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Sees Red - Interactive Movie

She Sees Red (그녀가 화났다) - 실제 살아있는 배우, 극적인 사건, 폭력하고 ... 귀하의 책임이 포함되는 대화형 스릴러입니다. 여성 탐정가 나이트 클럽에서 사람을 죽이는 교활한 범죄자의 흔적을 따라가며 조사를 합니다. 역사의 과정을 변경하고 줄거리 모자이크의 모든 조각을 보려면 다양한 결정을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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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menteur4.tistory.com/19 되는닉네임이뭔데 님 제작 번역 개선 패치

#한글화 #선택지고르는영화 #세이브없음 #짧은플탐(1시간)

"Underwater" and horror genre

- We placed that short horror sketch from our movie director here because we're thinking about a genre for our next project. You can find the community post here.


게임 정보

She Sees Red (그녀가 화났다) - 실제 살아있는 배우, 극적인 사건, 폭력하고 ... 귀하의 책임이 포함되는 대화형 스릴러입니다. 게임 워크스루가 자체 30-35분정도 걸리는데 비디오의 전체 길이가 80분이상 됩니다.

나이트 클럽에서 이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성 탐정은 이 클럽 주인의 냉소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명증을 남기고 계속 죽이는 음흉한 범죄자를 발경하려고 합니다. 역사의 과정을 변경하고 줄거리 모자이크의 모든 조각을 보려면 다양한 결정을 해보십시오.

  • 역동성과 비선형성 : 이것은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이며 4 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이야기 마무리로 가는 경로는 귀하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특별한 내레이션: 줄거리가 두 줄에서 얽혀 있으며, 첫 이야기의 선택은 두 번째 이야기의 내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 실제로 촬영된 영화: 영화 산업의 전문가들이 찍은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오디오 트랙이 2가지 있습니다: 원래의 러시아어 및 더빙된 영어.

더빙된 영화에서 나오는 입술 동작과 문구의 동기화는 다른 언어의 특성 때문에 완벽하지 않습니다. 영어 버전을 좋아하지 않으면 러시아어 트랙과 사용 가능한 모든 언어로 된 자막을 선택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hinotales.com/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제가 대신 돈을 버려드렸습니다. 플레이타임은 30~40분 남짓이며, 스토리는 없고 그저 시추에이션만 존재합니다. 모든 엔딩을 다 보았지만, 어설픈 번역을 제대로 된 번역으로 바꾸어 봐도 딱히 게임의 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9000원을 들여 한시간정도 헛웃음을 지으며 B급 문화를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받으셔도 됩니다. (사실은 C급입니다.) 가슴이 한번 나옵니다.

