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여부를 명확하게 하기 어려운데... 캐릭터들은 재밌지만 이야기에 깊이가 없다. 게임으로써도 그닥 재밌진 않고 그냥저냥 상호작용 하는 즐거움 정도? 아트워크랑 음악은 꽤 매력적이다. 아주 가벼운... 어드벤처 게임.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보다는 더 낫길 바란다.

추천하기 애매한 게임. 2012년에서 지금까지 발전이 없어요!! 그래도, 진정한 의미의 인디게임이 여기있나 싶긴해요. 할인 70% 이상 이라면 "그래 온정으로 하나 사줄께" 정도는 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발칙하게 귀여워서 추천.

재밌었따~

토끼 귀는 나에게 충분한 어그로였다. 자잘한 퀘스트에는 신경을 쓴 것 같으나 메인 스토리 몰입도는 많이 아쉬웠다. 자잘한 브금 겹치는 버그라도 고쳐줬으면 좋겠다.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재밌는 게임 :) 가볍게 틈틈히 하기 좋고 도트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스토리에 깊이가 없는 편이지만 생각보다 감정이입 된다 모험이나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자유도 있게 클릭하며 호기심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 !! 근데 솔직히 다 됐고, 귀엽고 도트인 것만으로도 넘 행복한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