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enstein: Youngblood

Wolfenstein: Youngblood는 Wolfenstein 최초의 현대적인 협동 전투 모험 게임입니다. 친구와 팀을 구성하거나 솔로 플레이로 BJ 블라즈코윅즈의 쌍둥이 딸이 되어 강력한 새 무기, 장비, 능력을 사용하여 나치가 점령한 파리를 해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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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유혈낭자FPS #RPG요소추가 #2인코옵최적화
Wolfenstein: Youngblood는 Wolfenstein 최초의 현대적인 협동 전투 모험 게임입니다. 친구와 팀을 구성하거나 솔로 플레이로 BJ 블라즈코윅즈의 쌍둥이 딸이 되어 강력한 새 무기, 장비, 능력을 사용하여 나치가 점령한 파리를 해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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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950+

예측 매출

306,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esda.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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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0)

총 리뷰 수: 186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123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내가 기대한 영블러드 -아버지와는 다른,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주인공 자매 -화끈하게 양손에 온갖 무기를 들고 펼치는 나치 학살 액션 -안 그래도 강한 주인공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온갖 업그레이드 -사이버펑크 뽕 차오르게 만드는 배경과 신스웨이브 음악 -적절한 수집요소와 자유도 -혼자 할 때도 걸리적거리지 않는 AI 내가 플레이한 영블러드 -조속히 정신과 상담을 받아 봐야 할 것 같은 주인공 자매 -반쪽만도 못한 아킴보 -맞아도 맞아도 안 죽는 게르만 오버테크놀러지 병사들 -난이도 상관 없이 레벨이 좀만 딸려도 순식간에 처맞고 누워 자매를 찾는 10대 나치 피살자 -슬슬 제3제국도 망해가는지 방산비리가 가득해진 업그레이드 -하기 싫어지는 요소 가득한 게임 더 하지 말라고 틀어주는 자장가 수준의 배경 음악 -뉴 콜로서스에서 건져낸 61년산 찌꺼기로 만든 듯한 80년대 파리 -왜 넣었는지 모를 오픈 월드 속 지겨운 길 찾기 -은화 삥 뜯기 노가다와 의미 없는 서브 퀘스트 뇌절 -살려달라고 간절히 스페이스바를 연타해도 쿨하게 무시하는 AI 쌍둥이의 자매애 총평 개인적으로 더 뉴 오더는 손에 꼽을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뉴 콜로서스도 그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했기에 이번 작품도 트레일러 보고 엄청 기대했습니다. 카펜터 브루트에 스캔라인 가득한 그래픽 이미지에 무자비하게 나치 썰고 다니는 모습이 취향빠따였는데... E3 데모 영상부터 슬슬 불안하더니만 결국에는 사고를 쳤네요. 저 위에 있는 트레일러나 미리보기 이미지 정도로만 만들었어도 좋은 소리 들었겠죠. 물론 가격 생각하면 반론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디 올드 블러드라는 잘 만든 선례가 있기에 실드를 쳐주기에도 좀... 울펜슈타인 리부트 이후 작품 중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울펜슈타인 3에서는 이런 삽질을 하지 않길. 머신게임즈는 정 다른 스튜디오랑 협업을 하고 싶거든 그냥 게임 기획 들고 이드 소프트웨어한테 가세요.

  • 아.......... 뉴 콜로서스의 벽을 넘기는 커녕 벽을 혀로 핥는 기분.. 망했다.....

  • 처음 적을 죽이고 하는 소리가 저놈 뇌가 내 입에 튀었어ㅋㅋㅋ, 부상입은 적은 거리낌없이 확인사살, 피범벅이 된 엘리베이터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춤 이런 사이코패스 주인공들이 나치랑 차이가 뭘까요?

  • 영블러드는 기존 울펜슈타인을 좋아했던 유저라면 샀을 때 후회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추천함. 게임 자체는 울펜슈타인을 여성 캐릭터로 rpg식으로 하게 된다면 생각해봤을 때의 그 정도의 느낌이고, 참신함보다는 그냥 익숙해져있는 시스템을 가져다가 만든 것밖에 안 보임. 신선한 건 없었고.. 어디까지나 스토리상으로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니까 그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재미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한 부분들이 생각보다 치명적임. 1. 난이도 5개 중 중간. 3번째로 플레이를 했는데 마지막 보스 난이도가 개씹지랄 나는 편임. 다 좋은데, 3페이즈까지 진행하면서 소모한 총알을 돌려주거나 채워주지 않고 무조건 시작함. 2. 일시정지가 안 됨. 오프라인으로 해도 안 됨. 이거 별 거 아닌 거 같지? 게임 하다가 어딜 못 감. 일시정지 해놓고 화장실 갈 수 없어서 적들 다 죽이고 나서야 갈 수 있음. 특히, 보스전 같은 경우 뒤졌다가 다시 시작하면 안전지대 같은 거 없이 바로 싸우는데 멈춰놓고 뭘 할 수가 없다. 3. 밸런스가 개떡같이 해놓음. 영블러드의 밸런스는 다음과 같음. 특정 무기에 따라 효과적인 상대를 해야함. 예를 들면 경장갑을 입은 적은 경장갑에 유리한 무기를 써야 빨리 잡힘. 그렇다면 중장갑을 입은 적은 중장갑에 유리한 무기를 써야 빨리 잡히게 된다는 소리지? 근데 후반부터는 경장갑이 없어. 비율로 따지면 맨몸 1 : 경장갑 2 : 중장갑 7 순으로 적들이 나오는데 진짜 지랄맞음. 탄약을 아끼려고 개염병지랄을 해도 적들의 절반 이상이 중장갑임. 중장갑이면 그걸로 끝나나? 슈퍼 솔져는 다운되지 않아서 잡기도 힘든데 경직도 안 먹어서 방심하면 바로 누워버림. 4. 보스 패턴은 피하라고 만든건가? 마지막 보스는 정말 장기전인 게 보스까지 만나러 가는 길도 엄청 길고 3페이즈를 거쳐서 잡아야 하는데 마지막 페이즈가 그냥 씹창남. 못 피해서 그런 게 아니라 광범위하게 미사일 폭격을 쏴대서 인공지능이건 플레이어건 눕혀버림. 그리고 보스는 중장갑 보호막을 지니고 있어서 안그래도 안 까이는데 범위공격 맞고 사망함. 사망을 하게 되면 아까 소모한 총알 보급 없이 바로 재전투 시작. 정말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음.

  • 우리가 원한 것:친구와 함께하는 뉴 콜로서스 실제로 받은 것:더 디비전

  • 내가 쏘고있는 게 실탄이 들어있는 총인건지 아니면 BB탄이 들어있는 총인건지..

  • 게임 켠왕하면서 이리저리 리뷰쓸거 생각하면서 게임했는데 시발 마지막 보스전에서 할말을 잃어버림 이세상 난이도가 아니다 혼자해서 그럴수도있지만 개같이 어려움 마지막 보스전이.. 다른분들이 리뷰에적어주신 개같은 AI 거지같은 아킴보 좆같은 프레임드랍들은 게임하면서 그냥저냥 참을만한데 마지막에 보스전에서 위 세가지+황천난이도 보스전이 합쳐지면서 대환장파티가 벌어짐 게임산걸 후회하진 않지만 추천은 절대 안함 세일해도 사지마시길 한 2천원에 판다고 하면 모를가.. 보스전 거의다깨고 뒤지고 도와달라고 오지게 불렀는데 쿨하게씹는 개같은 자매님을 보고 PTSD 오지게 와서 이만줄입니다.

  • 실친과 코옵으로 빠르게 보스전까지 달린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입니다. 울펜슈타인 프렌차이즈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블러드는 점수를 주기가 힘듭니다. 여타 머신 게임즈와 아케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처럼 빠른 속도감과 액션성은 칭찬할만 하지만 뜬금없는 RPG 시스템은 본게임을 폐지줍기 게임으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길찾기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꾸준히 잡고 오래하기가 꽤나 힘든 게임입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버디패스가 있어서 친구는 데모만 다운받아서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할인을 자주하니 할인때 사서 실종된 BJ 블라즈코윅즈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도 이제 많이 늙었더라구요...

  • 이거하지말고 둠 이터널 하세요...

  • '영 블러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귀엽고 경쾌하다 그러나 다소 소심해진 기획이 초래한 한계 역시 뚜렷한 실험작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정체성을 여전히 잘 이어가는 수작이지만, 투자 규모가 본디부터 작았던 작품이기에 단점이 없지는 않다 특히 아쉬운 것은 이야기가 너무 짧고 단순하다는 점 흥미로운 소재와 멋진 인물들이 성급히 조립된 플롯 속에 서로 스쳐만 간다.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본편 이후의 시간대를 잠시간 미리 앞당겨 다루어 보는 작품인 만큼 준비한 것이 있더라도 당장 전부 보여줄 수는 없었을 테지만, 급진전되는 이야기의 이음새를 보다 설득력 있게 작업하고, 특히나 아버지 블라즈코윅즈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넣어 주었더라면 상당히 괜찮게 보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컨텐츠 면에서도 반복적으로 협공 가능한 목표물, 즉 다양한 개성의 보스들을 이곳저곳에 배치해 주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총기 액션의 완성도와 특징이 확고함에도, 막상 쏘아댈 대상이 다소 한정적인 것이 문제. 꾸밈 요소 소액 결제를 염두에 두었음에도 플레이의 지속성을 이끌어내는 컨텐츠가 부재하니 게임 플레이의 설계 면에서는 고민이 조금 부족했던 듯하다. 80년대의 '진보한' 나치로 하여금 제정신이 아닌 기괴망측한 실험 병기들을 사용하게 하고 마치 메탈슬러그에서와 같이 주인공 2인조가 이에 맞서는 컨텐츠를 제공했다면 어떠했을까. 로타르 장군의 실험실X와 쿠데타 모의, 제4제국 설정은 이와 같은 엔드게임 컨텐츠 구성에 적당히 흥미로운 구실을 제공할 수 있었으리라. 그럼에도 쌍둥이의 데뷔는 꽤나 사랑스럽고, 협동 슈터로의 장르 확장 시도는 반길 만하다. 무엇보다도 메카 히틀러의 죽음 이후에도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계속될 것을 확정지었으니 팬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즐거운 작품이다 [i]"Keep slaughtering Nazis like there's No God Damn Tomorrow!'[/i] 8/10

  • 스토리에 한 번 울고 게임성에 한 번 더 울었다...

  • 기대를 많이한 게임이였지만 디비전같은 느낌이 강하고 뭔 일일퀘,주간퀘 나뉘어있으며 스토리진행하려면 레벨이 높아야댄다는점이 매우 아쉽네요

  • 제발 입좀 싸물어 니들이 그러는동안 느그 부모는 나치 대대를 조지고 캐롤라인은 나치로봇 두대를 줘팼어

  • 쓰레기게임. 웬만하면 쓰레기라고 안하는데 진짜 욕나와서ㅋㅋ 울펜슈타인 타이틀에 똥칠한 게임이니 절때 사지마세요. 같이할 친구가 있어도 사지말고 그냥 유튜브로 엔딩이랑 보는게 훨씬낫습니다. 개적화에 버그오지고 업데이트하고나니까 세이브파일 다 사라지고(엔딩 직전이었는데 ㅅㅂ;;)그나마 같이하던 친구게임에 난입해서 난이도 쉬움으로 바꾸고 레벨2 짜리로 깼더니 갑자기 오류뜨면서 게임 멈추고 팅겼습니다. 이걸 기대하면서 사전예약구매한 나도 흐구지; 이거살돈으로 낙지볶음 사드시는게 인생에 훨씬 도움되는 일입니다.

