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었고 스토리가 깊다 말을 한시도 안쉰다 냉장고 문은 좀 닫고 삽시다~

가오갤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게임.

얘들아 그만 좀 싸우라고 ㅋㅋ

가오갤의 캐릭터, 분위기를 잘 살렸고 오디오가 비는 순간이 없을 정도로 멤버들이 내내 떠들어댐. 다만 자막이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고, 전투도 아쉬운 편이며, 가끔 등장하는 비행 컨트롤 혹은 특정 상황에서 나오는 인터렉티브 무비의 타이밍에 맞춘 e 클릭 같은 부분이 굉장히 불편하고 불친절함. 마지막 단점 하나만으로 게임 중간중간에 "씨발" 소리가 몇 번씩 터져나옴. 자막과 위에서 언급한 컨트롤 부분만 수정해도 100점 만점에 85점은 줄만함. 지금은 65점 정도.

중간중간 자막이 씹히고 전투가 단조로워서 금방 질림 이외에는 영화같은 연출과 분위기, 사운드 꽉꽉 채워주는 동료들이 다 해먹음

입담 재밌음 난이도 적당함

개인적으로 거미사람 보다 재밌었음

단점부터 말하자면 잦은 버그하고 이상한 한글화..? 좀 긴 문장들은 그냥 공백으로 나오는 문제가 있네요 근데 이런 단점들을 참을 수 있게 해주는 게임.. 우선 전투 시스템이 너무 가오갤답게 잘 만들었구 애들끼리 쉬지 않고 입을 터는거 조차 너무 가오갤답네욬ㅋ 스토리도 엄청 재밌어서 영화 보는 느낌으로 했고 망해가는 MCU에서 가오갤이 유종의 미를 거둬서 더 여운이 남았었는데 게임 재밌게 하면서 잘 보내줬네여 ㅠㅠ 스토리 밀면서 드렉스는 맴찢이구 로켓은 그냥 보기만 해두 맴찢이구 맨티스는 왤케 귀여웤ㅋㅋㅋ .....∧_∧ .. ( ̳• ·̫ • ̳) ♡ ┏ー∪∪━━━━━━━━━━━--━━━━━━━━━┓ ♡°•. Goodbye my heroes, Guardians of the Galaxy .•° ♡ ┗━━━━━━━━━━━━━━--━━━━━━━━━┛

자잘한 버그, 아쉬운 자막처리 등등 사소한 단점들이 있지만,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멋진 스토리가 살렸다고 봅니다.

난 길치였다

아주 재밌는 게임~

어벤져스 게임보다는 훨 괜찮다 하지만 가끔씩 짜증나는 구간이 있고 그리고 방심하지 말아라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블사 히어로 개임은 스파이더맨이 최고이다

번역기를 돌렸는지 번역 안 되는 것도 많음. 버그가 너무 많음. 총도 가끔 사라짐. 버그 때문에 수집품이 도감에 붙지도 않고 도전과제 하나가 안 깨져서 지우고 다시 까는중. 도전과제가 아이템 반절만 모으는 것도 버그 때문에 안 깨질까 봐 여유를 준 듯함. 플레이 타임 억지로 늘리려고 대화 스킵이 안되는 게 반절 정도 됨. 이로 인해 도전과제 깨는데 게임하는 시간보다 스페이스바 누르면서 넘어가길 기다리는 게 큼. 장점. 만원대에 할인해서 구매하면 도전과제를 제외하고 영화보듯 한 번쯤 플레이해볼 만함. 재미는 있음.

게임 자체는 재밌고 좋은데 자잘한 버그들이 너무 많음 초반엔 좀 참았는데 챕터마다 한번씩은 게임이 막히는 버그들이 나와서 짜증남

할인하길래 삼. 코믹스 가오갤 버전인 것 같은데 영화만 알아도 상관 없음 영화나 코믹스나 애들 성격 개성있음 오디오 폭격임 재밌음. 근데 가모라가 더 착하고 드랙스가 더 지적임. 스토리도 재밌고 전투도 내 기준으론 재밌음. 근데 타격감이 부족하긴 한듯? 조작감도 좀 불편하긴 한데 이정도면 뭐... 낫배드 가오갤3 5번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서 로켓이 옛날얘기 할 때마다 슬펐으나 진짜 눈물버튼은 드랙스임....... 드랙스에게 가족을 돌려줘ㅠ 자막 잘리거나 생략되는 경우 종종 있으나 뭐 적당히 알아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후속작 나오면 살 의향 있음

