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 Witch

Inspired by the cinematic lore of Blair Witch, experience a new story-driven psychological horror game that studies your reactions to fear and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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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고사양컴필요 #어려운길찾기 #공포영화원작

CHECK OUT SILENT HILL 2


Blair Witch Deluxe Edition


게임 정보

Your darkest fears will awaken in these woods.


It’s 1996. A young boy disappears in the Black Hills Forest near Burkittsville, Maryland. As Ellis, a former police officer with a troubled past, you join the search. What starts as an ordinary investigation soon turns into an endless nightmare as you confront your fears and the Blair Witch, a mysterious force that haunts the woods…



Blair Witch is a first-person, story-driven psychological horror game based on the cinematic lore of Blair Witch.

A STORY OF THE HUMAN DESCENT INTO DARKNESS

From the creative minds behind the critically acclaimed Layers of Fear, experience first-hand the toll that fear can take on the mind in an original story inspired by the cinematic lore of Blair Witch.

FIND THE WAY THROUGH THE HAUNTED WOODS

Navigate your way through a cursed forest that warps and distorts both time and space.

YES, YOU CAN PET THE DOG

​You're not going in alone: you have your trusty canine sidekick, Bullet, by your side. You can encourage him with treats, or discipline him for wandering off - but know that how you choose to treat him affects your story.

YOUR SANITY AGAINST HER CURSE

Stand against the horrors of the Blair Witch and the decaying sanity of a man burdened by his past.

HOW WILL YOU FACE YOUR FEARS?

As you delve deeper into the woods, how you react to danger and behave under pressure will ultimately teach you more about yourself.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88,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TAMACON GAMES Blair Witch (블레어 위치) 플레이 및 공략 #1~4

    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지만 꽤 볼만하다고 하네요.^^ 플레이 영상에 공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하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블레어 위치 【Blair Witch...

  • 게임 공략 블레어 위치 공략, Blair Witch 가이드 팁, 공포 게임 진행

    페이지2 블레어 위치 (5)블레어 위치 공략, Blair Witch 가이드 팁, 공포 게임, 사양 게임 중에 다음 챕터를 완료해야합니다. 대부분은 아주 짧습니다. 이 장에는 Blair Witch 의 처음...

  • 공포영화가 좋아요 초저예산(Micro-Budget) 공포영화들

    The Blair Witch Project (1999) 제작비: $35,000 - $60,000 무명 배우들을 캐스팅 + 영화가 실제 장면을 담은... 팬을 공략하면서 마케팅 비용은 절감 이쿼녹스 Equinox (1970) 제작비: $8,000 3년 전 제작했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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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aiden1212356/222629328831 그래픽 쪽은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우수합니다 밤이되면 심리적인 압박감이 밀려오는데 이 압박감을 옆에있는 댕댕이가 조금이나마 덜어줘서 게임하는데 더욱 즐거웠습니다 강아지를 이용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연출 및 BGM 플레이하고싶다는 분 들께는 적극적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3

  • 영화 원작이자 MS E3 2019 에서 은근 화제작중 하나이기도 했던 [ 레이어스 오브 피어 ] 개발진들의 신작 [ 블레어 윗치 ]이다 그래픽이 레오피보다 정말 크게 상승하였으며 놀라운 그래픽을 선사한다 낮과 밤에 프레임 변화가 엄청나며 상당한 퍼포먼스를 요구한다. 권장 사양보다도 더 높은 퍼포먼스를 요구하니 이 점 꼭 명심하길 풀옵션으로 즐길라면 권장 사양만큼에 퍼포먼스는 안되는 작품이다. 엔딩은 상당히 애매모호하며 그래도 [ 블레어 위치 ]라는 컨셉을 어느정도 잘 활용한 엔딩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 시스템들도 몇몇 원작을 잘 활용하여 내놓았다 하지만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상당한 고통을 안길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다 예를 들자면 길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온다거나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경우 헤멜 가능성이 높다. 공포성이나 상호 작용 요소들은 예전 [ 레이어스 오브 피어 ]보다 좀 많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나름 추격전도 있고 깜짝 놀라는 부분도 있어서 골고루 잘 섞어놓은듯 그리고 상호 작용 요소도 일반적인 문서만 보는것이 아닌 캠코더를 활용하여 영상들도 보고 퍼즐을 맞추는 부분도 있고 사진이나 물건들도 있어 상당히 다양한 상호 작용 요소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플레이 볼륨은 5 ~ 6시간 정도면 엔딩을 완료하는데 나름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나 컨셉, 배경 디자인들을 보아한다면 29.99$ 도 아주 적당한 가치이다라 생각하고 있다. 움직임이 살짝 둔하고 자유도가 부족한게 흠이라지만 이 정도라도 [ 레이어스 오브 피어 ] 개발진들의 노력과 공이 어마어마했다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게임이 많이 불친절합니다.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배제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면, 가야되는 길쪽으로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있던가 하면 좋을텐데 순전히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려고 bullet한테 의존하거나 땅만 보면서 다녀야되네요.. 그리고 지나갈수 있을 곳한도 못 지나가고 돌아서가야한다던지 컨트롤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 흔한 점프도 안됩니다. 점프 안넣을거면 못 지나가는 곳을 직관적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이 3D멀미가 비교적 심한편입니다. 무엇보다 프레임이 그닥 잘나오지가 않아요. 라이젠2700, RTX2080기준으로 90프레임대 나옵니다. 생각해보면 스토리게임이 얼리엑세스라는 것도 되게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개선되면 사는게 좋을듯하고, 지금은 환불합니다.

