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al Glory

Mortal Glory 검투사 팀을 모집하고, 피로 물든 토너먼트 속 잔인한 경쟁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테마 전술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검투사들을 훈련하고, 전설의 검을 찾으며, 고대 주문을 배우고, 셀러브리티를 모집하고 이들을 속이세요. 플레이어에게 영예를 안겨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저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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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Mortal Glory는 여러분을 잔인한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검투사들끼리의 싸움은 흔히 일어나는 구경거리지만, 죽음의 위기가 사방에서 도사리고 있습니다. 연례 검투사 토너먼트를 위해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플레이어에게 영예를 안겨줄 임무를 맡게 됩니다. 검투사들을 훈련하고, 전설의 검을 찾으며, 고대 주문을 배우고, 셀러브리티를 모집하고 이들을 속이세요. 플레이어에게 영예를 안겨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저지르세요!

주요 기능

  • 검투사 모집 - 모든 사람이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각 인종에는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마다 고유한 속성 집합이 있습니다.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할 수 있겠습니까?
  • 전술적인 턴 기반 전투 - 최대한의 이익을 위해 부대를 전투에 배치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파괴적인 공격을 개시하세요. 각 싸움에서는 추후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랜덤 이벤트 - 미스터리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플레이어에게 영예를 안겨줄까요, 더 빨리 죽음으로 인도할까요?
  • 희귀한 전리품 - 승리한 후에 가보로 내려오는 검을 받거나 동네 가게 주인과 흥정해야 합니다. 마주치게 되는 각 아이템은 경쟁을 줄일 수 있는 전설의 공예품을 찾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 그때마다 다른 플레이 - 로그라이크 요소로 인해 게임의 어떤 두 가지 플레이 스루도 동일하지 않습니다. 전술을 연마하고,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고, 영광을 차지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12,68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redbeak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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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투기장 턴제전략까진 좋은데 번역 질도 매우 떨어지고 육성도 너무 심하게 랜덤이라 키울맛도 별로 나지 않고 밸런싱도 너무 심하게 뒤틀려있음 이런식으로 그래픽이랄것도 없는 게임은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없다. 또한 슬더슬식 반복인데 빌드랄 것도 없어서 별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가격이 싸니 할인할때 찍먹해보는거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 게임 밸런스가 잘못되어있어서 여러조합을 시도해보고 싶어도 맨날 하던거만 하게 되고 버려지는 종족들이 절반이상임 근데 킬링타임으로 잘했음 요즘 피방 1500원인거 생각하면 싸게 뺏다

  • 단순하면서도 소소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플레이 하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스텀 케릭터를 만들 수 없다는 점 정도다.

  • 재밌는데 조곰 다양성이 부족하네요. dlc는 밸붕이래서 고민이좀 되고..

  • 개추. 세일할때 사면 가격값 함

  • 에바

  • 가벼운 클라이언트, 작은 화면이 어울리는 아기자기함, 빠른 진행과 순환, 그리고 운빨! 초반에 픽 할 수 있는 캐릭터나 무기에 따라 난이도도 현저히 차이나는 게임 으로 로그라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난 하게 즐길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강력한 딜을 할 수 있는 미노 타우르스나 창던지기 나 독던지기 같은 원거리 스킬이 있는 녀석들 위주로 진행 하는게 좀더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전투를 하고 나면 모바일 게임 궁수의 전설 처럼 랜덤한 아이템 혹은 캐릭터를 주며, 그 후엔 배틀 브라더스의 선택형 이벤트 같은 것이 나오는데 좋은 효가에 비해 안좋은 효가가 치명적인 것들이 많아서 초반 전투에는 걸러주는게 개인적인 플레이 진행에는 더 수월한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턴재 +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깔끔하고 접근하기 쉬운게 장점이라면 단조로움과 안한글은 단점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 딱 가격 정도 하는 적당한 게임. 만원도 안하는 가벼운 가격의 가벼운 게임임을 인지하고 플레이한다면 가볍게,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난이도를 챙겼으며 랜덤성이 있고, 그걸 커버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스킬을 사거나 능력치를 훈련으로 올리거나) 단점은 캐주얼함에서 오는 단조로움과 얕음. 요령만 알면 황제가 주는 미션 제외하면 원패턴으로 쉽게 밀 수 있다. 좀 더 방대한 분량으로 만들었으면 굉장히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캐릭터와 스킬이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로그라이크랑 턴제RPG 좋아하면 추천 게임이 복잡하지 않아서 시간 짬날때 30분정도 즐기기 딱좋음

