위기가 되게 푸근하네(???) 퍼즐만 줄창 나오니 주의하시구요 시간 많을 때 여유를 즐기면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뭐가 있는거같긴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이 돌아가셨나봐요

  • 효과음이 곰보겜인줄..ㅎ

  • 괜찮은 게임

  • 정말 최고의 퍼즐 게임입니다. 시간 간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올해의 고티 게임 입니다.!!

  • 노인이 주인공이고,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도 괜찮지만 문제는 퍼즐 힌트가 너무 자비없네요. 사실적인 조작감을 핑계로 조작 불편하게 만든 것도 별로였어요. 맨날 제작진들만 풀 수 있는 퍼즐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 뭔가 깨달음이나 교훈이 있길 기대했지만 95%가 퍼즐 푸는 게임이라 딱히 와닿았던 것은 없었습니다. 퍼즐 푸는것 자체를 즐겨하는 분이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 14/14 (100%)

  • 제목과 같은 치유는 없었다..그냥 단순한 퍼즐게임...

  • 솔직히 돈주고 산게 좀 아까움.

  • 작은 볼륨. 불친절한 이동 속도와 시선, 불편한 동선, 불친절한 이야기, 쓸때없는 점프 스퀘어 이야기를 잘 풀었으면 꽤나 괜찮았겠지만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기억나는 것이 없는 워킹 시뮬레이터.

  • 내가 노인이 됐는데 왜 청년의 피지컬을 요구하지?

  •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주제인 비교적 간단한 퍼즐 게임. 레벨 하나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죽은 아내가 연주했던 피아노 멜로디의 코드가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연출은 좋았다.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이고 퍼즐도 쉬운 편이어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했다. 애초에 이런 짧은 퍼즐 게임에 고평가를 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선 괜찮았다.

  • 흐음... 힐링 퍼즐겜을 만들고 싶었던거 같은데... 난 잘 모르겠음. 힐링이고 나발이고, 퍼즐 요소 비율이랑 컷씬 비율이 거의 동일함. + 할아버지 이동 속도나 퍼즐 풀이 속도가 한국어는 참기 힘듦.

  • 추천이냐 비추천이냐 고민할 만큼 비추천에 많이 가까운 추천 <추천> 세일할때 사면 천원 언저리라 가격이 저렴 (가장 비중이 큰 추천 이유) 분위기 게임이라 딱히 장문의 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장황한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라 가볍게 하기 좋음 퍼즐 종류가 다양 BGM, 특히 엔딩에 피아노 곡이 좋음 한글화 (사실 글이 엔딩에 몇 줄 나오지 않아서 한글화 고마움은 덜함) <비추천> 제목이 힐이라 힐링물인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공포 분위기 조성. 중후반까지 곰보겜인줄 볼륨이 많지 않은데 그걸 억지로 늘리려고 온갖 수를 썼음. 느린 이동, 많고 스킵 안되는 컷신, 빡센 도전 과제 개연성 없고 힌트 없는 퍼즐들 + 타이밍 싸움인 퍼즐들. 퍼즐 양도 적음 시간 제한 있는 도전 과제가 빡센데, 빡센 이유가 느린 이동과 컷신, 타이밍 싸움인 퍼즐 탓이라 짜증이 남. (사실 이 도전 과제만 아니면 느린 걸음도 스킵 안되고 긴 컷신들도 그리 불호 요소는 아니었음) 스토리가 있는 것도 같은데 모호해서 스토리 중시하면 비추천

  • 쉬워요. 퍼즐 힌트도 다 알려주고 중간에 퍼즐인가 싶은 애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거랑 분명 맞췄는데 안 넘어가서 한시간 동안 같은 페이지에서 열받은 거 빼면 다 좋네요

  • 어르신이 언젠가 하늘로 가시기 전에 한번 쯤은 다시 한번은 떠올리고 보고싶다 라는 마음을 담은 게임 같습니다. 약간 중간에 어려운 퍼즐이 하나 있긴 했지만 따로 다른분들 영상 보고 하는게 아닌 혼자서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면 난이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운드로 좋았고 스토리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충분히 풀만한 게임이고 한번 쯤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당~~! :) - 추신 - 중간에 공 굴리기 열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뜬금없이 힘조절하라고 해서 개 힘들엇어요 ㅋㅋㅋ 그게 어려워요 ㅋㅋ;; 그리고 위에 언급대로 힌트가 없기 때문에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 Rusty Lake와 비슷한 포인트앤클릭 퍼즐 게임 타임어택 때문에 2회차 필수이긴 하지만 그 외 도전과제는 난이도 쉬운편이고 트레이딩 카드도 있으며 분량이 짧아서 추천

  • 왜 평가가 좋은지 ㅈ도 이해가 안가는 쓰레기게임. 스토리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일부러 만든게 분명한 ㅈ같은 조작감이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는데 그 거지같은 조작감이 퍼즐에까지 드러나서 쓸데없는 부분에서 칼박같은 타이밍을 요구하며, 설명도 없다. 적어도 싯1팔 스테이지를 통괄하는 퍼즐이 있고, 순서를 맞춰서 풀어야하면 그 순서가 어떤것부터인지는 알려주라고 제작자 새끼야 그러면서 분위기 있어보이려고 쓸데없이 준녜 공포게임 BGM 모음집해서 가져온 효과음들로 꽉꽉 채워놓음