  • 이 게임의 장점 1. 뛰어난 그래픽 2. 정신질환에 대한 퀄리티 있는 묘사 3. 공포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 4. 댕댕이 귀여움 단점 1. 길 찾기 존나 어려움 2. 점프 없음 3. 목표에 대한 뚜렷한 제시를 안해줌 4. 초반~중반까진 진행이 루즈함 5. 후반에 몰아치는건 좋은데 과도하게 몰아쳐서 결국 후반도 루즈해짐 결론 3만원씩이나 주고 하기엔 가성비 존나떨어짐

  • 개발사는 앞선 게임들처럼 미장센 가득한 화면과 추상적이고 감각적인 연출에 특출나다는 점은 확실히 합니다. 플롯의 숨겨진 의미, 주인공의 심리를 분석하거나 거기에 이입되며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의 경우엔 추천합니다. 하지만 영화 블레어위치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이 게임을 하기에 너무나 독자적인 블루버팀의 내용만을 답습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보여줬던 장소, 기믹들과 연출을 다시금 보여주며 나는 블레어위치 게임이다!라는 점을 중간중간 주입시키지만 본래 영화가 보여줬던 기이한 초자연적 현상들은, 주인공의 망가진 심리에 빗대어 그려진 환상으로만 묘사됩니다. 곧, 어떠한 정체를 알수없는 존재가(그게 유일하든 유일하지 않든 유형이든 무형이든간에) 일으키는 겉잡을수 없는 공포가 아닌, 개인이 만들어내는 무한 공포라는 독방에 한정된 스케일의 공포를 보여줍니다. 영화 블레어위치 프로젝트에서 세주인공들은 그저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었을뿐입니다. 어떤 병적 내력도 없는 활발한 세 대학생들이 저주받은 숲에 발을 들이며 그들이 동시에 겪는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은 그들을 분열시키기에 이릅니다. 말이 주인공들이지 영화의 주인공은 철저히 저주받은 '숲'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주인공의 병적인 무언가가 있다라는 사실을 던지고 시작하며 이야기가 '숲' 이 아닌 '그'의 이야기로 꾸려질거라는걸 선언합니다. 따라서 블레어위치라는 껍데기만 빌려다 썼다고 무방할정도로 영화와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가 메릴랜드 버킷츠빌이 아니고 음산한 나뭇가지 부두인형이 없다면 아무도 이 게임이 블레어위치인지 몰랐을겁니다. 저주받은 숲따위는 없어보입니다. 주인공인 엘리스가 블랙힐즈 숲이 아닌 정발산 중턱에 갔어도 그려낼수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초중반까진 아웃라스트와 바이오하자드를 믹스 시켜놓은 여러 어드밴처 요소들이 돋보였고 특히 동행하는 사냥개와의 특별한 관계도 신선합니다만 후반부에 영화에 나왔던 흉가가 나오고부터 급격하게 지루해집니다. 3층이 채 안되는 그 좁은 주택을 심리적 공포라는 이유를 볼모삼아 환장할만한 미로를 펼쳐놓습니다. 취향탑니다. 저는 걷기 시뮬레이터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기대감을 가졌던것도 나름대로 재밌었던 퍼즐요소를 포함한 여러가지 주변물 조작들을 보며 나름대로 시스템을 단순하게만 만들진 않았구나 라는 의외감 떄문이었습니다. 블루버팀의 전작들인 옵저버와 레이어즈 오브 피어를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같이 '보는' 게임보단 '하는' 게임을 위하는 사람, 더욱이 영화 블레어위치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이 개임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비추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퍼포먼스 문제가 심각합니다. 물론 제 사양이 매우 좋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i5 8400, GTX 1060 6기가, 48기가램 정도의 사양으로 어느 옵션에서건 프레임이 50이 채 안나오는건 문제가있어 보입니다. 수퍼샘플링 0.5배 항목을 제외하면 말이죠. 노맨즈스카이도 이렇게 형편없이 돌아가진 않아요. 5 / 10

