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3

2009년 일본. 도쿄와 오키나와를 무대로 정치와 뒷세계, 이권과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스토리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호화 배우진과 함께 선사하는 성인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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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S3게임리마스터 #막장스토리 #야쿠자액션
"키류 카즈마 이야기의 3번째 장을 리마스터된 1080p 및 60fps로 경험해보세요.

관동과 관서의 총력전이 끝나고 1년 뒤... 피로 뒤덮인 과거를 버리기 위한 여정에서 키류 카즈마와 사와무라 하루카는 무자비한 카무로쵸 거리를 버리고 오키나와섬으로 떠나 모닝 글로리 고아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키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과거가 모닝 글로리 고아원으로 엄습해오고, 동성회와 정치계가 얽힌 끔찍한 권력다툼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고 맙니다.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도쿄의 잠들지 않는 도시, 카무로쵸와 열대의 섬 오키나와에서 시작됩니다. 키류는 지하 세계와 공권력의 깊고 어두운 위험으로부터 고아원의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도지마의 용, 키류의 여정을 완성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950+

예측 매출

573,2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386 긍정 피드백 수: 275 부정 피드백 수: 1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번작은 좀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초반과 후반에 너무 질질끌고, 이해 않되는 전개도 많고 진행하다가 갑자기 플탐늘릴려고 애들하고 노는건 조금 몰입이 깨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전투에도 조금 불만이있는게 공격을 피해도 따라오면서 쳐때리는게 욕나올뻔했고, 일부 보스들은 가드도 ㅈㄴ잘해서 때릴 기회도 별로없던게.. 하

  • 좆같은 스토리 좆같은 진행속도 좆같은 전투 좆같은 애새끼

  • 7 외전을 제대로 즐기려면 이 게임을 해야한다

  • 그만 막아 ㅅㅂ아

  • 용과같이 시리즈 전편중 가장 저평가받고 있는 3편입니다. 리마스터가 됐다고는 하나 PS3 초기때 발매된만큼 인물 모델링의 덜 발전된 모습은 감안하고 하셔야 합니다. 까놓고 말해 하루카가 못생겼습니다. 그러나 용과같이 특유의 액션성, 미니게임, 서브스토리는 그런 인물 모델링이 거의 신경쓰이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당초 3편이 저평가받던 요소는 대체로 스토리와 기드일변도의 적들이라고 꼽는 편입니다. 스토리 같은 경우 B급 감성 섞인 스토리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나팔꽃 고아원에서 아이들 문제 해결해주고 놀아주는 분량이 2~3장 가량이라 다소 길게 볼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분량이 있어서 후반부 키류의 역대급 빡침이 더 극대화 된 것 같아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액션 같은 경우 어지간한 적들의 공격당 기드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게 처음엔 좀 답답해보일순 있겠지만 진행도에 띠라 스킬이 늘어나면서 전략적인 뒤잡기나 반격기로 커버 가능한 정도입니다. 노멀 같은 경우는 그냥 평소처럼 공격키만 연타하면 되는 수준이고 하드 이상에서나 가드를 많이 하는편이라 그렇게 큰 문제라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이 나온지 오래됐다 보니 미니게임도 이후 작품에 비해 그렇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가라오케 판정이 좀 빡빡한 편이고, 다트, 당구, 볼링 같은 경우 최신시리즈의 개선된 버전이 아니라 옛날버전이라 불합리한 점이 좀 있는 편입니다. 특히 낚시로 참치잡는건 좀 고생했네요. 예를들어 밥을 먹는데 주변에서 자꾸 맛없다 맛없다 하면 괜히 맛없게 느껴지는것과 같은 느낌이라 봅니다. 전 큰 불만 없이 재미있게 했고 오히려 이전 시리즈보다 본편 및 궁극투기 포함해서 난이도가 쉬우면 쉬웠지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도전과제 난이도도 원작보다 많이 너프돼서 참치잡기 빼고는 큰 어려움 없었던 것 같아요.

  • 이건 뭐 극2하고 왔다가 오니까 다운 그래픽 느낌에 저장은 다시 공중박스로 바뀌어있고 주변 인물 목소리도 바뀐 느낌이네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다음 스토리를 위해 꾸역꾸역 참고 해야 할듯

  • 이건 진짜 용과같이 자체를 좋아해서 정주행을 해야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하지 마셈 ㅋㅋㅋ 일단 스토리부터 굉장히 지루함. 뜬금없게 갑자기 오키나와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것 부터 무게감이 갑자기 떨어지고 그 와중에 고아원 애들이 해달라는 거 해주다 보면 내가 느와르 게임을 하는건지 애들 키우기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물론 이런 거 까지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전투가 진짜 극혐 of 극혐임. 적들이 무지성 가드를 써서 공격이 먹히질 않음. 심지어 후반부 보스들은 무빙도 장난 아니라 걍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함. 진짜 유일하게 하다가 이건 건너 뛸까 싶었던 시리즈였다. + 그리고 제로, 극, 극2 하고 이거 하면 다운그레이드 된 그래픽 보고 견디기 힘들 수 있음 ㅋㅋㅋ 암튼 사람들이 건너 뛰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응 ㅋㅋ

