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Hellsinger

여덟 개의 지옥을 헤쳐 나아가는 극악무도한 여정에서 메탈과 복수의 리듬에 맞춰 살육을 연주하십시오. 놈들에게 비트의 두려움을 선사하십시오. Metal: Hellsinger는 악마 무리와 끝내주는 무기 그리고 육중한 메탈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리듬 F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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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에 사로잡힌 반인반마 이름 없는 자가 되어 지옥의 가장 치열한 영역에서 끝까지 싸우십시오. 악마 무리와 그들의 우두머리를 도륙하고 진홍의 심판자와의 장대한 결전을 준비하십시오.




Metal: Hellsinger는 리듬에 맞춰 공격하는 능력이 게임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키는 리듬 FPS입니다. 리듬과 박자를 맞출수록 음악이 더욱 강렬해지고 파괴력이 높아집니다.


해골로 덮인 도검이나 광역 파괴 총기로 악마 무리를 무찌르십시오. 각 무기에는 죽음의 까마귀 또는 영원한 안식과 같은 궁극기가 있습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연기자 Troy Baker가 들려주는 장대한 줄거리를 플레이하십시오. 특별한 도전 과제를 잠금 해제하고 고뇌의 영역을 정복하여 스테이지에서 더욱 강력해짐과 동시에 순위표에서 한 발 더 나아가십시오.




일반적으로 지옥으로 알려져 있는 인퍼널 플레인은 실제로는 수천 개의 지옥으로 구성된 세상이며, 각각의 지옥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포스럽고 사악합니다. 진홍의 심판자를 권좌에서 몰아내기 위해서는 얼음으로 뒤덮인 Voke에서부터 광기로 들끓는 Stygia에 이르기까지 가장 치열한 영토에서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Metal: Hellsinger는 The Outsiders의 경험이 풍부한 FPS 팀에서 제작했으며 Payday 2의 Game Director이자 Battlefield 3 및 Battlefield: Bad Company 2의 Lead Designer David Goldfarb의 열정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트랙은 작곡가 듀오 Two Feathers가 메탈 음악의 아이콘인 Serj Tankian(System of a Down), Randy Blythe(Lamb of God), Alissa White-Gluz(Arch Enemy) 등 수많은 보컬과 함께 게임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습니다!



DMCA 및 저작권 정보:
등장하는 곡은 게임을 위해 특별히 작곡, 제작 및 연주되었으므로 소유권은 온전히 당사의 것입니다.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위반 경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두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0+

예측 매출

461,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uncom.com/help/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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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190 긍정 피드백 수: 18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메탈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리듬게임입니다. 다만 자꾸 비트 끊어먹는 제 손이 좀 안타까울뿐이네요 흑흑

  • idk has a good soundtrack and i shoot to the beat and the bad guys go down it's cool it's nice it feels good

  • 음악이 개 좋아서 하는데 내손이 병신이라 점수는 안나옴

  • 나의 음악은 악마들의 비명으로 완성된다

  • 뚝배기 뚝배기 뚝뚝배기 다이 스테이지마다 짧아서 생각보다 가볍게 하기 좋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이를 외치며 메탈에 고개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볼수있다 팅기거나 죽으면 처음부터 해야되는게 조금 귀찮긴하다

  • HI FI RUSH와 더불어 리듬게임의 한계를 시험한 작품. 재미가 없을수가없다 점수 하나 만으로 콤보를 이어나가기보단 보컬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콤보가 끊기지않게 노력했음.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아서 어려움 단계로 게임하는데 조금 후회함.

  • 보스 돌려막기만 뺴고 게임성을 휼룡

  • 펑 펑 슉 R 펑 펑 슉 R

  • 순한맛 둠 + 리듬 히어로 = 메탈: 헬싱어

  • 리듬과 FPS슈팅게임을 합친 게임. 메탈 음악을 중심으로 박자에 맞춰서만 행동(샷, 리로드, 대시)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난이도는 보통 기준 FPS게임과 박치만 아니면 쉬운 편이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는 각종 요소를 해금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게임 볼륨이 작아서 그런지 반복 플레이는 적은 편이다. 로그라이크식 모드가 하나 더 있지만 조금 심심하다. 음악은 꽤 좋다. 여러모로 2020년에 나온 Bullet Per Minute와 플레이 방식이 같기 때문에 비교가 많이된다. 몬스터 디자인이나 타격감이나 대부분은 BPM이 더 좋은 편. 다만 이건 조금 어렵다.