  • 댕댕이와 함께하는 뺑뻉이 시뮬레이터

  • 개 등신같은 게임. 스토리 일부 수정이랑 추가한 것 같은데 오히려 스토리 개 난잡해지고 도대체 뭘 설명하려는 건지, 뭔 내용인건지 이헤할 수가 없는 게임. 결말은 시발 또 왜이런거야 결국 뭔데 시발련아 블레어 위치의 위치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좆 같은 게임. 시팔 이제와서 환불받고 싶네. 영화랑 좆도 상관 없는 게임

  • 길 찾다가 지쳐서 환불

  • 기존에 Bloober Team이 만든 레이어즈오브피어 시리즈, 옵저버 라는 게임을 생각하면 아래 세 가지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1 광적인 주인공과 그 심리 묘사 2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 3 탁월한 그래픽 이 게임도 저 세 가지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심리 상태는 매우 복잡하고, 과거는 의심스럽습니다. 주무대가 되는 버킷츠빌의 숲속은 매우 암울하기 그지 없으며 이를 매우 뛰어난 그래픽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된 점이 있는데 바로 - 블레어 위치라는 공포영화계의 레전드 IP를 활용했다는 점 - 그리고 공포 분위기를 상쇄시켜주며 게이머를 힐링시켜주는 댕댕이 "불릿 Bullet (일명: 총알이)"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마녀의 저주가 깃든 숲 속이 주 무대라는 점에서 "블레어 위치"라는 특성을 살려낸 건 맞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주인공의 스토리가 굳이 블레어 위치에 어울린다는 느낌은 좀 약합니다. (마치 다른 게임 준비해다가 나중에 붙인 느낌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숲 그 자체는 공포 분위기를 200% 살려주는 제 3의 주인공 역할을 합니다. 왜 제 3이냐면 제2의 주인공은 따로 있기 때문이죠. 바로 Bullet 불릿이라는 이름의 개입니다. (댕댕아 ㅠ_ㅠ) 멘붕오기 직전의 고립무원 숲속에서 주인공의 정신줄을 끝까지 잡아주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이 충성스럽고 친근한 셰퍼드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댕댕이를 부르며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네가 없었으면 나는 이미 포기했을거야 엉엉 하면서 .. ㅠ.ㅠ 이 게임을 살린 건 8할이 이 개라고...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간만에 만나는 준수한 그래픽의 수작 공포게임입니다. 블레어 위치의 팬분들, 그게 아니더라도 공포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추천합니다. (애견인들에게는 더더욱~) https://youtu.be/bvbWb4MHbYM

  • 강아지랑 시작할땐 좋았는데.. 계속 길 찾고 뺑뺑이 돌고 테이프 보다가 귀신소리 쉬이이익 소리 듣기 반복 가다가 뭔가가 나 공격하는데 어두운 숲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어리버리 타다가 이유도 모르고 계속 죽다가 우연찮게 빛 비췄는데 그제서야 어떻게 물리치는 건지 알아냈네요 어떻게 물리치는지 힌트라도 미리 줘야 할 거 아냐ㅠ 내용이 재밌는 것도 진취적인 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뺑뺑이 돌면서 단서만 찾아야하지? 하다가 숲에서 반복적인 행동만 하는 거 같아서 흥미 뚝 떨어지길래 환불했어요

  • 아주 좋은 게임.

