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Eternal: The Ancient Gods - Part One

The Ancient Gods - 파트 1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DOOM Eternal의 첫 번째 캠페인 확장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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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진정한물량공세 #환장할난이도 #넘모어렵다
The Ancient Gods - 파트 1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DOOM Eternal의 첫 번째 캠페인 확장팩입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칸 메이커를 처치함으로써 우주의 힘에 불균형이 발생해 모든 생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지옥의 군단이 천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차원을 넘어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랜 동맹의 도움을 받아 우르닥으로 돌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헤쳐나가고 우주의 운명을 다시 한번 결정하세요. 이제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새로운 임무

악마와의 끊이지 않는 싸움 속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임무를 경험하세요. 복수심으로 무장하고 메이커의 영역으로 행군해 가장 강력한 시험에 맞닥뜨리세요. 새롭고 강력한 적을 물리쳐 천국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 우주를 혼돈에 빠뜨린 부패함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새로운 지역

중금속 섞인 비가 휩쓸고 지나간 지구의 UAC 애틀란티카 해양 시설부터 수많은 시체로 뒤덮인 지옥의 피의 늪, 악마가 우글거리는 우르닥의 폐허까지, 지옥 군단을 쓸어버릴 무대가 될 멋진 신규 지역을 방문해 보세요.

새로운 적

한층 새로워져 전투에 깊이와 난이도를 더할 지옥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전술을 바꿔야 할 겁니다. 다른 악마에게 공격력 증가, 속도 상승 등의 버프를 더해 주는 천상의 적인 영혼, 그리고 벼락의 힘이 깃든 지팡이로 무장한 타락한 메이커 천사인 피의 메이커를 만나보세요.

* DOOM Eternal: The Ancient Gods - 파트 1을 플레이하는 데 DOOM Eternal 게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625+

예측 매출

189,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esda.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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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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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2)

총 리뷰 수: 115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 새끼 같은놈이 하나 더 있습니다

  • *3줄요약 : 어려움, 의도적인 최고 숙련자용 구성, 추가 패턴은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의 해법 강요가 있음. 둠 이터널 본편은 추천하지만, DLC는 비추천하는데요. 왜 게임을 100시간 넘게 재밌게 해 놓고서는 DLC에선 갑자기 비추천을 했는지 싶으실 겁니다. 사실, 현 시점에서 리뷰를 보고 이 DLC를 할까말까 고민할 분들 중에 추천을 받고 만족할 법한 분들은 없을 거라 보거든요. 그런 분들은 벌써 다들 사서 몇 번씩 깼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리뷰를 찾아본 후 플레이를 할지 고민할 거라 생각하는 신규 유저(주로 세일 때 사셨겠죠)나 막 사려는 분들을 위한 소신을 약간 담은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그런고로 비추 때렸다고 무작정 '이 DLC 후져'는 아닌 셈이라 보시면 될 듯 싶고요. 일단, 이 DLC는 진짜 어렵습니다. 디렉터 휴고 마틴이 이미 몇 차례나 어렵다고 밝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야기하는데…어렵습니다. 레벨은 단 세 개 뿐이지만, 숙련자를 위한 DLC답게 적 배치부터 모조리 본편 두 배가 기본입니다. 게임을 안 해 본 사람이라도 악명은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머로더’가 둘 연속으로 튀어나오거나, 한 마리만 있어도 정신 없는 ‘아크바일’ 같은 녀석이 둘 동시에 등장하죠. (심지어 전장 양쪽 끝에 한 놈씩 나와서, 동시에 죽이는 건 어지간한 숙련자가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여기에 레벨을 깰 때마다 추가로 적 종류가 하나씩 늘어 가며 새 변수가 생겨납니다. 신규 적은 각기 한 가지 씩 공략법이 있고, 해당 공략이 아닐 경우 파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터릿은 한 대 맞고 나면 잽싸게 숨어 버려서 (어지간한 숙련자가 아니라면) 두 번 공격해야 처치되고, ‘블러드 메이커’는 머로더랑 정반대로 공격할 때에만 약점이 노출되죠. 최악의 상대는 ‘영혼’인데, 특정 적에게 빙의하면 본편에서 통하던 공략 대부분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돼 버립니다. 적을 물리쳐도 영혼은 남아 다른 적에게 빙의하려 하니, 그 전에 특정 무기로 잡아야 합니다. 보스전 역시 이런 패턴의 변종으로, 사실상 파해법을 필수로 활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중간 보스전은 터릿 패턴의 변형, 최종 보스는 영혼 공략의 변형이죠. 이전에 공략을 모른 채 억지로 깼다면 결국 여기서 막히게 되는 셈입니다. 적 배치나 패턴도 제법 쓴웃음을 짓게 할 법한 상황이 종종 나오는데요. 급할 때 찾게 되는 보급품 근처에 적을 숨겨 놓거나, 시야나 공간 제한을 걸어 압박한 상태로 적을 잡도록 강요하는 구성은 양반처럼 보일 수준입니다. 적에게 공속과 피해 보너스 주는 버프 토템을 당장 못 부술 곳에 놔두고는 머로더를 근처에 뿌려 놓기도 하죠. 기존의 패턴에 이미 익숙한 유저에게 다양한 새 상황을 던지고 적응하도록 하는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무기와 업그레이드를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하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습니다. 본편에선 한 마리만 나와도 위협적인 적이 여러 마리 나오다 보니, 가장 위험한 적부터 우선권을 정해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사실상 죽을 수밖에 없도록 압박하는 때가 많죠. 더군다나 ‘BFG’같은 위기 탈출 카드를 채울 곳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에, 힘들다고 막 초반부터 써 버리면 나중 가서 나오는 더 강한 적 무리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본편 후반부에서 대활약한 ‘크루시블’ 같은 무기도 이젠 없기 때문에, 후회해도 늦습니다. 난이도를 내리거나 욕을 하며 리트라이를 반복하거나…하는 수밖에요. 이런 구성이다 보니 본편을 최고 난이도로 완수했던 입장에서도 처음부터 비슷한 수준 도전은 많이 버거웠습니다. 여기서부터 ‘둠’ 시리즈를 수십년간 즐겨 온 숙련자와 2016년 리부트 시점에 진입한 유저층의 평가가 극으로 갈리기 시작하겠구나 싶었는데요. 시행착오를 거친 후 암기를 해야 하는 ‘플루토니아’ 같은 올드 둠 모드에 익숙한 유저라면 오히려 당시의 추억을 불러올 법한 반가울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깨’ 하다가도 외우면 외울수록 뚜렷하게 뽑히는 동선, 탄약관리 묘수를 연구하는 재미가 더해지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신나게 때려부수는 2016년 버전 둠으로 입문한 유저라면, 둠 이터널의 이러한 변화는 좀 당혹스러울 수 있는 셈이죠. 개발진의 의도가 명확함에도, 너무 세게 나가는 거 아닌가? 우려되긴 하는 부분입니다. 저야 두어군데에서 욕을 하긴 했어도 결국에는 ‘악몽’ 난이도로 클리어한 후 천천히 즐겨가며 원코인을 도전하는 입장에 서긴 했습니다만, 차후 DLC에서 이보다 세게 나온다면 그 때도 즐길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차후에는 골수 둠 유저와 신규 유저가 같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의 균형을 갖춰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많습니다. 끝. PS)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음악 활용도 좀 아쉽습니다. 중간보스 전에서 나오는 ‘Trails of Mailgog’ 같은 트랙은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호평받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음악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내 플레이에 맞춰 음악 재생이 변경되는 둠 음악 시스템의 특성상 ‘내가 잘 할 때’ 나오는 트랙들이 보통 신나고 멋진데, 못 하면 이 부분 음악을 못 듣고 잘 하면 너무 금세 끝나 버려서 (…) 생각보다 좋은 음악 구간을 듣기가 힘들더군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도전을 거치는 ‘UAC 아틀란티카’나 ‘피의 늪’ 쪽 트랙들은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한 번씩은 다 들어 봤던 기억이 나는 걸 생각해 보면 좀 미묘하네요. DLC2에서는 다 들어볼 수 있도록 플레이 흐름이 좀 더 개선되길 다시 한 번 고대합니다.