중후반 부터 무너지는 아쉬움... 스쿠에니가 마블을 한번 말아먹고 정신차린 작품 흥미로운 스토리에 나름 의미있는 선택지,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전투도 간단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다. 다만 초반에 눈이 즐거운 비주얼에 확 끌리다가도 이어지는 전투에서 김이 빠진다. 손맛 없는 전투와 더불어 간단한 전투 방식이 스노우 볼을 굴려 집중하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6장쯤 되면 캐릭터의 매력으로 빠져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뭔가 끝이 보여야 할 느낌인 10장 쯤에서 부터는 급격하게 게임의 피로감이 커진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너무 많은 말들과 파트별로 끊어진 전투 구성과 손맛없는 전투 시스템이 피로감만 늘려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추천하냐 안하냐 물어본다면 추천하고 싶다. 자신의 선택지의 결과가 나타나는 최후반부 두챕터는 이 게임을 추천하게 만든 상당한 지분이 있으니 이왕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해보시길!

가오갤 팬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은 딱히 안 들었음(조작감 이슈나 전투 자체가 좀 루즈한 점 등등) 대신 가오갤 팀원들 특유의 현란한 입털기나 싸움질, 기막힌 노래 선정같이 가오갤 팬들이 빠져들만한 요소는 다 갖추고 있어서 가오갤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일견 허접해보이지만 해보면 재미있습니다! 국내에 가오갤 팬이라면 99.9%는 영화쪽 팬일텐데, 캐릭터 모델링은 초상권 때문인지 영화와는 약간 다르지만 크게 거슬리지않고, 카툰말고 영화쪽 느낌으로 잘 어울리고요. 대사들이 캐릭터성이 잘 살아있습니다. 캐릭터들이 계속 유머, 불평, 갈구기, 콩트 등등 쉬지않고 떠들어 댑니다. 전투중이건 이동중이건 이벤트중이건 계속 떠들어 대는데, 제발 좀 닥쳐달라고 해야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게임 끝날때까지 중복 대사를 보기 드물 정도로 대사량이 많습니다. '대사'라기 보다는 '수다'라고 표현해야 할 내용들인데, 가오갤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게임 볼륨이 그리 크지 않은 편인데 78gb라는 무식한 용량은 아마도 대부분 음성'수다'들의 용량이 아닐까?? 가오갤을 재미있게 봣다면 재미가 없을 수 없는 게임이고, 가오갤을 안봤어도 재미있게 캐릭터에 빠져들 수 있게끔,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선택지가 나오는데 '외의로' 게임 스토리등에 제법 영향을 끼칩니다. 단점이라면 게임 시스템은 허술한 편이고요. 적들 피통이 쓸데없이 커서 전투가 질질 늘어지는 경향이 큽니다. 동료 스킬을 적절히 이용하지 않으면 유저 스타로드 총질만으로는 딜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하씨.. 후반부 챕터부터 귀찮았는지 개같은 자막과 버그가 너무 거슬려서 미칠거같았음 그거빼곤 진짜 난이도도 쉽고 시즌 1개 드라마 보는듯한 재미가 있었다

자막이 가끔 이상해도 취향저격이라 너무 재밌는데... 왜 게임ㅇ저장하기가 안되냐구요.. 검색해보니까 컴퓨터 문제보단 게임 버그라는데 현재까지도 욕먹는 자막, 번역도 안 고치는데 운 없어서 생긴 버그도 고칠 생각은 없겠죠. 에라이 똥이나 드셔

원서 접수도 끝나고 이제 시간이 좀 남아서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가오갤을 플레이해봤습니다. 게임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3일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스타로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동료들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작전 회의를 통해 게임을 환기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답변을 선택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기존 가오갤 영화와는 내용이 다르지만, 마블 덕후로써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입니다. 원가 6만원을 주고 플레이하기엔 플레이 타임이 다소 짧지만, 할인할 때 구매한다면 극추드립니다. 다음 시리즈는 이터널스를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ㅅㅎ

챕터3 행성 도착하고 우주선에서 나가는 부분에서 게임이 계속 팅겨서 더이상 진행 불가..아 내 돈 ㅅㅂ

진짜 쌈@뽕해서 눈을 못때는데 자막때문에 눈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ADHD걸릴거 같음.

