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첸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실종되고 "군단"이라고 알려진 군부가 권력을 차지하면서 이 나라는 혼돈에 휘말립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랜차이즈의 진정한 후속작에서 용병을 영입하고,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나고, 깊이 있는 전술적 전투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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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다른 제작사들이 망친걸, 헤미몬트가 되살려놓은 것만으로도 추천할 가치는 충분하다. P.S Korean Please, DLC Please.....
NO KOREAN SUPPORT?
<<확률 안보여서 곤란한 사람들을 위한 꿀팁>> 1. 조준에 들어가면 캐릭터가 치는 대사가 있는데 대사에 따라서 전반적인 적중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를 짐작할 수 있음. 맞출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에선 이걸 어캐 맞추냐고 불평하는 식. 영어 리스닝이 필요한 부분이라 화이팅 2. 조준할 때 뜨는 모디파이어, 그리고 전장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건 맞겠다 싶은 본인의 직감을 따르면 얼추 잘 맞출 수 있음. 예를 들어 밤이고 적이 엄폐물 뒤에 앉아있는 상황이다? 나이트비전 있고 누워있는 저격수가 아니면 거의 못 맞춘다고 봐야함. 3. 그냥 다 귀찮고 확률 보고 싶으면 창작 마당 가서 개발사가 올려놓은 확률 표시 모드를 구독하면 됨. 왜 확률이 보이면 안되는지 설명하는 장문의 모드 소개글은 무시ㄱㄱ
더 해봐야 알겠지만, 전작의 하드한 플레이보다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복잡하게 운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래픽을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2023년에 나온 걸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결론은 전 밤을 샐 것 같습니다. korean please...
어차피 모더들이 완성할거기때문에 무조건 갓겜이 될수밖에없음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은 내가 20년을 즐긴 게임이다. 내겐 신앙과도 같은 게임이다. 그리고 이건 후속작으로 합격점이다. 쓸만한 용병 찾지 말고 캐릭터성이 좋은 용병 쓰는걸 추천함. 중년 비만 용병 히트맨라든지. --------------------------------------------------------- 12시간 했는데 아직까지는 무결점이다. 엑스컴 하면서 좆같았던 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난다. 다만 JA2는 유머 20%에 진지한 혁명해방극이 80%였다면 JA3는 유머 50% 정도로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 엔딩 봤다. 의외로 감동적이었다. 표지에 제일 크게 있는 러시아 아조씨 한 턴에 평균 3명 죽이니까 걍 고용해라 10/10
유저 한글해주신 님들 왕천재님들. 감사합니다!! 3대가 복 받으실 것이며 현생에서 쇼미더머니 안쳐도 길다가 만원짜리 주우시고 복권 안사도 당첨될 것이며 불로장생하여 재기드100탄까지 한글화해주시길 기원합니다
한번 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는 갓겜입니다. 한글패치도 있으니 꼭 확인하십시오.
A sequel of of "Elliot, you idiot!" drama
그래... 이만하면 됐다.
