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the Black Forest

In a world filled with yōkai, a surging dark power has overshadowed a Japanese town. A group of 2 developers have produced a Japanese pixel adventure game to tell a tale that dates back to the Heisei era...In the name of dreams and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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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igh school student Kihara Kashin is trapped by an unknown force in Kuromori-chō. She accidentally ran into Kiritani Yuki who told her she had to travel to the past in order to get out of Kuromori-chō.

And so, the adventure begins.
What lies ahead, is not just the secrets hidden behind Kuromori-chō,
but the strange and exciting world of yōkai.

Feature


·The main story has three immersive chapters.
·The story is based on historical events mixed with our own imagination to provide an unusual and attractive narrative.
·Simple and descriptive narration and dialogue. The game also provides a thrilling adventure.




·You will meet a diverse cast of characters along your journey, and you will never feel alone in Tales of the Black Forest.
·On a side note, there will be LOTS of cats!!!!




·Unique Japanese setting with a pixel anime style that will please your eyes.




·Puzzles at the right difficulty and thought-provoking riddles to provide you with such a smooth ride you’ll never get bored in this world.




·With so many Easter Eggs and bonuses scattered around Kuromori-chō, we invite you to discover them all! They might just make your day.

English subtitles proofread by woosk from Visual novel, JRPG, Anime and partner website Sinical Networ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21,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영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모든 것을 리뷰하는 호호 인디게임 추천 :: Tales of the Black Forest(검은 숲 이야기)

    요즘 1300원 이면 과자 하나도 사먹기 힘든데 아주 혜자스럽습니다 ㅎㅎㅎ Tales of the Black Forest 게임 배경 일본에서 1995년 됴코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이라고 있었습니다 옴진리교라는 사이비 단체에서 일으킨...

  • 마음의 진정처 Tales of the Black Forest 검은 숲 이야기

    원제는 “Tales of the Black Forest”로, 스팀에서 70% 할인가인 135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 게임은 호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서 플레이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글은 정식 지원이 없어...

  • 자명종 블로그 게임 이야기 - 검은 숲 이야기 (Tales of the Black Forest)...

    검은 숲 이야기 (Tales of the Black Forest), 2019년 출시 <검은 숲 이야기>는 어느 일본 마을에 갇힌 소녀 주인공이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을의 요괴들을 만나 도와주는 내용의 쯔꾸르 게임입니다.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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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말 간단한 퍼즐 게임, 사실상 직접 걸어다니면서 스토리 보는 게임으로 봐도 무방함. 퍼즐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별로일지라도 단순 스토리만 보고 가볍게 즐기기에 꽤 괜찮다고 생각함.

  • 시대에 밀려난 사람들의 옛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는 공포게임인 척 하는 드라마틱 게임. 극적인 요소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이 있는 스토리텔링인 것은 분명해요. 하지만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표를 받을만한 것인지는 몰?루겠고, 매우 긍정적정도는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개인적 호불호 요소라면 마지막에 주인공 아빠가 생각보다 잘 살고 있다는게 좀 킹받는 정도? 주인공은 뭐 죄가 없으니까...그리고 공포장르의 클리셰적인 에필로그도 좀 킹받는 듯. 아무튼 할인가에는 나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아 도전과제는 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100% 완료하기 쉬운 점, 참고하세요.

  • 아주 조금의 공포 요소와 스토리 로 이루어진 게임 게임의 난이도는 아주 쉬운편이며, 훌륭한 연출과 흥미롭고 여운이 남는 스토리가 매력인 것 같다. 장면마다 나오는 BGM이 분위기를 조성해, 장면마다의 분위기 차가 크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긴 플레이 타임을 가져 만족스러웠고,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과거에 대한 스토리가 매력적이었으며, 일본의 전통과 문화가 나오고, 역사적 사건에 픽션을 더해 스토리를 구성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 3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 정말 오랫만에 재밌는 쯔꾸르 게임 한 편을 한 것 같습니다. 공포 요소가 메인이 아닌 스토리 진행의 곁들임으로서 너무 좋은 플레이 경험이였습니다. 공포 요소는 물론, 퍼즐, 플레이 요소도 적절히 들어갔으며, 스토리도 진부하고, 예측 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플레이하면서 명료한 진행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재밋서요

  • 이 게임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놀랐어요 감동적인 스토리와 좋은 퍼즐 그리고 좋은 음악과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가 있어요 만약 좋은 RPG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세요 가격만큼의 가치는 충분해요!

  • 정말 감동적인 작품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리뷰하는데의 갭이 크지만, 아직도 생생히 생각납니다 열차에서 헤어짐과 진엔딩에서 모두를 기억하는 주인공.. 정말 제가 플레이 했던 쯔꾸르중에 탑10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울컥했어요 만약 쯔꾸르가 하고싶으시면 이 게임을 전 꼭 추천드리고싶습니다!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도트그래픽 기준]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풍성하진 않음]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엔딩이 여러개 임]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7 / 10 ) ★ :: 실제 사건을 스토리에 녹여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 대사가 많기 때문에 중간중간 지루할 수 있다 :: 스토리를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이해력이 떨어질 수 있다 :: 대체적으로 괜찮은 쯔꾸르 게임 이였다

  • 정말 재미있어요. 플탐은 5시간 정도 걸리고 이야기를 곱씹으면서 플레이 하면 몰입감이 째집니다.