영화 가오갤 트릴로지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숨은 명작, 어벤져스가 망하지만 않았더라면...

가오갤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게임 분량도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아서 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다양한 우주 연출과 멋진 배경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최근까지 있던 게임 불감증이 치료되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가오갤 영화 좋아한다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쉴새없디 떠들어대는 멤버들의 수다가 너무 재미있고요 외형은 원작 디자인에 가깝지만 영화에서의 설정도 꽤 가져왔고 전투도 재미있는 편이고, 타격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팬이면은 사도 되는데 할인 할떄 사는게 가장 합리적이다 솔직히 막 엄청나지는 않지만 준수한 편이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과정은 다소 반복(다르긴 다름, 핵심은 비슷)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아직 나오지 않은 가오갤 4 보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팀원들이 엘베에 안따라온다든지 맵에 낀다든지 사소한 잔버그들 있지만 전투도 재밌고 가오갤스러운 연출이 진국이라 영화보는것처럼 재밌었다. 한글자막 중간중간 안나오던데 수정되려나..

팰월드 해보고 이거 해보는데 이게 훨씬 낫다 팰월드는 제값주기 아깝고 이겜은 50% 이상이면 살만할듯 근데 지금 75%할인이니까 바로 사야지 우주배경 SF FPS 좋아하면 ㄱㄱ 사셈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 아니라 영화 여러편 하는 느낌이다 가오갤 조금이라도 좋아하면 당장 사셈 난이도 높여서 나중에 다시해봐도 좋을겜 18시간쯤 플탐인데 뭔가 짧게 느껴지지는 않음 2회차에서 난이도 높여서 하는게 찐임 처음엔 보통하고 난이도 높여서 두번하셈 근데 덧붙이자면 자막 버그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글자 크기 최대로만 안하면 다 보임 그리고 웬만하면 전투 키는 바꾸지 않는게 좋음 무슨 버그인지 아무리 눌러도 안나가서 키세팅 리셋 시키니까 잘써짐

플레이가 상당히 직선적이고, 자유도가 Zero라서 플레이하기가 매우 쉬운 동시에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놀라울 정도로 케릭터들의 대사가 끊이지를 않고 동시에 유머스러워서 끊임없이 피식대고 웃으며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가오갤 팬이이라면 살만한듯. 나름대로 재밌음. 조잡스러운 플레이스타일도 가오갤다워서 좋았음. 다회차 요소가 없어서 세일할때 사길 추천함

하 연말할인으로 샀더니 에픽에서 무료로 뿌렸는데 스팀덱으론 텍스트 깨지는거 실화냐 그래도 겜은 잼났다. 겜하면서 대화가 끊임없는게 진짜 좋았음

홍철로드와 함께하는 우당탕탕 은하계 구출작전 스토리와 게임 배경 모두 즐겁게 플레이 했지만 중간중간 터지는 버그와 갑작스런 자막 누락으로 갑자기 토익듣기 테스트를 하게 된 것 빼고는 매우 만족스러웠던 게임

게임적 재미는 그닥인데 스토리는 영화한편 뚝딱한거같음

몇달전에 사두고 램사용률이 30%대인데도 자꾸 게임이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버려뒀다가 오랜만에 꺼내서 해봤는데 가끔 영 불안한 부분은 있었어도 다행이 엔딩을 보긴했다! 꽤 준수한 스토리, 틱틱대면서도 선장의 또라이 기질에 점점 물드는 선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끝내주는 음악까지! (전투콤보가 환상적으로 들어가면 더 뽕이찬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꽤나 만족스러웠다(가끔 멈칫할때 튕길까봐 무서운거 뺴고는). 다만 단점 몇개만 적자면, 1. 버그가 전혀 없지는 않다. 자잘한 렉 (특히 컷신)은 제외하더라도 무슨 버그인지 메인메뉴 누를때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반복되는 바람에(5분가량에 심지어 스킵도 못한다!) 걍 작업관리자로 종료해버렸다;; 막판에 이게 뭐람. 2. 대사가 길어지면 자꾸 자막이 씹혀 사라진다. 사라진다고 해도 겨우 한두줄이라 영어를 전혀 못해도 대충 전후 사정으로 무슨 내용인진 이해가 되긴하지만 은근히 빡친다. 3. (개인적으로) 몇개빼고는 의상 디자인이 영 구리다... 그래도 나름 꽤 재밌게 즐겼으니 만족.

