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nry Stickmin Collection

A choose-your-own-path where failing is more fun than succ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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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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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게임 #정신나간밈과유머 #멀티엔딩어드벤처
The Henry Stickmin Collection is a Newgrounds choose-your-own-path classic, reborn and revitalized. This 6-game epic culminates in multiple entirely canon, extremely different endings. Each step of the journey has you choose from options such as a Teleporter or calling in your buddy Charles to help you out. Correct choices will move the story forward, but incorrect choices lead to a fail. If you get to the end on your first try, you’re doing it wrong. Failing is half the fun.

An Old Series, Remastered

The Henry Stickmin games have seen some good times on the internet, but age has not been kind. Breaking the Bank has been completely reanimated from scratch. Escaping the Prison, Stealing the Diamond, Infiltrating the Airship and Fleeing the Complex have all had their backgrounds and sound effects redone!

A Grand Finale

A final game, Completing the Mission, is is featured in this collection. It's brand new, never before seen online! Cap off the series with a game 3x bigger than any of the previous games in the ser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050+

예측 매출

400,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7)

총 리뷰 수: 334 긍정 피드백 수: 328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크래시가 많이 나네요 50%에 샀는데, 가격에 비해 많이 아쉽습니다. 80% 이상 할인일때 구매 추천드립니다.

  • 따봉

  • 올바른 선택지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뀜. 생각보다 재밌고 플탐도 길다. 도전과제용으로도 좋다. 한국어 x 는 딱히 상관없다. 졸라맨끼리 얘기하는거라 기초영어만으로도 이해 가능. 각종 패러디를 많이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다.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는 할일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함.

  • 전체화면으로 게임하면 버그가 많이 있음 그냥 창모드로 하셈 도전과제 난이도가 상당함;; 공략 안보면 힘들정도 게임은 재밌었다

  • 겜돌이라면 무조건 사야할 패러디 별5개 미슐렝 짬뽕겜 +다만 4시간 넘게 하며 크래쉬만 5번인가 떴는데 크래쉬 극혐하시는분들은 유튜버분들꺼 보시고 크래쉬 있어도 추억갓겜을 하겠다 하시는분들은 50프로 할인 자주 하는김에 사시는거 추천

  • 추억의 그게임이 스팀으로 돌아왔다. 어린시절에 플레시 게임으로 입문한 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남겨준다. 추가된 마지막 스토리도 스케일이 크고 스토리도 좋은편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무한 반복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6시간 각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골라 스토리를 진행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으로, 각종 밈이 왕창 버무려져 있어 다른 게임을 많이 알고 있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는 신경쓸게 은근히 많으므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합시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각 선택지가 불러오는 실패 장면을 모두 수집해야 합니다. 종종 성공해서 넘어가기도 하는데 그럴땐 왼쪽 하단 'MAP'을 이용하여 되돌아가면 되고 맵 화면에서 얼마나 실패 장면을 수집했는지 수치로도 보여줍니다. 각 챕터에서 모든 실패를 수집하면 얻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2)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오는 등장인물을 전부 '마우스 우클릭'으로 클릭하여 bios를 가득 채워야합니다. 각 씬 별로 0.5초 수준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애들까지 전부 클릭해줍니다. (씬이 넘어가버렸다면 다시 도전해야함) 여기서 주의사항은 오프닝에 등장하는 애들까지 클릭해줘야 하며, 혹여라도 오프닝 스킵을 했다가 맨 나중에 찍으면 도전과제가 달성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역시 각 챕터별로 모든 바이오스 업데이트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3) 이스터 에그와 같은 도전과제들이 있습니다. 먼저 해와 달을 항상 클릭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실패 화면에 나오는 텍스트들을 한 번씩 눌러보는게 좋습니다. 4) 각 챕터 별로 수집을 하거나 특수한 이벤트를 겪어야 도전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간단 요약이고 정확한 위치는 공략을 보는게 좋습니다. ▶ 경찰서 탈출 시 각 씬에 나오는 도넛을 모을 것 ▶ 박물관 털이 시 각 씬에 나오는 그림을 모을 것 ▶ 비행선 침투 시 '비골검'이라는 엑세스 코드가 필요한 비밀방에 들어가는 이벤트를 겪을 것 ▶ 감옥 탈출 시 '게리 만'이라는 모자를 쓴 사내를 각 씬에서 찾을 것 ▶ 미션 완료 챕터에서 각 씬의 모든 어몽어스 캐릭터를 찾을 것 5) 마지막으로 모든 실패 씬 모음과 엔딩 모음을 통해, 마지막 챕터 Toppat 4 Life 루트 마지막 선택지에서 메모지 3장을 치우면 나오는 버튼을 눌러 'Multiverse Correction'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이지가 만땅이 아니라면 버튼이 나오지 않으므로 이 경우 모든 실패씬, 엔딩이 다 모였는지 체크합시다.

  • 내용은 이미 유튜브로 다 봐서 오로지 도전과제를 얻기 위해 플레이 했어요 이미 다 아는 내용이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 재미있었던 게임 그만큼 임팩트도 좀 강하게 남는 게임

  • 엔딩이 여러개여서 재미 있었다. 캐릭터 중에서는 엘리,찰스,헨리가 너무 좋았고, 패러디 장면이 많아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것 같다. 흐헤헤

  • 옛날에 이 게임들을 해봤다면 충분히 향수병을 자극할만함

  • 당신의 초등학교 플래시시절 16000원으로 대체되었다

  • 추억의 선택지 게임 강화판

  • 도전과제 깨기 어려운 게임;;;

  • 찰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릴 적에 학교 컴퓨터실에서 했던 추억이 되살아나온다

  • 유쾌해서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Ellie는 이 일을 기억할것 입니다.