  • 한글이라서 일단 질렀는데, 환불요청함 제값주고 하기는 별로고, 할인받아도 글쎄요 그냥 돈 더 주고, 다른 게임하는게 나을듯 가볍게 즐기려는 뭐 그런류의 어떤 게임인지 알겠는데, 뭐랄까 그냥 재미가 없음; 그래픽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인 전투와 아기자기한 맛도 없음 취향 문제일수도 있지만, 30분동안 하면서 확 하고싶은 욕구가 더 없어짐;

  • 몬스터와 마법의 검투경기를 하는 느낌으로 나쁘지 않다. 난이도는 잘 모르겠으나 속도감 있는 플레이로 제법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 딱 5천원 정도의 게임.

  • 가격도 착하고 재미도 어느정도 있음 DLC는 안 구입함. 한글화는 끄고 하세요 번역 엉망임. 영어별로 안어려움 2가지 팁을 주자면 1. 영입은 무조건 태생 초록색 이상으로. 당연히 태생 보라색이 가장 좋음. 태생 회색이나 파랑 초록 이런 걸 키워도 태생 보라색보다 좋을 순 없음 매번 싸움마다 스탯증가 + 도전으로 전투 수 10개 증가를 시켜도 태생 보라색이 압도적으로 능력치 더 놓은 수준 태생을 능가하려면 누적된 승리스탯에 길드하우스에서 돈으로 스탯을 올려야하는데 돈은 올릴 때마다 그리고 수치에따라 점점 금액이 올라가서 계산해보면 무조건 태생 좋은 색이 가성비 좋음. 능력치를 아무리 길드하우스에서 돈주고 올려도 태생 보라색 사는 게 총 골드에서 더 싸게 먹힘. 단, 이 능력치를 씹어먹고 태생 회색을 사도 괜찮은 클래스가 있는데 바로 위저드. 위저드는 태생 회색이 태생 보라색보다 위즈덤수치가 더 높게 나올 때도 있고 더 좋은 스킬과 퍽을 가지고 나올 때도 있어서 위저드만은 예외. 2. 능력치 합이 같다면 가장 중요한 건 아머수치 돈으로 다른 수치는 올려도 아머수치는 못 올림. 태생이 같다면 아머가 높은 녀석을 영입하는 게 선택권이 다양해집니다. 따라서 특성 중에 Gust인가 아머수치 5만 올려주고 디메리트가 없는 퍽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다른 퍽들은 죄다 메리트 디메리트가 같이 존재하는데 이 퍽은 심플하게 5아머 올려주고 끝임. 근데 아머수치는 이 퍽 말고 다른 방법으로 올리려면 무조건 장비임.

  • 할인할 때 구입했는데 충분히 돈 값 합니다 그냥 가볍게 켜서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하다보면 공략이 정형화되고 가챠에 따라 게임 오버 속도가 달라집니다 한글인 것도 좋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도 많다고 예상합니다 추가 DLC도 3분기에 풀린다는데 다양한 컨텐츠 기대 중입니다

  • 졸라 단순한데 은근 짱구 굴릴 건덕지가 있음. 도트도 이쁘고 할만하다

  • 다른 평가처럼 15시간이면 뭐.. 더 이상 끌리는 요소가 없네요잇

  • 하루에 한두판정도 하면 재밌는듯

  • 가볍고 호쾌하다!!

  • 뭐 괜찮지 않나요...

  • 초 갓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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