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ERO ONE'S JUSTICE 2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 호평을 받은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볼륨으로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가 등장! 스테이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을 구사해 초인적인 힘을 사용한 박력 넘치는 배틀을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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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나루티밋식격투 #1의확장팩느낌 #컨텐츠는많아졌다

Ultimate Edition



■디럭스 에디션의 내용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게임 본편)
・시즌 패스
・시즌 패스2

■디럭스 에디션의 특전
・게임 내 아이템: 개굴개굴 세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의 내용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게임 본편)
・시즌 패스

■디럭스 에디션의 특전
・게임 내 아이템 '개굴개굴 세트'

■전작 구매자 특전
・미도리야 이즈쿠 스페셜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상기 특전은 후일 별도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작 구매자 특전을 얻으시려면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의 저장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 호평을 받은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볼륨으로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가 등장!
스테이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을 구사해 초인적인 힘을 사용한 박력 넘치는 배틀을 체험하자!


게임 정보



■전작 구매자 특전
・미도리야 이즈쿠 스페셜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미도리야 이즈쿠 스페셜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은 후일 별도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작 구매자 특전을 얻으시려면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의 저장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 호평을 받은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볼륨으로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가 등장!
스테이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을 구사해 초인적인 힘을 사용한 박력 넘치는 배틀을 체험하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313,7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andainamco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솔직히 바쿠고로 싸워보고싶어서 구매한게 구매이유 100%중에 80%정도 됨

  • 애니 재미있어보여서 했다...

  • 보스전 개 좆같노

  • 이펙트 좋고 재밌음. 스토리도 애니보는거 같음. 그런데 랭크전,프리매치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랭크를 올리지 못하고 스토리,임무,아케이드 다 깨면 할께 없는 듯 함 지금 디럭스 에디션이 16000원 정도 할텐데 그정도 돈 내고 할 가치가 있음. 친구도 하나 사줬는데 나만 했으면 진짜 1v1도 못했을 뻔 했다;; 어쨌든 멀티 스토리나 2v2 추가해줬으면...

  • 인게임 UI JOAT 타격감 JOAT 조작감 JOAT 나는 나히아가 너무 좋아 금발 머리카락을 보면 먹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어요 << 이정도 아니면 사지마셈. 캐릭터 뽕빨물임

  • 일단 이거랑 겜 방식이 비슷한데 조작키 다른 거 몇백시간 했으면 이겜 사지마셈 안그러면 인게임에서 키를 자꾸 헷갈림..어케 아냐고? 내가 그랬으니까 내가 이걸 왜 환불을 안했는지 잘모르겠음. 돈 아깝네

  • 나히아 좋아하면 사라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나는 정가 주고 샀다 ㅋㅋㅋㅋㅋ

  • 리모트 플레이좀 추가해주십시오. 1은 되는데 왜 2는 안됩니까

  • 컴피터 멀티 안됌 근데 재밌이음

  • '플루스 울트라' 한마디에 나의 유일한 히어로물의 전율이 울려퍼졌다

  • 스메쉬!!!!!!!!!!!!!!!!!!!!!!!!!!!!!!!!!!

  • 재밌음

  • 야무지다

  • ..

  • 8년후 엔딩이지만 그래도 예전 재미있던 파트여서 재미있었읍니다.

