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ta Boy

Narita Boy의 세계를 여러분이 직접 가꿔보세요! Digital Kingdom 안에 소리 없이 갇혀 있는 전설적인 픽셀 영웅이 되어 역동적인 액션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Techno-sword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서 타락한 Stallions를 봉인하고 세상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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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호쾌한액션 #도트노가다의정점 #고퀄리티BGM

Accolades


게임 정보

줄거리

80년대 당시, 천재로 통했던 The Creator는 비디오 콘솔 게임인 Narita One 제작을 내세워 대표로 Narita Boy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Narita Boy의 인기는 폭발적이었습니다! 카트리지 사본이 전 세계의 선반에 채워지기가 무섭게 판매됐습니다. Narita Boy는 단 몇 주 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비디오 게임으로 선정되어, 이에 비평가들은 Techno-sword를 휘두르며 독보적이고 역동적인 판타지가 가득한 세계로 플레이어를 안내하는 방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바이너리 코드 안에서는 디지털 영역이 현실과 연결됩니다. Him이 돌아와서 The Creator의 메모리를 삭제해버리죠. 감시 프로그램과 Motherboard, 그리고 그녀의 요원들이 Narita boy 프로토콜을 활성화합니다.

Stallions가 깨어나고 있는 지금, Digital Kingdom에는 영웅이 필요합니다.

게임 정보

Narita Boy의 세계를 여러분이 직접 가꿔보세요! Digital Kingdom 안에 소리 없이 갇혀 있는 전설적인 픽셀 영웅이 되어 역동적인 액션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Techno-sword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서 타락한 Stallions를 봉인하고 세상을 구하세요!


완벽한 픽셀 구현 – 업무적인 완벽주의의 적절한 예시는 바로 샤이닝이죠. 직접 손으로 그려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생생한 레트로 감성의 그림체를 경험해보세요.

Digital Kingdom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위, 아래, 왼쪽과 오른쪽으로 자유롭게 탐험하며 망가진 바이너리 코드 깊숙이 파묻혀 있는 어두운 요소를 탐색하세요.

Trichroma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 Stallion의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춘 영웅의 모습으로 Techno-sword를 장착하고 적의 디지털 심장을 공격하세요. 진정한 블레이드 러너가 되어 제국의 역습을 막아내세요.

다이 하드 같은 적들을 상대하세요 – 가장 끔찍한 악몽과도 같은 적과 직접 맞서 싸우세요!

보스에게 바이트 메모리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강력하고 화려한 보스들과 직접 대결하세요. 데들리 크랩, 드래곤 봇, 블랙 레인보우를 비롯한 수많은 적을 무찌르고 터미네이터가 되어보세요!

시대를 역행하는 레트로 감성의 음악 - Digital Kingdom을 여행하며 신선한 신시사이저의 음악을 느껴보세요. 흥겨운 음악이 여러분을 빽 투더 퓨쳐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스토리에는 결말이 포함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7,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team17.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레트로테크노매트로플랫포머! 레트로-테크노 감성의, 생각보다 세련된 비주얼의 게임입니다. 타이틀 음악도 다펑삘 나는게 BGM도 신경을 많이 썼네요. 그리고, 세번째로 거론하는게 게임성이라는 점에서는 '무난한' 인디계 감성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 나리타 보이를 논하기에 앞서 [i]!매우 주의! [/i]하실 점이 있습니다. 바로 도발적인 눈뽕구간이 게임 내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AAA 게임등에서 지나치셨던 <광과민성 경고문>은 '이런 게임 때문에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걸 깨닫게 될 정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곡선 테두리와 대체로 뿌연 느낌은 CRT와 VHS의 감성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00년 이후 출생자분들부터는 옵션의 'CRT 소프트 필터'로 깔끔하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편 전반적인 도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보기 편한 고운편에 속하고, 과감한 화면효과와 스케일은 시각적으로 풍성한 볼륨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게임성과 플레이타임🕒 게임성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통 메트로배니아나 로그라이크식 구조도 아니며,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산재해있는, 스토리라인만 따라가는  1회차용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난이도 역시 다른 플랫포머 게임의 보통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대략 6.5~8.5 시간이면 엔딩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번역기 스타일의 한글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폰트의 형태나 스토리를 읊는 방식에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컨셉적으로 맞다고 보지만) (거의 모든 npc가 신명조에 디지털 세계 언어로 '연설'합니다.) 결론 추천합니다 : 무난하게 플레이하는 인디 러버 기믹 감성 게이머 한번 더 고려 : '정통파'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하드 게이머 비추천 : 눈뽕에 취약한 당신, 그리고 "retro hater" 회차와 볼륨을 감안하고 BGM 프리미엄을 적용한 상태로 -20%~ 가격 정도면 구매하셔도 무방하다. 라는 말씀 드립니다.

  • 뭔소린지 알아먹기가 힘든 대화 다이얼로그, 과한 눈뽕으로 초반 플레이가 힘겨울수 있으나 중반부 각종 연출이 곁들여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재미가 붙게 됨. 아리송하던 스토리 구조가 점점 퍼즐 맞춰지듯 하나둘 연결되며 흥미를 더하기도 함. (다만 숨겨진 엔딩이나 수집요소를 한번 놓치면 다시 최후반에 못먹으러가는듯 tlqkf) (저는 눈이 너무 아파서 진짜로 선글라스 끼고 플레이했습니다.)

  • 처음부터 너무 많은 텍스트가 나오고 그 마저도 대체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지루한 이야기를 10~20분 가량 들어주고 나면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사실 이 정도 액션은 어느 게임에나 다 있다. 비주얼은 참 좋았는데... 내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지 심각하게 동기부여가 안 된다.