  • "팡팡팡팡팡팡팡팡 23 이제 뒤졌어 ㅅㅂ롬아" 이 게임을 알리고 싶다면 피시방에서 헤드셋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틀고 리듬에 맞춰 게임해라 니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이 게임을 할 때 너의 발과 머리와 손은 둠칫둠칫하고 있다 [i] 20번 죽는 도전 과제 해금율이 아직 10-15% 사이인 거 보면 죽는 게 힘들 정도로 난이도 자체는 낮다 [/i] - 초회차 이후 유령 탄환 3단계 해금후 무기변경을 이용한 8발 무한발사때부터 핵앤슬래쉬가 시작된다 - 보스맵 전세계 205등으로 마무리, 도전과제 올해금까지 10시간 정도 소모된다. - 리듬 게임과 fps 게임을 좋아한다면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 액션감이 리듬만 잘 맞추면 상당하다. 날아다니며 게임할 수도 있다. - 초회차에 한 호흡으로 끝판을 가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타 1. 스토리는 새롭고 반전의 미를 제공한다. 유니크하진 않으니 기대는 말고. 2. 리듬맞추는 걸 잘 못하는 박치라면 게임 깔지 마라. 너에게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게임이 된다. 3. 돌진, 발사, 장전, 회피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리듬과 연관되어 있어 리듬감이 없으면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4. 러닝 타임이 길지 않다. 15시간이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는 킬링타임용 게임. 장점이자 단점. 5. 다회치나 기록 갱신에 대한 과제나 보상이 없어 욕구가 생기진 않는다. 도전 과제 짧은 팁 1. 모든 비트 해금은 유령 탄환 3단계 / 최후의 방패 3단계, 발칸 3가지를 준비 후 쉬운 난이도를 도전해라. - 최대한 모든 비트를 '완벽'으로 맞추는 느낌으로 하되 '좋음'까지는 비트 맞춘 걸로 쳐준다. 2. 세라프 동시 처리 해금은 'Nihil'에서 하면 된다. - 세라프 2마리 나오는 곳(양갈래 계단있는 제단 비슷한 곳)에서 하운드로 딸피 둘다 만들어라. - 발칸 궁극기로 둘을 모은 뒤 한번에 쏴 죽이면 된다. - 세라프 분신과 동시 사냥은 해금으로 안쳐준다. 훼이크에 말려들지 말 것. 3. 카오스 크리스탈이란 빨간색 리듬타고 있는 오브젝트다. 때리면 주위 모든 걸 공격하는 폭발오브젝트. 4. 나머지는 모든 미션 다 해금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클리어 된다. 연속 타격 유지 잘하고. 5. 난이도에 대한 도전 과제는 없다.

  • 리듬게임중에 타격감있는 리듬게임입니다 몹들과 보스를 리듬감있게 잡으며 FPS게임에도 포함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습니다!

  • 리듬과 스타일에 FPS를 섞여서 또다른 플레이를 하는것도 만족합니다 Rhythm + Style, Is Bast Play Game

  • BGM이 정말 신난다. 네크로댄서와 둠을 모두 좋아한다면 꼭 해보시길. 무기 선택에 제한을 걸어둔 점과 보스 구성이 아쉽다는 점만 빼면 참 재밌는 게임이다.

  • 신선하긴 한데 뭐랄까 비트를 다양하게 줄래? 난 뭐 비트 맞추는 게임인줄알았더니 그냥 메트로놈이었어

  • 발로 방바닥 쿵쿵 찍으며 리듬타다가 밑집에서 올라오신 아저씨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중입니다.