  • 미네 호떨 마려우면 추천 킹치만 가드충들 많아서 빡침

  • 고아원 애들 하나하나 도와주면서 밋밋하게 진행되던게 종장 부근에 키류한테 감정이입되게 설계한거 같은 느낌이다 다른 시리즈 중간 빌런 아재들 이름 외우기 어려운데 애들 이름은 확실하게 외워지는거보니깐 이새끼들 심부름을 너무 열심히 한듯하다

  • 플레이하는 내내 시리즈 중 가장 제일 매우 답답했다.... 하지만 나머지 시리즈[4][5][6]를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할많하않. "내가 '전' 야쿠자이지, 내가 유치원 원장이냐? '잼민이' 시키들아..?“

  • 와..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개노잼. 돈도 아깝고, 4할려고 억지로 깼다 ㅅㅂ.. 진짜 유툽으로 스토리만 보고 넘기던지 걍 3은 없는셈 치고 2에서 4로 넘어가도 되겠다.. 키자마자 ㅈ같은 움직임과 그래픽 보고 쌔한느낌 들었을때 지웠어야 했는데....

  • 왜 되게 맛있는 식당은 아닌데, 밥먹으러갔더니 같이 간 사람이 자꾸 옆에서 맛없다 맛없다 하면, 진짜 맛없는건가?하며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 용시리즈 팬이라면 할만은 합니다. 대신 스토리만 보면서 메인만 빨리 클리어하기를 권합니다. 아니다, 그냥 영상으로 스토리만 보기를 권합니다. (사실 요즘시대에 다회차 플레이하기 힘들어요, 극2나 저지먼트 시리즈를 재밌게 하신분이라면 특히 더… 저는 그냥 묶음으로 구매했던 김에 스토리보려고 했습니다.)

  • 전투 << 많이 구림 메인 스토리 << 안밀고 시답잖은 스토리 밂 서브스토리 하나도 안하고 메인만 밀었음 가라오케 직접 부르는게 하나만 있던데 안했음 하지마세요

  • 나는 키류의 사가를 무조건 한번쯤 다시 해보고 싶다면 추천함 그 정도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게 나음

  • 솔직히 겜자체는 괜찮은데 고아원 꼬맹이들 뒤치다꺼리해주는걸 메인미션에 넣어놓은것과 좆같은 캬바걸 꼬시기랑 꾸미기때문에 비추준다

  • 3을 거르니 마니 하지만 정말로 용과같이를 즐기고싶다면 3은 꼭 해야만 하는 작품임 나팔꽃,냉면아재의 퇴장, 투우장 등등 중요한 요소들이 너무 많이 등장함

  • 제로, 극12를 하고 왔다면 매니아가 아니면 안하는걸 권장 장점으로 꼽자면 오키나와 해변이 예쁘다 정도...

  • 오로지 낭만, 정말로 낭만 뿐.

  • ㅈH밌음 킹만킹만킹만

  • 장점 @ 입체적인 인물상. 악역까지도 매력적이다. @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은 분명 색다른 시도. 다만, 작 중 나팔꽃 고아원과 오키나와의 정치 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야쿠자 물이라는 분위기가 다소 희석되지 않았나. 단점 @ 구작의 한계. 아무리 리마스터되었다고 하나 리마스터의 리마스터인 극 시리즈에 비하면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다. @ 2편의 서사나 전개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3편은 더욱 기대에 못 미친다. @ 키류가 여색을 밝히는 듯 묘사된다. 흔들리는 캐릭터성.

  • 평작 처음으로 비추를 누를까 말까 고민을 잠깐 했던 시리즈였습니다. 다른 건 다 제치고 초중반 스토리가 진짜 너무 늘어지고 재미가 없었어요. 리키야라는 또 다른 명품 조연이 등장하지만 갑자기 어린이집 원장으로 전직한 키류 카즈마라는 설정이라 그런지 몰라도 초중반에 잼민이들 돌보기에 진이 너무 빠집니다. 굳이 이렇게 세세하고 질질 늘어뜨려가며 어린이집 원장 노릇을 해야만 했을까요? 중반은 좀 흥미로워지다가 다시 후반으로 갈수록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고...... 리키야도 그렇고 미네도 그렇고 매력적인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역대급으로 지루한 초중반 스토리 라인이 발목을 세게 잡은 3편이었습니다.

