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WARHAMMER II - The Hunter & The Beast

The Hunter & The Beast is the latest Lords Pack for Total War: WARHAMMER II. Introducing two rival Legendary Lords from the world of Warhammer Fantasy Battles, each with their own objectives, mechanics, units and playstyle, for use in both the Eye of the Vortex and Mortal Empires campaigns, and custom/multiplayer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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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국&리자드맨 유닛 추가

Immortal Empires

'The Hunter & The Beast' DLC팩은 와류의 눈, 필멸의 제국들 (Total War: WARHAMMER II), 그리고 불멸의 제국들 (Total War: WARHAMMER III)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The Hunter & The Beast 는 Total War: WARHAMMER II의 최신 군주 팩입니다. Warhammer Fantasy Battles 세계관 속에서 서로 숙적인 두 명의 전설적인 군주와 각 군주만의 독특한 목표, 메커니즘, 유닛과 플레이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두 군주 모두 회오리의 눈과 필멸자 제국, 그리고 커스텀 및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풍성한 테마를 갖춘 두 명의 신규 군주가 각자 자신만의 진영을 이끕니다.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헌츠마샬의 원정대(제국)' 진영을, 방랑자 나카이는 '밀림의 혼' 진영을 지휘합니다.
• 각 전설적인 군주는 자신만의 고유한 진영 메커니즘, 퀘스트 연계, 전설적인 아이템, 스킬 트리 및 캠페인 줄거리를 갖습니다.
• 헌츠마샬의 원정대는 괴멸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신규 원거리 유닛들과 기동 포대, 그리고 멋진 사냥꾼 영웅들을 보유합니다.
• 밀림의 혼은 Total War: WARHAMMER 세계관 최대의 덩치를 자랑하는 신규 야수 유닛 드레드 사우리안과 새로운 크록시거, 레이저돈, 그리고 의례들을 보유합니다.
• 신규 유명 연대를 해금, 모집 및 배치할 수 있습니다.

배경



용맹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담대하다는 수식어 만으로는 황제 카를 프란츠의 헌츠마샬인 마르크스 불프하르트를 수식하기가 부족합니다. 과연 그 무자비한 추적자과 정찰대, 사냥꾼과 명사수들을 데리고 저 러스트리아의 습한 밀림을 누비면서 제국의 깃발을 꽂고 그 이익을 추구하는데 마르쿠스보다 더 유능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덩치 큰 사냥감이 가늠자로 기어들어온다면, 또 횡재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밀림도 마냥 잠들어 있지만은 않습니다. 방랑자 나카이, 일명 첫 번째 번식의 크록시거는 리자드맨 사이에서도 살아있는 전설로 일컬어지는 존재입니다. 대재앙 당시 자신의 고향 도시인 틀란슬라가 파괴된 이후, 나카이는 러스트리아의 밀림을 방랑하면서 위대한 계획의 뜻에 자신을 맡깁니다.
이제 러스트리아는 다시금 저 강탈자들에 의해 위기에 빠졌습니다. 나카이는 신성한 크록시거를 이끌고 드레드 사우리안을 끝없는 잠으로부터 깨워 진군할 것입니다. 올드 원께서 원하시는 대로!

헌츠마샬의 원정대

고유 진영 메커니즘





황제의 통치
마르쿠스 불프하르트가 러스트리아에서 제국의 이익을 확장해 나가면 자연히 그에게 쏠리는 황제의 관심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 결과 마르쿠스는 더욱 다양하고 양질의 제국 병력을 원정대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새로운 영토를 정복할수록 건설할 수 있는 선택지도 다양해집니다. 회오리의 눈 캠페인 캠페인에서 마르쿠스는 결국 밀림의 혼 그 자체인 방랑자 나카이와 대적하여 누가 러스트리아의 밀림을 지배할지 겨루게 될 것입니다.

불프하르트의 캠페인 진행도는 그가 황제의 통치를 얼마나 잘 따랐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확장과 성공적인 군사 활동, 그리고 그 외 캠페인 활동은 마르쿠스의 입지를 더욱 높여주며, 그 과정은 황제의 통치 막대를 톨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제의 통치는 불프하르트가 제국 보급 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유닛의 수준도 결정하여, 불프하르트에게 점점 더 양질의 유닛을 제공합니다. 황제의 통치 막대가 차오를 때마다 마르쿠스는 해당 유닛들을 더욱 개선할 수 있는 보너스와 새로운 모집 건물을 해금하게 됩니다.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서 황제의 통치 막대를 서서히 채워 나가면 방랑자 나카이가 마르쿠스 불프하르트에게 사생결단의 도전을 걸어오게 됩니다. 바로 승리한 자만이 전설에 등극하게 될 싸움이죠!

