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3월 31일 |
| 개발사: | Cacareco Games |
| 퍼블리셔: | Cacareco 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8,900 원 |
| 장르: | 액션, 인디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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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Sneak away from your boring family vacation and delve into ANCIENT RUINS! Borrow equipment from dead explorers and uncover the secrets of a lost civilization as you leave your parents worried sick. WARNING: The Ruby Chest may contain traces of an ancient curse (and gluten).
Parental supervision is overrated!
Play as Alex, a kid who’s itching to explore the nearby ruins while everyone else is busy attending a lecture about… rocks?! As a mysterious voice calls you into action, unraveling the secrets of The Ruby Chest becomes the only way to go back home.

Pocket-sized adventure, giant-sized fun!
Set out across a world filled with tricky puzzles, mischievous enemies, and retro handheld vibes! Leave no stone unturned (or better yet, unbroken) as you earn new abilities, discover hidden passages, and vandalize a priceless landmark in search of donuts and broccoli. Yep, that’s what kids did when they got lost before cellphones were invented.

But wait, there is more!
Explore over 5 different regions filled with puzzles and bosses
Find new equipment to gain game-changing combat abilities and earn access to new areas
Enjoy vibrant visuals and catchy chiptune music, true to Game Boy Color palette and sound limitations
Collect stickers! Because everything is better with stick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66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당돌한 침입자 꼬마의 미니 사이즈 메트로배니아 작은 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모니터 한가운데를 작게 차지하는 게임 화면과 보라색 디폴트 컬러 등, 게임보이 어드밴스 느낌을 살리려고 한 흔적이 대놓고 드러난다. 그만큼 게임보이 어드밴스 재질의 레트로를 단단히 의식한 게임이며, 그 시절 향수를 유발하는 도트 그래픽과 칩튠 사운드트랙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한국어를 지원하진 않지만 언어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다. 게임 화면을 가만히 보면 고전 게임 스펠렁커(Spelunker)가 떠오를 법도 한데, 그렇다고 게임의 결이 마냥 비슷하진 않다. 전반적으로 메트로배니아의 기본에 상당히 충실한 게임이다. 여러 구역을 돌아다니며 각종 필수 스킬을 습득하거나 추가 체력 및 탄환을 획득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스전을 치르고, 수집 요소를 충족시켜 추가 구역을 해금하기도 한다. GBA 시절 게임을 의식한 듯한 조금은 투박한 조작감과 작은 스케일의 세계관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의 기초적인 구성을 잘 따라간다. 스케일이 작은 만큼 플레이 타임도 짧은 편이다. 엔딩만을 목표로 한다면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이고, 100% 달성과 진엔딩을 목표로 한다쳐도 3시간 남짓이면 전부 마칠 수 있을 정도다. 스토리 진행을 위한 가이드나 단서 제시가 조금 부족하긴 한데, 어차피 맵이 크지 않아 크게 헤맬 일은 없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왠만한 아이템은 충분히 획득하고 게임 진행에도 큰 무리는 없을 정도다. 그래도 기본적인 구성 이외에 석판이나 문장 등 진엔딩을 위한 추가 조건도 존재하고, 100% 달성을 위한 각종 수집거리도 이 작은 공간 안에 나름 충실하게 갖춰져 있는 편이다. 게임이 다소 짧긴 해도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만큼은 잘 선사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메트로배니아의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형태를 잘 보여주는 게임이다. 스케일이 작은 게임이라 딱히 언급할 점이 많지 않고, 레트로풍 인디 게임 특유의 살짝 먹히는 듯한 조작을 빼면 딱히 단점이랄 것도 없다. 탐험과 보스전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고, 적당히 돌아다니다보면 100% 달성도 금방이다. 그야말로 '축약판 메트로배니아'라 할 수 있다. 짧고 간결하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넌지시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