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unter: Call of the Wild™ - Yukon Valley

Referred to by some as “The Last Frontier” and “The Land of the Midnight Sun”, it’s hard to deny that Alaska is a place of untamed natural beauty. Under the watchful gaze and devoted care of warden Jim Murray, Yukon Valley has become a haven for knowledgeable hunters and ecologists, looking to maintain the delicate balance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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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구경라이플 #가을컨셉DLC
어떤 사람들은 이곳을 “마지막 개척지” 또는 “정오의 땅”이라고 부릅니다. 알래스카에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의 자연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죠. 이곳의 보호자 짐 머레이의 세심한 감시와 전력을 다한 헌신 덕분에 유콘 밸리는 섬세한 자연의 균형을 지키고자 하는 사냥꾼과 환경학자들이 꼭 찾아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붉은 이끼가 덮여 끝없이 펼쳐진 구릉에서부터 보호 구역 가장자리를 둘러싼 눈 덮인 산맥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유콘 밸리의 동물들


유콘 밸리의 화려한 생태계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살아갑니다. 새벽에는 들소, 순록, 무스가 풀을 뜯습니다. 붉은 여우가 몰래 쫓던 흰줄박이 오리가 깜짝 놀라 높이 날아오르기도 합니다. 회색곰을 쫓을 때에는 절대 눈에 띄지 마십시오. 위협을 느끼면 언제 덤벼들지 모르니까요. 이곳에서 머물다 보면 회색 늑대들이 달빛 아래 울부짖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푸르고 생기 넘치는 식물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유콘 지역은 유서 깊고 압도적인 풍광을 자랑합니다. 풍성한 가문비나무 숲에서부터 붉은 구릉까지, 이 보호 구역의 모든 장소는 화려한 색과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조심해야 합니다. 친숙했던 풍경이 빠르게 눈에 덮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 타버리고 남은 숲의 음산한 잔해를 거닐다 보면, 그 너머의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구릉과 선명한 노란색 이파리로 가득한 숲을 보고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300 캐닝 매그넘


알래스카의 총기 제작자가 무스 사냥을 위해 제작한 .300 캐닝 매그넘은 유콘 지역에서 가장 큰 사냥감을 쫓을 때 딱 좋은 무기입니다. 높은 명중력으로 저격수와 사냥꾼이 모두 선호하는 .300 매그넘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최대 400미터에 이르는 원거리 사냥도 가능합니다.

미션과 크기


유콘 밸리는 다른 보호 구역과 마찬가지로 64 제곱 킬로미터 크기이며, 이 구역을 그저 탐사만 할지, 자신의 길을 개척할지, 또는 10개의 새로운 내러티브 미션과 42개의 사이드 미션이 있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진행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보호관 짐 머레이의 지식, 본능, 그리고 노력 덕분에, 유콘 밸리의 생태계와 생물들은 무사히 생존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균형이란 섬세한 것이라, 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보호 구역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알래스카의 영구 동토층이 줄어들면서 포식자들이 섬세한 자연의 균형을 깨기 시작했고, 나무를 좀먹는 기생충 역시 최근 숲으로 훼손된 숲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짐이 유콘 밸리의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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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유료 DLC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해당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유콘 밸리 세션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구매한 플레이어를 찾아 참가만 하면 됩니다. 경쟁을 할지 협업을 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7,3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thehunter.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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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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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모든 DLC중에 가장 아름다운 DLC 지금까지 정확히 1,678시간 동안 콜 오브 더 와일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콜 오브 더 와일드의 모든 DLC 중에서 "유콘 밸리" DLC가 최고로 아름답고, 아기자기합니다. 다양한 색감이 어우러진 자연풍경과 물감으로 채색한 것 같은 호숫가 물결,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컨츄리풍 배경음악, 멋진 고요함 등 마치 파스텔 명화속을 홀로 거니는 느낌을 줍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콜 오브 더 와일드 본편인 허쉬펠덴(Hirschfelden)과 레이튼 레이크(Layton Lake) 맵의 구성과 내용이 가장 탄탄한데다 전체적인 수준도 높습니다. 맵의 구성이란 황홀한 풍경속에 녹아든 짜임새들이 하나하나 알맞게 배치되어 있는걸 말하며, 내용이란 허무맹랑한 미션들이 아닌 진짜와 같은 현실감을 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게다가 본편과 더불어 수준높은 DLC 맵은 "유콘 밸리"와 시베리아 설원을 뛰어나게 묘사한 메드베드-타이가 (Medved - Taiga) DLC 맵으로 아름답고, 혹독한 대자연의 풍광을 본편 다음으로 제일 사실적으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위해선 이 두 DLC만으로도 충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 DLC는 교묘한 재탕이다 ! 한편, 아프리카 사바나 DLC를 제외한 나머지 DLC 맵들은 자연풍경이 거기서 거기같아 지루함을 유발하며, 동물 또한 특별한 개성이 없어보입니다. 남아메리카 보호구역을 묘사한 "파르케 페르난도 (Parque Fernando), 그리고 스페인 보호구역을 묘사한 "콰트로 콜리나스(Cuatro Colinas), 또한 뉴질랜드 배경의 "테 아와로아(Te Awaroa) 모두가 자연풍경과 동물 개성들이 한결같이 흡사하거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전개 때문에 구입을 비추천 합니다.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한 "실버 릿지(Silver Ridge Peaks)"는 칠면조와 산양을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호기심을 주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사냥감 으로인해 금방 지루해지는 아이러니, 즉 사냥 본래의 기다림의 미학이 아닌, 마구 총질을 해대는 학살극으로 빠지기 때문에 흥미를 잃게 만드며, 풍광마저도 콜 오브 더 와일드 본편에 속한 레이튼 레이크와 비슷한 배경으로 그다지 강렬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 ............................................................... ............................................................... ............................................................... ...............................................................

