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록온 샷, 점프, 벽 차기, 공중 대시.
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하여 미션 마지막에 기다리는 보스를 격파.
보스에게서 획득한 "EX 웨펀"을 활용하여 미션을 더욱 깊이 공략하자!
기존 2D 액션 게임을 크게 뛰어넘는 스피드감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성.
인티 크리에이츠가 선사하는 "궁극의 본격파 2D 액션"이 바로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입니다.
2D 액션의 X(극한)을 느껴라! 궁극의 본격 2D 액션 탄생! 기존 2D 액션 게임을 크게 뛰어넘는 스피드감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성. 인티 크리에이츠가 선사하는 "궁극의 본격파 2D 액션"이 바로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9800 원
4,725+
개
93,555,000+
원
[도전과제 100% 완료] 록맨 제로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불리는 푸른 뇌정 건볼트의 외전 작품입니다. 화려하고 스피드한 액션 그리고 깔끔하고 화려한 일러스트 등등, 보기도 좋고 플레이 하기도 좋은 그런 게임입니다. 제가 게임하면서 느낀 점을 조금만 적어보면, 1. 화려하고 스피드한 액션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 건볼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화려하고 스피드한 액션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건볼트 1편 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적응하고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건볼트 1편보다 쉬웠습니다. 일반 보스전도 그렇구요. 본편 클리어하고 나오는 SP미션과 보스러시도 적절한 난이도로 배치되어 클리어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점수내는거는 (쿠도스) 꽤나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DLC보스는 안해봤는데.. 극악의난이도라고 하더라구요. 뉴비유저부터 하드코어유저까지 모두가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2. 화려한 일러스트 및 도트 그래픽 게임 플레이하면서 보이는 일러스트들이 깔끔하고 화려합니다. 그리고 인게임화면 도트그래픽도 꽤나 잘 뽑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하면서도 눈도 같이 즐거웠네요. 3. 짧은 플레이타임과 조금은 약한 스토리 그래도 이러한 게임류 치고는 스토리가 꽤 괜찮다고 하지만,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볼트 1편처럼 게임 진행하면서 스토리텔링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다만 방식으로는, 건볼트 1편처럼 큼지막하게 대화로그창이 나오는게 아니라 <이게 원작이 닌텐도3DS 라서 그런걸 수 도 있겠군요> 중간중간 쉬는 구간을 두면서 스토리가 나왔으면 괜찮았을 것같네요) 그리고 플레이타임도 상당히 짧았습니다. 메인깨는데 3시간정도 걸렸던 거 같네요.. 나머지 SP 미션 보스러시 까지 다 깨는데 4~5시간이면 끝났은.. 가격대비 플탐은 많이 약한 것 같았습니다. ->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에서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2D횡스크롤 게임 혹은 록맨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께는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컨트롤을 연마해서 고득점을 취득하고 보스러시 하면서 손맛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도전과제 올클도 어렵지 않아서 도전과제 헌터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닌다. 다만, 위에서 계속 언급했지만, 정가는 너무 비싼거 같고 50%이상 할인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건볼트 1 과 달리 키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이게 원래 정상이지만...) 빠른 전개 진행속도가 아주 좋았고 개인적으로 건볼트 2도 pc판을 내줬으면 합니다. ㅠㅠ
3
dlc블레이드 존나어렵네
게임성 굿
일직선 기준 약 2시간분량. 아무런 공략을 보지않은채 맵 스킵, 속성으로 밀어붙였을때의 기준. 맵에 있는 기믹이나 시크릿등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가면 10시간 이상.. 은 나올거라 생각한다. 건볼트 시리즈를 쭉 해왔던 사람으로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다.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가볍게 즐기기 좋은정도. (가격은 가볍지 못함)
스토리 면에선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게 무난하고 괜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건볼트의 스피디한 액션과, 일러스트, 도트 포함 모든면이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고 눈이 즐겁다고 할정도로 팬으로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 키보드 조작 / 번역 제외 그러니 스팀으로 Sound track 좀 빨리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사운드트랙 팔아 제발
빡쳐서 씀 1년간에 걸쳐서 할로윈 크리스마스 신년이벤트등 다 챙기면서 복장챙기고 클리어도 하고 클로버도 다 모으고 스코어 어택까지 다 끝내고 S+ 찍은 다음에 게임 삭제를 했더니 클라우드 지원을 안해서 세이브데이터 날아감 졸지에 게임장르가 로그라이크 액션이 되어버리네 클라우드 왜 지원안해주는데? 건볼트 1,2 는 잘만 지원해주더니 게임 삭제할 분들은 세이브데이터 백업해두세요 추가 : 현재는 클라우드 지원해줘서 세이브 백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코하쿠의 추가복장은 윈도우즈의 시계날짜를 조정하는걸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스코어링이 진짜 재미있고 스코어링은 공중에 잘 떠있는 것에 달려있으니 실력을 요구합니다 보스전은 랜덤패턴이라 운을 요구하네요
스토리는 인티답게 크흠하지만 그래도 게임성은 매우 좋습니다
OST도 발매해주세요.