진짜 별 기대 안했는데.. 무지막지하게 재밌네요.. 퀄이 진짜.. 끝내줍니다.. 처음에 조작하는거 헷갈리고 어려운데.. 익숙해지니까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고.. 그래픽 퀄도 지리고.. 와 진짜 엔딩크레딧도 어쩜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드셨습니까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떄까지 멍하게 쳐다보는데. 진짜 이 게임 만드신 분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세일할 때 샀는데.. 되려 미안해졌네요 이렇게 고퀄 게임을 너무 싸게 사서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안해신분 꼭 해보세요 강추

마블게임은.. 스파이더맨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로만 소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을 절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로 하지 마시오 X를 누르라는 데 알고보니 A를 누르니까 되는게 있고 갑자기 플스 컨트롤러인 네모 버튼 누르라는 것이 나올 때도 있고 진동이 개 이상하게 나옵니다 대쉬 한번 하면 진동 엄청 세게 나오면서 대쉬가 끝났는데도 한 2초 동안 더 진동함 미쳐버리겠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되어 우주를 지키자! 애정으로 겨우 엔딩을 봤습니다. 전투가 너무 반복적이어서 지루했고 그래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좋아해서 꾸역꾸역 끝까지 했습니다. 캐릭터들 서로 대화하는거 보면 가오갤만의 특유의 츤데레들이 보여서 피식피식 웃음이 납니다. 가오갤 팬이라면 할인할때 사서 즐겨보는거 추천!

70% 할인 구매 대사 듣는 맛이 쏠쏠한데 자막 버그가 자주 떠서 화남

마블게임은 다 재밌네 패드물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필히 추천

이렇게 재미 없는 마블겜은 첨본다 똥을 굳이 사서 먹을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없다

추천은 하는데 스포하자면 피터 퀄은 개쓰레기고 리더자격 1도없고 불륜남에다가 걍 하는짓들이 인간말종임

자막이 표시 안되는 부분이 꽤 자주 있지만 게임성 자체는 재밌음. 스파이더맨이랑 같이 마블 게임 중 제일

스토리가 재밌음 진짜 가오갤 영화 보는 것 같았음

갓겜 돈값함 다만 자막이 개같음 엔딩보기 직전에도 자막이 짤림

내가 해본 올해 게임 중 가장 압도적 긍정적인 게임임 ( 영화같은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시리즈 처음 접했을 때의 그 감동임) 후보에 밀려난 게임: 햄머워치2, 페이데이3, 에일리언 다크디센트, 페르소나4 골든, 옥토퍼스 트래블러, 데이브더다이버 등 이하 생략 영화같이 완성도 있고 계속 몰입하게 해주는 게임을 좋아하면 좋아할 것. 물론 다른 분들 리뷰처럼 한 캐릭만 플레이 가능하다던지 등 단점이 없진 않음 엔딩 본 후기 - 후반부 갈 수록 동일 패턴의 싸움으로 지겨워지는건 사실이나 연출과 스토리가 노잼 억제기 역활을 어느정도 합니다. ! - 초반엔 연출과 전투 모두 재밌지만 중반 이후로 전투가 물리면서 스토리와 영화보는 기분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 엔딩보고나니 약 3부 짜리 영화를 연속으로 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 최근 가오갤처럼 약간의 감동과 정성드린 연출, 양질의 그래픽 약간 91~96점 / 100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도 없네(진짜 사람 없음)

대사 한번도 스킵안한 스토리와 대화 갓겜...인데 자막이 계속 씹힘

'가오갤스러운 게임' '가오갤스러운 엔딩' '가오갤스러운 크레딧' 액션이 다소 빈약했으나 '가오갤스러운 게임'이면 그게 가오갤 아닐까?