  • 그녀가 화났다.... 여기서 그녀는 게임의 주인공인가, 아니면 평가를 쓰고 있는 나인가? 나이트 클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죄자가 경비원들을 죽이는 사건이 일어나자, 해당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 탐정이 출동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범죄자의 진상을 밝히는 FMV 게임이다. 일단, 이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서술하기 전에 평가 대부분이 비추천을 한 이유가 끔찍한 한글 번역과 자막 때문이라는 것을 보고, 해당 게임을 영어로 플레이하였음을 밝힌다. 업적작을 위해 이미 본 컷씬들을 다시 볼 때 중간중간 한글로 언어를 바꾸어가면서 번역이 그렇게 나쁜가? 확인하긴 했는데, 번역의 질이 별로 좋지 않기는 하다. 스팀 토론에 보면 일본어 및 다른 언어도 번역의 질이 안 좋다는 토론이 있던데, 아무래도 모국어인 러시아어와 영어만 잘 번역해놓고 나머지는 엉망으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나 싶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영어로 하면 좋은 게임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은데 : - 장점 : 1. 평가가 복합적이길래 스토리가 그렇게 처참한가? 하고 플레이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못 볼 스토리는 아니었다. 게임 내 주 엔딩 4종류를 모두 보아야지 스토리가 완벽하게 이해가 가긴 하기 때문에 첫 회차 때는 이게 뭔 이야기지? 하고 당황하였지만, 게임의 엔딩을 모두 본 뒤 (그리고 스팀 토론에 나와 있는 스토리 해석본까지 읽은 뒤) 게임 내 스토리를 돌아보니 그렇게 못 쓴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다만, 이렇게 썼다고 해서 명작이라는 말은 아니고, 그냥 B급 게임 치고는 나쁘지 않은 스토리라는 말이다... 2. 위의 엔딩 4종류 중 특정 분기를 타야 볼 수 있는 2종류의 엔딩은 연출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예전에 플레이했었던 The Complex와 비교해서, The Complex는 최첨단 과학 시설 및 위험 바이러스라는 설정 때문인지 뭔가 예산으로 커버할 수 없는 저퀄리티 연출들이 나오곤 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 클럽 및 살인 사건이라는 비교적 순한 맛이고 (?) 예산으로 커버할 수 있는 설정 때문에 생각보다 저퀄리티 연출들이 나오지 않았다. 3. 업적 100% 따기는 모든 분기점 및 모든 컷씬을 보면 되어서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다 딸 수 있었다. - 단점 : 1. 옵션에 컷씬 넘기기가 있어서 다회차를 할 때 유용하긴 한데, 이 옵션이 직관적이지 않고 "esc 키 - 컷씬 넘기기 - 확인" 의 3단계를 거쳐야 예전에 본 컷씬을 넘길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The Complex의 경우는 게임 내 탭 키만 누르면 빠르게 이미 본 컷씬을 넘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 게임은 (현재 마우스가 맛가서 가뜩이나 클릭도 잘 안 먹히는데) 컷씬 하나 넘기는 데만 클릭을 여러 번 해야 해서 불편하였다. 여기에 컷씬 넘기기에 이상한 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특정 컷씬은 이미 여러 번 본 컷씬임에도 불구하고 넘길 수가 없다. 아마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컷씬을 너무 넘기다 보면 스토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모를까봐 편의성을 위해 여기까지 진행되었다 ! 라고 알려주기 위해 이렇게 한 것 같은데, 그딴 건 모르겠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불편하기만 하다. 두 번째로, 1회차 이후 게임을 하면서 나오는 컷씬들은 처음 보는 컷씬임에도 불구하고 옵션에서 스킵을 할 수 있다........??? 도대체 이 게임의 컷씬 스킵의 메커니즘을 모르겠다. 2. 위에서 2종류의 엔딩은 연출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는데, 다른 분기를 타야 볼 수 있는 2종류의 엔딩은 연출이 처참하다. 다행히 나는 후자를 먼저 보고 전자를 보아서 그나마 처참한 엔딩을 머릿속에서 빨리 잊어버릴 수 있었는데, 이와 반대로 엔딩들을 보게 되면 실망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처참한 엔딩에서 볼 수 있는 총격전 씬들은 여러가지 의미로 헛웃음이 나오게 되어 진중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았다... 3. 게임 내 선택지의 수가 매우 적다. 물론 아무 의미없는 선택지로 게임을 도배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게임의 엔딩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지 않더라도 게임 내 디테일이나 주인공의 행동을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는 선택지들이 "선택이 중요한 게임" 에서 많이 나와야 선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 막상 선택을 하는 부분은 게임 내 약 5군데밖에 없어 실망이 들었다. (심지어 그 5개 중에 2개만 엔딩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나머지는 게임 내 디테일만 건드리는 선택지일 뿐이다.) 4. 게임의 주인공들에게 애착을 가지기에는 스토리가 피상적이며, 플레이타임이 짧아 몰입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는다. 즉, 뭔가 게임 내 주인공 및 다른 캐릭터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게임 내 스토리에 몰입할 시간이 없이 스토리가 휙휙 진행되며 (참고로, 1회차 플레이타임이 컷씬 스킵 없이 약 30분 정도였다. 그 정도로, 이 게임은 그렇게 긴 게임이 아니다.) 메인 주인공인 여자 탐정은 냉소적이고 비꼬는 말투를 많이 써서 플레이어가 초반에 거리감을 느끼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시간 및 설정을 더 견고하게 하고, 선택지 및 몇몇 연출에 힘을 더 실었다면 그나마 괜찮은 게임이라도 되었을 것 같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해보라고 추천하기에는 애매하여 비추천한다. 당연히 정가에 사는 건 적극 비추하고, 해보고 싶다면 할인률이 높을 때 사서 하는 걸 권장한다. 또한, 다른 평가 말로는 비공식 한글 패치가 더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고 하니 공식 한글 번역으로 게임을 하지 말고 해당 패치를 받아서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게임의 엔딩을 보면 갤러리가 해금되는데, 해당 게임을 만들면서 배우들이 분장하는 장면이나 싸움 장면들을 찍는 것을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게 은근 보는 재미가 있고, 역시 게임이 잘못된 것이지 게임에 나온 배우들은 죄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 집중해서 잘 보고있는데 [자막,싱크] 이 두 녀석들이 모든걸 망침