건볼트 첫 입문작. 도트 그래픽이나 액션, 플레이 방식은 맘에 들었으나, 플탐이 적은게 아쉬웠다.. 중간에 뭐 수집요소 모아본다고 했다가 메인 스토리 깨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2시간이면 다 끝날 분량인 거 같다.
/
로로 따먹고 싶다
이게임 스토리를 신경끄고 게임 플레이만 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큐라 특유의 스피디함이 시원시원하게 넘어갈테고 보스들의 능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EX웨폰들 또 귀여운 RORO가 당신이 훌륭한 플레이를 할수록 칭찬할것이고 대쉬로 적을에게 마킹하며 잡는 맛은 훌륭하다 매력적인 캐릭터들 멋있는 보스 본편과 다른 인성의 아큐라 게임플레이 자체도 매우 완성도 높다 적절하게 밸런스도 맞춰져있고 이게임에 파고든다 하면 플레이 타임은 한도끝도 없이 늘어날것이다 이게임의 가장큰 단점은 건볼트 전통의 단점 스토리다 본작과 안해도 된다면서 본가 1,2편을 안해보면 반전을 봐도 그래서 그게 뭔데 씹덕아가 절로 튀어나오며 반전을 위해 개연성을 불태우다 못해 재로 만들었다. 다른 단점이라 한다면 건볼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분들이 가장 반발할 단점인데 라이브 노벨 시스템이 사라졌다. 그덕분에 자세한 설정과 뒷사정을 알고싶으면 홈페이지에 직접찾아가 설정을 봐야한다 게임플레이로써는 보스들의 뒷사정을 알기힘들다. 또한 라이브 노벨이 삭제되서 아큐라가 보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방법이 없다 본가처럼 아큐라가 능력자에대해 아직도 혐오하는지 아니면 생각이 바뀌었는지 잘알수가없다. 그러나 단점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떨어뜨릴지언정 게임플레이 재미 자체는 깍아내릴 정도는 아니다. GV랑은 다른 매우 스피디한 플레이가 당신을 반겨줄것이다 P.S 참고로 튜토를 홈페이지에 밖아 놓고 게임속에는 안해놨다 2편을 안한사람이면 어떻게 해야할지 빡칠것이다.