적대
제국 바깥의 영토는 인간에게 적대적이며, 불프하르트의 활동은 모두의 눈길을 사는 것입니다. 불프하르트는 원주민들을 무찌르면서 제국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신병 수급을 높일 수 있지만, 이런 행동은 러스트리아의 주민들을 화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불프하르트의 적대 수치는 현재 러스트리아가 그의 군사적 행동에 대해 갖는 반감을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군사적 행동이나 습격 등은 총 5단계로 구성된 적대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극적인 자세로 캠페인에 임한다면 적대 수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각 적대 수준은 불프하르트의 캠페인에 부정적인 효과를 내지만, 불프하르트가 리자드맨에게 보여주는 공격성을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합니다. 적대 수준이 높아질 수록 제국 보급 시스템을 통한 지원군도 더 높은 빈도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 지원군의 전투력 역시 황제의 통치 막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적대가 최고 수치에 다다르면 불프하르트를 처치하려는 리자드맨 병력이 배치됩니다. 또한 불프하르트는 그 즉시 제국 보급을 1회 받게 되며, 이후 일정 턴 동안 계속되는 공격을 버텨내면 적대 막대가 다시 초기화됩니다.

불프하르트의 사냥꾼들
러스트리아 곳곳에는 사상 최강의 사냥꾼 4명이 흩어져 있습니다. 불프하르트는 이들을 추적하여 원정대에 합류시켜 임무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이후 각 사냥꾼들의 독특한 특성을 성장시키고 과거에 이들이 겪었던 사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불프하르트는 특수한 임무의 완수를 통해 러스트리아 밀림에서 4명의 사냥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냥꾼들은 제각기 특수한 임무를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각자의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 이 임무를 완수할 경우 사냥꾼들은 새로운 특성과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 사냥꾼들은 회오리 캠페인의 완수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헌츠마샬의 원정대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 요렉 그림은 천재적인 마스터 엔지니어입니다. 그는 자신의 천재적인 발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러스트리아에서 홀로 다시 스스로의 운을 시험해 보고자 합니다...
• 로드릭 랭귈은 한때 명망 높은 팔라딘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나큰 치욕을 겪고 추방을 당한 후에는 결코 벗어나지 못할 과거사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 헤르트비히 반 할은 유능한 외과의이자 위치 헌터로, 궁극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고향 땅으로부터 멀리도 떠나왔습니다…
• 위드리오스의 칼라라는 탁월한 웨이스토커로 스스로의 구원을 찾기 위해 아벨로른의 숲에서 러스트리아의 밀림으로 건너왔습니다…

신규 유닛 및 캐릭터

마르쿠스 볼프하르트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강력한 장갑 관통 활로 대형 목표물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원거리 전투원입니다. 불프하르트는 선봉 배치와 암행, 전방위 사격각과 심리 면역을 갖추고 있기에 최고의 괴물 사냥꾼이라는 칭호를 받을만한 자입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높은 수준의 매복 방어 및 매복 성공률을 갖추고 있으며, 헌츠맨과 아처의 상당한 유지비 감소 효과를 받습니다.

헌츠맨 장군 (군주)
불프하르트의 헌츠맨 장군들은 그 상관의 모범을 따라 선봉 배치와 암행, 전방위 사격각과 심리 면역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 목표에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이들의 불화살 능력은 불의 마법사와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다른 제국군 사격 유닛들에게 재장전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아처
불프하르트 사냥대의 중추를 담당하는 제국군 아처들은 저렴하고 수가 많으며 빠른 연사 속도를 갖고 있어 적들의 대형에 사격 피해를 누적시키는 데 아주 좋습니다. 또한 대형 간격이 넓어 다른 사격 유닛과 화력을 교환할 때 유리합니다.

데스잭 (아처 - 유명 연대)
이 정예 아처들은 암행과 저격, 그리고 선봉 배치를 갖추고 있어 재빠른 선제 공격을 가하고도 여전히 적의 시야로부터 은신할 수 있습니다. 대형만 제대로 갖춘다면 적들에게 발각되거나 반격을 당할 걱정 없이 계속해서 화력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헌츠맨
최고의 아처들만이 헌츠맨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잘 훈련 받은 다목적 병종으로 선봉 배치와 암행을 갖추고 있고 이동 중에 사격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일반적인 아처보다 더 긴 사거리, 그리고 훌륭한 명중률과 대형 목표물을 상대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얀 늑대들 (헌츠맨 - 유명 연대)
하얀 늑대들을 만나고도 살아남아 그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이 정예 헌츠맨은 무시무시한 궁술과 근접전 능력을 갖추고 있어 유용한 복합 병종으로 활약합니다. 이들은 사냥꾼으로써의 특성 뿐만 아니라 인근 아군들을 격려하는 능력도 갖고 있으며, 심리 면역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쟁 마차
기동성이 높은 장갑 마차로, 장갑 관통형 아웃라이더 소총으로 무장한 소총수가 총 6명 탑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격 기병보다는 느리지만 회복력이 훨씬 더 높으며, 이동 중에 전방위로 사격을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지점에 재배치 후 정확한 연발 사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전차로도 활용해서 경무장이나 약화된 적 유닛들에게 돌진을 감행할 수도 있습니다.

