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ld at Heart

촘촘하게 잘 짜인 세계 속에서 특이한 친구들을 더 많이 모으며 망가진 길을 수리하고, 위험한 야수와 싸우고, 어려운 퍼즐을 풀어보세요. 가출한 두 어린이와 함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판타지 동화 세계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동화같은어드벤처 #고퀄BGM #가성비좋은
촘촘하게 잘 짜인 세계 속에서 특이한 친구들을 더 많이 모으며 망가진 길을 수리하고, 위험한 야수와 싸우고, 어려운 퍼즐을 풀어보세요. 가출한 두 어린이와 함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판타지 동화 세계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보세요!

군단을 만드세요
여러분이 명령하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개성 있는 마법 생물들인 스프리틀링들로 나만의 군단을 만드세요. 부수고, 모으고, 적과 싸우고, 새 길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이 가능합니다!



탐험하기
수백 년 동안의 이야기가 묻혀있는 외딴 곳의 특별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숲, 동굴, 해변, 고대 사원까지... 깊은 숲의 수많은 퍼즐과 비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집하고 제작하기
마법 수정, 고철, 전자 부품 등 진기한 재료를 수집하여 새로운 건물,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만드세요!



전투하기
스프리틀링 군단의 특별한 힘과 든든한 친구 거스트버스터와 함께 위험한 야생 동물과 초자연적 적에 맞서세요.



밤이 오면
""어둠은 나빠!"" 깊은 숲의 사람들이 이 말을 종종 외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림자 속에 도사리는 사악한 존재들을 피하려면 해가 뜰 때까지 모닥불 곁에 머무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48,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discord.gg/qSGTDRh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호그와트 미스터리 공략 & 번역 블로그 [호그와트 미스터리] 'Wild at Heart' 공략

    #해리포터 #호그와트미스터리 #호그와트미스테리 Wild at Heart 자유로운 마음 It's time for the Valentine's Day dance and you've got to choose a partner! Who are you going to go on a romantic date with? Why is Liz...

  • 마니꿀게임 종합게임정보 신비로움 모험을 하는 더 와일드 앳 하트(the wild at heart)

    플스 카탈로그 무료 게임으로 등록된 더 와일드 앳 하트(the wild at heart) 힘든 현실로부터 도피를 하기 위해 숲으로 도망친 두 아이들 그리고 깊은 숲에 고요히 잠들어 있던 악 작은 정령들을 이끌며 어두운...

  • 전자주막 3가지 스팀 대항해시대4 PK HD, Samorost 1, The Wild at Heart

    The Wild at Heart 아쉽게도 내 취향의 게임은 아니더라..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Moonlight Kids라는 곳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드벤처게임을 좋아하지만 그 취향이 조금 편식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2d 일러스트가 이쁜 것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갓겜입니다. 퍼즐요소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피지컬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스프리틀링을 사용해서 퍼즐이나, 전투를 하는 요소가 신박하면서도 굉장히 귀여워서 플레이하는 맛이 납니다. 초반이 좀 루즈한데, 지나가면 점점 하드해지는 느낌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기네요 오늘 하루면 다 깰 정도의 분량일줄 알았는데 내일이나 모레까지 달려야 엔딩을 볼 것 같아요 최근에 나온 게임 중에 볼륨이 그리 크지않은 게임도 많은데 이건 볼륨이 꽤 되는듯합니다.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중간중간 시간 제약이 있어서 캠프로 돌아가야 하는 게 좀 번거롭긴 합니다. 그리고 태그엔 써있지 않지만 메트로베니아 요소가 좀 있습니다. 새로운걸 해금하면 지나갔던 곳도 다시 가야하는?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아요 요약 : 그림체에 힐링 되고, 뇌지컬 피지컬 모두 요구하는 갓겜

  • 웨이크나 커비가 액션(빨아들이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캐릭터 변경을 누르면 하던 액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거 몰라서 30분동안 헤맴