지상, 공중을 가리지 않는 맵 절반 이상 가는 대시의 호쾌함, 시스템을 이용한 공중전은 확실히 횡스크롤 액션 중에서도 상급 액션성을 자랑함. 그래픽과 연출도 좋은 편이고 근데 서사가 이 요소들을 팍 식게 하는 단점이 있음
장점: 게임 플레이에 속도감이 있음 단점: 게임 플레이에 속도감을 요구함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숙련하기가 어려운 게임 그 대신 숙련 플레이를 강요하지는 않아서 그냥 라이트하게 플레이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음
플탐이 짧아
아큐라얼굴 보고싶어서 50% 세일해서 샀습니다 액션은 나쁘지않지만 단 썡초보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이 없어서 캐릭터를 어떻게 움직여야될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2편보다 나음
gaessipgguljam
록맨 테이스트가 느껴지면서도 호쾌하고 입문자 및 고수 모두 배려하는 시스템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모로 여타 플랫포머 게임들보다는 이질적인 시스템이 존재해 처음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호쾌한 이동이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몇몇 보스의 공격을 제외하면 무적 시간 충전을 통해 어느정도 어려운 패턴을 넘길 수 있고 마지막 페이즈에 죽으면 부활 시켜주는 등의 배려 요소가 많아 모든 공격이 무적 시간을 뚫어버리는 중요 보스 정도를 제외하면 다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을겁니다. 무적 시간을 뚫어버리는 보스들도 패턴을 좀 어느정도 외우다보면 할만해집니다. 다만 그렇다고해도 큰 회복 수단은 없는데 최종보스는 연속 전투라서 좀 버거운 면이 많았네요.
재밌음
이건 섹스 그 자체입니다
키보드 키설정 가능하게 된 건 정말 좋은데 조작키가 키보드 기준으로 안나옴 뭐이런 그지같은게다있나 덕분에 그놈의 Y가 키보드로 뭔킨지 알수가없어서 한참 헤맴 본편은 1만 해봤는데 1편에서도 물 차오르는맵은 그냥 냅다 죽고 노래랑 같이 했는데 여기서도 특정맵은 그냥 0점으로깨는중 진짜 개 같은거 노래는 좋다...
록맨 젝스 스토리나 마무리하면 좋겠다
게임 자체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클리어는 누구든 할 수 있게 만들어 놨음 문제는 어떻게 점수를 내냐가 관건이라 스코어링 플레이를 하는 순간 난이도가 갑자기 떡상하는 겜 어떻게 적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점수 쪽빨아서 처리하냐 빌드하나하나 연구하는 맛이있었음 참고로 DLC 보스 더럽게 어려움
재밌음
소소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두시간에서 세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작과 똑같이 별볼일 없는 스토리 (때론 질림), 뭔가 수위있는 일러스트 그러나 도전과제와 점수 체계가 바뀐 것은 칭찬
건볼트답게 스토리는 스킵하고 플레이만 리뷰해드리자면 게임 자채의 밸런스조정과 재미가 더 증가한거같다. 아큐라의 밸런스는 오히려좋아졌다고생각한다. 전작(건볼트2)같은경우 1대맞을경우 블리츠를 1개소비하기때문에 그냥 맞아가면서싸우는게가능했는데 이제는 한번에 2개씩소비하고 지속적인 마크를붙여야하는 다크니스트리거로인해서 보스전에서 블리츠를지속적으로신경서야하는 재미가추가되었다. 재료를모아서 장비를맞추던전작과는달리 돈만있으면 장비를맞출수있게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좋아진거같다 전작같은경우 중간과정없이 바로 보스전을하는스테이지에서 1~2분만에 잡고 끝네는식의재료파밍으로 고급재료를 제외한 다른재료는 그곳한곳에서만 계속돌던것과달리 이번작에서는 보스만잡는다고 골드를주지않으니 일반몬스터를잡을 메리트를 확실하게만들어준거같다. 하지만 아큐라의 밸런스가 좋아진거에비해서 보스전의밸런스가 더 안좋아진것같다. 