  • 엔딩 4개 다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단지 엔딩 4개를 다 보았는데도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 스포 방지 차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애매하게 짚어 보자면... * 형사와 함께 온 남자의 관계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았고, 목에 문신이 있는 남자의 과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각각의 엔딩마다 추가 영상이 하나씩 붙어 있는데, 문신 있는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던 그 애매모호한 시선의 의미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탐정의 어린 시절과 관련해서도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신 있는 남자의 과거도 좀 더 자세히 보여주었더라면 더 높은 완성도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짧지만 강렬하고 재미나게 플레이했습니다. 번역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마치 "Save me!" 를 "나를 저축해!" 로 번역하는 수준의 번역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 ...)

  • -킬링 타임으론 좋음 -엔딩이 여러개임에도 불구하고 그지같은 체크포인트 , 어색한 번역 -한글 번역은 갓유저님의 갓패치로! -엔딩 모두 보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됨 (이유 : 그지같은 체크포인트 때문)

  • 그녀가.. 아니, 내가 화가 난다. ★☆☆☆☆ (2/10) / 도전과제 100% LateShift와 진행방식'만' 동일한 인터랙티브 무비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수준은 심각합니다. 먼저 단점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 러시아 게임이라 영어로 플레이시 입술 싱크가 안 맞아 집중이 안된다. 러시아 게임이라 러시아어로 플레이 했더니 후시녹음으로 소리가 따로 놀아 집중이 안된다. 공식 한글화의 한글 자막은 처참한 수준. 유저 패치를 통해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다. 스릴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이 안됨, 빈약한 스토리, 빈약한 연출, 빈약한 연기력. 그녀는 화를 내지도 않고 화가 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단지 처음부터 끝까지 빈정댈 뿐. 범행 동기는 진부하기 짝이 없고 형편없는 시나리오와 연출은 진부함을 덮기엔 심히 역부족. 레인저급 범인의 정체를 알고 나면 기가 찰 노릇. 21세기에 람보 드립이라니 진부함이 도를 넘었다. 모든 등장 인물들은 대본에 적힌대로 모든 상황을 예상하고 있듯이 행동한다. 다음은 장점입니다. · 장면 스킵 기능이 있다. 이 게임은 의도적으로 다회차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서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여러번을 플레이해도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여러번 해야 줄거리를 알 수 있도록 몇 개의 장면을 일부러 빼놓고 보여주는데 2회차에서도 선택지에 따라서 못 본 장면을 또 못 본다면 유저는 혼란에 빠집니다. 운좋게 모든 씬을 봤다 해도 새로운 건 대사 몇 줄이 전부라 허탈함을 줍니다. (함정에 빠진 것 같군.) 잘 짜여진 퍼즐을 의도한 것 같은데 그냥 피스 몇개 숨겨놓고 찾으라는 수준밖에 안 됩니다. 안 그래도 속 빈 시나리오를 다회차 유도로 쪼개서 내용조차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냥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면 하지 마세요. 웬만하면 관대한 평가를 하는 편인데 이 겜은 도저히 높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 도전과제 후기 https://cafe.naver.com/steamkr/462 - 번역 개선 패치 https://cafe.naver.com/steamkr/467

  • 70% 할인해서 2,700원에 구매함. 총 4가지 엔딩이 있어 어림잡아 두어시간이면 모든 엔딩/선택지 탐색 가능함.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이라 정가로 사기보단 할인할 때 사는 것 추천. 영어음성 - 영어자막으로 플레이함 한자막 번역이 안좋다는 후기가 있는데 배우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해 영어음성으로 보면 입이 좀 맞지 않고, 사용되는 영어가 어려운 편은 아님. 새 게임으로 시작할 때 esc로 메뉴 한 번 호출하고 나야 영상이 재생되는 버그가 있음. 기 플레이했던 장면은 매번 esc로 메뉴를 호출하여 스킵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설정에 자동으로 스킵하는 기능이 있거나 장면중에 스킵버튼이 팝업되진 않음.. 수동스킵) 경고문이 뜨긴 하지만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들이 있음. 스토리는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 반전이 있어 스토리 자체로는 신선함은 없었음 스토리가 상세한 편은 아니라 모든 장면을 보더라도 의문이 완전히 해갈되지 않아 아쉬움 클럽에서 일어난 메인 사건 이전의 시점 일들이 짜임새 있게 회상된다기보단 역시 디테일의 부족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듦 다만 선택지가 갈리면서 생기는 미세한 차이가 이후의 선택지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하나하나 탐구해보는 점은 흥미로웠음 (이전 선택지를 반영하지 못하는 장면들도 있긴 함 - 선행된 상황에서 손에 부상을 입었는데 멀쩡한 맨손으로 나타난다던지) 65/100 ?

