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s of Ruin

Assemble your party. Answer the call. Win the war. Build a deck and fight a series of turn-based combats with up to 6 party characters through the city of Dawn's Point. Each character can unlock a set of unique cards and abilities that can augment your deck in powerful, exciting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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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he Blackfoots have been dealt a mighty blow by the fearsome House Ender - you must infiltrate their defences and cut out the rot.

Build your deck and fight your way through the city of Dawn's Point with card based combat and up to 6 members in your party. Characters loyal to your cause have a set of unique cards and abilities that may augment your deck in powerful, exciting ways. Defeat each of the elite opponents in your path to the city's Guard Captain and cripple the Enders at their core. You and your brethren may fall at this attempt, but there will always be others to carry the torch. House Blackfoot will remember, and they will never relent. Encounter a series of scenarios as you travel through the city which may help you, but at the expense of some moral ground.




  • Build your deck by looting, buying and unlocking a myriad of cards.
  • Beavers and Bears? Or Wolves and Weasels? Build a party of up to 6 throughout your run to battle your foes.
  • 6 Races to explore with unique racial card pools and passives to choose from.
  • Ding! Level up your characters to unlock talent cards and powerful passives that can drastically impact your strategy.
  • Loot! Collect weapons and armour to bolster your ranks with interesting effects and abilities.
  • Which way? Navigate the streets in a dynamic card driven campaign.
  • Decisions. Reveal and engage in varying encounters on your journey which can have positive and negative outcomes.
  • Fight an increasingly challenging array of enemies with exciting AI behaviours.
  • Another failed attempt? Earn tokens after every run to unlock new cards and passives into the game to help you achiev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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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58,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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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국어 지원하지 않음이라고 써놓고 츤데레마냥 몰래 한국어 완벽지원 하고있음

  • 한글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22년 9월 기준으로는 없습니다....

  • 수상할 정도로 재밌고 빡센 슬더슬라이크 게임 상점 페이지에는 한국어 미지원이라 나와있는데 인게임 설정 들어가보면 한국어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언어가 출력되거나 설명이 잘려서 표시되는 등 번역 상태가 그렇게까지 깔끔하진 않으니 유의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야해

  • Slay the Furriest Dungeon

  • 재미없고 실망스러운 게임입니다. 캐릭터 성장에 대한 보상감이 없으며 카드 잠금 해제가 느리고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파티 멤버 수를 늘리는 기능도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모방에 달린 악세사리일 뿐입니다. 인터페이스와 적 디자인도 별로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 파티 카드 배틀 로그라이크 파티 방식으로 동료들을 모집할 수 있고 그들과 함께 싸우면서 모험을 떠납니다. 전투는 카드로 진행하며 턴 단위로 진행되죠. 캐릭터들이 동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기에 2명으로 시작해 다수의 캐릭터들로 파티를 구성하여 모험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3개의 길이 존재하여 원하는 길을 선택해 진행을 하는대 길에 배치된 카드의 종류에 따라 이벤트가 이루어지죠. 적이면 전투를 진행하고 상인과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고 무기나 방어구를 획득하거나 회복, 무언가의 교체 기회 등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전투에서는 턴 방식으로 플레이어> 적> 플레이어> 적 순서로 진행합니다. 자신의 턴에 파티에 속한 캐릭터들에게 명령을 내려 전투를 진행하는대, 각 캐릭터마다 스테미너와 의지가 존재하고 전투 상황에서 플레이하고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손에 들고있는 카드들을 요구하는 코스트를 소모해 사용할 수 있죠. 카드는 공용카드가 있고 해당 캐릭터가 장착한 무기에 박힌 카드로 크게 구분되며 무기에 박힌 카드는 해당 캐릭터 외에는 사용을 할 수 없다는 제한이 존재합니다. 카드는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카드, 버프나 디버프, 회복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대 뽑은 카드의 능력 등으로 추가 카드를 뽑는 것이 아니라면 캐릭터들의 스테미나나 의지가 남아있어도 카드가 부족해 턴을 그냥 넘겨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여 돈과 카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가끔 장비들을 획득해 장착/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무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공격 능력의 카드가 존재하고 방어구에는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방어 효과가 존재하죠. 방어 효과는 시작시/ 특정 행동 시/ 턴 시작 시 등 특정 상황에서 방어를 부여해주는대 약간 파티원들 일부를 앞에 배치하여 방어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전투를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획득하고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레벨업을 하면 스테미나나 의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승시킬 수 있고 패시브 효과 능력 또는 카드 능력이 언락되어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라인을 따라서 이동을 하다가 끝에 위치한 보스를 처치하면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고 만약 전투 중에 사망하면 게임 오버! 플레이 기록에 따라서 경험치를 얻어 외부 레벨이 오르게 되고 새로운 동료의 언락/ 특정 캐릭터의 카드나 특성이 언락되기도 하죠. 아쉬운 점 -일부 카드의 효과가 화면 경계를 넘어가 알아보기 힘든 경우 있음 -일부 미번역