전쟁 마차 (박격포)
이 기동형 포대는 일반적인 박격포보다 적은 탄약을 적재하고 있지만 적 근접 전투원들과 거리를 쉽게 벌려놓을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는 새로운 위치에 자리잡고 적들에게 포격을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흑사자 (전쟁 마차 - 헬블래스터 발리 건 - 유명 연대)
흑사자는 원정대의 무기고에 준비된 궁극의 유닛으로, 괴멸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기동 포대입니다. 일반적인 헬블래스터 발리 건보다는 사거리가 짧지만 적들에게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화력을 퍼부은 다음 근접전에 휘말리기 직전에 재빨리 재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방랑자 나카이 (밀림의 혼)

고유 진영 메커니즘



신규 무리 메커니즘
나카이의 진영인 밀림의 혼은 무리 게임 플레이에 고유한 변화를 적용했습니다. 나카이의 진영 소속의 각 군대는 숙영 태세를 취하고 있을 때 일반 정착지 진영과 마찬가지로 정착지 기반 시설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기반 시설은 무리가 이동할 때도 그대로 유지되며 나중에 다시 숙영 태세를 취했을 때 더 개발할 수 있습니다. 무리가 전투에서 전멸할 경우 해당 군대가 갖추고 있던 기반 시설은 군대와 함께 소멸합니다.

하지만 신규 모집 유닛을 해금할 수 있는 것은 나카이가 직접 이끄는 무리 뿐입니다. 같은 진영의 다른 무리들은 나카이가 이미 해금한 유닛들을 전체 모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하위 무리들은 여전히 자신만의 기반 시설과 건설 트리를 갖지만, 그 중 일부는 유닛 해금이 아니라 전체 모집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계획의 수호
올드 원의 위대한 계획은 그 균형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많은 자들이 이 계획을 망치려 하지만 방랑자 나카이만큼 헌신적으로 그 계획을 지키려 하는 이는 없습니다.

나카이는 '위대한 계획의 수호자'라는 봉신 진영과 함께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위대한 사원 도시의 관리자입니다. 나카이의 군대가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지역은 이 수호자들에게 제공됩니다. 지역이 제공될 때 나카이는 해당 지역의 사원을 어떤 올드 원에게 바칠지 결정해야 합니다.

특정한 올드 원에게 바치는 사원 수가 많아질 수록, 나카이와 그 진영에게 주어지는 보상도 더욱 강력해집니다.

이 사원은 '올드 원의 인정'이라는 고유 자원을 생성합니다. 나카이는 이 인정을 소모하여 축복받은 번식체 유닛들을 모집하거나, 더 높은 등급의 군주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온혈족 침입자
저 탐욕스러운 온혈족들은 러스트리아의 사원 도시를 약탈하여 제 잇속을 채우려 합니다. 이런 침략자들은 밀림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냉혈한 본능으로 모조리 찾아내 박멸해야만 비로소 위대한 계획이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서 나카이는 러스트리아를 리자드맨의 정당한 소유로 계속 두어야 합니다. 수많은 제국 식민지가 세워진 가운데, 그 손아귀는 점점 밀림을 죄어오고 있습니다. 모조리 처치해야 합니다!

네 명의 지극히 위험한 사냥꾼들이 온혈족 진영에 뭉쳤습니다. 저들을 처치하여 그 지도자를 끌어낸 다음, 최후의 승리를 당당하게 쟁취하십시오!

고유 의례
나카이는 각각 유닛과 세력 메커니즘, 그리고 캠페인에 집중된 새로운 의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충성의 의례: 이 의례를 수행하면 나카이는 올드 원의 관심을 받아 봉신들의 수입과 모든 무리의 충원 속도가 증가합니다.
• 부활의 의례: 이 의례를 수행하면 나카이 진영의 무리 성장 속도가 증가하고, 건설 비용이 감소하며, 진영 전체의 유닛 모집 및 유지 비용이 감소합니다.
• 통달의 의례: 이 의례를 수행하면 크록시거, 고대의 크록시거와 신성한 크록시거를 더 높은 등급으로 모집할 수 있으며 그 무기 위력과 장갑도 강화됩니다.

신규 유닛 및 캐릭터

방랑자 나카이



높은 방어도와 생명력, 근접 공격, 무기 위력, 등으로 무장한 나카이는 강력한 싸움꾼으로써 지속적인 근접전에 매우 알맞습니다. 또한 자신의 군대에 있는 크록시거와 신성한 크록시거에게 근접 방어 보너스를 제공하며 모집 및 유지비도 감소합니다. 또한 나카이는 전투에 보조적인 신규 능력도 다수 갖고 있어 스스로가 전투의 중심이라는 입지를 단단히 다집니다:

• 절망의 독기: 적의 속도, 활력,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 약화 효과
• 윈시의 포효: 나카이의 물리 저항과 근접 공격이 증가하며, 아군에게 '난동' 특성을 부여
• 황금빛 공물: 범위 내 아군에게 '완벽한 활력' 부여

고대의 크록시거
고대의 크록시거는 튼튼한 방어구와 높은 공격력을 지닌 보병 상대 전문가들로 나카이를 그대로 본딴 것이나 다름없으며, 지속적인 근접전에 매우 알맞습니다.

야생의 드레드 사우리안
카르노사우르스가 러스트리아의 최상위 포식자라고 생각했다면 틀렸습니다. 어마어마한 무기 피해와 두터운 장갑으로 무장한 이 거대한 이빨과 분노 덩어리는 살육에 특화된 근접 괴수이자 난동 능력까지 갖춘 다용도 병종입니다.

