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s vs. Predator™

Survive, hunt and prey in the deadly jungles and swamps in distinctly new and thrilling first person 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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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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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는 공상 과학 사상 가장 유명한 캐릭터들 사이의 전설적인 전쟁을 FPS 팬들에게 선사하며, 예측할 수 없는 시간 동안 3 가지의 특별한 싱글플레이어 캠페인과 독특한 3 방향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저주 받은 “Freya’s Prospect” 콜로니를 둘러싸고 있는 죽음의 정글과 늪에서 플레이어는 생존과 사냥, 그리고 희생을 감수하면서 1인칭 게임 플레이의 새롭고 소름 끼치는 스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마린이 된 플레이어에게는, 불빛만이 유일한 동지가 되며 밀실 공포증과 두려움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마린 사는 인류 상 최후의 방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높은 파괴력을 지닌 전자 무기로 완전 무장해 있습니다.
  • 프레데터가 된 플레이어는, 어둠뿐만 아니라 상공에서부터 몰래 접근하여, 나무 사이를 강건히 헤쳐 나가면서 먹이를 습격합니다. 파워풀한 군대와 이국적인 무기들, 그리고 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플레이어는 반드시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 대면하며 전리품을 획득해야 합니다.
  • 우주의 가장 치명적인 종족인 에일리언은, 다른 종족에게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이 되어 기습의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이 어둠 속의 괴물은, 쇠로 만든 올가미 같은 날카로운 이빨과 칼날 같은 발톱으로 조용히 상대방의 숨통을 조여 옵니다.
  • 독특한 3방향 온라인 모드에서 서로를 상대로 여러 방면에 서서 플레이를 하며,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의 절대 절명의 순간에 이빨과 발톱 그리고 라이플 총으로 최후의 승자가 되어 보십시오.
AvP는 Steam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게임 스탯들과 스킬 정보를 담는데 사용하며, 또 매치메이킹을 하는데도 사용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75+

예측 매출

126,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주행성인간의 [게임]에일리언vs프레데터(Aliens VS Predator, 2010)

    정확한 제목은 에일리언vs프레데터vs해병대일 것이지만 인간은 언제나 도구일 뿐이니 무시해도 된다.... 에일리언 공략과 달리 해병대에겐 은신을 사용하여 처리하라는 뜻은 알겠지만... -처형장면 도중에도...

  • 서울의 골목길과 공원을 찍는 어반스케쳐 메죵 에일리언vs프레데터2(AvsP2) 한글패치/치트/완벽공략

    Files\Fox\Aliens vs. Predator 2)로 넣는다. 그런 다음 게임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한다. 여기서... ㅇ 에일리언vs프레데터2 공략 아래 공략 이미지를 참고. 단, 이미지 밑에 링크된 블로그의...

  • 검고의 사각사각 외계 괴물과 외계인, 그리고 인간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망가진 밸런스 여담 이름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Aliens vs Predator) 장르 FPS, 공포, 액션, 시네마틱 개발... 여담 첫 플레이는 게임이 출시된 2010년, 이후에도 수차례 플레이하여 이젠 공략법을 완전히 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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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5 긍정 피드백 수: 83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마린 : 공포 - 극한 직업 - 외톨이 - 미친 대미지 샷건 - 샷건에 녹는 허무한 보스들 프레데터 : 머리 수집 - 창술사 - 짜증나는 시스템 - 무쌍 - 독고다이 에일리언 : 집단 폭행 - 강제 번식 - 어지러운 화면 - 파워 물몸

  • 고증을 잘 살린 게임.. 전작의 AVSP보다 진보되고 스토리도 치곤 엉성하지도 않 전작에서는 프레데터의 디스크 무기가 사기였고 클로킹시 빈번한 MP소모로 불편하였지만 무기 밸런스와 기타 종족 특성은 더욱 특화되었습니다. 마린 플레이시의 모션스케너 사운드의 긴장감은 여전히 최고이며, 에일리언의 인간학살 재미는 역시 꿀맛입니다.

  • FOV(시야각) 이 매우 낮기 때문에 https://community.pcgamingwiki.com/files/file/524-aliens-vs-predator-2010-fov-changer/ 로 들어가서 파일 다운받은 후 실행해서 fov값 100 해준다음 enable 체크 set key /로 설정. 렌더러 DirectX11로 체크. 그러면 게임 켠다음 플레이할때 /키 눌러주면 10도의 시야각으로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 대신 총이랑 팔 모델이 약간 짤려서 보임.

  • 프레데터전용게임하나만들어줬으면 ㅠㅠ

  • 인간, 에일리언, 프레데터 3종족으로 플레이 가능한 FPS. 맵 재탕이 많지만 각각의 캐릭터 개성(동작감지기 소리, 환풍구, 열감지화면 등등)을 잘 살려 재밌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솔플할꺼면 사세요 사람1도 없음

  • 에이리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질러도 무방하다. 멀티하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싱글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게임

  • 7/10 에일리언? 마린 샷건이 개사기지. 아주!

  •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프랜차이즈의 산소호흡기 굉장히 비운의 게임이기도 한데, 게임 내적인 문제로는 FPS에서 다소 뜬금없는 가위바위보식 근접전 시스템과 AvP2와 비교되는 초라한 싱글 플레이, 게임 외적인 문제로는 배급사 세가의 지역락 장난질이 겹쳐 DLC 금지를 먹이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현재 Aliens VS Predator Collection 이라는 이름으로, 본편+DLC 합본판을 팔고 있는데, 세일기간에는 4천원대로 떨어지기도 하니 구입하실 분은 그때를 노리시기를 권합니다. 부디 훌륭한 신작이 다시 나와서 프랜차이즈를 제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는 이 게임으로 갈증을 달랠 수 밖에는 없겠습니다.