  • 가드 잘 뚫으면 그 타격감이나 플레이스타일이 꽤나 깔끔해서 거기서 오는 쾌감은 있는데 스토리 라인을 전혀 이해를 못하겠구여 그냥 너무 얼렁뚱땅 낸거 아닌가 싶네요. 10년 넘은 겜에 이제와서 어쩌네 저쩌네 하는것도 그렇긴한데 내가 키류사가 볼라고 하지 발매 당시에 이거 했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거임 용같 플탐이 스토리만 밀면 생각보다 짧네여

  • 초반은 지루했으나 중후반가면서 스토리에 몰입되서 재밌었다. 전투는 그놈의 리가드만 쳐해대는 적들 암유발.. 극3가 언젠가 나온다면 전부 개선해줬음 좋겠다.

  • 스토리가 재미있는데 예전 게임이라 그런지 불편한 인벤토리, 진행중인 퀘스트 추적이 용이하지 않아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이 야기됨. 넘겨도 될 정도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닌듯

  • 진짜 최악의 시리즈...그리고 진짜 쓸모없는 미니게임이 왜케많은지... 팬심으로 제로 극1,2 끝내고 3 시작했는데 얼른 시나리오 끝내고 싶은데 이상한 달리기 미니게임 개열받음..... 그리고 오토가드 미친거냐고

  • 용과 같이 시리즈 중에선 평가가 낮아서 기대도 안함. 극012를 다해서 그래픽도 별로라 그냥 스토리가 궁긍해서 한건데 그래픽이 의외로 괜찮았음. 영상이랑 달리 게임은 노이즈가 없어서 옛날 그래픽도 해상도 올리니까 봐줄만은 했음 근대 문제는 전투, 맵, 스토리가 너무 별로였다. 특히 전투가! 스토리는 오키나와의 아이들과의 일상이야기가 너무 나와서 용과같이 하는 느낌이 안 났음. 물론 내용이 재미없는 수준은 아니였지만 용과같이를 하면서 기대한 내용이 아니라서 하는 내내 불만이었음. 플롯도 이상해서 오키나와랑 카무로쵸를 왔다 갔다가 하는데 카무로쵸에서 동성회 내용 진행 하다가 갑자기 아이들이랑 오키나와에서 노는게 몰입이 안됨. 그리고 오키나와 맵이 그다지 넓지 않은 건 그렇다 쳐도 짜임새가 그냥 오브젝트랑 서브 퀘스트를 나열해 놓은 느낌이라 아쉬웠음. 극2를 하고 3을 해서 더 그렇게 느꼈음. 마지막으로 전투 일단 도망치기가 불가능 길 돌아다니다가 만나면 무조전 싸워야함. 그리고 돈도 안 줄때가 많음. 터프니스나 스태미너 난 같으거 주면 그나마 나은데 낡은 잡지 같은거 주면 진심 화남. 그리고 극처럼 모드나 기 모으기 같은것도 없어서 엄청나게 단조롭고 보스들이 가드를 너무 잘해서 한 대 때리면 가드로 내 공격이 다 막힘. 특히 서열 2위라는 녀석이랑 싸울때 진심 게임 끌뻔함. (회피도 개잘함) 단조로운데 억지로 전투를 질질 끌어서 너무 별로 였음. 그리고 보스중에서 잡몹들이랑 같이 싸운는 경우는 극에서도 많았는데 이번에도 있었음. 근데 문제는 극에서 잡몹을 없애면 그대로 끝이었는데 여기선 없애면 무한히 계속 잡몹들이 추가되는 보스가 몇 있었음 진심 개빡침. 총은 보스 이외엔 거의 장식이라 적들이 쏘지를 않음(샷건 빼고). 총은 꼭 뺐어 쓰셈. 진심 빨리 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용과 같이 중 가장 별로라는 이유는 알거 같음. 그래도 막 못할 정도로 재미 없는건 아니고 서브 퀘스트 같은건 여전히 좋았음. 스토리도 기획 의도같은건 잘 알거같은 스토리였음. 용과 같이 찐팬이라면 해볼 만은 한거 같음 용과같이를 전부 플레이 해보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하고 단편적으로 용과같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추천 안함.

  • 0, 극1, 극2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탓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유난을 떠는건가... 게임 레벨 디자인도 그렇고 극중 중반 ~ 후반부 서사가 왜 이렇게 빈약하게 느껴지는거지. 0 ~ 극2 까지 스토리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3는 왜 이모양이냐..? 각 캐릭터들 스토리 비중이 뭐 할거 같다가 끊기고 누구는 아예 공기처럼 되서 초반 등장 이후로 언급조차도 안되고. 리키야 서사는 나쁘진 않았는데 너무 캐릭터가 아깝게 소모됐고, 그 이외 캐릭터들은 본인 파트들만 지나가면 바로 언급도 안되는 공기화 신세. 솔직히 실망이 크다. 그래도 시리즈 할인으로 사놨으니 4는 할건데... 좀 그래...

