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th Duel

3000th Duel은 스피디하고 호쾌한 전투가 매력적인 액션어드벤처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물을 물리치고 깊이를 알수 없는 세계를 탐험하여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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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닼소 #찰진액션
기억을 잃은채 미지의 공간에 던져진 주인공,
그리고 얼굴을 감싸고 있는 의문의 가면.
공격해 오는 마물들을 물리치며 자신의 기억을 찾아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여정의 끝에 다가갈수록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300개 이상의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무시무시한 마물들, 다양한 플랫폼 액션과 수수께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견한 무기들의 특성을 활용해 150여종의 마물들과 보스들을 상대하세요!
- 빠른 전투가 강점인 블레이드류
- 묵직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대검류
- 긴 리치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랜스류



각지에 흩어진 오컬트를 수집하여 금단의 마법을 사용하세요!
탐험루트에서 발견한 오컬트와 아이템들을 통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91,8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폴란드어, 헝가리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69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좋아해서 플레이하였는데 전투는 소울라이크의 긴장장을 느낄수 있었으며 진행 중 탐험의 느낌은 메트로배니아의 감성을 느낄수 있었다. 아마 개발사도 소울라이크와 메트로배니아의 믹스된 장르를 시도한것 같은데 이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서 합격점을 준다. 게임의 볼륨은 20시간정도 진행했는데 전체지도의 60%정도 달성한것으로 볼때 상당한 볼륨을 자랑하는것 같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스토리가 보강 되었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중인데 보스들의 개별 이야기 및 추가된 컷신들을 보는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은 다크소울과 비슷하게 탐험 중 발견한 여러 단서들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식인것 같다. 전투는 소울라이크 방식을 따르지만 탐험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얻을수로 다양한 연계기를 사용가능해서 시원한 전투를 체감할수 있었다. ( 애용하는 연계기 : 착지전 공격 -> 착지 후 2연타 -> 필살기 1, 2, 3타 -> 마법 공격 ) 보스와의 전투는 후반부로 갈수록 공격패턴을 파악하여 딜타임을 노려야 하는 방식이다. 아마 보스와 싸우면서 유다희양이 아닌 유번트양과 많이 만날것이다. 종합하면 소울라이크 또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게임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어서 적극 추천한다. - 내용추가 - 검색해보니 한국개발사가 만든 국산게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장르의 게임이 나온게 놀랍다. 응원합니다!!!

  • 시작하기전에 특성이 많길레 노가다하면 모든 특성을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99레벨 끝으로 더 이상 찍을 수 없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찍기전에 99레벨이 만렙이고 모든 특성은 찍을 수 없으니 무기 선호도에 따라서 신중하게 찍어달라는 말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초기화도 없더군요 블레이드를 사용했는데 이럴꺼면 다른 무기들은 정말 필요한 길목만 주고 오컬트나 방어 패시브를 갔어야했는데 아쉽습니다 - 레벨확장도 좋겠군요 보스의 패턴을 알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모든 게임을 하드코어로 즐기는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한 트라이가 가능한 시점에서 이건 사용자의 센스와 시간만 클리어는 시간문제죠 게임의 난이도를 올려주는 요소 중 보스를 빼면 어느것이 남을까요? 바로 보스까지 가기전 길목에서의 몬스터와 장애물이겠죠 현재의 장애물은 플레이어에게 그리 위협적이지 못합니다 장애물이 추가가 안된다면 피격데미지라도 올려 조금이라도 긴장을 갖어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몬스터들도 강력하거나 패턴이 까다로운 위치에 있다면 이런식 저런식 생각하며 편법을 사용하는 맛도 볼텐데 처음 스타트 지점에서 이용해야겠다 생각하며 진행해도 그 생각이 5분이 지나가면 편법이 쓸 생각이 안들정도로 몬스터 지능 수준이 떨어집니다 낙석과 가시 낙석과 가시가 장애물로 등장하는데 낙석은 플레이어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지만 이것도 잠깐의 짜증을 유발하는 정도고 큰 위협이 없고 가시같은 경우 떨어지면 죽으니 조심해야지 생각이 들면 좋겠는데 메가맨처럼 한번 찔리면 죽는것도 아니고 이동하는 돌들 기다리며 가는것보다 데미지도 약한데 그냥 맞으며 갈길 가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를들어 풀피라도 체력의 반을 잃어버리던지 해서 긴장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는 관심도 없는데 한국회사가 만든게임이라 뭔가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 국내에서 만든 탐험액션 RPG게임 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엔딩까지 20시간 넘었는데 인디게임치고는 볼륨이 꽤됩니다. 생각보다 조작키가 많아서 저는 엑박패드로 플레이 했었는데 패드가 있으면 패드로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난이도는 일부 보스를 제외하곤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편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탐험 액션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국내인디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으로 악마성시리즈와 다크소울을 믹스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보고 리뷰 남깁니다. <장점> 보스전 : 보스들마다 다양한 특징이 있음 개성이 강한 보스들로 인해 다음 보스가 항상 기대됨 액션 및 타격감 : 조작 자체가 쾌적하며 타격감이 아주 좋음 맵 구조 : 초반에는 직선 구조의 맵이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 연결되어있음 맵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게임의 볼륨 : 인디게임이라서 5시간이내에 엔딩볼줄 알았는데 20시간 넘겔 걸림 가격대비 혜자 <아쉬운점> 아이템, 몬스터 도감 : 파고들기 관점에서 후에 업데이트 되기를 희망 99 레벨제한이 되어있음 : 엔딩전 노가다를 좋아하는지라 제한이 되어있어서 아쉬웠음 무기강화 효율이 낮음 : 무기강화를 해도 실제 데미지 체감이 그리 높지 않음 이상이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노가다 플레이를 좋아해서 엔딩을 보고 놀거리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파고들 요소도 많이 업데이트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 재미있게 즐긴 국산 인디게임이네요. 처음에는 그래픽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별로였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능력이 생기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처음 접해봤는데 다른 게임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게임을 하면서 아쉬웠던점은 지도에 문표시가 없었던게 제일 불편했어요. 엄청 헤메면서 엔딩까지 깻지만 지도에 문표시나 다음 진행하는게 있으면 좋을거 같았는데 메트로배니아 장르가 원래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도 말고는 타격감은 좋았고 보스와의 싸움도 적당히 어려우면서 긴장감이 있었어요. 마법사보스는 정말 어려웠는데 어찌어찌 깼네요. ㅋㅋ 위아래로 이동가능한 대시를 얻었을때는 엄청 시원했어요. DLC도 곧 출시한다고 얘기들었는데 DLC기대 되네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저의 첫 리뷰지만 화이팅하라고 글 올려 봐요.