  • 울펜슈타인 시리즈 전부 즐겁게한 뒤로 이번작도 기대했다가 손절한 이유 나열합니다. 1. BJ의 딸이라면서 하는짓은 나치나 다름없는 사이코패스 자매가 주인공 2. 90년대 아메리칸 틴 드라마 전개성도 이것보단 흥미로울듯 아무리 외전격 스토리라 해도 명작이었던 전작에 똥칠하는 수준의 스토리라인 3. 자매라는 설정에 억지로 협동모드를 우겨넣어서 난이도 개박살 / 게임의절반은 문여는거 지켜보는데 다쓰는듯 4. 뜬금없이 미션에 레벨시스템을 넣어놔서 똥개훈련 길찾기수준의 서브퀘스트 강제화 5. 무기밸런스 낮음 / 맵 이동도 많이시키면서 몹 무한리젠(설마 파밍하라고 의도해서 넣은거면 한심한정도) 나열하면 끝도없으니 이만 줄이고 한마디한다 차라리 오픈월드방식 삭제하고 전작의 DLC로 냈으면 압도적긍정적 평가나왔을 각이었다 새로운 게임방식이랑 새로운 설정은 게임사한테는 참신했지만 유저한텐 망신이었고 내눈엔 ㅄ이었다

  • 이건 울펜슈타인이 아니다.

  • 내가 이걸 왜 샀냐?

  • 울펜시리즈중 최악의 게임 같이 이게임을 비판할 친구가 없다면 하지마세요

  • 울펜슈타인 시리즈 좋아하는데.. 정말로 최악이다 내가 게임하면서 솔직히 악평내리거나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몇 안되는데.. 그게 울펜슈타인 시리즈 중 하나가 될줄이야... 게임진행 부터 불친절하고 시리즈 전통의 화끈한 맛은 하나도 없다.. 그냥 답답하고 꽉 막히고 짜증나는 게임이 되버렸어

  • 솔직히 평가에 그냥 그렇다 있으면 그거 했음 평가가 중간이 없냐 시발

  • 아빠가 넴드인 딸래미 둘이서 신나게 나치 사냥하는 약 빤 느낌의 레트로 액션물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캐릭터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액션은 너무 반복적이다. 나치 놈들 잡는 게 폐지 줍는 것보다 더 노가다인 수준.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게임을 사지 않겠습니다.

  • 6600원이면 할만함? 잠깐 하다가 쎄해서 환불했는데

  • 이 개같은 게임을 하고 탈모에 걸렸습니다.

  • 다른건 다 할만했는데 적들 피통이 넘 큰게 게임을 지루하게 함. 50렙 넘게 찍어야 겨우 총알이 박히는 느낌... 개발자들이 디비전이랑 데스티니를 재밌게 했나봄. 울펜슈타인 기대하신 분들은 절대 사지 마시길. 전작들은 에임빨로 최고난이도로 클리어 가능했는데 영블러드는 그딴거 없이 노가다가 필수입니다. ㅋㅋㅋ

  • 매우 부족한 볼륨을 뺑뺑이로 메우는 시대에 뒤쳐진 레밸 디자인. 정말로 성의 없는 스토리. 특색이 없는 프랍 디자인. 쓸때없는 곳에만 있는 컷씬. 자매는 "미친척" 함. 재미도 없는 유머와 행동을 반복. 코옵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조화롭게 플레이할 창조적 수단이 전무. 쓰잘때기 없이 공유생명상자만 둘이서 열게 만들어놨음. 트레일러에 대비 사기에 가까운 BGM. 이거 친구랑 하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보더랜드2 다시하고있음. 훨씬 재밌음.

  • 샷건으로 머리를 갈겨도 적들은 죽지 않습니다

  • 브리더1부터 욕나오는 난이도다 게임이라는게 보통 처음에는 할만하다가 나중에좀 빡세져야 정상적일텐데 이건 그냥 처음부터 빡세다 뉴오더, 뉴콜로시절 판처훈트랑 슈퍼솔져도 ㅆㅄㄲ가 따로없긴했는데 이건 더하다 그냥 게임 한 2시간 하면서 가장 가치있게 느낀 중요한 부분은 "BJ가 아돌프 히틀러를 죽였따" 랑 "적도 슬슬 다잇슈트 강화복을 제조중이다" 즘 되겠다 이거 어차피 사이드 스토리라 사실 이런거 아님 ㅋ 하면 넘겨질 내용이고, 어차피 울펜3 최종보스는 히틀러로 모두 예상하고있는 판에 전혀 놀랍고 신박하지도않따 결론: 이거 살돈으로 둠터널이나 사라

  • https://steamcommunity.com/app/1056960/discussions/0/1642044369652100208/ MortalEmperor | Bethesda [개발자] 2019년 8월 2일 오전 6시 43분 Once you're in the final battle, you won't be able to leave or backtrack until you've killed Lothar or get teleported back to the Catacombs. As a way to complete this fight, you could join another player's game or have a higher level player help you out. ->ㅇㅇ 마지막 보스전이면 깨지 않는 이상 마을 못감. 딴방가서 레벨업하고 오세요 이게 개발자가 할 소리냐... 코옵 전용 겜, 그것도 일퀘니 주간퀘니 나름 온라인 요소를 넣은 게임이 막판 보스전하면 마을로 못간다고 하는게. 탬도 대충맞추고 레벨도 딸리면 겜 다시하라는 소리인가? 딴방가서 놀라는 것도 웃긴게 온라인을 하고싶지 않은 유저는 그냥 게임을 삭제하라는건가 아니면 딴방가서 트롤짓을 하라는건지 버디패스로 같이하고 있는 유저는? 그리고 마지막 보스전 들어가면 마을에 더이상 못간다는 경고문은 있었는지. 아마추어가 개발해도 이것보단 덜 개판일 정도로 나사가 빠져있음 이걸 할 바에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캠페인, 다이카타나 코옵이 훨씬 시스템적으론 안정적임. 결론 : 시망겜을 만들고 싶어서 노력한게 눈에 보임.

  • 시도는 신선 햇으나 레벨 및 무기 디자인이 개똥 사지마

  • 와 후속작이라고 울펜 개발자가 그러네요 다행이네요 그래도 초반에만 어렵지 랩만 높으면 할만한데 [순차 입니다] ( 울펜슈타인 더 올드 블러드 -> 울펜슈타인 더 오더 -> 울펜슈타인 더 콜로셔스 -> 울펜슈타인 더 영 블러드 ->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후속작 ) 스토리이야기 아니고 퀘스트 쪽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니까 그래도 재미는 줬으니 저는 나름 할만했습니다 - 게임플레이 난이도는 총게임 잘한다고 어려움으로 하다간 금방 뒤져요 스포-----------평가 나의 긍정적인 부분 - 타격감 아주 좋다 - 총기 시스탬 (커스텀 마이징) - 기술이 여러가지다 - 총이 새롭고 많다 - FPS 1인칭 소울게임 느낌 나의 부정적인 부분 - 일단 캐릭터로써의 성격그리고 너무 캐릭터가 뻔함 ( 사이코패스 느낌 ) : 사람죽여놓고 재미있어함 - 너무 지나친 퀘스트로 플래이로 현타오게 만드는.... 게임이 퀘스트 형식,전개 이야기 없음 - 울펜게임이 양쪽으로 총들고 총질하는게 매력인데 그게 사려졌음 - 분명 성인 같은데 게임에서는 11세 라고 함 - 적군이 벽뚤음 기본, 주인공이 초반에 너무 쉽게죽음 나는 어쨋든 재미있게 했으니까 보통 입니다 ,50점

  • 딱 가격만큼의 게임 전작 뉴오더, 뉴 콜로서스 와 같이 스토리 중심 보단, RPG요소, 멀티요소에 비중을 준 게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띠럭스를 사면 친구와 함깨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뿌슝빠슝 1. 사람들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괜찮은 게임이 됨. 2. 할겜 없냐고 귀찮게 하는 친구를 위해 띠럭스 사서 접대플레이 가능 3. 난이도는 모두 2인 기준으로 짜여져있기 때문에 친구랑 할 것을 권장 노멀 기준 일반게임의 어려움 축이기 때문에, 꽤 긴장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론 많은 것이 수정되고나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따봉 줌. 친구와 접대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사서 하자.

  • 울펜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던 플레이어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허술한 느낌이라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소리가 많지만 여전히 화끈한 액션과 컷신 브금 등 요즘 게임들의 가격을 생각했을때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들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점 이라면 1.레벨 시스템 2. 코옵 조금 더 순조로운 난이도 플레이를 위해서>>서브퀘스트가 필수 무기, 스킬 업그레이드 >>렙업, 파밍 필수 코옵>>말잘듣는 친구와 함께라면 장점 1인플레이시에는 ai 는 그냥 고기방패로 쓰시면 됩니다. 평가>>울펜슈타인에서 기존과다르게 새로운걸 시도해서 뭔가 대단해 보이고 싶었지만 사실은 전작과 비교해서 그래픽,사운드,게임플레이 에서 나아진것도 없는듯 보이고 영블러드의 전체적인 느낌은 평타만 치자는 마인드로 만든 느낌이다. (게임 제작기간이 얼마 안 걸려서 가격이 싸다고하는데 그나마 참 다행인듯하다.)

  • 코옵 안되는데 나만 그런가여? 세션을 찾을 수 없다는데

  •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오점

  • 어차피 외전작 격으로 나온것이라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했다. 게임을 처음 접하고 느낀건 울펜슈타인 + 1인칭 디비전 (?) 코옵 플레이를 지향하는 시리즈인 만큼 지인과 함께 플레이 해보니 걱정되게 만들었던 평가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AI 혹은 지인과 함께 나찌 스껌스를 외치며 나치를 잡는 경험은 나름 신선했다. 허나 레벨링 시스템의 도입으로 어쩔수 없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점은 유저가 감내해야 한다. 전작들과 비교해 어려웠던 점은 레벨링 시스템으로 인한 레벨 높은 적군을 만나면 할수 있는게 없다. 빤스런을 하던가 어? 하는 순간 눕는 내자신을 보던가 둘중 하나를 빠르게 선택해야 한다. 기존작에선 볼 수 없었던 레벨링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노가다를 어느정도는 동반해야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점도 전작과 비교해 단점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시원하게 나찌를 학살하는 플레이를 생각하고 해봤는데 무려 '노말'난이도조차 무쌍 플레이를 펼치기 매우 힘들다. 난이도 조절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고 지인과 같이하기에 망정이지 길찾기도 스트레스다. 메인퀘 / 서브퀘가 한 맵에 몰려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를 직관적으로 길을 찾기가 어렵다. 게다가 가는 중간에 해골마크(내 레벨보다 월등히 높은 적은 적군 명칭 옆에 해골표시가 붙는다)달린 적을 만나면 적정레벨 퀘스트를 하러 가는 도중에 나와 파트너가 전멸해버리는 불쾌한 경험도 심심찮게 하게된다. 이런 점만 좀 개선된다면 더 좋았을 작품. 게임 자체는 지인과 함께 즐긴다라는 조건이 붙는다면 즐길만 하다. 친없찐이라면 비추천.