  • 질질 끄는 메인스토리에 어쩌면 환기성 스토리 용도로 배치해놓은 듯한 나팔꽃 스토리들도 메인스토리가 재미없으니 재미없는 스토리 중간에 환기할 게 뭐가 있겠는가... 키류 스스로 스토리의 뒷배경을 알아내는 듯 싶다가도 갑자기 NPC 한명이 모든 백그라운드를 설명해주는 걸로 뒷배경 알아내기는 끝. 여기에서 김이 다 새버렸다 전투 시스템은 말할 것도 없이 최악. 극1도 전투 시스템이 거지같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더 하다 인물 모델링이 전작에 비해 갑자기 리마스터되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원작이질 않나. 스토리는 재밌길 하나, 전투는 재밌나. 양아치들은 왜 이렇게 많은건지... 용과같이 전체 스토리를 즐기고 싶어서 플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이 스토리가 용과같이 스토리에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굳이 하지 않는 것을 추천.

  • 마치 소나티네에서 영향을 받기라도 하듯 전설의 야쿠자는 오키나와로 향한다. 인생을 건 싸움과, 조직의 존망을 건 싸움이 끝난 후 키류는 오키나와 정착 해 앞으로도 없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전직 야쿠자 회장이라는 낙인은 다시한번 그를 카무로쵸로 향하게 한다는 언뜻 평범해보이는 스토리의 속편이지만, 시리즈 내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에서 전편과 속편들을 연결 해 주는 의미있는 작품. 최초로 플스3로 발매된 용과 같이 켄잔의 후속편이자, 처음으로 플스3로 발매된 정식넘버링 작품. 그에 걸맞게 비약적인 그래픽 향상과 모델링, 액션의 타격감과 모션들은 이후 작품으로 입문했음에도 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매끄럽다. 현재 스팀에서 발매된 작품 중에는 가장 오래된 작품인 만큼 키와미나 제로로 입문한 이들에게는 약간의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본작품 특유의 가드 시스템이 장벽일 듯 싶으나, 수없는 공격 옵션들과 사기 아이템들로 인해 전체적인 난이도는 급락하게 된다. 더 이상 매력적인 조력자와 악역은 불가능 해 보일듯 한 내러티브 속에서도 이 시리즈가 캐릭터 게임이라는 걸 다시금 부각시킬 정도로 매력있는 신 캐릭터들. 켄잔에 이어 유명 배우들의 성우 연기가 돋보이며, 환락가를 벗어나 처음으로 오키나와의 번화가와 바닷가를 걸으며 느낄 수 있는 풍경은 생경함과 동시에 신선함을 준다.

  • 아 액박패스계정 있는데 이걸 삿네. ㅋㅋㅋㅋㅋㅋㅋ umpc로 하고 있는데 8인치 화면으로 1080p이상급으로 하면 그래픽 좋아보임.

  • 용시리즈중에선 가장 별로 적들이 옛날에 쳐맞고 살기라도 했는지 백이면 백 반드시 가드부터 쳐올리고 봄 딜도 개씹조루로 박혀서 용시리즈중 보스전깨는데 가장 오래걸림 딜도 안박히고 가드도 단단해서 난이도도 용시리즈중에선 가장 높은편

  • 스팀에 있는 용과같이 시리즈 중 제일 구작이라서 제로나 극보다 먼저 했음 스토리는.. 스타워즈 보는 순서같은거라고 생각하기로 함 확실히 이거 하고 넘어가니까 적응하기 편했음 제로 극부터 하고 3 오신분은 적응하기 힘들듯

  • 용과 같이를 진짜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것도 그냥 너무 재밌음 오히려 메인보다 사이드들이 분량이 더 많음 진짜 사이트 퀘스트 중 중간중간 보면 진짜 사이드퀘스트에 진심이 느껴짐 살인사건 사이드 퀘스트는 진짜 재밌었음 시리즈 역대 사이트 퀘스트 분량임 스토리는 솔직히 많이 아쉽지만 그럭저럭 볼만함. 넘 재밌게함

  • 용3,4,5 리마스터 첫번째 작품 용3 리마스터입니다.... 그래픽부터 플3 번들거림으로 눈이 아프고 이런저런 편의기능(오토세이브 없음 , 아무데서나 세이브 불가 , 택시 포인트 한정)이 없고 시나리오가 용1 뺨치게 진부하고 루즈한점을 빼면 그냥저냥 가족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최근나온 용7 외전 - 용8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키류가 동성회에서 나온 후 오키나와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아야하기에 용과같이 시리즈 매니아들에게도 [스토리만 보고 넘어가!]하는 작품에서 [그래도 하긴 해]라는 평가로 바뀐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플4판에 이어 스팀판에서도 도전과제 다 따고 느낀점만 적겠습니다. 1.세이브를 수시로 하세요.... - 최적화 이슈로 별별곳에서 잘 튕깁니다.....특히 히트액션 자주 쓰거나 콤보로 신나게 패다보면 튕겨서 이게 뭐지?할때가 많았네요.....세이브가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한정된 곳에서만 가능해서 지나가다 세이브 포인트 보일때마다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검색해보시면 편합니다. - 용3이 09년도 용3리마스터가 18년도 작품이기에 공략글과 공략 동영상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참고하시면서 하는게 편합니다. 3.당구 컴플리트 , 캬바걸 컴플리트는 계획적으로..... - 저 두개의 컴플리트 한번에 다 해야지 생각하고 하시면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습니다....... 하루에 한개씩만 하자는 기분으로 혹은 몇일에 한개씩 깬다는 마인드로 천천히 하세요.....지쳐버립니다..