  • 2020-03-04 엔딩을 보고 다시 리뷰를 남긴다. 2편이 나올거 같은 여운을 남기고 마지막 엔딩이 허무하게 끝났다. 본인은 보통 게임의 엔딩후에 스탭롤이 올라가는것을 보면서 끝났다는 느낌을 받고 뭔가 마무리가 됐다는 개운한 느낌을 받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스탭롤이 없어서 더 아쉽고 허무했던거 같다. 플레이 시간중에 꽤 많은 시간을 맵을 탐색하고 돌아다니는데 썼다. 게임에 나오는 npc들이 주는 대사는 힌트라고 보기는 힘들 정도로 직관적으로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맵을 돌아다니면서 열리지 않았던 길을 다시가서 확인하고 그러느라 시간을 많이 썼던거 같다. 8방향 대쉬 스킬이 해금되면서 게임은 데빌메이크라이 처럼 스타일리쉬한 전투가 가능해 진다. 8방향 대쉬 스킬이라는걸 알았다면 스탯을 스태미너쪽으로 찍었을 건데 그점이 아쉽다. 플레이 시간을 그리 많이 쓴거 같지는 않았는데 엔딩후에 나오는 통계에서 26시간 가까이 플레이 했었다는 것을 보고 이게임이 지루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얼리억세스 때 썼던 리뷰 내용 ===================================================================== 엔딩을 보고 리뷰를 쓸까 했는데 지금 게임진행이 막혀서 우선 리뷰를 쓰고 추후에 엔딩을 보게 되면 다시 수정하려고 한다. 다크소울과 비슷한 점이 많다 . 1. 초반 게임 진행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하다 느낄정도로 아주 간결 2. 화톳불과 비슷한 개념의 세이브 포인트 3. 화방녀와 비슷한 개념의 레벨업 포인트 4. 죽으면 죽은 위치에서 지금까지 쌓인 소울 포인트를 다시 회수하는 시스템 5. 맵에 존재하는 숏컷 6. 난이도가 쉽지 않아 긴장을 하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점 7. 무기마다 특성 다르고 모션또한 다르다. 8. 죽을 때 You Die와 비슷한 메시지가 나온다. 9. 에스트 병과 같은 개념의 체력 보강 아이템 다크소울과 달리 회피가 회피 하는동안 무적판정이 아니다. 그냥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할 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스킬의 업그레이드로 무적판정을 얻게 된다. 그냥 처음부터 무적 판정으로 해주고 밸런스를 다시 맞추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무적판정이 아니라서 조작감이 시원하지 못하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답답한 느낌도 느낌이지만 게임이 처음에 이 부분 때문에 많이 어렵다 느끼게 되었다. 무적 판정 스킬을 해금하면서 부터 게임의 난이도가 확 낮아진 느낌이 들었다. 게임의 장점 1. 2D Platformer Action 게임류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해볼만한 게임성 2. 보통 인디 2D Platformer Action 들이 일반적으로 로그라이크 특성을 띄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고 미리 설계된 맵에서 돌아간다. 3. 맵이 단순하다. -> 맵이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고 지도를 언제든지 볼 수 있다. 4. 보스마다 공략해야 하는 방법이 다르고 각 보스마다 공격 패턴이 개성이 있다. 게임의 단점 1. 각 적 마다 AI 패턴이 있긴한데 그리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2. 내가 아직 엔딩을 보지 못해서 후반부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기믹 요소가 부족하다. 3.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래픽 총평을 하자면 매력적인 게임이고 지금은 얼리 억세스이니 앞으로 계속 수정되고 보완되는데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상점도 있었으면 좋겠고 무기도 강화해 주는 다크소울의 대장간 같은 npc가 있었으면 좋겠다.

  • 게임 자체는 제법 손맛이 있고 재밌다. 다만 인터페이스 불친절함, 이번에 패치 하긴 했지만 지도 보는게 불편. 인게임에서 미니맵이 보이면 좋을거 같음. ***특히**** 막혀있는 구간이면 좀 표식좀 해줬으면 좋겠음;; 어디는 표시 되어 있고 어디는 뚫려있는것 처럼 표시 되어있어서 그 위치로 막상 가면 막혀있어서, 오고가는데 시간 낭비 많이함. x 마킹 하는것도 2가지 이상의 색상이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야 마킹을 구분하면서 쓰지 아이템? 오컬트? 강화 이유를 모르겠고; 강화 하면 금방 또 새 템 나와서 갈아치워야함. 그리고 초반에 강화도 못함. 후반가서야 좀 이용해 볼수있는데 강화해도 체감이 크지 않음

  • 주로 콘솔만 하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세일할때 구매해서 하고 있습니다. 탑쪽 보스에서 막혀서 쉬고 있다가 오늘 다시 플레이 중인데 꿀잼입니다. 보스 잡고 다시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네요 ㅎㅎ 월하의 야상곡, GBA, NDS 탐색형 악마성 시리즈를 다 섭렵했는데 그 시절 감성이 되살아 나네요. 그래픽은 중타 정도지만 예전 감성을 위해 신경을 쓴 흔적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콘솔로도 발매되길 기대해 봅니다.

  • 평가가 좋아서 고민 끝에 구매를 하였지만 너무나 큰 기대를 했었나봄. 플레이 하는 동안 진짜 너무 답답햇음 게임이 솔트 앤 생츄어리랑 비슷한데 너무 비교댐 차라리 그냥 솔트 앤 생츄어리 하는거 훨씬 더 낮다고 봄. 나름 국산겜에 인디겜이라서 왠만해서는 할려고 햇는데 아니엿음

  • 루리웹에서 눈팅만 하다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시작했습니다. 차기작도 멋지게 만드셔서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게임 재미있게 해볼게요. 화이팅입니다 :D

  • 2d 닼소

  • 스트레스 받는 게임 좋아하지 않는사람 구매하지 말것

  • 악마성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탐험게임인데 국산게임입니다. 지도가 단조로운게 아쉽긴한데 전투나 조작감은 정말 괜찮습니다. 후반부로 가면 보스들의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닥딜하면 답이 없는것 같고 패턴을 잘 파악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컨트롤 재미나 보스공략이 재미있었던 게임이어서 추천합니다. Dlc도 곧 나온다는데 기대합니다.