드레드 사우리안 (가마)
야생 사촌들보다는 온순하지만 그렇다고 전투력까지 떨어지지는 않는 이 거대 괴수들은 스킹크 스커미셔들을 태운 채 전장으로 나가며, 결코 난동을 부리지 않습니다. 이들의 무시무시한 근접전 능력과 4개의 거대 바람총, 그리고 독 바른 투창으로 무장한 8명의 스킹크들은 그 자체로 다재다능한 부대로 활약합니다.

러스트리아의 분쇄자 (드레드 사우리안 가마 - 유명 연대)
러스트리아의 분쇄자는 최고 등급의 능력치와 격려, 그리고 근처 적들의 리더십을 깎는 지속 헥스 오라로 무장한 말 그대로 일인 부대로써, 그 이름에 걸맞는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신성한 크록시거
높은 공격력을 가진 다용도 괴수 보병입니다. 높은 무기 위력과 마법 공격력 덕분에 일반적인 크록시거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적들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후아틀의 코호트 (신성한 크록시거 - 유명 연대)
후아틀의 코호트는 최고 수준의 괴수 보병 부대입니다. 신성한 크록시거에 갑옷 파괴 공격과 추가적인 물리 저항 능력을 더한 이 부대는 스킹크와 사우루스 전사들과 함께 전장에 섰을 때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레이저돈 사냥 무리
레이저돈 사냥 무리는 장갑 관통형의 치명적인 산탄을 일제히 흩뿌리는 병종으로, 높은 기동성과 공격력을 모두 갖춘 중보병 사냥꾼입니다.

아막손 가시덩쿨 (레이저돈 - 유명 연대)
독성 피해를 입히면서 두터운 비늘로 강력한 사격 저항을 자랑하는 이 레이저돈은 저격수이자 최고 수준의 산병전 역할을 도맡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38,5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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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존나 큰 악어가 전장을 휩쓸고 존나존나 큰 공룡이 등장한다 더 말할게 필요한가?

  • "크아아아아" 리자드에서도 최강의 나카이가 울부짓었따 나카이는 졸라짱쎄서 리자드에서 최강이엇따 높귀나 쥐새끼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나카이는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따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인간들이 도망갔다 나카이가 짱이었따 그래서 인간들은 도망간 것이어따

  • 이걸 살지 안살지 혹은 사기전에 평가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정성껏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로운점 1. 리자드맨의 유목민 시스템 ( 단, 거점을 점령할순없지만 점령을 하면 AI 봉신이 그거점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군주를 뽑아 운영을 할수없고 그저 정착지 방어만 하는 AI입니다 공공질서나 이런부분에서 관리를 거의해주지않아도 되서 거점지 관리하기 귀찮으신분들이 좋아할만한 시스템) -의례를 통해서 총애를 지불하고 봉신에게 군대를 소환할수있습니다 단 20턴에 1번가능하고 총애가 많이듭니다 2. 9300원 치고 돈값하는 오프닝과 캠페인과 새로운 유닛 새로운 시스템 ( 박하게 치더라도 이거사서 흑우까지는 안될거같네요...오히려 옛날에 나온DLC들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 3. 올드원의 총애 시스템 ( 전투를하거나 정착지를 점령 혹은 연구를 통해서도 얻을수있는데요 이걸이용해서 축복받은 사우루스를 모집하거나 특정 추종자나 캠페인 보너스를 받을수있구요 영구적입니다 ) 퀘츨 / 솔란카 / 잇출 이 세가지가 있는데 카오스의 신들 추종해서 게이지 다채우면 전설적인 (영웅) 이나 특수유닛을 받는것과 비슷합니다 예를들면 퀘출의 보석을 일정수 이상 모으면 퀘출의보호 스킬 + 스킹크,사우루스,템플가드 유닛들의 (근접공격 +4 , 근접방어 +6 , 유닛경험치+2 ) 영구적용 됩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 쌓이고 보너스도 늘어나는걸 봐서 보석을 모으면 모을수록 추가효과가 계속 붙는다는게 참 잼있고 신선하네요 ( 후반가면 캠페인 한정 최강팩션일것같네요....) 이런식입니다 필자는 아직 퀘출도 다못모아서...다른건 뭔지도 모르겟습니다 4. 카나이 전설적인 군주 입니다 크록시거보다 조금더 큰데요 능력치가 콜렉보다 좋은데 공격 판정이 특수합니다 무기를휘두르며 돌진하는데 그 휘두르는거에 맞으면 공격판정이되서..... 콜렉보다 더강력한 무쌍이 가능하네요..ㄷㄷ 공격스킬은 하나도없지만 그냥 기본공격으로 1천킬하는넘입니다... 공격모션이 너무 통쾌하고 타격감도 좋은데 성능은 최고.. 잼있습니다 5. 단순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최고의 팩션 그냥 쎈영웅 최정예 1부대로 유목생활하면서 영지관리의 귀차니즘을 최소화하고 공룡부대로 무쌍직는거 좋아하시는분들 딱 취향저격입니다 6. 그리고 추가된 유닛들! 정말 꿀잼입니다........... 햄탈워가 이번에 타격감을 살리려고한 노력이 보이네요 결론 : 아직 사냥꾼팩션은 안해봤지만 카나이만 보더라도.....이미 9300원어치 한거같은 느낌입니다 최고난이도에서조차 무쌍을 찍는 카태식을 키워보세요 모든건 거대악어와 카태식의 앞에선 평등합니다ㅋ

  • 울릭 지그마 발라야 차리나 올드원 코른 젠취 너글 슬라네쉬 나가쉬 이샤 크로노스 아수리안 케인 마슬란 르날드 호수의여제 고크 모크 뿔난쥐 그레이시어 이름아래 말한다. 제국 개편 엠파이어 블레싱 예스-예스!!!