  • 망각의 어둠이 깔린 스프리틀링의 숲 깊은 숲으로 도피한 어린 소년 웨이크와 어린 소녀 커비, 그리고 스프리틀링 무리를 조종해 진행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동화책 삽화를 보는 듯한 따뜻한 색감의 그래픽과 어둡고도 포근한 자연을 묘사하는 듯한 배경음악이 꽤나 매력적이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깊은 숲은 장소가 넓고 다양해 스케일이 은근히 크고, 수십마리의 스프리틀링을 한 번에 조종하는 군중제어식 게임플레이는 닌텐도의 피크민(Pikmin) 시리즈와 굉장히 비슷하다. 한편 웨이크의 가족사와 깊은 숲의 사악한 어둠을 토대로 한 스토리는 맥락이 썩 부드럽게 이어지진 못해도 나쁘지 않은 몰입도를 보여주고, 한국어 번역은 (커비의 '꽉 짜기' 같은 괴상망측한 번역이 있긴 해도) 나름 깔끔한 편이다. 거스트버스터를 활용하는 웨이크와 더불어 스프리틀링 무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게임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스프리틀링 무리를 던져 몬스터 퇴치, 물건 옮기기 같은 지시를 내리고, 이를 통해 상황을 풀어나가게 된다. 여기에 중반쯤에 합류하는 커비와의 콤비플레이도 흥미로운데, 작은 통나무 통로를 지나갈 수 있는 특성을 활용해 서로에게 스프리틀링 무리를 전달하고 상황을 해결하는 퍼즐성 구간의 완성도가 높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다만 깊은 숲 도처에 자원과 아이템이 널부러져있는 데다가 조금만 휩쓸거나 부수고 다니면 온 맵에 자원과 아이템이 부스러기마냥 흩뿌러져있어 화면이 금새 난잡해진다. 그에 반해 아이템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다보니 나중가면 왠만한 아이템은 전부 창고에서 썩어버린다. 또한 밤이 되면 등장해 두 아이와 스프리틀링을 괴롭히는 네버의 경우 스토리 상의 개연성을 충분히 확보했으나, 캠프에서의 휴식을 강제하다보니 게임의 템포를 끊는 부작용이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프리틀링 무리 조종은 확실히 독특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총 다섯 종류의 스프리틀링을 조종하게 되는데, 다섯 스프리틀링의 특성이 각기 달라 상황에 맞는 스프리틀링을 적절히 활용하는 재미가 있다. 대체로 스프리틀링 무리가 두 주인공을 잘 따라오기도 하고, 플레이어의 의도대로 잘 움직여 스프리틀링의 인공지능은 제법 괜찮은 편이다. 여기에 캠프를 통해 스프리틀링 무리의 구성을 자유자재로 바꿔줄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이런 군중제어류 게임이 늘 그렇듯 스프리틀링의 수가 많아지면 새거나 놓치는 상황이 발생해 무리 제어가 힘들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스프리틀링 무리의 구성이 깨지거나 하면 일일히 다시 캠프로 들러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도 종종 생긴다. 의외로 탐험과 발견의 재미가 준수한 게임이다. 깊은 숲이 은근히 넓고 각기 다른 기후를 보유한 다양한 장소가 준비돼있는 데다가, '종이비행기'를 통해 지도를 구매하면 한 번 다녀온 장소는 지도를 통해 한 눈에 지형을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보물 상자와 고대 유물, 일기 페이지, 고양이 같은 수집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돼있고, 사냥 같은 서브퀘스트도 깨알같이 갖춰져있다. 고대 유물의 경우 스프리틀링 무리를 활용해 옮겨야 해서 살짝 번거로운 감이 없진 않다만, 어쨌든 엔딩 이후 즐길거리는 꽤나 알차게 준비해둔 셈이다. 스프리틀링 무리를 이끌고다니는 게임플레이는 확실히 신선하고, 깊은 숲을 돌아다니는 탐험의 재미도 좋다. 다만 여러 측면에 있어 정돈이 덜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사춘기 청소년의 어질러진 방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이기도 하다. 깜찍한 스프리틀링과 무리를 이끄는 신선한 게임플레이가 마음에 든다면 한 번 즐겨볼 만은 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368744448

  • 앞으로 구르고 봐도 옆으로 구르고 봐도 피크민3랑 너무 비슷하다를 넘어서 거의 똑같다? 그래도 꿀잼이긴 했음

  • 아기자기함에 속았다.