채신겜이라는거에 비해 UI 나쁘고 그래픽 및 최적화도 별로고 편의성도 그닥에 애니메이션도 구린데다 업데이트만 하면 모드 절반이 싹다 날라는거에 비해 게임은 재밋음 구역 하나하나마다 볼게잇고 챙길게잇고 용병간 대화등 파고들면 할게 진짜 많아지는 게임 마침 철인모드 또한 잇어 좋음
이게임을 하면서 유사겜 찾던 내가 한심했다
ㅅㅂ
스팀덱에서도 한글패치 쌉 가능! 14시간 정도 영문으로 하다가 0.3시간 한글패치 하니 훨씬~ 재밌습디다. 비록 기계번역이랄지라도 별 문제 없더이다. 조만간 제대로 해서 내놓는다던데... 이 번역 속도란~~~ ㄷㄷㄷ; '팀 왈도'는 위대하다!~
초반 권총으로 버티는 부분만 견뎌내면 생각보다 굉장히 할만해짐... 전작 느낌 잘 살려서 내놓은 느낌은 여실히 듬. 그리고 일단 창작마당을 지원하므로 뭔가 없으면 모더들이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굉장히 큼. 1.13처럼 현실성 넘치는 게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간만에 재기드다운 게임 나오긴 한 거 같음.. 솔직히 백인액션에 비하면 진짜 선녀 그 자체임. ㅇㅇ; 엔딩 보고 난 이후 추가 소소한 반전 있음. 근데 시리즈 영감님들이나 알긴 할 거 같음. ㅇㅇ; 드랍률 건드리는 모드들 이용하면 초반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게 되는데 이러니까 개인적으론 좀 더 재밌는듯 ㅇㅇ;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별 독점스킬들 하나씩 파악하면서 컨셉플 하는 것도 재밌고, 전통을 자랑하는 문닫고 니가와 플레이도 건재합니다. 파고들면 더 쉽게 플레이할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에, 턴제 분대시뮬레이션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드립니다. // 스팀 창작마당도 지원하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부은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재미있는데 정지 걸어놓은 상태에서 자세 바꾸면 자주 멈춤니다 ㅠㅠ
이쪽 장르 팬이시라면 정.말. 재.밌.습.니.다!
현실적인 엑스컴
딴건 그래도 괜찮은데 상점이랑 섹터 창고 정리가 좀 많이 아님. 바비 레이 없는건 그렇다쳐도 섹터 창고 개판인거랑 상점이라고는 로컬 상점 조무사들밖에 없는건 좀 아님. 사실 이걸 상점이라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밌다. 웨이스트랜드의 현대판 같기도 하고 스토리 몰입은 잘안되는데 용병단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전투가 재밌고 용병단 키우는 재미가 있음 자유도도 꽤 높은 편 진행 순서에 따라 전투도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매복으로 공격하는 적들이 있는데 이 적들이 어느 동굴에서 우연찮게 만날 수 있다. 그러면 매복 전투에서 이 적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몰입은 안되는데 나름 잘 짜여진 이야기 스토리가 나빠서 몰입이 안되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사이버펑크나 AAA게임 수준의 대화 이벤트 연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동료들도 사이트에 외에 스토리 진행 방식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동료들도 있어서 대화 가능한 NPC들은 동료영입이 가능한가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다만 엄청나게 매력적인 동료가 있진 않다. 전투 상호작용도 제법 높아서 저택같은데서 싸우게 되면 전투 끝나고 나서 천장 바닥 벽까지 전부 박살난 저택을 볼 수도 있다. 아무튼 강추 웨이스트랜드, 워테일즈, 아톰RPG 재밌게 했던 사람들은 좋아할만하다.
As a fan who has enjoyed the jagged alliance series for a long time, I was wondering how similar this work would have made ja2. In conclusion, it was a huge success, and I think it's similar to ja2, but it's more evolved. I have to go to work tomorrow, but I enjoyed it until 3 a.m. I want to enjoy it more, but I'm going to sleep now. Oh, it's today, not tomorrow. I'm sorry I'm not an English speaker.