  • 와류 기준으로 마르쿠스는 그나마 좋은 스타트 지점이지만 퀘스트가 생각보다 귀찮은게 많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니카이는 주변 에들 뚝배기 깨다가 갑자기 최종전투 퀘스트 뜨고 클리어 해서 생각보다 허무했었다 그래도 처음해본 유목종족 중에선 점령한 점령지를 자기 휘하 팩션에 넘기는 기능이 있고 다른 카오스,비맨 보다는 좋긴하다. 대신 유지비 비싼거랑 허구한날 넘겨준 정착지 털리는게 말이 많은데 이건 모드로 개선이 가능한데 모탈에선 둘다 구리다 진심 구려진다. 마르쿠스는 작은 정착지 시작이고 다른 정착지하나, 수도 점령을 해야 하는데 둘다 거리가 좀 되어서 난이도가 높아서 혈압 올라가고 니카이는 뜬금없이 노스카 전쟁 스타드라서 노스카 에들 뚝배기 깨야 하는데 거기는 땅이 눈이라서 턴마다 피가 빠저서 전진 이후에는 바로 태세를 정착으로 하는게 필수인데 이러면 다음턴 이동력 75%가 되버리는데 눈 타일 이동속도도 느려지는데 게임이 발암걸려서 20턴 해보고 바로 꺼버림

  • DLC 내용은 좋다. 하지만 QA(품질검수)팀이 비정상인건지 그냥 CA가 발매에 급급한건지, 이 DLC 발매 기점으로 멀티캠페인 불러오기가 안된다. 너님들이 친구들과 함께 오순도순 찍찍이를 8시간 동안 학살하고 다음날 이어서 학살하려고 할 때, 응 안돼 시전하는 것이다. 한달이 다 되 가는 지금까지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제시된 해결책이라곤 public_beta 버전으로 돌려서 플레이하라는 것이다. DLC를 돈주고 사도 친구랑 같이 캠페인에서 못한단 소리;

  • 구매 전에는 나카이로 무쌍찍으려고 구매했는데 막상 실제 플레이를 해보니 자전 수면제 망겜(전설, 어려움 난이도 기준)이고 의외로 마르쿠스가 꿀잼이었슴다. 진짜 사방에서 쥐새끼, 녹색괴물새끼, 깜귀, 뱀코, 툼킹에 메인빌런으로 리자드맨까지 초반부터 그냥 박터지게 싸워서 엔딩보기 전까지 계속 긴장하고 게임했고 개인적으로 햄탈워 하면서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하네요 결론 : 햄탈워 DLC중 가장 양 극단의 난이도 군주 구성으로 출시가 된 DLC라고 생각합니다. 리자드맨은 진짜 햄탈워 처음 잡아도 쉽게 깰 수준이고 마르쿠스는 이거 전설로 깨면 어디가서 내가 햄탈워 좀 고였다고 하셔도 될것 같네요(참고로 난 전설 난이도는 패스했어요)

  • 모두가 나카이에게 쳐맞기 전에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지....

