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is 2 - Maximum Edition

Aliens are decimating New York City, only you have the technology to survive. Be The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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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나노슈트뽕 #더발전한그래픽


Aliens are decimating New York City, only you have the technology to survive. Adapt in real time using the unique Nanosuit 2 Stealth, Armor and Power abilities, then tackle the alien menace in ways a regular soldier could only dream of. Crysis 2 redefines the visual benchmark for console and PC platforms in the urban jungle of NYC. Be The Weapon.

Includes 4 Limited Edition unlocks:

  • Bonus XP - Access to preset classes plus a custom class
  • Scar weapon Skin - Scar assault rifle digital camouflage
  • Weapon Attachment - Day 1 access to scar hologram decoy
  • Unique Platinum Dog Tag - Display your multiplayer rank and stats

Includes Retaliation and Decimation packs:

  • Total of 9 additional Multiplayer maps supporting all game modes
  • 2 new weapons - FY71 Assault Rifle and M18 Smoke Grena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0+

예측 매출

272,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체코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10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 They call me Prophet.

  • 세일할때 하기 딱좋은게임인것 같다

  • 이 겜 하면서 제일 재밌던건 잠깐 동안 람보짓이 가능했단거기관총들고 쏠떄 그 쾌감 진짜 느껴본사람만 알수있음 단점으로는 적들의 시야가 너무 넓음; 은신모드를 했을때도 적들이 너무 잘듣고 눈치도 빠름 그리고 제일 아쉬웠던건 1편에서 나온 비행기조종편이 없었다는것 그게 좀 아쉽고 탱크도 안나온게 아쉬움 물론 나중에 장갑차를 몰긴하지만 그리고 1편에서도 그랬지만 이번편에서도 저격총은 안쓰는게좋음 쓸만한 구석도 없고 쏠 시간도없음 한방쏘면 눈치빠른 적군들이 벌써 수색을 하고있을꺼임

  • 사람을 집어 던져서 판자집을 무너트리던 앵그리 버드 시뮬레이터 크라이시스의 후속작 크라이시스 2 입니다. 이번 작품의 내용은 전염병이 창궐한 뉴욕을 배경으로 알카트라즈라는 해병대원이 초탄명중을 당해 기절했다가 본의 아니게 나노슈트를 입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 내용이며 뉴욕에 들이닥친 외계인들을 잡아 그들의 기술을 흡수해서 나노슈트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주요 특징인 작품입니다. 그런데 나노슈트를 처음 사용할 시 외계인들의 기술을 흡수한 놀라운 성능을 뽐내서 사용자를 감탄하게 만들지만 어째 갈수록 업그레이드를 해도 그다지 바뀌는 게 없는 모습등을 보이다가 결국 후속 작품이 망하게 되고 라이벌들에게 밀려버린다는 게임 내외적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나노슈트의 개발사의 모티브는 AMD 라데온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크라이시스 1 보다 훨씬 더 나은 게임이다. 1편은 타격감도 어렵고 스토리도 좀 쌩뚱맞은 감도 있다. 1편 스포 공개는 안한다. 2편은 타격감도 훨씬 쉬워졌고 그래서 1편에 비해서는 앤딩 보았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것으로 본다. 게임 인터페이스는 약간 달라졌으나 크게 지장 받는 정도는 아니다. 무엇보다 브금 'SOS-New York' 크.... 이거 완전 개쩐다. 이 브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선사한다. 스팀이 하도 세일을 많이해서 인지 정가 주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받는다. 10시간 이내로도 클리어 가능하고 멀티도 이제는 안되기 때문.(서버 종료) 세일 할때 건진다면 정말로 괜찮은 게임이다. 비록 1편이 마음에는 안들었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것을 권한다. 스토리가 이어진다.