GOD game You MUST BUY
good and fun
이벤트 트리거가 좀 억지스러운거 빼고는 꽤 재미있습니다
Good jagged game
잘 만든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당. 참고로, 별거 없는 팁일 수 있습니다만... 혹시 아이언맨 도전과제 달리시는 분이시라면, 저 같은 경우엔 총알 한 개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려면 스나이퍼 만한게 없어서 스나이퍼로 밀었습니다. 경계쪽 퍽이 좋아서 경계로 밀었고 후반가서는 스나이퍼+투척 폭팔물(유탄이나 로켓 등...)이면 적이 아무리 많아도 거의 무손실로 정리가 됩니다. 엑스컴하고 꽤 비슷해요. 다만 전투가 중반만 넘어가도 너무 지루해집니다 ㅠ 다음 DLC나 후속편에서는 적들이 극후반에도 말도 안되게 강력한 난이도 선택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작 전작이 엄청나게 유명한 턴제 전략 게임이라는데 엑스컴도 그렇고 이 시리즈도 신작만 해본 관계로 신작 관점으로만 서술합니다. 전투 돌입 전까지는 실시간이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그 때부터 턴제로 바뀌는 시스템인데, 플레이 때 특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지만 한 가지 불편했던 건 바로 근접 암살 킬이었습니다. 난 분명히 은신하고 칼질을 엄청나게 눌렀지만 하루 종일 흐느적거리다가 적이 발견하고 그대로 칼질은 못 하는 그런 상황이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에 비해 원거리 은신 킬은 바로 눈 앞에서 아군 머리통이 날아가도 그냥 은폐만 할 뿐이지 색적같은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를 올릴 수록 그냥 멀리서 뿅뿅 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생각보다 재밌었던 점이 고용할 수 있는 용병들이 개성 넘치고 각각 캐릭터마다 선호하는 타입이 확실하기 때문에 조합을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즐길 것이 많았던 전략 게임으로 엑스컴같은 게임을 좋아한다 싶으신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공식 한글화는 없는데 유저 한글화는 모드로 배포중이라 큰 불편은 없어요.
갓겜입니다. 총알을 말도 안 되게 조금씩 드랍하기 때문에 모드로 총알을 넉넉하게 드랍하는 걸 추천합니다.
TRPG를 제일 좋아하는 유저로서 지난 25년간 최고의 게임 2개 NO.2 엑스컴 시리즈 >> NO.1 재기드얼라이언스 시리즈. 도대체 얼마만에 정식 넘버링이 나온거냐....
아니 아무리 민병대라도 그렇지 사선에 아군상관 안하고 총쏴서 자꾸 오인사격하고 적이 조금만 멀리 떨어져있어도 어리버리 타면서 멍때리고 은엄폐도 제대로 못해서 저격수한테 대가리 따이고 자기 발밑에 떨어진 폭탄도 안피하고 폭사하고 대체 어떤 새끼가 훈련을 시켰길래 이따위 폐급밖에 없음??? 아 내가 시켰지..
5회차정도 플레이함 추억 속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이 특유의 시스템 매력있는듯 한패팀 고맙읍니다 재밌었다
중반에 E9 Refugee center에서 코라존 퀘스트 해보세요. 게임이 너무 쉬워집니다 ^^
참 재밌게는 하고 있지만 일시정지 관련인지 메모리 누수인지 게임이 응답없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자주 있음 너무 자주 이러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 수십번 이러니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패치 로드맵 광고 할때가 아니라 이거부터 수정해야할듯 합니다. 겜 초반에 스텔스킬하고 재은신 하는거 익숙하지 않았을때가 더 잼났던것같습니다. 엑스컴 처럼 너무 엄폐물과 사격 확률에 의존해서 플레이 할려고 해서 그런가 싶네요. 반응사격 중첩으로 화망 건설 하지 않아도 한두 넘 스나이퍼로 즉사시키고 전투걸린 후 재은신 해버리면 타겟이 없으니 애들이 걍 들어옵니다. 