  • 본편은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매우 강추하는 바이지만, 이 dlc는 본편보다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장치를 삽입했고 그 과정에서 뇌절을 했습니다. 크루시블이 없어진 거? 이건 좋습니다. 슈퍼헤비 악마들을 단번에 썰어버릴 수단이 없어졌으니 더 다양한 무기 조합과 활용을 통해 빠르게 화력을 쑤셔넣을 방법을 생각해내야 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무기 스왑 테크닉을 익힘으로써 전반적인 숙련도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었습니다. 본편에서는 계륵취급을 당하던 언메이커를 활용해야할 여지도 생겼고요. 스토리상으로도 크루시블의 검날을 죄악의 상징을 봉인하는데 썼으니, 크루시블을 못쓰는 스토리적인 이유도 분명히 있죠. 물론 그냥 타라스 나바드 한번 더 가서 검 다시 만들어 와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지만... 거의 본편 슬레이어 게이트급의 똥파워 물량을 쉴새없이 때려박는거? 마라우더가 쌍으로 튀어나오고, 남작이 트리오로 튀어나오는거? 이거도 괜찮습니다. 본편의 엔딩 이후를 전제로 하는 만큼 본편 후반부의 높은 난이도를 이어가야할 필요도 있고, 그 대신 모든 무기 모드와 룬, 그리고 전투복 강화가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극복 가능한 스펙은 맞추어져 있습니다. 페이즈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 느낌은 좀 있지만, 전투를 극복해나가면서 느끼는 고양감은 역시 좋습니다. 악마의 종류에 따른 약점을 공략하는 방법을 원천 봉쇄하는 신 몬스터인 영혼? 솔직히 마음에는 안들지만 납득은 됩니다. 둠 2016보다도 둠 이터널이 더 발전한 것은 그러한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고, 그것을 위해 다양한 무기를 숙련하도록 요구한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색을 전부 없애버리는 영혼은 제작진들이 본편의 전투방식을 부정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보스전을 제외하면 한번에 영혼이 2 개체 이상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 빙의 개체를 제외하면 여전히 본편의 전투방식은 유효하고, 영혼이 다시 새로운 숙주에 들어가기전에 처리하는 전투 공략을 요구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러드 메이커의 공격에 이동속도 저하 디버프를 달아놓은거? 이건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뇌절을 거하게 했습니다. 둠 이터널에서는 전투 팁으로 '너 가만히 있으면 뒤짐 ㅋ'라고 말할만큼 쉴새 없이 움직여야하는 게임이며, 그만큼 둠 슬레이어의 기동성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고난이도 전투에서 생존의 핵심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촘촘한 적들의 화망 사이에서 준광역기 수준인 블러드 메이커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속이 굼벵이가 됩니다. 즉, 블러드 메이커의 공격을 한대 맞을 때 마다 고난이도에선 목숨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본편에서도 잠깐 버벅대면 적들이 저를 포위하여 체력을 증발시키는데, 본편 이상의 물량이 몰려오는 Dlc에서 오죽하겠습니까? 둠 이터널은 Fps이기 떄문에 시야 밖에서의 공격을 예상하고 피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공격 하나를 피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죽으라는 식이기 때문에 전투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불합리하고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블러드 메이커를 빨리 잡으려고 기다려도, 메이커가 방어막 내리는 건 순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메이커가 협조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말짱 꽝입니다. 이샛기 방어막 안내리면 bfg도 버틴다구요 빌어먹을. 블러드메이커가 나오지 않는 피의 늪 챕터까지는 재미있고 스릴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블러드메이커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숲 챕터부터는 안그래도 전 챕터와 비교해도 훨씬 길어진 전투 페이즈와 맞물려서 짜증 지수가 매우 높아집니다. 결국 새로운 전투 페이즈를 극복하는 고양감보다, 툭하면 굼벵이가 되어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 슬레이어의 모습에서 느끼는 짜증과 답답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본편과 dlc를 함께 사지 말고, 본편을 먼저 전부 클리어 하신 다음에 둠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dlc를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저는 둠 이터널의 전투 시스템이 너무나도 좋기에 다음 dlc도 사긴 할거지만, 그때도 이런 뇌절을 해놨으면 욕할겁니다. 지금 엄청난 폭력 난이도까지 클리어 해봤는데, 본편은 악몽 난이도, 추가 생명 모드, 언젠가는 최악의 악몽 난이도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들지만 dlc는 악몽 난이도 이상은 하고 싶지가 않네요