  • 정가에 구매하는건 돈 아까움 난 이걸 70%할인행사 때 구매했음 ㅅㅂ 번역 ㅈ같이 한 러시아 or 폴란드 계열 게임같은데 중간저장은 없고 종료저장만 가능 개인적으로 보면 좀 뜬금없음 1회차는 실패, 2회차에서 성공 걍 "이런게 있구나"싶은 느낌-없는거보다는 낫지만,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음 번역은 언제 똑바로 고쳐지나

  • 영화 구상이나 배경음악등 몰입도를 줄 수 있으나 다른평가들 말처럼 번역수준이 구글번역기 수준, 아니 그이상으로 심각해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게아니라 심각하게 떨어진다( 이사람들이 대체 뭐라고하는건지 대충은 이해가 가나 이럴꺼면 번역이 필요없는 수준) 플레이 한판당 30분가량 소요되는데 두판이상 플레이 해봐야된다고 초반부에 나와서 하려했으나 1판하고나면 그생각 전혀 안든다 1판하고나서 바로 환불했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플레이 하는도중 한번 벙찔것이고, 끝나고나서 또한번 벙찔겁니다

  • 내용은 식상하고 한글자막은 번역의 질도 낮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 처음 접해보는 게임 방식 공들인 화면 및 액션 씬은 게임이 아닌 영화 아니 드라마를 보는 듯 하네요 영어가 그리 복잡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화면 진행 역시 대략적인 추측이 가능합니다. 제공하는 한글 자막은 설정에서 자막 사용을 하게 되면 모든 대사의 한글 자막이 나오나 중간 중간 어긋나는 씽크 및 번역기를 통한 번역으로 인하여 부정확한 대사가 집중을 방해하네요 그것만 아니면 새로운 방식의 게임이 즐거움을 줍니다.

  • 꿀잼...그러니까 범인은 누구냥?! ㅋ

  • 내용 자체는 그냥 볼만 합니다 근데 엔딩이 총 4개있는데 모두 봐야 이해가 가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회차마다 체크포인트 조차 없는데 전부 처음부터 새로해야되는게 매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중간 저장할 수 있는 슬롯조차 따로 없습니다 정가가 9천원대인데 5천원이면 딱 적당할 것 같음

  • [됬], [되.] 맞춤법에 고문 당했지만 ㅅㄱ 봤으니까 됐다. 그나저나 맞춤법 돈 주고 맡긴 거면 ㄹㅇ 유치원 중퇴한테 사기 당한 꼴이네.

  • 번역이.. 쓰읍... 그리고 더빙이... 영어와 러시아일텐데 .. 영어 하지마세요...너무 안어울려요... 추천은 하나 아쉬운 게임..

  • 급전개가 이어져 스토리도 잘모르겠다.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려서.... 자막은 번역기를 돌린것보다 못해서 게임을 하는 내내 집중을 깨트렸으며 맞춤법이라도 맞아야 되는데 맞춤법도 틀려 자막을 읽는게 더 불편했다.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게임이 끝나버린것 같은데 내가 골랐던 선택지로 돌아갈 수 있으면 다른 엔딩들이라도 볼텐데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30분만에 게임이 끝나버리고 9천원이 날아간 기분이니 이 게임을 살바엔 기부를 하는게 더 도움 될것 같다. 기부는 하기 싫고 돈을 버리고 싶다면 이 게임을 사는걸 추천드린다. 그런게 아니라면 이 게임을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 15/15 (100%)

  • 너무 짧음

  • 영상의 완성도가 높고 연기가 좋아 몰입도를 올렸지만, 선택의 대부분이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운에 맡기는 선택이였고, 번역이 엉망이여서 몰입도를 망쳤다. 스토리 한번당 30분 정도, 번역이 엉망, 운에 맡긴 선택지, 흥미로운 진행 방식, 몰입도 높은 영상과 연기 짧은 킬링 타임으로는 제격이지만, 이 게임에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진행 방식으로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며, 결제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세일 할 때 삼)

  • 자막 번역기수준인거 빼면 할만 함.

  • 범인 데바데 잘할듯

  • 몰입감 과 스토리자체는 좋으나 자막이 번역기 돌린듯하여 보기 불편한부분이 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