  •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즐겼네요. 이전에 했던 메트로배니아 게임들과는 달리 주인공의 전투액션은 정말시원합니다. 후반 보스는 다크소울 보스전 느낌이 강해서 좀 어렵긴한데 어찌어찌 클리어 했네요. ㅋㅋ 메트로배니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다음 DLC도 기대할게요.

  • 악마성과 다크소울 비슷하다고해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네요. 어려운 보스는 레벨노가다 조금하면 깰만 합니다. 탐험이나 시원한 액션의 다크소울 같은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만한 게임 이네요.

  • 손이 느려서 그런지 뒤에 등장하는 말탄보스 상대할때 힘들었습니다. ㅜㅜ 말탄보스 잡는 순간 와!!! 하고 탄성을 여러차례 질렀습니다. 보스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강해지긴 하지만 트라이 할수록 패턴파악이 되어서인지 클리어가 가능해 졌습니다. 아직 엔딩까지 보진 못했지만 밸런스는 순한매운맛 처럼 좋은거 같습니다.

  • 평소 좋아하는 게임을 개발한 개발진들의 작품이라 많이 기다렸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드려요!!

  • 2/5 후딜레이 심한 그랜드체이스 같음, 게임은 친절, 스테미너 시스템이 이상하여 난이도를 올리기 힘드니 카르마수확자 같은 이상한 보스가 생긴듯 (너무 힘들어서 오컬트 사용), 탄막이 나름 많은 게임인데 시점이 케릭터와 너무 가까워 화면 밖 탄막들에게 맞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플레이 하면서 너무 답답함,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불호, 차지공격 시 평타가 무조건 나가는데 사용하기 까다로움(수정필요) 육성을 한가지로 특화시켜서 할 수 없고 특성있는 스킬들도 적어 케릭터가 성장하는 재미가 거의 없음(공격력 위주로 찍는데 의미 없는것 같음), dlc 본편 후반부 보스들 부터 dlc 첫 보스까지 대부분의 보스들이 날아다니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올리는데 짜증나긴 하지만 이겜임의 전투시스템 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본편 13시간에 무료 dlc까지 있으니 가성비는 ㄱㅊ은듯, dlc 23시간 걸림 (설치를 안해서 해매다 설치하고 보스 다시 잡느라 1시간 정도 날림), 너무 재미없게 플레이 하여 마지막 보스는 그냥 hp/mp 포션 각각 3개씩 먹고 2페 무시하고 잡아버림 개인적으로 소금소울, 할로우나이트와 매우 비교됨, vigil, 블라스퍼머스보다 조금 떨어지는 느낌

  • 1. 한손검, 대검, 창 3가지 무기의 조합으로 전투를 풀어나가야 하는 방식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음. 한손검은 빠른 공속, 대검은 한방 킬과 상단커버, 창은 리치형으로 구분되어 있음. 마법은 일부 파밍이 필요한데 꽤 다양한 편이라 마법형 성장 테크도 가능할것 같음. 2. 일부구간에서 생각보다 컨트롤이 필요함.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적극 추천함. 3. 횡스크롤인데 닥소가 생각나는 보스와 브금이 이게임의 최대 장점 일부 보스는 빡치지만 패턴파악되면 결국엔 깨짐. 진행할때 꼭 깨야하는 필수공략보스외에 선택공략보스들이 있음 국산 인디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가볍게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잘 짜여진 구성에 한번 놀라고 게임볼륨에 한번 더 놀람.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 가성비 갓겜.

  • 재밌음 어디어디 가야할지 크게 신경 안 써도 잘 찾아 다닐만 함 13시간 99% 클리어함 스토리 이해에 있어서 난해함은 있음 속성에 관해서 되게 강조해 놓았지만 속성방어나 속성공격 없이도 충분히 깰만함 지도 같은 경우에는 보기엔 직관적이라서 좋았는데 어디가 어디 지역인지 알기는 불편했음 묶어서 지역 이름을 알게 해줬으면 좋겠음 최종 지역만 세이브가 좀 적은 느낌이라서 힘들었고 국산 게임의 희망을 보았음

  • 장르가 유사한 Salt and Sanctuary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분위기와 브금부터 너무 밀리는 느낌이다. 솔트게임은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보스로 기선제압하고 세계관으로 확 빨아들이는데, 3천번째 듀얼은 시작부터 배경설명도 부실하고 그렇다고 배경이 웅장하지도 세계관이 끝내주게 매력적이지도 않은 느낌이다. 초반부터 할 수 있는 무브셋이 많은건 좋지만 게임이 너무 쉬워지고 몰입감도 떨어지니 정이 안 간다. 그리고 초반에 퍼즐 넣어둔거부터 좀 분위기가 깬다. 다크소울을 따라할거면 제대로 묵직하게 만들던가 탐험과 퍼즐을 넣어서 가벼운 분위기로 만들거면 오리와 눈먼 숲처럼 정성들여 만들던가 기껏 넣어둔게 버섯 색깔 맞추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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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가 좋아서 삿지만 너무나도 기대이하. 맵이나 오브젝트들이 오로지 직사각형 구조로 탐험하는 맛도없고, 점프나 대시의 판정이 괴랄하다. 개발자중 한명이 가시 성애자가 있는지, 데미지가 성서1개 급이고 맞고 떨어지면 점프조루라 올라가지지도 못해서 그대로 사망. 초반부터 이런 레벨 디자인이면 어쩌자는건지. 생명력을 올려도 성서가 쥐똥만큼차서 의미가 없고, 스테미너는 대시한번에 털리고 보스 패턴은 더럽게 쉬운데 스테미너 앵꼬와 대시거리로 난이도를 잡은듯. 국뽕에 취하려 했으나 기분만 더러워짐. 솔트 앤 생츄어리 , 할로우 나이트에 비하면 2점짜리 단, 타격감이나 대시하는 맛은 일품이었음~ 업데이트가 잘되어 좋은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 - 메트로배니아를 안해본사람이 만들었는지 전체적인 맵동선이 개판인게 목적지는 무조건 돌아가게 만들었고 맵마커종류도 없어서 어디가 무엇에 막혀있는지 직접 노트에 써 놓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동선을 일부러 불편하게 짯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 1.게임은 그럭저럭 재미있음 2.보스들 공략 난이도는 한두번 죽어가면서 패턴 보면 무난히 깰 수 있음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정도 3.게임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함 맵이 막혀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뚫을 수 있는가? 포탈 갯수는 적고 이곳 저곳 뒤지다 보면 지쳐서 게임 끄게 됨

