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era 2: Golden Acorn

둥글고 푸른 도우미들은 다시 한 번 정원으로 돌아와서 씨앗을 놓았다는 소문이 난 큰 마법의 떡갈 나무를 키웁니다. 떡갈 나무를 찾아 하늘로 자라난 황금 도토리를 수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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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둥글고 푸른 도우미들은 다시 한 번 정원으로 돌아와서 씨앗을 놓았다는 소문이 난 큰 마법의 떡갈 나무를 키웁니다. 나무 주위에 정원을 세우고 물건을 집어 들고 식물을 수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파란색의 둥근 생물인 도우미를 끌어당기십시오.

떡갈 나무를 찾아 하늘로 자라난 황금 도토리를 수확하십시오.


정원을 장식물로 장식하고 정원이 새 식물, 덤불 및 나무로 그 어느 때보다 무성해지면서 바다, 지상 및 하늘에서 새로운 동물로 채워지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원한다면 나무를 따고 식물을 직접 수확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식물을 보거나 짓고 투자하는 동안 도우미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도우미는 게임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계속 일을 하고 정원을 돌볼 것입니다!


게임을 하면 새로운 아이템을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정원을 계속 확장하고 개선할수록 마법의 떡갈 나무는 그와 함께 더 커져 곧 하늘의 왕관에 도달하게 됩니다!

특징


  • 꿈에 그리던 정원을 만드세요. 자유롭게 장식하고 디자인한 정원에서 서식해보세요. 원하는 만큼의 작물, 덤불, 나무, 동물, 장식을 정원에 마음대로 배치해보세요.

  • 자리를 비울 때에도 계속 자라납니다. 푸른 도우미가 정원에서 새로운 작물의 수확을 도와 직접 플레이하지 않을 때에도 추가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작물과 동물을 잠금 해제하세요.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작물과 동물을 잠금 해제하세요.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작물, 덤불, 나무, 동물, 장식, 땅, 심지어 도우미 친구의 모자와 가면 같은 특별한 항목까지 잠금 해제하세요.

  •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쫓아내세요. 주먹을 날리거나 경비견, 울타리, 벌 등으로 방어선을 세워 교활한 여우, 심술궂은 멧돼지, UFO와 같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정원에서 쫓아내세요.

  • 상호작용하거나 편안히 쉬세요. 작물을 수확하고 악당을 내쫓고 정원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면서 게임과 상호작용하거나, 그냥 편안히 앉아 정원을 그저 감상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19,3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태국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varagtp.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2023/09/30 도전과제 100% 달성. ​ [스토리] ​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별도의 스토리는 없다. [게임성] ​ 장점. 1. 전작에 비해 많이 나아진 방치형 요소. 전작인 "Plantera"에서도 현재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동물, 작물, 나무와 같은 설치 요소는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토리'라는 고유 재화를 이용하여 재화 생산량을 배로 증가시키거나, 장식 점수 증가, 도우미 이속 증가, 재화 수급속도 증가와 같은 전형적인 방치형의 요소를 잘 살렸다. 최근 거의 모든 모바일 게임에 만연하게 있는 요소이다보니 전작에 없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될 요소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추가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 컴퓨터를 켰을 때 킬만한 분재게임. 필자가 이 게임을 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플란테라라는 게임은 켜놓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만의 농장이 생기고, 벌어들인 재화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농장을 꾸미고, 도우미들과 동물들로 복작복작한 맛을 내며 키우는 그 참맛을 작은 돈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쏠쏠한 방치형 게임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려한 그래픽이 게이머를 기다리고 있다거나 랭킹 시스템이 있어 그 부분을 자랑할 수는 없지만 미니봉, Plantera, Dragon Cliff, Taps Ninja와 같은 스팀 분재게임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 이 시리즈는 귀여운 그래픽, 한글 번역이라는 강점을 통해 쉽게 입문이 가능하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만약 컴퓨터를 켰을 때 같이 켜둘만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은 당신에게 있어 Goat 그 자체일 것이다. ​ 단점. 1. 도전과제 측면에서 많이 아쉬워진 플레이타임. 전작에서는 농장의 확장을 위해 게임을 켜놓아야 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그 시간을 대폭 줄이는 바람에 플레이타임이 확 줄었다. 필자의 전작 플레이타임이 약 184시간이고, 이번작이 14시간이라는 것이 그 증거. 이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부분이지만 내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단점에 남겼다. 2. 아쉬운 자동 획득 시스템. 이 게임은 수동 클리커와 방치형의 묘미를 두 가지 다 가지고 있다. 필자의 게임 인생 경험상으로는 후반부에 다가갈수록 자동으로 재화를 획득하는 시스템이 개방되어야 하는데.. 마지막에 열리는 자동 획득이 알아서 획득 되는 게 아닌 마우스를 직접 재화에 가져다대야 얻어진다. 물론 이 게임이 강조하는 장르에 수동 클리커도 있는 건 알고있지만 게임의 진행이 후반부를 달릴수록 그 의미가 없어지기에 굳이 이 엔드급 시스템을 안풀어줄 이유가 있을까.. 싶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 [가격] ​ 정가 5,600원.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이라면 정가에 업어와도 괜찮을 게임이다. 참고로 필자는 20% 할인을 할 때 업어와서 4,400원에 구매하였다.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는 게이머라면 되도록 할인을 할 때 업어오는 게 맞는 것 같다. 전작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낮아진 플레이타임이 그 이유. ​ [도전과제] ​ 난이도 - 最下 도전과제의 난이도는 굉장히 낮다. 장르 자체가 방치형 게임이다보니 그렇게 신경쓸거라고는 클릭을 알맞을 타이밍에 해서 재화를 뻥튀기 시켜주는 거 밖에 없다. 게이머가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해서 클리어가 되는 도전과제를 제외하고는 켜놓으면 알아서 클리어가 된다. [총평] ​ 귀엽고 맹하게 생긴 도우미와 함께하는 농장 키우기 방치형 게임. 이 게임은 앞서 말했듯, 나무도 심고, 작물도 재배하고, 짜리몽땅한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재화를 벌어들이기 때문에 정말정말정말! 정신이 없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하지만 농장을 확장할수록 더 어수선해지는 농장의 분위기를 구경하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하다. 참고로 본작은 1편이 출시되고 나서 7년이 지나서 출시된 게임인데 놀랍게도 그래픽적으로 향상됐다거나 게임성에 있어 뛰어나게 발전한 부분은 딱히 없다. (...) 그래도 생각보다 팬층이 있어서 그런지 출시후의 평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니 혹시나 구매를 할 게이머라면 참고! 만약 자신이 도전과제 클리어를 중요시 여기는 게이머이거나 Plantera 를 플레이해봤다면 구매를 고려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더욱 다양해져서 돌아온 플랜테라2 황금 도토리 잠깐 해볼까 했다 손을 못 떼는 귀여운 맛 첨가된 클리커 게임! 와우 축제기간이라 달려야하는데 이거 정신팔려서 하루 날렸어 흑흑 하지만 재밌어 흑흑흑