스토리를 진행함에있어서 기존작과다르게 보스들의 필살기가 블리츠쉴드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는경우가 많아졌는데 새로추가된 다크니스트리거로인해서 항상 피가적은상태인데 처음할경우 반드시1번은죽어야할수준입니다. 또한 전기공격에는 블리츠쉴드가 발동하지않는데 이로인해서 블리츠쉴드를이용해서 전투를하던 기존플레이방식대로하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버린다.심지어 최종보스는 모든공격이 전기이기때문에 블리츠쉴드가 없는수준인데 이번작에서는 주인공이 전작과다르게 심각하게 물몸이라서 잡몹한테 3방만맞아도죽을정도여서 다크니스 트리거를 사용하지않아도 1대맞고 필살기1대맞으면 죽어버립니다 그런데 블리츠대쉬도없이 최종보스를 2대이상 안맞고깨는건...실질적으로 상당히 어렵죠... 분명 주인공의 블리츠개이지관리가 필요하게되면서 전작보다 밸런스가맞지만 적들의 밸런스가 망가져버렸습니다... 건볼트 2를플레이하고 아큐라가 어느정도 할줄아는유저라면 재미있게할수있겠지만 이걸 처음으로시작하는사람은 상당히 힘들겁니다... 그레픽 3.5/5 스토리 2/5 액션 5/5 총평 4/5 17000원까지는 돈주고살꺼같습니다 가격 19800세일가격:11880원 액션하나만 보고하는 건볼트답게 재미하나는충분히보장해드립니다.스토리는...포기해야죠 ^^
다 꺤후 타임어택만 하고있는 겜
타임어택이 주컨텐츠인 외전시리즈
컨텐츠 좀 늘려
히히 난다 날아~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기존 건볼트의 외전작으로 기존의 스토리를 굳이 하지 않으셔도 즐길수 있으며 자유롭게 대쉬로 날아다니면서 총으로 적들을 쓰러트리는 2D 액션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볼트와의 비교- 치사하게 멀리서 총쏘고 피뢰침 삼아서 전지 날리는 건볼트 와는 다르게(?)날아가서 일단 면상부터 한대 갈기고 총 쏘는 방식의 아큐라 입니다 피카츄 원툴인 건볼트와는 다르게 아큐라는 쓰러트린 적의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각 보스에 따라서 여러대 때려야 부숴지는 공격 오브젝트를 한번에 부술 수 있으며 데미지도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약점들을 잘 노려보시고 평소에는 대쉬 자동 추적 기술 켜놓고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전기 충전 기다리거나 빠른 차징시 딜레이로 흐름이 끊기는 건볼트와는 달리 대쉬시 게이지 소비-> 적중시 게이지 회복으로 이어지다 보니 확실히 편하고 스피드한 느낌이 좋았네요 빠른 차징도 딜레이가 빠르고 뭔가 착 감기는 느낌이었고요 뭐 그외에는 누적 공격이 일정수부터 뒤에서 날아 댕기면서 노래불러준다던가 보스들이 대사 외치면서 필살기 사용하는것들은 기존 시리즈와 별 차이 없었고요 암튼 전 캐릭도 간지나고 대쉬로 자유롭게 날아 댕기면서 화려한 액션을 할수 있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전투랑 어울리는 브금이 좋다 플탐은 짧은편
본편보다 훨씬 나은 인성을 가지게 된 아큐라를 플레이하는 건볼트 1편의 평행새계 이야기
푸른 뇌정 건볼트의 외전격 작품 건볼트의 라이벌 캐릭이었던 아큐라가 주인공인 게임 건볼트 1,2 에 비해 스테이지 난이도가 내려간 것이 체감되나 보스전은 더 어려워진 느낌이 강했다. 약 2시간 조금 넘게 투자하면 메인스토리는 다 밀고, S+ 도전이나 능력 해금을 전부다 한다는 가정하에는 10시간 넘게 소모되지 않을까 싶음 (현재 스페셜모드 도전중) 스피디한 액션이 장점인 건볼트 시리즈답게 역시나 그 재미는 어디 가지 않았고,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작진은 전작의 건볼트를 플레이 하지 않아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스토리의 이해를 위해서 최소 건볼트1 정도는 하고 오는걸 추천한다. '스토리만 보고 빠질 유저 한정' 으로 돈값 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엔 살~짝 아쉬운 느낌은 있을것 그래도 게임은 재밌다 추천점수 ★★★★★ (5.0)
전작들 재밌었으면 사서 후회는 안함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추천
가끔 생각날 때 하기 좋은 게임.
