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ke

어둠의 존재가 Bright Falls라는 작은 마을에 숨어들어,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그의 사랑을 구하기 위해 Alan Wake를 이성의 한계까지 몰아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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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명작호러액션 #영화같은연출 #음울한분위기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웨이크의 아내가 휴가 중에 실종되었을 때 그는 쓴 기억에도 없는 스릴러의 내용이 현실화되는 것을 알게 된다. 어두운 존재가 작은 마을 브라이트 폴스 내에 퍼지고 있고 앨런 웨이크는 정신을 차려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아내를 구해야 한다.

앨런 웨이크는 액션 게임인 동시에 심리 스릴러 게임이다. TV 스릴러 시리즈 같은 스타일로서 레메디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토리텔링과 심장을 전율케 하는 연속물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미스터리에 점차 깊게 빠지면서 기묘한 것들과 꼬인 줄거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에 압도될 것이다. 오직 적과의 격투를 마스터하며 브라이트 폴스에 퍼져 있는 어둠에 한 발짝 들여놓을 수 있다.

몸은 액션 게임, 마음은 심리 스릴러 게임으로서 앨런 웨이크의 강렬한 분위기와 깊고 복잡한 이야기, 계속해서 이어지는 극도로 긴장되는 격투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즐거움과 본연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PC를 위하여 향상된 기능

  • 앨런 웨이크 특별 에피소드 “The Signal” 그리고 “The Writer”
  • Xbox360에서는 그림자 품질, AO (Ambient Occlusion), FXAA를 포함한 그래픽 품질 설정 불가.
  • 마우스, 키보드 혹은 Xbox 게임패드로 플레이. 사용자 정의 키 매핑 가능
  • 형상비 4:3, 16:9 그리고 16:10 지원
  • 쿼드코아 CPU를 장점으로 사용하는 멀티 스레드 엔진
  • "HUD 숨기기" 같이 팬들이 요청한 기능들
  • AMD Eyefinity 3D 3-스크린 모드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3,400+

예측 매출

881,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712 긍정 피드백 수: 584 부정 피드백 수: 12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같은 문과생으로써 앨런을 지지합니다.

  • 도과달성률 64/67 (악몽 난이도 안 함!) 사실, 이 게임을 구입했던 건... 지금으로부터 9년 전... 그리고 처음 시작했던 건...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이었습니닷... 하지만 클리어한 건 작년이군요? 앨런 웨이크... 사실, 전 개인적으로 이쪽 동네 인간들과 인연이 많았습니닷... 직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요. 그래서, 이 동네 인간들이 살짜쿵... 드물게는 대놓고 맛이 간 인간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죠.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이 새끼도 정상은 아니겠구나?' ........근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것은 조금 다르더군요. 처음에는 사이코드라마나 레제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그냥 주인공이 마음이 아픈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냥 세상이 주인공을 억까하고 있더라구요? 아니, 그리고 대체 어떤 새끼야! 누가 그렇게 수집도과를 꾸역꾸역 처넣으라고 한 거야!! 그것도 시나리오상으로는 들릴 필요가 없는 맵 구석구석에 수집품을 박아놓은 거냐고!! 빨리 대답해라... 이거 쓰면서 다시 그 때의 분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으니까!!! ...아무튼, 주인공은 그다지 잘못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내용 끝까지... 남편으로서, 상식인으로서, 사회질서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긴 했어요. 하지만 확실히 잘못 판단한 게 하나 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물론, 입밖에 내진 않고 마음속으로만. '......그냥 이번 기회에 다른 여자 만나지 그랬니? 그럼, 3년은 행복했을 거라구!'

  • 문과가 세상을 구하는 게임! 엘런웨이크는 2011년 출시작에도 불구하고 호러 스토리와 전투와 액션이 재밌습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마치 미국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전투가 반복적이라서 질릴 수 있다는 점이 있음에도 제한된 탄약과 베터리에 의존한 채 가로등을 찾아가며 스릴감을 느꼈습니다. 호러 액션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2편을 해보기 전에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앨런 웨이크, 2가 나온 지금 보면 어떻게 2가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1 판매량이 망했는데.... 그래도 2가 나와서 다행이다.

