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licht

Nordlicht is an adventure-game where you accompany an unusual family on its fascinating journey to the cold north. During the journey, they encounter mysterious star-signs of the polar night, and have to overcome nature's dangers to confront their fear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RECOMMENDED FOR YOU


게임 정보

JOIN US ON DISCORD

A journey to the north!


Nordlicht is an adventure-game in which you accompany an unusual family on its fascinating journey to the cold north.

You control the curious Aurora joined by her best friend, the guinea pig Peter Silie and her clever dad Rupert.

On their way, they encounter mysterious star-signs of the polar night, have to overcome nature's dangers and confront their fears.

The heartfelt story, the atmospheric music and the hand-drawn graphics make Nordlicht an experience, not only for kids, but all a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8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nordlicht-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팬더 아빠의 전쟁사 서재 "정열의 사나이들, 러시아에 가다" 스페인 청사단 원정기(4)...

    작전명은 '북극광(Operation Nordlicht)'이었다. 8개월에 걸친 포위전 끝에 세바스토폴을 함락시킨 만슈타인의 제11군(제30군단, 제54군단)이 북부집단군에 편입되어 레닌그라드 공략의 선봉을 맡았다. 볼프람 폰...

  • Commandos: BEL 미션 4 ~ 6 해석

    이 글은 공략이 아니다. 각 미션의 도입부 내용을 소개하여 재미를 배가하고, 브리핑노트의 내용을... (Operation Nordlicht), 성채 작전(Operation Citadel), 블라우 작전(Fall Blau, Case Blue 나중에 Operation Braunschweig로...

  • 얇은 공책 [역사]20세기 유럽의 역사 – 23. 제2차 세계대전(5) : 독소전쟁

    [역사]20세기 유럽의 역사 – 23. 제2차 세계대전(5) : 독소전쟁 아닙니다. 우리는 훨씬 치열한 전투를 많이 겪었습니다. 우리는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었습니다. - 1945년, 코발레스키 소련군 소령, 베를린 전투가...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어머니를 만나러 북극을 방문하는 딸과 아버지 (그리고 애완 기니피그) 의 이야기 크게 3개의 챕터와 2번의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는 포인트 앤 클릭 장르의 게임이다.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낮은 건 아닌 중간 정도이며, 게임 내 상호작용할 수 있는 물체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드려 보면서 대화를 듣는 맛도 있다. 게임 내 편의성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데, 대표적으로 화면 우측상단의 돋보기를 눌러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물체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비주얼이 예쁘지만 무엇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스토리는 눈치만 있다면 예상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애초에 게임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잔잔한 힐링 게임 느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의 동화책을 읽는다 생각하고 그냥저냥 플레이하면 된다. 그래도 몇몇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 한 가지는 게임이 독일의 인디 팀에서 만들어져서 영어 번역이 몇몇 군데 틀린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행히 문장을 못 알아먹을 정도로 개판인 번역은 아니었다.) 다른 아쉬운 점은 가끔 버그가 일어날 수 있어서 저장을 안 했으면 챕터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버그도 챕터 2 도중에 딱 한번만 일어났는데, 스팀 포럼을 보면 챕터 3에도 일어났다는 보고가 있는 반면 몇몇 리뷰들에는 아예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도 있어서 만약 게임을 사서 한다면 버그가 한 번 발생할 수도, 안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플레이타임이 1시간 30분 정도로 가격대비 짧긴 하지만, 할인할 때 사면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만약에 무난하게 해볼 만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을 찾고 있다면 추천. 여담) 도전과제나 트레이딩 카드가 없다는 점은 약간 아쉽다.

  • <플탐 2시간, 도전과제 없음> 애미야 국이 싱겁다 NordLicht 북부의 빛이라는 뜻인가..? 독일어 같아서 구글 번역기도 돌려봤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힐링 느낌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그림체가 독특한 것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퍼즐의 재미, 게임의 재미는 아쉬웠네요. 캐릭터 이동도 상당히 느린 편이라 답답함이 있었구요. (더블 클릭하면 조금 빠르게 걷긴 합니다) 엔딩 크레딧에 Student project라고 써있던데, 학생들 파이널 프로젝트용으로 만든건가..??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해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던 느낌인지라 그냥 잔잔하게 쉬어가기용으로 추천합니다. 뭔가 살짝 아쉽긴 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