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azione

초자연적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돌연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곳에 관한 소문. 병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수수께끼의 공동체가 있는 Mutazione로 오게 되는 카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경치 좋은 행락지, 마법의 정원,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오랜 비밀들을 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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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주요 특징

• 손으로 직접 그린 삽화로 꾸며진 야생적인 세계로의 탐험
• 사랑스러운 돌연변이 캐릭터들의 화려한 출연
•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반전
• 독특하고 편안한 음악적 파노라마에 맞춰 가꿀 수 있는 정원


게임 정보



초자연적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돌연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곳에 관한 소문...

MUTAZIONE는 흥미진진한 개개인의 사건이 게임의 모험만큼 중요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자신의 병든 할아버지, 노노를 돌보기 위해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Mutazione 마을에 오게 되는 15살 소녀, 카이가 되어 공동체를 탐험해보세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마법의 정원을 가꾸고, 마을에서 열리는 바비큐 파티나 밴드 공연, 그리고 보트 여행에도 참여하여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기분 나쁜 어둠으로부터 모두를 구할 최후의 영적 여행을 떠나보세요.



100년 전, “Moon Dragon"이라는 유성이 열대 지방의 한 리조트에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사망했지만, 살아남은 이들은 돌연변이가 됩니다... 구조 활동은 빠르게 철수되고, 그들은 유성의 영향으로 변형되고만 외딴곳, Mutazione에 격리되고 맙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당신은 병든 할아버지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병간호를 하러 이곳, Mutazione로 오게 되는 15살 소녀, 카이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그러나 보기보다 쉽지 않죠... 나노 할아버지에게는 카이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공동체, Mutazione는 그동안 감춰왔던 비밀들과 배신감들로 끓어오릅니다.
그리고 새와 닮았지만 새보다 소름 끼치는 무언가가 계속 카이의 꿈에 나타납니다.

지구의 운명을 위협하는 유성 충돌에서도 살아남은 그들, 과연 작은 마을의 좌충우돌 드라마 속에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7,0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덴마크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아랍어
http://www.akupara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윤아의 조금 큰 다락방 #22. Mutazione

    Mutazione 초자연적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돌연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공략이라기엔 훨씬 더 자세한 플레이 순서를 알려주는 느낌? 아무튼 무타지온이 있길래 walkthrough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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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스토리형 게임. 포인트 앤 클릭으로 조작은 단순한 게임이지만 대화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 진행도 달라져 지루하지 않고 신비한 식물을 기르면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치유과정이 인상적이고 독특해서 게임 후 애잔한 여운이 남음. 치유물 덕후는 행복했다.

  • 누구에게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참 좋은 게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노잼 게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저에게는 딱히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더더욱 몰입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괴물들이 나오는 세상이라 해서 보다 특별한 것을 기대했는데 과한 기대였을까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 치유의 힘은 쓰고 맵다. 그래서 함께 나누어야 한다.

  • TV속에 들어가서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 떡밥도 조금씩 있었음. 주인공 다리 모션이 마음에 들었음 ㅎ

  • 대답에 나름 선택지도 있고 주민마다 성격도 제각각에 나름 궁금증 유발하는 스토리라 재밌게는 했는데 게임적인 요소가 많은건 아님. 제일 큰 단점을 꼽자면 안 그래도 느긋한 분위기인데 주인공 움직이는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너무 루즈해지는 감이 있다. 스토리 어느 정도 진행한 시점에선 빠른이동이 생겼어도 좋았을것 같음. 식물도감에 특징과 효능 등등이 자세히 적혀있던데.. 이부분 활용해서 주민들이 설명한 특징을 듣고 그에 맞는 식물을 찾아서 가져다준다던지 하는 요소가 있었음 게임적으로 더 좋지 않을까 했다. 아쉬운 점을 많이 적긴 했는데 그래도... 가을이 떠오르는 색감과 잔잔한 브금, 다채로운 생김새의 주민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해당 게임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음.

  • 신선한 분위기와 배경 플레이타임이 짧으니 할인 때 구매하세요.

  • 노잼. 하다가 잘 뻔

  • 카이가 무타지온에 도착한 후 일주일동안 벌어지는 일들 처음 샀을땐 너무 지루해서 30분만에 겜삭제를 했지만... 평가가 너무 좋아 2년 후에 재도전 결론은, 재도전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게임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부터 재미가 생김 별개로... 카드가 15장이나 되네 이모티콘은 진짜 별로다...

  • 시간을 두고 느긋이, 여러 번 플레이할수록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이면서도 편안한 게임.