특히 멀리있는 적 스나이퍼를 끌어들일때 좋습니다. 전형적이 니가와라 전법이긴 한데 역시 지형에 맞게 진형을 잘만들면 액션포인트도 남아돌고 전투도 쉬워집니다. 단 돌격해서 샷건이나 근접 공격으로 한두방에 중장갑을 입은 아군도 즉사시키는 몹들이 존재 합니다. 애들은 사격받으면 샷건으로 바로 인터럽트 사격하고 근접공격하면 맞 근접합니다. ㅎㅎ 거기다가 근접 기회공격 범위를 만들어 범위안에서 행동을 하면 무조건 근접공격해서 K.I.A 목록을 늘려주네요. 수가 많을 경우 가까워지기 전에 1 순위로 처리해야 되는데 애들이 6마리 정도 순식간에 붙을때 좀 재밌었습니다 진행될수록 강력해진 화력과 소음기 도배로 스텔스킬이 지겨워져서 슬슬 배치를 나눠서 놀았네요. 스나로 하나씩 따고 재은신하는 자리잡기도 시간 많이 잡아먹으니까요. smg나 권총으로 이동 사격하면서 본대로 부터 어그로 분산시키거나 엄폐물로 돌격하는 것도 나름 잼나네요. 여기 저기 골목에 시한폭탄, 근접시 폭발하는 부비트랩 깔아놓거나 기관총 사수 화망을 만들어 놓고 차례 대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저격수는 지겨우니 차라리 중간에 건물 점거하고 벙커 놀이하는 애들도 넣고 달랑 6명인 분대 3 4 개로 쪼개서 이렇게 놀았는데 문제는 뻥뚤린 해변이나 허허 벌판에서는 스텔스 킬이나 다시 해야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가지만 나오면 겜이 잼있다가 수시로 적이 보내는 적은수의 반격팀은 너무 시시했습니다. 시민의용군 훈련시켜 놓고 쳐다보기 싫게 되더군요. 반면에 수십명이 나오는 시가전 맵도 있는데 왜 수비 놀이나 하고 있어야 합니까? 확실히 그맵은 난사와 펑펑 터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적이 너무 고만고만해서 질리는 건지 맵 넓고 서브퀘스트도 찾아보면 많아서 좋은데 .... 곧 뉴겜을 누르고 다른 조합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엔딩? 스토리? 어차피 제 3세계 외국자본에 수탈되고 내전은 일상이며 가난하고 힘든 작은 나라에 독재자도 있고 뭐 그런 배경에서 용병놀이나 하는 겜인데? 그렇게 뉴겜을 몇번 하다보니 이 용병 저 용병 구경하다가 지혜 폭발물이 의외로 필수라 기본 용병 선택에 폭이 좁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리더쉽 높은 용병도 없어서 i.m.p인가 1회 스텟 조정 생성 용병을 이용했네요. 애가 거의 플레이어 아바타인듯 싶은데 초상화가 너무 적었음. 거기다가 문제의 스텔스킬하고 재은신때문에 아무래도 스나이퍼가 편하니 꼭 하나 있어야 하는데 전 두마리 키웠습니다. 그 밖에 철조망 뜯기나 잠긴 문 픽락으로 풀거나 빠루로 뿌시기 폭발물 조합등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방어구 강화 근접무기 강화 약물사용등도 흥미롭구요. 폭발물은 특히 종류가 너무 많아서 힘스킬에 따라 크기가 정해지는 인벤 정리가 힘들었네요. 고철로 무기 부착물 개조해야하는데 하다못해 소음기라도 하나 달려면 기계 관련 용병도 필수였습니다. 용병놀이 할려면 월급을 줘야하는데 자금을 광산에서 주로 얻다보니 고갈되기 전에 빨리 다른 광산을 점령해야 용병 월급주기도 편하긴 합니다. 룻팅템중 팔수있는 거도 있는데 랜덤상자나 정보 얻는데 쓰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이동할려면 항구도 먹어야 되고 병원도 있고 탄약만드는 작업실도 있고 점령해야되는 데가 다양한 거 같은데 몇 개 없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러면서 뉴겜 몇번 하다가 재기드가 이런 겜이 었지 그랬었지하면서 딴겜하다가 나중에 뉴겜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봐두긴 했던 겜이었지만 패치 로드맵 나온거 보고 사펑디엘시하기전까지 잠시 즐기려고 샀지만 아쉬움이 좀 많이 남네요. 많이 다듬어진줄 알았는데 말이죠.
추억의 게임이 드디어 돌아왔네요.
XCOM 과 비슷하면서도 개성있는 맵 구성이 좋은 거 같고, 개성있는 용병들이 매력적이다. 게임은 재미 있는 편이다.