  • 지금 환불할까 말까를 2시간째 고민중 그냥 환불하고 치킨 시킬까....

  • 전작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매우 실망함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아무리 철부지 10대라지만 분위기에 맞지 않는 행동 및 말투 상상트레이닝만 하다 첫 실전에 투입된 애새끼들한테 개털리는 악당들 정말 실망

  • 노...잼... 몹...안뒤짐.... 몬스터 인성이 출중함... 개같은게임...

  • 싱글플레이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메인은 약 28% 진행했습니다 컷신은 긴편입니다. 전작은 컷신이 긴만큼 미션분량도 길었지만 이번작은 미션분량은 긴편이 아닙니다. 다만 메인스토리급 미션외 사이드 미션에 초점이 맞춰진 구간때는 컷신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작의 호불호 요소중 가장큰게 레벨과 체력바입니다. 레벨의 경우는 귀큰놈산 게임마냥 1레벨차이만 나도 피토를 하게만드는 대가리 깨진 막장밸런스는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비교적이지 5레벨 이상 차이는 해골로 표시되고 해골상태의 적은 어찌 비벼볼순 있는 수준을 초월한 아득히 강한 적들이 종종 있어 무기업글과 캐릭터 능력업그레이드와 레벨링을 위해 노가다를 하게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전작처럼 자발적인 서브미션 수행과는 동떨어져있고 강제성이 있다는점은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성도 부모에게 훈련받았지만 미숙하다는 설정때문인지 BJ는 할수있던것을 주인공 자매는 노가다를 해서 하나싹 해금하는 것입니다. 전체 스토리 코옵게임이라곤 하는데 사실상 두명이 다른루트로 진행하며 서로 보조를 맞춰주던 기어즈 오브 워 와는 다릅니다. AI는 좋지 않은편입니다. 특히 싱글플레이시 플레이어 캐릭터 부활보다 호전적인 성향이 강하기도 해서 엥간히 참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면 친구와 함께 하는걸 권장합니다만 그놈의 노가다.... 장점이라면 그래도 머신게임즈산 울펜슈타인의 정수가 어느정도 녹아있다는점입니다. 뉴 콜로서스 에선 적들의 전반적인 맷집이 강하진 않아 무쌍을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은 보허막으로 1인 무쌍을 막은대신 그 상성에 맞는 무기군을 이용하게 하면서 특정 무기군이 바려지지 않도록 한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기존작 팬들때문인지 1961년에 나치군이 쓰던 무기와 큰 차이는 없고 일부 무기군은 전보다 퇴보한 부분도 있는지라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최적화는 권장사양을 충족한 상태에서 안티앨리어싱을 너프하고 수직동기화를 끈다면 그럭저럭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최적화에 대한 안좋은 소리가 많은만큼 빠른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끔 원인불명의 사운드버그가 터지면 귀를 조져놓는데 게임을 종료하거나 다른맵으로 이동할때까지 사운드버그가 그대로 이어지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더 웨이 아웃 급의 코옵 스토리게임을 기대한다면 실망하실것 같고 파크라이 뉴 던 같은 작품에 울펜슈타인이 접목됬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만 싱글플레이는 썩 좋은경험이 되진 않을터이니 충분히 고려해보세요. 전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코옵 동료와의 공유된 체력이라는 3목숨제도보단 구간구간 납득할만한 체크포인트가 있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B.J : 어라 얘네들이 나보다 더 잘 싸우네? 아냐 : 여보, 그냥 쉬어요 추가함 우선적으로 게임 플레이와 전투는 마음에 듬 하지만 전작을 플레이해온 플레이어들에게는 분명 안좋게 보는 시스템이기도 한 RPG 시스템이 새롭게 들여오니 아마도 이런 장점들을 모두 씹어먹지 않나 보고 있음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 될듯 싶음 만약 플레이어가 울펜슈타인을 새롭게 입문한 플레이어라면 모르겠다만 개인적으로 전작들을 플레이해온 플레이어로써 RPG 시스템을 가져온것은 대단한 Mistake이다라 보고 있음 전작들처럼 부품을 획득하며 총에다가 붙이는것은 없고 오로지 스킬 포인트와 돈을 주고 사는 부분 때문에 수집 요소가 돈만 줍줍하며 다니는것 뿐 할게 별로 없음 물론 이런 스킬들을 해금해보는 재미가 좋기는 함 하지만 이게 울펜슈타인의 전통성을 그대로 유지하기에는 많이 힘든 시스템 사실 ' 머신 게임즈 '도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두려움을 표한바가 있었음 정말 잘못된 시스템인것은 어느정도 인지를 해주길 바라고 서버 상태나 각종 서비스 등에도 큰 문제가 있지만 이것은 상세하게 말하면 기니 생략 아무튼간에 외적으로도 문제가 크고 내적으로도 약간에 문제가 있는 작품.. 당신이 울펜슈타인의 광팬이라면 이번 작품은 확실히 실망하기에는 클것이고 그냥 평소처럼 즐기는 유저들은 재밌을수도 있고 재미없을수도 있을것임 걍 다시 말하지만 호불호가 음청나게 갈리는 게임이란것은 꼭 확인해두어라 가격이 저렴하기는 한데 2015년 [ 올드블러드 ] 때를 생각해보자면 상당히 안타까운 스탠드 얼론 작품이다. 나는 우선 그냥 이 시리즈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도 추천을 주겠지만 평가들 잘 보고 구매하시기를

  • 장 - 코옵으로 낙지 사냥의 쾌감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단 - 코옵인데 협동 요소(서로 다른 스킬셋으로 콤보[워프레임], 서로에게 도움되는 스킬[더 디비전])가 없음(A Way Out[EA 산하 회사 작품 - 코옵]과 대비됨) - 멍청한 AI - 맵에 보급 상자가 없음(이는 탄약 부족->전투 불가로 이어짐) - 같은 구역, 다른 임무(즉, 반복 플레이) - 빈약한 스토리 - 더 뉴 오더처럼 최종보스 다운 주변요소 활용, 뉴 콜로서스처럼 최종보스가 허무하게 죽지만 상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 그 놈의 PC 총평 한글: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사람[쌍둥이]이나 사물[울펜슈타인]을 평가할 때 그 출신지[머신게임즈]나 이름값[블라즈코윅즈]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다.) 영어: All the glitters is not gold(겉모습만 보고 믿지 말라, don't believe by just the appearance) 3/10 C-/Epic Fail!

  • 머이런 똥깸이 다있냐

  • 길찾다가 포기함

  • 울펜슈타인 팬들을 위한 협동모드가 추가된 버전.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B급 감성의 쌈마이 나치사냥을 나설수 있다. 하지만 여러모로 준수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단점들이 부각된다. 1. 무작위 매치메이킹은 없는기능이라고 봐야 한다. RPG 시스템이 적용되어 1레벨과 40레벨이 매칭되는 수준으로 레벨 보정이 없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협동을 즐기려면 반드시 한명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버디패스가 포함된 디럭스를 구매할것. 1인당 22000원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물론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하면 혼자서도 쾌적하게 모든 컨텐츠를 즐겨볼 수 있다. 2. 스토리가 부실한 편이다. 개연성이 부족하고 블라즈코윅스 자매들이 굉장히 산만해 정신도 없다. 3.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이다. 은화 파밍과 수집품 파밍을 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줄어든다. 4. 본편보다 양손에 무기를 하나씩 들수 있는 무기가 굉장히 제한적이다. 권총과 기관권총 단 두개만 가능해서 특히 후반에 얻는 능력과 조합이 불편한 감이 있다. 이처럼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울펜슈타인은 울펜슈타인이다. 친구와 함께하는 나치 사냥은 재미없을 수가 없다.

  • 최악

  • 재미없음. 오픈월드식으로 한번 새롭게 시도해볼려고 한 것 같은데 실패한듯. 스토리도 그닥 길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영블러드 정가주고 살바에 할인하는 울펜슈타인2를 사는게 낫습니다.

  • 재미있네여

  • 스토리와 시네마틱 영상이 가미된 3D메탈슬러그 같은 게임. 그냥 정해진 규칙 속에서 총알 먹는 하마들을 때려 죽이는 게임일 뿐이다. 기존 울펜슈타인에 비해서 발전도 뭣도 없고 비슷하다. 디럭스 에디션 사전 예약한 돈이 아까울 지경. 이전 시리즈도 전부 플레이했으나 이제는 질린다. 플레이 시간이 더 늘어나진 않을 듯. 플탐은 짧지만 벌써 실망했으니까. 빠르고 손절하고 환불받아서 할인하는 다른 게임 구매하겠습니다.

  • 왠만하면 참고하려다 환불하기엔 늦어 버렸습니다. 그닥 재밌지도 완전 쓰레기도 아닌 애매함 걍 울펜이라 팬심으로 하는 킬링타임용 게임

  • 평가에 비해서 생각보다 재밌긴한데 레벨시스템이 죄다 말아먹는 느낌 진행하면 할수록 서로가 구해주고 눕기만하다가 죽는다 스토리 깰려해도 염병할 레벨이 발목잡음 굳이 장갑종류 따지면서 무기바꿔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트레일러랑은 다르게 전투중 음악도 너무너무 거지같음 이드 소프트웨어나 이드+머신게임즈 게임에는 역시 다른회사가 묻으면 안되는거같다 ---- 세이브 날려줘서 고맙다 개새끼들

  • 중2병, 짧은 분량, 양손 무기 바보된거, 갑툭튀해서 놀라는 쌍둥이 AI 다 용서되도, 난이도는 왜 이따구로 만든거냐. 깨라고 만든건지 엿먹으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전 시리즈 모두 해봤지만 최악의 레이블.

  • 그말정말로취소하고 싶습니다 이건 울펜슈타인이름으로 먹칠한 개씹졸작겜 렉졸라 심하지 서버튕김 AI개좆병신 개적화 타격감제로 새로운무기들 제로 너무 허접한 플레이 RPG식 강화 폴아웃76 레이지2 이어서 졸작겜들을 하구나 기대하다간 내가 븅신이지 베추하다 늬들은 한강가서 뒤져 둠 이터널까진 기대해야겠다 설마......... 그것도 말아먹은건아니겠지 둠까지 망치기만해봐 베DEATH다 씌벌것들아 별점:⭐⭐ 영블러드라고 하지마라! 울펜슈타인76이라고 해라!!!!!!

