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rest when survival is on the line. Step into AMC’s The Walking Dead and prepare for an onslaught of walkers as you assume the roles of your favorite characters from the show, and confront the horrors and humanity of this apocalyptic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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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원
375+ 개
11,625,000+ 원
2시간 플레이 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인츠 보다 재밌었습니다 타격감과 물리엔진은 확실히 세인츠가 더 좋았으나 카툰 그래픽이기도 하고 스토리가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리뷰 영상 입니다 : https://youtu.be/e9erhSk3HLU
워킹데드 제작자가 만든줄알고 샀더니 쓰래기겜 제작자가 만들었네 스토리가 있는것도아니고 그저 파밍한다고 차타고나가서 목적지만 도착하고 끝나는 그런 겜; 모바일로 만들어 차라리..;;
도대체 왜 이렇게 평이 안좋았었나 싶은 게임. 그래픽 깔끔하고 좋고 재미도 있음. 세인츠 앤 시너즈와는 비교대상이 아니라 그냥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게임임. 워킹데드 팬이면 둘다 재밌게 할 수 있음. 스토리 모드는 짧지만 꽤 재밌고 파밍모드는 반복이다보니 조금 단조롭긴 함. 단점은 근접무기의 타격감이 너무 안좋음. 총기류는 타격감은 나름 괜찮은 편. 세인츠 앤 시너즈에 비해 좀비가 실감나고 배경 그래픽이 깔끔하나 야간이나 플래시 키고 플레이 하는 구간이 없이 주간 플레이만 하다보니 긴장감이나 공포감은 조금 떨어짐. 정가에 사기보단 세일할때를 노려서 사시면 좋음. 이번에 할인으로 1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해보니 만원에 이정도면 혜자.
토튤리얼에서 앞으로 가지않는 버로로 게임진행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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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여주고싶은 것만 보여준 소개영상. 플레이를 해보니 세인트엔 시너만큼의 조작감이라던지 상호작용이라던지 그런게 없음. 세인트앤 시너도 인덱스 컨트롤 지원하던데 이건 아님. 바로 반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