  • 한글지원을 하긴 하는데 일부 카드들의 설명이 잘못되어 있다. 번역 자체는 잘 되어 있는 편. 게임 자체는 쉬운 편이며 10시간 정도면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다. 1회차를 끝내면 핸디캡을 받고 더 높은 점수를 얻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사이드 퀘스트 비스므리한 것도 추가된다. 여러 컨셉의 덱과 그에 맞는 캐릭터들이 있으니 취향 껏 덱을 짜보자. 덱은 여러 카드를 모아 빅덱을 만드는 것 보다 주로 활용하는 카드로 압축을 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동료는 취향에 따라 소수 정예로 가거나 다수를 확보하여 데미지 분산과 능력 활용을 노릴 수 있다.

  • 밸런스 망겜임

  • 카드게임 너무 잼있어 속성이랑 카드룰이 단순한데 연출이 좋아. 일러스트도 일관성있고 이뻐

  • 난 슬더슬보다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음 슬더슬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낭패인 부분이 카드 수급이 슬더슬만큼 널널하지가 않다는건데 파티원을 늘려도 쓸 카드가 없어서 코스트가 낭비됨. 이는 슬더슬처럼 필러카드인 0코스트나 저코스트를 너무 많이 선택해서 나오는 결과임. 이 게임은 슬더슬과는 궤를 달리함.

  • 게임이 단순해서 좋음 15시간정도면 엔딩 볼 수 있을듯 엔딩보고 나면 난이도를 어렵게 해주는 요소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덱빌딩으로 더 즐길 수 있음 아쉬운 점은 동물들의 재능카드를 얻기 위해서 많이 죽어야한다는 점 세일할 때 사면 최고

  • 해라

  • 밸런스 잡혀있는 덱빌딩형 로그라이크 게임. 익숙해지는데 조금 걸릴뿐 익숙해지면 변수가 오히려 적은 게임.

  • 단점:한 겜 하는데 오래걸림 한 겜에서 똑같은 이벤트를 여러 번 봄 한글화 약간 거슬림 장점: 재밌음

  • 와 엔딩봤다

  • 비추. 번역 심각하다. 1) 번역이 상당수 많이 어색하다 2) 번역안된 부분도 상당수 3) 제일 심각한건데 장비 카드의 번역 튤팁이 매우심각한 버그수준이다. 장비수치가 높은 중갑옷을 입었더니 알수없는 디버프 표시와 함께 스테미나가 깍임. 처음에 케릭터의 특성인가? 맵의 특성? 적의 디버프? 뭣도 아니었다. 언어설정 영어로 하니 나오느 디버프 설명..그리고 장갑 수치 숫자마저도 다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숫자 1,2 옵션 한두개가 생명을 가르는 카드게임에서 이런 번역오류 아니 버그는 너무나 심각하다. 초반에 중갑옷 입었더니 스테미나 깍여서 아무행동도 못하고 가만서있다가 죽는꼴을 두번이나 봤다. 욕이 저절로 나온다. 구매하고 2주가 지났기 때문에 어거지로 엔딩을 보긴했다. 첫보스전만 어렵고 새툴팁이 있어서 할만했는데 2번째 3번째 보스 특색 전혀 없다.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1스테이지에서 엘리트 전투 그리고 1스테이지 보스, 2스테이지부터는 적 강해지는 속도보다 아군 강해지는 속도가 훨씬 빠른거같다. 막보스 피해도 없이 대충해서 깼다.. 이게 왜 80% 긍정인지 모르겠다. 60퍼 이하로 떨어져야 된다. 그리고 시스템 버그 및 불친절함의 끝을 달린다. 튜토리얼중 종료후 다시 시작하면 진행이 멈춘다. 아예 중단후 다시해야된다. 튜토리얼 설명 매우 부족하다. 옵션 및 설정도 제대로 없다. 게임패스로 찍먹하면서 느낀건 이정도 버그와 편의성 똥망겜은 메타50~60점대다. 딱 이게임이 거기에 들어맞다. 이런 게임류 좋아하는 게이머인데 도저히 커버가 안된다. 최근에 한 inscription 이라던가 trial of fire 라던가 gordian quest 등 다른 재밌는 겜 많으니 이건 버려라. 오랜만에 클리어까지 하고 강력한 비추글을 남겨본다. 그정도니까 하지말자

  • 번역 최악입니다. 한글로 하면 설명이랑 실제 카드효과랑 다른거 산더미임.. 미지원이라 적혀있지만 인게임 설정에 한글설정이 있는데 거이 미지원이랑 다름없음. 그냥 영어로 하세요.