  • 하늘에서 황금 도토리가 떨어지는 평화로운 정원 2016년 1월 경에 출시됐던 플랜테라(Plantera)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식물을 심고 다양한 동물을 길러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야 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특유의 밝고 명랑하고 깜찍한 분위기가 취향을 저격하는 한편 확보한 재화로 정원을 관리하는 게임 플레이는 한없이 단순하다. 효율이 차이가 나긴 해도 정원을 관리하는 일꾼들이 꽤 부지런해 가만히 냅둬도 재화를 버는데 큰 문제가 없다. 초반에는 레벨을 조금씩 올리면서 차례차례 해금되는 식물과 동물을 조금씩 구매하고 재화를 확보해 정원을 넓혀나간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한없이 단순하나, 같은 식물이나 동물을 여러 개 구매하다보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무작정 효율을 추구하기보단 여러 종류의 식물이나 동물을 균형잡히게 구매할 필요는 있다.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이라 시야가 다소 제한되긴 하지만, 심어둔 식물들이 열매를 맺고 사육하는 동물들이 자원을 생산하는 광경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당긴다. 여기에 자원 생산을 방해하는 각종 방해꾼들이나 재화 복사 찬스와도 같은 대쉬 기사의 출현 등의 자잘한 이벤트가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어느 정도 정원의 규모가 커지고 식물과 동물이 많아진 뒤에는 더욱 게임에 손댈 일이 줄어든다. 그나마 장식품을 배치해 정원을 이리저리 꾸미거나 일꾼들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정도의 일이 추가될 뿐이다. 오크 나무의 레벨을 올리다보면 오크 나무 속 요정에게 황금 도토리를 지불해 자원 생산 속도나 일꾼들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만 꾸준히 관리해주면 모든 동물과 식물을 해금한 후반에도 레벨이 오르는 속도와 벌리는 재화의 양이 제법 쏠쏠해진다. 종국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일꾼들이 북적이는 광경을 한가로이 감상하는 관상용 게임에 가까워진다. 소위 분재 게임으로 분류될 만한 게임이고 여타 분재 게임보다도 손을 덜 타 마치 선인장을 키우는 듯한 느낌의 분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용량이 매우 작아 가볍게 켜두기만 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다. 심지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도 도전과제 100% 기준으로 놓고 봐도 난이도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켜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게임으로 가볍게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156914634

  • 도전과제 끝!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요즘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느껴볼 열정 그리고 준비된 손목

  •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눈은 다른데 두고 끊임없이 마우스로 화면을 긁고 있음. 귀엽고 아무것도 하기는 싫은데 그래도 뭔가는 하고싶을 때 켜놓으면 힐링되는 게임.

