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너무 노잼이고 발연기에 연출에 뭔가 그냥... 노잼이에요

visitor 1편을 재미있게 해서 구매하였음 근데 진짜 리뷰를 찰떡같이 믿어야 했다. 한 사람당 이름이 4개까지 나오는데... 증거품에 있는 이름조차 추리해서 맞춰야 함. 이름 추리하는데 시간의 1/3은 쓴 것 같다. * [i]피해자[/i]: 위리=리리=우리=[spoiler]왕열→이름이 '위리 왕열'임[/spoiler] 스포인가? * [i]남편[/i]: 마우레이=마오레이=모뢰=심뢰한 * [i]남편동생[/i]: 마우좨앤=모연=모사 * [i]동업자[/i]: 양성=양양 * [i]게임프로듀서[/i]: 당명지=탕밍즈 * [i]산장사장[/i]: 정재우 [strike]근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문자메시지는 모연꺼라는데 남편동생인지 피해자인지 아직도 모르겠음..[/strike] 기타 3명의 경찰들은 이름 여러개로 나오긴 하지만 진행상 중요하진 않으므로... 1편에서는 진행되고 있는 것 보다 뒷내용을 맞추면 그 장면을 볼 수 있었고, 사이사이 내용들이 비어있는 채로 진행되며 어쨌든 뭔가 진행되고있고 내가 추리하고있는게 얼만큼 맞는구나.. 가 가늠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순서대로만 진행이 되어야만 해서 조합을 맞추는게 더 어려웠음 비교가 너무 된다... 너무 별로임 ㅠㅠㅠㅠㅠ 1편 재미있게 했었는데 내 추억을 망쳐버렸어..

정말이지 열심히 잘만들고 아쉬운번역으로 게임성을 자체적으로 낮춘 안타까운 작품. 게임의 가격은 놀랍게도 정말 착한 가격이다. 다음편이 가격이 오르더라도 나라면 살것 같다. 열심히 잘만들고 게임성에 충실했다는것은 알수있다. 하지만 다른장르라면모를까 추리장르에 번역의 완성도가 낮다면 다른 모든것을 깍아먹을수밖에 없다. 엔딩까지 봤지만 어떻게 보았는지 의야할정도로 한국어번역은 엉망이였다. 좋은게임이지만 우리나라사람이 플레이해보는것은 나중에라도 번역이 완벽해진 다음에 하길바란다. 그렇지않으면 100%실망하거나 답답해 할것이다. 가장 큰문제는 그게 단순이 추리를 못해서라기보다 번역이 빈약해서 그렇기때문에 비추천을 준다. 물론 다음편이 나온다면 난 구매 할것이다 물론 번역은 크게 달라질것이라고 생각되지않지만...

개그 추리 동아리 시즌 2 전작 (Visitor 1) 과 플레이 방식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 똑같이 단서들을 모으고, 단서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단서를 만들어 내고, 결국 용의자 중 단서와 어긋나는 증언을 하는 사람을 잡아내 진범을 밝히는 게임방식을 똑같이 가져왔다. 전작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은 다음과 같다 : - 장점 : 1. 전작과 비교하여 스토리가 훨씬 나아졌다. 다만, 스토리가 나아졌다고 해서 명작 수준이라는 것은 아니고, 처참한 수준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2. 게임 내 증언 비디오에서 종요한 부분은 "중요" 라고 빨간색으로 표시해서, 어느 정도 힌트의 기능을 한다. 어떻게 보면 게임 내 힌트를 다 퍼준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짜피 이 게임은 단서를 찾는 것보다 조합하는 과정이 훨씬 어려운 게임이라, 위에 서술한 점은 게임의 난이도를 확 낮추는 것이 아닌, 편의성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단점 : 1. 번역이 어떻게 망쳤는지 모르겠는데, 전작보다 훨씬 더 이상해졌다. 사람 이름 및 호칭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기본이고, 존댓말과 반말이 섞이는 현상 및 번역이 안 된 문장이 종종 나오는 문제점까지, 게임 내 한국어 번역이 발번역의 끝판왕을 달린다. 2. 조합식들은 여전히 일자진행형에 한 가지로 정해져 있다. 즉, 비슷한 단서를 조합식에 넣어도 게임이 원하는 "올바른" 단서가 아니면 여전히 틀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게임 내 막힌다면 (노가다를 해서 정답을 맞출 게 아닌 이상) 조용히 공략을 보는 게 게임 진행에 편하다. 3. 증거물들의 이름을 바꾸지 못해서 전작과 달리 증언 비디오를 하나하나 기억해야 한다. 왜 이 기능을 없앴는지는 잘 모르겠다. 4. (!!! 이 게임을 플레이 할 거면 주목 !!!) 게임 창을 그냥 닫으면 저장이 되지 않는다 ! 반드시 esc 키를 눌러 저장 후 종료를 해야 한다. 덕분에 한 번 게임 날려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참사를 겪었다. 분명히 전작에 비해 발전한 부분들이 있긴 있지만, 오히려 몇몇 부분은 퇴보한 구석이 있어서 게임의 퀄리티나 게임성이 100% 향상되었다고 보기 힘든 수준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당당히 추천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비추천한다. 여담) 전작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이 숨만 쉬면 거짓말을 하는 게 패시브로 달려 있다. 이 정도면 죄의 유무를 떠나서 일단 한 대 좀 맞아야 입에서 구라가 안 나올 거 같은데.....