  • 전작보다 발전된 스토리와 선형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컷신과 연출에 힘을 줘서 몰입감을 주며 요즘 나오는 게임에 크게 밀리지 않는 그래픽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도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상황에 알맞는 OST가 정말 미치게 좋습니다 그외에도 나노슈트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점차 진화 시키는 재미와 슈트의 디자인 발전, 버튼 하나로 간편히 변경되는 다양한 나노슈트모드로 본인만의 플레이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등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게임성이 향상 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전작부터 이어져온 외계인들의 계획과, 서서히 밝혀지는 나노슈트의 비밀 등 기본적으로 FPS + SF물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하실거 같습니다. * Crysis 2 유저 한국어패치: https://blog.naver.com/daemon_/100166927037

  • 장점 - 못해도 평타는 친다. 돈은 아깝지 않다. 단점 - 나만 느낀 것일 수 있는데 나는 조작감이 무겁게 느껴졌다.

  • 그래픽, 연출, 배경등등이런 것 보다 더 마음에 드는건 인공지능입니다. 동료들의 사격수준이 괞찮습니다.(보통 난이도기준) 타 게임보면(CXD,BX) 아군AI가 그렇게 눈앞에 있는 적하나 제대로 쏘지도 못했는데 이게임은 아군이 이렇게 고마운줄 처음 깨달았습니다.

  • 뭐야 제 북한군 어딨어요 돌려줘요 원이랑 전쟁대가리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예....뭐 맘에 들진 않습니다

  • 1탄을 하면서 조작감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좀 개선된 느낌... 근데 무기 옵션하고 바꾸는 키가 너무 자비가 읎네... 암튼 클로킹 스나이퍼 짱짱맨 !!!!!!!

  • 유저 한글화는 사랑입니다 스텔스도 라우드도 재미있습니다 다만 버그때문에 좀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난이도는 제 기준에는 조오금 있는편인데 조절이 가능하니까 좋았습니다

  • 1보다 훨씬 낫다.

  • 1 보단 나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다. 크라이시스 답게 시대를 앞서간 눈뽕 그래픽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설정도 독특하고 나노슈트의 다양한 능력도 좋았다. 그러나 이런 장점이 있음에도 개인적으로 게임에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암살 플레이를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솔직히 암살 시스템 자체도 별로 잘 만든 것 같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 FPS는 웬만하면 재밌게 하는데 그냥 이 시리즈 자체가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 플랫폼 : 오리진 플레이타임 : 3시간 난이도 : 베테랑 나름 슈터로써도 준수했고 적들 AI도 괜찮았고 특히,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전술적 접근이 (그나마) 다양했던, 나노슈트의 사기성만 빼면 괜찮았던 전작의 무수한 장점을 모두 걷어내버리고, 크라이시스 2편은 정말 흔하디 흔한 블록버스터 레일슈터로 변해있었다.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플레이어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스테이지마다 별로 다를것도 없는 지루하고 심심한 게임플레이뿐이다. 맵을 이동할때도 곧 전투가 벌어질 특정 지점을 제외하면 굳이 은신모드를 쓰거나 주변을 경계할 필요도 없다. 어짜피 적들이 스폰되는 스크립트 발생지점에 도착하면 알아서 적들이 전방에 소환되어 있을테니깐. 특정 건물에 접근하기 전까지 적들이 무한 리스폰되는 스테이지에서는 그냥 할말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반면에 그래픽은 지금 해봐도 괜찮은 퀄리티와 최적화를 보여주며 특히, 게임 내내 흘러나오는 스코어 음악은 그 어떤 게임의 스코어와 비교해봐도 훌륭하다. 유일하게 전작보다 발전된 부분이라고 본다. 크라이시스 2편은 전작의 오픈월드 특유의 다양한 전술 / 전략적 요소, 저마다 매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탈것, 무기 등등 기존의 좋았던 모든 요소가 제거, 축소되어 크라이시스만의 독특한 장점들이 사라진 그저그런 콜옵 아류작 수준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해야할, 좋아해야할 이유를 단 하나도 찾을수 없었다. 현 시점에서 1편은 추천할수 있어도 2편은 추천하지 못하겠다.