  • 난이도 개핫하다 뜨거워

  • 악몽 난이도로 클리어하고 리뷰함. 미친듯이 어려워짐. 둠 이터널 본편 수회차 돌리면서 죽은 거 보다 더 죽을정도. 레벨은 3개 뿐이긴 한데 대부분 본편 그 어느 레벨보다 훨씬 기니까 분량은 걱정 안해도 됨. 엔딩 존나 골때리니 직접 보길 파트 2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너프됨. https://youtu.be/ykOKfVZHCjU

  • 머로더 2마리는 참앗는데 아크빌 3마리는 미친놈아니냐 그리고 피의늪 디자인한새끼가 죄악의 상징이다

  • 난이도 선넘네;;

  • 본편보다 더 우르르 쏟아지는 악마들! 어떻게든 다 썰어 없애고 극복하는 맛이 정말 최고입니다. 약점이 다른 녀석들을 알맞은 무기로 해치우는 쾌감이, 영혼 놈들 때문에 더 극대화 됐습니다. 손은 바쁘고 동공은 흔들리지만 심장은 두근거려요. 행복-둠. ♡

  • 난이도 디자인한 씹쌔끼야 니는 울트라 나이트메어로 못깨면 죽여버린다

  • 이 DLC는 당신이 "진짜" 둠가이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전투분량이 본편 싸대기 존나 후려갈기는 수준이겠습니까?

  • 개인적인 평가지만, UV 기준으로 본편은 뭔가 도전 욕구를 살살 자극할 정도로 어려웠다고 봅니다. 몇 번 죽으면서 투기장에 들어갔을 때 누굴 먼저 담그고 시작해야 성공적으로 전투를 끝낼 수 있는지 배우게 되더라구요. 중요한 건 그렇게 죽은 후 복기해 보고 다시 하면 정말 클리어가 가능했다는 겁니다. 한 번 죽으면 테이블 쾅 치면서 "아, 실수했다."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근데 분명 같은 UV인데도 DLC는 그냥 제작진이 니 한 번 ㅈ되보라고 만든 것 같습니다. 좁은 투기장 속에서 우르르 몰려 나오는 몹이 방패병이거나, 나한테 감속 거는 죽창을 던질 때 머리를 맞춰야 죽는 놈을 머로더랑 같은 투기장에 넣거나, 크루시블 뺏긴 것도 서러운데 아크바일과 바론을 한 사발 들이붓습니다. 여기서는 한 번 죽으면 샷건이 절로 쳐지고 "이 ㅆ1ㅂ 이걸 깨라고 만든 거야?"라는 억울함이 먼저 듭니다. 본편은 하면서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지고, 안 되던 게 되는 맛에 재미를 느꼈는데, 이건 이미 실력이 완성된 플레이어가 메타 연구하면서 놀라고 만든 느낌입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 쌍스피릿 2페이즈는 감당이 안 되네요. 차라리 쌍머로더가 더 나을 지경입니다. 계속 하면 실력이 늘 거고, 그러면 언젠가는 이것도 무난히 깰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재미가 떨어질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걸 UN으로 깨는 고수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ㅋㅋ 씨발 ㅋㅋ 엔딩 상상도 못했네

  • 난이도 조절 실패

  • 스피릿 개패고 싶네 ^^ㅣ바ㅣㄹ

  • 둠 이터널 : 플레이어가 둠 슬레이어를 플레이 함. 에인션트 갓 : 플레이어가 둠 슬레이어로 되어야 함.

