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Lights

Northern Lights 는 북극 툰드라의 극한 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 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생존을 위해 실제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자원을 모으고, 제작하고, 사냥을 하면서 체력과 정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신비한 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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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식량도 장비도 없이 시베리아의 혹독한 황야 앞에서 무력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섬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 능력을 시험하는 위험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생존 방법을 알려주는 어떠한 교범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은 밖으로 나아가 필요한 야생 생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모든 능력을 사용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 생존 모드: 생존만이 유일한 목표이고 죽음은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다음 날을 위해 살아서 싸울 수 있을까요?
  • 선택 및 결과: 스탯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고픔, 수분, 체온,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으면 게임 내 정신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 Northern Lights 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냥하고, 낚시하고, 식량과 장비 아이템을 찾고, 불을 피우고, 아이템을 제작하고, 무엇보다도 포식자가 있는 혹독한 환경과 치명적일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견뎌낼 준비를 하세요.
  • 사냥꾼이 되거나 사냥 당하기: 곰과 늑대 같은 사나운 포식자부터 사슴, 엘크, 여우, 멧돼지, 산토끼 같은 위협적이지 않은 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보세요.
  • 넓고 생동감 넘치는 세계: 순수한 자연과 다양한 장소로 구성된 버려진 세계가 미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아름답지만 무서운 섬입니다.
  • 도전 과제 선택: 평화롭게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초보자부터 하드코어한 도전을 경험하고 싶은 숙련된 생존자까지 모든 종류의 플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네 가지 난이도 시나리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MadGoat 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본사를 둔 독립 게임 스튜디오로, 고품질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겠다는 야망으로 탄생했습니다. 현재 이 스튜디오는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3명의 핵심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orthernlightsgame.com/index/contact/0-3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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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지금 현재로서는 얼리액세스 급도 아니다 최악이다

  • 더롱다크를 즐겼다면,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겠다.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 때문에 아직 정상 플레이하기에는 이르다. 버전 1.0을 기다리자. 자고 일어나면 저장이 되는데, 다시 그 게임을 불러오면 필드 아이템 리셋됨 = 자기전에 모닥불에 놔둔 고기랑 냄비가 어디갔지? 아직까지의 버전 기준으로는 생존 치고 게임은 쉬운편이라 생각한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뻘짓하면서 생존했는데, 할만은 하다..그래도 너무 많이 먹는다... 아니 최대 밥통이 너무 작아서 하루를 못버틴다가 맞겠다. 나무창으로 컨하면서 곰도 때려잡는것 보니 아무거나 주워먹지만 않으면 죽을일 없다고 보면된다. 잘못된 음식 섭취로 인한 중독+정신건강 패널티가 꽤 크다. '스프'로 만들면 상한 재료 빼고는 독버섯이고 뭐고 뭐든 괜찮아진다 게임 인터페이스는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가방, 스킬, 크래프팅, 단순 정보들 분류가 중구난방하다. 이런것들도 차차 배워가는게 재미라지만, 카테고리 버튼들도 너무 작고 페이지별로 너무 큼직하게 한장한장 넘겨봐야하는게 몰입을 방해하는건 사실인것 같다. 피흘리고, 중독되고, 추위에 얼어죽어가는데도 내 상태가 어떤지 와닿지 않는다. 불 옆에 있다고 무조건 따뜻한게 아닌가보다. 불피우고 노숙하다가 동상걸렸다. 아니, 그냥 아직 개발중인 게임에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보다. 아무튼 게임 의도도 명확해보이니, 포텐은 있는 게임이다. 게임 콘텐츠는 충분히 만들어진것 같으니 UX 개선만 더 해주면 좋겠다.

  • 더롱다크에서 그냥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이 게임도 좋아할듯... 정신력이 빨리 떨어지고, 효과를 모르는 음식은 일단 입에 집어넣어서 확인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또 정신력이 빠짐 나처럼 먹을 수 있는 건 일단 입에 넣는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주인공이 헛소리 중얼거리는 걸 들어야 해서 외롭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음(ㅋㅋ 배고픔, 수분, 체온을 시계를 통해 확인해야 해서 직관성이 떨어짐 근데 또 익숙해지니까 할만하더라... 아직 얼리라 지도가 열리지 않는 버그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개발이 계속되는 걸 봐야할 것 같다. 지금상으론 조금 더 자유로운 더롱 다크느낌이 강함

  • 이 게임의 신기한 점은 더롱다크가 나오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만들어 졌다는거다. 마치 못난 동생을 보는 느낌이다. 오늘도 돈이 아깝지만 업데이트 되면 잘되겠지 라는 헛된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한줄요약 : 잘난형의 못난 아스퍼거증후군을 달고있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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