  • 처음에는 은신위주로 하다가 이건 내가 원하던 겜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치트치고 방탄모드로 람보놀이 하면서 캠페인 끝냈다 치트 안쳤으면 게임 때려쳤을듯

  • 고급 똥

  • 5시간 밖에 안됐는데 벌써 반 이상을 깸... 게임성도 좋고 딱 내 취적인데다가 5년전에 나왔다는 사실이 안 믿길 정도로 그래픽이 정말 대단함. ㅎ 멀티플레이어 막힌건 좀 아쉽네여....

  • 크라이시스3보다 재밌네요

  • 외계인이 3D세카이를 침공한지 어연 3년. 뉴욕엔 맨하탄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했고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굴드 박사를 뉴욕에서 구출하기 위해 해병 알카트라즈 (백인으로 추정)은 오도봉고를 타고 맨하튼 앞바다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에게 공격을 받아 죽기 직전까지 몰린 우리의 아쎄이 알카트라즈는 델타포스 출신의 프로핏 (대머리 흑인남성)에게 육체를 긴빠이당하게 됩니다. 길고 긴 가스라이팅의 끝, 결국 알카트라즈 해병은 정신마저 대머리 흑인남성에게 흡수당하게 되며 이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은 막을 내립니다. 액션과 사운드 (OST를 무려 한스 짐머가...), 몰입감 모두 끝내주는 게임입니다. 추천: ★★★★☆

  • 좋은 게임입니다 'ㅡ'b

  • 게임뭐괜찬고 한글안돼서그렇지 이게임할만함 사고싶으면세일해서사든지돈주고사도나쁘진안은데게임좋음

  • 그래픽이 상옵밖에없어 ....

  • 재미가 없습니다. 그뿐입니다. 몇년전 그래픽에 이정도다 뭐다 말은 많은데, 그냥 게임 자체가 재미없네요. 환불크리 ㅋ

  • 이 게임이 하도 컴퓨터살때나 옛날에 하도 인기 있어서 구매해서 해보았는데. 뭐지 왜 인기있지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핵같은 AI 스킬모션도 뭔가 병신같고 새롭다는 것도 모르겠습니다. 플레이할 때마다 헛웃음만 나오더라고 지금해서 모르겠지만 저는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 inkook

  • 한글화의 벽 & 쉽지않은 난이도 하드유저에게 추천

  • 재미없다.

  • 난사겜 . 취향차이라 치자 헤비 두마리보고 정신줄 놔버렸다 더럽게 못죽이네 드러워서 못하겠다

  • 제발 튕기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하면서 해야 하는 게임

  • 지금해도 그래픽 좋고 재밌긴함 근데 스팀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 지원안함

  • 8/10

  • 그래 크라이시스는 이 때 까지가 좋았어... 왜 후속작을 대차게 말아 먹었냐고... ㅠㅠ

  • 복돌이로 하다가 드디어 정품 샀는데 EA 게임즈 계정이 필요하대서 삽질하다가 다시 복돌이로 돌아갔다 ㅅㅂ 게임 자체는 훌륭함.

  • 전작에 비해서 2는 한편의 영화같은 오프닝을 보여줌 진짜 전작에 비해 휠씬 잘만들고 스토리도 영화처럼 스무스함 이게 고전겜이 맞나 암튼 꼭해보셈 후회안함 솔직히 전시리즈는 내타입이 아니었지만 2는 좋았다 프로핏.

  • 그냥 우주전쟁이 되버린...망해감

  • 스토리 설명이 불친절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간지 슈트와 아직까지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으로 커버치는 게임. (불쌍한 알카트라즈..)