  • 적당히 어렵게내야지 씨팔련들ㅇㅏ

  • DLC 모두 플레이 한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는데 머로더 두 명 나온다고 빡쳐하는 사람보다가 고대신 파트 2하면 ㄹㅇ 선녀가 다름없습니다.

  • 난이도가 그냥 미쳤음 쌍머로더랑 유령이랑 제단이랑 아크바일 이넘들 넘 역겨움 맵도 엄청 꼬아둬서 컨트롤 잘해야됨 스토리는 이무슨 k드라마급 반전 그래도 둠이니까 추천

  • 플레이 전:찢고 죽인다! 플레이 후:아 잠깐만 형 피 좀 먹고..그런데 악마놈들 양심 어디갔냐 그런데 재밌긴 한데 피곤하다. 이유가 악마들 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그 나오는게 주로 새로운 악마+헤비급 인데.. 후 그 마라우더는 1챕터 넘어가면 양심없게 2마리씩 나오지는 않음 물론 버프토템에 마라우더 박혀서 나오긴 함 ㅎㅎ 새로운 악마몹이 빙의 되면 이게 게임이냐! 싶을정도로 쌔짐1:1은 할만 하지만 2:1이 되는 순간 어머니 외치고 도망가야됨 참고:새로운 놈은 빙결수류탄 안먹고 경직 그 딴거 없다. 피는 일반 잡몹 아니면 타일런트 수준이 됨