  • 기존 종족에 색다른 요소를 넣어 재미를 줬다. 이킷 클로와는 다르게 그냥 무조건 상위호환인 것은 아니라서 또 다른 맛이 있는 DLC. -------------------------------------------------------------------------------- 리자드맨에는 나카이라는 놈이 추가가 됐는데 우선 기존에는 없던 크록시거 중심 군주라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데 시스템은 더 새롭다. 정주가 아니라 본대는 유목민+점령한 땅은 모두 봉신에게 주는 시스템이다. 거기다 더해 몇 가지 보완점이 더해졌는데 그전에 우선 기존 유목민의 단점을 생각해보자. 1. 고정 수입이 거의 없어서 재정 계획을 세우기 힘들가는 것. 파산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누굴털지 거기까지 몇 턴안에 갈 수 있을지 등 계획을 세워 돈을 써야한다. 2. 군단 새로 만드는 거가 단순히 군대를 다 뽑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비 감소, 병력 카드 없어졌을 경우 보충등을 다 고려하여 지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1티어부터 5티어까지 새로 도시를 만드는 거 수준이라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 것. 3. 이렇게 힘들게 만든 군단이 죽으면 다 사라 없어진다.-_- 복구하는데만 몇 십턴은 걸리는 작업이라 그냥 짜증내고 꺼버리기 일상이다. 그런데 나카이는 여기에 어느정도 보완을 한편인데... 1. 내가 땅을 먹으면 봉신이 점령하고 거기서 일정량의 돈을 준다. 적긴 하지만 계획을 세우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거기다가 땅 먹는 맛이 있는 거 역시 장점. 2, 3. 뱀파이어 코스트의 기함처럼 본대(=나카이)에 테크 관련한 건물을 짓고 본대는 전멸 당해도 다시 복구가 가능하다. 그리고 본대를 제외한 다른 부대에는 고용은 전체고용으로 하고 건물들은 소도시마냥 3티어 한정의 완전히 다른 건물을 짓게 되어 있어 전체 고용 비용이랑 턴 감소, 유지비 감소, 기동력 등의 건물만 신경쓰면 된다. 이제 본부대는 잃어도 복구가 가능하고 분대들은 잃어도 전처럼 큰 피해는 아니라 상실감이 전처럼 크지는 않으니 나이스. 반응 좋으면 전의 뱀파이어 코스트의 비밀기지를 스케이븐에 옮긴 거 마냥 비스트맨이랑 카오스 워리어에 옮기지 않을까 싶다. -------------------------------------------------------- 제국의 경우 신롬비슷한 시스템 업데이트와 새로운 원정대 팩션이 업데이트 되었다. 원정대의 경우 일단 볼텍스에서 제국할 수 있는 것부터가 장점. 멀리 남아메리카가서 군사 생산 건물에 제한 팍팍 걸린 상태로 중앙에서 오는 보급만 믿고 싸우는 형태이다. 이거 자체는 미디블 2의 코르테스, 롬2의 벨리사리우스에서도 했던 느낌이지만 여기에 더해 4개의 전설적 영웅이 더해지고 퀘스트를 통해 이들을 강하게 키운다는 점은 참신했다. 설정 변경이 있긴 하지만 여해적 아라네사 같이 자신 부정의 느낌은 아니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제국 시스템은 어느정도 자치권은 있으나 외교적으로 얽혀있는 상태를 재현했다. 이제는 선제후들을 외교창에서 연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싸우는 거 말리고 팝업 이벤트로 방어 도와주다가 충성도가 10이 되면 이벤트로 합병한다. 제후국들과 동맹도 불가능하고 공격하면 권위 팍팍 깎여나가고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는 등 전보다 난이도는 올라갔지만 연방으로 인한 공질 패널티는 없어졌고 각 영지마다 유니크 무기, 특별 유닛이 15턴에 하나, 모디파이어를 주니 장단이 있는 셈. ============================== FLC로 더해진 Gor-rok은 별 감흥이 없었다. 크로악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공성 방어전에서 조금 뛰어난 무력형 군주가 매력 포인트도 아니고 그냥 크록가르보다 약하고 일반 사우루스 군주보다 강한 사우루스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뜸금없이 항구 너프하여 투자한 돈 되찾으려면 75턴 걸린다. 같은 것은 어이없었지만 9월 16일날 베타패치 풀어서 해결할 예정이라고 하니 다행. 버그가 있긴 하지만 안 그랬던 적이 있었나싶으니 그 점은 심각하지만 않으면 익스큐즈. 기존 로드팩 중에서는 가장 참신한 시도를 많이 했고 여기에 더해 엄청 큰 공룡, 궁기병이라 부를만한 마차 등의 유닛이 추가되어 본업에도 충실했기에 그 결과도 좋았다고 본다.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종족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보고 싶다면 추천.

  • 노오잼 유목

  • 공룡! 더큰 공룡! 예스-예스!!

  • Worth it for Huntsmarshal campaign.

  • 맥os버전은 언제 나오나요?

  • 시펄 존시나 큰 악어와 떡상하는 제국이라니!!!

  • 존시나 큰 악어

  • 이번 패치 요약. 볼프하르프 : 어떤 Saki가 재수없게 울고 GRori야. 나카이 : 나 다 20 Saki야.. 내가 10년동안 방랑하면서 다짐했는데.. 니네 꼭 신전을 털었어야 했냐..? 니네 그러면 안됬어.. 꼭.. 그렇게.. 유물을 다 쳐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 냐!!! 헌츠맨 : 저 악어가 미쳤나! 황제 : 악태식이 돌아왔구나? 나카이 :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의 이치라더라.. 내가 이제부터 벌을 줄테니 달게 받아라.. ( 드레드 사우리안을 항구에 푼다 )

  • 짱큰 악어..? 아 이건 못참지

  • 초 갓 DLC

  • 유목 공룡이 재밌어보여서 나카이 골랐는데 볼텍스는 몰라도 모탈캠은 노답이다. 시작하면 돈 존나 딸려서 부대 10카드도 못 꾸리는데 주변 적은 시작부터 풀부대가 왜이리 많아. 존나 도피겜이라 재미없다. 유목 중에서도 유독 노잼 유목 팩션

  • 이 dlc를 사는 이유는 딱하나... 드레드 사우리안 때문에 산다. I Buy this DLC because... the Dread Saurian...