내 똥컴에서도 잘 돌아가니 최적화도 잘되었고 잼있다.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디아블로식의 무한 노가다 엔드 컨텐츠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전투는 그렇게 잼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스킬을 배워도 어차피 쿨이 같이 돌아서 캐릭마다 거의 하나만 사용하게 된다. 어려운 난이도를 선택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게임이다.

초반부터 몰입도가 엄청나다. 원작 마블팬이라면 영화와 다른 배우와 성우때문에 살짝 아쉽긴 한데 막상 진행하면 끊임없는 수다와 가오갤식 개그에 또하나의 가오갤이 탄생함을 느끼게 된다. 함께 구매한 어벤저스를30분만에 질리게 만들었다면 이건 4시간하는데도 대사하나하나가 모두 찰지다

오픈월드 였으면 정말 제곱으로 재밌었겠지만, 스토리라인 따라 가는동안 정말 가오갤 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파이더맨보다 이게 더 괜찮은거 같던데??

꽤 잘만든 게임 전투는 좀 심심한데 나머지는 만족

챕터를 진행할수록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함 재미있음 영화보는 느낌

이브에 사서 크리스마스에 엔딩 본 내가 레전드

지루할 틈이 없는 우주 드라마

진짜 말 드럽게 많네

스팀덱 플레이중 꺼짐

재밌게 잘즐김

할만한게임스토리

완전 추천~!!!

Good.

NOT BAD...?

재밌어용

라쿤 귀여워

버그 ㅄ겜

갓갓

gg

할만함

재밌었다. 할인 크게하면 한번 사서 짧고 굵게 해볼만함 아주 긴 가오갤 영화를 보는기분이어서 즐거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밤 새겠다 싶어서 멈춤 ㅋㅋ 재미나네 이거 전투는 전투대로 재밋고 스토리는 영화 보고 있는거 같고 4시간 동안 쭉 이어서 했는데 피로감이 안생기네여

siuuuu

가오갤 영화를 재미있게 봤으면 할만한 게임

너무 재미있었다 가오갤 특유의 감성들이 잘 녹아들었음 특히 음악나오면서 싸우는거 너무 신남 그래픽 스토리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더 개꿀잼!!!!! 가오갤4를 긴 영화로 하나 본 느낌 / 직접 가오갤 멤버가 된 느낌 가오갤을 재밌게 봤다면 무조건 추천 자막 안나올떄는 esc 누르고 바로 풀면 자막 나오더라고요 참고!~

킬링타임용으로 낫베드

그냥 생각 없이 하기에 좋은 액션겜 스토리도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딱 마블스러운 느낌이고 팀원들끼리 주고 받는 대화는 유머러스 해서 그냥 웃어넘기기 위한 스토리겜임 단점은 번역이 그리 좋지 않음 또 긴대사일때 공백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맥락 이해가 어려울수도 있음

자막버그때문에 안함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가끔 버그 걸려서 진행막혀서 체크포인트 재시작 눌러야 한다는 것과 번역이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 오랫만에 힐링 받는 느낌 재밌게 즐겻다

개인적으로 매스 이펙트 시리즈 수준의 자유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툼 레이더나 너티독 게임처럼 선형적인 플레이라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그 단점을 덮을 정도로 재밌는 전투, 훌륭한 캐릭터성, 왕도적이지만 괜찮은 스토리가 잘 버무러진 수작입니다.

오~재미있어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할수있을것같아요

★★★★ 4/5

괜찮네용~ ㅋㅋ

가오갤 좋아한다면 추천 가오갤 본 적도 없는데 나름 할만함 다만 그,, 망해버린 타격감은 좀 불호 난이도도 길찾기가 나쁘진 않은데 중반 넘어가면 전투가 매번 비슷해서 질리긴 함