한 번 잡으면 시간이 사라짐
ㅅㅌㅊ
MUST BUY
재기드 얼라이언스 2와 재기드 얼라이언스 3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지만 그런 나쁜 추억은 잊어버리자.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한 명작 턴제 전략게임입니다. 엑스컴류 게임 중에서 최고 수준의 게임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아프리카의 용병과 다이아몬드를 배경으로 녹아낸 설정과 게임플레이는 진짜 최고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다만, 실 게임에서 약간 자글거리는 아쉬운 그래픽과 보급이 어려워서 난이도가 매우 높고 뉴비에게는 불친절하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가 많은 호평을 받았음에도, 전작들이 죽쑤는 바람에 사장될 뻔 했지만, 이번 3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부활했음을 증명했습니다. DLC와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용병이라 쓰고, 총 든 동네 양아치 + 정신병자 + 깡패 + 쓰레기 + 사회부적응자 + 범죄자 라고 읽는다. 왜 적이랑 뽀뽀할만한 거리에서 쏘는데도 못맞추냐고 이 동네 양아치 정신병자 깡패 쓰레기 사회부적응자 범죄자 새끼들아!
최근 좋아하는 XCOM류가 두 개나 나와서 너무 행복하네요. 혹시라도 제노너츠 2와 재얼3 중에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재얼3을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할게 더 많고, 호흡도 더 깁니다. 일단 완성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특히, 초반에 매 전투 이후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 캐릭터들이 강해지니 더 재밌었습니다. 처음엔 세이브로드 신공을 쓰면서 감을 잡는 걸 추천 드리고, 뭔가 질리는 것도 같다 싶을때, 철인 모드를 통해 반성을 해봅시다. 창작마당이 얼른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턴제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조금은 불편하지만 즐길 수 있는 멋진 게임! 한글화 해주신 팀 왈도에게 절을 올린다.
당신의 추억속에 재기드 얼라이언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이게임은 추억을 살려줄껏이며 클리어하는 일이주일동안 세계관과 용병들에게 흠뻑 매료될것입니다. 하지만 기약없는 DLC와 늦은 모딩 및 업데이트는 다회차 플레이에 심각한 문제를 제공하며 초반의 흥미로웠던 용병들의 세계관이 아쉬울따름이지만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입하셨다면 금새 300시간은 사라질것입니다.
평이 반반이라 반신반의하고 시작했는데 상당히 재밌게 했음. 소소하게 재미를 신경 쓴 부분이 보여서 애정 가지고 만든 겜이구나라는 게 느껴짐. 수작 인정. 친구랑 용병 반반 나눠서 했는데 재미있었음. 다만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있음.
그냥 웨이스트랜드3정도 수준으로 게임했는데.. 기지방어, 물자, 전략등등.. 초반이지만, 꽤 신선한 재미를 주네요. 한글화해주신 팀왈도 감사드립니다.~ --- 초중반으로 가도 난이도가 쉽지않네요. 돈이 부족해.. 잘 만든 게임입니다.
1회차 전맵 지하까지 전맵다밝히고 클리어한 소감. 장점 진짜 돈값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엔딩은 약간 프로스트펑크처럼 내가 해당회차때 어떤 선택을 했는가 뭘 스킵했는가가 반영되서 엔딩이 나오고 게임자체에 신경쓴부분이 많았다고 생각됨 단점 이런류의 게임이 어쩔 수 없는게 결국 편안하고 효율좋은 총기가 고착화되는게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은신저격플레이가 고착화되어서 후반가면 다 은신저격만들어서 개노잼이다 이런평가가 많던데 어느정도 수긍되는 부분. 결론 스토리 스포보지말고 간단한 플레이팁+편의성모드 정도만 깔고 시작하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이 단점으로 꼽는 은신저격의 고착화 된 플레이도 추가 패치로 나온맵에서는 다른총기가 활약 할 수 있게 만들어줬고 샷건, 유탄발사기도 매우 좋은 총기라고 생각됨. 따라서 한스쿼드에 저격총만 다주지말고 민첩높은애한테 샷건or강화마체테 폭발높은애한테 유탄발사기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다. P.S. 킹갓베리님 찬양합니다.. 지능+폭발이 높아서 가성비 ㄹㅇ 끝판왕인듯! / 이반한테 6발짜리 유탄발사기는 개꿀이니 한번 써보세욤
굿 근데 아쉬운점이 많음 턴이 넘어갈 때 최적화가 덜 되어있어서 그런지 너무 오래걸릴때가 많음..