  • 스토리 인트로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평화로웠던 뉴욕이 언제부터인가 시민들 죽어나가기 시작하고, 에일리언 바이러스들이 창궐하게 되고, C.E.L.L 이라는 사설군사조직에서 통제하기 시작한다는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Alcatraz라는 미 해병이며, 잠수함을 타고 Nathan Gould박사를 구출하러 가다가 외계인의 습격을 받아 사망의 위기에 놓이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래 Prophet 과 합류 후 작전을 수행해야 되는데, 벌써 잠수함 잃고 동료들이 다 죽어버리죠. Prophet이 Alcatraz가 죽어가는 와중에 자신이 입고 있던 Nanosuit를 Alcatraz에게 입혀버리고 Nanosuit에 영상을 남긴채로 자살해버립니다. 이미 에일리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있었던 Prophet은 죽어가는 상황이라 더 살아갈 수 없는 상태였고, 영상에라도 강한 기록을 남겨놓아야지 Nathan Gould 박사를 만났을때 영상설명이 되기 때문에 유언을 남기고 죽은겁니다. 게임을 계속 하다보면, Ceph 라는 외계종족이 퍼트리는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시, 몸의 정상적 세포들을 에일리언 바이러스로 바꿔버린다는 걸 확인 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의 몸 조직 구성이 붕괴되어 녹아내리게 됩니다. Dominic Lockhart라는 놈이 C.E.L.L을 이끌고 Prophet을 죽이고 nanosuit를 벗겨먹으려고 하고 있고, 주인공은 빨리 이 Crysis(극단적으로 위험한 상황)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ailen tissue 즉 외계 생체조직을 가지고 굴드박사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nanosuit가 업그레이드 되게 되고, 외계인과 싸울 수 있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 외계인 바이러스 창궐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이 게임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스포일러 발언 넣겠습니다. [spoiler] Alcatraz가 에일리언 바이러스 살포기계 안에 들어가서, 자기 몸 던져가며 바이러스들을 바이러스 잡는 치료제들로 다 바꿔버립니다. 시티에 치료제가 살포 되며 에일리언들이 모조리 죽게되고, 도시가 재건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리고, Alcatraz가 일어나며 동시에 들리는 관제청 수신을 받으며 말합니다. 관제청에서 자기소개 먼저하고 당신은? 하고 신분을 묻자 be call me Prophet 이라며 Prophet 이라고 불러라 하는데 목소리가 Prophet 목소리입니다. 수트에 내장된 정신이 Alcatraz를 완전 바꿔버렸죠. [/spoiler] 음악 Borislav Slavov 와 Hans Zimmer 가 만나서 웅장하고 멋진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도입부에서 들리는 insertion 이라는 제목의 음악은 투입이라는 제목으로 전장지에 뛰어들아가서 작전을 수행하는 느낌을 줍니다. 장난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게임중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기도 하죠. Nanosuit 의 기능을 보여주는 트레일러용 영상 도입부 Nanosuit의 기능을 보여주는 트레일러용 도입부 영상에서 묵묵히 C.E.L.L 집단을 공격하며 길을 만들어 나가는데 그 위태하지 않은 모습이 더욱 무섭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미러돌기들을 Nanosuit 표면에 만들어 Cloak 모드로 투명은신 상태에서 적에게 접근하고 제거하죠. 그리고 지상으로 내려와 차량위의 센 기관총을 버틸때에는 Maximum Armor 모드로 들어가서 방어하게 되는데 드래곤스킨 방탄아머처럼 Nanosuit 표면에 비늘 알갱이들을 만들어 조밀하게 모으고 전류를 흘려 세웁니다. 맞아도 파괴력을 분산시켜 아픔을 느끼지 않고 그대로 조준사격하며 앞으로 나가며 압박을 가하죠. 거기다가 자신이 저지시킨 차량 위로 올라가 Maximum Power 모드로 조준 흔들림 없이 큰 기관총 뜯어 든 상태에서 적 헬기 조종사를 맞춥니다. 이 공포스런 모습을 insertion 음악이 더 부각시켜줍니다. 전 crysis 3 보다 crysis 2 가 더 좋습니다.