  • 극1,2 다음으로 플레이하면 그래픽 때문에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이 부분은 크게 거슬리는 게 없음, 근데 당구, 골프 같은 미니게임이 진짜 말이 안됨... 특히 당구는 제로나 극과 다르게 큐를 당길때도 방향이 휘어서 많이 짜증남...

  • 스토리 하나만으로 플레이 해볼만한 게임... 옛날 조작방식의 아쉬움이 있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 용과같이 7로 접하고 3/4/5만 제외하고 넘버링작품은 전부 마무리한 시점에서 시작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중도포기함.. 전투가 너무 노잼

  • 와... 카시와기 이러고 살아 남았다고? 시스템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포기 다른건 어느정도 참겠는데 지도 보는게 너무 어려움 목록이 없어서 어디에 뭐가 있고 이런거 찾는게 너무 힘듬. 지도에서 찾기 어려워서 뭔가 도전과제 하는것도 하나하나 너무 귀찮아지고 해서 건들 엄두가 안나옴. 그래서 비추함 옛날 게임인거는 알겠는데 리마스터할거면 그래픽만 하지말고 편의성 갖추어서 내지 참 안타까운 게임이다. 7,8,외전,0,1,2,재미 있게 했는데 음식 하나씩 먹어지는 거부터 해서 그냥 너무 불편하고 불쾌함 하다가 그냥 시간버리는거 같은 느낌 와서 3 건너 뜀. 전투 부분은 기존 용시리즈랑 같지만 극2하다가 3할려니 편의성 너무 떨어저서 포기

  • 용과 ㄱ.. 그게 뭐야? = 절대 하면 안 됨 용과 같이 완전 좋아하지! = 절대 하면 안 됨 와! 용과 같이 아시는구나! = 절대 하면 안 됨 死にてぇ奴だけ、掛かって来い!= 해도 되긴 함. 근데 쉽지 않음. [spoiler] ??? : 아로? = 강력 추천함

  • 싼마이 느낌 많이나서, 억지로 했지만 고아원 파트부분은 나름 괜찮았음.

  • 겜은 할만했다고 생각하는데 몬가 몬가...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공격이 약한거같음... 극기도 약한거같고...

  • 심각한 이야기하다가 애들 일상으로 넘어가서 지루하다느니 용과같이 시리즈중에서 제일 별로라느니 하는 혹평들을 듣고, 그래도 어쩌겠어 7까지 스토리밀건데... 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시작했다.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내 취향과 잘 맞았다. 지루한 여름방학 일상이 내 취향과 잘맞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도박장에 있는 일본섯다가 참 취향에 잘 맞았다.

  • 용과같이 시리즈 특징 8~9챕까지 떡밥 안주다가 갑자기 사실 진짜 흑막은 뉴진스맛투명드래곤쿠키(국적:화성인) 이거 반복함

  • 스토리가 뭔가 부족하긴한데 재밌는데? 하루카 왜이렇게 이쁘냐 근데 가드 좀 내려봐 ㅅㅂ

  • 용 0,1,2 해서 어쩔수없이 하긴하는데 전투가 일단 짜증나고 스토리도 영.. -_-;; 인카운터도 자주되서 짱남. 아직 다 안깻는데도 이럼

  • 솔직히...3은 추천 안한다...스토리가 존나 어렵다 진짜 순간 정신을 딴데로 돌리는 순간 뭔 이야기지??????로 가버린다 그래도 키류의 서사를 알고싶다면 하는게 맞다