  • 재밌는데 재밌다가 재밌었다 재미있는 재미있다

  • 가볍게 즐기기에는 이만한 게임 없는듯

  • 헨리와 즐거운 탈출게임

  • 그래서 찰@리가 왜 뒤@진거야

  • 병맛의 전설이야 역시

  • 우리 찰스 어디갔어요

  • 개 재미있음

  • 플레시의 감성이 있다.

  • 재밋엉

  • 은근 재밌음

  • :D

  • swdlwdpwld,eld

  • Brute Force

  • 게임 안에 패러디가 몇개가 들어간 거야ㅋㅋㅋㅋㅋ

  • 수많은 패러디와 여러 갈래로 나뉘는 이야기, 그리고 결말.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았어요.

  • 완전 꿀잼 끝나서 아쉬움 지금 도전 과제 깨는중

  • 도전과제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특정 엔딩에서 크래쉬가 조금 나는거 말고는 괜찮은 것 같네요. 도전과제는 공략보고 하는게 제일 스트레스가 덜할듯 ... 특히나 Bios 다 찾는 도전과제는 꽤 빡세서 위키를 보는게 좋습니다.

  • 일단 해보셈

  • 한번이라도 이 게임 해본 적 있으시면 해보는 거 추천

  • 값어치는 합니다

  • Nostalgia

  • 아니 우주하마와 돼지저금통은 헨리스틱민 자막이 한국어인데 왜 나만 자막이 영어냐구!!!!!!!!!!!!!!!!!!!!!!!!!!!!!!!!!!!!!!!!!!!!!!!!!!!!!!!!!! 개발자 멍청이!!!

  • .

  • Start With Memories of my Childhood. 어린 시절의 추억(웹사이트 버전)으로 시작해서 End With Fun and Thrill 재미와 전율을 남기고 끝을 맺었습니다. Thank You For The Amazing Game. 이 멋진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뇌 빼고 하는거 좋아하거나, 도전과제 깨는거 좋아하면 추천 공략 안보면 꽤 시간 걸리는, 화면 곳곳을 빠르게 클릭해야하는 피지컬 겜

  • 아는 만큼 보인다 서브컬처에 능하면 굉장히 웃으며 게임을 즐길수 있음 이거 때문에 죠죠도 정주행 하고왔다

  • 그냥 뇌빼고 하기에도 너무 좋은 게임

  • 16000원 치곤 너무 스토리가 적음 비추

  • 재밌다

  • 도전과제를 깨는 재미가 있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앞 스테이지 에서 했던 행동으로 엔딩이 바뀌며 게임속에 밈 들도 많이 있어 아는게 많을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게임 이다 그리고 한글자막은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적용을 해야만 한글자막이 뜬다 개인적으로는 하는 동안 매우 재매있었으며 다른 사람 에게 추천한다면 매우 추천할수 있다

  • 추억의 그 플래시 게임이 종합본으로 등장 초등학생~중학생정도 쯤에 플래시게임이 한창 유행이였을때 야후꾸러기나 주니버네이버에 들어가면 가볍게 플레이 할 수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갠적으로 감옥 탈출때 별 희안한 실패개그때문에 취향이였는데. 제작자가 시리즈를 낼수록 플래시 게임속에서 숨겨진 달성과제들을 넣어놔서 신기했던 경험도 있다. 플래시가 종료된뒤에 종합 패키지로 나왔다길래 추억삼아 플레이해봤는데 전작뿐만 아니라 새로 추가된 챕터와 수집요소까지 개인적으로 헨리 스틱민 시리즈를 플레이 해봤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플래시버젼에서는 무료게임인데다가 대놓고 나오는 역재라던가 포켓몬이라던가 저작권에 걸릴만한 요소들이 꽤나 많았는데 유료게임으로 출시되면서 패러디 요소는 그대로 두되 브금과 이름이 미묘하게 바뀐것이 꽤나 재밌었다. 이 시리즈가 종합판이라서 더 이상 헨리 스틱민 시리즈는 안 나올꺼라고 생각이 들어 아쉽지만 만족스럽다.

  • 내가 해본겜중 제일 유머러스하고 재밌었음 에피소드가 부족해서 아쉽긴한데 선택많으니까...나중에 업뎃또 했으면 좋겠는데.....5년이 지난 지금도 추가안된거 보면 걍 포기 하는게 좋을듯 진짜 근데 선택지같은거 보면 15000원 가치 함. 밈같은거 좋거나 스틱맨같은거 좋은 꼭 사는거 추천

  • 선택형 스토리 게임과 개그가 합쳐진 게임

  • 개발자의 덕력은 어디까지인가 8.5/10

  • 재미떠요!

  • [스트라이크] 취소선 텍스트 [/strike]

  • 한때 유행했던 헨리 스틱민 시리즈의 리메이크 합본, 새로운 챕터도 하나 포함함 패러디요소나 이스터에그가 엄청나게 많음, 어몽어스처럼 유멍한것 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같은 조금 마이너한 시리즈의 패러디까지 전부... 어쨌든 애니나 게임을 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웃게되는 요소들이 많음 하다보면 정감가는 캐릭터들도 꽤 있고, 선택지의 폭이 꽤 넓은지라 전부 하나씩 확인해보는 재미가 큼 서술했듯 애니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과거 이 게임에 추억이 있던 사람이라면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꽤나 괜찮음.

  •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을 수집요소로 하자는 아이디어는 누가 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발자들이 게임이 애정이 가득한건 알겠음. 병맛감성이 재미있으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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