  • 중반까지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이 게임은 일단 무쌍플레이를 전작처럼 시원시원하게는 못합니다. 이점이 단점으로 다가오거나 싫으신분들은 구매를 고려하세요 은신플레이는 가능합니다. 그전처럼 적들이 멍청하지않고 적이 죽어있는걸보거나 소리가 나는쪽으로 순찰을 돌러갑니다. 그래서 은신이 좀 빡세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겁니다. 그런데 은신슈트 줬는데 빡셀 이유가...? 동료도 은신배우면 은신씁니다 은신배우세요 암살하실분들은; 앵간해서 안걸려요 진짜 레벨링이라서 거부감 느끼시는분들은 애초에 이게임을 구매하시면안됩니다. 그럼에도 하고싶다면 친구와 하시던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무쌍찍으면서 시원시원하게 나치를 찢고싶다면 뉴 오더나 뉴 콜로서스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은 블라스코윅즈의 두 딸이기 때문에 아버지 처럼 요령있게 나치를 사냥하진 못합니다. 훈련은 받았으나 아직 햇병아리죠 그러니 그런 설정고증은 어느정도 감안하실수있는분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걍 시원시원하게 찢고싶다! 그럼 전작인 뉴 오더와 뉴 콜로서스를 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두명이서 하라고 권장하는게임인데 혼자서 무쌍찍으면 한쪽은 뭐가 됩니까; 버스기사세요? 어느정도 맷집있는 적들이 나와줘야 두명이서 뚜까팰수있는겁니다. 혼자서 다 때려잡으면 나머지 한쪽은 놀잖아요; 그리고 동료쪽은 버그가 간혹 잡힙니다. 움직이지않거나 부활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동료가 딜을 안하는것같다 라고 하시는분들은 대체 어디서 사냥하시길래 딜이 안된다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동료만 ㅈㄴ 강한건지 몰라도 얘는 걍 보이면 무기 바꿔가면서 애들 잘잡습니다; 수류탄도 던지던데;; 아마 1~2렙 정도 높은 에어리어에 가서 사냥하셨던지 난이도가 높던지 둘중하날겁니다. 그렇지않고선 동료가 약하다는 소릴 전 공감할순없네요; 총기 강화도 공유되기때문에 내 총기가 강해지면 동료 총기도 강해집니다. 약하게 보인다면 총기강화를 좀 해보세요; 싱글만 해봤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재미야 좀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지만 첫시도된 코옵모드에 레벨링 시스템 그리고 무엇보다 블라즈코윅즈의 두딸이 성장하여 나치를 찢는 작품은 이 작품이 유일할겁니다. 3편이 어떻게 될지모르겠습니다만 3편에서도 쌍둥이 딸을 주인공을 세워 이어나갈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블라즈코윅즈 연대기의 두 자녀의 이야기를 보고싶다면 사서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비평이 많은건 그만큼 처음 시도된 시스템들에 적응이 잘 안된것뿐이니 기존에 비슷한 게임들을 재미나게 해보셨다면 비평만큼 노잼이 아닌데? 라는 느낌이 많이 드실겁니다 꼭 해보세요

  • 난 재밌게 했다. 맵 재탕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하면서 능력이 향상되니 학살이 가능해진다. 할인할 때 사서 해보면 돈은 아깝지 않다.

  • 할인하니까 샀는데 재밌없다

  • 친구 초대 불가능하신분들은 한분이 먼저 들어가서 게임 좀 하고 있으면 친구분 초대 가능해집니다 서버가 구려서 예열이 필요한듯

  • 최종 보스 무척이나 어려운데, 죽고 다시 시작하면 총알 보충 없는 상태로 재시작.... 죽으면 무조건 처음 부터 시스템 때문에 결국 엔딩 포기.... 음 게임을 했는데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 1. 어설픈 rpg요소 쓰잘대 없이 적들 피통을 늘리고 경,중장갑 별로 나눠놔서 전투의 흐름이 끊긴다. 무기를 적에게 맞게 변경 하는게 더럽게 귀찮다. 2. 아케인 스튜디오가 참여해서 그런지 기존의 울펜슈타인과 다르게 맵 구성 및 진행 방식이 프레이, 디스아너드의 느낌이 난다. 문제는 이게 울펜슈타인과 전혀 맞지 않는 진행 방식임 3. 길찾기가 짜증남 내가 극도로 혐오하는, 어느 게임이라도 이게 짜증나게 만들어져 있으면 무조건 비추박음. 법으로 길찾기 기능을 어느 게임이든 의무적으로 넣게 해야된다고 농담20, 진심80정도 비율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극도로 짜증났음 4. 게임이 짧다. 근데 이건 어찌보면 장점임. 이 기존의 울펜슈타인에 먹칠을 하는 게임을 길게 해야한다면 그것도 고문이니까.

  • 장애물마다 멋대로 적용되는 파쿠르 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짖는소리가 무서워지는 자폭개 슈퍼솔져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튀어나와서 순간이동해대면서 짜증나기만 하는 로봇 정말 의미없는 탄속 적용때문에 사방팔방 날아다녀서 잡기도 어려운데 들키면 무조건 발각 잡아도 터지는소리때문에 발각되는 드론 큼직한 스토리 하나는 있는데 나머지 임무들은 다 곁다리라서 전혀 스토리 진행도 없고 그 흔한 지도도 없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전에는 돌아다니기 정말 귀찮다 그렇다고 오픈월드로 탐험이 제대로 되냐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다 울펜슈타인 3D부터 리부트작까지 다 좋아하지만 이건 글쎄올시다

  • 최악의 게임

  • 왜쓸때없이 AI 넣어가지고 시펄

  • 어지러움

  • 리부트 울펜슈타인 시리즈에 먹칠하는 작품 레벨 디자인 및 총기 업그레이드가 심각히 재미가 없음 누가 제안 했는지 모르지만, 울펜슈타인 특유의 느낌이 많이 사라짐.. 그리고.. 전작에 비해 수집품이 굉장히 많아졌는데 세계관 관련 사항을 읽고 싶으면 별도의 버튼을 누르고 그걸 재생하고.. 너무 불편한 UI 구성 그래픽은 좋음. 그게 끝. 중도 포기. 돈이 아까움

  • 최근 했던 게임중에 제일 별로였고 하다보면 카메라 움직임 때문에 토할거 같음

  • 게임 리뷰 처음 씀 진짜 개씹똥겜이라서 씨-팔 전작에 있던 스토리와 스케일과 캐릭터들은 다 사라지고 그냥 코옵(의 매력이나 같이 하는게 아무 의미 없는 코옵) 플레이랑 주인공 바꾸기밖에 안남았음 스토리, 캐릭터, 스릴, 서스펜스, 드라마, 게임성, FPS, 무기, 컨셉 그 어떤 것도 전작에 비할 수 없는 개쓰레기임 +막보스라도 깨야지하면서 좀 더 했는데 막보스 존나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막보스가 어려운 건 중장갑경장갑의 지랄콜라보도 있지만 죽고나서 다시 시작하면 총알이 랜덤지급되는 미친짓거리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SR이 절실히 필요한데 보스전에 맨처음 시작했을때 갖고 있던 총알 수가 아니라 진짜 랜덤으로 된다 한 5번 내내 그래서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 울펜슈타인보단 디비전이나 파크라이 하는 기분

  • 잼네

  • 이겜은 울펜이 아니에요 아 왜 이런 겜을 만들었지... 스토리도 거지같고 애들도 드럽게 안죽고... 정통 액션 FPS 울펜에 레벨 노가다라니 .. 나치들을 잡다잡다 지치네요 너무도 지겹습니다. ㅜㅜ 적들 방어구 시스템도 게임을 너무 답답하게 만드네요. 총알이 모잘라서 죽일수가 없어요.. 경정적으로 빡치게 만드는건 보스급 잡다가 죽었는데 시작지점에서 다시 시작함. 한국어지원은 감사하지만 ..

  • 그냥할만하고 타격감좋고 재밌음

  • 어.. 일단 30분해본 결과 최적화까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누가...같이....해주세요..ㅜㅠ

  • 12시간 플레이. 엔딩 봄. 동생과 코옵으로 진행. FPS로서 기본적인 재미는 있음. 근데 이 재미가 새로운 작품이기에 느껴지는 재미가 아니라, 기존 울펜슈타인 세계관과 시스템에서 오는 기본적인 재미일뿐 이 작품만 별개로 놓고 보자면 허접스러움. - 플레이를 방해하는 온갖 버그 : 플레이 하는 내내 불안했음. 미션 진행이 안 넘어감, 아이템의 증발, 은신을 써도 알아보는 적들, 근접공격 무반응, 동작 애니메이션 오류 등등 어쩌다 한 번 나는게 아니라 게임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발생했음. - 스토리 : 집중 안 됨. 얘들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샀으니 플레이했음. 설명하는 컷씬도 같은 화면에 나레이션으로만 나와서 뭘 얘기하고 싶은건가 싶음. 개연성도 없고, 뜬금없고, 주인공들의 행동하나하나가 몰입을 방해함. 아니 존나 쾌활한건 알겠는데 중요한 상황에 뭐하는거지. 내가 지금 나치랑 혈전을 벌이러 가는건지, 춤추는 일레븐을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정확히 이해한거임. 이게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고,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음. 그냥 없던 이야기로 해줘. Ps. 같이 플레이한 동생은 엔딩을 본 후 소년드라마를 본 기분이었다고. - 버그가 아닌 허접한 빌드 : 앞에 적 주둔지가 있고, 앞의 적을 쏘면서 전진해 나감. 사이렌이 울리고 지원요청을 받은 적들이 추가적으로 문을 열고 뛰쳐나옴. 이게 정상적인 전개임. 이 게임은 당신의 뒤에서 바로 적이 스폰될거임. 어디 골목이나 문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플레이어 뒤에서 뿅!하고 스폰됨. 더 최악인건 내 앞에서 스폰될 때도 있음. 내가 앞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냥 내 앞에서 순간이동 하듯 나온다고. 또 이 게임은 전체 맵이 없어서 미니맵과 Ui에 의지해 길을 찾아야 함. 이게 제대로 레벨 디자인된게 아니라 대충 이쯤이니까 가봐라는 식. 어떤 경우엔 맵 바깥에 목적지 아이콘이 있거나, 진행방향 뒤쪽으로 목적지가 찍혀나와 어디로 가야하는지 헷갈리게 만듬. 전혀 섬세하지 못 함. 컨셉이 쌍둥이라서 뭐든 2인이 동시에 해야함. 상자를 여는 것도, 키 꽂는것도, 문을 여는것도, 엘레베이터 타는 것과 내리는 것도, 레버를 당길때도 지긋지긋할 정도로 같이 해야함. 얘네는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것도 동시에 할 듯. 디자인이 딱봐도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 ------------ 이 부분은 스포임. 알아봐야 별거 없는 거긴 하지만, 끝부분에 갈 때까지 잠겨있는 스킬이 하나 있음. 신의 능력이라고 지랄함. 하지만 플레이어는 그쯤가면 주무기 풀업은 마쳤고, 중화기도 들고 있을테니 신의 능력보다 내 샷건이 더 쎔. 코피만 흘리면 진짜 기묘한이야기였을텐데... ------------ - 페미니즘 : 이게 단점이라고 꼬집기는 미묘한게 트렌드이기도 하고, 전략적인 부분일 수 있기에 페미니즘이 문제인건 아님. 그저 투머치함. 너무 과도함. 기지에 10명의 인물이 있다면 그 중 남자는 1.5명정도? 그것도 문지기거나 장애인이거나, 아무 비중없는 NPC뿐. 모든 멋있는 장면에선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짐. 아니 전부 여성이라 두드러진다는 표현은 부적절하지만, B.J.조차도 하는거 없이 도움이나 받는건.... 기존 작품의 팬이라면 마음의 상처받을 준비해야 할 듯 . 전작의 과묵하고, 암담하고, 들끊는 느낌을 생각하면 안됨. 절반의 가격으로 나왔으니 게임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은 가질수 있다만, 퀄리티가 반으로 줄어들면 안되지 않나. 울펜슈타인에 딱히 애정이 없으며, 이정도의 돈은 가볍게 낼 수 있고, 같이 플레이할 친구가 있다면 해 볼 가치는 있음. 다만 울펜슈타인을 너무 사랑하거나, 게임구입에 신중한 사람이거나, 같이 할 친구가 없다면 비추.