  • 외계인 촉수 더러움

  • 1660으로 최고 그래픽 돌아가는데 2022년인 지금봐도 깔끔하다

  • # 꿀잼 3가지 1. 크라이시스 엔진: 그래픽이 현재 (2021년)에도 끝내줌 2. 영화같은 음악: 작곡가가 한스 짐머 ㅎㄷㄷ 3. 엄청난 스케일의 연출: 외계인이 점령한 뉴욕 한복판을 경험할 수 있음 # 노잼 3가지 1. 많지 않은 적의 종류: 하다보면 맨날 죽이는 적만 똑같이 나옴 2. 다양하지 않은 무기: 그냥 쓰는 무기만 쓰게 됨 3. 눈에 띄지 않는 촉매제: 외계인을 죽이고 획득하는 건데 어디있는지 제대로 보이지가 않음 # 총평 크라이텍이 작정하고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2021년에도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크라이시스 1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기 때문에 크라이시스의 팬이라면 꼭 해볼 것

  • 재밌게는 했는데 1편이 점더 나은것 같음

  • вау

  •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즐기기에 무리없는 그래픽과 게임성. 시작하고 10시간은 손놓지 않고 플레이 (싱글)

  • 역시나 눈치가 빨라 이 새끼들은

  • 평점 : ★★★★

  • 가벼운 게임이지만, 어려움 기준 지루한 레벨디자인 거기에 체크 포인트 배치의 아쉬움. 가볍게 즐기는 게임으로 괜찮지만, 난이도 설정이 중요하다.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게임이 어려워지는게 아닐 수도 있다. 가볍게 보통이하의 난이도를 추천. 스토리도 평범한 미국스러운 액션영화같다. 트레일러 연출 때문에 코미디적인 대사나 상황을 기대했지만 전혀 없는 수준으로 너무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엔딩을 볼 수는 있었다.

  • 주인공 고생만 시키고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ㅠ

  • 다른겜보다 더 그래픽이좋음

  • 갓겜

  • 내가 한 그 크라이시스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없음 -달리기와 동작 간의 연결이 묘하게 끊겨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어려움 -목표 지시가 명확하지 않아 길을 헤매기 쉬움 -무쌍, 돌파, 우회 등 다양한 선택지를 어느 전투에서나 선택할 수 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도 어느 정도는 살렸지만 마치 그것들을 미리 규정해놓고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었음(배틀필드식 전개) -매력없는 총기류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를 불편한 조작키들 -지들끼리만 뭔가 급박함 -아이템 입수 범위를 어찌나 좁게 해놨는지 적 맞히기보다 아이템 줍기에 에임을 더 신경써야 함 -스텔스-암살 플레이가 불가능해짐 -배경과 구분 안되는 적들 -처리하는 맛 없는 정체불명의 외계인 적들 -신참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수십 발은 박아야 겨우 죽을 정도로 적들의 맷집이 너무 강함 3은 제발 이러지 않기를 바람

  • <희망편> 간지 철철 두 더 머쓸 오브 머쓸을 가진 '나노슈트'와 함께하는 오징어 외계인 사냥! 전작의 나락간 타격감과 가볍고 멸치같은 나노슈트는 이제 안녕~ 듬직한 상남자식 나노슈트로 돌아왔다구요~ 효율이 나락간 구식 나노슈트도 이젠 안녕~ 훨씬 쓸모 있는 진짜 나노슈트가 돌아왔다구~ <절망편> 게임은 희망이지만 시리즈는 절망. 분명 시리즈는 3개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어느 작품도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갖지 않는 나락간 시리즈의 견본이라고 봐도 될 정도. 이래서 스토리, 설정 기획자가 중요합니다. 전작에 비해 육중한 타격감과 좀 더 실용적인 나노슈트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덕분에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시리즈 게임인 것 치고 스토리 연결점이 미미하다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덕분에 3편까지도 제대로된 세계관 구축을 못하고 동 떨어진 느낌이 나게 된 시발점인 게임입니다. 독립적인 작품으로 봤을 땐 스토리 봐줄만 합니다. 설정도 흥미롭고.

