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ng Insanity - Director's Cut

Pulang: Insanity는 인도네시아 신화를 배경으로 한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한순간에 가난해져 많은 빚을 지게 된 루디라는 남자가 "뻐수기한(재물주술)" 의식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입니다. 대신 행복은 이어지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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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ulang: Insanity는 인도네시아 신화를 배경으로 한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저희는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여 생존 공포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타일의 대화형 퍼즐을 통해 다른 공포 게임과는 다른 공포 분위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한순간에 가난해져 많은 빚을 지게 된 루디라는 남자가 "뻐수기한(재물주술)" 의식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입니다. 대신 행복은 이어지지 못했죠...

뻐수기한(재물주술) 기한

재물주술은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도 즉시 부를 얻을 수 있는 의식입니다. 이 의식을 이행하려면 3개월에 한 번씩 21일에 상당히 많은 수의 인간 영혼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이 의식은 사탄/진(악마)가 제공한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만 "성공적"으로 맺어집니다.

계약서에 서명이 되고 나면, 말도 안 되는 금액의 돈이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타나 바닥에 쌓일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목표

저희의 주 목표는 깜짝 놀라게 하거나 소리만 큰 공포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적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끔찍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인도네시아의 끔찍한 진실을 반영한 독특한 스토리
  • 실제 인도네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제작한 Pulang: Insanity의 세계
  • 인도네시아의 어두운 문화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설명
  • 최악의 악몽을 선사할 끔찍한 생물들을 직접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악마는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5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ozysoft.net/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어요 특히 머리만 달려있는 여자귀신이 정말 무서웠구요 이 게임이 실화바탕이라는게 정말 소름돋았네요 특히 주인공이 미로를 헤쳐나갈때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네요

  • 4시간 만에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지원을 한다고 하였는데...한국어가 없네요... I watched the ending in 4 hours. there is no korean language....why?

  • 제가 정말 기대 많이 한 게임입니다 데모판 해보고 나서 드디어 디보션만한 게임이 나오는구나 라고 기대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맵 디자인이 정말 최악입니다. 뭐 오픈월드급의 맵을 만들어놔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말 짜증나는 게임 이였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하나 맵 디자인때문에 몰입도가 다떨어져서 그만합니다 수고하세욘 그리고 귀신도 매우 허접합니다 사운드는 일품 입니다.

  •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아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난이도도 적절하고 분위기나 연출도 좋네요.

  • 데모판을 플레이하고 인상적이어서 한글정식판을 정말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3D 공포게임은 거의 처음이기도 하고요 잘 접하지 않아 플레이 진행 여부가 어떻냐를 떠나 대체로 불친절합니다 사다리는 올라가는 게 가는ㅇ한데 어째서 내려가는 건 안되서 낙사로 지하실열쇠를 얻는 시점의 세이브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노가다를 해야하는지 가장 터무니없었고 손전등을 느닷없이 뺏겨서 랜턴을 들고 진행해야하는 건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랜턴을 쥐어줬으면 랜턴을 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빛이 땅바닥만 비추고 조명을 비춰주고 있는지 없는지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게 해놓으면 빛을 밝혀주는 도구를 드는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귀신에게 쫓겨서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길 찾는데 많이 불편했어요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사의 첫 게임출시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쓸데없는 요소가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지도는 왜 넣어둔건지 모르겠네요 길찾기가 힘들기로서니 13번째의 집이라던가 큰 틀만 찾기 쉽지 그 외 부분들은 지도에 의미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벨브 하나를 얻기 위해 맵 전체를 쓸데없이 한바퀴 돌아다녀야 한다는 장대함도 많이 아쉬웠떤 부분이고요 진짜 오픈월드 게임이란 소문이 괜히 도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죽은 부분이 지하실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부분에서 죽었늣ㄴ데 현타가 심하게 와서 급 게임 끄고 싶었습니다 지하실 문을 연 시점부터 세이브를 지정해줘야하는 게 정상이 안인가 싶은데 꽃병 밑 열쇠부터는 솔직히 너무하지 않나요.. 마지막 악마와 싸울 때도 가운데 계단 들어가는 곳 좆명이 하나도 없어서 길도 좁아서 계속 죽엉나갔구요 쫓아오는 속도가 좀 느리거나 밥상 하나 엎고 화면 바뀌면 악마 위치를 다른데 놔주거나 아니면 조명을 인간적으로 밝혀주던가 하면 좀 나았을 것 같네요 요즘 공포게임 쓸데없이 어둡고 도구 의미없으면 하기 싫어합니다 차기작은 이런 점 많이 개선되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드 액션씬은 가장 쓸데없는 연출 1위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넣고싶다고 다 넣지 마시길...한 번에 깨서 그렇지 그냥 모든 게 불편했던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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