버그 많아서 더이상 진행못함 게임 새로 시작만 4번에 30시간 넘게 게임했는데 스토리 겨우 섬 탈출 그 이후 버그 때문에 아예 진행을 못함 이 행동을 4번이나 반복하다보니 너무 스트레스 받음
엑스컴 이후 최근에 나온 이런류 게임중 그나마 고퀄 차도 없고 헬기도 없고 스케일도 작지만...재밌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했네요 오랜만에 분대전술 게임 추천
버그때문에 게임을 못함. 이유를 찾아보려했으나 찾을수가 없음. 키보드 중 한 키만 치면 그 키가 무한 반복이 됨. 게임 밖에서도 적용됨. 게임을 꺼도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음. 결국 Pc 를 꺼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옴.
이게 왜 매우 긍정적이지? 이해가 안가는구만 개취때문인지 나한테는 절대적인 압도적 긍정적이구만 ㅋㅋㅋ
True successor of JA2. Great story and decent graphics.
재기드 온라인, 백 인 액션 등등 까지 해가며 온갖 똥을 찍어먹었었지만 이것 하나로 그동안의 모든 삽질이 보상 받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재밌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정조준은 필수.
별 기대안하고 샀는데 진짜 재밌네요 옛날 재기드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엑스컴 리부트재밌게 했으면 무조건 재밌습니다
웨이스트랜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겁나게 어렵다... 총맞으면 피를 뚝뚝 흘린다. 걍 총 맞으면 ㅈ된다 보면 됨.
전략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졸라 잼있음 완전 강추
갑자기 누명씌워서 땅 다털리는거보고 삭제함
어릴때 하던 그께임 기억나서 재밋게 하늕ㅇ
재미는 있는데 모션이 너무 허접한듯
X-COM 급 용병들의 화려한 총질액션!
너무 재밌다..ㅜㅜ 기대 이상~ㅋ 엑스컴보다 재밌다~ㅋ
은신 스나 ㅈ망겜 근데 잼있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는중
턴제 좋아하면 재밌음
한글화모드 창작마당에 올려주신 팀왈도분들 감사합니다
턴제 좋아한다? 그럼 시작하십시요
재미있네요
Good game.
그냥 할만함 시간 잘감
갓겜(지뢰 조심!!)
goood
좋아
배리는 신이야
존잼
아 이깸 진짜 잼있습니다. 엑스컴 현실판인데 꿀잼입니다. 모드로 한글화 잘 되어 있습니다. 많이 하세요.
very good
기대했던 것 보다 재밌네요. 턴제 좋아하면 더 취향에 맞으실 듯..
갓갓 턴제 게임 지난 몇 년간 해본 수많은 게임과 비교하면 재미에 비해 덜 알려진 느낌. 용병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스카이림처럼 컨셉 잡고 플레이 가능. 멀티 엔딩에 다회차 요소 있고 창작마당 있어서 수백시간 플탐 보장. 확률 표시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으나 난 불편하지 않았음, 모르는 채로 싸우는 긴장감도 재미이기 때문. 결과적으로 엑스컴보다 재미있게 하고 있음. 익숙해지면 철인 옵션 걸고 하셈 매 전투가 쫄깃쫄깃해짐.