  • 리듬겜 병신인 나도 리듬을 타는 갓겜

  • '내가 지금 어떻게 박자를 맞추고있더라..?'

  • X16 찍고 보컬 나오기 시작하면 실력도 같이 올라감

  • 이거 재미없으면 하남자임

  • 다 쏴버리고 싶은 소녀감성을 저격함

  • 둠 리듬게임 둠 좋아하면 추천

  • 아! 악마! 리듬에 맞춰 찢고 죽인다!

  • 하다보면 재미 ㄴㄴ

  • 그럼 제가 선배 맘에~

  • 리둠게임

  • we want more map

  • 지옥노래방 입쯔아아앙~~

  • 7.5/10

  • 압긍 1인칭 리듬 슈팅 게임. 메탈음악을 들으며 그 박자에 맞춰서 악마를 조지는 리듬 fps 슈팅 게임. 전체적으로 둠+퀘이크 느낌의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저절로 머리를 까딱까닥 하며 리듬을 맞추는 게임이며, 이런 fps+리듬게임을 조합한것이 매우 참신하게 다가왔다. 박자에 맞춰서 콤보를 연계시켜 크리티걸 넣는 재미가 상당하며, 무기의 종류또한 여러가지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다만 모든 퀘스트 클리어한 후의 몬스터 및 보스 돌려막기는 조금 아쉽다. 헤드셋으로 게임하는걸 추천하며 적절한 난이도에, 뛰어난 타격감 할인도 쎄게하는 게임이라 추천

  • 이게 게임의 본질 아닐까. 단점을 지적하자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결론은 ”재밌다“ 에 도달하게 된다.

  • 좀 더길었으면 질렸을듯

  • 메탈에 관심도 없던 사람도 가슴뛰게하는 리듬(?) 겜...ㅋㅋ

  • 10/10 리"둠" 게임

  • 노래가 좋고, 리듬감 좋고, 타격감 좋고, 스테이지 별로 없고 노래가 좋고(!중요!) 재밌다! 그러니까 2를 내건 dlc를 내건 다음 스테이지랑 곡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Metal: Hellsinger 클리어

  • 리듬에 맞춰 악마들을 학살하는 게임 리듬을 잘 맞출수록 분노가 오르며 1x,2x,4x,8x,16x순으로 증가하는데 이때마다 BGM이 강렬해지고 16x에서는 보컬이 시작한다. 타이밍을 잘 맞춰야해서 처음엔 은근 어렵지만 할 수록 쉬워진다.또 점수를 제물로 총3번부활이 가능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스토리도 꽤나 흥미로우며 특히 스테이지 하나하나를 클리어할때마다 점점 밝혀지는 진실?이 있어서 매우 몰입된다. 보스전은 좀 아쉬운데 마지막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패턴만 다를뿐 외형이 다 똑같아서 아쉬웠다.그리고 무기 수도 dlc포함 좀 적다. 그치만 최고의 헤비메탈음악+지리는 타격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특히 마지막보스전 음악 No Tomorrow는 레전드 This Devastation,Stygia도 인상적 특히 Stygia는 몇안되는 여성보컬! 할인할때 꼭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

  • 재밌군

  • 다리가 섹시한 악마녀가 개쩌는 메탈에 박자를 맞춰서 샷건을 갈기는게임? 이건 못참지ㅋㅋ 근데 보스 돌려쓰기는좀;; 데모때 나왔던 보스 모습 그대로 계속 나올줄은 몰랐다

  • [spoiler] 파즈 성우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부커 드윗 역 성우신데 스토리 보고 나니까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성우 장난같이 느껴짐.... (좋은 의미로) [/spoiler] 무기들이 다른 스테이지에서 박자감이 따로 논다거나 하는건 있는데 큰 버그도 없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리둠게임입니다. (싱크는 꼭 맞추고 겜하시길 바랍니다....) 아치 에너미(보컬만 본편곡 피쳐링함)랑 디스터브드(는 DLC) 오랜만에 다시 들어서 좋았다.

  • 메탈 앨범

  • W짧다..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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