절대 사지마세요!!! 개같은 게임입니다. 1. 번역이 ㄹㅇ ㄱㅈ같다 2. 저장을 하려면 꼭 종료를 해야된다. 3. 어떠한 힌트도 맥락도 없이 뜬금없는 전개로 이어지는게 많다. 4. 전작보다 시스템이나 게임내부에있는 세부적인 옵션들이 더 없어지고 개 ㅈ같아짐 (예를들면 전작에서는 증거자료를 내가 원하는대로 제목을 바꿀수있었는데 이제 못함) 5. 그냥 전체적으로 겜이 많이 ㅈ같아짐

실화기반의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번역이 너무 개구데기입니다. 힌트나 뭔가 그런게 전혀없어서 한번 막히기 시작하면 진짜 거짓말안하고 7시간넘게 벽에 막힐수가있어요 그러니 공략보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프닝3에서 오류가 계속나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없습니다

여전히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번역이 visitor1에 비해 나빠졌다. 특히 사람 이름이 영상에 따라서 다르게 번역되어서 플레이에 문제가 있다.

재밌어요 해보세요

처음하는 장르인데 재미 있다. 하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너무 경우의 수가 많아 하드 플레이를 요구 하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현재는 너무 높고 모든 사람들에게 맞지 않다. 힌트를 바라는 사람들의 배려는 필요하다. 이 게임의 증거 조합은 정확히 따지면서 분석하는 과정에서의 그 매력은 확실히 알겠다. 진짜로 나는 이 부분에 엄청 마음에 들었지만 그건 정말로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과정을 추리를 할 수 있어야 되고 모든 자료를 정리 해도 추리를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빠르게 픽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막이 하나도 화면이랑 안맞는 느낌인데?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불친절한데 재미는 있는 게임

1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냥 공략을 보더라도 내용을 끝까지 볼만했던거 같아요

번역 수준이 심각하다. 1편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추리 게임에 등장인물의 이름이 증거물, 증언마다 바뀌는게 말이 되나.. 대사들도 정상적인걸 찾기가 어렵다. 오죽했으면 영문,중문으로 바꿔서 비교대조를 하고 있다... 영상의 자막싱크,오디오 싱크도 안맞기도 하고 자막이 배경에 묻히기도 하고 하... 인터페이스도 매우 불편하다. 왜 증거 설명문구가 왜 증거물을 가리게 만들어서 일일히 숨김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가. 왜 디폴트가 더블 클릭인가... 추리쪽도 개연성이 부족하고 엉뚱한 부분들이 있었다. 굳이 이런 게임을 엔딩보자고 끝까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모연 모바일 메세지 -> 위리 모바일 메세지 입니다. 번역 오류네요. 중국 사이트가서 확인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연 메세지 내용이 아닌데 모연꺼라고 적혀있고 내용이 이해가 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 번역 오류치곤 너무 치명적인 번역 오류라서 꼭 참고하세요. 1탄에 비해 제공하는 증거 가짓수가 늘어나서 오히려 더 불편해졌어요. 스토리상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도 알겠고 누구와 누군가가 모순되는것도 알겠는데 그에 대한 증거가 2개일땐 상관 없지만 3개 이상 조합해야하면 경우의 수가 너무 늘어나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의 증거를 넣어야하는 경우가 생겨서 조합자체가 어렵습니다. 한 마디로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시스템이 친절하지 못해서 못 푸는 경우가 생긴달까? 그 외에는 가격 생각하면 그럭저럭 한번 풀어 볼만했던 것 같애요. 완성도는 아쉽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번역분노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 ㅋㅋ

자막이 너무 안좋아서 뭔지 모르겠당... 아니면 이 자막으로도 깰 수 있는건가요?

너무 안타까운 번역입니다. 해보시면 암걸림

방송보다가 사서 해봤는데 답답하네요 ㅋㅋㅋ 형사들만 알고 저는 모르구. 뭔가 알거 같아서 조합하면 아무것도 안나오고 ㅋㅋ 하...추리를 해서 깨면 뭔가 개운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머리만 더 굳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드라마 하나 본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긴한데... 허허 엔딩을 보면 개운해 질까요? 이런 고통을 즐기고 싶으신분들에겐 추천이여...가볍게 즐기기엔 좀 버겁네요.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캐릭터들의 이름이 하나로 통일되어있지 않음. 말은 대충 눈치로 알아들어야한다. 그리고 힌트가 없어도 너무 없음. 다음 단계로 머릿속에서 추리를 해도 이 게임이 원하는 조각들을 맞춰야하는데 그게 뭔지 전혀 알수가 없다. 힌트주는게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