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의 몰입감 넘치는 턴제 전략 RPG입니다. 17세기 연금술을 마스터해 위대한 연금술사 메피스토의 피에 굶주린 집단으로부터 저주받은 도시를 해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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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원
375+
개
7,500,000+
원
턴제를 워낙 좋아해서 초반에는 할 만했으나.. 조선소 지구 깨고 나서 다음 지구 가는 길목에 평민 마을인가 거기 중앙 우측에 교수대에 있는 몹들부터 갑자기 뜬금없이 모친출타급으로 존나 쎄져서 방금 한마리 한마리가 잡은 보스보다 훨씬 셈. 그냥 파티원들 두 방정도 맞으면 억하고 죽음. 전략이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레벨링 설계를 술취해서 했나... 어처구니가 없는 똥게임.. 사람들이 욕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내 다신 똥겜 안사기로 결심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게임. 절대 할인 90프로해도 사지 마세요. 공짜로 줘도 안함.
개 씹노잼 인터페이스 구림 맵핑 구림 장점이 없는게임 xcom같은 턴제 게임 재미는 없음 게임 분위기도 몰입도 안됨 개 병신같은 게임 더이상에 설명이 필요 없음
개인적으로 재밌었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만, XCOM 장르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 이상 추천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가격대도 세일할때 사는게 좋을 듯. 12시간 정도면 엔딩을 봅니다. 이마저도 길헤매는거 아니였으면 더 빨리 엔딩 봤을 것.
엔딩 왜이러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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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샀더니 캐릭터 키우는 맛이 하나도 없어서 더이상은 못하겠음 특히 인벤토리가 어지간한 폰겜보다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