  • 이 게임을 한글로 즐길 수 있게 해주신 한글패치 제작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hr][/hr] 개발자의 다음 작품은 언제쯤 나오는지 기다려지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쯔꾸르 붐이 일었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 스토리 읽으면서 무난하게 엔딩볼수있는 쯔쿠르 작품 기본가격도 저렴한데다 세일도 자주해서 하루 시간때우기좋아요~!

  • 엑박패드 기준 방향키- 좌측 스틱, X- 달리기, A- 상호작용, Y-일시정지, B- 나가기 F4 - 전체화면

  • 1250 게임이 어렵지않고 간단하게 하기 좋음

  • 이게 재밌나요? 세상이 날 억까하네요 ;

  • 아 진짜 마지막 뭔데

  • 고양이 언니 예뻐요,,,,,

  • good game

  • 베드앤딩 볼때 주의..

  • 게임이라기보단 비주얼 노벨에 가까움 전하고자 하는 바가 깊은 여운이 남는 작품 하지만 한번 경험하면 언제든 다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억엔 남을 테니깐요

  • 수려한 일러스트와 일본 괴담 가득한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좋았던 게임,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이야기에 집중하는 게임입니다. 추천추천 https://youtu.be/t-9qIMqp3WA?si=0U5JDliSV81vwTZ6

  • 개발자의 개발 의도나 전하고자 한 이야기는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함 다만 스토리가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흥미나 공감을 유발하지 못할 소재로 분위기의 완급조절 없이 내내 잔잔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상당한 지루함을 느낌. 문단의 길이가 약간 늘어지고 호흡이 긴 탓도 한몫하고, 주인공의 감정 묘사가 너무 없어서 몰입이 정말 안 된다. 그리고 혹시나 이 게임을 해볼 예정이라면, 비공식 한글패치 폰트 자체가 크기가 작은 폰트라 글이 너무 안보여서 진행에 지장이 가는 수준이므로 로컬 파일 위치에서 글꼴을 변경한 뒤 진행할 것을 추천함.

  • RPG 메이커 + 풍부한 스토리/비주얼 노벨 + 씹덕이다? 스팀 평가를 의식하지 말고 걸러라 나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스팀 압긍 평가 때문에 구매 후 플레이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대체 뭐때문에 압긍을 받을만한 게임인지 되짚어보면 그런 건 여전히 모르겠고 아무튼 씹덕 게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똑같았다 플레이적으로나 스토리적으로나 몰입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캐릭터들이 매력있는 것도 아니다 오래 전 작품이라고 해도 BGM이나 SFX가 디테일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았지만 공포 요소는 하나도 없는 수준이다. 무엇 하나 플레이 내내 게임을 더 진행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았다 노잼이다.

  • 짜임새가 좋은 스토리기반 쯔꾸르 게임! 게임 구매 전에는 대충 "일본 괴담 배경의 갑툭튀 나오며 괴물과 술래잡기하는류의 공포 쯔꾸르 게임이겠구나!" 했는데 사실은 공포 요소도 0에 가깝고 게임이라기보다는 비주얼 노벨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스토리 게임임 스토리빠인 나에게는 굉장한 장점으로 다가왔지만은 스토리 기반 게임인지라 진행이 전체적으로 잔잔해서 게임성을 가진 공포 쯔꾸르 게임을 기대하셨다면은 실망하며 이게 뭐냐며 불만을 표할거 같음 그리고 실제로 있는 일본 괴담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없어서 괴담은 자작 괴담 같구 스토리 내용은 일본의 실제로 있던 사건사고 역사를 각색한 내용이라 이야기에 나오는 사건사고 역사를 알고 계시는 분들은 좀 더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 같음!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 막힘 없는 쉬운 난이도, 읽는데 거부감 없는 스무스한 스토리텔링, 준수한 연출과 브금 등등등 본인이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추천! 여담으로 아주 조금만 신경 쓰면 1회차에 모든 도전과제가 손 쉽게 얻어지니까 도과러분들한테도 추천!

  • 구매 가이드 - MBTI가 F에 가깝다 = 적극 구매 - 괴이증후군을 재밌게 했다 = 좋은 선택 - 아련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 = 구매 - 할인을 한다 = 구매 - MBTI가 T와 F의 중간이다 = 고민 - 게임에 기대하는 바가 압도적으로 높다 = 고민 - 깜짝깜짝 놀라는게 싫다 = 고민 - 정가에 구매한다 = 고민 - 서브컬처 냄새나면 흥미 뚝 떨어진다 = 비추 - 아오오니 같은 아케이드 쯔꾸르가 좋다 = 비추 - MBTI가 T에 가깝다 = 비추

  • 이게 1350원? 미쳤다 그냥 역대급 가성비게임

  • 긋긋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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