  • 둠:이터널 고대의신 파트1 '메인게임은듀토리얼, 메인게임의 메카닉만으로 올린 난이도' 둠이터널은 지금까지도 재밌는리뷰,갓겜마냥 빨아재끼는리뷰 아니면 Synthetic man이나 Upper Echelon같이 게임은 ㅈ나못하고 메카닉을 배우기싫은채로 리뷰된게임입니다 디엘시가나왔으나 꽤나 팬충에선 많이갈리기시작한 파트1입니다 전체디엘시포함 200시간을해본유저로서 첫디엘시는 저에게 좋은인상을 많이남겼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이쪽에서는 전혀문제가없습니다 전하면서이개발진들이 최적화에 얼마나힘쓴지 궁굼해질정도로 정말좋았습니다 비쥬얼은역시나끝냅줍니다 초반 UAC아틀란티카에선 비가내리는데 비내리는하늘을 바라보면 바이저에 물이뭍는 디테일까지챙겨줍니다. 게임플레이'메인게임의 메카닉 허나 난이도는 위로' 사람들이 DLC를 기대하는방향은 두가지입니다 본게임처럼똑같으나 다른지형만넣은 DLC, 본편과다른 체험을해야하는디엘시 사람들이 DLC를 기대하는기준에따라 이디엘시의 평이갈린다고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고대의신파트1는 본게임을 듀토리얼로만드는 디엘시입니다 본편의 메카닉을 다외우거나 익숙해졌을때하는쪽에속합니다. 고대의신파트1는 본편에서이어집니다 칸메이커를 죽이고 죄악의상징을 죽이는것으로끝나지않고 그로인해 우르닥은 악마에게점령당하고 지천사를 찾는내용으로시작합니다. 챕터1 아틀란티카 아틀란티카는 듀토리얼정도의 챕터라고보면됩니다 아니면 워밍업입니다 그렇게 특출난건없으며 후반에 머라우더 두마리가나옵니다 사실 이것도 메인메카닉을 바꾼것에 속하지만 이때쯤이면 머라우더를 처리하기편한방법을 유저들이 다안다고생각합니다 저도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어렵다곤하기그렇습니다만 그렇다고 쉬운것은아닙니다 이디엘시에서 엄청나게달라진것은 총알받이 악마들의 스폰이 본편보다많아진것이랍니다 이는 맘에들었습니다 지속되는 전기톱의 활용순간, 쫒아오는임프들은 전투에 재미를 보장했습니다. '터렛'이라는 새로운 환경적이나타납니다 새롭다기보단 우르닥/네크라불에나오던 그 보라색 구체랑같습니다 이는 노포와 헤비캐논의 스나이퍼볼트로처리가능합니다 새롭진않지만 여러 악마들과함께 처리하는데 좋았습니다 순간적인 정확도가 필요하니까요. 챕터2 피의 늪 피의늪에선 아버지의 구체를 얻으러가는챕터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메카닉이등장하는데 '영혼'입니다 이녀석은 악마에게 빙의해서 악마를 버프합니다 버프토템처럼 작동하는데 빙의된악마는 빠르게움직이고 체력도많고 얼음폭탄은 통하지않고, 약점은 파괴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거에 더불어 수퍼샷건과 발리스타에대해 저항을가지고있습니다 영혼을 파괴할려면 빙의한 악마를 죽인뒤 나온 영혼을 향해 마이크로빔으로 처리하면됩니다. 수퍼샷건과 발리스타의 저항성 그리고약점파괴불가때문에 지금까지 본편을해왔던사람들의 플레이를 바꾸게됩니다 그래서 다른방법을 간과해야한다는점입니다 이점을 단점으로지적하기엔 DLC의 의미를거스르는쪽에속합니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싸우다보면 재밌었습니다 또한 빙의되지않고스폰하다가 빙의되는 악마도있기에 그걸악용해서 약점을 파괴해서처리한다거나, 수퍼헤비,헤비악마들을 먼저처리하고 안전하게 영혼을 죽인다거나, 영혼이 빙의하면 어려워질 악마를 먼저처리해 총알받이에게 빙의되도록시키는 방법도있습니다 아니면 좀비만 아레나에남게한후처리해서 더이상 영혼이 빙의할 악마가없게만들면 사라집니다. 방법은여러가지입니다 이점은 둠이터널의 베이스게임과같습니다 제가말햇듯이 본편의메카닉을 극심화해서 활용한레벨디자인이기에 본편으로연습을하란말이 여기에속합니다. 중반엔 버프된 머라우더가 등장하는데 솔직히 왜 휴고마틴이 베이스게임에서 이걸 안꺼냈지? 란생각만듭니다. 피의늪의 마지막보스(?)전은떠다니는 구체를 쏴야하는데 이도중에 헬나이트와 핑키만나와서 그렇게 위협스럽진않았습니다 챕터3 숲(Holt) 여기서도 새로운 적이등장하며, 지금까지배웠던메카닉이 총동원됩니다 지속적으로나오는 빙의된 악마 새로운적 블러드메이커 블러드메이커는 우르닥의 메이커와비슷하나 창을던지기시작할때에만 공격가능한 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 창을맞으면 이동속도가 드려지는 패널티를받게됩니다 .물론 혁신적인 악마는아니지만 이녀석도 지속적이게 악마와함께싸워야 하기때문에 전투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에 기여합니다. 챕터설명은끝이고 OST의 평가를 하자면 믹과 이드의 불화로인해 많은걱정을 이어왔습니다 허나 이드는 한때 DUSK, Prodeus 의 OST를담당한 Andrew Hulshult와 새로운 작곡가 David Levy가 함께했습니다 믹의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게임의 분위기에맞는 OST를 제공했습니다. DLC에도 슬레이어게이트와 비밀대면이존재합니다. 슬레이어게이트는 3개의 추가룬을 획득가능합니다 그리고비밀대면은 슬레이어의스킨을 획득가능합니다 이점은 정말 요즘게임에게 빅엿을날리는 디자인이라고보고싶습니다. 지금까지 게임들을보면 여러스킨들은 돈주고사야하거나, 배틀패스에묶여있어 멀티플레이전용인거에반면 이게임은 이하나하나를 모을 재미가있다는겁니다. 마지막리뷰 'DLC의 의미를 다르게보면 좋은디엘시. 본편의 메카닉을 최대로활용해 난이도를올린 확장팩' 제목에서설명되었듯이 전 이 DLC를하며 본편의 메카닉을 활용해서 난이도를 올린디자인에 감탄을했습니다 전 아직도본편의 악마의 밸런스는 완벽하다생각합니다 하지만 DLC가 엄청많은 기믹의 악마로가득했다면 게임은 알아야할게 너무많아 지금보다도 더 복잡하고 어려운 디엘시가될거라고생각합니다. 본편리뷰를 아직안했지만 둠이터널 아레나의 주 목적은 악마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악마의 처리방법을 간과하는것이 주게임플레이전략입니다 DLC는 그걸 노리고있는것이라생각합니다. 말했듯이 본편에 익숙해지셧다면 추천하고싶습니다.

  • 이게 야스지 ㄹㅇㅋㅋ

  • ???: 내 늪에서 뭐 하는거야!

  • 진짜 존나어려움

  • 이게 당신의 뭐야씨발 돌려줘요 입니다 크루시블

  • 제작진이 자기 기획력이나 아이디어 뽐낸다고 막 이상한 기믹 자꾸 뽑아내는데 굉장히 귀찮고 짜증남 안그래도 신경쓸거 많은데. 그리고 전투 진행도에 따라 세이브가 없어서, 그 지역 전투 진행도 99퍼센트에서 죽으면 첨부터 다시 전투를 해야하는데 굉장히 피곤함. 안그래도 이상한 기믹 여러개 추가되고, 몹 배치도 늘어나서 죽을 일이 많은데 그 지역 전투를 진행도 상관없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건 정말 화가 남 그리고 유령, 얘는 진짜 왜 나온건지??? 빨리 삭제 좀 진짜

  • 난이도만 높히고 편의성은 낮아졌다.