  • 원작을 재껴놓고봐도 꽤나 쫄깃한 공포감이 살아있는 게임 반려동물 입양을 권장하는 댕댕이게임 어둑한 숲속에서 자꾸 들려오는 기묘한 소리에 정작 뭔가 튀어나오지않아도 '저 숲속엔 뭐가 있을지도 몰라' 라는 강박감에 움직임을 조심스럽게 만든다 길찾는게 은근 까다로운데 이게 정말 밤에 숲속에서 길을 잃으면 좆되겠구나 싶은 부분을 매우 생동감있게 전해준다 스토리는 크게 와닿지 않으나 이를 씹어먹을 분위기와 음울한 배경음에 플레이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은 짧은편이고 솔직히 숲속에서 괴물이 튀나오는것보다도 오구오구 우리 멍멍이 하면서 개 쓰다듬어주는게 너무 재밌었다 공포게임으로서 매우 재밌는 파트는 맨 끝부분에 나오는게 정말 아쉬우며 막바지에 다다르면 이 장소를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싶다 플레이간 매우 재밌게했음으로 추천

  • 현재 생방에서 챕터14까지 진행 중! 그래픽과 스토리, 아리[댕댕이]와 함께하는 숲속캠핑은 좋지만, 한글패치가 없어 거기서부터 오는 모든 점들이 불편합니다ㅠㅠ 그 외에도 게임자체가 친절하지 않아요ㅠㅠ 주인공아저씨도 너무 아리에게만 의존하며 진행하는게 아닌가 싶고.. https://youtu.be/5vHnukfXEus 편집영상으로 공략 및 플레이를 업로드 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로 생방해요!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눌주세요!

  • <서양식 공포물의 정석에 가까운 인디 공포 수작 > 블레어위치는 영화 블레어위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1인칭 공포물 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영감만 받았기에 시리즈의 상징적인 모티브만 가져왔으며 실제 스토리와 주인공, 내용등 영화의 핵심적인 시놉시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따라서 영화의 내용을 게임으로 혹은 영화의 배경을 게임으로 이식한것을 기대하고 하신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짚고 가겠습니다. 블레어위치는 실종소년 피터 섀넌을 찾기위해 전직 경찰관 엘리스와 그의 충견 불릿(경찰견 이름)이 어둡고 음침한 미지의 버킷츠 빌 숲을 수색하는 공포 미스테리 장르입니다. 인디 공포라는 장르의 특성상 5시간 내외의 플레이 타임과 다소 단순한 컨텐츠모델을 보여줍니다.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인 게임 정보를 배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멋드러지게 만들어졌습니다. 하나하나 살펴 보자면 먼저 스토리가 준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특출난 스토리는 아닙니다. 참신하지도 신선하지도 않은 스토리와 전개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구멍이 없으며 개연성 부족에서 기인하는 몰입도 저해 같은 요소가 없습니다. 또한 현대 서양 공포 영화와 게임에서 익숙하게 사용된 작법과 연출법 그리고 시스템중 우수한 요소들을 잘 차용하여 적재 적소에 배치 함으로서 익숙하고 안정적인 왕도 공포물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장르물에게 가장 중요한 장르 정체성 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결함 요소가 없다는 것은 저예산 인디 게임에서는 큰 장점이지요. 특히나 후반부의 연출 전개를 꽤나 멋진 비주얼과 애프터 이펙트로 그려내며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깊이있게 그려낸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래픽역시 훌륭합니다. 구동에 있어서 스터터링 혹은 팝인 현상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으며 비주얼 적으로도 깔끔해서 환경 자체만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버그나 최적화 부분도 엔딩까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기에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게임을 처음 구동 함에 있어서 본작의 언리얼엔진 4.21 버전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OpenSSL 프로토콜이 인텔 11세대 이후 cpu와의 호환성 문제로 구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에 해당 게임의 스팀 토론에 가서 문제 해결 법을 참고하여 간단한 환경변수를 추가해주어야 한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단점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에 속함에도 게임 플레이타임 내내 플레이 자체가 상당히 루즈하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스토리가 준수하고 그래픽이 준수하고 가시적인 요소들은 큰 흠이없음에도 게임의 플레이 모델 , 즉 컨텐츠 설계가 미묘하게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지루함이 배가 된것 같습니다. 좀더 짧아도 될 구간임에도 필요 이상으로 연출을 통한 인물의 감정선과 서사 전달을 강조하기 위해 반복적인 행위가 많았으며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도록 만든 요소들도 그 방식이 너무 단조로워서 필용악적인 부분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한 챕터의 핵심적인 퀘스트가 특정 장소로 이동하면서 각종 심령 이벤트를 관전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플레이어가 하는 것은 실제로는 그저 어떤 한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 그뿐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플레이 모델이 지루하지만 이 지루한 플레이 모델의 동선과 경로가 불필요할정도로 길며 그 긴 구간 내에 트리거성 이벤트 역시도 적어서 지루함이 두배가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길찾기 난이도를 높여서 직관적으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캐치하기도 힘들기에 플레이어의 인내심을 많이 테스트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런 길찾기 난이도와 긴 동선을 통해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필요악성 수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기 위해선 해당 동선 내에 부가적인 이벤트나 트리거 혹은 환경적인 스토리 텔링 요소들등 한마디로 '볼거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아주 엉망 까진 아니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남았네요. 차라리 과감하게 동선을 분할하고 퀘스트분량을 분할하여 좀더 플레이경험이 단순하지만 짧고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하는 편이 효과적인 안배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가 초반부에 지나치게 난해한점도 진입장벽을 높이는데 한몫 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플레이 타임 자체가 짧고 후반부 부터 꽤나 주인공의 행동동기와 배경 사건만큼은 상세히 공들여서 다루기에 아주 큰 단점은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작가주의적 성향이 강한 개발진들이 꽤나 공을 들여서 만든 인디 수작 공포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발진들 자체가 전작 레이어스 오브 더 피어에서도 보여줬듯 게임을 통한 연출과 표현에 있어서 예술적인 접근을 많이 시도하기에 이것이 양날이 검이 된것 같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맞는다면 인디 기준 수작은 된다 생각하지만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초반부를 넘기는게 힘들 것 같네요. 종합적으로 할인 시즌에 구매한다면 시도해볼만한 작품이라 생가이 듭니다.

