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lode is an apprentice priestess who dutifully serves the God of Light, Leight. Her life is peaceful until one day, she gets swept up in a scandal involving the family of the local duke. The church officials decide it's better to send her away until the fuss cools down.
She then makes her way to the remote island of Cerbes, where she's tasked with managing the old shrine and spreading the word of Leight. While things seem difficult at first, Flode's earnest attitude soon wins over the hearts of the local populace, and she even manages to befriend a monster woman!
However, things take a dark turn when her new friend is captured, and to free her, she must find the legendary treasures spread across the island. Things seem hopeless, but it just so happens that the shrine Flode is living in was built on holy ground belonging to the old god of the island, Noir, who's willing to lend her a hand. Will Flode succeed in her quest and stay true to her faith, or will she become a follower of Noir?
Take control of Flode as she journeys across the island of Cerbes and attempts to unearth the ancient relics hidden there! This is an open-ended adventure, meaning you can tackle dungeons in any order you'd like, though marching into the hardest ones first might be ill-advised...
Speak with the denizens of the island, gather clues on where to go, take on quests, and spread the faith of Leight!
Of course, all that costs money, and a start-up shrine won't be exactly flush with cash. Luckily, Flode can take on an assortment of quests around the island. Seek out the extra quests to help you with your adventure!
Open World Adventure
As long as you learn where the different dungeons and towns are located, you can go wherever you please!
Lots of Quests
Take on quests for the island-dwellers, whether they involve apprehending the local bandit gang or finding an extremely rare, aged cheese for a local food connoi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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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비보 7개얻고 거의다깨감 그거 알고봐주셈 [/strike] 2.10일 기준 다깸. 못열은 회상씬 하나있는데 모르겠음(몽환지도로열음 결국) +2.10 추가사항. 잊혀진비밀고 가는법은 찐보스 잡고 무녀의 순례지 가면 왼쪽에 포탈있음 지하마을 성인용품점에서 비치는 수영복입고 밤에 해변가 가는것도 있지마셈(본인 한참찾음 대체 어디서파는건지몰라서 싸돌아댕김) 쯔꾸르 게임으로 [i] Liz ~The Tower and the Grimoire~ [/i] 와 [i] Meltys Quest [/i]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게임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신관이고 친구 같은개념으로다가 마물하나 대리고있는데 어떤 부자가 혼자있는 마물 포획해서 끌고감. 주인공은 마물구할려고 부자랑 딜하다가 비보 7개 가져오면 풀어준다함. 그래서 ㅈ빠지게 모험해서 비보 모아오는게임 처음에는 주인공이 그쪽에 관심이 없고 구출하는데 목적이 강해서 선택지가 제한됨 하지만 성추행 성희롱 등 점점 당하면서 음란도가 쌓여 선택지가 해금되는 시스템 (음란도는 3렙이최대) [spoiler] (항구도시에서 술집알바는 5개까지 선택지가 늘어남) [/spoiler] 장점은 서술안할꺼임. 플레이 하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떄문. 굳이 말하자면 내구도시스템으로 옷찢어지는거. 일부로 계속 방어한다음에 쥐새끼한테 찢기면됨. 나중가면 슬라임 뭐시기 사서 내구도 0만드는거씀 단점 1. 이벤트씬의 옷이 정해져있음 .이게 뭔소리냐면 내가 수영복입고있어도 이벤트씬에 영향을 안준다는거임 무조건 그 이벤트에 정해진 옷으로나옴. (다그런건아닌데 이 경우가 더많음) 1-1. 앞서 말한 작품들과 달리 옷을 어디서나 내맘대로 못갈아입음.(나중에 간의탈의실 사면 해결되긴함) 1-2. 옷장에가서 옷을 바꿔도 노출치? 그게 낮으면 얘가 부끄럽다고 다시 기본옷입음. [spoiler] 나중가면 알몸으로다니긴함ㅋ [/spoiler] 2. 성우분의 목소리를 원하는건 너무크고 Meltys Quest처럼 약간의 음성? 추가되었다면 더 재밌었을듯. 3. 항구도시 낚시하는데 뒤에서 싸는새끼 ㅈㄴ빡침 목욕하러가야되잔아; 내 기준 팁? 1. 몬스터가 나를 발견하면 ! 뜨면서 쫒아온다. 만약 쫒아오던 몬스터가 내 뒤로 접촉해서 배틀한다면 내가 후공이다. 반대로 내가 몬스터의 뒤에서 접촉해 배틀하면 내가 선공이다. 정면으로 접촉하면 랜덤(근데 보통 내가 선공)(번갈아가기도함. 1턴 선공 2턴 후공 이런식) 2. 항구도시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낚시하는곳 옆에 점쟁이(?) NPC가있는데 거기서 파는 물건중 1,2번을 사면 주인공 방안 10시방향에 내려가는 계단이 생기고 어떤게 장면이 해금됬는지와 뭘해야 열리는지 알려주는 방이 생성된다. (대략적인 힌트를준다. 예를들어 [spoiler] 지하도시 창관에서 계속 일하다보면...? [/spoiler]) 3. 라플라시아인가 이 게임의 최종목적인 구출의 대상인 놈이 특정일수 마다 조교를 받는데 몇번가다가 귀찬으면 안가도된다. 4. 잡화상점에서 빵은 꼭 20개씩 사들고 다니자. 가격도 저렴한데 전투끝나고 회복제쓰지말고 피채우는 용도로 쓰자. 5. 스킬은 배울려면 신관 여신상(?) 거기서 배틀포인트있음 그걸로 배우는거. 난 그거몰라서 비보 3개얻고 알음. 이정도만 서술하겠음 즐기러가야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