  • 장점: 스토리, 특유의 감성 단점: 2010년 게임이다, 조작이 타르코프마냥 미끄덩거릴 때가 있다, 페이스가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

  • 흠... 챕터 2까지는 그럭저럭 신박하고 흥미진진하게 진행했는데 챕터 3부터 똑같이 "괴물들 피하기 그리고 내용 전개"의 반복.. 짜증나는 부분은 뭔가 의미 끼워넣기식 퍼즐? 괴물들 엄청 쏟아지는데 버티기? 이런게 마지막 4장 중반에서 그만두게 만든 게임

  •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다. 그 중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이다. - H.P.러브크래프트- 인류 역사상 인간이 가졌던 원초적인 공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단언컨대 어두움 저 너머에서 나오는 미지에 대한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화장실을 가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 깜깜한 거실을 지나 화장실에 가는 모험을 펼치곤 헀었죠. 이미 다 커버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 일인데 그 때는 깜깜한 집 안이 왜 그리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체에서 묘사되는 원시인들을 보게 되면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어둠 저 너머에서 들리는 야생동물 소리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만큼 어두움에서 비롯한 공포는 우리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었을까요? 앨런 웨이크는 어두움이라는 소재로 짜여진 스토리를 중심으로, 주인공인 앨런 웨이크라는 작가가 펼치는 모험담입니다. 물론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게임이라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래도 저처럼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자세히 적진 않겠습니다. 주인공의 독백과 수집 요소인 원고라는 아이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초회차가 끝나면 비로소 어떤 내용인지 완전히 퍼즐이 맞춰지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마지막에 사건의 모든 전말을 풀어주니 그 동안 플레이 했던 서사를 다시 돌아보게 되더군요. 출시된지 10년이 넘은만큼 그래픽도 많이 뒤떨어지지만, 손전등 빛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인만큼 동적 광원 효과에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적이 저 숲속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그래픽 구경할 정신이 어디있겠어요. 정가 자체가 그리 비싸진 않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웬만하면 세일할 때 사세요. 8/10

  • 고전명작, 난이도도 적당하고 미드 보는듯한 재미 그리고 DLC도 크게 흔잡을게 없음 다만 아이템은 아껴쓰지마라 애끼똥됨 ㅋㅋ

  • 잔인 + 더러운거 않나옴. 스토리 약간 난잡한 소설. 단순 사격 3인칭 액션 게임. 의외로 재미남.

  • 재밌다기엔 지루하고, 지루하다기엔 신박한 게임. 명작이란 기대가 무색하게 애매한 작품이란 말이 머릿속을 지배한 것 같다. DLC는 딱히 별 내용이 없기에 (굳이 하기 싫은 사람은) 나무위키 5줄 정도 읽고 마무리해도 좋을 것.

  • 납치당한 주인공의 아내, 그리고 쫒아오는 그림자 괴물 이 모든 사건들이 주인공에게만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오컬트적인 사건인가? 아니면 주인공의 뇌 내속 망상인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궁금하지? 세일하면 5천원도 안하는데 해야겠지?

  • 2012년 제작 게임이라서 오랜 느낌이 나는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게임도 훌륭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다. 물론 내용이 오래된 면이 있어서 대사마다 읽으며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게임 자체는 참신하고 수많은 괴이한 적들을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을 볼때면 뿌듯함이 몰려온다.

  • 유명 작가가 그림자 괴물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설을 이용하는 미스테리 공포 게임 꽤나 세세한 설정과 스토리로 인해 몰입도도 엄청나고, 게임 플레이도 타격감 넘치고 스릴 넘치기에 취향에 맞다면 훌륭한 작품이 될것 문과도 세상을 구한다

  • 내가 3D 게임만 하는데...이건 너무 어지러워서 못 하겠다. 화면이 너무 심하게 돌아간다.

  • -101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손전등으로 세상을 구하는 '문돌이' 앨런 웨이크의 이야기 2 출시 기념 다시금 손애 댔는데 출시한 지 10여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게임성이 독창적이라 지금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도전과제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했으며 특별편에서 게임 불러오기X 다시 시작X 챕터 끝마치는 도전과제는 난이도에 상관이 없기에 쉬움으로 하고 클리어 하면 됩니다.

  • 스토리도 계속 궁금하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다 재밌네요 . 마우스컨이 살짝좀 불편하고 그림자 인간들 순간이동으로 다구리 때리는것만 좀 짜증남

  • 이 게임은 많은 걸 떠오르게 한다.주인공의 설정도 그렇고 생김새.전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1408호다.