  • 그냥 평범한 스토리텔링 퍼즐 사실 추천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비추줄 만큼 노잼도 아니다

  • 넘 재밋고 귀여워용~.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잘자잘한 퍼즐풀고 아이템 모으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주얼하고 아트웍 예쁜거 좋아하시면 추천이에용

  • 재밌네요 부사관 체험게임

  • 이거 플레이 하면 타꼬야끼 먹고싶어짐

  •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은 기분 :)

  • 피크민과 비슷한 퍼즐 게임이라고 하는데 피크민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고 퍼즐도 다양하고 메트로베니아처럼 이미 방문했던 지역을 나중에 다시 찾아와서 새로 익힌 기술로 맵을 넓혀나가는 게 재밌었다! 개인적으로는 정가 주고 사도 안 아까웠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엔딩을 보고 나면 더 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 넓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퍼즐을 풀고 세상을 구하는 두 아이들의 이야기. 중간중간 퍼즐에 대한 힌트가 부족한 구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을 정도의 퍼즐이었고 정령들의 속성을 이용한 전투나 퍼즐 해결도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볼륨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 큰 피로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 동화책 같은 화풍의 피크민. 어렵지 않고 적당히 즐길만함. 피크민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메커니즘이 덜 직관적이고 조작감이 좀 별로인 부분들이 있음. 전투보다는 퍼즐위주의 게임이고 스토리는 그럭저럭 봐줄만함.

  • 사연 있는 주인공이 우연히 어떤 환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위험에 처한 그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악의 힘과 맞서 싸워나간다는 다소 진부한 이야기였다. 재미에 비해 플레이 시간이 긴 느낌이고 반복과 노가다성이 짙다. 다시 또 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 스토리 중심의 쉬운 모드와 좀 더 제약이 있는 어려운 모드 둘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낮과 밤이 순환함으로써 생기는 시간적인 제약이 있지만 날짜나 기한 같은 개념은 없다. - 광활한 맵이지만 여느 게임이 그렇듯 비슷한 요소들로 비주얼만 다르게 해서 돌려막기한 느낌이라 패턴이 관찰되고 나면 새로움이 없어 지루해진다. - 전투 시 컨트롤 자체가 빠릿빠릿한 느낌이 아니어서 재미가 떨어진다. Tap키로 꼬맹이들 종류를 바꾸고 멀찌감치 서서 하나하나 던지다보면 어느 세월에... 싶은 생각이 든다. - 낮밤이 있다보니 낮에 돌아다니고 밤에 캠프로 돌아와서 자는 루틴이 생기는데, 매일 아침마다 꼬맹이들 둥지에 가서 종류별로 머릿수 세어가며 수동으로 꺼내줘야 한다. 몹시 귀찮았다. - 물약과 음식 정도를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제작 기능이 있지만 게임 진행에 필수적이지도 않고, 쉬운 모드로 해서 그런지 쓸 일도 별로 없었다. - 수집 요소가 곳곳에 있긴 한데 스토리와는 별 연관이 없는 듯하여 모을 필요성을 못 느꼈다. - 모든 대사 텍스트가 옹알옹알 미세하게 꿈틀거리는데, 읽기에 좀 거슬렸다. - CARTO라는 게임이 있는데 글씨체가 같아서 그런지 뭔가 좀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다. - 게임 속 어른들이 어린 주인공에게 세뇌시키듯이 '어둠은 나쁜 거야' 라고 거듭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 게임 내 세계관의 단순함을 엿볼 수 있었다. 어둠은 나쁜 걸까? -설정- 오디오 : 배경음악, 효과음, 환경음, 마스터 볼륨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컨트롤 : 사용자 키 설정이 불가능하다. 키보드는 WASD로 움직이고 마우스로 조준한다. 맵이 M키인 것 빼고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래픽 : 해상도, 창 모드, 수직 동기화+FPS, 밝기 설정을 할 수 있고 기타 이펙트 등 세부적인 조정은 불가능하다. 그 외 게임플레이 관련해서 여러 옵션들이 있다.