  • 8.7시간 컷 첨단이랑 같이 직선도 넣어버린 크라이시스 전작은 정사각형의 거대한 맵에서 다양한 경로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는데 이번엔 직사각형으로 좌는 잠입 우는 터렛 이런 식으로 자유도가 엄청 축소되었다 그리고 곳곳에 연출을 넣어 하늘 볼 일이 많아졌고 아예 F 홀드로 연출을 향해 시야 이동도 있다 슈트가 훨씬 쓸만해진 것도 괜찮은데 전엔 모드들이 하나같이 조루라 피지컬이 메인이고 슈트는 잠깐잠깐 보조해주는 역할이었는데 2는 대폭 상향, 특히 스텔스가 만능이 되서 잠입액션이 됬다 전체적으로 양산형에 가까워졌다 딱 이만원 정도에 사서 평범하게 할 만한 FPS 게임으로 변해서 전작보단 못하다 나쁘진않지만 크라이이스 + 워헤드가 낫다

  • 명작....

  • 1편은 별론데 2편은 무난한 FPS

  • 크라이시스 2 / 플탐:9.6시간 재미는 챙겼지만 미적지근하다 크라이텍의 샌드박스 FPS 크라이시스 1에 이은 후속편이다. 마치 액션 영화 같았던 1편의 엔딩 이후 뉴옥에서 전염병이 발병하고, 이 병의 해법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한 과학자를 구출하게 되면서 겜은 시작된다. 1편에 비해 비교적 스토리 중점으로 겜이 변모했다. 나노슈트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한 1편보다 기능의 정체성이 확고해지고, 효과도 나름 있어서 자기 취향에 맞는 플레이를 하게하는 건 좋은 방향이다. 시리즈의 명성을 보여주듯 그래픽과 기타 요소들도 나무랄 곳 없었다. 외계인 우두머리격인 세프를 중점으로 둔 스토리는 흔한 외계인 침략 영화 스토리같긴함. 또 AI도 이상했는데 덩치 큰 놈이 벽보고 서있는거 보고 어쩡쩡했음. ▷ 〔 액션 / 어드벤처 / 잠입 / 외계인 / SF 〕 ▷ 〔 ★★★☆☆ 〕

  • 엉덩이엉덩이 암살자보다 은신이 중요한 게임 맥시멈 나노 빠워어어얼

  • 음... 재밌는데 총 위력이 쪼금 약해 솔까 켐페인인데 4발쏘고 죽으면 좀 그르지 않어? 외게인은 6발..그래도 뭐 sf니까 봐줌

  • 시기만 잘 타서 출시했으면 적어도 그 때보단 평가가 잘 나왔을 게임이다. 1에서 끔찍한 '종간나새끼'들의 발연기를 들었고 수트 시스템도 에너지가 너무 조루였던 탓에 심심하면 유다희였는데 2에선 이를 많이 개선했고 불필요한 기능의 과감한 삭제와 개편, 그리고 아머 모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적들의 체감 데미지, 때로는 조용히 암살하는 맛, 스토리는 일단 모르겠고 나 빼곤 다 Badass들이라는 점만 알겠다. 2의 주인공 알카트래즈는 작중 외계인으로 나오는 Ceph의 기습으로 인해 생사불명이 되지만 1의 프로핏에게 구조되어 그의 정신이 내장된 수트를 물려받고 2대 프로핏으로 부활한다. (결국 알카트래즈의 육신을 바쳐 프로핏으로 재탄생하게 된 셈) 그 이후의 내용은 스스로 확인해보면 더 좋겠다. 하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 클로킹과 내 아머 모드만 잘 신경쓰면 재미에 지장이 없다.

  • 그래픽은 요즘 나온 게임들이랑 비교해도 밀린다는 느낌이 없지만, 옛날 게임인 만큼 조작감이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액션에 관해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지 않은 조작감떄문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무난무난하게 흘러가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하면 할수록 스토리를 즐기기보다는 빨리 적을 만나서 더죽이고 나노슈트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목적으로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옛날에 한참 이름날리고 그랬을 게임이지만 지금은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 ..

