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ished 의 하위 도트버전이지만 개발자의 열정이 보이는 작품 전체적으론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라 괜찮은편이다 UI 그래픽은 없고 텍스트 수준, 왼쪽하단에 마을의 각각 이벤트를 알려주는 텍스트가 올라오고 오른쪽 하단 미니맵위에는 건설완료 이벤트 텍스트가 올라온다 한눈에 보기 힘들지만 설정에서 UI 크기를 크게 변경 가능 자원수집을 인원 1명 1명 우클릭하여 무슨일을 하라고 배치해주어야한다 다행인건 Banished의 벌목꾼집, 채집꾼집 같은게 있는데 그건 자동배치가 가능하다 아직 초반부 플레이지만 심심풀이로는 괜찮은게임 유저의견 반영하여 업데이트는 잘해주는것같다 / 하는법을 조금 알게됬다 자원수집 또한 Banished 처럼 드래그하여 가능했다 Build 의 Destroy 로 자원을 드래그하면 자원을 채집한다 / 담당자가 병에 걸려 죽거나 늙어 죽었을경우 자동으로 인원이 지정되지않으며 수동으로 지정해주어야한다. / 각종 이벤트 발생시 선택지를 선택하여 주변에 효과를 주는 건물을 세울수있음 / 불이 나면 시민들이 가까운 강가에서 물을 가져와 불을 끈다 / 아이 또한 노동을 할수있다 +5시간플레이후 남기는 평가 Banished와 비슷한 난이도, 좀 더 어렵고 바쁠수도있다 식량, 난방재료 등을 관리해야하고 관리가 허술할시 바로 아사,동사로 게임오버 단축키를 이용하는게 엄청 빠르고 편하게 플레이할수있다 W A S D : 맵 이동 R , T : 맵 확대 축소 Z : 최상단 확인버튼 V : Destroy 모드 ( 자원 채취 가능 ) Banished 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게임이다 여러가지 폐허 잔재등 이 게임은 심시티처럼 주변환경점수 같은 시스템도 존재한다 ( 공장이 주변에 있으면 환경점수 하락 ) 시설을 지음에 따라 평균수명이 결정되고 수확속도 등등 버프를 주는 건물들이 존재한다 차례대로 과제를 깨어나가야 다음 단계로 올라가 더 고급건물을 지을수있으며 음식 또한 여러가지 있고 공급처또한 여러가지이다 5시간이상 플레이하며 제일 불편했던것은 노동자가 사망했을시 그 자리를 수동으로 지정해줘야하는것이다. 단축키 사용으로 우 더블클릭후 Z 를 누르면 바로 지정이 가능하지만 성격상 8배속 플레이하는 유저는 노동자가 빠르게 늙어 죽기때문에 매우 바빠질것 >> 제작자에게 요청하여 이 기능을 개선하였다 >> 섬 내부 설정에 들어가서 AUTO Employed 를 ON/OFF 가능 한국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