  • 인디게임이라서 별 기대 안하고 했는데 볼륨이 생각보다 혜자라서 잼있게 플레이함 메트로 바니아 류의 게임이 취향에 맞는 사람은 무난하게 잼있게 할수 있을듯함 게임난이도 자체는 그닥 어렵지는 않음

  • 스팀링크로 하니까 너무 재밌다

  • 루리웹에 개발자가 올린 스위치 출시 글 보고 국뽕에 살짝 취해 구매. 엔딩까지 클리어한 소감은 할로우나이트에 비하면 타격감을 제외하고는 아쉬운점이 몇몇 눈에띔. 메트로배니아 게임 중에서는 상급에 속한다고 봄. 타격감이나 액션은 탑급. 루리웹에 스위치게시판 글도 잘올라오고 개발자 피드백도 확인가능.

  • 흙수저스테인드

  • 뭐냐 이거 게임 실행 눌러도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지맘대로 게임시간 10분? 지랄 하고 자빠졌네 시발 재부팅 하고 지웠다가 다시 깔고 해도 게임이 실행이 안된다 프로세서에만 뜨고 무슨 짱깨새끼들 게임 따라하냐? 게임영상이랑 실제 인게임이랑 틀리게 해놓고 환불하려고 끄면 프로세서에 상주시켜놓게 하고 시간 2시간 넘겨서 환불 안되게 하려고? 이거 평가 추천으로 쓴것도 이상해 시발 존나 구체적이야 아니 뭐 컴 문제라고도 할 수도 있겠는데 내컴이 좋은컴은 아니지만 그래도 96k 16램 2070 으로 이거 못돌리진 않잖아?

  • " 기억을 찾아 온 성을 뒤지고 다니는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 " <매력> 1. 좋은 타격감 2. 깔끔한 그래픽 3.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역 진짜 개미집처럼 이리저리 얽혀있다 4. 캐주얼한 난이도 하다가 열받는 구간은 있지만 기믹 파악만 하면 몇차례 시도 끝에 통과 가능 5. 게임이 매우 친절함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준다 6. 다양한 무기 사용 가능 <유의할 점> 1. 피격 범위가 크다 보스전/탄막 피하기 할 때 골머리 썩힐 수 있음 2. 캐주얼 난이도 다른 소울라이크 게임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일 수도.. 3. 스토리 애매함 떡밥과 단서를 꾸준히 던졌으나 결국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요상한 스토리가 되었다. 4, 스킬 테크의 자유도 낮음 원하는 무기 테크트리만 올릴 수 없고, 강제적으로 다른 무기까지 테크를 타야한다.

  • 코어스킬 출현순서가 엉망이라 정말 진행이 힘들다 후속작인 헌터X 는 여러가지로 개선이 되서 하기 편하다 이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추천하긴 힘들다 그래도 일단 추천은 해둠

  • 마지막을 플레이 하면 제목을 알 수 있다. 각자의 무기는 장단점이 있다. 블레이드 랜스 대검 각자의 패턴이나 그런 적에 대한 것을 잘 분석해서 싸우면 된다. 엘든링이 많이 생각 났다. 엘든링을 하고 나서 인지 모르겠지만 프롬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은 듯 싶다. 꽤나 오래된 제품인데 국내 게임으로 치고 잘만들었다고 본다, 약간의 불편함이 더더욱 프롬을 생각 나게 했고 수작으로 생각 한다. 오컬트라고 마법도 사용가능한데 사용 안하고 깰 수 있고 그리고 각각의 패턴을 잘 보면 보스 잡는 것에 문제가 없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보스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 12시간 정도 플레이 했고 난이도는 어렵다고는 생각 안한다. 플레이 하다보면 충분히 깰 수 있는 정도라고 본다. 안해봤다면 추천한다.

  • 재미있습니다. 타격감도 괜찮구요. 근데 더러운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1. 포탈들 위치가 킹받습니다. 이동하려면 뱅뱅 돌아서 가야해요. 2. 공중에서 안내려오는 보스들. 탄막게임되는건 둘째 치더라도 칠수있게는 해줘야죠. 최대점프를 해야 칠수있어서 좀만 낮아도 안맞으면 내려오라고 바닥에서 뽈뽈도망만 다녀도 보고 하는데 상당히 더럽습니다. 이외엔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는 부분들 빼고는 다 한거같은데 업적이 왜케 많이 남지....

  • DLC 없이 본편 엔딩만 본 상태. 플레이 시간은 11시간 정도 블러드 스테인드를 '확대안경' 쓴 채로 플레이 하는 느낌 시야가 좁아서 한 번 밝혔던 길도 완전히 외우지 않으면 이동하기가 불편하고, 보스전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불편하다 키설정 화면에서 유니티로 만든 것을 알고 부정적 (십자키로 이동 조작 못함. L3, R3 에는 키 할당 못함) 플레이하면서 공격 딜레이를 줄이는 조작법을 익힐 때에는 긍정적 맵을 밝히면서 이동할 때는 시야 때문에 부정적 엔딩을 보고 난 후에는 괜찮네란 느낌으로 긍정적 호불호가 교차한 게임으로 1회차 한정으로 긍정적 2회차를 시킨다면 부정적이 될 게임 (시야가 가장 문제) 타격감을 위해서인지 공격이나 점프를 할 때의 화면 흔들림 효과가 심해서 옵션에서 끌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버그라 생각되는 것 -- 벽에 붙었다가 떨어질 때 벽에 자력이 있는 것처럼 움직임이 이상해진다 수직동기화를 끄면 맵 화면에서 왼쪽과 아래로의 이동이 이상해진다 창 크기를 마우스 드래그로 변경하면 몬스터 도감의 글자가 어긋나 2겹이 된다 ==== DLC 클리어 후 ==== 총 17시간 정도 걸렸으니까 DLC 만 6시간 정도 걸림 거대 물고기에게 쫓기는 부분하고, 최종보스가 조금 어려웠다 무기는 블레이드가 슬라이딩-서서 공격-슬라이딩-서서 공격 같은 방법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긴 한데 손이 안 따라줘서 편한 대검 점프 공격 원툴로 진행 DLC까지 하고 나니 긍정적인 면은 더 올라갔는데 그놈의 시야가 발목을 크게 잡는다 전부 좁은 것도 아니고 시야가 충분히 넓은 곳도 보이기에 더 아쉽다 시점 불편함 빼면 수작