  • 싱글 플레이어는 그런데로 세일하면 돈값은 하는 게임이다. 멀티 경우 다죽었긴한데 1~2개 방은 간간히 보이기는 한데...... 이 1~2개의 방에서 해보면 알겠지만 점프하면서 플캐를 2번씩 쏘는 프레데터랑 에임을 무빙으로 다피하는 씹석유물들 밖에 안남았다.

  • 사람이 없어...

  • 장점 . 정신없이 하다보니 게임 전체 분량이 짧게 느껴졌다. 시야각이 좀은데 느낌상 긴장감이 더 생겨서 좋았고 맵을 돌려쓰는 게임이라 마린편을 깨고 나면 해맬 일이 거의 없다. 내가 특이한 건지 에일리언이 의외로 묘하게 감정몰입이 되고 미칠듯한 속도로 여러 각도에서 적을 능멸하는 재미가 있음. 단점. 근접방어성능이 무안단물인데 이게... 마린도 방어를 해서 막는다 때문에 에일프레2만큼 프레데터의 학살쇼를 기대했다면 이게임을 사면 안된다. 이 방어때문에 게임이 늘어진다 총평. 그래도 게임이 재밌어서 지금이라도 시리즈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 게임성은 AVP3인데 멀티플레이어는 콜로니얼 마린즈이다.. AVP3는 방이 단 한개도없고 멀티는 걍 끝난거라보면 되고 싱글플레이도 사실 그렇게 즐길거리가 별로없음.. 반면 콜로니얼은 전체적으론 쉣인데 DLC도 많이 추가되기도 했고 멀티는 아직도 방이있을정도니.. AVP3는 팬심으로 세일할떄쯤 3~4천원 수준이니 한번 맛보기삼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개인적으론 콜로니얼 마린즈 세일할떄 사서 모드랑 그래픽 패치 한글패치 하고 멀티즐기는게 그나마 에일리언 시리즈 게임 즐길수있는 방법같음 아이솔레이션은 애초에 이런 종류가 아니니

  • 재밌다. 무지 재미있다 해병 스토리 는 너무 무서운것도 있지만 퀸 에서 막히고.... 망할 페X스 허거.. 에일리언 과 프레데터 는 암살 하는맛.. 아쉬운건 멀티할사람이 없다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AvsP3_2.27_Kor'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bloodzone/220630891232 해당 패치는 테스트 버전으로, 동영상 자막과 인게임 내 자막은 번역이 안되어 있으므로 즉각적인 해석이 어려울 것 같은 분께는 이 게임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FOV(시야각) 설정 관련은 " sebulba "님의 평가글을 참조하세요. Fov changer 프로그램을 켠 상태로 게임을 실행시켜야 적용됩니다. 죽거나 해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면 설정이 풀립니다 그래픽이 꽤 좋고, 브금도 긴장감을 고조 시켜줍니다. 옴니버스식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맵 전체에 대한 구조와 맵 활용도가 좋네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어떻게 생긴지만 알지, 영화를 본 적은 없었음에도 몰입감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거꾸로 영화를 챙겨보고 싶네요.

  • 마린: 지혼자 공포겜 프레데터: 지혼자 슬래셔무비 찍고있음 에이리언: 지혼자 스파이더맨 마냥 벽타고 쌩쇼하고있음

  • 개 쩐다 영화의 공포스럽고 스산한 분위기와 음향 그리고 고증을 아주 잘 표현해낸 수작! 에일리언 팬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강력 추천!!!

  • # 꿀잼 3가지 1. 각 종족마다 있는 스토리 미션 2. 각 종족마다 다양한 무기와 게임 플레이 3. 에일리언이 다가올 때의 공포를 잘 표현함 # 노잼 3가지 1. 멀티에 bot을 지원하지 않음 2. 평범한 스토리 연출 3. 반복적인 맵 디자인 # 총평 옛날 AvsP 게임의 팬이라면 해볼만함

  • 아직도 멀티가 돌아가는 갓겜 개인전 데쓰매치를 하면 마린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안죽이고 뭉치는 마린들을 볼수있고 네가 마린을 골랐다면 쌉고인물 프레데터,에일리언 유저가 하나하나씩 이제 막 유대감이 생긴 시스템상 적이자 마음은 동료인 마린들이 하나하나씩 썰리는걸 볼수있다. 혼자 남겨진 너는 공포과 오만을 느끼며 이제 막 시체가 된 동료를 탓하며 너의 지리는 무빙과 에임을 자만하지만 혼자가 된 너도 곧 척추가 뽑힌다. 영화에서 중무장한 군인들이 고작 소수인 에일리언,프레데터에 떡쳐발리는걸 보고 깝깝함을 느꼇다면 니가 오만했다고 자부함 개인전 데쓰매치에서 마린의 평균 생존시간은 15초다.