  • 난해한 스토리, 재미없는 퍼즐, 매우 짧은 플레이 타임에 맞지 않는 가격까지 예.. 뭐 그렇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 직관적인 해석이 많이 어렵지만 무료로 배포되었다는 점과 수채화 같은 배경, 조금 음산한 음악 때문에 플레이 하는 내내 오묘한 기분이 듬(??) 확실하진 않지만 제작자가 어떤 부분을 주제로 내걸려고 했는지는 보임! 난 그것도 모르고 쫄보처럼 눈치 보면서 하긴 해따... 퍼즐 비중이 많긴 하지만 하나하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 그냥 할거 없을 때 소소하게 하세용

  • 피아노 선율이 너무 좋았던 게임. 퍼즐들은 좀 실망스러운 것도 있었고, 순발력을 동원해야 하는 것은 좀 피곤했다. 스토리 라인을 조금 더 드러내줬으면 좋겠다. 챕터들의 제목과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은데, 첫 플레이로는 먼가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감이 잘 잡히지가 않는다. 그러나 피아노 소리가 날 만족시켜주었다.

  • 따스한 분위기의 방탈출 퍼즐 게임 단순한 방탈출 게임에 조작해야하는 캐릭터를 넣어둔 후 악마같이 타임어택 업적을 끼워놨다. 클리어 한지 몇 달 지났지만 내 희미한 기억으로 5초 10초 정도 늦어서 몇 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피지컬 안되면 타이밍 맞추는 퍼즐에서 나가리 된다. 드럽게 넓은 시계맵에서 동선 잘못 짜도 나가리 된다. 정말 약간의 공포 요소가 있지만 분위기 좋고 퍼즐도 재밌게 플레이했다. 내가 업적 콜렉터가 아니었다면 좋은 기억만 있었을 것이다.

  • 퍼즐미니게임을 모아놓은 듯한 구성입니다. 스토리는 그저 잔잔하게 사별한 듯한 부인을 그리워하는 노인의 이야기지만, 별다른 대사 없이 상징적으로만 묘사하기에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함입니다. 퍼즐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방식들이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아쉬운 건 분량뿐이네요.

  • 조용하고 삭막한 분위기의 퍼즐게임입니다.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었지만, 문제는 한 맵에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게임 속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조금 답답합니다. 스토리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이해가 안되는게 전체적으로 느린 템포의 퍼즐게임인 거 같은데 떡하니 스피드런 도전과제가 존재합니다(심지어 빡셉니다). 덕분에 엔딩이후 느꼈던 여운이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 1. 은유의 연결고리가 부족하다. 한마디로 스토리텔링이 아예 안 될정도로 정보량이 부족하다. 2. 퍼즐게임이니 상관 없다 치더라도, 퍼즐들 사이의 연결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으며 할아버지를 인물로 넣어 이동이 느린 게 답답한데 이유가 설명이 안 되어있다. 3. 볼륨이 너무 작다

  • 3.8/5.0 평이 애매해서 큰 기대없이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트의 색감과 분위기도 좋고 챕터가 끝나고 나오는 피아노 선율도 좋았다. 퍼즐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쉽게 진행했는데 다만 종종 모르면 틀려야지식 찍기 퍼즐이 좀 있다. 조작은 다소 불편하고 이동 속도가 느리지만 주인공이 노인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이동도 어색했을 것 같다. 게임 볼륨이 너어무 적기 때문에 세일할 때 사길

  • 퍼즐풀이를 좋아해서 플레이는 즐거웠지만 너무 짧다 세일할 때 구매를 추천

  • 세일할때 사셈

  • 왜 할아버지가 주인공인지, 퍼즐은 왜 푸는건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지만 게임 내 분위기와 게임성 모두 좋았음. 특히 좋았던 건 사운드 부분인데 퍼즐을 조작할 때 굉장히 현실감있는 소리가 나서 좋았음.

  • fun~

  • 정가로는 비추천 나처럼 860원에 산다면 추천하는 게임 다만 스토리를 전혀 설명해주지 않아서 내가 알아서 추측해가며 플레이 해야한다는 점 할아버지가 먼저 간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스토리같긴한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무지성으로 퍼즐을 풀라길래 하긴했다만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

  • 22분 업적 퀴즈 거의 노미스로 플레이해야 20초정도 여유남기고 깰수있음...

  • 4회차를 하는데도 왜 스피드런 도전과제 2개는 클리어가 안되냐... 미치겠네

  • 퍼즐의 난이도는 역시 Jesse Makkonen의 작품 답게 재미있고 풀만했습니다. 하지만 잔잔한걸 느낌을 기대한것과 달리 브금이 디스트레인트 1.2 처럼 공포스러운 브금들이 나와 공포스러운 상황이 아닙에도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로 조작을 하여 조작감이 조금 불편한것이 아쉽네요 구매한다고 하면 할인 할때 구매하고 체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번호는 유저마다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외우셔서 2번 파트에 돌아가 전화 하면 업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 음소거하고 퍼즐만 풀었는데 할인 시 가성비 게임

  • 기대 이상의 퀄리티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쉬운 퍼즐 빛과 멜로디가 주는 포근함

  • 영감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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