  • 헌츠마샬의 원정대 개쓰레기 비추 빡침 장점: - 성과를 이루면 제국에서 상위테크의 지원군 지원, - 이벤트식으로 제국의 제후가 돈을보내줌, - 헌츠맨.아처의 유지비감소(초중반에 유용한유닛) 단점: - 영지코앞에 적이 엄청많음(리자드맨,뱀파이어코스트,그린스킨,스케이븐,다크엘프,노스카) - 동맹 및 무역상대 한정(남부왕국1,하이엘프1,툼킹1) / 바다건너 먼거리에 브레토니아 하이엘프 잇음 - 제국의 농장이 얘넨 +성장&+유닛보충 = 수입원이 적음(무역품,직물생산) = 자금압박 - 시작하고 얼마안가 초반러쉬 엄청옴(무리해적,리자드맨,뱀파이어코스트,노스카) - 제국의 각제후들나라가 털렷다니 기근이니 하며 디버프이벤트(수입감소.고용비증가,적대증가)<- 선택 3중택1 - 성과를올릴시 리자드맨에만 적대도가 추가된다고 나오는데 다른적들(스케이븐,그린스킨,뱀파이어코스트 등등)과 싸워도 리자드맨한테 +A로 적대도가 올라감 -> 적대도 만땅시 리자드맨부대가 1개나오는데 2개이상으로 증가 - DLC 자체가 리자드맨한테만 엄청나게 좋음.(유닛면에서) - 후반부로갈수록 더어려워짐 -> 스케이븐 밑에서 물량으로몰려옴+뱀파이어코스트+적대도로생성된 리자드맨+다크엘프 - 지형이 숲이대부분이다보니 이동거리가 짧음

  • 고객을 기만하고 dlc장사질에 혈안이 된 회사. 수틀리면 언제라도 사후지원따위 내다버리고 빤스런칠 수 있는 신뢰도 제로의 회사. 그러고서도 계획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라고 죄책감 하나 없는 회사. 이 회사의 제품을 믿고 사는게 어리석음.

  • 솔직히 스케이븐 dlc보다는 재미없었다 인정하자 얘들아~

  • 약 60시간정도의 플레이 시간을 제공하는 DLC. 아즈텍-남미 공룡을 대표하는 방랑자 나카이와 서구 열강이자 제국의 주먹으로서 콩키스따도르인 마커스 활보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번 DLC인 미키마우스 이끼-끌로와 아즈텍-남미 원주민 스낑끄 보이의 싸움과 비슷한 경쟁구도이긴하지만 16세기 대대적이었던 남미침공을 직접 다루고 있는 마커스 울프하트의 캠페인을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즐길 수 있는 피정복민은 없으리라 싶다. (마커스의 나카이 최종전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공포와 미지 역시 죽일 수 있으며 두려워 말라는 울하트의 연설은 겁나 익숙한 콩키스타도르의 정신 아니었는가!) - 좌우지간 서구제국주의 문화를 선진모델 삼아 적극 도입한 나라에게 침탈당한 민족의 후손으로서 여러모로 찝찝한 캠페인임은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원주민에 대한 적극적 타자화는 마치.... - 이제 겜 얘기를 하자면 나카이는 무리 팩션으로 정해진 도시없이 이름 그대로 떠도는데 도시점거할때마다 매스이펙트3처럼 신호등 선택을 하면된다. 걍 암거나 선택하셈. 원본 리저드맨이 그러했듯 걍 히어로 스쿼드 짜서 공포를 찎찍이들과 휴미들에게 보여주면됨. 관리할 도시도 없어서 걍 진심 열차밀고 나가듯이 쭉쭉나가면 엔딩. 새로운 영웅으로 늙어빠진 악어보이랑 구린 살라만다랑 피통만 겁나 크지 원가리 사격연습 표적 추가됨. 제국의 앞잡이 마커스 활보이의 경우는 진심 고통 개노답 겁나 즐거운 플레이가 준비되어있음, 서구제국주의에 익숙한 한국플레이어라면 재미나게 할 수 있을정도로 철저히 타자화된 비문명적 야만인들을 때려뿌수고 정직하고 선량한 제국의 신민을 구하는 내용임. 4명의 전설적 인간사냥꾼들의 스토리라인이 담겨있으며 각자 스토리도 나름 볼 만함. 초반이나 후반 모두 제국의 기본 영웅보다는 월등히 쎄서 데리고 다닐만 함. 난이도는 캠페인중에서 가장 어려워서 가슴절절하게 감정이입될 플레이이며 후반가면 과반수 용부대를 끌고오는 뾰족귀들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을 것. 아 그리고 활보이랑 안티라지활보이랑 워웨건 추가되는데 진짜 웨건이라서 웨건마스터 아닌 이상은 웨건 쓰지 마시길.... - 최종평 마커스 활보이를 위한 제국-캠페인 꽁끼스따또르 정신의 함양. 식민잔재 청산도 못한 국가의 시민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다! - 총평 역따봉드림

  • 마르꾸스와 나가리를 추가해준다, 공룡과 인간이 맞짱뜨는 배경이다. 마르꾸스는 조사병단이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깊은 산속 옹달샘에 파견갔고, 거기서 버민타이드 5인방 마냥 영웅 4명을 찾아서 부대를 강화한다. 함께 주는 헌츠맨과 궁병은 마르꾸스 뿐 아니라 제국 플레이시에도 초반에 지속딜을 위한 궁병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난이도가 있지만 숙달한다면 매력적인 군주다, 나카이는 특유의 공격모션이 인상적인데 군주들이 대체로 강력한 공룡 팩션 다운 군주이다. 모 게임의 악어마냥 돌고 썰고 휩쓴다. 함께주는 신성한 크롱들은 나카이와 함께라면 오버스펙이 되어버려 적 방진을 썰어버린다.