  • 움직임간의 후딜이 너무 심한 그지같은 게임, 조작감 그지같음, 뺑이겁나치게 만듬

  • 돈값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몹, 맵 디자인이나 타격감도 괜찮고 브금도 좋은 편입니다. 단순하게 피하고 때리는 게임이 취향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단점으로는 우선 무기가 3가지인데 블레이드종류에 완드가 나오고 대검종류에 낫이나오는 등 이걸 왜? 하는 느낌이 들게합니다. 무기강화시 상승폭이 너무 낮아 도전의욕이 떨어집니다 강화재료또한 얻기어려워서 전 마지막보스 쯤 가서야 강화를 했습니다. 맵을 외우지않고 지도만 보고 움직였을 경우 헤멜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지도가 제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탯을 자유롭게 찍게 되어있는데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스탯을 강제로 찍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속필살기를 사용하려면 기본마나로는 불가능해서 마나를 찍어야하고 스토리진행중에 3연 공중 대쉬가 아니면 진행이 불가능한 곳도 있어서 스테미나를 찍어야했습니다. 단순히 스탯강제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초반에 설명이 없어서 스탯을 자유롭게 찍었을 경우에 후반에 새로운 스탯을 일정이상 올리려면 강도높은 노가다가 필요했습니다 스탯 초기화가 없는데 진행을 위해 노가다를 해야하는 점은 피로감을 일으켰습니다. 보스에게 딜을하다가 공격을 하는 모션이 나오면 대쉬로 피하는 메커니즘의 게임인데 공격의 모션이 같으면서 범위가 달라 운빨의 요소가 있습니다. 2회차에서 다른엔딩이 있는지 찾아보려했지만 기존 이동기술 초기화 + 잡몹피통증가로인해 1회차때의 맵뚫기가 강제되니 피로감이 심해 포기했습니다. 단점을 꽤 길게 적었지만 장점이 단점을 어느정도 덮을정도의 재미는 있습니다. 첫줄에 적었듯 돈값은 하는 게임입니다.

  • 필살공격이랑 인벤토리 키보드 키 아시는분 ???

  • 맵의 20%정도 달성한듯한데... 게임이 엄청 친절합니다. 보스앞에는 항상 세이브존이 존재하고(보기엔 먼것 같은데 숏컷이 뚤리면서 보스전 앞에 세이브할수있게 맵을 구성해 놨음, 그리고 게임이 어렵다 생각되면 노가다를해서 모은 포인트도 스텟을 올릴수있습니다. 체력을 올리던, 공격력을 올리던, 방어력을 올리던 MP를 올리던...내가 못하는 만큼 노가다로 게임을 풀수있게 설계가 되서 똥손도 할만 합니다. 할로우나이츠보다는 쉽고, 오리 시리즈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수준이네요. (오리는 점프액션이 빡쎄지만 그외에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캐릭터도 큼직하고, 게임도 시원시원해서 할만 합니다. +++++ 게임 클리어 했습니다. 총 플레이 타임이 26시간이라고 나오는데, 레벨노가다랑, 중간에 방법을 몰라 길을 못 뚤어서 시간을 허비했네요. 다시 플레이한다면 훠얼씬 플레이 타임은 짧아지겠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할 만큼 요소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분명 맵 달성률은 100%인데 아직 막혀있는 길이 있는걸 보아서는 2회차 플레이를 요구하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 돈내면서 스트레스 받으실러면 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이겜은 메트로베니아 게임중 깊은 빡침과 스트레스를 받을 겁니다. 1. 스킬 레벨 디자인 이겜은 스킬을 배워도 바로 쓸수가 없습니다. 렙업을 하여 봉인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가끔 상자 드랍으로 주긴한데 한정적 입니다. 봉인석은 서브 스킬을 배울수가 있는 아이템 이며 다음 스킬배워도 못사용하는데 사용할러면 이전에 있는 서브 스킬을 어느정도 배워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답이 없는것이 달 대쉬인데 이 달 대쉬가 있어야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이 가능한데 이 스킬이 후반쯤에 배울수가 있습니다. 즉 이전 서브 스킬에 봉인석을 다 사용하면 달 대쉬를 사용가능하게 만들게하면 엉청나게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ex) a b c 스킬이 있으면 a 서브 스킬에 봉인석을 많이 추가해도 c스킬 사용 진행은 0입니다. 엉청 높은 렙에 경험치는 별로 안주는 곳에다가 몇시간 경험치 노가다를 할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중요한 스킬은 중반쯤 까지라도 먹을수 있게 하는데 이겜은 왜 후반쯤에 먹을수 있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 스테이지 진행 순서 만약 a b c d e 순서로 스테이지가 있다하면 a b c d를 클리어 이후 e를 갈러하면 c를 클리어 이후 먹는 스킬로 a b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진행템을 먹어야 e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진행 스테이지를 하는데 왜 이렇게 만든지 이해 조차 할수가 없이 만들 었습니다. 3. 보스전 보스전에서 높은 피통과 높은 공격력 중간에 나오는 잡몸 또는 다른몸이 나오는 것이 가장 노잼과 빡침인데 이겜은 노잼과 빡침을 다 있습니다. 떄러도 많이 안까이는 피통, 맞으면 많이 까이는 체력, 2페이스 이후엔 잡몸이 나오던가 떄릴수 없는 몸이 나옵니다. 또한 보스 자체는 패턴이 기것 해봤자 3~4개 정도이며 어럽지도 않습니다. 노잼 보스를 공략하는 성취감 그런거 하나도 없는 겜입니다. 4. 진행길 이겜 필드는 쓸데없이 많은 가시가 많으며 보스전보다 진행 가는길이 가장 어렵습니다. 겜을 어럽게 만들려고 하는것 인지 몰라도 이렇게 만들면 누가 즐겁게 플레이 하겠습니까. 5. 무기강화 무기 강화 하지마세요 그냥 스텟이나 공격력 높은 무기 사용하는게 답입니다. 스킬 레벨 디자인때문에 쓸데없는 구간에 봉인석 경험치 노가다를 많이 한 스트레스 1스택쓸데 없이 많은 가시길떄문에 스트레스 2스택 이며 어느정도 대부분겜은 다 앤딩을 하지만 이겜은 못할거 같습니다

  • 재밌습니다 무기도 내 취향대로 쓰고 보스패턴도 많이 않어렵고, 심심할때 플레이하기 좋은것 같아요

  • 미완성 게임.... 스탯 효율은 개 창렬하고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에 조작감은 안좋고 무기들 타격판정은 이상하고 괴물돌려막기 같은 디자인 같은 색상에 맵에 따라 패턴만 달라짐 맵은 단순한데 이상하게 꼬아서 동선만 길어지고 포탈위치는 왜 맵구석에 두는건지? 국산게임이라 플레이 해보고잇지만 이건 좀 ....