  • 에픽에 있는 리마스터 버전으로 처음 플레이했을 때 겜 너무 잘만들어서 2나오기 전 복습느낌으로 스팀으로 사서 다시 해보는데 명작은 다시해도 명작이다. 13년만의 후속작 Alan Wake 2 너무 기대됨

  • 스토리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스릴러물임에도, 긴장을 늦출수 없었다.

  • 앨런 웨이크2는 에픽에만나오고 아직 스팀에는 출시가미정 망할 에픽놈들 이시키들은 먼저독점만 잟한다니까!!!!

  • 주의 : 광과민성 경고 가끔은 쉬지않고 플래시를 터트림

  • 이게 13년전 게임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나오는 게임이랑 비교해도 안 꿇릴정도로 정말 디테일적인 요소들이 정말 뛰어납니다. 마치 미드를 보는듯한 몰입감과 끈적하게 얽혀오는 공포스런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손전등을 이용한 전투시스템도 나름 신박한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만... 초중반에는 전투를 하면 긴장감이 돌고 재미있었는데. 후반부에 들어서 쉬도때도없이 적이 튀어나오니까 솔직히 질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들이 적당히 나와야지 자꾸 튀어나오니까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스토리가 너무 난해합니다. 본편만 즐기면 대체 왜 주인공이 어둠의 존재에게 쫓기는지 대체 주인공이 무슨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는 DLC를 플레이하면 어느정도 해소되긴합니다만, 솔직히 스토리를 보고 게임을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어드벤처와 공포를 합친듯한 느낌만 보고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 마지막으로 갈수록 지루해져서 잘 모르겠음.. 할만하긴 함.

  • 옛날 게임이라 어색하고 버벅거림 있음 그래도 괜찮음

  •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 홀린 듯 이어져가는 마성의 스릴러 ★★★☆☆

  • 겜 분위기 때문에 힘 존나 빠짐.

  • 알렌워커 폼 미쳤다;;

  • 고전 명작 !

  • good game

  • 재밌노

  • 112

  • .

  • 무슨 내용인지 오락 가락 하지만, 퍼즐도 쉽고 잼 있음

  • 초반에는 설정자체도 신박하고 스토리도 즐길만하고 전투요소도 독특해서 재미있었음 근데 후반부 갈수록 너무 루즈해지고 지루해짐. 전투요소도 처음만 신박하고 재미있지 갈수록 불편하고 지루하게 느껴짐. 전투가 빛을 비쳐서 그림자를 벗겨내고 총으로 쏴야하는데 이게 빛을 비추는데 너무 오래걸리니까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지루해짐. 스토리가 좋다고는 하는데 이게 게임자체가 지루해지다보면 스토리도 눈에 잘 안들어오게됨. 꾸역꾸역 다깨긴했는데 dlc랑 합본으로 샀지만 dlc는 플레이하지 않았음. 본편에서 루즈함과 답답함을 너무 받다보니까 하기 싫어졌음.

  • 무서운 것도 싫어하고 패드 조작도 엉망이라 쉬움 모드에서도 여러번 죽어 가면서 억지로 이야기를 이어가고는 있는데.. 그래도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재미가 있다. 한~~~ 참 하다가 깨닳은 건데.. 후레쉬 비추고 총알을 바로 쏘면 안되는 거였어 ㅠㅠ 어쩐지 항상 총알이 모자르더라. 쫄보라서 총알을 마구 싸대니까 스토리 진행이 정말 힘들어지더라.

  • 조금 재밌었습니다. 1. 빛을 활용해서 적을 해치우고, 길을찾고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2.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번만으로는 안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3. 엔딩을 보고나니 원고에 빠진 부분이 있길래 읽는것은 그만 두었습니다. 4. 뭔가 적이 많이 나오는건 괜찮은데 피하기 원툴이라 나중에는 좀 지루합니다. (얘네 왜 자꾸 나와)

  • 그림자가 싫어졌어요

  • 출시일 기점으로 십년이상 지난 시점에 플레이하였음을 감안하도 1. 불편한 카메라 워크 및 조작 2. 결코 무섭지 않은 연출과 너무나 짜증나는 괴물들과의 전투 3. 몰입도 떨어지는 스토리 전개 등의 사유로 추천하기가 어려움

  • 지금 생각해도 모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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