  • 이게 용극1,용0랑 같은시리즈라고??? 스토리: 억감(억지감동) 억슬(억지슬픔) 걍 농락당하는 기분이였음 [spoiler]고아원습격사건 그냥 억지로 슬픔 분노 줄려는 것 같았는데 별로 공감도 안되고 슬프지도 화나지도 않음 오히려 류도일가 따까리가 개집(ㅋㅋ)지키다가 뒷통수 쳐 맞고 리타이어 되는 부분에서는 헛웃음이 나옴 ㅋㅋ 그후로 류도일가 두목이 자기 벙어리 입양딸이 아빠~!!라고 불러줬다고 골골되던 얘가 갑자기 각성쳐해서 황소 박치기 쳐막고 날려버리는 장면에서는 걍 스토리 대충 짠다 싶었음 [/spoiler] 메인스토리 중간중간 ask들 관련 미션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억지로 감동줄려는 느낌인데 별로 재밌지도 않음 걍 짜증만 났음 [spoiler] 엔딩은 뭐 용과같이식 엔딩이라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키류 칼빵맞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오고 걍 걸어나오는 건 뭐임? 대체 뭘 전달하고 싶었는 지 이해가 안됨 걍 제작진들이 히히 놀랐지 ㅋㅋ 이러는 느낌이라 걍 개때리고 싶었음[/spoiler] 게임플레이: 필자는 hard모드로 플레이했는데 걍 답이 없음 뭐만 하면 가드에 슈퍼아머에 그냥어케 꺠라고 만든건지 싶었음 특히 라오카롱 미친놈 코마키류도 없는데 가드 ㅈㄹ하고 슈퍼아머에 걍 콤보 쳐맞으면 바로 누워서 걍 도망치면서 잽으로 짤짤이 쳐넣으면서 잡았는데 ㅈㄹ 짜증났음 인벤도 방어구 장신구 무기 물약 다 쳐 공유하니까 걍 개빡쳤음 용극12 용0을 플레이하고 용3도 그정도 재미로 기대하고 플레이 할려면 젭라 다시 생각해보길 스토리도 개같고 게임플레이도 ㅈ같음

  • 스토리 : 야쿠자 삼류 스토리 (너무 유치함, 개연성없음, 억지신파) 게임성 : 또무로쵸, 오키나와 맵 추가됨 할려면 코마키류, 천계로 기술만뚫고 걍 메인스토리만 미셈,

  • 아니 시발 프레스애니버튼에서 버튼을 눌러도 시작이 안됨

  • 아니 이 ASK 어디 짱박혀있나 봤더니 거기 왜 화장실이 있니

  • 아. 유신극, 용과같이 7, 제로, 극1, 극2 다음으로 손대는게 아니었다 과연 엔딩을 볼 수 있을까?

  • 전투가 좀 개같기는 한데 나름 할만한 듯

  • 미네의 마망이 되어주고픔

  • 배경이 바뀌어서 색달랐다 최고다 리키야

  • 로블록스냐 시발 키류 몸뚱아리 봐라 ㅂㅅ

  • 나팔꽃 보육원을 둘러싼 야쿠자 이야기. 재밌게 즐겼어요

  • 용과같이 시리즈중 최악의 게임

  • 고아원을 거기다 왜차려가지고

  • 키류...마성의 남자...

  • Yakuza 3 Remastered

  • 좆같은 골프

  • 그만 막아 ^^ㅣ발련들아

  • 가드 작작하라고;;

  • 쓰레기게임임 와우

  • 간지나는 ost.....

  • 예토전생 존버

  • 재밋음

  • JOHN NA JAE MEET DDA

  • 시발 드디어 깻다

  • 개노잼

  • b

  • q

  • 전투도 나중에 코마키류 오의 알고부터는 할만하고 오키나와 나온 것도 재밌었음. 서브스토리 방대해서 재밌게 했음.

  • 혹평이 많아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으나 막상 해보니 그때 그시절 그래픽이라는 향수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오키나와는 0부터 극2까지를 넘어온 저에게 훌륭한 힐링을 선사해줬습니다. 용과 같이의 모든 시리즈를 즐기려면 반드시 플레이해야할 시리즈라 생각됩니다.

  • 반격기 연습장임 걍 ㅇㅇ

  • 굿재미용

  • 진짜 야쿠자는 456도 엔딩 본다

  • 옛날 겜이라는 한계,난잡한 스토리,적들의 방어 태세가 너무 심한게 흠이지만 키류가 왜 나팔꽃 아이들을 애지중지 하는지 알기 위해선 꼭 해봐야 하는 작품. 류도 일가,헬창 미네,마사지사 칸다 등 매력적인 캐릭터와 오키나와 나하시를 구경 다니는 건 확실히 기억에 남는 듯. 만약 극3으로 리메이크 되면 극1 때의 니시키야마가 흑화한 과정을 추가했듯이 스토리를 좀 더 다듬어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임.

  • 하도 3 욕이 많아서 안 할랬는데 진정한 야쿠자는 0123456다 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사서 함 확실히 몹들이 가드를 빡세게 올리기는 하는데 난이도 이지로 하면 크게 거슬리진 않아서 괜찮았음 그리고 3 키류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해보여서 좋았음 이 남자를 냅둬라 제발 오키나와에서 고아원 운영하겠다잖아 키류아빠가!!!!!!!!!

  • 용과같이3 ~키류의고아원힐링게임~입니다 오키나와 바다가 참 보기 좋습니다 고아원 아이들도 귀엽습니다 야구할 때 키류가 배트로 공 치면 찰흙같은 애들이 뽈뽈 뛰어가서 공 주워오는 모습이 웃겼음 코마키류한테 배우고 나서는 난이도가 낮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굉장히 어려웠음;; 저는 5를 플레이하고 3을 플레이 했는데요 왜 용과같이5 키류가 우울해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키류가 찰흙같아보이고 때리는 맛이 너무 없었는데 그냥 익숙해지면 괜찮아지는 거 같아요 서브스토리 많아서 좋았음

  • 음.. 확실히 리마스터가 안된 가장 오래된 시리즈라 조금 구린맛이 있긴있네.