  • 스토리는 그닥 재밌는건 모르겠음 무난함

  • 갓라이시스

  • 역시 크라이엔진이다 부라리 웅장해진다 ㄹㅇㅋㅋ

  • 할만합니다. 1편보다 맵은 좁지만, 그만큼 디테일하고 게임성이 좋아진거같네요. 다만 주의할 점은, 이 게임은 잠입을 권장하는 게임이고, 에임이 아무리좋아도 기본적으로 적들이 잘 안죽는 게임입니다. (특히 후반부) Relaaa님 배들필드 할때처럼 한번 조준하고 4~5명 연속으로 잡는 플레이 생각하고하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 갓-겜

  • 재밌다

  • 역시 언제하더라도 재밌고, 요즘 게임이랑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그래픽과 나의 울부 짖는 그래픽 카드!

  • 2018년에 구매해서 재밌게 하다가 데이터 한번 날아가서 현타와서 2년동안 접다가 오늘 엔딩까지 봤네요. 뭐니뭐니해도 그래픽 하나는 끝내주게 뽑은 게임 ㅋㅋㅋ

  • 사양 낮은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간다 ^^b

  • 이게 게임이지

  • good

  • 이거 하고나면 다른 FPS로는 만족 못함...

  • 개인적으로 콜 오브 듀티 같은 게임보다 더 나은 경험을 준단고 생각한다. 미션 - 컷신 - 미션 - 컷신의 반복인건 매 한가지지만 미션을 수행하는데에 자율성이 부여되어있고, 적들이 스크립트로 보호되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적은 다 쏴 죽일 수 있다. 매우 좋은 그래픽과 음악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동시기 다른 게임을 압살하는 그래픽과 최적화로 유명한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도 크게 나쁘지 않다. 할인하면 해보자.

  • ㄹㅇ 잼다

  • 크라이시스 시리즈 중 이게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슈트 뽕에 취한다! 외계인이 아무리처들어와도 나노슈트 입은 해군 하나 못잡는데 미군의 기술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겁나게 점프하고 겁나게 은신하고 파워모드로 그냥 냅다가 다 후려칠때의 짜릿함이란

  • 지금해도 그래픽은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는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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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는 온라인이 됬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해 주던 게임스파이가 망해 버리면서, 멀티를 하지 못 하게 되어 버린 비운의 게임. 전작에 비해 나노 슈트가 너프를 먹긴 했지만, 이펙트나 HUD가 더ㅏ 간지나진 탓에, 딱히 그런걸 느끼진 못 했다. 초중반부는 괜찮지만, 가끔 길을 헤멜일이 있다. 길치라면 절대 비추. 특히 샌드 박스 게임이라면서,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는 꽤 있지만, 막상 특징으로 내세웠던 나노 슈트의 강화는 그냥 기능 몇 개 넣어 두고 외계인 뚝배기 따서 촉매제 구해서 언락 하는 강화 아닌 강화가 됬다. 그리고 밸런스도, 다른 거는 다 전투 보다는 애널라이징에 주요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아머 쪽에만 전투에 유리한 기능이 몰빵 된 탓에 그것 역시 아쉬웠다. 스킬 트리 같이 찍게 해 주거나, RPG적 요소를 더 강화 했다면 좋았을 듯 하다. 자세한 얘기는 스포가 되지 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연출은 존나 멋있다. 상호작용 키로 봤을때, 인간 찬가인 동시에, 나노 슈트를 입고 초인이 된 알카트레즈도, 결국은 한 사람의 무력한 인간임을 알게 해 준다. 총기 간의 밸런스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HMG 하나면 모든 것을 썰어 버릴 수 있는 탓에 밸런스가 썩 좋지는 않다. 또한 스토리가 상당히 난해한 부분이 있는 데다가,. 기본적으로 국뽕이 가득 차 있는 스토리라,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듯. 반전은 나쁘지 않으나...결말이...하아... 기본적으로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 하지만, 플탐이 조금 짧다는게 단점이다. 일단은 추천. 하지만 할인 하지 않을때 사는 것은 비추천한다. 온라인도 막혔으니, 초반에 로그인은 사뿐히 건너 뛰어 주면 된다.

