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지원됩니다) 정해진 것 하나 없이 마을을 꾸미는 게임입니다. [spoiler] 갓겜 [/spoiler] 자원을 채취해서 다른 농장게임처럼 아이템을 하나 하나 사거나, 샌드박스 모드를 켜서 무제한으로 당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자원 채취 모드의 경우는 게임이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고로 이 게임의 진가는 샌드박스 모드에서 드러납니다. 처음부터 어느정도 마을의 기반을 다져두고 꾸미거나 아예 평지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자유로운 게임. 아이템을 겹치거나 크기,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굉장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땅 파서 장사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발자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포켓 빌드'라는 이름의 무료 애플리케이션(스팀판과 다르게 광고로 아이템 해금)이 있으니 한번 해보시고 취향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빌드 계정을 만들면 폰과 컴퓨터 간의 데이터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마을 몇 개 만든 후 믿고 스팀판으로 넘어왔습니다. >조작법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좌클릭 - 템 선택 (이후 드래그로 이동 가능) 우클릭 - 아이템 제거 WASD 화면 이동 쉬프트+좌클릭 드래그- 화면 회전 마우스 휠 - 화면 확대 및 축소 B 템창 [아이템을 선택한 상태에서] 스페이스 - 템복사 F - 자유 배치 상태 A D - 각 방향으로 회전 R - 90도 회전 V - 오토 스태킹 (아이템이 겹치면 자동으로 올려줌, 이 상태에서 W,S를 사용해 높이 조절 가능) 컨트롤+R - 카메라 리셋 H 설명 추가로 크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본값은 0)

적응하면 재밌어질 거 같은 게임. 약간 초반에는 좀 플레이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조작설명 외에 다른 설명이 좀 부족한 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다. 한글 번역도 완벽히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어떤 건 번역이 됐고 어떤 건 번역이 안 돼서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 하나마나 같은... 대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 힐링하기 좋은 게임같다. 나름 괜찮은 게임b +)적응차원으로 플레이 한 결과 은근 재밌음. 캐릭터 모션이 적어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아이템도 많아서 다양한 세계를 만들 수 있어서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물도 땅처럼 넓게 설치할 수 있으면 좀 더 편리할 거 같아요. 거인 모션 중에 춤이 있어서 놀랐는데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할 때 하면 딱 좋은 게임.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됨ㅠㅠ

개발자도 뜨겁게 업데이트 하고있는 게임 .. 나중에 업데이트될 많은것들을 고려하고 존버를 위해 질렀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동화속 예쁜 마을 짓고 케릭터로 돌아다니는 정도 모든요소가 object 라서 다양하게 빌드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BGM 만 좀 더 다양해지면 조금은 힐링되지않을까..

여러가지 종류의 게임들이 발전해나가는걸 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게임 또한 잘 되어서 이 게임 말고 또 다른 게임을 제작 했을 때 새롭고 재미난 게임을 만드는 게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평소 샌드박스 게임류를 좋아하는 난 5가지 요소를 보고 게임을 평가한다. Q. 그래픽이 어지럽지 않은가? A. 깔끔하고 신선하다. Q. 한글 패치가 되어있는가? A. 아직 부족한게 많다. Q. 지속적인 업데이트 중 인가? A. 지속적인 업데이트중이다. Q. 인게임 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 않고 쉬운가? A. 인터페이스가 쉽고 깔끔하다 Q. 외부 설정 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 않은가? 설정 버튼을 찾는데 오래걸렸다. 내가 이 게임을 환불 하는 이유 상당히 신박하고 재밌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경음악에 정신이 나갈것같았다. (매우 반복되는 노래) 또한 게임의 요소 중 배경음악이 게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노래는 결코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언어설정을 자주 바꿀 수 있게 설정 버튼을 메인 메뉴에 잘보이도록 해놓으면 좋을것같다. 지도 이동을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 로도 움직일 수 있게 하면 좋겠다. 마우스를 잘 안쓰는 나에겐 조작이 상당히 불편하다. I usually like sandbox games, so I evaluate the game by looking at 5 factors. Q. Doesn't the graphic make you dizzy? A. Clean and fresh. Q. Is there a Hangul patch? A. There is still a lot to be desired. Q. Are you updating continuously? A. Continuous updates are in progress. Q. Is In-game Interface Complex and Easy? A. The interface is easy and clean. Q. Isn't the external setup interface complex? It took a long time to find the setting button. The reason why I refund this time Although it was quite new and interesting, I felt like I was going to go crazy about the background music. (Very Repeated Songs) Also, even though background music accounts for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game's elements, the song has never improved. And I think it would be good to set the language settings so that they can be seen well on the main menu. I wish I could move the map with a keyboard, not a mouse. Manipulation is quite inconvenient for me who doesn't use the mouse well. Ich mag normalerweise Sandbox-Spiele. Ich schaue mir fünf Elemente an und schätze das Spiel. Q. Ist die Grafik nicht verwundbar? A. Es ist sauber und frisch. Ist es ein Hangul-Patch? A. Es fehlt noch viel. Frage: Ist das ein kontinuierliches Update? A. Es wird fortlaufend aktualisiert. Frage: Ist die In-Game-Schnittstelle nicht kompliziert und einfach? A. Die Schnittstelle ist einfach und sauber. Q. Ist die externe Einstellungsschnittstelle nicht kompliziert? Es hat lange gedauert, den Einstellungsknopf zu finden. Warum ich dieses Spiel zurückbekomme? Obwohl ich sehr neugierig und lustig war, war ich in der Hintergrundmusik verrückt. (Songs, die sehr wiederholt werden) Auch wenn die Hintergrundmusik einen großen Teil des Spiels ausmacht, hat sich das Lied nie verbessert. Und es wäre gut, wenn Sie den Einstellungsknopf im Hauptmenü anzeigen lassen, damit Sie die Spracheinstellung oft ändern können. Es wäre gut, wenn man die Karte nicht mit der Maus bewegen könnte, sondern mit der Tastatur. Für mich, der keine gute Maus benutzt, ist die Bedienung sehr unangenehm.

빌딩 시뮬레이터 게임. 조작방법이 상당히 골때리며 감도 잘 안잡히는게 단점이라 본다. 게임의 목표도 없고 하염없이 짓고 또 짓고 ... 자신만의 성을 만드는게임이라 볼 수 있다. 조작방법 개선과 캠페인 모드를 추가하면 흥할 것 같다.

자원이나 돈을 치트처럼 한번에 확 늘려서 할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채취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천천히 할수도 있는데 두번째 방법같은경우 계속 화면을 쳐다보고있어야한다. 창이 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면 게임이 정지상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