  • 와 파트2 언제나옴 마지막에 개멋있네

  • 🔨🔨💀💥

  • 이 DLC로서 플레이어는 진정한 둠 슬레이어로 탄생할 것이다. 요약 : 뒤지도록 어렵다. ㅋㅋㅋㅋ

  • 악몽 난이도로 깨는데 진짜 씨발 컴퓨터 망치로 다 부셔버릴 뻔 했다 이거 난이도 디자인 한새끼 한번도 플레이 안해봤음 플레이 해봤으면 이딴 씨발좆같은 난이도 안나옴 솔직히 머로더 2마리까지는 감당 가능한데 전투시작하자 마자 아크바일 2마리는 시발 좀 에바잖아 근데 재밌음 본인이 빡센거 좋아하면 악몽 난이도로 깨보셈

  • 병실셰끼같이 어렵고, 캠패인은 ㅈ밥이였다! 시작 1초 스폰부터 말이 안 나옴ㅋㅋ 죄악의 상징 최종전투 = 고대신 파트 1 일반 전투. 당장 사서 강령술사가 되세요.

  • 첫파트부터 우리가 아는 모든 최선의 공략으로 해야 간신히 껜다.벌써부터 이런 난이도면은 제작자들은 후반 파트에 고인물들을 늅늅이로 만들어버리기 위하여 어떤짓이든 할것같다.만약 이 dlc를 샀다면 먼저 노포샷건을 배우는 게 당신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 둠 슬레이어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시작하여 새로운 적이 추가된 전투는 오랜만에 둠 이터널을 플레이한 순간엔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더 올라간 난이도와 적절한 레벨 디자인은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잠자고 있던 컴뱃 퍼즐의 감각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정말로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입니다. 빨리 파트 2를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 결국 사무르 메이커의 심정으로 울트라 바이올런스에서 난이도 낮추고 플레이 했다. 블러드 메이커나 스피릿을 만든놈들은 자랑스러워 할게 아니라 존나 까여야 한다. 컴뱃 퍼즐이라더니 두더지 튀어나올때까지 대기타는 두더지 잡기 겜이다. 블러드 메이커나 눈깔포탑이나 언제 무적패턴 풀고 대가릴 내밀지, 플라즈마 라이플로 스피릿에게 채널링 걸면서 언제 끝나나 한자리에서 말뚝 박고 있어야 한다. 특히나 스피릿 빙의는 지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던 컴뱃 퍼즐 시스템을 무효화 한다. 파츠도 안 부서지고 근접하면 장판기 시전하는 맨큐버스같이 느린놈이 존나 빨라저서 거리 벌리기가 힘들어진다. 맵 디자인 또한 컴뱃 퍼즐과 거리가 멀다. 차분하게 고지대와 저지대를 번갈아 이동하며 악마를 적절하게 해체하던 본편과 달리 좁은 맵에다가 타이런트를 우겨넣는게 부지기수다. 그리고 장담컨데 이 DLC는 플라즈마 라이플 극초단파 만든게 인생의 유일한 업적인 놈이 피트 하인즈의 섹스비디오를 가지고 협박해서 만든 DLC임이 분명하다. 특정 모드를 보스전에서 강요하는게 말이나 되는가? 차라리 언메이커를 최종보스전에서 강제했으면 이해했을것이다.

  • 난이도 너무 매움 엽기떡볶이 급임 본편에선 내가 짱짱인게 느껴지는데 이번 DLC는 그냥 병사1이 된 기분임. 특히 영혼 이새끼가 피지컬 다 씹어먹고 데미지랑 몸빵으로 승부보니까 타이밍 맞춰서 싸우는 머라우더랑 비교 되서 총알만 존나 처먹고 플탐 질질 끄는 느낌임 평가는 부정적이지만 평점으로 따지면 70점 정도 준다.

  • 난이도 올릴려다 뇌절한 썰 푼다 1편 머라우더 이 ㅆ...

  • 본편 악몽 난이도로 어느정도 수월하게 할수 있을정도로 실력을 키워놨는데 무슨 마스터레벨보다 더 훨씬 어려워졌다 내실력으로는 엄청난 폭력 난이도 마저 버겁다 영혼 X발아

  • 본편에 비해 몹배치가 악랄해지고 악마들이 좀 심하게 때거지로 나와서 많이 어려워졌고 트레일러 때 걱정했던 머로더 두마리보다 유령이 더 개같다 자존심으로 버티다가 그냥 악몽난이도는 포기함.. -------------------------------------------------------------------------------------------- 간만에 해보니까 어느새 원래 나오던 애보다 약한 몹을 배치하거나 머로더가 버프받아도 경직시간이 안줄어든다던가 하는식으로 난이도가 줄어듬 미묘하긴 한데 나름 할만할꺼임

  • 하나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이거 스탠드 얼론으로 판다고 해서 덥썩 구매하지 마십시요. 본작에 나오는 모든 무기, 스킬들을 충분히 익히신 분들을 위한 고난이도 싱글 캠페인입니다. 경고 했습니다. 스탠드 얼론으로 이것만 하면 지옥을 보실겁니다.

  • 빡겜 2시간이면 끝나는 짧은 레벨. 좁아터진 맵에 몹들을 다 때려박아 넣어서 난이도가 미친듯이 어려움. 신박한 요소도 없고 그냥 추가미션 정도의 느낌. 2만2천원 주긴 아까움.