  • 도전과제 올클리어! 1편보다 뭐가 많아지긴 했지만... 1편과 거의 동일하다. 차라리 1편의 업데이트로 나왔으면 더 호응이 좋았을 지도..? 1편과 비슷해서 문제인거지 즐겁게 방치하고 갑니다.

  • 전작보다 할 수 있는 컨탠츠가 늘어났고, 업적 깨기도 매우 쉽습니다. 불멍처럼 멍하니 보고 있기 좋습니다.

  • 농장 게임 다양한 식물들을 심는 게임입니다. 식물도 있고 덤불도 있고 나무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이들을 배치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를 생산해내고 이를 팔아 돈을 벌 수 있죠. 처음에는 식물 중 파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파가 쑥쑥 자라서 수확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팔아서 골드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죠. 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것들이 언락되고 골드를 소모하여 이들을 구매해 배치할 수 있습니다. 땅에서 자라나는 식물들과 열매를 맺는 덤불과 나무, 털뭉치를 만드는 동물 등등. 수확은 직접 클릭하여 진행할 수도 있고 일꾼이 자동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땅에서 자라는 경우에는 일꾼들이 바로바로 채집이 가능하지만, 수풀이나 나무 등에서 열리는 열매들은 완전히 자란 뒤에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추락하여 일꾼들이 수집할 수 있게 되죠. 이런 기본적인 수확 외에도 물에서 튀어오르는 물고기라거나 나무 근처에 있는 나비, 무방벌레 등을 잡아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치된 것들에 따라서 방해하는 것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떨어진 열매를 훕쳐가려는 까마귀라거나 등의 식물을 훔쳐먹는 토끼, 고양이를 괴롭히는 쥐... 아니 고양이가 쥐를 무서워하냐? 그 외에 늑대라거나 이상한 맷돼지 등도 등장합니다. 이 녀석들의 위협으로 인하여 동물들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기에 귀찮더라도 직접 퇴치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죠. 공간이 부족해지면 골드를 소모하여 좌우로 영역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점점 땅이 넓어짐에 따라서 그만큼 일꾼들도 늘어나지만 관리해야할 것들도 많아지니 은근 귀찮.... 공간 확장에는 골드 외에 따로 레벨 제한은 없습니다. 외에도 다양한 꾸미기용 식물들도 존재하여 다양하게 배치가능하고 새로운 일꾼이 등장한다거나 일꾼들을 위한 모자도 언락되어 구매해 장착 가능합니다. 도토리를 수집하면서 오크나무를 성장시키고 내부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도 있죠. 물론, 레벨의 제한이 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한 3시간? 루트 기사가 나타나서 랜스 차징을 하면서 돌격하여 나쁜 동물들을 퇴치해주기도 하죠. 또한, 클릭클릭하여서 부수입으로 골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보던 기사 친구를 보니 은근 반갑기도. 그렇게 레벨을 올리면서 식물이나 동물들을 언락하고 오크 나무도 언락하고 꾸미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도 오픈하고. 그러다 모든 항목들을 언락하고난 뒤에는 기존의 항목들에 별이 붙으면서 가격이 증가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 -확대 축소 기능없음 -역시 좀 게임이 짧음

  • 더 많은 식물! 더더 많은 과일! 더더더 많은 나무! 더더더더 많은 동물! 기존 게임에다가 모든것들을 더더더더더 넣어서 만든 게임 기존 게임 해보셧던분이라면 할만합니다.

  • 등장 동물들이 귀엽다. 사람에 따라선 오래 하고 머무를 수 있는 게임이라 가성비 갑 갓겜인것같다. ------------------------------------------------------------------------ 3시간정도 하면 딱 좋은 소소따리한 게임 5시간정도 하면 할 이유를 잃어버림. 근데 도전과제가 2개밖에 안남아서 하게됨. 6시간정도하면 도전과제는 다깨는데 추가적인 엔딩이 있을 것만 같아서 계속하게됨. ------------------------------------------------------------------------

  • 재밌긴한데 좀 설명이나 힌트 있었으면 좋았을듯 황금도토리 이미지 -> 1 이게 도대체 뭔데 레벨제한이 있는거지? 찍어두고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메인 나무에서 도토리 떨어지는거 클릭하고 아는 그런것들

  • 별 생각 없이 하기 좋네요 캐릭터도 친근하고ㅎ 오랜만에 접속하면 다들 졸고 있는데 볼 때마다 일어나라 이 자식들아 하고 외칩니다!

  • 고해상도 와이드비율 모니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 도우미 표정 ㅈㄴ 맹해서 커여움

  • 1이 더 재밌음 ㅋㅋ.

  • 꿀잼

  • 할만 함~

  • 비추

  • 방치형겜의 모든것이 들어있다 바글바글바글바글

  • 방치하기 좋은 게임 방치하면서 힐링하고 게임을 하는듯 마는듯하면서 편하게 할수있어서 좋음 풀업적까지 진행할껀데 렙100찍는건 좀 오래걸리긴하네요

  • 뭔가 내가 생각했던거랑 많이 다름

  • 히히 잼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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