  • 미리 간단 요약: 주관적으로는 딱히 디럭스 에디션이 돈이 아깝다는 아니지만, 평가를 보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33%나 50% 할인 정도는 기다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점: 1) 폭력성의 카타르시스 술집에는 보통 술을 마시러 가고, 음식점에는 식사를 하러 갑니다. 당연하게도 울펜슈타인 프랜차이즈를 찾아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역시 일단 화끈한 맛이 아니곘습니까? 그 점에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제법 준수한 인게임 연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부위 피격으로 적이 날아가는 모습, 은신/잠입 플레이 좋아하는 분들이 손도끼와 나이프로 푹확찢하는 쾌감, 트레일러에서 나온 적을 제압한 후 무기를 빼앗아 갈겨버리는 연출이 실제 게임에서 유용한 테크닉이기도 하죠. 너무 피가 콸콸 튀다보니, 몇 년 뒤에는 이 게임이 총기난사 사고를 일으켰다느니 폭력성을 부채질한다느니 하는 병신같은 뉴스를 보게 될 거라고 억측하는 건 제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겠죠. 험위, 쉽헐. 2) 너무 심도가 깊지도 않고, 너무 얕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다소 비선형적인 레벨 디자인과 적의 콤비플레이가 의외로 FPS 뉴비들에게는 진입장벽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난이도 자체는 제법 괜찮은 시스템으로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선형식이라 레벨업을 요구하는 시스템은 오픈 월드식이라고 생각하면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고, 여러 병종으로 나뉘어 다양하게 공격해오는 적은 그만큼 그런 적 분대를 무찔렀을 때의 심리적인 만족감을 보장하니까요. 다만, 난이도와 별개로 게임성 부분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수 있는데, 이는 복합적인 점 부분에서 심층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빡겜을 원하시는 분은 어려운 난이도를, 가벼운 맛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은 쉬운 난이도를 골라서 게임을 하시면 되지요. 부정적인 점: 1) 빈약한 시대상 표현 나치 치하의 프랑스, 파리. 저항군 활동이 만연하고 혼란스러운 분위기 자체는 그럴듯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만, 글쎄? 동북아시아 그것도 한국인인 저로서는 이게 서양식 도시라는 느낌은 있어도 구체적으로 프랑스, 그것도 파리라고 할만한 갬성(?)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유럽의 도시라고 하면 어디든 같다붙여도 될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프롤로그 미션에서 에펠탑이라도 보여주시든가. 2) 맵 볼륨이 너무 적어서 반복적이 되어버리는 게임 맵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하나의 맵에 많아봐야 5~6개 구획 정도가 끝이라서, 몇 번 진행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버립니다. 익숙해지는 정도라는 건 물론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다양하지 못해서 누구라도 금방 숙지해버릴 수준이면 좀 문제가 있죠. 비슷한 구획, 비슷한 거리, 다른 임무를 진행하더라도 결국 배경 사물이 똑같으면 '온 곳을 또 와야한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는 곧 식상함으로 직결됩니다. 어차피 비슷하게 만들거면 볼륨이라도 다양해야 덜 질리지. 파밍 게임이라면 폐지줍기라는 목적이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아이템 파밍 요소는 없는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복합적인 점: 1) 멍청한 동료 AI, 친구 없으면 괴로워 이 게임을 혼자서 즐기는 분의 9할은 아마 이 문제를 호소할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정도로 동료 인공지능의 판단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총질이야 수준급이긴 그게 전부라고요. 구하러 오다가 중간에 어그로 끌리면 우선순위가 꼬여서 엄폐만 하고 있죠, 엄폐 뒤로 숨어서 와도 될 걸 꼭 정면으로 뛰어들거나 구하러 오다가 벌집돼서 사이좋게 눕죠, 마킹 안해주면 중구난방으로 쏴대니 마무리는 플레이어가 다 해야하죠... 이제 게임도 인싸만 받는 시대네. 아싸는 이 멍청이를 데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됩니다. 그러니까 친구부터 구하세요. 같이 할 친구요. I go 2) 어설픈 무기 업글 밸런스, 취지만 좋은 적 방어구가 빚어낸 환장의 콜라보 정확도 세트, 연사력 세트, 공격력 세트로 나뉘어진 무기 파츠는 얼핏 보면 플레이어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각 무기마다 '이 파츠를 쓰는 게 좋다'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업그레이드 스텟이 개판입니다. 그나마 일단 사두면 계속 바꿔낄 수 있다는 게 마지막 양심이겠죠. 적의 방어구 타입도 경장갑(II)과 중장갑(□)으로 상성 관계를 구현했습니다. 역시 얼핏보면 상성을 맞춰서 잡으라는 의도처럼 보입니다. 웃기지 마십시오. 장담컨대 100명의 플레이어 중 90명은 중장갑(□) 적을 처리하는 무기만 신경씁니다. 왜냐고요? 경장갑은 기본 체력 혹은 화력이 쓰레기라서 굳이 처리 우선순위를 높게 둘 필요가 없걸랑요. 경장갑 적은 애초에 중장갑 특화인 피스톨레나 슈튜름게버로도 충분히 잘 잡힌다고요. 그 반대는 BB탄처럼 박히는데요. 이게 무슨 상성이야. 그냥 밸런스 디자이너의 몹스텟 딸딸이지. 3) PC의 딜레마 소위 PC라 줄여 부르는 정치적 올바름의 입김이 꽤나 닿아있는 편입니다. 실제로 전작들에서 나온 등장인물들만 봐도 장애를 가진 캐릭터나 사회적 소수자를 많이 조명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옆동네 다처먹는 배불뚝이의 전투지역 브이처럼 고증을 씹어먹었다든가 개연성이 병신같다는 수준은 아닙니다. 대체역사기도 하지만, 최소한 주인공인 제스와 소프 자매는 프롤로그부터 전투기술을 부모님에게서 훈련받고도 있고, 한편 첫 임무에서는 구토를 한다든가 운다든가 하는 연약함도 보이거든요. 너무 손쉽게 이런 감정적 허들을 뛰어넘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최소한 연출의 개연성 부분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습니다(깊지는 않을 지언정). 걸크러쉬를 바라는 느낌이었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연출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다소 걸리적거리는 요소일 수 있겠네요. 종합하자면 울펜슈타인 시리즈, 특히 뉴오더와 뉴콜로서스의 후속작으로서 비슷한 맛을 느끼려고 오신 분이라면 좀 더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혼자서 할 때는 멍청한 AI가 두 배로 발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FPS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분, 적당한 모험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의 걸크러쉬를 즐기는 분이라면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므로, 정가보다는 33%나 50% 할인 정도를 기다렸다 즐기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같이 할 친구가 있는 인싸분이라면 과감하게 디럭스를 지르고 버디 패스로 함께 즐기셔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친구가 없다면... 미안합니다.

  • a very good 6 dollar game

  • 쌍둥이 자매 존나 답답하다. 우리 b.j. 성님이었으면 여기 빌런놈들 진작에 반으로 다섯번씩 쪼개놨다. ㄹㅇ 강화복입고 힘 쪽도 못쓰는거 실화냐?? 레알 그립읍니다. b.j. 성님

  • 돈 아끼셈

  • 버그 투성이

  • 뿡!!!!

  • BJ와 아냐 부부는 자식들 인성 교육은 안시킨 것 같습니다 Youngblood가 아니라 Youngmadness임

  • 플레이어 두 명이 팀을 짜서 하는 게 가장 좋고, 혼자 할 수도 있지만 혼자하게 되면 빈 자리를 대신하는 AI가 심히 병맛이므로 '진짜 혼자하는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같이 할 친구가 없는 사람에겐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죠

  • 최근들어 디비전의 rpg시스템을 차용하는데 디비전이 성공한 이유는 그 거지같은 rpg 시스템 때문이 아니다. 허나 유저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소통없는 회사들이 어설프게 차용했다가 욕 우질라게 먹고 있는게 현실 파 크라이가 대표적. 협동 시스템과, 준수한 그래픽, 뛰어난 최적화를 장점으로 볼수 있음. 허나, 더러운 로딩속도, 더러운 음악, 더러운 타격감 등을 단점으로 볼수 있다. 그 외에도 왜 넣었는지도 모르는 무기개조 세트효과. 세트효과 넣으면 호평 받을줄 알았냐, 쓸데없는 심리압박만 주지. 난이도가 크게 어려운것은 아니나, 왜 요즘엔 주인공을 다 X밥으로 만들어 놓는지 모르겠다. 다크소울의 성공케이스 때문인지, 도전의식이 생길거라 생각한건가.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이뤄지지가 않아, 짜증이 솟구침. 적 속성에 맞춰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 시스템은 역대 게임중 최악의 병X짓거리 거기에 별로 멋있지도 않은 스킬시스템까지 추가에다가, 아이템 파밍때문에 전투에 몰입이 힘든덕에, 둠 개발자인 존 카맥을 데려와도, 못살릴 최악의 전투시스템을 구축해냄. 거기에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활발한 것도 아닌데, 돈부터 받아처먹고 있는 꼬라지는 정말, 다른 중국 짭퉁게임사보다 더 거지같다는 생각밖에 안됨. 이 거지같은 게임은 공짜로 줘도 안하겠지만, 굳이 가치를 매기자면 5000원 정도, 왜냐면 할인 때 약 10000원에 산 둠 리부트를 2번 연속 플레이해도 이것보다 재밌을것 같거든.

  • 가장 돈값 못하는 애미 뒤진 개쓰레기게임

  • 최적화는 이번에도 좋은편 그래픽은 수려하고 하지만 전작의 타격감은 어디가고 빈약한 타격감이 느껴지고 아직 다 플레이 해본건 아니지만 타격감은 좀 노답이였다. 아직은 다 플레이한게 아니니 좀더 즐겨보기로

  • 요리사가 2명으로 늘어서 두배로 낙지들을 회칠수있지만 요리사가 늘은만큼 손도 2배로 갑니다.

  • 도끼 ㅈ망겜에 본작 후속편이란 느낌보다는 그냥 외전느낌으로 울펜 팬들한테 심심하면 이걸로 친구랑 코옵이나 하며 놀아라 옛다 하며 던져준 느낌 타격감 별로고 노가다 개많고 개적화에.. 단점이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 환불하고 이 돈으로 까까사먹으러 갑니다

  • 권총이나 기관단총 x키 눌러서 두 자루 동시사용 가능. 중화기는 거치된것 분리는 불가능한듯 하지만 커다란 목재상자 파괴 후 루팅 가능. 단, 스토리 언락을 해서 탄약 루팅(미확인 탄약은 루팅 불가능) 그리고 스킬 언락으로 중화기 소지 가능한 조건해제 선행 필요. 전체적으로 이전 작품에 비해 부족하지만, 막상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형편없지 않은 애매한 플레이타임과 완성도. 나치 점령하 1980년대 프랑스 파리의 지상 및 지하 카타콤 배경과 신작 게임 스토리라인 보는 재미. 영화 3회 관람하는 기회비용 생각하고 -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매하시면 할만합니다.