  • 유령 좆같다

  • 이 씨발새끼들아 이건 난이도 높은게 아니라 그냥 뇌절이야 보스급 몹들을 좁은 곳에 우르르 처넣어서 난이도를 높이면 다냐 시발;; 재밌게 어려워야지 그냥 떄려 박아넣고 재미를 찾으라고 하네 시발년들 그리고 2만2천원 값은 못할 정도로 짧다

  • 뭐라해야하나.. 애매해요.. 둠이터널이란 정체성은 머리쓰는플레이, 찢고죽여라 인데. 왠만큼 고인물이 아니면 그냥 쫓기고 쫓기고 완전 졸렬플레이해야지 겨우 깰수있을 수준이에요. 신규악마도 영혼하나 고작이고.. 보스도 말곡심판은 개허접하고.. 말그대로 대충만든 작품. 맵구성은 좋았으나, 신규무기, 신규악마도 사실상 없다싶이하고 난이도조절실패가 이 원인이라고 할수있어요, 전 재미있게했으나 이게 700시간정도는 한 고인물의 기준이란걸 아셔야해요. 이드가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DLC, 전 추천안해요.

  • 저절로 시1발이 나오는 난이도 본편 난이도에서 두칸씩 더 높혔다고 보면됨 머로더는 숨만셔도 묻고 더블로 튀어나오며 맵 꼬라지는 그냥 포탈 맵에 악마 풀어논거같음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비추는 안 함

  • 개역겨움

  • 최고난이도 2시간이면 엔딩보는데 컨텐츠 실화임?

  • 존나 재밌노

  • 맵 씨발 좆같이도 못만드네 차라리 pc질을 했다고 해라

  • 뇌절 응애 나 아기슬레이어. 개씹상남자에서 개씹게이 되기. 캐릭터가 둠슬레이어지 플레이어는 사람입니다 사람 시팔. 어떤 스토리, 새로운 맵과 액션을 줄까 잔고 털어 DLC를 샀지만 뇌절덩어리가 왔다. 미각 마죠히스트들이 불닭 시리즈로 뇌절하는 것과 비슷하다. 모든 사람이 하드코어한 걸 좋아하고 게임 실력이 출중하지 않다. 둠에서 이터널로 갈 때 난이도는 적당히 올랐고 어려운 구간이 있어도 몇 번 시도하면 클리어가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DLC는 미친듯한 물량공세, 버프 토템 대거 출현, 개씨발럼의 신 몹 "영혼"새끼의 등장으로 헤비몹 철판 갑빠 도배질 가득한 개발자들의 빅엿 같았다. 타 게임에서 출시하는 챌린지용 DLC도 아니고 파트가 나눠져 있는 캠페인 DLC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면 평범하게 즐기는 유저에겐 장벽이다. 파트 1이 이런데 2는 얼마나 더 엿맥이려고. "와 씨이이빠아알! 도저히 못해먹겠다!"정도는 아니다. 소울류보다는 쉽지. 부딪치다보면 깨긴 깬다. 그러나 깨는 동안 둠이 주는 원초적 즐거움은 없고 피곤함에 한숨만 나온다. 언제 깨지, 얼마나 남았지... 보통난이도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이 도전에 강제적으로 참여시켜야 했나. 아니 니들 난이도 조절 할 수 있는데 멀쩡히 있는 사람을 씨벌 지옥구덩이에 쳐박아 놓는거야. 컨텐츠가 빨리 소모 될까봐 그런건가? 다 클리어 하고 나서 느낀건 차라리 이터널과 같은 난이도인게 나았다. 짧다면 짧다고 욕쳐먹는게 낫지 때리고 부수는 즐거움을 뺏긴 것 같다. 총 3개 스테이지에서 살기 바쁜 전투는 질질 끄는 느낌에 지루하기 그지 없었고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었다. 2스테이지에서 좆같아서 환불신청 했다가 다음 스테이지는 보고 싶은 집착에 철회하고 다시 도전해서 올클리어했다. 철회했으면 안 됐다. STAY, STAY. 찢고 써는 둠의 매력은 어디가고 씨발급의 난이도에 씹게이새끼마냥 회피기동하고 탄수급하기 바쁜 스캐빈져새끼가 된 UAC용병체험을 해야하는가. 그래도 안개, 큐브샠 기절 같은 새로운 전투 방식은 좋았다. 난이도 빼고 다 좋음 무엇보다 OST...

  • 쉬운 난이도인데도 왜이리 힘들지 글고 크루시블 어디갔노

  • ㅋㅋ dlc 2개 사놓고 보통 난이도 dlc 1편도 못깨는 내가 병신같아서 너무 싫다

  • 스피릿 개객기

  • 머로더 2마리랑 사무르 상대하는거 보다 영혼 머로더가 더 빡셈 이게 말이 되나

  • 그저 어렵게만 만들려고 한 흔적

  • 둠 사고 이걸 안해?

  • 가장 쉬운 모드가 왠만한 다른 게임 하드 코어보다 어려움 첫 스테이지 하다 보면 난이도 땜에 하기 싫어짐 걍 본 게임만 재미있게 즐기고 관두세요

  • 머라우더 2마리는 그렇다 할수 있음 유령 진짜 뒤질레여?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개발자님 어디 사세요?

