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Story

숲을 구하기 위한 건강한 모험을 떠나세요! 자원을 채집하고, 침략자 부패를 물리치고, 공동체를 복구하세요. 포도알 주연의 매력적인 액션 RPG 게임에서 긴장을 풀고 노동의 결실을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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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귀여운액션RPG #아기자기한모험 #쉬운난이도

아늑한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식 같은 게임

별난 과일과 야채가 살고 있는 건강한 세상의 사계절을 여행하세요! 갓 임명된 숲의 수호자가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숨겨진 과거의 이야기를 밝히세요.


마을과 함께 이뤄내는 성장

일일 요청을 완료하여 마을을 보호하고 복구하고 개선하세요. 요청을 진행하며 콩코드가 전임 수호자들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기억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재건하고 수집하며 느끼는 쾌감

달콤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섬의 음악을 감상하고, 숲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즐기고, 정원과 도서관을 관리하고, 모험을 하며 유쾌한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하는 속도로 진행하는 게임 플레이

시간이 12분밖에 없다고요? 빠른 게임 플레이 세션에는 충분한 시간이에요. 좀 더 오래 플레이하실 생각인가요? 시간을 들여 숲을 재건해보세요. 어느 쪽이든 공동체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주민들은 새로운 수호자를 믿고 있어요!


접근성 옵션

전투로 받는 스트레스 없이 이야기를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게임 플레이 옵션에서 ‘소멸 방지’ 모드를 켜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어려운 적이나 보스 전투를 통과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특징


  • 푸릇푸릇한 생명력 넘치는 세계 탐험: 숲의 독특한 (그리고 사랑스러운) 네 가지 지역의 활기차고 유기적인 생태계에 푹 빠져보세요.
  • 공동체 돌보기: 요청을 처리하고, 부탁을 들어주고, 주민들이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는 모범이 되세요. 도움도 마음껏 요청하세요. 재건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일이니까요!
  • 부패와의 전투: 숲의 감염 지역을 조사하며 퍼즐을 풀고 부패를 무찌르세요.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더 무시무시한 부패가 이 지역의 깊은 곳에 숨어 있으니까요!
  • 장비 실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자원을 모으고, 정원을 가꾸고, 부패를 물리치고, 퍼즐을 풀고, 가끔은 간주곡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 집 가꾸기: 정원 부지를 돌보고, 자원을 모으고, 도서관을 관리하고, 도구를 업그레이드하고, 구조물을 재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79,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http://rosecity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0/19 드디어 언어에 한글 추가됨! 번역 수준 좋아요! 어린 포도알이 수호자 자리를 물려받아 곤경에 빠진 마을을 구원하는 게임 메인 스토리를 깨고 마을의 의뢰를 수행하는 게 주 컨텐츠 챕터가 새로 열릴 때 새로운 마을도 열리며 새로운 보스도 존재 어드벤처와 전투, 파밍이 메인 요소 이 게임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NPC들이 어린 수호자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 도와주지 않아도 원망하지도 재촉하지도 않는다. 시간제한도 패널티도 없음. 어린 수호자가 도와주면 고맙지만 도와주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으며 어쩔 수 없다는 태도 그 점 때문에 더욱 느긋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귀여운 그래픽 & 힐링 어드벤처 게임 강력 추천

  • 도전과제 올클까지 15시간 걸렸습니다. 엔딩은 13시간쯤에 본것 같아요. 엔딩 본 후에도 이어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냥 멍하니 하다 보면 엔딩을 보는 게임. 아기자기해서 귀엽고 이래저래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은 1. 세이브가 하루가 끝날때만 가능하다. 세이브를 아무때나 가능한 게임을 선호하는 편인지라 이 점은 별로였습니다. 2. 인벤토리가 솔직히 너무너무 작다. 따로 아이템을 모아둘 수 있는 보관함마저 리밋이 있다 보니 이래저래 모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무척 불편했습니다. 필요할지도 모르는 템들을 상인한테 팔 때의 심정이란... 그래도 알차게 15시간 게임한 것 같네요.

