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Your Eyes

실제 눈 깜박임을 이용하여 스토리와 결과를 조작하는 감성적인 1인칭 내러티브 어드벤처를 시작하세요.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당신의 인생 전체가 눈앞에서 빛나는 것처럼, 즐겁고 가슴 아픈 기억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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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눈물유발어드벤처 #스토리중심 #웹캠필수


Before Your Eyes는 1인칭 내러티브 어드벤처입니다. 사후 세계로 가는 영혼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실의 눈 깜박임이라는 혁신적인 상호 작용을 이용합니다.

이야기는 죽음 이후에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임무를 맡은 신화 속 페리맨의 배에서 시작됩니다. 전수를 도와주려면, 그는 먼저 당신의 삶 이야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되살리기 위해 당신을 다시 보냅니다.



이 게임은 웹캠을 사용하여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에 몰입시켜 줍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한 기억, 첫사랑, 예술적 표현력의 증가를 통해 실제 눈 깜박임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페리맨은 곧 그가 봐야 할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당신을 의심합니다. 그래서 그는 당신을 가장 억압된 기억의 어두운 곳으로 더 깊이 밀어 넣어, 결국에는 가슴 아픈 진실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혁신적인 눈 깜박임 상호 작용 메커니즘과 매력적인 세계 및 완벽한 목소리 연기가 결합된, Before Your Eyes는 깊은 감성과 공감할 수 있는 여정을 전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불가능한 기대와 우리가 지니고 있는 후회에 대한 것입니다.

게임의 이전 버전인 Close Your는 Kickstarter에서 성공적인 모금을 받기 전, Indiecade에서 Game Developers Choice 상과 Independent Game Awards (IGF)에서 Student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84,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skybound.com/support/solution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9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상남자특) 이 게임하고 울음ㅠㅠㅠㅠ

  • "나의 위대한 생애" 게임이라기보단은 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다. 눈의 깜빡임이라는 신선한 진행방식에 신선함을 느꼈으며 게임의 초반 부분은 나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해서, 더욱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는 게임. 주변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i] - "...이미 위대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였다. 그 당시의 그 모습으로. "[/i]

  • 엔딩을 보고 나니, Before Your Eyes 라는 타이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독특한 조작법에서 오는 유니크함, 반전과 함께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내러티브 참 괜찮은 게임이었다

  • 그저 갓겜 인생겜.. 감히 겜덕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게임을 꽤나 해봤는데 게임하고 운 건 처음이었다. 잊지 못할 게임이 될 것 같다. 너무 어리면 감흥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나이가 많을수록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주제를 공유하는 작품이라고 느낀 건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랑 소설 스토너.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성찰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정도야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와닿을 거라 생각한다. 눈 깜박임 플레이도 비록 단순한 동작이지만 신선하고 새로웠는데 게임의 주제를 완전히 관통해서 이게 신의 한 수였다. 참고로 영어로 플레이했는데 나중에 한국 스트리머 플레이 영상을 보니까 오역이 좀 보였음.

  • 갓겜 스포 방지선 _____________ 훌륭하고 싶었지만, 이미 훌륭했던 누군가의 인생.

  • 우리는 항상 노력한다. 그럼에도 잘 닿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력한다. 막연한 희망을 품으며.

  • 컴퓨터랑 눈싸움 맞따이 뜨는 게임이다 두시간동안 신박한 경험이였음

  • 나는 계속 이야기 듣고 싶은데 안구 건조증 이슈로 자꾸 이야기를 못 듣고 넘어가서 슬픔

  • 진짜 끝나고 꺽꺽하고 움 존심상한다 퓌발...

  • 누군가에겐 의미를 주었던 이미 훌륭했던 인생

  • 생각한거랑은 좀 달랐다...그래도 좋았음

  • 눈 깜박할 새에 지나가 버린 소중한 시간

  • 존나 질질 짯다

  • 어우 눈 아파 눈물이 계속 난다

  • 감동적이네요

  • cried like a baby. 100/10

  • 개지리는데요?????