  • 그래픽은 이쁜데 조작이 불편하고 스토리나 게임시스템이 특색없고 매력없음

  • 흥미롭지 않은 스토리와 불친절한 레벨 디자인 두가지 이유로 비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을뻔하다 말아서 아쉽네요

  • 다른건 둘째치고 비주얼 / 도트 / BGM 하나는 끝내준다.

  • ??????????

  • 나리따 보이~ 나리따 보이~ can u feel the force~

  • 엔딩이.. 이게 맞나?

  • 미친 게임

  • [ 그래픽 / 음향 ] - 원색을 하두 많이 사용해서 눈깔 아픔 - 음향은 레트로 감성 [ 스토리 ] - 자막만 잘 읽으면 스토리 이해 쌉가능 [ 난이도 ] - 밀리는 느낌이 쫌 커서 컨트롤 중 낙사 많이 함 - 극후반 보스 아닌 이상 할만 함 [ 플레이타임(평균) ] - 메인스토리 : 7시간 - 메인+서브 : 8.5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9시간 [ 구매결정력 ] - 할인하면 사라 [ 최종평가 ] - 스토리 나쁘지 않고 게임성 나쁘지 않은데 빛 효과가 많아서 눈깔 뒤지게 아픔 눈 아파서 켠왕 불가능

  • 재미는 어느정도 있지만, 이걸 추천하기엔 재밌는 다른 게임이 너무 많다.

  • 도트 이렇게 잘 찍어놓고 정작 중요한 조작감은 왜... 움직임 단위가 크고 반응이 느려서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도트랑 사운드가 일품.

  • 이 게임 비주얼은 그냥 미쳤다고밖에 설명이 안됨. 후반부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것, 번역이 이상한 건지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 그런지 내용을 알아먹기 좀 힘든 것을 제외하면, 도트 그래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로 추천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입니다. 눈뽕이 좀 많으니 방을 밝게 하고 플레이합시다.

  • 말도 안되는 그래픽, 그와 어울리는 스토리가 굉장함 취향 탈 게임으로 보이지만 나에겐 최고의 경험이었음

  • 90% 할인가에는 엄청 맛있는 게임. 나리타! 뽀~~~~이! crt 도트 느낌을 낸 서양 고전 SF 와패니즈 감성이 충만한 게임. 하지만 맛 없는 디자인이 그걸 해치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광과민성에 약하신 분들은 트레일러를 봐도 아시겠지만 눈뽕이 심하기 때문에 멀리하시는 걸 추천해요. 또한 전투 조작감은 캐주얼하지 않고 회복은 짜지만 몬스터 패턴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몇 번만 시행착오를 겪으면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죽는 거 자체가 커다란 스트레스인 분에게는 비추천해요. 길안내 수준도 괜찮은 편이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헷갈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여담으로 몇년전 출시했을때 디자인 때문에 그냥 넘겼는데 디자인과 가격대를 조금 어떻게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팔리진 않았을 거 같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플레이 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아요. 스팀 통계상으론 켜놓고 밥 해먹고 딴짓 한다고 좀 길었지만 다른 분들 플탐인 6~7시간 정도가 평균 플레이 시간인 거 같네요. 그 이후는 2회차나 뭐 기타등등

  • 눈아픔. 게임이 아닌 예술품을 보는 느낌, 인체구조학적이지 못한 키보드 배치, 시각적 미학을 위해서 내다버린 편의성과가독성. 세일할때는 해볼만할듯한데. 정가주고 사긴 아까움, 기본기를 놓친 예술품느낌. 고작 이시간 플레이하고 어떻게 평가할수 있냐고 하는데. 게임이 초창기에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하지 못한다는것은 거대한 문제. 다만 짬짬히 해보기는 할생각

  • 셀링 포인트로 내세우는 게임 아트도 개인적으로 기괴하고 구리게 느껴지며, 광과민성 위험성을 낮추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아서 눈이 아프다. 플랫포머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조작감은 더 최악이다. 게임 조작 버튼 구성이 말이 안되며, 캐릭터 움직임은 긴 팔다리를 휘적휘적거리는데 관성까지 적용돼서 너무도 답답하다. 특정 버튼을 눌러서 앞으로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기는 한데 게임 진행이 직관적이지 못해 이것마저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퀘스트 목록을 표시한 이후에 다시 없애는 기능도 없다. 전투 및 레벨 설계는 경험하자마자 불쾌해진다. HP가 모두 소진되면 실소도 안나오는 언어유희(Rest In Force!)와 함께 풀피로 특정 체크포인트에서 부활을 시켜주는데, 여기서 문제는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전투에 진입했을 때이다. 체력이 감소된 상태에서 전투에 돌입하면 빈사상태에서 싸워야 하지만, 자살을 하면 풀피가 되니 자살 후 이어지는 전투를 진행하면 된다. 캐릭터가 낙사하면 체력이 한 칸 씩 깎이는데, 체력이 몇 칸 없어서 전투 진입 전 풀피를 채우려고 벼랑으로 내 캐릭 떨구다가 짜증나서 그냥 게임 껐다. 이 정도로 초반 레벨 설계는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과장된 서양갬성 치사량의 일뽕 묘사는 일본게임이나 문화 좋아하는 본인도 불편할 정도임; 훨씬 더 좋은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이 많으니 대체재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길찾기 힘드신분 비추합니다.

  • 게임할만함,스토리게임임...이야기가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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