  • 한국어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재구매 하겠습니다.

  • 도트+스토리+쉬움+진짜짱짱귀여움+사운드좋음=시작하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8시간 진행함 귀여운 거 좋아하면 꼭 해주세요 ( ˶ˆ⤙ˆ˵ )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좋아요. 대신 키보드로 하기엔 불편함이 있어서 컨트롤러로 하는 게 좋은 게임인것 같네요. 피격 판정이나 갈 수 있는 길, 얻을 수 있는 자원 등등 게임으로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래픽이 귀여우니 눈감고 하는 중이에요~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ㅜㅜ

  • 2년간의 존버 지금 만나러갑니다다

  • 어드벤처 액션 RPG 게임. 동글동글한 픽셀 그래픽이 상당히 귀엽긴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기본 키 지정 값이 불편하고 퀘스트는 뭘 하라는 건지 직관적이지가 않음. 느려터진 건포도로 돌아다녀야 하는 것도 화남.. 이게 초반 부분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는 하는데 이 지루함을 이겨내고 계속할 정도의 매력도 없음. 스토리가 흥미롭거나 몹이 다양한 것도 아니고 아이템은 스택이 안돼서 잔가지 몇 개 주웠다고 인벤토리가 꽉 차버리는 등등.. UI도 불편..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불편해서 환불엔딩.

  • 10~20시간 만에 엔딩볼 수 있는 스듀형 게임으로는 제격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그래픽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기승전결good) 솔직히 난 여운 남는 듯. 그리고 퍼즐 요소는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단점은 처음에 기대하면서 게임을 키면 은근 실망할 수도 있다는 것(초반이 좀 답답함) 노가다가 주된 일이라 긴장감이 없다는 점도 한몫하는 듯? 그래도 난 추천

  • 한글화출시? 바로구매

  • 뭔가 평이 좋고 순무소년이랑 비교를 하길래 해봤는데 순두부 간장 안뿌리고 먹는 맛의 초 저염 단백한 맛이다.

  • 단순 뇌라 복잡한 키라거나 할 게 많으면 과부하가 걸리는 편인데 그런 게임은 아닐 뿐더러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으나 굵직한 스토리 내에서 서브 퀘스트처럼 마을 재건 등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허나 단순 반복을 지루해하거나 자유도가 거의 없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는 않음. 엔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도전과제 완성까지 포함해서 30시간 이내로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딴 길로 많이 샜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린...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 아기 포도알이 세계최강자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

  • 음 그냥 귀여워서 플레이 할 맛 나는 게임.. 한 번 쯤은 경험해봐도 좋을 것 같음. 내 기준엔 조작키도 불편하고, 공격도 뭔가 문라이터 느낌이라 좀 열받기도 하고, 노가다성 짙은 퀘스트랑 이동이 많고, 그렇다고 재료가 바로바로 나오냐? 그것도 아니고, 어떤 게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기억하고 이동해야 해서 그게 불편함. 메모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 텐데.. 또 퀘스트 첨언하면 뭘 그리 시키는 게 많은지 되게 귀찮은 게 많았던 게임. 맵도 계속 버튼 눌러서 확인해야 하고, 뭔가 내가 어디 위치에 있는지 옆에 뜨기만 해도 좋을텐데.. 액션이 자꾸 추가되는 점이 너무 아쉬움.. 근데 주인공이 귀엽고, 솔직히 번역도 괜찮고, 등장인물들이 동물들이니까 왠지 힐링되는 느낌?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세상을 구한다고? 세상에. 당장 가. 이런 느낌.. 지금 세일하는 가격으로는 살 만한데, 정가로는 굳이? 느낌. 플탐은 리뷰 보면 알겠지만 대개 10시간-15시간이면 엔딩 다 보고, 스피드런하면 그거보다 더 빨리 끝낼 수 있음. 추천하긴 하지만 막 그렇다고 재밌는 건 아님.. 다른 리뷰처럼 연두부 간장 뿌려 먹는 느낌의 밍밍한 게임.. 내가 동물 마을 좋아하고 세상 구하는 거 좋아하고 노가다하는 거 좋아하면 추천함.

