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커스텀형 컴배트 프레임 '닉스'. 어깨부분에 특수 포인트가 탑재된 실드를 장착했다. 거기에 적힌 불가사의한 단어 '판타지아'는 도대체 무슨 뜻일까? 탑승식 강화 외골격. 사용자의 온몬을 감싸 보호한다. 폭탄 등의 위험에서 몸을 보호하면서 인간처럼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등에 스러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점프 버튼을 길게 누르면 짧게나마 비행할 수 있다.
커스텀형 컴배트 프레임 '닉스'.
상점 방문하기
3300 원
75+
개
247,500+
원
76561198071166499
지구방위군 시리즈의 역사상 모든 탑승 DLC 장비는 극초반의 맨몸이 좀 귀찮은 에어레이더를 위해서 초반 유통기한의 성능과 약간의 룩딸용인 탑승물들인데 이 판타지아 쉴드 닉스가 딱 그짝이다 전작 4.1도 그렇고 같은회사에서 나온 씹덕류 게임들의 캐릭터들이 들어가 있는데 뭔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본풍 미소녀들이 새겨져있다. 개인적으로는 핑크핑크가 맘에 들어서 초반용으로 구매를 했더니 위에 말한 딱 그대로 , 다른 닉스류와 비교해서 어깨에 보조무장인 포드 등이 전혀 없고 얄짤없이 양손에 머신건 두짝을 쥐어줬는데 ... 닉스들이 들고 나오는 머신건이 탄퍼짐이 심하고 연사만 빠른 무기인데 이걸 양손에 쥐어주고 탄수도 1000발 밖에 없다 보통의 컴뱃프레임 류가 막 쓸데없이 난사만 하지 않는다면 터지기전에는 다시 호출 게이지가 차는것을 감안하면 , 조루중에 이런 조루가 없다 아무리 플레이어가 아껴쓴다고 해도 , 충격적으로 탄이 적기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은 DLC중에서도 어깨의 일본상업 미소녀풍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정말이지 쓸이유가 전혀없는 계륵같은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