  • 6시간동안 개고생한 소감 전달해드립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게임 좀 불친절함..어려운 퍼즐은 없지만 1부터9까지 알아서 생각하면서 안하면 막막함 대신에 몰입도는 진짜 재미있어요 숲속에서 길찾기 에바고 상황에 맞는 행동이나 판단이 조금 난이도 중상?정도 근데 그에 따른 보상이 쉣...크랩...결말 왜이러냐? 결론: 게임에 몰입도는 흥분되게 좋았으나 결말에 줄담배..

  • 텐트보는게 무서운 게임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 영화를 봤다면 좀더 흥미있게 플레이 해볼만 내용은 영화랑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영화에서의 요소들은 잘 유지한듯 숲 그래픽이 환상적임 배경음악 끄고 걸어다니면 힐링게임 하는거 같음 댕댕이 귀여움

  • 엔딩 전 테이블 밑에 열쇠가 안보임 없음... 왜!!!

  • 이것은 저의 소중한 시청자의 계정을 빌려 쓰는 리뷰입니다. 이게임을 켠왕으로 꺠면서 실제 PTSD를 느꼈습니다. 길찾기가 게임 플레이 시간에 70프로를 차지하며 기믹은 간단하지만 그 기믹을 순서대로 풀지 아니하면 버그 또한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생명입니다. 그를 믿어요

  • 존나 재미없어요

  • 최단시간에 엔딩까지 풀게임 공략 제작했습니다, 막히시는 분들은 영화보듯 보세요 https://youtu.be/-UGlGnk9fqw

  • 캠코더를 이용한 시간 장난질 , 멍뭉이와 함께 하는 험난한 데이트 코스 , 심플하면서도 무서운 적 하지만 강아지 다치고 나서 개병신게임 됩니다 타임루프물 뇌절도 씨발같고 연출도 눈만 존나게 아프고 뭐 어쩌자는 건지 스토리도 난해합니다.

  • 이게임은 전체적으로 버그가 너무 심하고 공포게임에 새로운 여러가지 시도를 준비없이 시도한것 같은 퀄리티입니다. 구매하시기전에 저의 유튜브를 보시고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VhzrFUF222GE3_5mRF7iQ?view_as=subscriber

  • 뭔가...뭔가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플레이하긴했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웟던게임입니다 누군가에게 추천은못할게임인거같아요

  • 간식주는거랑 칭찬해주는거 잊지마십쇼

  • 개똥망겜

  • 짧지만 강렬한 게임

  • 적당히 무섭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공포게임 입문자들은 진짜 추천! 댕댕이 너무 귀여움!