  • 싱글플레이 초반 해병 기준 작성입니다. 일단 장점부터 나열하면 그래픽은 나쁘지 않고 사운드도 괜찮습니다. 무기들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제노모프도 잽싸게 움직이는 부분도 좋습니다. 문제는 단점들이 위 장점들을 모두 덮어버립니다. 일단 조작이 너무 뻣뻣합니다. 점프는 무슨 애처로운 수준이고 몸무게는 무슨 1톤이나 나가는것마냥 조작감이 무겁고 뻣뻣합니다. 단축키도 일반적인 FPS 게임이랑 한참 벗어나서 T로 플래시를 켜고 끈다던지 F는 플레어(ㅡ,,ㅡ), 달리기는 Q 등등 아주 개판 5분전입니다. 안그래도 조작감이 뻣뻣하고 답답해죽겠는데 키 배치도 뭣대로 해놔서 불편해죽을 맛 입니다. 거기다 상호작용 버튼은 E인데 문제는 모든 상호 작용이 적어도 1초 이상 꼭 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누르고 있으면 "상호작용 중"을 나타내는것도 없어서 순간 제대로 누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가끔 화면이 벗어나면 그대로 상호 작용이 안되서 상호 작용이 취소되는데 이것도 바로 알아채기가 힘듭니다. 두번째는 맵디자인입니다. 진행하는 길을 찾는건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무조건 목적지 방향만을 가리키기 때문에 지형이 복잡한 경우 아주 ㅈ뺑이를 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전반적으로 "이동가능한" 영역은 꽤나 크지 않아서 별로 걷지도 않았는데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인지(?) 이동속도가 아주 개같이 느려서 그렇게 크게 돋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 로딩이 좀 잦은 느낌입니다. 세번째는 전투입니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에일리언 시리즈나 프레데터 시리즈의 팬이거나, 또는 기존 AvP 시리즈의 팬일겁니다. 저같은 경우 이전 AvP 시리즈도 재밌게 하긴했지만 프레데터 보단 에일리언 vs 해병대를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전작들은 전투를 하면 뭔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연결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작은 전투가 굉장히 딱딱하고 지루합니다. 일단 에일리언이 공격 범위에 접근하면 화면에 마우스 휠(Mouse 3)을 눌러서 근접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롤이 필수인게, 이걸 하면 에일리언을 때림과 동시에 뒤로 약간 밀려나게 해서 피격 타이밍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타이밍 잡기가 쉽지가 않고(많이 하면 익숙해질수는 있겠다만), 이딴 짓 할바에야 그냥 쳐맞더라도 총을 쳐갈겨서 조지는게 더 낫다는겁니다. 에일리언이 2마리 이상 나올때 이짓거리 하면 그냥 죽여달라고 홍보하는겁니다. 애초에 이짓을 하면 무슨 QTE게임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마냥 에일리언의 뚝배기를 총으로 후리는데 이 과정중에 다른 공격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이짓하고 있을때 옆에 에일리언들은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열심히 저를 때리는데 한방 데미지가 너무 세서 대략 2~3방 맞으면 골로갑니다. 참고로 난이도는 보통 기준입니다.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거나 쏘면 족족 다맞추는 백발백중의 실력이 아니면 에일리언 1마리 상대하는것도 버거운데 2~3마리 이상 덤비면 그냥 짜증납니다. H키를 눌러 주사기를 놓아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데 이것도 모션이 느려터져서 전투 도중에 순식간에 빨피되면 뒤로 빼면서 써야되는데 치료 도중에 쳐맞고 뒤지는 경우도 일상입니다. 거기에 가끔 이 놈들이 죽을때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피를 뒤집어쓰면 풀피 기준으로 빈사 직전까지 갑니다. 전투로 피가 "조금이라도" 닳아있다면 그냥 즉사기 맞는 셈입니다. 에일리언 피가 산성이라 맞으면 치명적인건 알겠는데 허구헌날 들러붙어서 앵겨붙는데 시발 어떻게 피하냐고요. 네번째는 무기 성능입니다. 일단 아직 초반이라 권총/펄스라이플/산탄총/화염방사기 4가지만 써봤습니다. 화염방사기를 뺀 나머지 무기들은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맞추기만 한다는 가정하에 몇방내로 조질 수 있거든요. 문제는 맵이 대부분 존나게 어두운데다가 에일리언들이 천장과 벽을 너무 빠르게 타고 다녀서 쫒아서 쏘는게 거의 힘듭니다. 이짓거리가 가능한건 펄스 라이플뿐인데 과장안하고 쏘는 총알의 70%는 헛빵입니다. 총알 아끼려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정면 대결을 유도해야 합니다.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에일리언 공격력이 너무 높은데다가 이새끼들은 쳐맞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팔다리가 터져서 기어다니더라도 저만큼은 어떻게든 죠질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지 않으면 너무 쉽게 죽습니다. 권총은 집탄율이 거지 같아서 툭하면 탄이 튀기때문에 진짜 에일리언 한마리 잡는데도 탄창 2개 분량은 쏴야합니다. 장탄수는 무한이라 총알 걱정은 없지만 한새끼 조지는데 탄창 2개 분량 비울시간이면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산탄총이 제일 효율적인데 전방에서는 한방에 골로 보낼뿐만 아니라 조금 거리가 벌어져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고 운좋으면 팔다리가 절단되서 기동력을 떨어뜨립니다. 물론 그래도 팔힘으로 날아다니긴 하지만요. 문제는 산탄총 총알이 거지 같이 안나온다는게 문제죠. 결국 제일 총알 많고 무난한게 펄스 라이플인데 이것도 총알 많다고 쏴갈기다간 순식간에 총알 동나서 권총으로 뻐기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안되려면 점사를 해야하는데 이새끼들이 테스트를 안해본건지 점사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점사 운용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마우스를 갈겨도 초당 1발꼴로 나가서 아주 속 터집니다. 유탄도 개쓰레기 같이 만들어놔서, 직격이 아니면 죽지도 않습니다. 좀 옆에서 맞으면 에일리언이 폭발의 충격으로 잠깐 넘어지기만 하지, 순식간에 일어나서 달려옵니다. 아니 보통 유탄 같은 폭발물은 폭발시 스플래시 데미지로 적을 잡는게 일반적인 운용법 아닌가요? 이 게임은 스플래시 데미지로 에일리언 잡으려고 하면 그냥 길바닥에 쳐버리는거나 같은겁니다. 총알도 많이 안나오고 몇발 들고 다니지도 못하면서 피해량도 거지같고 스플래시로 잡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렇다고 근거리에서 유탄 직격해서 제가 스플래시 맞으니 풀피 기준으로 즉사하더군요. 참으로 공평하네요 씨발. 마지막으로 화염방사기인데 처음엔 장탄수도 250발로 넉넉해보이고 연료통 하나만 주워도 거진 300발 가까이 주길래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권총보다 못한 우주 쓰레기입니다. 적어도 권총은 장거리 교전도 되니까 거리를 벌리면서 싸울수가 있는데 화방은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근접한 상태가 아니면 맞추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거기에 피해량도 엄청나게 애매해서 한마리 조지는데 연료 60~70발은 퍼붇어야 되고 불을 쳐끼얹든 말든 그냥 쳐와서 후려갈겨대기 때문에 화방쓰다가 뒤진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250발이라는 연료도 수치만 높아보일분 한번 살짝 클릭하는데 연료가 5~10가까이 떨어집니다. 250발 순식간에 그냥 다부어버립니다. 아니 어떻게 화염방사기를 이렇게 개쓰레기로 만들어놓을수가 있죠? 에일리언 1때부터 등장한 유서 깊은(?) 무기인데다가 1때 만든 급조 화방도 아니고 식민지 해병대가 정식으로 운용하는 군용 화염 방사기 잖아요?? 진짜 쓰기 싫어 죽겠는데 다른 무기들 총알이 떨어지면 이거말고 쓸게 없으니 안쓸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이 무기로 제노모프를 조지면 무조건 몸이 "폭발"하는데 바로 앞에서 들이대는 제노모프한테 불끼얹다가 산성피 뒤집어 쓰고 뒤진적도 있습니다. 진짜 개판입니다. 조작도 개판, 전투도 개판, 무기도 개판. 할인해서 1600원으로 팔길래 사서 했는데 진짜 후회스럽습니다. 1600주고 산거면 거저먹은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1600원내고 스트레스를 사서 받는 느낌입니다. 좆같은 게임 절대 사지마십시오. 쓰레기임.