  • 오키나와 바다 좋다~

  • 키류 팔자가 세다

  • ,,,

  • 아무래도 옛날게임이다 보니 그래픽이나 전투가 극, 7, 8 같은 게임보다 떨어지는건 맞음 근데 유튜브에디션으로 그냥 넘긴다? 그건 말도 안되는거임..

  • 키류짱 도꼬야ㅠㅠ

  • 용과같이 찐팬분들만 이 게임을 하세요

  • 서브계 최고의 명작..

  •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그냥 용과 같이 시리즈라서 하는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답게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맛에 하는 거죠. 오키나와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용과같이 타이틀 세번째 작품이고 전작들과 동일한 선형적 스토리를 따라가는 격투액션 게임입니다. 3을 통해 입문하시려는 분은 없겠지만, 제로 / 극1 을 통해 입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용과같이3의 경우 리마스터가 된 작품이긴 하지만, 기존작 또한 2010년도 작품이라 그래픽이나 전반적인 시스템이 매우 올드해 플레이하길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메인스토리와 사이드스토리만 모두 클리어하고, 미니게임과 성장은 빠르게 넘겼는데 용타이틀 정주행중이시라면 메인스토리만 클리어하는 방법으로라도 플레이 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스토리적으로는 평가가 안좋은편에 속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성회 기존 멤버(키류,다이고,마지마,사에지마 등)들의 이야기와 신 멤버(아키야마 등)의 등장이 시작되는 작품으로 꽤나 흥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용타이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할 듯 싶습니다. * 앞서 언급했듯 출시 후 10년 이상 지난 게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그래픽이 굉장히 이질적이고, 시스템 자체가 올드해 중도하차 하게될 수 있으니 그 점 유념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편의성, 그래픽은 솔직히 그냥저냥인데 스토리는 좀 그렇고 적 AI가 ㅈ같은 것만 어캐 넘기면 할만 하다. 시리즈 전체 스토리에서 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여서 하는걸 추천 앞서 언급한 걸 버틸 수 있다면 만약 이 게임을 한다면 코마키류 흘려치기라는 기술을 반드시 배우는걸 추천한다. 킥 공격 빼고 다 카운터 가능, 심지어 무기 공격도 카운터 가능하니 능숙하게 활용하면 게임이 상당히 편해진다.

  • 제로 극1 극2 한 뒤에 플레이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래픽 다운그레이드가 너무 심하게 체감이 돼서 손이 안 갔던 게임. 근데 어떡해 해야지... 오키나와 바다 구경은 너무 좋다!

  • 재밋댜

  • 답답한 부분이 여럿 있지만 키류 팬이라면 꼭 해봐야하는 시리즈라고 생각함

  • 이 게임을 할떄는 야마자키 한잔과 담배 한갑을 같이

  • 굳굳굳~~~

  • 용과같이 정주행 중 이거 하는중인데 극2 그래픽이 뛰어나서 그런지 옛날 게임의 느낌이 났지만 이것도 충분히 재미있고 할만합니다.

  • 키류 스토리 사가에서 가장 중요한 해바라기 고아원 애들 때문에 했는데 0,1,2에서 보던 그래픽, 조작감, 스토리 모든게 너프 당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 아로, 오케 가릿 노 데츠 노 챈지 인더프란 바이

  • 내용이 너무 중구 난방이고, 그래픽도 안좋아서 오래하면 3D멀미함

  • 옛날겜치곤 나쁘지않은듯

  • 개인적으론 재밌게 즐겼지만 도전과제가 좀 선넘는 게임이라 생각함. 그냥 운빨인 브레이크 에이스가 도전과제 조건인건 좀;;

  • 오키. 나와. 은퇴해서 고아원 운영하던 키류가 또 바닥에 구르게 되기까지. 제로와 극 1, 2를 하고 오면 역체감이 두드러지는 3편(PS3)의 리마스터입니다. 모델링과 모션, 화질 외에도 저장 장소 제한, 피하기 힘든 인카운트 등 전반적인 편의성의 하락이 있습니다. 메인스토리는 고아원의 일상이나 장시간의 구구절절 설명 등 연출의 퇴보를 느꼈습니다. 정치와 얽힌 오키나와 개발 이야기를 좀더 잘 풀어낼 수도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몇몇 극적인 장면에서는 감정 전달이 좋았습니다. 서브스토리와 미니게임들은 역시나 고봉밥인데, 이번 작은 도전과제에 미니게임의 성과를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 힘든 편입니다. 아마 개인 취향과 시리즈에 애정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합니다. 저는 쏘쏘.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극으로 입문한 사람은 비추... 도저히 손을 못대겠음 그래픽 조작감 전투 극으로 입문했으면 적응 할수가없음

  • 용과 같이 시리즈 3편입니다. 그래픽은 옛날 게임 리마스터 작품이라 그닥 좋다고는 못합니다. 그래도 할만 합니다. 여러가지 시스템적으로도 약간 부족합니다. 물론 극 시리즈에 비해 부족한거지 원작 1-2보다는 좋습니다. 스토리는 초반에는 좋다가 갑자기 잉? 하는 이상한 막장 스토리가 발생합니다.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 아니라면 건너뛰어도 되는 작품입니다.