  • 처음에 영상만 봤을 때는 강아지랑 같이 마녀한테 도망치며 숨고 생존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돌아다닐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고 정해진 길로만 진행할 수 있으며 뺑뺑이만 돌다 끝난다 그래도 스토리가 나름 괜찮고 이런 류의 게임이 흔하진 않아서 추천을준다.

  • 영화가 원작이라고도 하고, 레오피1,2를 재밌게 플레이해서 세일기간에 냅따 사버린 블레어 위치. 스산한 분위기와 무언가가 튀어나올거같은 '테러'를 잘 살리는 이 게임사의 작품에 걸맞게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테러 요소는 레오피1,2를 뛰어넘을 만큼 굉장하다. 레오피1,2도 환각을 필두로 세운 그래픽이 환상적이였는데, 작중 건물 내부는 물론, 마녀가 산다는 울창한 숲의 그래픽을 환상적으로 잘 살렸다 생각함. 레오피1,2는 앞서 언급했듯 '환각'이라는 공포게임에서는 선구자격 요소를 도입하여 심리적공포를 형성했는데, 블레 어 위치에선 환각에 PTSD를 한 스푼 더해 더욱 몰입도와 공포도를 잘 올렸다 생각함. 레오피1,2은 무언가가 튀어나올거 같은 분위기인 테러 요소가 메인이 되었다면, 블레어 위치는 테러는 물론, 적이 갑툭튀하는 점프 스케어 요소 또한 있어 테러만으로 만족못하는 공게이머에게 좋다고 생각함. 스토리면에서는 엔딩후에 리마인드 시켜보니 처음부터 떡밥을 줄줄 흘리다시피 했으나, 엔딩이 조금 찝찝했고 너무 급하게 끝낸면이 없지않아 있음. 엔딩의 개수는 총 [spoiler] 3개 [/spoiler] 인거같고, 처음 플레이하면 높은 확률로 배드엔딩에 도달할 것 같음. 진엔딩의 조건이 너무 어렵다 생각. 낮의 상황과 밤이 찾아온 죽음의 숲의 분위기가 하늘과 땅 차이. 충실한 댕댕이 불릿의 소리에 의지하여 믿을건 댕댕이와 손전등 뿐. 댕댕이를 도입한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고 초반부에 길찾기 시뮬레이터가 된다만, 처음밤이 찾아오면 길 찾기는 쉬운편. 후반부 집 안에서는 살짝 루즈한 감이 있음. 레오피1,2에 걸맞게 환각과 PTSD라는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에 포커스하였고 그에 따른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운 공포게임.

  • 제인생 최악의 게임이네요 절대 비추

  • 게임이 주는 분위기, 긴장감과 압박감 스릴 퍼즐? 다 적당해서 맘에 드는데 길 찾는건 좀 선 넘은 듯. 그리고 게임옵션에 보다 선명한 그래픽으로 하기 위해 이미지?해상도?스케일링을 초반에 2배로 했었는데 이 게임에서 캠코더의 중요성이 큰 가운데 스케일링을 2배늘리면 캠코더 화면이 깨져서 안나오는 버그 생김. (그래픽이 딸려서 그런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3070이다 이 게임 권장 1070이다.) 앞에 말했다시피 캠코더가 중요한데 저 버그뿐아니라 화면이 안 보이는 버그 발생해서 타이틀 화면으로 나갔다 다시 접속을 2번을 했다. 길 찾는게 선을 좀 쎄게 넘었고, 버그도 생겨 좀 그랬지만 볼만한 그래픽에 요즘 나오는 공포는 없고 깜놀만 있는 공포게임과 과도한 퍼즐 공포게임 보단 훨씬 좋다.

  • 시발 이거하고 공겜 면역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 빼면 나름 긴장감 있고 나쁘지 않은 게임 마지막 진짜 발암이다...

  • Thrilling but exhausting, Challenging but boring 도입부의 신선함과 설레임은 머지않아 짜증섞인 피로함으로 바뀝니다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로 연출된 음산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물론 시간이 남는다면 말입니다

  • 몰입이 안됨. 1. 정신질환자가 왜 행방불명자를 찾으러 다니는가. 2.길을 찾으라고 만들어놓은건가.

  • 공포 긴장감은 좀 떨어지지만 할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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