  • 왜 DLC를 구매했는데도 300매그넘 라이플이 언락되지않고 돈주고 사라고 뜨죠? 라이플스코어도 모자르구요 다른 DLC총기들은 제한없이 바로 상점에서 무료라고 뜨던데 이것만 안그러네요

  • 대구경총을 마구 쏠 수 있는 멥이네요. 신출귀몰한 늑대에 커다란 곰까지 포식자들을 사냥하는 기분이 꽤나 즐겁습니다. 가장 훌륭한 점은 눈이 올때 환경이 변한다는 점이네요. 가을 숲을 걷다가 눈이 오기시작하면 적당히 눈이 쌓여 환경이 변하고 멥이 기본적으로 색감이 다양해서 사냥감을 쫓는 중에도 눈이 즐겁습니다.

  • 좋은거같아요

  • 이재 해볼렵니다`~~

  • 무스랑 물소 잡으면서 또 재탕인가 했는데, 밤길에 숲에 가던 늑대 무리랑 마주치고나서 늑대가 왜 무서운지 어느정도 깨닫게 되었다.

  • - 맵 풍경 ☆☆☆☆☆ - 동물 다양성 ☆☆☆☆☆ - 사냥 난이도 ☆☆☆☆ - 총기 ☆☆☆☆☆ 이 게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맵. 유콘의 독특한 풍경을 심미적으로, 게임적으로 둘 다 잘 살려냄. 짤짤이 내치고 5부터 9티어까지 대형 동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숫자도 상당히 많아서 "빅게임 헌트" 즐기는데 최고임. 넋 놓고 있으면 한번씩 회색 늑대가 긴장감도 선사해주고 재밌음. 맵이 적당히 고저차가 있으면서 개활지와 숲이 번갈아가며 나타나고, 의외로 숲보다 개활지나 물가에 동물이 더 많이 돌아다님. 그래서 동물 찾는 건 어렵지 않으나 장거리 사격 위주라 실력이랑 총이 상당히 중요함. 회색늑대 지역 돌아다닐 땐 샷건이나 권총도 잘 다뤄야함. 구매 시 제공되는 .300 캐닝 매그넘은 가격이 7.5만이라 굉장히 비싼 축이지만 ARZYNA .300 매그넘 등장하기 전까지 대구경 라이플 1티어였음. 지금도 반자동 필요 없으면 들고 다닐만함. 더 헌터 한다면 필구 DLC

  • [총 플탐 72시간 중 사바나 플탐이 70시간 유저입니다.] 에커스 30-06 (4~8, 150m), 콰트로콜리나의 6.5mm (4~8, 200m)로는 클래스 8~9 급의 동물을 사냥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한 탄창을 다 때려박아야 애들이 뒤짐) 기본 상점총인 레인지마스터338 과 300매그넘 총 둘중 뭘 살까 고민하던 도중 에커스 30-06 과 유사하게 생긴 300매그넘에 끌려 이 DLC를 샀습니다. 총 하나보고 살만한 DLC긴 합니다.

  • DLC맵 중에서 거의 최고라 생각한다. (풍경면에서) 모든 DLC맵 중에서 맨 처음 사야된다고 생각하는 맵. (Silver Ridge Peaks에 밀림)

  • 귀여운 댕댕이들과 함께 하는 사냥 DLC 유콘에서의 곰은 귀가 좋지만 콜러 한번으로 쪼르르르 잘 따라옵니닼ㅋㅋㅋㅋㅋ

  • 맵 DLC중 100점 짜리 DLC중 하나입니다. 우선 DLC구성품인 300캐닝매그넘이 7-9클래스 사냥에서 아주 좋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다른 무기DLC를 따로 샀다면 밀리지만 아니라면 정말 좋은 총입니다. 산이 많음에도 나무가 거슬리지 않아 시야가 매우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눈이 오면 눈이 쌓이고 일부지역엔 산불이 발생한 지역이 있는등 한 맵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분포도 좋고 늑대들로 인해 나름의 쫄깃함도 맛볼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 아웃포스트 한개는 초반부 퀘스트를 진행해야 열리므로 퀘스트를 조금 진행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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