  • 부실함 보스들이 특이한건 장점

  • 예구 뜨자마자 사고 어제35분 플레이 한 결과 바로 환불요청.. 기대가 큰수록 실망이 큰법..

  • 우선 스팀으로 구입후 2시간후 플레이 해보시고 환불후에 다이렉트게임즈 2만3천짜리 구매하시면 safe-buy 가능합니다 기대와 달리 평점이 안좋은데요. 평점을 보고 구매 할지 말지 결정하는 분 위주로 평가를 심오하게 작성합니다. 기존 울펜뉴 콜로서스는 캠페인이 너무 혼자 하는 느낌도 들고 한번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몇번 하고 나면 질리는데 이러한 단점을 없애고 싱글도 멀티 같은 느낌을 주려고 도전한 실험 작 으로 보입니다. 뉴콜로서스 BJ는 동료 없이 플레이 하다가 혼자 죽으면 게임이 끝나는데 영블러드는 사망하기 보다 자매가 와서 도와줍니다. 울펜 슈타인 머신게임즈의 메카닉 디자인과 FPS를 좋아하고 144모니터를 갖추고 사양이 풀옵 정도로 돌아가는 분이라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도전적 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울펜의 FPS DNA는 다행히 가지고 있으며 그 슈팅맛이 이어 졌습니다. 울펜뉴 콜로서스는 싱글이 한번 먹고 버리는 스타일 이라면 영블러드는 둠 이터널 동영상처럼 싱글에 멀티 개념이 들어갔다고 보면 되는데 싱글도 가능한 게임이지만 멀티도 가능한 게임입니다. 콜로서스는 혼자만 하는 게임에서 영블러드는 싱글이 더 다양 해지고 둠 이터널 같이 싱글에서만 끝나지 않도록 시도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ID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싱글 플레이의 지속성인데, 콜로서스나 둠 리부트까지는 한번 깨면 끝나는 게임이지만 영블러드 부터는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영블러드가 첫 시도이며 둠 이터널에서는 "이터널" 답게 스테이지 형식으로 마치 멀티를 하는 싱글 게임을 시도 할려고 노력이 보입니다. 이터널 공개 영상에서는 몬스터가 친구나 사람으로 플레이도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영 블러드는 싱글에서 멀티 속성 을 입히는 2 플레이어를 "자매"로 표현해서 스토리를 입혀서 포장한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전통 FPS 의 게임 제작사 답게 시스템과 스토리가 어울러진 심오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멀티는 2명이니까 자매! 요즘 멀티FPS로 만 이루어지고 핵쟁이에 또라이들이 판치는 리그식의 FPS가 유행인 마당에 싱글 FPS가 나온다는건 매우 희소성 있는 기대입니다 영 블러드는 울펜 콜러서스 스파이 DLC 처럼 맵 디자인 완성도가 볼것이 많죠. 언리얼이나 유니티 해보시는 분들의 레벨 디자인의 공부 하실려면 울펜 영 블러드 같은 완성도 높은 게임이 볼만하죠 그래픽은 뉴콜로소스와 같으며 똑같은 사양을 요구합니다. 슈팅 맛은 여전히 전작과 같으며, 현재는 3만3천원으로 평이 복합적이지만 뉴콜로서스처럼 3~6개월 지나면 어자피 반값 하면 이 만한 가성비 없죠. 자질 구레한 업그레이드나 기타 요소는 제끼고 전통 슈팅 FPS의 그 진가를 보실려면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다이렉트 게임즈니 뭐니 한글패치 가지고 서로 싸우는 꼬라지도 안보는 게임을 뜯어서 하는 패치가 아니라 네이티브 한글 지원입니다! 둠 한글패치도 그렇고 울펜 다렉한글패치도 문제가 많았죠

  • 울펜슈타인의 껍데기를 쓴 페이데이 2. 팬심으로는 할만한데 그거 아니면 영 아님.

  • 무슨 서브미션하나하는데 ㅈㄴ 오래걸리고 맵도 보기 게같은 사지마삼 세일하면 사쇼 ㅅㅂ

  • 개인적으로 존나재밌게함 보더랜드같이 좀 화끈한 fps에 rpg요소 섞여있거나 아니면 아예 rpg인 장르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했음 단점은 완전 확 오픈월드에 퀘스트 찾아다니는 컨텐츠였으면 더좋았을듯 너무 애매함 이도저도아닌게 위에 말한건 단점인듯 아무튼 타격감 그래픽 덕분에 총쏘는맛도 있고 한 30시간 정도는 태울만한 가치가있는 게임인듯

  • 3기가 메모리인 gtx1060의 경우 비디오 품질을 아무리 LOW로 해도 가끔씩 텍스처 자체가 깜깜해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즉 화면이 너무 어두워 낮임에도 개기일식 같이 출력되는 문제인거죠 그렇다고 다른 게임에서 멀쩡히 중옵이상의 원활한 게임이 되는 1060 3기가를 이게임하나때문에 바꾸는 것도 말도안되는데 앞으로 추가패치가 필요합니다.

  • 많이 어려운데 갓게임이네요. 3 나오면 여기에 있는단점 살짝 수정하고 난이도만 좀 낫추면 좋을거같습니다. 레이저크레프트 쏘는맛이 솔솔한데. 탄이 많이모자르네요 ㅠㅠ

  • 오류망겜에다가 옛날처럼 나치를 썰어버리는 느낌 나지 않는다. 빌어먹을 2인 시스템에 쓸데없는 요소가 너무나도 많다. 이후 평: 지웠다가 다시 플레이 하려고 하니깐 게임이 나아지기는 무슨 그냥 개 씹 똥쓰레기 마냥 게임 방치 하고 고치지도 않았음. 그냥 호구잡이 게임. 다시 하려고 친구랑 각자 깔았는데 친구는 시작하는데 계속 게임이 꺼진다고 함. 레딧이나 이런 곳에 해결책 찾아봤는데 비슷한 사람은 많아도 해결책은 없었음. 그래서 계속 키는거 반복하다가 성공은 함. 근데 게임 정작 하려고 보니깐 서로 친구 온라인은 뜨는데 게임에 참가는 할 수 없다고 계속 뜨고 뭐 개똥쓰레기 게임 해주려고 오랜만에 켰는데 분노만 가득찬 채로 1시간 낭비하고 겜 지웠음. 그냥 게임 만들고 방치플레이 하는 제작사 "ㅗ" 이거나 드셔. 코옵 게임을 찾고 있다고요???? 이딴 버러지도 못한 게임은 기준선에 두지 마시고 돈 아끼신 상태로 다른 인디 좋은 게임들 코옵 많으니 그거 찾아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개적화를 해도 어떻게 이렇게 하냐

  • 딸이 왜 이 모양이야..

  • 울펜2까진 참으면서 했는데 이건 왜이렇게 개병신 게임이 된거지. 평가 주작에다 진심 실망이다.

  • 기존 울펜과 다르게 아케인 스튜디오가 합동 제작에 들어간듯 합니다. 아케인은 프레이, 디스아너드등을 개발한 개발사라 그런지 디스아너드처럼 성장형이 추가된것으로 느껴집니다. 기존 울펜슈타인을 아신다는 전제하에 추가되어 좋다고 여긴점과 마이너하다고 느낀 점들 입니다. 추가된 요소 + 반 오픈월드 + 고스트리콘 와일드 렌드처럼 자율 미션 수행 + RPG 요소 케릭터 성장(레벨링) / 적 레벨링 + 기존 싱글 및 멀티 코옵가능 + 의상 컬러 및 헬멧 디자인등 부분 커스터마이징 + 원하는 능력별로 무기 커스터마이징 + 전작과는 다르게 은신에 목매달 필요가 없어짐(시원스런 돌격도 가능) + 80년대 쿨한 성격의 쌍둥이들 마이너하다고 느낀 요소 - 적 레벨링에 따라 기존 권총 암살이 매우 어려워짐(단발 사살 불가능) - 스토리 배경면에서 전작들보다 기술이 퇴보된듯한 나치들(유닛들이나 배경등) - 전작들에 비해 위압적이나 무게감이 다소 줄어들어든 듯한 느낌(거대 기계들등) - ☆적 방어구에 따라 탄약 효과가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일일이 상대에 따라 총을 바꾸어야하는 엄청난 번거러움. (갑옷을 약간이라도 걸쳤으면 관통탄 효과가 있는 총기를 써야하고 아니라면 일반탄인 총기로 상대해야하는 번거러움.) - RPG요소를 넣어 장단점이 있지만 적 레벨링에 의해 채력바가 생겨 전작처럼 시원스런 학살이 불가능하게 됨. 등이 되겠습니다. 엔딩은 여유롭게 플레이해서 17시간만에 봤습니다. (전작 시리즈들과 클리어 타임이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플탐이라도 뉴오더나 콜로서스처럼 긴 여정끝에 엔딩을 봤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번것은 먼가 되게 짧게 끝난것처럼 느껴집니다. (예를 들자면 먼가 한건 없는것 같은데 17시간을 했고 엔딩을 본 느낌?같습니다.) 인 게임에 일일, 주간 퀘스트가 존재하는것으로 봐서 간간히 이벤트를 할 계획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낌점이니 참고만 하시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일단 전 시리즈를 해본 경험으로는 재밌음 단점은 반복적인 맵 사용 길찾기

  • 그냥 저냥 할만함. 코옵에 올인하는 바람에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지나치게 빈약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움. 특히.. 전체맵 보기가 없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했음..대체 이건 왜 없앤걸까? 진짜 짜증 그럼에도.. 개인적으론 걍 시간들여서 즐기는데 딱히 불만 없었기에 추천 박지만 큰 기대는 안했으면 좋겠음.

  • 세일할 때 사세요. 제 돈 주고 사기엔 좀 아까움. 내가 울펜슈타인을 하는 건지, 울텐슈타인 버전의 더 디비전을 하는 건지 조금 헷갈림.

  • 전작 울펜슈타인들이 워낙 명작이면서 무거운 주제에 내용이 깊었기에.. 영블러드는 괜히 더 비교되면서 비판받는점이 많긴 하지만.. 영블러드를 외전격정도로만 봐준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에 (할인때만 구매) 한글화에 블랙코미디에 이것저것 시원시원하게 만든 게임인건 맞다 장점 - 스토리는 잘나가다가 중후반에 방향을 잃는정도 (그냥 평범함) - 액션성은 나쁘지 않고 꾸준히 파밍만 한다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능력 해금 - 특수무기 시리즈는 스토리를 거쳐 가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됨 - 은신도 필요하고 돌격도 필요하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점은 장점 단점 -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진행 - 2회차 요소또는 엔드컨텐츠를 만들어놨긴한데 매력 0 / 심부름만 시킴 - 전작의 떡밥을 어거지로 적용 * 아.... 그리고 주인공 자매는 사이코패스가 맞다 / 심할정도로 사이코들임 이정도로 할거면 아예 기존 주인공 가족말고 다른 캐릭터를 만들던지 해야지..