  • 장점: 그래픽이 귀여움. 스토리도 나름 괜찮음. 모자가 많음. 단점: 동선이 불편하게 짜여져있고 색감 상으로나 배치로나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이 분명하지 않음. 요청을 들어줘도 게이지가 엄청 천천히 오르는데 레벨에 따라 더 어려운 요청이 오는 게 아니라 매번 랜덤이라 게이지가 조금 오를 때도 있고 많이 오를 때도 있음. 요청을 다 들어줘야 마을 레벨이 오르면서 무기도 더 좋은 걸 얻을 수 있는데 요청 내용이 반복적이라 엄청 귀찮음. 재료 써서 뭔가 고쳐달라거나, 뭔가를 배달해달라거나 (대쉬 쓰면 물건 떨굼) 몬스터 잡아달라는 거. 던전이 제일 문제인게 보스 한번 잡았으면 가는 길에 있었던 퍼즐은 자동으로 풀어져있게 해야지, 매번 풀어야 한다는 게 대체 웬 말... 게다가 요청 중에 어떤 건 던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갖다줘야 클리어. 히트 박스 범위도 너무 좁고 몬스터가 다양하지 않음. 슬라임부터 시작해서 슬라임으로 끝나는 느낌. 무기를 아무리 강화해도 매번 2회는 때려야 하고 그 마저도 히트박스가 더 작고 더 빠른 슬라임 조각이 튀어나옴. 초기엔 작은 게 안 나오게 해줬으면. 웨이포인트는 사실상 무용지물. 그냥 키 아이템으로 주면 맵에서 알아서 쓸 수 있게 해주지 너무 쓸모 없음... 요청을 너무 빨리 끝내면 할 게 마땅히 없어서 자러가려고(저장하려고) 집 가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주인공이 안 졸리다고 버팀. 아무때나 자게 해줘라 좀.

  • 구매 후 이틀동안 푹 빠져서 플레이 후 엔딩 봤습니다 조작은 쉬운 편인데 가이드가 좀 불친절한 경향이 있어서 이것저것 찾느라 애좀 먹었네요 동물의숲 같은 느낌에 어쩐지 책임감이 느껴지는 스토리가 추가된 게임인데, 지역 탐험하고 아이템 모으고 몬스터 무찌르고 퀘스트 깨는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웬만해선 만족할 것 같아요! 특히 아기 포도알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탐탁지 않아하는 주민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이 자존감 높이는 응원의 말을 해주는게 좋았어요 스토리도 어쩐지 심오하고 이런저런 생각할 내용인 듯 싶지만, 아무래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템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대략적인 가이드가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전체적으로 귀여움 스토리는 무난무난 진지하게 볼 스토리는 아님 초반이 무진장 힘들다 달리기도 느리고 무기 휘두르거나 구를 때 지구력을 소모하는데 처음에는 두칸 밖에 없다 충전하는 시간도 있어서 부패 몹 한마리 잡을때 상당히 짜증났다 특히 일반 부패몹은 연속으로 두번 때리고 그 다음에 튀어나온 슬라임 비스므리한걸 처치해야하는데 초반엔 콩코드가 느리적하고 지구력도 없고 컨트롤도 뻑뻑한 편이라 별것도 아닌 것에 많이 쳐 맞는다 ㅠㅜ 졸개들이 보스보다 어려움 수호자로 임명되고서 마을 요청 게시판의 임무를 수행해야하는데 꽤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한다. 무기나 포션 업글을 하려면 각 마을 임무를 수행하고 해당 임무의 레벨을 올려야한다 (각 마을마다 3 파트가 있다) 그리고 마을 마다 해야하고 해당 마을의 임무를 하려면 꼭 그 마을의 거처에서 하룻밤을 자야한다 한 마을에서 임무 수행 중엔 다른 마을의 임무는 받을 수 없다... 이 부분이 노가다의 큰 요소를 차지하며 이게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요소인 듯하다 (4개의 마을이 있음) 귀엽긴 한데.. 노가다 정말 싫어한다면 이 게임 추천 안 함 그런데 초반 답답한 구간 지나가면 꽤 할 만하긴 하다. 노가다도 열심히 하면 도전과제도 100퍼센트 달성하기 쉽다.