스타-주님,저를 당신의 아내로 삼으십시오. 그것은 자신의 독특한 이야기와 좋은 게임이다,나는이 팀을 얼마나 사랑,특히 드랙스💗

재미는 있지만 1회차 그이상은 애매한 게임 스토리적으로 보면 굉장히 재밌으나 전투적인 측면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팀 협동공격들은 일정 조건이 채워져야 가능하거나 일부는 랜덤성으로 뜨기때문에 차라리 명확한 조건에 따라 발동되는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건이 만족되었을때 발동하고나면 어떤 동료가 쓸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 뒤로가기를 하면 협동공격 발동을 취소할수도있게끔 편의성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많은부분들이 지적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자막문제 자막이 나와야되는데 대사가 길경우 자막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인데 이때 ESC눌러서 메뉴띄우고 다시 돌아오면 순간적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스킵문제 이미본 대사를 넘기고싶은데 6~7번정도만 하면 스킵이 불가능하고 어느정도 기준의 대화가 지나야 또 스킵이 가능합니다 하나하나 넘기는것도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서 불편하기도하고 구간스킵도 없는것도 불편합니다. 편의성을 위해서 스테이지별로 어떤수집품이나 도감을 못채웠는지 알려주는 지표같은게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크게 와닿지 않으면서 단점은 어느정도 명확한게 아쉬운 게임 85% 할인하는 현재 가격적으로 보면 만족할만한 작품 다만 다음작품이 나온다면 편의성을 많이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야 솔직히 말해서 최적화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들 스킬 점점 만들어가는 것도 재미있고 중간에 회의하며 다시 싸울때 고전노래들으며 우주에서 싸우는 감성까지..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래픽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좋고 미션도 반복뇌절이 아니고 자신이 캐릭터들에게 답하는 것에 따라 진행도 달라지니 이야기 진행하는 데도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스토리 끝나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긴해서 그게 조금 아쉬운 것같습니다. 그냥 콜옵이나 배필처럼 멀티플레이 컨텐츠도 만들어주지

그래픽 A급 전투 B급 B급 느낌의 전투마저 가오갤 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겨울세일로 구매해서 플탐 총 16시간이 나왔는데 원가 주고 샀어도 만족했을거 같은 게임 . 작전 회의때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 좋음.. 레트로+우주전쟁 이 이렇게나 어울릴 수 있다니.. 아쉬운 점은 함선 전투 조작감이 너무 어려워서 많이 맞고 다녔습니다.. 영화를 보고 가오갤을 접하셨거나 가오갤 팬이라면 꼭 하시는거 추천!!