  • 그냥 전작들처럼 일직선 게임으로 만들지 이상하게 코옵과rpg요소를 넣어놔가지고 게임이 정말 이상해졌다.

  • 처절하고 비장미 넘치는 카리스마 상마쵸 애비랑 여장부 쎈누나 상여자 간지 개쩌는 애미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좆찌랭이 촐랭이 딸년이 둘이나 나왔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저 개쩌는 유전자 애비랑 애미 조합이면 과묵하고 카리스마 지리는 여자 바바리안이랑 좆나 냉철하고 수단방법 안가리는 사령탑 브레인 간지 아마존 자매가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대체 누구랑 바람을 폈길래 부모들 카리스마는 일도 못 물려 받은 이런 촐랭이들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게임성은 둘째치고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어도 너무 심각하게 없어서 게임할 맛이 전혀 안난다. 솔까 말해 이 시리즈는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매력 넘치는 세계관과 간지나는 캐릭터들 뽕맛에 플레이 한다는 점도 결코 무시 못하는데 캐릭터가 매력이 없다 못해 심각하게 비호감이다보니 게임에 좀체 몰입 자체가 안된다. 아니 이미 품질 검증된 울펜슈타인 세계관에 80년대 레트로 뽕이라는 치트키를 가지고도 이런 대단히 매력없는 캐릭터 만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 너무 재밌어요

  • 뉴 콜로서스까지 후다닥 제패하고 .. 평가만 봤을 때 보더랜드 비슷한 느낌일까 싶어서 설치해봤더니 휴 .. 무슨 쾌락살인마 같은 느낌이 드는 자매들에 한술 더 뜨는 친구 그리고 임무를 맡기면서 너희들 참 쓸모있다는 식으로 구는 아줌마까지... -.-; 물론 블라즈코윅스 대위도 나찌스껌 같은 욕지거리야 당연히 내뱉었지만 즐긴다기 보다 오히려 처절함을 느꼈었거든요 보더랜드마냥 레벨이 모자라면 딜이 안 박히는 구조라서 진행이 참 뻑뻑합니다 ㅎㅎ 다른 평가들에 제가 느낀게 그대로 적혀있네요.. 초반퀘 진행루트에 해골 마크 뜨는 지역이 가로막고 있어서 주변 사이드퀘를 다 정리해줘야 할 듯 한데 전체 지도가 없다보니 동선 짜는게 골치아픕니다.. 헤매다 보면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지 게임이 나를 하고 있는지 현기증이 와서 일단 종료했네요 ㅠ 그나마 외전 격으로 나온 게임이라 다행입니다 ... 정식 넘버링 3편은 이번 편을 반면교사 삼아 좀 더 깔끔해진 플레이가 되기를 기대해보게 되네요 ㅠ 빈말로라도 추천은 못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아는사람이랑 게임 하려고했더니 멀티가 안됨 좆망겜

  • 뉴콜로서스 하기 전엔 얘가 제일 망작인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차라리 뉴콜로서스보단 얘가 낫다 뭣보다 협동 가능이라는 점에서 친구랑 하기 좋은 게임임 별 ★★★☆☆

  • 4개월 전에 샀는데 첫번째 보스에서 계속 게임이 팅겨 버리니 진행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하 짜증나네... 最初のボス戦で頻繁にゲームが落ちてストーリーが進めない状態です。もう諦めました。

  • 전작보다 게임플레이가 개선되긴 했으나 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전작의 아무 의미도 없던 사이드 퀘스트는 매우 귀찮고 재미없는 똥개훈련으로 마개조되어 고통을 선사합니다. 코옵을 메인으로 내세우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친구랑 같이하자고 할 위인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솔로 플레이를 지원하긴 합니다. 허브 월드는 전작보단 본격적이지만 사이드 퀘스트들의 동선부터 난장판이라 집중이 힘듭니다. RPG 요소를 도입했으나 변화된 요소들의 완성도는 구립니다. 전작의 퍽 시스템을 도전 과제 방식이 아닌 구매 방식으로 바꾸면서 나름 편해진 부분도 있으나, 꽤 괜찮은 옵션들을 쓰레기 퍽의 상위 카테고리에 집어넣어버리는 바람에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발악이 두드러지게 눈에 띕니다. RPG 요소가 들어가면서 플레이어와 적에게 레벨이 생겼는데 레벨 스케일링이 잘된 편이 아니라 적이 불렛 스폰지가 되어버리는 현상이 잦습니다. 이는 하술할 약점 요소와 시너지를 일으켜 전투를 매우 재미없게 만들어버리는 원흉입니다. 허브 월드를 도입한 주제에 월드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X만한 미니맵으로 모든 것을 확인해야하는데 마커가 멀리 찍혀있으면 대체 그 마커가 정확히 어디에 찍힌 것인지 근처에 가기 전까지는 절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고전 FPS 후속작 답게 길찾기가 쉬운 편이 아닌데 이런 요소에 약한 플레이어는 얼마나 고통을 받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커 기능이 개선되서 플레이 화면에 표시는 잘 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만큼은 전작보다 조금 낫긴 합니다.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기 종류가 늘었으나 양손 액션이 제한적으로 바뀌었으며 업그레이드는 기어를 루팅해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뀐 탓에 사이드 퀘스트 보상과 맞물려 매우 지지부진하고 느립니다. 쓰지 않는 무기가 많았던 전작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적에게 약점 속성을 부여했는데 의도는 좋았으나 중형~대형 적을 심각한 체력돼지로 만들어놔서 약점 공략을 해도 체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레이저크라프트베르크 이외에는 딱히 이 무기가 적의 약점 속성이다 라는 느낌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불렛 스폰지 현상이 매우 두드러지며 여타 비슷한 게임들처럼 약점 공략을 통한 액션성을 느끼기엔 완성도가 한참 모자릅니다. 게임 도중에 메뉴창을 열면 창을 활성화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창을 열때마다 5초 정도씩 기다려야하는데 흐름은 흐름대로 끊어먹고 전작들은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스전이 나올만한 부분을 체어슈퇴러나 위버가르데로 떼우는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나마 두 번의 보스전이 존재하나 성의없는 패턴과 치타델레나 체어슈퇴러보다 못한 그냥 좀 센 병사를 상대하는 수준의 재미없음을 자랑합니다. 매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캐릭터들과 끔직한 수준의 대사와 연출은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탈 때마다 나오는 개지랄은 대체 왜 넣은 건지 모르겠는데 만약 로딩을 숨길 의도였다면 그냥 검은 화면에 로딩중 세글자 박아넣는게 촐싹대는 병신짓을 보는 것보다 몇 배는 더 보기 좋았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전작도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었는데 이 작품은 전작의 안좋은 부분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더 넓게 펼쳐놓은 끔찍한 물건입니다. 절대 구매하지 마시고 할인해도 눈도 마주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위안점이라면 본 작품이 머신 게임즈가 아닌 아케인 스튜디오의 외전격 작품이고 [spoiler]다중차원 떡밥을 뿌려놔서[/spoiler] 시리즈 자체가 명맥이 끊길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과연 후속작들이 멀쩡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거망했다고 후속작 안나오진않겠지..? 제발 정식후속작내줘

  • 이 게임은 뭐라 해야 할까... 재밌다고 해야하기도 그렇고 재미없다고 해야 하기로 그렇고 그냥 어중간한 게임인거 같다

  • 디럭스사서 친구랑 하면 꿀잼

  • 울펜슈타인 역대 최대 장점인 방대한 자유도를 너무 배제시켰고 개발진들이 대거 이탈했는지 아님 싹다 교체가 되었는지 이전작에 보았던 화끈한 재미를 주었던 개발철학이 보이지 않는다 ㅜ

  • 첫 보스전부터 그래픽에러 떠서 못하네

  • 버디패스하려고 디럭스 샀는데 버디패스 안되는데요? 사긴가

  • 하... X발 문좀 열라고 띨띨아...... AI 지능 수준....아무리 문맹이라도 문도 열줄 모르는게 말이되나... Open the door now! retard bitch!!!

  • 평가글 무서워서 봉인해두고 있다가 해봄 할만 함 참 난 친구 있다.

  • 이건 우리가 원했던 시리즈의 모습이 아니야! 리틀 BJ 2명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B 와 J 로 반쪽짜리로 나눈듯한 BJ딸들 프롤로그 -> 3개 게이트 열기 -> 마지막, 사이드미션와 렙업노가다 빼면 4시간컷인 스토리 이젠 멍청한 AI만 가진 낙지깡통들와 낙지보스

  • 망한이유가 있다ㅇㅇ

  • 내가 했던 게임중에서 제일 최악.. 버그도 심하고 게임성도 미친건가 싶고 스토리도 초등학생이 쓴거같다. 나치의 피부는 강철인가? 아니면 총이 bb탄인가

  • 길이 복잡해 자꾸 헤매서 좀 스트레스 받음

  • 와 진짜 재미없다

  • Good for time killing. These sisters being OP. Above them all, they are god damn daughters of blazkowicz. Nothing but this.

  • 좀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 아니 낙지가 안 죽어요 그 좋은 슈트입고도 레벨차이나면 한방에 뒤짐 그래도 멀티는 신선해서 추천 랜덤사람 들어오면 사람마다 하는거 보고 있으면 재밌음

  • 재미있음

  • 캐주얼 난이도로 클리어했습니다. 아군 AI때문에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캐주얼로 하시고, 그 위 난이도는 다른 사람 구해서 같이 하세요. RPG요소가 생겨서 레벨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총기 강화와 스킬 추가 같은 건 이전에도 있던 부분이지만 레벨이 문제입니다. 적정 레벨을 달성하지 않은 상태로 고레벨 임무를 수행하려고 하면 캐주얼 난이도라고 해도 힘들겁니다. 이때문에 강제로 하고 싶지 않고 재미도 없는 서브 미션을 계속 해줘야하고 레벨 32를 찍을 때까지 10개 이상의 이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정작 메인 미션은 매우 짧습니다.\ 그냥 코옵이 아닌 싱글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게임 호스트를 비공개로 돌리고 하시면 됩니다. 공개로 해두면 다른 사람이 난입할 수 있습니다. 싱글로 할 시 아군 AI가 제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하기 때문에 둘이서 해야하는 상호작용 같은 건 지체없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한테 뚜드려 맞고 제대로 피하지도 않는 건 아쉽네요. 뉴 콜로서스가 적당히 재미없었는데 영 블러드도 비슷하게 재미없습니다. 대신 뉴 콜로서스보단 람보 플레이 하기 좋다는 건 따봉을 주고 싶네요.

  • 희대의 괴작 울펜슈타인 여기 묻히다

  • 한 줄 결론: 화끈한 액션을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 갑자기 실종된 아빠를 찾기 위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근데 쌍둥이들의 정신 상태가 왜 이모양이지? 오히려 나치보다 제정신이 아닌듯. 길 찾기가 다소 어렵긴 했지만 미니맵을 잘 활용한 덕분에 헤메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메인 미션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보조 미션을 곁들여야 하고 보조 미션 수행 시, 아까 만났던 적을 또 상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은신 기술'과 '숨겨진 길' 덕분에 몇몇 구간은 발각되지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됐다. 액션 만큼은 언제나 그렇듯 화끈하고 역동적이고 시원시원하다. 액션만 놓고 보면 이 게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다. 단 게임의 볼륨이 적어서 정가를 주고 구입하기엔 너무 아쉽기 때문에 나처럼 세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만원에 구입해서 해보시길 바란다.