  • 만화책 완결도 나왔고, 애니도 새 시즌 많이 나왔으니, 캐릭터 추가 전부 고고

  • 이건 내가 찐따에서 벗어나다가 다시 찐따가 되는 이야기다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 2024/09/28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애니메이션 기준 3기 후반의 가면허 시험편 ~ 4기 중반의 히어로 인턴편을 다루고 있다. [게임성] [장점] 1.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모션과 전투 방식 해당 게임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P 속 등장인물들을 플레이어블로 삼아 대전을 진행하게 된다. 50종이 넘는 캐릭터들을 체험해 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선택지 때문에 각 캐릭터들의 플레이 스타일이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이 개성으로 이렇게 싸우겠지..?" 라고 상상한 걸 인게임으로 훌륭하게 녹여냈다. 예를 들어 필자의 최애인 "토가"는 인게임에서 나이프로 상대를 베는 공격을 주로 하며, 때로는 던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토가가 메고 있는 주사기를 던져서 적에게 적중 시킬 수 있는데, 적중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토가의 몸에 분홍색 오오라가 생기면서 적과 동일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밸런스적인 문제일지 몰라도 J, K, L 공격 중 J 공격만 가능하다.) 이런 부분을 총체적으로 보면 애니메이션 속 토가의 전투방식과 상대방의 피를 섭취하면 일정 시간동안 상대방으로 변할 수 있는 토가의 개성을 인게임으로 잘 구현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캐릭터로도 이런 장점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이 속해있는 반의 선생님인 "아이자와"는 상대방을 보고 있는 동안 상대의 개성을 봉인 시킬 수 있는 꽤나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키마 기준 W + L 을 꾹 눌러 발동되는 잡기를 발동시키면 피격당한 캐릭터는 개성이 지워져 일정 시간동안 개성 공격(키마 기준 K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외에도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인 트와이스는 공격 모션에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손에 닿은 걸 붕괴시킬 수 있는 시가라키는 즉사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다리에 제트 엔진이 달려 스피드가 강점인 이이다는 달리기와 공격 속도가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만약 히로아카 IP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를 체험해보면서 개성이 인게임상으로 어떻게 구현이 되어있나 비교해보는 재미, 꽤나 훌륭하게 잘 구현이 된 캐릭터들의 모델링을 보고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재미가 확실할 것이다. 2. 1vs1 격투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구비된 다양한 콘텐츠 격투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는 굉장히 제한된다. 메인 콘텐츠라고 볼 수 있는 대전을 활용해서 또 다른 서브 콘텐츠를 파생시키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가 플레이 해봤던 히노카미 혈풍담과 나루티밋 스톰도 이런 부분에 있어 차별점을 크게 주지는 못했다. 시작은 오픈월드스러웠지만 까놓고 보면 대전밖에 할 게 없다던가, AI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전을 해 판 수를 채우는 게 전부였다. 원즈 저스티스에서도 이런 콘텐츠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꽤 괜찮은 콘텐츠가 있었는데, 바로 미션 모드다. 히로아카 세계관에서 히어로들은 회사처럼 사무소에서 근무를 하는데, 이 컨셉을 그대로 따와 플레이어만의 사무소를 열고, 플레이어블로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들(히어로든 빌런이든 상관없다.)을 스카우트하여 나만의 팀을 꾸려 미션을 진행한다. 미션은 마치 땅따먹기 + 대전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느낌인데, 여기에 또 심벌이라는 장비가 추가되어 땅따먹기를 유리한쪽으로 이끌 수 있다. 예를 들어 땅을 차지하고 있는 히어로와 전투가 스킵되고 바로 승리한다던가,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2명의 히어로가 차지하고 있는 땅을 전투를 하지 않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등 전투의 피로도를 낮춰주거나,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뻥튀기 시켜줘 전투에서의 재미를 더 볼 수도 있다. 단순히 대전에 땅따먹기라는 요소를 하나 넣었을 뿐인데 상당히 흥미롭게 플레이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심벌을 적절하게 교체하면서 대전의 재미를 추구할지, 콘텐츠로서의 편의성을 추구할지 선택한다는 부분 또한 참 인상깊었다. 