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We Leave

Before We Leave는 우주 한 자락에서 펼쳐지는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문명을 재건하여 옛 문명을 되찾고 여러분만의 거주민을 육성하고 주변 환경을 가꾸세요. 배고픈 우주 고래를 피해 새로운 땅을 세우고 식물을 경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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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우주의 한 자락에서 펼쳐지는 도시 건설 게임, Before We Leave에서 잃어버린 문명을 되찾고 육성하세요. 자원을 키우고, 모으며, 관리해서 정착지를 확장하고 여러분 주변의 육각형 땅 또는 행성과 상품을 나누어 보세요. 여러분의 자라나는 사회를 천천히 성장시키고,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행복한 행성이 가득한 태양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해결 방안을 연구하다 보면 선조들도 피할 수 없었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h]특징[/h]

• 새로 나타난 거주민들을 위해 정착지를 건설하세요
• 여러분 주변에 숨겨진 고대 기술을 발견하고 연구하세요
• 자원과 오염, 행복도를 관리해 선조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세요
• 바다와 우주에서 정착지 간에 활발히교역하세요
•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가진 섬에서 6개의 독특한 생물 군계를 탐험하세요
• 은하를 수호하는 고대의 존재로부터 거주민을 보호하세요



[h]줄거리[/h]
여러분의 거주민들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지하에서 살았답니다. 햇빛이 피부에 닿고, 흙바닥은 발가락 틈을 파고들며, 파리가 코를 간질이던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죠. 그런 그들이 마침내 놀라움이 가득한 지상으로 올라왔지만 감자를 재배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네요. 거주민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하고, 고대 기술을 발견한 뒤, 새로워진 사회를 다른 대륙과 행성으로 확장시켜 잃어버린 문명을 재건해 보세요.




하지만 우주는 절대 안전한 곳이 아니죠. 고대의 수호자가 나타나 여러분의 정착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롭게 찾아낸 평화를 어지럽히고 발전을 가로막는 이 생물을 피할 수 있을까요?



무기는 물론, 자원을 두고 다툴만한 이웃조차 없습니다. 태양계라는 기회의 땅에는 오직 여러분뿐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8,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일본어
https://www.balancingmonkey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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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의 볼륨이 좀 부족한 것 빼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재도 계속 기능이 추가되는 것 같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글 패치 있는 곳: https://minipol.tistory.com/entry/Before-We-Leave-%EB%B9%84%ED%8F%AC-%EC%9C%84-%EB%A6%AC%EB%B8%8C-%ED%95%9C%EA%B8%80-%ED%8C%A8%EC%B9%98

  • 다른게임에 없는 특별함을 찾으러 오셨다면 실망할 것입니다. 그냥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장점 대기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배경이 아름답기에 살짝 매료될 수 있습니다. 줌아웃하면 이것은 지구본처럼 하나의 조형물 처럼 느껴지지만... 줌인하여 보면 6각격자에 미니쉘마냥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없는것 뺴고 다 있다는고 주장하는 듯한 앙증맞음이 맛깔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단점 시각적 요소를 제외하자면 그닥 내세울만한 것은 없음. 캐릭터(일꾼)의 다리가 없음. 색깔놀이적인 컨텐츠가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인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200% 즐길수 있는 짜세. 한손에는 마우스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오리X 고래밥을 드시면서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Korean plz

  • 시뮬레이션/매니지먼트보다 힐링 게임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태그에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가... 섬의 발전 과정에서나 섬의 확장 등에서 반복적인 부분이 크게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고 이걸 왜 이렇게 플레이 해야 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과정들이 꽤 있었습니다. 플레이 감성이 아기자기하고 피드백도 충실해서 게임을 계속 못 할 정도는 아닌데, 이후의 진행이 크게 기대가 안 되어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51대 49의 느낌으로 추천합니다. 스팀은 왜 중립 기어가 아직도 없는 걸까요

  • 행성 단위로 제어하기 시작하면 컴퓨터가 터지려고 함 제어하고있지 않은 행성은 최소한의 시스템 자원을 사용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음 도구(tools)가 모든 건설 활동에 다 쓰이는데 처음 제작까지의 기초 공사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난이도가 높음 도로가 타일 하나를 차지해서 안그래도 좁은 땅을 더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됨 튜토리얼에서 이만큼의 문제가 나왔는데 메인 시나리오까지 더 해보고 단점 추가하겠음 ㅋㅋ 한국어 리뷰들 플탐 짧은걸 확인 못한 내 죄지 ㅅㅂ