  • 프레데터가 제일 재밌음 플레이 방식이 꽤 특이함

  • 스팀은 .. 진짜 클라우드 문제 해결좀 해라 아니면 세이브 파일 위치 내가 따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놓던가 집에서 하고 피시방에서 하면 꼬여서 통채로 날아가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데 할 맛 나나

  • 길치에겐 하프라이프급으로 길을 헤메이게 만든 겜.

  • 싱글 플레이는 짧았지만 영화 속 필수요소들이나 각 종족의 개성을 잘 살렸고 다른 작품들과 달리 네비게이션이 잘돼 있어서 진행하는 것도 편했음 영화의 팬이라면 꼭 해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 재밌음? 각 종족마다 플레이 컨셉 확실해서 재미있음. 하지만 그 뿐임. 아래 읽고 판단해. ◆ 어떤 게임인가? 에일리언 / 프레데터 / 우주 해병대의 대학살 삼파전 ◆ 장르? 생존, 1인칭 슈팅, 공포, SF, 잠입 ◆ 유형? ▶ 멀티플레이 PVP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존재함 ▶ 일방향 스토리 진행, 자유도 없음 ◆ 그래픽? ▶ 지금봐도 깔끔한 편인데 텍스처 해상도가 떨어지김 함. ▶ 고전적인 원작 영화의 향수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 ▶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뭐든 잘 안보임. 밝기 좀 높이셈. ▶ 매우 엄청 굉장히 고어한 연출이 자주 등장함 ◆ 사운드? ▶ 소리 하나로 갑자기 공포 게임 만들어 버림 ▶ 원작 영화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고전적인 사운드 ◆ 타격감? ▶ 종족마다 차이가 있는데 해병대가 다른 둘에 비해 떨어짐 ◆ 난이도? ▶ 쉬운 난이도 갓난아이도 할 수 있음 ▶ 어려운 난이도는 일단 개발자가 대충 만들었다는 건 알겠음 ◆ 왜 비추천임? ▶ 멀티 플레이가 핵심인데 지금 못함. 즉, 수명이 다했음 ▶ 싱글플레이 스토리 부실, 분량 소실, 맵 돌려쓰기 극심. 그래서 플레이 타임이 4시간 내외인데도 지루함

  • 한 40분 해봤는데 씹 개 노잼인뎅... 마린으로 해봤는데 총은 타격감 졸라 없고 에일리언은 그닥 무섭지도 않다. 그 와중에 사운드는 괜찮더라 씹 개노잼 환불간다