추후에 게임 개발할 때 고려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다. [단점] 1. 없는 것만 못한 스토리 모드 해당 게임의 스토리 진행은 애니 IP 기반 게임들이 대부분 채택하는 애니메이션 장면 Ctrl + c -> Ctrl + v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다행히 이미지들만 있는 게 아니라 캐릭터 성우들의 대사도 같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그나마 좀 위안이 삼아지지만 볼 마음이 안 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히어로 시점과 빌런 시점으로 플레이 해볼 수 있다는 부분이 조금 신박했지만 아케이드 모드에서 실컷할 수 있는 걸 스토리모드에서 한 번 더 재탕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차라리 미션 모드가 있다는 걸 활용해 보상으로 커스터마이징 수집요소보다는 스토리 모드에서 3별에 달성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심벌들을 넣어서 미션 모드와 스토리 모드를 적절하게 혼합하면 유저들이 스토리 모드를 진행할 때 더 집중하고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단초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2.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AI 레벨 밸런싱 이 부분은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좀 많이 느꼈던 부분이다. PVP가 최종 콘텐츠인 게임들의 경우에는 봇전이 대부분 존재한다. AI전의 존재 의의는 PVP에 진입하기 전, 플레이 하려는 캐릭터에 좀 더 익숙해지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롤,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에도 봇전이 존재하며 모두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게 설정되어 있지 않다. 만약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면 초급, 중급식으로 쪼개 유저가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낄 때 다음 난이도로 접근할 수 있다. 해당 게임에서는 난이도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고, 루트라는 단어를 사용해 캐릭터마다 총 세 가지 루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루트마다 총 6명의 캐릭터와 3판 2선승제로 싸워 이겨야하며, 6명을 모두 이겼을 때 클리어로 인정해준다. 만약 난이도라고 게임에서 못을 박았다면 첫 번째 난이도 -> 두 번째 난이도 -> 세 번째 난이도로 높아지는 게 정상이지만 해당 게임에서는 이런 경우가 아니니 각 루트별로 첫 번째 캐릭터 -> 두 번째 캐릭터 -> 세 번째 캐릭터... 식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방식과도 거리가 멀다. 첫 번째 루트의 첫 번째 캐릭터라도 AI 캐릭터가 무분별하게 가드 브레이크 공격과 피격 무시 공격, 잦은 튀플을 사용해 이게 연습하기 위해 들어온 첫 번째 난이도가 맞는지 눈을 의심케 한다. 모든 캐릭터가 이런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면 "아.. 원래 어려운 난이도구나..;" 싶을텐데 그건 또 아니다. 첫 번째 루트의 첫 번째 캐릭터는 정말 겨우겨우 잡았지만 오히려 마지막 캐릭터는 너무 쉽게 잡는 경우도 발생한다. 즉, 난이도가 일정하지 않고 왔다갔다한다는 것. 결론적으로 아케이드 모드에서 접하는 AI 캐릭터들의 레벨이 불균형적이고, 앞서 언급한 일정하지 않은 높은 난이도로 인해 피로도가 너무 높아 후반에는 필자의 기피 콘텐츠가 되어버렸다. 후속작을 개발한다면 제발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이다. 3. 너무 없는 멀티 유저층 이건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대형 대전 IP 간판이 아니라면 모든 대전 게임들의 단점으로 꼽힐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겠다. [가격] 정가 49,800원, 필자는 약 75% 할인할 때 구매해서 14,950원에 업어왔다. 정가로 주고 살 게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만원 초반대로 떨어져서 "이 정도면 구매해도 괜찮겠는데?" 하고 덜컥 산거지만 평가를 올리는 현 시점 기준으로는 85% 할인으로 7천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왜 내가 구매만 하면.. 본인처럼 얼른 이 게임을 하고 싶다!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만 원 밑으로 할인을 할 때 구매해 플레이 해보는 걸 추천한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中 필요 회차 - 1회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2의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그렿게 어렵지 않다. 도전과제를 크게 나누면 스토리 모드, 수집 요소, 서브 콘텐츠, 멀티를 통한 획득으로 볼 수 있다. 