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어느 날 깊은 잠 잔다에 얽매이지 눈을 뜨지 않게되었다 플랑 도르를 구출하려고.
데포르메 된 동방 project의 요괴들을 느슨하게 길러 느슨하게 도전, 느긋하게 진행 동방 2 차 창작 RPG입니다. 캐릭터와 플랑드르의 130 여편의 掌編 스토리로 이야기를 쫓아 가자!

동방의 꾸준한 인기 캐릭터 「플랑 도르 스칼렛 '을 중심으로 한 등장 요괴는 26 명 (?) 의외의 인선의 캐릭터들과 플랑드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실적을 수집하는 동안 플랑드르의 꿈 을 심층에두고 가자. 스테이지의 진행 방식은 "이동하거나" "돌아가거나"간단한 조작.

메인 화면에는 취득한 캐릭터와 가구가 무작위로 등장.

잠행'에서는 메인 화면 등장 중 캐릭터가 무대에 출발.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방치 요소 '탐색'에서 새로운 캐릭터와 메인 화면을 요란하게하는 가구나 아이템을 입수 '연구'에서는 '잠행'나 '탐색'에서 얻은 마력을 사용 캐릭터를 강화 할 수있다.
다양한 조건에서 개방되는 실적을 모 으면서 이야기의 전모를 쫓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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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겜임에도 불구하고 퀼리티는 모바일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가격또한 이정도로 받을만 한지 의심이 든다. 스태미너 시스템이나 탐색에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한다. 또한 캐릭터를 모아도 조합이 랜덤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리로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 이유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SD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플랑과 각 캐릭터간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임이다. 캐릭터마다 플랑과의 만남이 다르며 잠에 빠지게 되자 스스로 도움을 주려는 캐릭터도 있어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가 예상된다. 게임성보다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세일할때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만원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