  • 힐링겜 캐릭터들이 귀엽고 배경도 예쁘고 브금도 좋아요.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힐링하기 딱좋음 전투도 재밌고 퍼즐이랑 수집하기도 좋음

  • 주인공이 좀 느려터진 공격과 이동속도를 가지고있지만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초반에는 맵좀 외울필요가 있는데 조금답답해도 괜찮으면 세일 세게할때 추천

  •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단 한 번도 이 게임 구매를 후회한 적이 없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힐링 게임

  • 좀 귀찮은게 많음. 겜 자체는 단순함 컨트롤도 별로 필요없음 할인할때 사서 하면 좋은 겜

  • 초반에만 지루할거라 생각하고 참고 플레이했는데 8시간째 이러고 있으니 너무 질림 한글번역 전에 조금 맛보고 한글번역 후 본격적으로 해서 그런지 기대치만큼은 안하는 것 같음 노가다성 짙고 퀘스트 난이도도 너무 낮음 스토리가 진행되어도 뭔가 감흥이 없음

  • 단점: 1. 약간~상당한 노가다(재료수집) 필요 2. 시간은 뭐만 하면 훅 가는데 밤에 문닫는 괘씸한 상점들 때문에 마음이 급해짐 3. 약간의 버그 장점: 그외 전부 마음 전부 5랭으로 올려놓고 무기 풀강 기억 전부 수집 도서관 전부 수집 다 완료해서 이 플탐 나옴 너무 알차게 한 것 같음(몇 시간은 켜놓고 다른 거 했음) 본편만 깨는 데는 아마 5시간 걸릴 거 같고 좀 욕심내서 도과도 하고 수집도 열심히 하고 하면 10시간 걸릴 거 같음 나같이 모든 거 다 하려면 좀 뻘짓도 하고 노가다도 해야 해서 20시간은 잡아야 함 애들 대화하는 건 뭔 소린지는 알겠는데 깊게는 관심 안 갔고 그냥 마을 이쁘다~ 콩코드 귀엽다~ 하면서 게임했음 처음에는 워낙 뚜벅이인데 나중에는 쭉쭉 달려서 괜찮음 그 초반이 고비인 거 같은데 그 순간을 잘 견디면 재밌어짐 ㅊㅊ

  • 도전과제 100% + 모든 지역 5레벨, 모든 도구 4~5레벨, 모든 치장품 구매 완료. 이전부터 눈여겨보던 게임인데 한글화 덕에 플레이 하게 되었다. 평가: 게임 그래픽이 취향+힐링을 원함+세일할때 사면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 셋 다 아니라면 아까울 수 있음. 좋은점: 세계관과 지역별 컨셉에 맞는 그래픽과 도구, 기존 비슷한 장르에서 변형을 주어 색다른 재미를 느낌. 힐링 그 자체,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 없이 탄탄함. 아쉬운점: 무난하나 진부한 스토리, 완결 이후 추가되는 콘텐츠나 스토리가 없어(스팀 도전 과제도 없음)추가 노가다를 할 이유가 없으며 노가다 과정이 지루함, 후반 4지역에 추가되는 도구에 특색을 못 느꼈으며 완성도가 미흡함.

  • 매우 매우 매우 귀엽다. 이거 하고 다음 게임에서 더러운 인간들 보이는 순간 의욕 떨어짐. 모든 인간은 과일로 바뀌어야 한다. 패드로 하는 재미도 있고 번역이 좀 ??? 하게 만들지만 전체적으로 진행이 스무스 함.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음. 동생 시켜야징.