버그오짐 계속 낑기고 멈추고 강종하고 재접해야풀림

로켓이 너무 귀12여워서 게임에 집3@45!중이 안된다

표트르 퀼의 대모험

평가: 3점대 (마블 팬이 아닐 경우 2점대)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팬이라면 혹은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장점 1) 스페이스 오페라와 코미디의 조화 스페이스 오페라와 올드팝, 그리고 B급 코미디를 섞어놓은 가오갤이라는 작품을 게임으로써 잘 녹여냈다. 그래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마저 준다. 거기다 성우들의 열연, 스토리의 완급 조절과 선택지에 따른 분기까지 훌륭하다. 생존자 편향이 있겠지만 94% 긍정이라는 평가는 마블의 팬들에게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 성적인 셈이다. 2) 다채로운 우주 생태계 표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이름에 맞게 우주 다양한 곳을 탐험한다. 다양한 행성 환경과 각종 외계 괴수들, 그리고 미스터리한 우주적 물체까지 다양한 것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가 있다. 다만 딥한 SF 장르의 설정을 채용하지 않은, 일종의 지구 생태를 기반으로한 판타지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와 유사한 행성 생태계 표현이나 인간과 유사한 외계인 표현이 등장한다. 특히 외계인의 경우 일종의 인간 색칠놀이로도 느껴진다. 3) 세밀한 옵션 제공 난이도와 관련하여 주는 피해, 받는 피해, 궁 게이지 및 재장전 속도 등 다양한 옵션을 커스텀할 수 있다. 심지어 QTE 이벤트에 취약한 유저를 배려해 QTE 자동 성공 옵션까지 제공한다. 4) 마블 팬을 위한 각종 이스터에그 정복자 캉의 시간 의자, 월드 마인드, 노웨어, 트로그, 헤임달의 칼, 와쳐의 눈, 코스믹 큐브, 로난, 만다린의 반지 등 마블 팬이라면 환장할 이스터에그들이 나온다. 모호한 점 1) 구 세대 게임의 한계 구 세대의 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운 표정 묘사나 떡진 머리카락의 질감 표현 등은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다. 단점 1) 번역 품질과 자막 출력 문제 두 줄 이상의 대사를 출력할 때, 대사가 아예 출력되지 않거나 텍스트가 잘려서 출력 되는 문제가 있었다. 한편 번역의 질도 썩 좋진 않다. 인물 대사에 대한 일관성도 지키지 못해 드렉스라는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해 아쉽다. 더군다나 오역도 잦다. 2) QTE(Quick-Time Event)의 완성도 부족 QTE가 다소 아쉽다. 젤리 구덩이 QTE는 직관성이 부족하고, 절벽에서 손이 미끄러지는 장면의 QTE는 연출이 없어 긴장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3) 타격감 부족! 전투의 타격감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내가 허공을 맞추는지 적을 맞추는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다. 이는 시각적 청각적 피드백 부족으로 발생한 문제라 생각한다. 흔히 게임에서 현대식 군사 화기는 폭약과 같이 강한 사운드로, 한편 미래 SF에서 사용되는 입자 빔 형태의 병기의 경우 옅은 사운드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럴 때 다수의 슈팅 게임에서 하듯이 적을 맞췄을 때 특정 효과음과 크로스 헤어에 애니메이션을 주어 시청각적 피드백을 주면 타격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4) 난잡하고 엉성한 전투! 조작이 난잡하다. 가오갤 멤버의 기술을 사용하랴 주인공 기술을 사용하랴 적의 공격을 피하랴 적의 실드 기믹을 파훼하랴 정신이 없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긴 한다. 가오갤 멤버의 행동을 AI 스크립트 기반으로 할 경우 전투가 심하게 밋밋해질 것은 안 봐도 뻔하기 때문. 한편 마무리 일격 연출이 적 모델링과의 인터랙티브 없이 이루어지는 것도 문제다. 예를 들어 허물어지는 적을 두고 허공을 난타하는 가오갤 팀을 보면 이게 뭔가 싶다. 5) 패드 한정 조작 문제 이건 패드로 조작할 때 발생하는 문제다. 틈새나 좁은 길목은 무조건 일방 통행으로 설계되어 도중에 방향을 바꿀 수 없다. 그렇기에 도착 직후 조작을 미세하게라도 잘못할 경우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만 하는 슬픈 상황이 발생한다.

PC 최적화가 똥인 듯 합니다 이전 컴퓨터에서 80% 정도 클리어 했는데 알 수 없는 오류로 게임 접속이 안돼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컴퓨터 바꾸고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하는 중임 근데 갑자기 게임 튕기면서 바탕화면 해상도 바뀌고 진짜 짜증나서 하기 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해서 겜 하다가 확 깨는 느낌임 참고로 사양은 풀옵에 100프레임 방어함

오랜만에 정말 깔깔거리며 했던 게임이엿다. 순수하게 재미로 본다면 100점 짜리 였음. 전투나 탐험 플레이는 솔직히 크게 칭찬 못하겠는데, 크게 불평할 만한 구석이 없었음. 친절하고 시원시원한 그냥저냥 요즘 AAA게임 스타일 ㅇㅇ. 정말 재밌게 했던 부분은 캐릭터 완성도였음. 스카이림 뺨치는 정도로 캐릭터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은건 오랜만이였다. 연기도 훌륭하고 대사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상호작용 하는 상황이 매우 즐거웠음. 게임 특징상 주인공이 동료캐릭터에게 계속해서 지시를 내리게 되는데, 그 부분이 이 게임을 특별하게 만드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여느 다른 롤플레잉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NPC에게 지시를 할 때, 다른 NPC의 반응은 솔직히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음 (뻔한 대답이나 뻔한 행동을 예상했을 떄 그거에 들어맞을 때가 많았다). 이 게임에선 다른 NPC들의 반응이 항상 기대 이상이였다. 정말 완성도 높은 캐릭터성을 가지고 플레이어와 상호작용 하는데, 이건 한번 플레이 하면서 느껴보는게 좋을 듯. 본인은 정말정말 좋았음.