  • 무조건 웹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이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 저렴한 웹캠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웹캠의 인식률이 당신에게 몰입을 방해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맘 편히 자신이 눈을 감은 타이밍마다, 마우스 클릭을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싸구려 웹캠이 오히려 2천 번 깜박이는 도전과제인 【블링크 사우르스】를 도와줬습니다. 작성하면서 떠올랐는데, 웹캠이 없다면 【내 얼굴 어디?】를 달성할 수 없을 겁니다.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웹캠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하고 이 문제의 직면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추천하는가? 장비를 이용해서 물리적으로 눈물을 받아가려는 이야기입니다. 담고 있는 내용을 생각해보면, 그냥 눈물을 줘도 합당하다고 생각해요. 오늘을 좀 더 열심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개인의 생각 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확실한 것은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행동을 보여야 하는 것이겠죠.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될까요. 확실한 것은 합당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hr][/hr][spoiler]2406100204[/spoiler]

  • 엔딩도 정말 훌륭하지만, 엔딩을 제외하고서도 이 게임의 모든 장면들이 훌륭했다. 웬만한 영화 한 편보다도 가슴을 울린다.

  • 어떠한 삶이든 가치가있다. 우리가 항상 꿈꿔오는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무엇을 남기는것,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것들 우리는 어쩌면 나 스스로가 어떤 모습을 가졌는지 , 어떠한 가치를 , 어떠한 형태의 멋짐을 가졌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고있을지도 모른다. 원했던 꿈꿔왔던 화려한 그런삶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있는그대로라도 충분히 남들에게 기억될수있을수도 그리고 나 자신이 주위의 어둠을 쫒아낼수있을수정도로 그렇게 밝게 빛나고있는것일거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 형태든 항상 밝게 빛나고있으며 그 가치는 정말로 눈부시게 아름답지 아니한가.

  • 웹캠은 없어서 그냥 눈을 깜박이는 대로 같이 클릭하면서 플레이 했다. 스토리가 좀 짧고, 얕고, 어처구니 없는 느낌이 별로였다. Spiritfarer 처럼 얕은 스토리에 억지로 슬픔을 쥐어짜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Spiritfarer 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신 좋은 스토리이긴 하다. 디더링, 프레임 제한, 마우스 감도 조정 불가능 등의 이유로 편하게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는데 눈을 뜨는게 중요한 게임이라 더 별로다.

  • 아는데도 울었다

  • 슬퍼................................

  • 별자리 잇다가 한번 울고 편지 받고 한번 울고 고양이 보고 한번 또 울고 마지막 연설들으면서 한번 또 우는 게임......... 그냥 정가주고 사세요 ㅈㅂ [spoiler] 고양이씬 눈 못감게 하는거 개잔인하네..... [/spoiler]

  • 이런 스토리 감상형 게임은 아주 오랜만에 하는 것 같군요. 이나 같은 방식 말이죠. 생각보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좋은 경험을 하다보니 딱히 싫어하는 장르는 아닙니다. 좀 단순해서 지루할 수는 있지만, 스토리가 흡인력이 있다면 감수할 만한 단점이죠. 이 게임도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이었습니다. 게임의 핵심 메카닉은 좀 잘못 짜여진 것 같지만, 스토리도 나름 따뜻한 분위기라서 느긋하게 할 수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처럼 눈물이 나는 경험은 못해봤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그리운 시절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

  • 스토리는 따듯한 그림체로 흘러가는데 성우의 연기와 스토리 모두 훌륭하다 이야기 속에서 시간에 맞설 유일한 방법은 죽은 뒤에도 남을 작품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이였을까 배니는 여러 성장과정을 거쳐 결국 아주 훌륭한 화가가 된다. 하지만 갈매기는 알았다. 안내자 페리맨이 나의 과거를 곱씹으며 보여준 잊혀진 기억들 그리고 마주한 진실은 눈물이 흐르기에 충분했다. 배니는 편히 눈을 감았다. 이미 위대한 삶을 살았으므로. 그는 완벽한 생을 살았다. 그 모습 그대로

  • 주마등이란게 있었으면 좋겠다 앞만 보고 정신없게 달려온 인생의 끝에서 천천히 인생을 되돌아보며 내가 어떤 길을 걸었는지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천천히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다

  • 좀 더 생각이 필요하긴 하지만, 충분히 감동적인 이야기.

  • 베니..

  • 감동적인 단편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습니다. 뭔 가 플레이 소감을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쓰지를 못 하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게 게임을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웹캠이 설정에선 되는데 인게임에서 인식이 안됬어요 그래도 슬프다....삶은 정말 눈 깜짝할새에 지나갑니다

  • 전에 안 깬 업적 깬다고 오랜만에 다시 켜서 했다가 또 울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왜이리 슬플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니까 시간 된다면 꼭 해보세요.

  • 짧지만 강렬한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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