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하위호환이라 생각하면 됨. 속도감도 별로고 겜 자체도 노잼이라 정가주고 산다면 매우 비추함 갠적으론 딱 5000원 정도의 값어치 한다고 생각함 지금 90% 세일하니깐 라이브러리 채우기 용도로 사기에 딱 좋은듯

In other universe, nintendo's original ip was Garfield.

최고의 게임 이제까지

no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느낍니다. 시X 이런 개 족같은 조작감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몇날 며칠을 고생했을까 제발 제작자가 밤길을 걸을 때 이 게임의 조작감처럼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미세컨트롤로 불편을 겪었으면 좋겠다

한줄평 : 이걸 사는걸 보니까 스없찐이시군요? 아니라고요? 그럼 이거 사지 말고 마리오카트 하세요. 세일 기간에 90퍼 세일 하길래 1500원 주고 샀습니다. 싸게 산김에 도전과제 올클이나 해보자 싶어서 씹뜯맛즐 해봤습니다. 지금 딱 2개 남았는데 노가다만 하면 되서 그냥 다했다 치고 리뷰 씁니다. 그냥 마리오카트, 카트라이더 아이템전 딱 그 계열 게임입니다. 특이한 건 캐릭터가 가필드라는거 하나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그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쁜 게임은 아닙니다. 구리지는 않은 그냥 평작입니다. 그런거 좋아하시면 사시고 아니면 마세요. 옛날 크아처럼 컴퓨터 한대로 여럿이서 하는 기능있습니다. 최대 네명까지 가능하다는데 이것도 마리오카트 같네요. 리모트플레이로 친구 여럿이서 가능한거 같은데 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온라인도 안해봐서 사람 있는지는 몰?루 그래픽은 그럭저럭. 캐릭터 팔아먹는 게임이 다 그렇죠 뭐. 레이싱 게임을 잘 하지는 못하는 편에다가 게임 켜놓고 자고 딴짓하고 하는 경우가 많아 플탐 뻥튀기가 좀 많이 됬는데 도전과제 올클 기준은 1.총 16종 트랙 각각 1위 한번씩. 2. 총 4종 그랑프리(4경기 한 세트)에서 모든 경기에서 1위로 클리어 (4 경기 모두 1.1.1.1 로 끝내란 소리입니다. 한경기라도 1등 밑으로 떨어지면 안됨) 3. 모든 트랙에 숨겨진 수집품 수집. 이 게임 제목 기억하십니까? Garfield Kart - Furious Racing Furious 1. [형용사] 몹시 화가 난 2. [형용사] 맹렬한 (→fury) 게임 표지에서 가필드가 웃고 있는데 Furious 라니 뭔 생각으로 제목을 이걸로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드맥스처럼 황무지에서 총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고작 파이 던지고 매직스틱에서 마법쏘는 이 게임이 뭐가 그렇게 화가 나있을까요. 어? 말하고 보니까 매드맥스보다 이 게임이 더 광기네. 매드맥스는 가짜 광기였습니다. 어쨌든 분명히 분노에 차 있는 자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위에서 3번 항목을 깨려고 하는 나야 나~. 수집품의 3/4정도가 도로 위에 있습니다. 도로 "위"요. 'on'이 아니라 'above' 입니다. 공중에 떠있다고 씨발. 그리고 이 게임은 레이싱게임입니다. 자동차로 점프를 해야합니다. 점프하는 자동차 봤어요? 보셨으면 좀 알려주세요. 마약신고가 몇번이더라...? 그럼 어케 먹냐고요? 아이템에 점프하게 해주는 스프링이 템 박스에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을 까면 그게 나올지 아닐지는 랜덤입니다. 해당 포인트 근처에 아이템 박스가 리젠되는 곳에 알박기를 하면 무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십니까? 아참 명륜 유죄판결 떴지? 무한으로 템까기를 하다보면 나는 제자리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달리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꼴지가 됩니다. 어? 근데 제작자들이 약자인 꼴등은 부스터 위주로 아이템 뜨게 배려해놨네? 그거 때문에 스프링이 안 뜨네? 뭐에요 내 스프링 돌려줘요. 이래서 PC가 병신같은 겁니다. 약자배려를 꼭 들이밀면 안되는 곳까지 들이밀려고 난리를 칩니다. 그러고보니 이 게임도 PC게임이네? 여러분이 가장 맘 편하게 이걸 수집하는 방법은 그냥 마음 비우고 선두권 지키면서 점프템이 나올때까지 트랙 뺑뺑이 도시는겁니다. 그냥 존나 스프링이 뜰때까지 기도하세요. 아 참. 이 게임 낙사하거나, 차가 뒤집히거나, 진행불능이 되면 차 위치 리셋해주면서 대신 템 뺏어갑니다. 뺏어가는게 면허가 아닌 걸 다행으로 아세요. 물론 님들과 같은 트랙을 달리는 개새끼들은 여러분이 스프링을 들고 그 위치까지 가게 가만 두진 않을겁니다 하하. 어쨌든 이런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시고 잘하시는 분들은 아마 짧으면 5시간? 넉넉잡아도 10시간 정도면 도전과제 올클 하실 수 있을겁니다. 세일 할때 사시면 후회? 는 안할 거 같네요. 병신같은 게임은 아니고 일단 제대로 된 게임이니까 평가는 따봉드립니다.

Garfield Kart is God-spoken game, elevating our perspective on culture and changing how we view life altogether. It exceeding definition of what we call "art" so much, calling it the "game" is an insult itself. This God-driven piece of masterful art is crafted with so much passion and desire that can only be matched by creating of the World by thy almighty Lord himself. With first frame of the intro, you already feel like you've been blessed to be alive at the same time as this divine art has been made. With first done race, your whole perspective on life, culture, art and happiness will be changed forever. Its truly blessed. Garfield Kart is truly The Game.

рекомендую на платину

부스트를 익히면 재미있음. 근데 실버부터는 왜 이리 어렵지?

entero weno

똥을 먹을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