  • 멀티 사람이 없내.... 멀티 해보고싶다아 ㅜ

  • 켐페인 (일부는 최종난이도)까진 클리어 했는데 하드부터 난이도가 프레데터말고는 비교적 어렵단 생각이든다 이지는 쉽고 노멀까지는 그나마 버티지만 하드부터는 마린과 에일리언은 헬이다. 마린켐페인: 에일리언들 대미지가 쌔지고 맷집도 커지는데 물량으로 밀고오는건 똑같으며 재수없게 폭발하는거 맞다간 풀피라도 그냥 골로간다 이를 방지하려면 막고 떄리고 쏴야하는데 상대는 물량으로 미는데 공격패턴골라서 1~2마리막는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저격라이플이나 샷건 잘못맞으면 2~3칸 우습게 날아가는데 비교적 잘맞고 맷집도 좋아서 샷건이나 저격라이플 아니면 잘 잡히지도 않는다 그리고 에일리언,안드로이드들 싸우는와중에 이쪽으로 집중공격하는거보면 순식간에 게임오버뜬다. 에일리언켐페인: 일단 이리저리 붙고 돌아다녀 머리가 어지럽고 한명씩 따로따로 잡지않으면 싸우다가 옆에서 얻어터져서 죽는경우가 많고 ai들도 막고 반격하는지라 수틀리면 그냥 반격당하고 죽는다 그래서 떄리는와중에 상대가 막는지 공격하려하는지 주시하면서 좌,우클릭을 해야하는데 클릭한번 잘못했다고 게임오버되는 번거로운 일도 생긴다. 프레데터켐페인: 그나마 나은게 클로킹과 창과 숄더캐논으로 적2~3명있을때 1~2명 다른곳보내고 원거리무기로 처리하면 나머진 암살로잡고 맷집도 나머지2종족보단 나으며 클로킹덕에 인간상대하기는 편하다 에일리언도 원거리무기들을 잘 활용하면 근접에선 생각보다는 고생을 덜한다. 무기밸런스도 문제인게 유탄이 직격이 아니면 대미지를 주는건지 안주는건지 모르겠고, 펄스라이플은 가끔 잼(끊김)이 일어나는거같으며, 화염방사기는 대미지도 낮은데 에일리언들 폭발셔틀이다. 그냥 쓰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무기이며, 샷건은 성능이 지나치게 과랄하다(샷건에 일반몹이던 보스몹이던 녹아내린다). 그리고 맵도 재탕을 많이했고 켐페인도 짧아서 2~3편 끝난건가싶은데 한종족엔딩을 보고있다 너무 짧은 느낌이있고 아쉽기도하였다. 그냥 즐겁게 게임하는사람들이나 에일리언,프레데터 팬들에겐 괜찮지만 올클리어,멀티,분량있는 켐페인을 바라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않는다. 가격도 정가격줄만큼의 게임은 아닌거같다. 멀티플레이는 매칭이 안되니 리뷰를할수가 없다.

  • 총플레이약4시간(4시간이아니라3.8~9시간) 스토리 거의 다봄 그래서 멀티로넘어가려했는데 갈수없었다 왜냐면 유저가없다 사지마라 진짜 avp뽕 뽑고싶으면 영화를봐라 이건아니다 진짜 도망쳐라 늦지않았다 이글을 본다면 고민조차하지마라 그럴시간에 타이탄폴2이나 어몽어스해라 진짜 돈이아깝다 하지마라 좋은주제로 개판쳐놨다 싱글? b급영화같다 인간:차라리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인가? 그거해라 에일리언:멀미만 ㅈㄴ나고 개노잼 프레데터:그나마 이중에 젤재밌었음 "이중에서"재밌다고 전체적으로보면 개노잼축이다 그래도 재밌다고 하는분들은 재밌다고하겠지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평가지 이게옳다는건아님 거를꺼면 걸러라

  • 난간도 못넘어? 프레임은 30 100 둘중 하나로 랜덤이고

  • XBOX360시절 헤일로와 매스이펙트가 흥행하던 시절 리벨리온 개발자들이 "유저들이 SF장르를 좋아하니까 이런걸 만들면 우리도 성공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든것같은데 솔직히 조작감과 길찾기도 불편하고 뭔가 모노리스 개발자가 만든 AVP 2(2001)에 비해 너무 부족합니다. -점수 6.9/10

  • 과거 복돌로 접했을때가 생각나서 세일할때 정품으로 하나 샀는데 역시 재밌음 예나 지금이나클럽 전투씬은 잊을수가 없음.

  • 짧은 플탐, 3가지 종족의 특색을 잘 살린 작품.

  • 아주 재미있는 게임

  • 에일리언, 프레데터 영화 팬이라면... 세일로 3000원 언더라면... 할만한 게임 But FPS 유저다! 에게는 비추...

  • 값싸게 세일할때 샀는데. AVP2보다 미션 양이적고 , 조작이 조잡하며, 긴장감이 없다. 개발자들의 뇌가 퇴화한것같은 게임으로 전작에 비해 컨텐츠도 줄었고, 대충 만든것 같은 느낌이 많이보인다