  • 어레 나름 할만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식물 가꾸기 외에 그닥 없고 하나의 이야기를 쭉 따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야기가 막장드라마급이지만.. 그래픽은 색종이를 붙인듯 해서 분위기는 좋아요

  • 월요일에 섬에 도착해서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이야기임 근데 초중반이 너무너무 지루하다 이속도 느리고 맵 기능도 없어서 불편함 목요일에 막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슬슬 재밌어 지다가 일요일에 급 엔딩 어찌어찌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초반을 버티지 못하고 몇 번이나 지워버린 경험이 있어서 추천은 할 수 없음

  • 힐링되는 배경에 스토리도 잔잔한 듯 아닌 듯 흘러가는게 흥미로웠음.

  • 처음엔 넓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무타지온의 길 친구가 늘어날수록 그 길은 짧게 느껴지는구나

  •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재밌음 산거 절대 후회하지 않음 그래픽 분위기 스토리 모든게 너무 좋았음.

  • 가볍게 배경, 대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다양한 인터렉션을 준비해놨지만 크게 의미 없는 경우가 많고, 물음표만 많이 남긴 채 게임이 끝나버리는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앗도 넉넉한 후반부에는 같은 루트를 계속 다니는게 무의미하고 지겹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저찌 엔딩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걸지도...?

  • 추천합니다!!! 일단 한글화 완벽하게 되어있습니다 신비로운 생물군계를 가진 섬, 무타지온에 아픈 할아버지를 뵈러 방문한 주인공 섬 곳곳의 정원에 맞는 식물을 심어 정원을 되살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무타지온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에는 정말 무타지온 사람들이랑 정들어서 헤어질때 아쉽고 그랬네요... 스토리가 아주 좋았어요 일러스트같은 그래픽과 아름다운 사운드트랙까지... 신비롭고 따듯한 경험이었고 만족합니다

  • 복잡한 사람들이 사는 여유로운 시골마을

  • 너무 예쁜 색감의 그래픽에 눈이 즐거웠음!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충분히 한번쯤 할 만한 포인트앤 클릭 스토리형 게임.

  •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습니다 아트웍이 아름다워서 배경화면으로 해놓을 만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만 '아기의 아버지'와 열심히 모은 씨앗들과 정원. 비극을 안고있는 주민들 등 흥미로운 장치들을 더이상 끌어가지 못하는 스토리와 비교적 짧은 게임완료가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도 할인가 15000원정도 구매했는데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연작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 조금은 지루한면도 있는데 씨앗 모으는 재미나....정원 가꾸는것도 재밌고 사람들 이야기도 재밌고 좋았어요!

  • 극적인 게임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느리게 진행이 됩니다. 설정들도 말끔하게 설명이 되진 않아서, 어느정도 유추를 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은 잘 되진 않았어요. 그래도 엔딩을 볼 무렵엔 캐릭터들에게 나름의 애정도 생겼고, 은은한 여운이 있었습니다. 올라와 있는 평가글에 '막장'이라는 표현이 많아서 수위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했는데, 자극적인 느낌의 막장은 아닙니다. 느리고 평화로운 게임이 취향이 아니시라면, 피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5점 만점에 3~3.5정도 남겨봅니다.

  • 할아버지 병문안 가는 김에 종족이 돌연변이인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드벤쳐 힐링(나중엔 미스테리)겜 키보드, 마우스 클릭으로 이동 및 관리가 가능함 한글화 ㅇㅇ 아름다운 그림과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을 비워봐요 태닝 돌핀팬츠 여주라니.... 개조아

  • 어른을 위한 동화책같았던 게임.....? 분위기 하나는 정말 죽여줍니다. 아트부터 사운드까지 너무 멋져서 지루한 초반 고비를 잘 넘긴거같아요. 하지만 게임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어드벤처물처럼 잘 꾸며진 비주얼노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앤클릭 장르라고 하기도 애매할 정도구요. 퍼즐/액션요소 하나도 없습니다. 클릭은 오로지 이동&인터랙트&스크립트넘기기 정도의 용도만 있을 뿐이라서요. 스토리는 제법 막장드라마스런 내용이 좀 나와서 어린애들용은 아니고 어른 대상의 동화책 속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번역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처음보는 게임이라 걱정했는데 무지 자연스럽게 잘 해놨어요. 엔딩까지 좀 느긋하게 달려서 10시간 남짓 걸린거같습니다. 전체 스크립트 한번 봐보려고 뻘짓 안했으면 6~7시간 안에도 가능할거같네요. 생각보다 씨앗파밍이나 정원관리 컨텐츠가 그리 깊지 않습니다. 씨앗도 스토리라인 따라가다보면 다 모이고... 정원도 그냥 한 종류씩만 얼추 넣고 채워도 되는 정도라 그냥 명상용 노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 저는 세일에 사서 본편만 16000원에 샀지만... 초반 2~3시간 정도의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겠다 싶으신 분들은 화끈한 반값이상 세일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기왕 사시는거, 어차피 스토리 엔딩보시고 나면 정원모드밖에 안 남아서 명상음악앱이 되어버리니까 그냥 브금DLC도 같이 지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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