파고들수록 심오해지는 전략과 몰입감있는 배경. (4 / 5)
아쉬운점들도 꾀 있지만, 상당히 재밌습니다. 할인때 사면 아주좋아요
The game is fun, but in terms of user interface - it sucks. My rating is 6.5/10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어 안 맞았네? (게임로드)
50시간 플레이, 미션 찾아보니 게임은 50% 진행된거같아요 턴제 XCOM, 다키스트던전 좋아한다면 분명 좋아할겁니다 영지관리처럼 특유의 그 맛이 있네요 첨엔 6명까지만 데리고 다닐수 있나 싶었는데, 그이상(아마 15명?) 가능한거같고 여러상황이 현실적이어서 더 몰입되네요 아군NPC와 적 AI가 단점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아직까진 괜찮고, 너무 어렵네요 ㅎ 창작마당에 AI 개선모드도 있다고 하니, 1회차 끝내고 더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장 큰장점이 납득이 가는 전투와 영지관리등, 진짜 명작이름답게 잘만들었습니다
꽤 재밌음
다 좋은데 왤케 멈추냐
갓겜 사소한 조작의 불편함(작은 물체 클릭하기 힘든 것) 뺴고는 멋진 경험이었음 엑스컴이 운빨 ㅈㅁ요소를 줄이고 발전하면 이렇게 될 것 같다
초반부 권총만 달랑 있는데 적들은 장총과 3점사 소총으로 무장한 불합리한 전투 구간만 뚫으면 어떻게든 할만해진다. 이 초반부 권총 구간이 저엉말 할 맛 안나게 만드는데 화력 차이가 너무 커서 하기 싫어질 정도다. 그렇다고 은신 접근 암살이 되는가 하면 그것도 안 되고... 이것만 견디면 그후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진정한 현대전 전술 턴제게임
적당히 클레식하고 할게 많아 좋았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내게는 이게 발더스3다. 진짜 발더스3는 여러 기대감과 부담감 때문에 손대기에 주저했는데 클레식인 전작인 재기드 2를 해보려다 잘 실행안되서 할인하길래 이게임을 샀는데 밀리터리와 옛날 80년대 액션영화 오마주와 RPG 요소의 조합이 꽤나 즐거웠다. RPG를 잘 즐긴편도 아니고 RPG 경험도 적은편인데도 이정도로 재밌는 게임은 오랫만이였다. 거기에 공식 번역은 아니지만 스팀 창작마당에서 모드로 유저번역이 존재하고 번역이 꽤나 잘되어 있는 점도 좋다. 나중에 진짜 발더스 3도 도전해봐야지...
용병들과 고용 계약을 맺은 뒤 계약 갱신을 위한 자금을 모으며 영토를 점령해나가 대통령 구출 및 나아가 반군 세력을 소탕하는 턴제와 실시간이 혼합된 전술 경영 게임입니다. 엑스컴, 트러블슈터 등의 격자형 SRPG를 참 좋아하는 유저이기에 비슷한 게임이 없나 찾아보다가 시작했습니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다면 굉장히 불친절한 튜토리얼과 조잡한 웹사이트로 시작하는 화면 때문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를 시작하기 전 실시간으로 용병들을 배치하거나 암살이 가능한 점, 이후 격자 전술 화면으로 전환되어 엄폐해가며 적들을 무찌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단 한 번 클리어했지만 초반에 선택을 잘못한 부분이 많아 완벽한 세계선을 위해 4번째 시도에서 게임 클리어 각을 봤습니다. 물론 그 전도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그만큼 선택의 중요도가 높으며 게임 속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방식이기에 시간에 쫓길 수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병들의 개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가진 기술과 능력치가 모두 다른 것은 물론 바이오에서 보이는 설명대로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사들과 상호작용이 인상적입니다. 특정 용병을 고용하면 이를 선호하는 다른 용병이 있거나 혹은 계약을 거부하는 용병이 있기에 서로간의 관계를 파악해나가는 것도 재미 요소입니다. 분대 전술 및 엑스컴 식의 은엄폐를 활용한 턴제 전투를 선호하신다면 저처럼 환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잘 만들어진 매력 넘치는 게임이니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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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도 지원하는데 한국어를 지원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