  • 귀엽고 보기 좋은 도트가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이것저것 불편한 요소가 많아 아쉽다

  • 초반에 좀 많이 방황했지만 스토리도 잘짜여져있다고 느꼈고,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플레이 하면서 힐링도 되었고 은근히 아이템 얻기위해서 반복적인 노동이 많이 들어가지만 저는 나름 그것도 열정적으로 하게되면서 재미있었어요 전투랑 수집 퀘스트 퍼즐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서 정말 풍부했다고 느꼈어요 !! 꽤 플레이 타임도 길어서 하루 날잡고 하거나 하루씩 데이터가 저장되어서 나눠서 플레이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추천 !~~~!~!~!~!~!~!~!~~! +업적 올클도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꾸준히 하면 깰수있는 것들이라서 좋았어요 근데 혹시 유목?아이템 어떻게 얻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업적은 다깰수있고 엔딩도 봤는데 유목아이템은 어떻게 얻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유목 얻는 법 찾았네요 ㅎㅎㅎ ~~~~

  • 괜히삼 한글안되는거 모르고 ㅋㅋ;존버해도 안해줄꺼같으니 게임목록에서 삭제하겠습니다 수고요

  • 귀여운 수호자 포도알의 모험이 재밋어요

  • 기대 안 했는데 몽글빵실 대유잼이다...

  • 그냥 여러모로 거지 같음

  • 피씨방에선 저장이 안됨?

  • 재밌는 게임

  • 가볍게 하기 좋다.

  • .

  • 다음 꼬맹이 수호자로 시리즈 내주쇼 제작자양반... 벌써 끝내기엔 이 귀여운 과채류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타고.,!!

  • 귀여워..재밌어..귀여워..재밌어..귀여워..재밌어...... 제 기준으로 노가다도 딱 적당하고 그래픽이 너무너무 예뻐요 연잎 밟을 때 마다 하나하나 소리가 들어있는것도 좋고 세세한 곳들도 놓치지 않고 예뻐요 캐릭터나 아이템 디자인들도 좋구요 아직 다 클리어하진 않았는데 아껴먹고있어요~ 후속편도 나왔으면!!

