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붕괴되고 땅이 무너진다. 화재, 침수, 그리고 갈증과 피로, 사람들 간의 다툼...차례로 덮쳐오는 고난에 맞서며 살아남으려는 젊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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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을 재밌게 하고, 전작들의 똥겜 감성을 알고 있기에 사서 플레이했다. 보트 타고다니는 부분은 게임을 그냥 지우고 싶어질 정도로 짜증나지만 게임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생각보다 감성적이고 현실적이며 재미있다. 처음엔 그냥 코믹한 선택지도 나오고 코미디하게 즐길려고 했는데 쓰레기가 되기엔 양심을 찌르는 부분이 많다.
초반에는 재밌지만... 길찾기가 너무 노가다입니다. 의미없는 NPC들 너무 많고,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하는지.....공략을 보지 않으면 쓸대없이 시간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아가야 한다거나,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이라서 실행이 안되거나.... 제 적정가는 70%할인 이상일때 구매하세요. 그럼 좀 봐줄만 합니다.
누가 "게임을 끌수가 없으니까 비추천!" 하길래 게임 끄는 법 알려줌 처음에 버스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가면 스이렌 공원이라는데 도착해 스이렌 공원에 가면 S 라는 글자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 거기에서 가면 타이틀로 돌아가기 해서 게임을 종료 할 수 있어! 게임을 조금이라도 관찰한 사람이라면 바로 알 수 있을거야! ---- 4월 28일 천천히 후일담을 보는중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짜증났던 버그가 바로 사운드 버그인데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세이브 포인트에 가서 세이브 후 타이틀로 이동 다시 로드 하면 없어집니다.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게임으로부터 멀리 도망치세요
돌아다니는 npc 들 보면 충분히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맹한 죽은 동태 눈깔을 하고 있는 여주인공 캐릭터 때문에 조금 김새긴 했지만 여러가지 룩덕질과 재밌는 상황들이 많아서 나름 재밌게 엔딩까지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머리를 비우고 할 수 있는 B급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이것저것 따져가며 AAA급 게임만 먹어온 라이트 게이머라면 비추천-
갓겜입니다 친구에게 추천하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게임. 대화를 통해 상황을 풀어나가는 게 재밌음. 컨트롤러가 없어서 조작이 좀 힘들긴 했지만.. 재난 상황인데도 멍청하게 밥을 안 사서 나 지금 쫄쫄 굶고 있음 ㅜㅠ
만들다만 게임... 선택지에 따라서 대사, 상대방의 반응만 달라질뿐 어느쪽을 선택하든 스토리는 똑같이 진행됨 별 짓을 다해도 철저히 정해진 스토리대로 진행되며 선택지에 따라서 딸랑 대사만 바뀐다고 생각하면 됨 천사처럼 선행만 하고 다녀도, 악당처럼 나쁜짓만 골라서 해도 결과는 똑같음 게다가 2회차 플레이는 몇몇 쓸모 없는 거 외에는 돈부터해서 완전 초기화 됨
일단 인게임 프레임이 아주 죽여줍니다. 스토리도 아주 죽여줍니다. 한글화가 기기막히게 잘되있습니다. 근데 그냥 사지마 시1발 사지말라고 이걸 할인했을때라도 5만원값에 주고 산 내가 레전드다
조작이 나쁨 방향성 걸음, 달리기시야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
일단 게임내용이 어수선합니다 처음엔 재난내용을 담고있긴 하지만 플레이하면 할수록 막장드라마가 되어버린건 왜일까요? 물론 장점도 있긴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을때 대한 행동과 그 풍경 그리고 굉음과 소음은 정말 일품이죠 딱 거기까지인듯 합니다
갓겜 그자체
개 쓰레기 게임 불친절 1위에 엘리트패드 사용중인데 나가기도 안돼고 (나가기 항목에서 어떤버튼도 나가지지 않음) RLT f4로 게임 강제종료. 병맛 알고 샀지만 리얼 첫맵에서 30분 돌다가 포기 공략 같은거 찿아서 할 바에는 안하는게 좋은듯... 리미티드에디션 샀는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환불도 안할거임.
한국게임식과는 다르게 목표를 주어주지지않기에, 분명 국뽕러들은 이게임을 깔것이다. 이게임은 탐색,추리 에 가까운게임이니 호기심으로 사서 괜한게임 욕하는 트롤이 없길바란다 나쁜짓을 많이 할수록 부자가 되는 게임 병주고 약주고 하다보면, 엔피시들 대사가 가관이다. 속일려면 제대로 속이는게 스토리 진행이 재미 있어진다
세상에 이걸 20000원 주고 산 내가 레전드....
심각해보이는 메인화면과는 달리 병맛적인 개그요소들과 캐주얼하게 진행이 된다. 할만하다.
구매시 60퍼 이상 할인 시에만 구매. b급 감성에 똥겜인 거 알고 샀습니다. 이런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끔 주인공이 악마다 싶은 선택지와 모션, 평범한 데일밴드를 무조건 살아남는 밴드로 30만 엔에 파는 건 꽤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패드 없이 키보드로만 진행해야됨, 마우스를 안쓰고 키보드로 시야 조절하니깐 멀미가 너무 심하게 느껴짐 퀘스트라고 할것도 없어서 진행이 안되면 맵을 계속 둘러봐야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놓쳤는지 구분도 안됨 맵은 있지만 보기도 불편하고 너무 잡다한걸 다 포함하여 뭐가 중요하고 안 중요한지를 구별하기 힘듬
아파트 구간에선 상당한 인내심이...
현대 일본을 가장 리얼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며 디테일한 한글화만으로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식상한 환타지 배경 보다는 이런 현대의 도시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 제발 늘어나면 좋겟네요
장점 : 그래픽, 연출, 선택지가 풍부함 단점 : 최적화
아니 왜 이름 창에 아무것도 안뜨는거죠? 어떻해 진행해라는거냐..
그래도 명색이 시리즈가 명성이 있는데 어케 정리글 한개도 없어 엔딩 정리글 내놔
20년 말 추웠던 나의 겨울을 채워주었던 따뜻한 게임
76561198004746966
희대의 개쓰레기 게임, 절대 구매하지 말 것 저예산 티가 나는 모션, 연출이라던지의 문제점은 다 접어두고 선택지가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선택지로 인하여 생기는 결과는 하나로 귀결되며 오픈월드 처럼 보이지만 실사 루트들은 정해져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게임의 분위기가 진지해지거나 코미디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자신들이 만든 그 선택의 룰을 어겼습니다 게임을 진지하게 만들거면 진지하게 만들던가, 코미디로 만들거나 둘 중 하나로 해야지 스토리가 선을 넘었네요, 한마디로 말해 쓰레기입니다, 전 이 게임을 정가에 주고 구입했지만 절대 50%, 80%, 무료 배포를해도 구입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