  • 재밌게 잘했습니다. 메인 스토리가 긴박함 넘칠것처럼 굴다가고 질질 끌거나 갑작스레 끝나는 경향이 있지만 느와르물로서 간지나는 스토리는 여전하고 서브퀘스트를 비롯하여 서브 컨텐츠들이 지나치게 방대하여 때로는 지루함이나 답답함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빠르게 진행하든 느리게 진행하든 엔딩보는데 지장이 전혀 없으므로, 자기 페이스에 맞춰어서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저장이 가능한 점도 그렇고 메인 스토리나 서브컨텐츠시 편의성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존재하므로, 중간중간 공략을 봐가면서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네요.

  • 노말로 했는데 나름 할만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빠르게 보고싶으면 이지 추천 가드 절대 안푸는 애들 한가득 스토리도 막바지 되서 확 푸는 뭔가가 있습니다(스토리상으로 매우 중요한 미네 이야기) 추격액션 만든 개1새1끼는 죽어야합니다 그래도 전 용과같이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기에 스토리도 게임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묶음할인 많이 해줄때 사서 스토리만 보자

  • 초반 메인퀘가 서브퀘 급 분량과 스토리라 초반이 재미가 없긴 하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그와 대비되는 스토리의 전개로 엔딩까지 여운이 남았던게임. 대신 전투는 예전게임이라 그런지 아쉽긴하다.

  • 하지마세요... 팬심으로라도 하지마세요... 리마스터인걸 감안해도 전체적인게 극이나 제로보다 현저히 뒤떨어집니다 차라리 스토리 정리한 유튜브 영상이나 스트리머분이 한거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용과 같이 시리즈를 끝까지 정주행하고 다시 돌아보면, 가장 불편했던 용과 같이3가 가장 그립다. 용과 같이3의 키류가 가장 행복했었고, 용과 같이3의 12살의 하루카가 가장 귀여웠다. 용과 같이3의 리키야에게 진짜 남자라고 말해주고 싶고, 용과 같이3의 나팔꽃 아이들이 징징대는 것도 어느새 미운 정이 들었다. 게임으로서는 불편하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오키나와 촌구석에 숨어 살며 불편함을 감수했던 키류인것만 같아서,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용과 같이 3편의 오키나와가 가장 그리워진다.

  • 시리즈 중 최악이었음 극3 나오면 솔직히 진짜 굉장히 고민해볼거 같아.. 시스템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안살듯

  • 남자는 흘리는건 눈물많이 아니다

  • 보육원 스토리가 따뜻해서 좋았음

  • 안하면 친피라

  • 용과같이 시리즈중 가장 구시대적이고 편의성은 개나줬지만 서브스토리는 세손가락안에 들만큼 좋음

  • 다들 그래픽 구리다고 하는데 2010년대 작품임을 감안하면 꽤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요즘의 세련된 개쩌는 그래픽 보다는 이렇게 정감있고 약간 구린 그래픽을 선호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스토리는 꽤 막장 요소가 많지만 오키나와의 바다 풍경이 모든 것을 상쇄시킴 이 게임하고 나면 오키나와 가고싶어짐

  • 극1,2 제로까지 다 하고 이제 3했는데 4장부터 질려서 5개월쉬었다가 최근에 다시 해볼까 하고 들어간 이후로 쭉 하게됐어요..스토리 꿀잼 용과같이 시리즈는 호불호가 꽤 심하다는데 불호에 끼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갓겜

  • 제로, 극 하다가 리마스터 시리즈를 하면 이 옛날 시스템과 UI에 약간 머리가 띵해진다 극2에서 애들 물리엔진이 말랑말랑했다면 여긴 딱딱하다 못해 목각인형 근데 하다보면 익숙해짐 스토리 초반엔 나팔꽃 이야기 나쁘지않았는데 중반부터 정치와 해외 소재로 쓸데없이 세계관 확장하다가 결국 30분 설명충 컷씬으로 설명하는 지경...캐릭터들은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이걸 다 가려버린다. 마지막에 ??하다가 3가 끝나버렸음 그래도 미네가 완전 멘헤라 야쿠자라서 제일 마음에 들었음

  • 가드 ㅈㄴ 단단 묵직허이 이게 뭐당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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