  • 가볍게 하기 좋은거 같아요 전 컨트롤이 좀 안좋아서 많이 죽었는데; 퍼즐도 몹 잡는것도 큰 어려움 없어요~ npc 들이 니가 안도와줘서 힘들었어 식으로 말해서 좀 킹받긴 하는데 귀엽긴 해요 그리고 키 셋팅이 패드로 되어있어서 컴터로 하려니 좀 손에 안익어서 불편하던데 게임이 짧은 편이라 그냥 할만함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그냥 퀘스트따라 쭉쭉 가다보면 엔딩까지 쉽게 볼 수 있고, 엔딩 이후에도 이어서 진행 가능합니다 생각없이 힐링하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 새롭게 숲의 수호자로 임명된 꼬마 포도알 주인공 콩코드를 조종하여 마을을 부흥시키고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 배경이 숲이고 주인공이 포도알이란 것에서 짐작하듯이 식물, 소동물이 의사소통을 하면서 마을에서 생활하는 세계관이다. 이전까지 수호자였던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주인공이 새롭게 수호자로 임명되어 모험을 시작하는 부분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법칙을 따른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난한 게임이었는데 굳이 비추를 하는 이유는 정말로 무난하기만 해서랄까. 다른 게임에서 봤을 요소들을 여럿 투입하여 기본기를 잘 갖춰두었다. 장비, 장비 강화, 수집 요소, 마을, 마을 업글, 농사, 사냥, 채집, 제작, 던전 내 퍼즐과 보스전 등등등등 구성 면에선 크게 나무랄 게 없다. 게다가 이 게임만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세계관이 강점이 되어준다. 주인공의 스탯을 올리는 방식도 독특한데 기억 슬롯이라는 게 있어서 여기에 주인공의 기억(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열림)을 심으면 그 기억에 따라 스탯이 변한다. 이것도 꽤 특징적인 요소. 그렇지만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해.... 게임이 전체적으로 심심하다. 위에서 말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볼 때는 좋은데 정작 심각하게 위기인 상황인 배경과 나름 시리어스한 스토리를 표현하는 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보니 위기감, 긴장감이 별로 조성되지 않는다. 게다가 편의성이 좋지 않다. 이 게임은 총 4개의 마을이 있고 매일 주인공이 하룻밤 보낼 마을을 정하면, 그 다음날에 주인공한테 마을 주민들이 퀘스트를 넣어 놓는다.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마을의 레벨이 상승하고,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주인공은 더 상급 재료나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식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 퀘스트를 반드시 게시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탁은 이런 일일퀘 느낌이 아니라 일종의 서브퀘이며, 메인 스토리 진행과 관련된 내용은 그냥 맵을 켜면 왼쪽에 뜨게 되어 있다. 물론 중요도로는 메인, 서브퀘가 더 중요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별수 없이 가장 많이 깨야 되는 것이 이 일일퀘인데 너무 확인하기가 불편하다. 지도에서도 표시가 안 되기 때문에 직접 맵 이름을 외워서 찾아가야 하는 식이다. 이 게시판류는 진행하다 보면 나중에는 직접 만들 수도 있고 몇몇 위치에 직접 갖다 설치할 수 있다. 그런 기능 좀 써보라고 일부러 이렇게 했나 싶은데 그건 그것대로 새로운 불편함, 귀찮음이라서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전반적으로 인벤토리와 창고가 작다. 업글을 해서 늘릴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해도 딱히 넉넉한 느낌은 아니며, 재료마다 게임 진행에 요구되는 수준이 너무 천차만별이다. 하급 재료 몇 개를 모아 상급 재료 1개로 바꾸는 식의 시스템도 넣어줄 법한데 어째서인지 이런 시스템은 없다. 특정 재료가 없으면 진도가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재료를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지 기억이 안 날 때도 많아서 꽤 귀찮은 부분. 그리고 어찌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그래픽의 게임에서 기대할 만한 힐링 느낌을 도무지 받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NPC 상당수의 인성이 개차반이라서 그렇다. 어리다고 무시하지, 작다고 무시하지, 내가 했으면 더 잘했을 거야, 전임자였으면 벌써 했을 거야, 내가 좀 바빠, 왜 이제야 왔어 등등 내가 왜 이딴 새끼들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서야 하나 싶다. 개구리쉑 말하는 거 보면 뒷다리 찢어버리고 싶음. 그리고 보통 이런 게임이면 NPC들이 실질적으로야 어떻든 명색이라도 뭔가 도움을 주는 게 보통인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없다.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정말 깔끔하게 받아먹기만 한다. 주인공의 장비 대부분은 직접 번 돈과 직접 채집한 재료로 강화하는 자급자족 내돈내산이다. Mission을 완수했는데 Reward를 주는 새끼가 눈 씻고 찾아봐도 몇 없다. 상기한 물자 밸런스와 함께 플탐이 좀 늘어지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끝으로 번역은 깔끔하진 않지만 이해가 안 될 수준은 아니다. 엔딩까지 10시간 정도는 넘기기 때문에 킬링 타임용으로는 고려해도 좋을 물건이지만 나로선 이렇다 할 재미를 느낄 순 없었다.

  • 그래픽 아기자기한거 말곤 별로... 이런류 게임 좋아하는 편인데 인터페이스가 난해하고 키 변경도 잘 안되네요. 캐릭터들은 자기네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기본공격에 스테미나는 왜 닳는건지 이해도 안갑니다. 평가가 좋아서 많이 기대하고 샀는데 세일할때 사서 다행이지 제값 주고 샀으면 큰일날뻔 헀어요. 돈아까워서 해보긴 하겠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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