  • 별로..... 에일리언 발걸음 소리가 거의 없어서 너무 짜증납니다. 미션쫓아 달려가다 있는지도 몰랐던 에일리언한테 툭툭 뒤통수를 맞다 보면 그냥 짜증만 나네요. 마린 캠페인은 다른분들 말로는 공포게임이라던데 그냥 허접한 슈팅게임 수준입니다. 타격감도 별로고, 나오는 적도 에일리언이랑 휴머노이드 두종류라서 지루합니다. 애초에 마린캠페인을 하며 공포감이라고는 1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차라리 다른 슈팅게임을 하는게 나을것 같더군요. 프레데터는 그나마 좀 신기하긴 한데....그냥 이거 할바엔 다른 슈팅 액션 게임을 사서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버그도 좀 많습니다....에일리언이 남아있지 않은데 에일리언을 처치하라고 계속 미션이 뜬다던가...하는식으로요. 나온지 꽤 오래된 게임이기에 그래픽이야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만, 괜찮은 수준입니다. 다만 프레데터 미션에서 한번씩 프레임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긴 하네요. 세일할때를 틈타 7000원대에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진짜 그지같아서 리뷰 적는다. 어차피 예전에 콘솔로 했던거 추억나서 다시 스팀으로 해보고 있는데 이딴걸 패드로 어떻게 깼는지 ㅋㅋㅋ 게임이야 만들다 말아서 나머진 어떻게든 깨는데 최고난이도 마린 미션 피라미드 안에서 영상 끝나고 안드로이드와 바로 싸우게 하는데 샷건 맞고 원킬난다 ㅋㅋㅋ 컷씬 끝나고 플레이어는 권총들고 있는데 적들은 샷건을 들게하고 코앞에서 싸우게 한다. 무슨 소리냐고? 1초만에 죽고 다시 미션 시작해야되는걸 이새끼들은 검수조차 안하고 게임을 냈다는거다. 지들도 생각이 있다면 이딴 불합리한 이벤트는 수정을 해주던가 해야되는데 응~ ㅈ까 그대로 발매하고 입싹닫하죠? 꺼져 븅신겜 ^^ ㅗ

  • 이젠 싱글플레이밖에 못하는 게임

  • AVP2의 후속작 AVP3 어렸을 때 이마트에서 팔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당시 그래픽이 정말 최고였던 게임 중 하나로 기억한다. 게임 자체 때깔은 굉장히 좋다. 특히 프레데터의 ui는 지금 봐도 세련되고 멋있다. 에일리언도 전작에 거지 같던 길 찾기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엘련과 프데의 처형 모션은 지금 봐도 굉장히 고어하고 멋지다. AVP2가 너무 잘 나왔던 탓인지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단점으로 각 종족의 플탐이 너무 짧고, 무기의 종류들도 굉장히 많이 줄었다. 밸런스적으로도 아쉬운데, 마린으로 플레이 할 때는 드론이 미 대통령 방탄차마냥 튼튼해졌고,(노말기준) 프데로 플레이할 때는 콤비스틱이 전작과 다르게 투척형으로 변하여 얻고 나서 부터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VP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준 멋진 게임. (AVP2 스팀 출시를 10년 넘게 기다리는 중 입니다.)

  • 진짜 개 무서운데 개 재밌음. 인간으로 할 때는 진짜 너무 무서움,, 그 특유의 분위기..

  • 에일리언vs프레데터2 는 어릴 때 사촌형 집에서 구경하다 3도 한참 지나서 정품 할인하길래 사서 해봄. 싱글만하는 나에게는 나름 재밌게 하고 있슴.

  • 재밌어요.

  • 한국어가없어서 아쉽다..

  • 싱글이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단점이지만 재미는 있음

  • 에일리언 팬이라면 해보시기 바라고 공략 같은 건 유튜브에 다 있어요.

  • 에일리언 프레디터 프랜차이즈는 망하기 힘들것 같은데.. 왜 워햄처럼 나오는 게임들은 다 이러냥... 워해머도 그나마 게임은 잘나오기 시작하든데...

  • 재밌음

  • 옛날 avp게임 생각나면 ㄱ

  • 굿

  • 리벨리온에서 만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010). 리벨리온은 AVP 1을 만든 회사인데 그래픽은 좋아보여도 2010년 게임임을 감안해도 모션이 뻣뻣하고 어딘가 어색함. 멀티플레이 중점으로 개발된건데도.(지금은 사람도 없음) 싱글플레이는 이전작과 다르게 영화판 설정도 역수입한 거 같은데, 문제는 맵 돌려쓰기가 심함. 그래도 요즘 같았으면 마린만 캠페인 지원하고 나머지는 DLC로 땜빵할 건데, 3종족 전부 지원하고 DLC는 그냥 멀티 맵팩이라 나음.

  • 잼나네

  • 너무 재미가 없다,...

  • 마린,에이리언,프레데터 전부 싱글 플레이하면 평균 7시간 정도 되는데, 스토리가 은근 흥미있었음 점수 86/100

  • inkook

  • 일단 재밌음. 긴장감도 있고 공포도 있고. 근데 너무 어렵다. 싱글 플레이 중인데 어려워서 못 하겠음.ㅜㅜ

  • 확실히, 이 게임은 멀티가 주거씁니다..............

  • 마린을 노잼으로 만듬. 무기 꼴랑 3개가 뭐냐

  • 2001년에 나온 에일리언vs프레데터2 게임보다 조작감이 구립니다. 거기다 근접전 전투시 약공격,강공격,가드의 가위바위보 상성으로 인해 근접전투가 굉장히 답답하게 진행됩니다. 에일리언, 프레데터 모두 호쾌한 근접액션을 기대했는데 실상은 눈 앞에서 가위바위보... 어지간한 에일리언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 멀티가 재밌긴한데.. 사람 있는데서 게임할려면 핑이 300이상인곳에서 해야함 그거 하나 빼고는 다 좋은듯

  • 생각보다 멀티에 사람이 있고 갓겜 그 자체임. 맵도 많이나오고 컨텐츠 더 나오고 코옵 더 나올일은 없지만 더나왔으면좋겠는게임임 진짜로

  • 해병 파트에 비해 에일리언,프레데터 파트가 너무 적음

  • AVP3 붐은 언젠가 온다!!!!....