  •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일단 제가 컨트롤이 안좋음에도 11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과 난이도는 약간 어렵게 느껴질정도로 잘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맵이 생각보다 넓었고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다보니 클리어를 하였고 스토리는 항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스킵기능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간단평을 하자면 재밌고 그다지 어렵지않고 킬리타임용으로 좋았습니다

  • kj

  • 닥소와 다른 2D게임인데 닥소와 비슷한 점이 좀 있음. 개발시 닥소를 많이 참고한듯. 10시간 넘게 플레이 중인데 헤매는것 감안하더라도 생각보다 불륨이 큰듯. 진행 난이도는 무난한데 특정 보스는 패턴을 알기전까지는 어려움. 보스: 어서와! 일단 맞고 시작하자. 모르면 맞아야지 ㅋㅋㅋ

  • 생명력 : 체력 관련이며 업글 필수입니다. 올리지 않으면 중후반부터 녹습니다. 근력 : 공격력 관련이며 무기를 교체해도 공격력은 올라가니 생명력과 비슷한 비율로 올리면 됩니다. 집중력 : 필살기 사용시 필요한 MP와 오컬트 공격력 관련이며 필살기 3연타 사용가능한 정도까지 업글 추천합니다. 활동력 : 대쉬 사용시 필요한 스테미너 관련이며 대쉬 무적 효율이 좋고 후반부 진행 할려면 3연속 대쉬 정도가 되어야 진행가능합니다.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성장을 근력만 몰빵 했었는데 망했습니다. 레벨업때 참고해서 저처럼 망캐되지 마세요.

  • 초반에는 난이도가 쉽지만 똥손이라 그런지 후반부는 고생 많이 했음 엔딩까지 오기로 클리어 하긴 했는데 똥손에서 벗어난 느낌이 드네 나름 도전적이고 성취감도 들고 액션도 경공술느낌나서 시원함 힘캐로 키우긴했는데 레벨업 전략을 잘 세우면 쉬울거 같기도 함 가격대비 플레이타임도 길고 재미있게 해서 추천 마지막으로 DLC 빨리 내주세요

  • 대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화염의 망자 보스가 상당히 요상해서 손을 놓고 있습니다. 1)전진 3타는 원거리에서 피하기 힘들어서, 근접하게 됩니다. 2)제자리 전방 1타 or 근접 1타도 화염의 망자 밑에 붙어 근접으로 피하게 되었습니다. 3)화염 찍기는 발원지가 망자 자신이기에, 근접으로 피하기 힘들고 원거리로 도망쳐 피하게 됩니다. 문제는 2),3)이 선딜이 없고, 1),2)는 근접 회피가 용이한데 3)은 원거리 회피가 용이하여, 이 이지선다에서 '명확한 공략법'이 없습니다. 근거리로 파고들면 갑자기 화염 찍기 해서 맞지, 원거리로 벌리면 근접 3타 와서 한대는 맞지, 중거리에서 와리가리 하고있으면 선딜없이 확 낫으로 찍어서 무조건 맞지... 2페이즈 시작하면 화염구슬 발사 때문에 이 패턴들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기도 힘들고요. 몇십번 해봐도 아 이건 운빨과 엄청난 집중력 아니면 답이 없는 보스겠구나 싶습니다. 화염의 기사도 어려운 경우였지만, 이 녀석은 계속 깨지면서도 확실히 '명확한 공략법'이 보였고, 몇십번 트라이 해도 의욕이 시들지 않았으며 깼을 때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염의 망자 보스와 이 지하감옥 가시 해골 투성이는 맛있지 않고 짜증만 유발하는 어려움입니다. 때문에 한참 깨다가 지금은 의욕을 잃고 진행을 멈추고 있습니다. 제가 보스의 공략법을 찾지 못한 건가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패드로 플레이 시 디지털 방향 버튼으로는 상승/대각선 등의 특수대쉬 조작이 되지 않고 아날로그 방향 버튼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인데, 특히 가시 투성이 맵 등에서 세심한 컨트롤을 필요로 할 때, 아날로그 버튼은 방향 컨트롤 미스가 날 수 있어 더욱 아쉽습니다. 혹시 알고 있는 공략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거나, 개발자 분께서 보신다면 해당 보스 전투설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오랜만에 재밌게했어요

  •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데 엔딩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액션과 보스전으로만 평가한다면 메트로배니아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습니다. 진행하면서 2단점프등의 새로운 기술을 얻게 되는데 기술들이 다양해서 진행하며 얻는 재미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초반에는 쉬우나 중반부터 난이도가 올라가서 후반부 보스들은 숙련된 컨트롤을 필요로 합니다. 나름 똥손이긴한데 후반보스들은 몇번 패턴파악하니 클리어가 되네요. DLC가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 메트로배니아를 가장한 다크소울. 보스전이 재밌어서 컨셉을 힘캐로 잡아서 다시 하고있는데 긴장감 장난아님 적들이 사르르 녹지만 나또한 녹아내림.. 최소한의 체력 레벨업은 필수인듯 참고로 레벨업할때 집중력은 꼭 필살기 3연타 사용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레벨업 하는걸 추천 3번재 필살기 데미지가 쩐다.

  • 보통 인디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은 불륨이 적은편인데 이 게임은  볼륨이 커서 20시간은 훌쩍 넘기게 됨. 진행항식은 고전 메트로배니아 방식을 따르지만 전투는 최근 트랜드인 소울류를 참고하여 만든 느낌이 남. 기본적인 난이도는 높지않으나 레벨노가다, 파밍을 하지않고는 보스가 좀 어려운 느낌. 맘에 드는점은 스피드한 전투, 타격감, 액션에 관련된 스킬트리. 아쉬웠던점은 레벨제한이 99로 되어있어서 모든 스킬을 배울수 없다는것. 가격대비 재미있게 해서 추천!