  • 捨てた子扱いだよ 何か処置をする意向はあるのか疑わしくさせる 調香を扱ったからといってそれが名作になるわけではないが、拙作になることは避けら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 할만함. 재밌음. 근데 DLC 는 굳이? 싶음. 그 전에 질리는 거 같음. 다만 70프로세일해서 1만2천원일 때

  • 템포가 길다는 거 말고는 슬더스의 시스템을 더 확장해서 다양한 선택지를 준 것은 칭찬할만 한 부분. 그러나 카드의 숫자와 시도해볼 만한 전략이 너무 협소하고 템포가 지나치게 늘어진다는 건 답답한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쉽기 때문에 그 쉬움에 적응해버리면 급격히 재미가 떨어지니 파고들만한 요소가 더 있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23.07.27 한글 됩니다 동물들이 귀엽고 재미있어요

  • 슬더슬과 비교해서 템포가 느리고 모드도 없음, DLC 캐릭도 딱히 파격적이지도 않고 재미도 없음. 열 시스템 같은 경우는 가능성은 높은데 느린 템포와 안좋은 UI가 3박자를 이루며 겜이 재미없어지는듯..

  • 루즈함 재미없음 다시한번 슬더스가 명작인걸 일깨워줌

  • 어려웡

  • 일단 아직 판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처럼 평가보고 낚이는 사람들 있을까봐 평가씀. 게임성 괜찮고 재밌음. 아직 초반이라 난이도는 좀 있다고 느껴짐. 평가 쓴 목적은 평가에 한국어 지원 안된다고 했는데 완벽히 지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그 이후로 더 업데이트한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는 한국어 지원안해준듯. 대충 한 70~80%는 한글화 지원이고 나머지는 영어로 나옴. 번역도 한국인이 한거는 아닌거같은데 조금 어색한감이 있음. 그래도 퀄리티 괜찮고 약간 노력한듯이 번역 문제 별로 없음. 그래도 잘못 번역되서 효과 잘못 적힌것도 있으니 감안하세요. 재미는 있고 대부분의 플레이는 가능할 정도의 번역임

  • 사고 후회 안함

  •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슬더슬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또 장비 효과가 뜨는데 장비효과랑 다른 효과를 주는 것도 있고 효과에 적혀있지않은데 장비에 달려 있는 디버프도 있습니다. 이 게임 좀 특별한 점이 1열과 2열이 나눠져 있는데 적은 한번에 1열만 공격합니다. 이 점을 이용해 적을 이동시키는 카드로 덱빌딩을 하면 게임 난이도를 매우 낮출 수 있습니다. 1열 공격턴에 2열로 밀면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적을 왔다갔다 시키며 나만 칠거야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슬더슬보다 난이도가 어렵지만 상당히 재밌는 풔리 카드로크라이크 허쉴? 아니 내 한글어디감;; 한글 왜사라졌냐;

  • 게임을 진행하면서 상대가 잼민이가 만든 보드게임마냥 개연성도 없는 억지 설정의 기술들을 사용하는데 그거 읽는것이 게임 플레이의 70%를 차지한다고 봐도된다. 어떻게든 꼴받게 만들라고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길게 써놨는데.. 못봐주겟다.. 한글로 쓰여있으면 도움이 되겟는데 한글번역은 없는 수준 그 이하..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누락시켜서 쓰여있지도 않은 효과들이 나타난다. 한글번역을 하지 않는것이 더 나은 희귀한 케이스 슬더스같은 게임들을 안해봐서 모르겟는데 게임하는 내내 뭔가 개억지를 받아주고 있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다.

  • 추천은 하지만.. 번역 문제가 크다. 번역이 번역기 처럼 번역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문자가 나온다. 특히 초반 갑옷류 몇 개는 그냥 플레이를 통해 성능을 알아가야 할 정도.. 게임 자체는 준수하고, 난이도도 적당하다.

  • 슬더슬 좋아하면 재미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버프 디버프 데미지 계산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적 공격턴도 마우스 오버해서 확인 해야해서 답답하네요. 이벤트도 솔직히 다 비슷해서 그게 많이 아쉬워요. 하지만 난이도도 적당하고 캐릭터들도 매력 있어서 추천합니다. (번역이 살짝 애매한게 있긴한데 못할 수준이 아님)

  • 슬더스랑 비슷함 단 3스테이지 보스가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아서 진보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뚫는데 시간 좀 걸릴듯 한글화 지원 안된다고 나와있는데 플레이 설정들어가면 있음 기대안하고 설정해봤는데 은근 잘되있어서 놀람

  • 번역이 좀 구리긴 하지만 이해 안될 정도는 아니고 게임에 크게 영향 주지는 않음. 번역의 구림을 다 커버칠 만한 재미가 있고 일러스트 보는 맛도 있음

  • 재밌구만, 강형욱도 못말리는 개시키들

  • 카드나 아이템 한글 설명이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굉장히 재미있다. 슬더슬 이후로 아주 즐겁게 엔딩봤음.

  • 털박이

  • 좋은 것만 모아 먹어도 배탈나게 하는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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