-126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도전과제 '패션에 대한 열정' 팁 - 의상을 다 모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모은 옷들을 인게임에서 착용을 해야 카운팅되어 달성이 됩니다.

이 씨ㅡㅡㅡㅡㅡ발놈들아 게임을 평가하기도 전에 기본적인거부터 ㅈ같이 조져놔서 쌍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네 이 씨1발롬들 최적화를 얼마나 개같이 했길래 프레임이 60프레임 어치가 들쑥날쑥 튀고 지랄인건지 ㅈㄴ 신경쓰여서 프레임 레이트를 자꾸 확인하는 내 모습에 ㅅㅂ 집중이 안돼 이건 양반이지 ㅈ도없는 빈수레 년들이 마블 IP 부랄에 끼고 깝칠거면 스토리에 몰입할수있게 자막이나 제대로 쳐달지 예전부터 꾸준히 지적나오는데 왜 자막 자꾸 안뜨는건 시간이 지나도 안고치는지 이 씨2발 그리고 이 시ㅡ발들아 스팀덱 완벽호환이라매 이 개씨3발 도대체 이게 어딜봐서 스팀덱 완벽호환이냐? 특정 컷신 진입하는 순간 프레임 0이 뜨고 디오가 더월드 쓴것마냥 화면이 멈춰버리고 스팀덱 기본 설정창도 렉걸려서 못띄워버리는 강종필수 개버그가 떠버리는데 게임이 아니라 바이러스 수준인데 뭐가 "완벽"이냐고 최근에 호환성 몇주동안 호환되지 않음이다가 완벽호환으로 바껴서 문제 있는거 알고 고친줄 알았더니 ㅈ도 안고쳤네 이 게임의 스팀덱 호환성은 그 어느 게임보다 쓰레기라고 시

가오갤 팬이라면 꼭 하세요

난 이게임을 영화로 봤어요!!

flarking flarkety flark 오픈월드 전혀 아님. 직선형. 가오갤의 시끌벅적 코믹코믹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게임도 재밌을 것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이 영화 그대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함 (맨티스나 드랙스가 영화랑은 좀 다르고 그 멍충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움) 초반에는 애들 싸우는게 너무 기빨림. 다 꿀밤 쥐어박고 어른답게 좀 행동하라고 혼내고 싶음 전투는 나 같은 컨트롤 딸리는 사람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정도임 전반적으로는 9900 할인할때 사서 매우 가성비라고 생각함 근데 플탐 16시간 짜리를 6만6천원 내고 하는 건 좀 아깝.. 게다가 잔잔한 버그도 많고 그래픽 디테일도 2% 아쉽고.. 50% 할인 정도할떄 사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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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있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음 병맛대화가 재밌음 그런데 버그가 너무 많음.. 3.5/5

최근에 나온 마블 게임중에서 스파이더맨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재밌지만 가끔 나오는 자막 씹힘 버그때문에 스토리 몰입을 방해해서 기분을 상하게 한다. 그리고 동료와 관련있는 아이템을 챕터에서 얻어서 함선에서 그 아이템들을 클릭하면 동료와의 대화가 시작되어야하는데 한번 대화가 끝나면 처음부터 새로 재시작을 해도 그 아이템은 대화가 끝난것으로 처리되어 이벤트가 두번다시 안나오는 문제가 있다.

시작할 땐 갓겜이었는데 사소한 버그나 문제점이 하나씩 보이고 그게 계속 쌓이고 쌓여서 후반부엔 게임에서 똥냄새가 남. 그리고 전체적으로 게임의 절반이 컷씬인데 남은 절반의 절반이 걷기랑 퍼즐이어서 전투를 즐기는 시간이 플레이 타임에 비해 현저히 짧음..

마우스 움직이는거 넘느려.. 그리고 버튼이 평소 액션게임하는 버튼이랑 틀려서 짜증나네 자유도도 하나도없고

GOOD

자막 가끔 안나오고 타격감 별로고 버그도 조금 보여서 불편한 부분이 있음 근데 스토리 재밌고 애들 노가리 까는거 웃겨서 1회차 정도는 돌릴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