  • 스토리가 짧아서 아쉽지만 한번빠지면 시간가는줄모르고 하는겜ㅎㅎ

  •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게임

  • 전작보다 훨씬 속도감 있는 레벨 디자인과 깔끔해진 인터페이스, 다이나믹한 시나리오 연출 등 발전한 모습이 매우 눈에 띄는 수작 FPS.

  • 그래픽 굳 게임성 굳 스토리 지루 괜찮은 게임

  • 멀티플레이와 한글화는 비공식만 됨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음.인터넷 안될때 다시 연결도중에 어느 정도 하기 좋은게임.

  • 맥시멈 파워로 적을 날려버리는게 꿀잼

  • 미래형 fps 나온지 좀 된거같은데도 그래픽이 장난아니었다.. 무기 종류도 진짜 많고 각 무기성격도 다 달라서 어떤총은 단발 / 연발 되는총, 어떤 총은 유탄이 달려있는총 등등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다. 스토리는... 뭐... 그냥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느낌? 스토리보다는 주변 배경이나 그래픽을 보면서 플레이했다. 후반에 가면 갈수록 적들이랑 안싸우고 스텔스로 쭉쭉 진행할 수 있었다 스텔스 마지막 모듈이 개사기;;; 어쨌든 눈호강하는 게임이었다.

  • 크라이실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나온지 좀 된 게임이지만 퀄리티 있고 재미있었음

  •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외계인 잡아서 슈트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 외계인 불쌍..ㅠ

  • 한번돌리기엔 적당함 가성비 좋은 그래픽

  •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함. 당시 그래픽도 최고였고, 이렇게 개성있는 fps 게임 흔치 않음.

  • 스텔스가뭐죠? 방어키고 근접공격으로 무쌍하는 갓겜아님니까?!!

  • 굿 이거하나밖에 생각않남

  • 최악의 조작감이다. 팅김이 너무 잦다.키 배치는 왜 이렇게 해놨는 지 모르겠다. 너무 불편함. 저는 이 게임의 클리어를 포기하겠습니다.

  • 미션 후반에 멈추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 그런데 아직도 판매를 하다니... 멀티서버는 닫은지 오래됐음...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 말이 필요없는 게임 쩔어준는 최적화 개쩌는 bgm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 기절 시뮬레이터 2011

  • fun was

  • 조흔 그래픽

  • 초특급 그래픽계의 대작인 크라이시스의 두번째 이야기. 확실히 그래픽은 참 좋았다. 옵션 조절에서 가장 낮은 그래픽 옵션이 높음 이었으니.. 스토리또한 몰입도가 있는 내용이었다.하지만 좋은점은 그뿐 단조로운 전투방식, 멍청한 적 인공지능, 많지않는 무기종류들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 언제부터인가 일반총기류를 들지않고 HMG만 들고댕기는 나의 모습을 볼수 있다 2회차 플레이 가치는 없을거 같고 싱글플레이 하나만 하려고 제값주고 사기는 낭비이니 할인할때나 사서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 그저그런 평범한 FPS. 안 하고 넘어가도 그만.

  • 좋다. 하지만 단점이 많다. 1. 그래픽이 무조건 하이옵부터 2. 지루하다.

  • 잼나요!

  • 세일 할떄 사셈 갓겜이긴 하지만 10년이 넘은 게임임 추천

  • 가족들이랑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생일선물로 사줘 CD로 플레이했던 인생 처음으로 한 패키지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은 게임임. 겜생의 길을 걷게 해준 장본인격 겜 다시 해봐도 AI도 수준급에 총기 커마랑 다양성, 그리고 나노슈트 커마를 통한 플레이 스타일 다양성도 있는 갓겜. 그리고 나노슈트 댕멋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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