대전 게임이지만 PVE에서는 꼼수가 통하는 캐릭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피지컬이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시간을 굉장히 많이 필요로 하는 서브 콘텐츠에서 하차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만 무사히 넘어간다면 남은 수집요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간략하게 로드맵을 주자면 우선 스토리를 전부 밀어 시스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걸 추천한다. 스토리 모드에는 3별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별 하나당 플레이어 혹은 캐릭터 수집요소를 주니 도전과제 올클을 할 거라면 왠만하면 3별 클리어를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필자 기준으로 스토리 모드만 밀었을 때 약 5~6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스토리를 전부 밀었다면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시가라키"를 이용한 미션관련 도전과제 클리어, 두 번째는 아케이드 모드 노가다이다. 뭐부터 시작해도 상관은 없다. 필자의 경우에는 아케이드 모드를 먼저 40개 클리어 해놓고 그 다음에 미션 노가다를 진행했다. 두 콘텐츠 모두 합쳐 약 30시간 정도 플레이한 것 같다. 참고로 시가라키를 활용한 꼼수를 알고 있다면 도전과제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지니 도전과제 올클이 목적이라면 꼭 숙지하고 있는 걸 추천한다. 아래 첨부한 링크를 통해 공략을 확인하면 된다. [url=https://blog.naver.com/0wodnjs0823/223600469604]시가라키 사용 공략법[/url] 온라인 도전과제는 매칭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매칭을 이용해서 클리어하려고 한다면 골치 아프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은 친구와 함께 클리어하는 것. 필자 또한 온라인 방을 개설하고 여자친구와 30판을 내리 해서 클리어를 했다. 친구에게 소매넣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커뮤니티를 통해 같이 할 유저를 탐색해보는 게 가장 낫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수집요소의 경우에는 콘텐츠를 전부 즐기다보면 어느 정도 많이 클리어가 되어 있을텐데, 캐릭터 수집요소의 경우에는 미션에서 적절하게 심벌을 장착하여 돈 복사를 해주고 벌어들인 재화를 바탕으로 구매하면 되고, 플레이어 수집요소의 경우에는 프리 배틀을 진행해 노가다를 뛰어주면 된다. 스팀 프로필에 관심이 없는 게이머라면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도전과제마다 캐릭터들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혀있어 좋아하는 캐릭터의 얼굴이 있는 도전과제를 이용해 프로필을 꾸밀 수 있다.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츄라이 츄라이. [총평] 생각보다 재밌게 한 히로아카 ip 기반 대전 게임 최근에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로 히로아카 IP에 대해 애정이 꽤 커진 상태였기 때문에 스팀에 간간히 보였던 원즈 저스티스를 구매했다. 스팀 게임들에 약간 흥미가 떨어진 상태였는데 의외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 불감증이 많이 풀렸다. 구매하기 전, 스팀 평가를 슥 살펴보니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와는 달리 똥겜이라는 이야기가 좀 많아서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몸소 체험해보니 나름 괜찮았다. 물론 이렇게 느낀 건 필자가 오로지 도전과제가 목표였으며, PVP 자체를 논외로 두고 봐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상단의 스토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히로아카 애니 기준으로 3기 중후반~ 4기를 다루고 있어 그 때 얼굴을 비추는 캐릭터들이 많이 플레이어블로 구현이 되어있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없을 수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게 좋을 듯 싶다. 히로아카 IP를 좋아하거나, 나루티밋 같은 애니 IP 기반의 대전 게임을 찾고 있다면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번 구매해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단, 헤비하게 파고들만한 게임은 아니니 그 점은 꼭 염두해두자.

  • 스토리모드안깨고 치사키ver2하고 미도리아 풀카울 100% 캐릭터 얻는법아시는분계신가요? 스토리모드깨는데 200판인데 너무 지겨워서 49판이후부터 못하겠는데 캐릭터돈주고사는거해보려해도 못찾겠고 도움 요청합니다 ㅠㅠ

  • 이건 내가 3시간만에 게임을 끄기까지의 이야기다 켜놓고 2시간은 외출했었다.

  • MY HERO ONE'S JUSTICE 2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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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씹싸쓰꺼 앙가버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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