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Architect is a game about building and managing your own hell. You take on a role of a hell manager and are tasked with developing the underworld in a way that would make Lucifer himself fall off his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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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원
750+
개
19,500,000+
원
게임 초창기 말고 2.0 버전 플레이 후기 남김. 데모 처음 나왔을 때 쓰레기 급의 구성에 정발 이후에도 안샀던 게임 최근 세일해서 찾아보니 2.0 버전으로 콘텐츠가 많이 보완된 것 같아서 구매해 봄 플레이 욕구를 저하시키고 환불하고 싶게 만드는 심각한 버그 위주로 몇개 나열해 봄 1. 클릭 상호작용이 갑자기 이유없이 먹통이 됨. 아무것도 클릭이 안되는 심각한 수준. 2. 창모드가 지멋대로 전체화면으로 자꾸 전환이 되어버림. 화면 모드가 유지가 안되는 거는 심각한 거 아닌가? 게임 설정에서 적용해도 제대로 안되고 시나리오 넘어가면 다시 전체화면으로 지멋대로 바뀌고 아주 가관임. 3. AI 죄인의 고장. 잘 움직이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고 멍청하게 서있음. AI 죄인 애들이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가장 급한 욕구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다른 욕구 해결하다 급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해서 그냥 죽어버림. 고장난 애들을 개별적으로 전부 컨트롤 해줘야해서 굉장히 피로함. 4. 건축가 샌드박스에서 10분마다 죄인가 오다가도 아예 안오고 먹통이 되기도 함. 보상을 받으려면 45명 이상 수용해야 하는데, 죄인이 23명에서 멈춤. 오지 않는 걸 확인함. 5. 버그는 아니지만 최악의 한국어 폰트 때문에 빡쳐서 게임 접고 싶어짐. 가독성 좋은 무료 한국어 폰트가 넘치는 세상인데.. 이딴 최악의 폰트를 적용시키는 것은 일부러 열받게 하려는 의도인지? 한줄요약 게임 볼륨 자체는 괜찮음. 창렬은 아님. 버그가 상당부분 고쳐진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
버그가 진짜 너무 심함. 왜 나는 버그가 연속으로 4번이나 걸리는 것인가. 2번까지는 그래 했는데 4번은 좀 심하지 않음 ㅜㅜ? 진행좀 하구싶닥오 ㅠ 겜 자체는 나쁘지 않음 어렵지도 않고
Before clearing the last scenario Could not clear due to partial freezing.... I wasted more than 2 hours.... It was not even saved in the partial freezing phenomenon. Lots of bugs such as loading bugs
음... 뭐랄까... 산미포를 해보신 분들에게는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명확한 목표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볼륨이 좀 작음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글꼴이 읽기 좋은 글꼴이 아님. 특정 글자 깨져서 네모로 표기됨. 다닥다닥 붙어있는 글씨 종종 발견됨. 예를 들면 윗줄 아랫줄이 겹쳐져서 보인다거나 함. 게임은 재밌음. 산소미포함 같은거 좀 해본사람이면 붙잡고 쭉 하게될듯. 가격값은 하는듯. 결론 : 할인할 때 사거나, 조금 기다렸다가 패치좀 되면 사라.
자신만의 지옥을 설계하여 죄수들을 고문하고 관리하는 게임. 귀여우면서도 잔혹한 아트워크에 이끌려 냉큼 구매했습니다. ㅋㅋ 다만 한글화는 그럭저럭 잘 되있으나 중간에 폰트가 '□'로 뜨는 문제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1. 좀 더 다양한 고문형태의 추가(코믹스러운 것도 좋지만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지옥느낌이 나는 고문들) 2. 처형방식의 추가 (우클릭 했을때 뜨는 처형방법이 너무 적음!) 3. 그외 자잘한 벨런스 문제 개선 +++ 이왕 지옥건설 게임이라면 코믹하고 성적인 학대도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죄를 짓고 온 죄수들 아닌가요??
한글화 폰트랑 완성도 수준 조악함. 말이 한글화지 제대로 번역안되서 30%정도 사각형 블럭으로 표기됨. 폰트도 좆같아서 가독성도 떨어짐. 튜토리얼이고 나발이고 90%이상 스킵했다. 게임성은 산소미포함과 유사한데 산소미포함처럼 이것저것 고민하거나 약간 기초 공학이나 과학을 알아야 할 수준은 아니고 그냥 막짓고 막생산하는 타입의 게임인데 후반부에 퀘스트는 다 죽이길 원해서 시간만 괜히 길어지고 지루해지더라 기지건설 도시자원 관리 게임 답게 기지 지은뒤에 쳐다만 보고 있어도 한두시간 훌쩍 지나가긴 하는데 솔직히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산소 미포함에 비해 AI가 거지같음. 환불 할려고 했는데 두시간 넘어서..아쉽
한글화는 되어있음. 현재 고급튜토리얼정도까지 밖에 안 해보았는데 원하는 채굴칸에 닿는 그 과정 자체가 썩 재밌지가 않네요. 좀 질질 늘어지고...
안좋은 평가가 꽤 있어서 똥맛을 예상하고 찍어먹어봤는데 의외로 카레였다. 죳간들이 당연한 일과를 행하는 듯 밥먹고 물마시고 똥 싸고 제발로 고문장에 걸어들어가는걸 보면 마치 출근하는 직장인들 같기도 하다. 아직 몇시간 안해가지고 카레맛 똥인지는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재미있음. 다만 폰트가 자꾸 깨져나오는게 매우 거슬린다. 폰트좀 바꿔줘잉
존나 재밌자나?
76561198093184270
거의 산소미포함의 하위호환인데 하위도 그냥 하위가 아니라 리얼 바닥 뚫고 지옥 밑까지 하위호환...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고 시스템도 이래저래 불편함 캐릭터가 땅 위에 서있는데 그 땅을 다른 캐릭터가 캐려고 하면 안캐짐 이게 말이 됩니까 차라리 산소미포함을 두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