  • 이놈의 게임은 전작에서도 그러더니 에일리언만 하면 어지러워서 못해먹겠음 그나마 프레데터랑 마린은 할만한듯. 재미있고 에일리언 때는 ㅅㅂ 벽 이상의 높이만 올라갔다하면 속이 다 뒤집힐것 같네. 아무래도 내가 벽을 타지 못하는 종족으로 태어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해야할듯

  • 허미 에일리언 무서운거

  • you eat people brain yum

  • 한줄 요약 인간 : 오브데얼 으어어어어 제노모프 : 키어에에에에에 프레데터 : 따라라라라 퓨슝

  • 이게임 스토리는....솔직히 하는 내내 뭔지 모르겠음 인간 스토리는 왜 꼭 건들지 말라고 봉인해둔걸 해방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고 에일리언은 인간이 날 키웠으니 은혜을 원수로 갚겠소 같은 느낌이고 프레데터는 내 그릇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지! 느낌? 그냥 게임성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프레데터 시리즈를 좋아해서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고어틱한걸 싫어하는 사람이면 거부감이 엄청날것 같아서 비추합니다 애초에 이게임을 찾아온거부터 고어틱한것 정돈알고온거일테니 상관없으려나 게임성 영화본 사람은 알 수 있듯이 재현이 잘되있음. 에일리언은 사냥하는 느낌이고 프레데터는 사냥 그리고 농락까지 하는 느낌 마린은 사냥이라기 보단 그냥 겁나 힘든 임무하는 느낌 조작성 마린은 대체 왜 방아쇠를 당기면 0.4초 쯤 늦게나가는건지 모르겠다 뇌 신경줄에 문제가 생긴모양이다. 그외엔 괜찮다. 스토리 프레데터는 인간머리를 수집하는 싸이코 변태충 그냥 자신의 그릇을 확인하기 위해 인간이든 에일리언이든 둘다 죽이는 스토리인거같고 에일리언은 본능에 충실한 순수 벌레새끼, 자신들을 통제하려는 인간들을 벌주는 스토리 인거 같다. 마린은 그냥 해외파병 잘못가면 ㅈ되는 경우를 보여준다 한글 패치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50퍼정돈 되있는거 같다. 근데 이거할때 한글패치 없이해서 그냥 스토리 대충 이해하고 했음 근데 한글패치가 있으면 꽤 재미있을거라고 본다. 고독한 멀티 이겜 멀티해본적이 없다. 암튼 핑안맞을거 같음 한국인.....만날수 있을까? 질림 어느 정도하다보면 하는짓이 똑같해진다 이건 그냥 생각날때 간간히 하게되면 된다 이건 아마 내가 영알못이라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못한것도 있는거 같음 ㅈ같은 ui창 이 시발게임은 이상한게 화면에 안맞게 버튼이 제대로 안눌려진다 해상도 문제인거 같기도 함. 근데 영알못이라도 게임은 가능하다 근데 커서위치하고 게임내 커서위치하고 다르다 다행히 게임진행은 문제가 없다.

  • 멀티 사람있는거 존나신기하네 avp2는 왜없죠 스팀엥

  • 유저한글화는 어디서 찾는거임???

  • 과거의 AVP 시리즈 를 재미있게해서 사봤다.. 한글패치가 있으나 자막 번역을 못해서 스토리 이해하는것에 대한 지장이있음 영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전 시리즈를 매우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할만함

  • 좋다 - 종족별 특색있는 플레이 보통이다 - 스토리 - 그래픽 나쁘다 - 캠페인 볼륨

  • 마린 캠페인을 하게 되면 공포게임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 엘련 시점 너무 그지같다. 다좋은데 제발 엘련이랑 프레데터 플레이시 모션캔슬이 가능하게좀 해주라... 암살하다 고개도 못돌리고 총맞아 뒤진다..

  • 영화를 게임화한건 좋지만 이 제품의대한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특정 캐릭터는 3가지 분류로 정해져있고 FPS의 밸런스가 심각하게 안맞는다.또 멀티플레이의 사람수는 한 두명정도밖에 되지않아 재미를 만끽할수가 없음.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래픽을 업데이트 하는것이 필요하다.이런 단점들에 의해 16,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게임을 산다는것자체가 미친짓이라 생각된다.

  • 스토리가 짧지만 그래픽도 좀 괜찮고 할만한게임, 사람,에이리언,프레데터 3 종족의 각각 다양한능력과 미션들을 할수있어서 다양성을 좋았으나 스토리가 좀 반복되서아쉬운부분이 있었음. 정가주고는 사지말자 세일할떄 사면 이득이다.

  • 재밌음.

  • 개꿀잼 ㅋㅋㅋㅇㅋㅌㅋㅌㅋㅌㅋㅌ

  • 이 게임은 멀티도 즐길 수 있지만, 싱글 플레이로 인간(마린), 프레데터, 에일리언 미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2시간 동안 에일리언만 해 봤는데, 정말 길치 혹은 3d 어지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정말 어지럽습니다. 네, 많이 어지러워요.길치가 하지 말라는 이유는 안 그래도 자유분방하게 벽을 탈 수 있어서 활동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미니멥도 없도 가야 할 곳은 표시해 주지만, 어떻게 가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일자로 쭉 가다보면 나오겠지' 싶겠지만 그렇게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필자는 젤다의 전설 하면서도 길 잃는 사람이라, 마지막 유적 미션에서는 유적 바닥의 상형판을 눌러서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걸 몰라서 약 40분간 같은 자리를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에일리언 시리즈 팬이고, 괴물이 되서 사람을 학살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세일할때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네? 지금 세일을 안한다고요? 사지마