  • 나카이 하는데 마르쿡스 18년아 제국년들 ㅈㄴ안뒤지네 시발 하이엘프하고 쌍으로 지랄들이야 씨발 군단 두개를 겨우 잡으면 4개가 더 오냐 시발 ㅈ같은 로스터로

  • 극한의 수면제라 몇 턴만 넘기면 잠이 와서 켜놓고 자고 켜놓고 자고를 반복하다 200시간이 넘어 겨우 엔딩을 스케이븐으로 처음 봤음ㄹㅇ 이거보다 더한 수면제를 본적이 없음 효과 직빵임 믿고 함 드숴봐 아 ㅋㅋㅋ 엔딩 본 기념으로 다음은 공룡이지 ㅋㅋ 딱 대르렁 쿨쿨

  • 유목팩션인데 무슨 습격도 못하고 계속 돈 부족해서 쓰레기 애들로 부대 꾸리다가 활잽이들한테 쳐맞기만 함. 노략이나 파괴는 왜못하는데 돈 대체 어떻게 벌라고 ㄹㅇ ㅋㅋ

  • 제국의 부흥기

  • 님들 이거 복합적 평가 뜨는데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좋음 진짜 역대급 알찬 들크임 똑같이 복합적 평가 받는 8과는 전혀다름

  • 병X신 카오스 유목 보다 공룡 유목이 더 좋은 이상한 DLC 등X신 노스카 봉신들이 배신 하는 카오스지만, 나카이는 위대한 계획의 수호자들 라는 나약한 봉신들이 돈을 준다. 카오스 2패

  • 드레드 사우리안 이놈 하나만으로 구매가치 충분한데 나카이 너무 매력적인 군주라서 이거 안사면 후회합니다.

  • 나카이 재밌음. 더 많은 공룡! 더 큰 공룡! 마르쿠스는 제국 좋아하지도 않는데 완전 재밌었음. 영웅 모아서 키우는데 스토리도 괜찮음

  • 호방궁 처형자딱대

  • 괴수뽕 맞으려고 샀는데 정작 재미없어서 아무 팩션도 안하고 올드월드 칼 프란츠로 플레이할때 헌트맨들만 갈구고 있는 이상한 현상

  • 꾸울잼 유목

  • 유목팩션에 대한 호불호가 평가에 영향을 미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존나 재밌게 했고 와류캠에 제국이 추가된것만 해도 이 Dlc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 good

  • 나카이 뽕맛 좋음, 유목이라 노잼 마르크스 활쟁이 간지남 캠페인에서 제국 플레이 할수있음

  • 차라리 이게 무료로 풀렸으면 불만이 없었을 거 같은데 나카이 캠페인은 점령해도 점령지에서 딱히 하는 게 없어서 재미가 점점 없어지고 마르쿠스가 그나마 할만 한데 탑승물 없이 하나 있는 저격 스킬은 피 좀 깎아놔야 데미지 들어가고... 뭔가 프란츠나 마법군주처럼 갔다 박거나 마법으로 다 날리는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서 답답함... 일단 전에 없던 플레이 스타일과 시스템이라는 거에 점수를 줘야할 듯

  • 갓모드 였네.

  • 오랜만에 한겜 해보는데 나카이 자전 돌리면 다 이기네 그래도 재밌긴 재밌다

  • 나카이 쥰나 세다 진짜... 달리는 속도도 경기병수준 ㄷㄷㄷㄷ

  • 제국 뽕쟁이면 스케이븐 DLC 보다 부족해보이지만 필수.

  • 여전히 갈길이 먼 유목이지만 추가 군주들과 고유 시스템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특히 2부 볼텍스캠에서도 제국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맘에 드네요 초기 1부 dlc들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컨텐츠 구성도 칭찬 받을 만합니다

  • 구매했는데 왜 dlc적용이 안되죵?? 방법이 있는건가요?

  • 내가 왜 시작했는지 후회하는 게임은 몇 없다 그 중 제일 큰거 하나 꼽으라면 헴탈워였다(1~2둘다) 헴덕후여서 어이쿠 좋다 하고 찜해놓고 다 사버렸다.. 왜 후회하냐고? 거 문명 뭐시기 처럼 눈깜빡에 시간 사라지는 그런 겜 있잖아.. 이겜이 그런 겜임 그 중 비헌과 비스트는 그야말로 그 동안 제국좀 버프 해줘라나 개편해줘라 라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서 제국 개편이 들어갔고 비헌과 비스트는 여지껏 유목은 똥이다라는 공식을 껬다.(물론 그렇다고 엄청 쉽거나 강하다는건 아니다) 드레드 사우리안 하나 보는 것만을 위해서도 이 dlc는 좋았다. 물론 비헌이 설정이 뭔가 해적과 겹치지지만 이 dlc는 삼탈워에 밀린 햄탈워 부흥을 다시 끌어올렸다... 만? 나의 시간 또한 빠르게 사라지는거 같다 퉷

  • 리자드맨 군주가 6이 되었다 만세

  • 와! 전쟁마차!

  • 공룡 더 큰 공룡 더더 큰 공룡 끝장나는구만

  • 움직이면서 쏠수있는 박격포가 등장한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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