  • 국산 인디게임이며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게임. 나쁘지않는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좋긴한데 보스들 패턴이 1~3개뿐이고 후반가면 패턴의 선딜이 없거나 맵밖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는 등 인디게임 특유의 불합리한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회차 요소는 전혀 없으니 보스잡고 끄면된다. 재밌긴한데 불합리함이 평을 깎아 먹는다

  • 보스전이 꿈잼인 게임. 2D게임에서 다크소울의 보스전투 느낌을 제대로 살린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보스는 얼리는 공격을 하는 마법사 보스(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와 카르마헌터 였는데 컨실력이 좋지 않아서 수십번 도전을 했습니다. 나름 보스 도전하는 맛을 잘살렸는데 보스러쉬모드가 있었으면 하네요. 일반 진행방식은 악마성 드라큐라 같은 방식입니다. 악마성처럼 맵을 탐험하면 지도가 보이게 되는 방식인데 그 느낌을 잘 살려서 탐험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엔딩까지 재미있게 한 게임이라서 추천합니다.

  • 잼있다

  • 메트로배니아와 다크소울이 혼합된 장르의 게임 배경은 2d, 주인공 포함 캐릭터는 3d 악마성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nds로 했었던 악마성 게임들과 비슷한 맵구조와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액션 및 타격감은 좋으나 후반에는 길찾는데 시간을 좀 허비하게 됨 최종보스보다 더 어려운 보스도 있다는것도 특징 국내 인디게임이지만 그 부분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완성도가 높아서 해당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 아직 초반진행 중 이지만 현재까지는 몰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공중대쉬 등의 캐릭터 능력이 확장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기본 무기외에 보스를 처치하면 오컬트라는 마법을 주는데 3번째 보스 잡고 얻는 주먹 오컬트 아주 좋습니다. ^^ 액션느낌도 좋아서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좀 더 진행해보고 리뷰 추가 해보겠습니다. 추가로 지도 그래픽은 좀 더 예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 13.8시간 98% 클리어 장점] 타격감, 적당한 난이도, 다양한 무기와 마법, 주인공보다 멋있는 보스몹들, 한글 그외 아쉬운점] 특성이 섞여있어서 원하는 무기의 특성만 찍을수가 없음 길찾기가 힘듦, 열쇠로 들어가는 문도 맵에 표시해주면 좋겠음 최종무기를 제외한 무기들은 강화하는게 크게 의미가 없음 2회차요소의 부재 결론] 재밌습니다 ㅊㅊ

  • 악마성 느낌이 많이남. 스위치로 살까하다 스팀세일해서 스팀으로 구매. 초반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진행할수록 재미있어짐. 암튼 재밌음. 추천 ㅇㅇ

  •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재미있습니다. 타격감도 좋고, 플레이 난이도 또한 잘 만든것 같습니다. 악마성 드라큘라 와 같은 게임 좋아 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 악마성과 다크소울이 조합된 느낌의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캐릭터 기술이 다양하지 않아서 실망했는데 진행할수록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여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특정 보스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악마성이나 다크소울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 추천........

  • 크허 어렵네... 게임은 재밌음 ㅇㅇ

  • 과거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전하게 되네요!

  • 국산게임이고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점에 대해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고 그렇기에 추천을 하고 가지만, 일부 부조리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몇몇 보스전이 있어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울라이크 장르니까'라는 말로 넘어가기에는 지나치게 부조리하다고 여겨질 정도여서 이따금 게임을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보스전에서 가장 힘들고 좌절을 유발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충돌 대미지였는데, 큰 몸집으로 빠르게 밀어붙이기만 하면 서너 번의 충돌 대미지만으로도 게임오버가 될 정도입니다. 보스가 가진 다채로운 패턴의 공격은 충돌 대미지를 회피하기 위한 유저의 몸부림을 차단하기 위해 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네요. 제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하면 그뿐이겠지만, 이 경우 방어력과 속성별 내성 같은 RPG 스타일의 각종 패러미터가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충돌 대미지를 줄여주는 봉인기를 해제하고 방어력을 '많이' 높여준다는 아이템을 장착해도 효과는 20%도 되지 않아 서너 번 부딪치면 게임오버인 점은 마찬가지... 이래서는 다양한 내성 및 방어력 관련 아이템이 무색해지지 않을까요. PS: 도전과제 중에 '한번도 대미지를 입지 않고 보스 5종 클리어'가 있던데... 이거 해내신 분 존경합니다. ㅜㅜ

  • 매번 A급이라고 하는 게임을 이것저것 해봐도 오히려 피로감만 들었는데 간만에 가벼운 게임은 어떨까 하다가 발견했다 나같은 발컨에게 다소 어렵지만 보아하니 애초에 프롬라이크를 지향하는 게임인걸 깨닫는 순간 당연하겠구나 싶더라. 아직 할게 많고 엔딩보려면 멀어보이지만 짬짬히 즐기기에 재미있다. 처음에 키맵핑이 취향이 아니였는데 옵션에서 바꾸고 나니 한결 나아짐 . 흥하세요!