다좋은데 메뉴가 이상해요 메뉴에 미션도중 세이브랑 메인화면가기나 게임종료버튼을 못찾겟어요
최종보스 난이도가 극악인거만 뺴면 재밌는게임..
재밌는데 플레이타임이 짧아요.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시원시원한 속도감
처음 키를 설정할때 컨트롤러를 보여줘서 당황했다 일단은 컴퓨터 이식인데 키보드 먼저 보여줬으면 좋겠음. 처음 튜토리얼을 너무 성의없이 알려줘서 적응하는데 좀 오래걸렸다 다음 작도 기대됨
진엔딩을 다오...
건볼트랑 연관없다면서 연관지어버리는 건볼트의 시나리오 라이터 타이 토시아키 행님 증말 대단하십니다요 ^^7 일단 액션성이랑 퀄자체는 높으니 좋아요는 박겠습니다
익스 2는 개십망작이라고들 하는데 익스 1은 개꿀잼이니까 꼭 하세요 여러분
건볼트 본가에서는 도저히 이해못할 캐릭터였던 아큐라가 그럭저럭 개념, 상식인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대로 외전시리즈도 나와주면 ZX시리즈와 달리 좀더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액션성이 엄청 좋고 도트나 배경 기타 이펙트들이 신경 쓴 티가 팍팍나네요 진짜 공들인 게임이라는게 느껴짐 단점으로는 플레이시간이 좀 짧고 스토리가 아쉬운데 후편에서 보완해주시길 바랍니다ㅠ 블레이드로 플레이해보고싶음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건볼트2도 스팀 발매좀 해주세요 콘솔없는데 너무 하고싶음 ㅠㅠ 스트라이커팩이었나 스팀 발매 꼭 부탁드립니다
조작법이 처음엔 어려웠는데 익숙해지니까 사방으로 날라다녀서 좋네요
보스러시 마지막 보스 난이도가 어려운것 빼고는 다 좋았다. 입문자를 위한 튜토리얼 설명이 부족한 것 같고, 스토리를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깔끔한 UI와 빠른 액션은 참 좋았다.
Don't lose Acura kun!
최종보스전 연출이 너무 소름돋는다...흑흑... 어쨌든 시리즈팬도 아닌 사람도 만족할만한 2D 액션게임이리라 생각한다
굿
상당히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블리츠 조작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록맨X5 팔콘아머 이상의 상쾌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기존작의 외전이라는것의 볼륨의 축소로 가격은 2만원인걸보면 무난하다 봅니다. 아큐라 특유의 스피디한 대쉬액션은 기존보다 후해진면과 좀더 어려운면을 적당히 밸런스를 잘조정했고 스토리는 푸른뇌정건볼트 sou가아닌 푸른뇌정건볼트 초기작의 스토리에서 건볼트와 시안이 죽었을경우를 가정한 if 스토리같습니다 레벨디자인은 쉽게간다면 쉽게갈수있고 노데미지 타임어택 유저에게는 만족할만한 적당한 레벨디자인을 제공 일본게임 특유의 중2요소와 비주얼의 취향을 제외한다면 런앤건 액션장르에서 최근나온 수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건볼트 신작 완전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스토리 액션 다 맘에 드네요 츄라이 츄라이
용두사미와 이미지 세탁 하얀 강철의 익스(Luminous Avenger iX)는 푸른 뇌정의 건볼트(Azure Striker Gunvolt) 시리즈의 외전격에 해당하는 게임이다. 스토리 상으로도 IF에 해당하는 외전으로, 주인공은 푸른 뇌정의 건볼트 소우 (Azure Striker Gunvolt 2) 에서 등장한 아큐라 (Copen)이다. 아큐라의 플레이가 좀더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쉬 해졌으며, 건볼트와의 억지스러운 대결이나 자기 합리적인 주장이 주였던 2편 (록맨 X5 같은 느낌)과는 달리 본편은 여러모로 록맨제로 시리즈와 비슷해졌다. 아큐라의 성격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로로도 더욱 밝아져서 세계관은 더더욱 암울해졌음에도 어딘가 밝아진 느낌이 든다. 