  • 시티빌딩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숨겨진 띵작 비공식 한글화 퀄리티가 상당함 자원을 세세하게 관리하는 것이 베니쉬드나 산소미포함 느낌도 난다 재미있게 플레이하려면 대충 튜토리얼 배만드는데까지만 하고 세이브 버리고 다시하는게 낫다 브금, 개신남 그래픽, 이쁨 다른 건 몰라도 이 게임 하면 고래가 내 행성 한입 먹고 가는거는 한번 봐야됨 내 피와 땀이 맛있었냐 이샛기야

  • 잠깐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문명과 비슷한데, 문명은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트로피칼+RPG에 가깝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서 마을을 만들고, 배를 만들어 다른 섬을 찾아 파밍하고, 우주선을 수리하여 우주까지 가는 시간 순삭 타임머신 계속 업데이트도 되고 있고, 창작마당도 있으니 무궁무진한 게임을 기대해봅니다. 한글패치도 있어요! [url=https://minipol.tistory.com/entry/Before-We-Leave-%EB%B9%84%ED%8F%AC-%EC%9C%84-%EB%A6%AC%EB%B8%8C-%ED%95%9C%EA%B8%80-%ED%8C%A8%EC%B9%98]한글패치 링크[/url]

  • 아주 잠깐 해봤는대 나쁘지 않다 인력과 자원에 대한 압박이 비교적 적은거같다 > 프펑같이 시달리는 게임은 아니다 키보드로 조작할때의 편리함을 제공해줘서 마우스를 조작하는대 피로감도 덜하다 > 마우스는 위치지정 말고는 딱히 바쁘지 않고, 화면전환 또한 rpg처럼 wasd를 채용 및 쉬프트를 같이 눌러서 가속이 가능하게끔해서 불편함도 없었다 도로건설, 건물 고르기, 철거 등등이 모두 키보드로 이루어지고, 그냥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철거모드, 도로설치모드 등으로 바뀌기 때문에 조작도 어렵지 않아서 10분했는대도 손이 꼬이는일이 없었다 그래픽은 찰흙으로 빚어놓은듯한 느낌으로 아기자기하다 한글패치는 검색만 해보면 바로 설치할수있는 수준으로 "휠맨"이라는 분이 제작해주셔서 좋았다

  • 한줄평: 겉은 진지해보이는데, 속은 느긋한 참고: 리뷰를 쓴 시점은 2시간 플레이 후입니다. 후반위기등을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에 평가는 대체적으로 제가 초반에 경험한걸 위주로 적었습니다. 아직 2시간밖에 안해서 겉핥기만 한 상태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다만 뭔가 엄청난 전략-자원-생산류 게임을 찾으셨다면 이 게임은 조금 어울리지 않을거같습니다. 약간 속된말로 '분재겜'에 가까워서 자원모아서 움직이는거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입니다. 자원이 그렇게 없는것도 아니고, 난이도때문인진 몰라도 남아돌기 때문에 보관만 잘 해주시면 웬만해선 망할일은 없을겁니다. 장점: -분재겜 -특이한 그래픽 -없는듯이 있는듯한 세계관 단점: -빠른템포는 아니고 느긋함.

  • 무난하게 즐길만은 하지만, 뭔가 한끗 아쉬운 게임입니다. 컨텐츠가 전체적으로 조금 모자란느낌이네요. 두어판은 길게 해볼만 합니다. 이후로는 그냥 같은 플레이를 반복하는느낌이네요.

  • 시뮬레이터 게임을 좋아해서 사긴했지만 튜토리얼로 맛을 보고는 더 진행할수없어 묵혀두기로.. 프펑같은 절박함이나 문명같은 전략에 깊이 매료되서 그런가?

  • 행성 1개만을 관리하는 처음 몇 시간 동안은 재미있는데 행성 여러개로 확장하고 나서부터 머리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짐 초반의 캐쥬얼함이 좋았었는데 금방 복잡해지고 눈은 빠질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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