  • 역시 나치킬러의 전설은 후세대가 이어가는구나!!1

  • 비디오 메모리가 소진되었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최소사양 비디오메모리가 4기가네요 1060 3G정도면 아직 현역이라고 생각했는데..ㅠ 이거 하려면 그래픽카드를 바꿔야겠군요

  • 시리즈 팬 아니면 하지 말자. 평행세계 배경인 외전이긴 해도 본편 후속작 떡밥 때문에 설레서 추천준다. 다시 말하지만 시리즈 팬 아니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

  • it is not bad for Killing time but it makes me stress due to that sometimes disconnected and cash crashed!? and not very well balance among the bosses and it need very high quality of computer specifications to play

  • 메타 69점 나치남 재기하라 이기

  • 개인적으로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다. 물론 주인공들의 개성이 B.j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둘이서 하나'란 특유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했고, 세계관 자체는 울펜 시리즈들이 그렇듯 나치가 지배하는 공간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 실제로 프랑스가 계속 독일령으로 남았으면 이렇게 되었을 거란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도 공식 한글화가 진행된 탓에 작중 편지나 신문 등을 읽을 수 있어 그동안 단순 도전 과제용이었던 수집품을 모으는 재미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허나 노가다 성이 강한 이벤트와 적에게 전혀 유효타를 먹이질 못하는 a.l 자매, 그리고 몰입하려고 하면 게임이 말 그대로 멈춰버리는 현상 때문에 추천은 절대 못한다....

  •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나는 좋다

  • ASD

  • 친구와 같이할수 있는 점이 좋다

  • 첫 비추천 평가 보스전 난이도 미쳤다고 밖에 말 못하겠다... 도전과제는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며... 따라서 전부 완료할 수가 없었다 다시 플레이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 6.0/10.0 그래픽 좋아~ 총쏘는맛 좋아 하지만 게임하는 내내 지루할뿐

  • 이거 오류뜨는데 어떻해요?

  • 재미도 없는 이 게임을 왜 샀냐고? 궁금해할 필요 없다 나도 궁금하니까

  • 흠... 재료는 괜찮은데 계획과 조립이 조금 아쉽네요. 친구와 함께라면 재미는 있습니다.(할인을 받아 구매해야 괜찮은 게임)

  • 그래픽 카드 5700xt 와 1060 3g 꼽혀 있는데 실행하면 GTX 1060으로 잡히네요.. 보조글픽으로 왜 잡히는지... 딴 겜처럼 선택 할수도 없고...

  • <장점> 1. 케릭터가 레벨업 해서 재밌음 2. 아이템이 다양해서 모으는 재미가 있음 3.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 좋음 4. 액션도 재밌고, 유퀘하고 다 좋음 5. 슈트를 입고 싸워서 전작의 시리즈보다 더 강해져 좋음. (예 : 나노슈트를 입고 전투에 입하는 유리함에 좋음_ 물론 적들도 슈트입고 싸움) <단점> 1. 처음 실행할때 에를 먹는다 - 실행 파일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찾아야 실행할 수 있다. 스팀에서만 받아서는 바로 실행할 수 없다. - 게임 제작자는 이것을 보완해야한다. 게임자체가 실행하는데 한참 해맨다! 2. 여자 케릭터들의 섹시함을 강조해라! - 여케는 가슴이 크고, 힙이 빵빵한 섹시 케릭터로 가는것이 유저들이 좋아한다 - 다양한 코스튬도 좋지만, 정말 우리가 원하는건 섹시한 코스튬이 가득한 것이다 (DLC로 팔던가 해라) (그 외에는 단점이 없다) <종합평> 할만한 게임입니다. 적정한 가격에 괜찮은 재미를 줍니다. 비추천 하신분들 이야기 듣지 마시고, 일단 해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재밌구요. 할만해요. 모든 퀘스트를 반복해서 할 수 있어요. 스토리가 끝나면 게임 끝나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계속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매일,주간, 퀘스트가 다양하게 나와서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강력추천 합니다. 훌륭한 게임입니다

  • 가격대비 충분히 즐길만한데 왜이리 평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

  • 올드블러드 --> 뉴오더 --> 뉴콜로서스 --> 영블러드 순으로 한달안에 플레이 했습니다. 뉴콜로서스 까지만 플레이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영블러드는 희대의 개 망작 입니다.

  • 이거 친구없으면 깨지도 못할것이고 레벨 안올리면 전혀 박히지 않는 딜에 일단 빡칠것이고 심지어 최종보스는 켠왕 하고 치우려고 했던 나랑 내 친구의 의지를 꺾었음 진심 콜오브듀티 베테랑난이도 클리어보다 더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이 들었음 혹시 최종보스 전투에서 빡침을 느낀다면, 그게 당연한 것이고 숨겨진 중화기 포인트를 찾으면억지로 깰순 있습니다 우리는 울펜슈타인을 하면서 신나게 낙지를 잡고 싶었는데 이 겜을 하면서 보는 것은 디비전이나 파크라이의 그것이었고 제작사에서 보여주고싶었던 것 같은 특정 사상은 뉴 콜로서스보다 더 진하게 풍겨옴 게임 깨자마자 지워버렸고 다시는 손도 안댈것입니다 울펜슈타인 3편이 이렇게 나온다면 너무나도 슬플 것 같네요 이게 외전이라는게 너무나도 다행이고,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 좀 재미가 없다.

  • 사이버펑크류의 게임 나는 이 게임을 좋아한다. 나는 인공지능의 힘을 빌렸지만 재밌었다. 단점 : 이 게임이 Bethesda가 만들었단 것 장점 : 대체역사 게임으로 신나게 나치를 없앨 수 있다. 반대로 내가 신나게 죽을 수 있다.

  • 얘만 거르쇼

  • 이미 철지난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쭉 밀다가 시작하자 마자 리뷰를 남겨야 겠다 싶어서 쓰게만든 게임. 현재까지는 굉장히 별로. 1. 시작하자마자 컷신 생략 버그 발생 2. "레벨"이 존재하는 FPS FPS의 묘미는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더 강력한 적들이 나오고, 이 적들을 지금까지 해금한 무기와 perk, 그리고 그동안 플레이에 익숙해진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처치하면서 진행하는 재미 아닐까 하는데, FPS에 레벨이 존재하고 레벨을 올려야만 강한 적에게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간다는게... 그냥 RPG 아닐까? 난이도와 시나리오 설계가 귀찮은 제작진의 "수치 놀음"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콜오브 듀티의 소프가 러시아놈들을 죽일수록 강해지던가? 3. 호부견자 스토리 작가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이전작들이 "더러운 나찌 스껌들을 타도하고 지구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떠나는 BJ의 눈물겨운 사투와 동료들의 이야기"였다면, 영블러드는 "네임드 아빠 믿고 설치는 애새끼 둘의 좌충우돌 '나도 할수있다' PC파티"로 밖에 읽혀지지 않는다. 아빠 BJ는 '이 혐오스러운 나찌 스껌 새끼들'하면서 전투의 대상으로는 인식을 해 준다면, 이 싸이코 자매는 1장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대사가 "나치 새끼들, BJ자매가 올줄은 몰랐겠지!" ㅇㅈㄹ을 하고 있는데, 지들이 뭐 나치한테 원한이 있어 당한게 있어 좀비물에 나오는 좀비마냥 아무거나 하고 죽여도 되는 '하등한 존재'정도로 생각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유대인과 슬라브인을 잡아가던 그 나치처럼. 4. 코옵?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는 칭찬할 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시도뿐.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솔로플레이를 할 텐데 왜 굳이 캠페인에 코옵을 도입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코옵을 할때는 2명의 캐릭터로, 혼자서 할때는 1명의 캐릭터만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사람이든 AI든 무조건 1명을 더 데리고 다니자니 번거롭기만 하고 짐짝처럼 느껴진다. 애초에 캠페인 총 플레이 타임이 몇시간인데 다른사람과 코옵할 엄두도 안난다. 마지막으로 덧붙여 보자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 2010년대 말 게임들의 단점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FPS+RPG로부터 나타나는 불렛스펀지, PC+여성주의 사상을 위한 신캐도입과 기존 설정 붕괴(그리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스토리의 어색함),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코옵(멀티에 좋은지 싱글에 좋을지 게임성은 생각하지 않은)

  • 아마도? 마지막 미션인거 같은 '최종전 파리의 시민 돕기' 미션을 깨기 위해 이것저것 해봤는데 끝이 없더군요... 조금만 일일 미션과 주간 미션을 더하면 될꺼같긴한데.. 아마도 이게 모든 미션을 다 마무리 해야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 하고 싶긴한데 해야하는 게임 리스트가 많이 밀려서 중도 하차 해야 할듯..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 를 주긴 힘들어요.. 이유는 경쟁 게임 처럼 몁 여러게 에서 반복 적으로 적을 소탕 해야 합니다 정규 미션 외 는 반복에다가 rpg 요소에다가 오픈맵 처럼 느끼게 했는데 글쎄요... fps 싱글게임에서 rpg 에 오픈맵 게임은 취향에 많이 안맞아서.. 개인적으로 rpg 자체를 안좋아해서.. 무기를 업그래이드 를 하면 게임이 쉽게 풀리고 크게 무기특성 종류가 두가지 있는데 갑주와 비갑주 무기가 있는데 이거 무시하며 초반 대미지 조금 씩 들어가지만 후반 되니까 격차가 줄어들긴하지만 각자의 무기에 맞게 적을 쏴야 합니다. 레이져 뭐였지? 여튼 레이져나가는 무기가 끝판 왕인거 같긴 한데... 반복 노가다 할때 유용했네요.. 여튼 협동 플레이를 권장 하는듯하지만 게임 후반부에는 협동 플레이가 필요가 없어요... 초반에도 그닥... 여튼 추천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비추 하기도 애매하네요 아!!!!! 버그가 아직도 있어요... 두개 발견했는데.. 뭐 였는지는 기억이...

  • 전작들을 짓밟는 사이코 자매 시뮬레이터

  • 솔직히, 울펜슈타인 트릴로지 (올드 블러드, 뉴 오더, 뉴 콜로서스)를 미친듯이 즐겼던 유저입니다 1인칭 슈터 (FPS)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타격감도 괜찮았으니까요. 하지만 이 작품은 저는 엔딩을 보지 못했습니다. 공감할 수 없는 스토리, 적들의 체력바로 갑자기 생겨난 불릿 스펀지, 의미없는 오픈월드. 이것들이 저를 내내 지루하게 만들었고, AI의 지능도 사실 좋다고는 할 수 없더군요. 차라리, 울펜슈타인의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BJ 블라즈코윅즈를 내세운 앞선 트릴로지 (올드 블러드, 뉴 오더, 뉴 콜로서스)를 다시 한번 즐기는 게 더 괜찮을 선택일 겁니다. 제발 다음에는 더 좋은 울펜슈타인 작품이 나오길.

  • do not buy this game

  • 같이 할 친구 꼬드겨서 게임 먹이고 둘이 중화기 활력 들고 쓰면서 무한으로 즐겨요 위버해머 하면 할만함 친구 없다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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