스킬 컷인이나 보스들의 연출이 더욱 화려해지고, 로로의 성우와 목소리가 바뀌면서 쿠도스 송도 더욱 듣기 좋아졌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압도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던 도입부와 중반부에 비해 뒤로 갈수록 뻔하거나 억지스러운 전개가 나온다는 것이다. 최종보스의 반전은 심히 놀라웠지만, 그래도 미흡한 후반부를 구원하기엔 모자란 감이 있다. 푸른 뇌정의 건볼트 소우에서 아큐라를 선호했던 유저라면 더욱 쉬어지고 멋져진 컨트롤에 즐거움을 느낄것이며, 아큐라에게 악감정을 가졌던 유저라면 그의 세탁된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건볼트의 팬이라면 생략해도 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트액션을 극한까지 구현하고 아큐라의 이미지 세탁까지 한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UixliuFtAMk '푸른뇌정 건볼트'에서 건볼트가 빠지고 아큐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외전게임인 '하얀강철의 익스' 입니다. 아큐라가 할수있는 기술들을 가장 극한까지 구현한게 익스의 아큐라가 아닌가싶습니다. 본편 아큐라도 재밌지만 익스 아큐라를 해보면 마치 모래주머니가 풀린 느낌으로 건3 키린을 플레이하는것처럼 스피디한 손맛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점은 스토리가 늘 개판5분전인 건볼트 시리즈 답지않게 익스1은 스토리가 비교적 깔끔하개 진행되었습니다. 본편보다 분위기가 좀더 무겁기도 하고요 다만 본편과 다르게 보스전시 라이브노벨이 없는것이 약간의 아쉬움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스토리상으론 건볼트1의 노말엔딩에서 이어지는 작품이라 건볼트1만 알아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건볼트2까지 플레이한 상태에서 하면 2배더 몰입가능합니다. 진짜로.
76561198065006673
4시간 만에 메인스토리 클리어. 8시간 반 만에 보스러시 클리어 및 보너스 패널 전부 수집. 남은건 커스터마이즈 품목 구입과 랭크작인데.....랭크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ㄷㄷ; 꽤나 기대되던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건볼트 1편을 후딱 깨버릴 정도였으니...(이제 2편 나왔던데 해볼까...) 출시일이 27일인줄 알았는데 26일이었군요. 전작(푸른뇌정 건볼트 1편 - PC판)에 비하면, 이번에는 PC판도 작정하고 잘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보기 좋고, 스팀컨트롤러로 하는데 전처럼 A,B버튼이 뒤집혀 있다던지 하지는 않으니 말이죠. 그리고 자동 세이브로 변경된 점이라든지, 한글+일본어음성 지원도 좋군요. 상점(커스터마이즈)도 전작에 비해 간소화되어서 편해졌습니다. 언제나올지 모를 재료를 모으는 것 대신 그냥 크레딧으로 구입하면 되니까 말이죠. 뭔가 내용물이 심심한것 같지만 말이죠. 클리어는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잘 안되는것 같아도 일단 우격다짐으로 돌격하다보면 어찌저찌 클리어할 수 있죠. 최종보스는 어렵지만요. 물론 전작처럼 스코어링으로 넘어간다면 노미스를 기본적으로 요구하니 꽤나 골치아플겁니다. 스토리는...그냥 모르고 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전작을 알고있다면 최후반부에서 꽤나 충격먹을겁니다. ▽▽▽▽▽(간략 스포일러)▽▽▽▽▽ [spoiler]설마...이것이 건볼트 1편의 또다른 IF 후속작이었을 줄이야...그것도 먼 미래...[/spoiler] △△△△△△△△△△△△△△△△△ 하지만 뭐랄까요...익전사 관련 등등의 나머지 스토리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