  • 중간중간 버벅댔지만 재밌게 잘 했어요! 스프리틀링들이 귀엽네요. 갠적으로 스프리틀링 5종류를 초반에 모을수있게 하고 5종류로 스토리를 진행하는것이 더 퍼즐느낌이 나고 재밌지 않았을까 합니다.

  • 생각보다 어려운게임 밤낮제어에 퍼즐 다수있고 할려면쭉해야됨 중간에 까먹어서 이도저도아니게되서 손놓음

  • 이게임 뭔가 했더니 루이지 맨션 + 피크민 섞은 짭 게임임 ㅠㅠ 근데 그거보다 못함 ㅠㅠ 피그민이면 다른 색 아이들이 강하거나 해야하는데 개 털리는건 똑같음 ㅋㅋㅋ

  • 난이도도 있고 그림체도 너무 힐링이구 재밌어요!

  • 메트로베니아적 요소, 퍼즐 난이도도 적절하게 어려웠다. 귀여운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난이도. 각 구역별 조금씩 다른 퍼즐 파훼법이 있지만, 기본적으론 이전에 했던 방식 +a 느낌이라 퍼즐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었다. 특히 새로운 스피릿을 얻고 나서 새롭게 갈 수 있는 지역이나 루트를 파훼하는 맛은 있다. 스토리는 아쉽다. 배경설명을 맵에 돌아다니는 쪽지도 대체하였고, 엔딩도 약간 용두사미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엔딩은 아니였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게임이지만 엄청 높은 만족도를 주진 않았다.

  • 두 아이가 마법세계에서 겪는 이야기 + 적당한 난이도 + 아기자기한 디자인 ± 스프리틀링 통제해야함 ± 스토리가 완벽히 매끄럽진 않음 - 게임 템포 느림 - 길 헤맬 수 있음 숲 속으로 들어간 두 아이가 마법세계에서 겪는 이야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동화같은 디자인이 매력적인 게임. 퍼즐 난도는 평이한 편이지만 밤낮의 존재로 인해 반드시 쉬어야한다는 점과 스프리틀링들의 행동을 기다려야한다는 점 때문에 게임이 살짝 늘어진다는 인상이 있다. 스토리는 웨이크 개인의 맥락에서는 어긋났다는 느낌이 들지만 전체적으로 동화스런 분위기를 유지한다. 추가로 스토리 이외의 수집요소도 많아서 하려고 한다면 이것저것 할 게 많은 게임.

  • 나는 바보라서 잠수포함 25시간 걸렸네요 버그가 있기는 한데 쉽고 재밌습니다 별점 4점 마지막에 아버지가 이상해졌다고도 하고 다른 지부 얘기도 하던데 2가 나오려나요 나오면 재밌겠네요

  • 아기자기 귀엽고 스토리랑 퍼즐도 좋음. 고양이 찾기로 수집요소도 있고 잘 만든 게임인듯 밤이 너무 금방 오는게 흠. 현실시간으로 5분 버텨야 아침되는데 램프가 유용함ㅎㅎ

  • 밤에 움직이기 힘들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퍼즐 풀었습니다!

  • 디자인이 맘에듬

  • 무언가 허전했지만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 힐링 인디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