  • 17시간 동안 엔딩봄 재밌어요. 약간 평타모션 심심한것 빼고는 갓겜임

  • 드디어 정식출시하였군요.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앞서해보기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엔딩은 2번 클리어 한 상태입니다. 액션은 초기에는 다른 매트로배니아 게임처럼 단조로울수 있지만 다양한 능력을 얻은후엔 주인공이 거의 무협수준으로 전투가 가능합니다. 보스는 초반에는 수월하지만 후반에는 빠른 동체시력과 반응속도를 요합니다. 후반부 보스와 싸울때 처음에는 많이 좌절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매트로배니아와 소울류 게임을 잘 조화시켰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액션도 시원시원합니다. 정리하면 가격대비 혜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대쉬를 해도 공격을 쳐맞는 거라면 대쉬 왜만들어 놓은건지? (NEOPOPCORN [개발자] 게시 일시: 2019년 12월 14일 오후 11시 16분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대쉬 중 무적은 메인메뉴의 봉인된 기술에서 무적대쉬 패시브를 학습하면 대쉬 중에 무적이 됩니다. 무적대쉬는 게임 초반에 레벨업 후 바로 학습 가능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플레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대쉬중에 공격을 맞는다니까요? 그거 배워두면 뭐해 무적판정도 욜라 짧고 무적이 되는지도 모르겠음. 뭐 애들 스치고 지나갈떄 그 짧은순간? 그게 무적이냐? 최소한 일격맞기전에는 대쉬한 방향으로는 공격이 안들어와야 되는게 기본아닌가. 공격을 피하려고 대쉬를 하는건데 그냥 대쉬=공격쳐맞아야됨 대쉬한 방향 고대로 공격이 다 따라옴 회피기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는 시스템 공격중에 스테미나를 회복할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오링났을떄 공격들어오면 그냥 쳐 맞을수밖에 없음 차지 공격중에 뭐 슈퍼아머, 무적이 된다? 에라이 모으는시간에 쳐맞는다. 2020년 1월9일 보면 첫평가때 존나게 깠다가 이번패치로 게임이 조정되면서 망겜에서 갓겜 수준까지 올라옴. 그러나 대쉬판정은 아직까지 거리가 대폭 늘어났다고 할정도로 체감이 있진 않음. 여전히 판정이 개같으면 대쉬해도 몹들의 공격은 쳐 맞는건 존재하고 보스몹들의 선공격 후 에도 대쉬한 방향 따라 고대로 공격이 들어오던걸 피할길이 없어 그냥 쳐맞았으나, 이번패치로 인해 이게 고쳐지면서 할만한 게임으로 변함

  • 꿀잼 조금 어려운정도이다 도전해볼만한 맛있게 매운맛이다

  • 집에 굴러다니는 조이트론 스틱으로 해볼려고 꺼내서 했는데 컨트롤러설정에 +십자키로 아이탬사용이 되있다보니 스틱에 +키가없어서 키설정으로 해볼려했지만 L3+R3이후로는 키설정이 안먹내요 L2까지만 되고 컨트롤설정에 한계에 부디침니다 ㅠㅠ

  • 업데이트 할때마다 완성도가 올라가네요^^ 유저 피드백이 업데이트에 잘 녹아드는 느낌입니다. 난이도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만, 다음 진행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조금씩이라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외형을 변화시킬수 있는 요소가 적어 조금 아쉽습니다.

  • 플레이 엑스포에서 시연 후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 해봤을 때, 움직임도 시연때 보다 부드러웠으며, 난이도도 적당한 편 인거 같습니다. 게임성도 좋고 스토리는 아직 엔딩을 보지 않은 상태라 더해봐야 될거같습니다. 데쉬기를 쓰며, 컨트롤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해도 후회 안할거 같습니다.

  •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마이너 패치가 꽤 있네요~ 초반 플레이시 좀 익숙하지 않은 조작에 힘이 좀 들었는데~ 패드가 지원되네요~ 훨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더 다양한 패턴의 보스가 업데이트 되면 좋을듯 해요~ 스토리 업데이트 되면 천천히 다시 해볼께요~ 강추에요~~

  • 잠깐동안 플레이 해봤는데 메트로베니아 느낌이 강한 괜찮은 액션게임이네요. 초반 플레이 중이라 큰 단점은 보이지 않고 현재 얼리 중이라 앞으로 더욱 개선될꺼라 기대됩니다.

  • 현재 플레이는 해골 보스? 잡고 지하로 같은곳에 들어간 상태 입니다. 많은 플레이를 해보지 못했지만 지금 까지의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고 호의적인 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플레이가 지속 된 후 평가는 조금 바뀔 수 있겠으나,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하고 앞으로의 기대치를 반영해 좋은 평가를 우선 내려봅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아쉬운점 입니다. 1. 쉬움 : 소울류 게임 같은 도전적인 느낌의 난이도를 체감 할 줄 알았는데 현재 까지는 일반적인 매트로바니아 게임 하는 느낌입니다. 초반 이후엔 조금 달라 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 카르마 : 위의 쉬움과 연계 되어 죽었을 때 카르마를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나 부담감이 없어서 긴장감이 좀 느슨합니다. 특히 보스 방에서 죽었음에도 보스를 죽이지 않고도 카르마 회수가 가능한 상태인 경우는 너무 유저 친화적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카르마 소비처도 일단은 레벨업만으로 보여져서 아이템 구매와 레벨업을 위한 자원 파밍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파밍 니즈를 자극 하는 요소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3. 정보 부족 : 읽을 거리나 팁 같은 것들이 너무 없어서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간략한 수기요소가 있어서 초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려 준다던가 해도 초반 몰입감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보스 잡고 나서야 대사 다운 대사를 뿌리는 npc를 만나는 건 좀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스탯이라도 뭔가 설명 요소가 들어가줘도 좋을 것 같은데 이걸 올려서 무슨 효율을 기대 할 수 있을까를 어림짐작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불친절함과 불편함, 의도적인 정보 제한과 미제공에 대한 차이를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잠깐 한다는것이 4시간이 지났네요. 몰입감 쩔고 엄청 재미있어요 중간보스에서 자꾸 죽어서 짜증났는데 패턴파악하니 재미있네요 레벨업 스텟 찍는것이 아직 어려워서 적응이 안되지만 돈 아깝지 않아요!! 굿! 굿!

  • 초반부 처음부터 스타일리쉬하게 게임 하는 법: 1. 기본으로 받는 검은 연속 2연타밖에 못하지만, 살짝 점프 후 착지하기 직전 1타 - 착지후 바로 2, 3 연타까지 가능 2. 대쉬로 적의 후방으로 대미지 없이 이동 가능. 정신 없이 왔다 갔다하며 농락 플레이 가능 아쉬운 점: 1. 앉아서 공격하는 모션이 있으면 좋겠음. (물론 앉아서 연타는 불가하겠지만) 2. 대화 시스템 : 대화를 시작하면 Back 버튼을 누를때까지는 다음 대화 선택이 가능 했음 좋겠음. 지금은 3개의 대화 선택지가 있으면 3번의 대화를 걸어야 함. 3. 방패가 있으면 어떨까...

  • 괜찮은 게임입니다. 어느 정도 불편함은 있지만 얼리 액세스 기간이니까요. 몇가지 개선된다면 정말 재밋는 게임이 될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기대이상이네요. 부담없이 하기 좋고 재미있습니다

  • 나 이 게임 왜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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