  • 인간으로 에이리언 쏠땐 x같이 안죽다가 에이리언으로 플레이하면 물풍선 터지듯 터져버림

  • 짦은 싱글 플레이로 대부분은 멀티에 치중되어 있다는걸 알 수 있지만 멀티마저 유저들이 별로 없는 그때 그 시절 게임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 정말 재밌습니다. 각 종족별의 특성을 잘 살린 듯 하네요. 마린은 무능력한 인간의 입장을 잘 표현(...)하여 나이트메어에서 플래시끄고 다니면 그야말로 공포게임 그 자체. 에일리언은 벽타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못하여 어지럼증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에일리언과 물아일체. 특히나 벽을 이용해 교묘하게 숨어다니며 한명한명 짤라먹을 때의 쾌감은...! 프레데러는 여러 장비를 이용하여 암살도 가능하고 학살도 가능. 다만 클로킹이 너무 잘 들키고 에일리언 상대론 무쓸모라 학살에 치중된 느낌이 드네요. 스토리를 진행하며 추가되는 장비에 플레이어는 뿌듯. 2010년 게임인데도 그래픽도 게임성도 훌륭하네요. 추천합니다

  • 마린 싱글미션 밖에 깨보지 않았지만 할만했어요. 하지만 멀티는 지원은 되지만사람이 없더군요 네 그냥 없어요. 유저들이 에일리언한테 다 잡아먹혔나 봐요 ㅎ한명도 안보이더군요 ㅠ 뭐 그래도 재밌게 했어요.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줄만 해요

  •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멀티플레이어가 없네요. there have some no multiplayers on this game

  • A나 P 중에 하나만 했더라면

  • 정신 차려보니 등짝만 보고있었다

  • 우리는 하다 좋은 게임 이 게임 외계인과 약탈자의 싸움 이루어진 인간의 꼽사리 우리는 하다 와 약탈자 외계인 그들은 매우 좋은 하지만 인간 나쁜 그들 우리 외계인과 약탈자 죽이다. 나쁜 행성 인간들 우리는 나쁜 인간 동참 죽이기 그대도 함께하길 바람.

  • 에일리언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러 게임 알아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 게임 조작 개같네

  • 평이 좋아서 샀지만, 2010년도 작품은 2010년도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2010년도 작이라고 믿겨지진 않는 그래픽이었지만 확실히 차이나는 총소리 사운드, 캐릭터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이 좀 걸리더군요. 확실히 에일리언쪽의 팬이시라면 사라고 권유해드리겠지만, 6년이 지난 지금 단지 세일하는 슈팅 게임이라는 카테고리를 보고 사는 것은 조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학살 장르로는 차라리 DOOM을 추천합니다.

  • game id not bad, single story is so short

  • 이거 망했어요.

  •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 나름 한국 팬도 있는데 말이다.ㅠㅠ

  • 한글판도 나오게 해주세요!

  • good

  • 다 좋다 하지만 한국어가 안돼는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좋아한다 잔인한 걸 좋아한다 이게임이 날 만족시키기 딱 좋다 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했으면 좋겠다 사양도 좋다

  • Good!!!

  • 할인 하길래 사봤는데 조작감 장애고 그래픽빼고 나머지는 전작보다 다 하향 되었습니다.

  • 완전 꿀잼인데 멀티에 사람이 없구나 ㅜㅜ

  • 싱글.은 개꿀이라 말안함. 멀티는 씹노잼이라 말안함

  • 해병 미션은 좀 많이 아쉽네요. 초반에 권총 딸랑 한자루만 주고 에일리언 네댓마리 잡으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권총 한자루만 들고선 초반에는 살짝 무서웠는데 그래도 무기 어느정도 갖추고 나니깐 두번째 미션부터는 어느새 에일리언이 벌레처럼 느껴지네요. 그 외에도 게임 전반적으로 여러 아쉬운 점 있었지만 14년 전 게임 치고는 재밌었습니다.

  • 14년 전 게임치고 그래픽이 상당해서 보는 눈은 즐겁지만 그 외에는 전부 최악 확실히 2024년도에 할 게임은 아님 흔히 말하는 썸네일 어그로를 개쩔게 뽑아놔서 할인하는 김에 켠왕해볼까 하고 마린 미션 15분 정도만 해봤는데 내가 AVP 팬이라 추천은 주지만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이어서는 못하겠음 최소 90퍼 할인 하는거 아닌 이상 쳐다도 보지마셈 마지막으로 에일리언 시부랄새기들 발소리가 안나서 존나 개뜬금없이 쳐맞을때 놀란거 빼고 무서운거 하나도 없음 근데 AVP2는 왜 없는거

  • 14년전 게임임에도 재밌네요 세종족의 특징을 잘 게임에 녹여낸듯합니다

  • 아무리 게임이 오래됬어도 앉기, 정조준 없는건 선넘지 않았냐. 이 당시에 구현을 못 한건지 안한건지 시발 AvsP2 인줄알고 샀더니 3이엿네요 .. 이건 제 과실이긴한데. 권총탄약 무한인건 난이도에 상관없이 좀 깨내요. 그러면서 권총탄약은 왜 루팅해야되는건지도 의문이고 오브젝트 파괴효과 없고 존나 리벨리온이 얼마나 대충 만들었는지 보임 그리고 상호작용한 텍스쳐도 존나 대충만들어서 유탄이 종모양임. 1만 6천원도 아까우니 더 할인하면 사세요 한글지원은 유저한글 패치가 있는데 미션목표랑 UI. 옵션 정도만 한글패치 되어 있습니다.

  • 어렸을때 했던 2000년도 avp 게임이 생각나서 세일할때 받아놨던건데 옛기억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영화 에일리언,프레데터 시리즈를 모르시면 재미가 없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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