  • 어렵다고 해서 악몽 전 난이도로 했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듯. 가끔 무빙 실수로 낑겨서 죽는 경우를 제외하고 쉽게쉽게 플레이 했고. 슈퍼샷건, 노포, 헤비 라이플을 1 2 3 번 자주쓰는 플라즈마는 4번으로 두고 하니까 게임이 쉬워진듯. 그 모든걸 떠나서 이거 하다가 마우스 단선됐다.

  • 재밌긴 하지만 스트레스 풀려고 했다가 되려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세상에는 보기에 한심한 사람들이 많다. 남몰래 주식해서 돈을 탕진하거나,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놀러만 다니거나,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등... ...하지만 너보다 더할까? 먹고 놀아라.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 졸렬하게 방패 뒤로 숨고다녀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머라우더님 글로리킬 박을떄 정말 제가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 악마가... 말대꾸?!

  • 7/10

  • FPS 게임인데 희뿌연 안개때문에 맞추기 어렵게하는 구간이 있질않나, 적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유저에게 난관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좆같은 기믹을 가졌거나, 버프 토템을 강제로 못 건드리게 배치하는 등의 상대적으로 화력의 박탈감을 들게하는 무성의하고 멍청한 아레나 디자인을 기획한 새끼는 대가리좀 박아 ^^ㅣ발

  • 하..나이트메어로 고대의 X신들 파트1 클리어했습니다 이거 산 제가 정말 후회될 정도로 쓰레기입니다 난이도를 올릴때는 올리는 이유의 당위성이 있어야하고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도 플레이어가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릿의 추가로 인해 적들의 약점 시스템이 의미없어졌고 공격속도, 이동속도가 심각하게 빨라져서 특정한 공략이 아니면 적을 격파하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개발자들이 만든 거지같은 공식마저도 이녀석 하나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둠 클래식에서는 공격을 피하고 적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무기를 바꿔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강제가 아니라 순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이제 똥 이터널로 갑시다 피하는거 가능은 합니다만 대부분은 움직이면서 피해지는거에요 무기 바꾸는거? 모든 무기 다 써야합니다 전기톱? 필수에요 안그럼 게임 못깨요 플레이어가 선택할수있는 전략, 전술은 단 하나입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저놈 잡을떄 고스트 버스터즈가 되어야합니다 플라즈마 라이플의 그 쓰잘데기없는 그걸로 잡아야해요 문제는 스피릿과 합체한 놈의 체력이 너무 많고 스피릿 본체를 잡을려면 에너지 셀 탄약이 필요하거든요 덕분에 뻐킹 발리스타를 잘 못써요 로켓런처위주로 잡아야하죠 씨뻘건메이커 한번 봅시다 마라탕 열화판인가 싶은데 근접 원거리 다 강력하고 운이좋으면 쉴드 벗고 공격합니다 문제는 그 공격이 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이동속도를요! 둠 이터널 팁을 봅시다 안움직이면 죽음 ㅋㅋㄹㅃㅃ 이새X들이... 본편에 속도 느리게 하는 공격이 없었던건 아니에요 대부분 근접공격이거나 강력한 원거리 공격인데 애초에 그건 공격하기전에 조지면 그만이에요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근데 이놈 봐요 쉴드벗을때 발리스타로 대가리 쏴야해요 한방이긴한데 다른놈들이 그걸 도와주지 않네요 그러면 둠슬레이어도 강해져야지? 응 아냐 너 크루씨 부X 압수~ BFG도 조금만 써~ 도데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플레이어에게 플레이하는 방식에 제한을 두면 게임이 재밌어지나요? 무지성으로 어렵게만 하면 게임이 잘 팔리나요? 게임은 꺨수있어요 하지만 존카맥 출타한 난이도와 재미없고 불공평한 게임플레이때문에 이드에 망조가 왔나 싶어요 아니 적어도 둠2016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게임플레이는 마치 라스트오브어스2 마냥 전작,그리고 전작들을 즐긴 유저들에대한 예우가 전혀 없어요. 전투피로에 이어 이젠 뇌절난이도네요.. 파트2는 잘만들었겠죠 피드백받고 그랬을 텐데...

  • 난이도가 높다고 재미도 늘어나는것이 아닌데 본편에서 호평받았던 시스템까지도 다 때려부수면서 왜 굳이 난이도를 그렇게 올릴려고 발악하는지 모르겠음. 각각의 적은 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응하는 무기를 스왑해가며 진행하는 전투방식이 둠리부트 시리즈의 핵심이었는데 DLC 신규몹들은 약점을 없애버리는 버프를 주는 몹, 약점공략이 불가능하게 평소에는 무적인 몹, 락온이 안되는 투명 몹, 뭐 이런식. 이것만으로도 성에 안찼는지 전투에어리어는 아예 안개로 시야를 차단해놓거나 엄청나게 좁혀서 도망갈곳을 없애버리고, 웨이브는 본편보다 두배는 길게 늘여놓아서 본편 특유의 스피디한 전투마저도 색이 바램. 그럴거면 대충 방하나에 머러우더 한 열마리씩 채워놓지 뭣하러 그런 수고를 하는지 ㅋㅋ 하지만 추천합니다^^

  • 슈퍼샷건은 내 키보드였지 뭐야

  • 갓-겜

  • 파트 2 리뷰를 냄겼으니 파트 1 리뷰도 해보자 하고 이 리뷰를 써본다 일단 파트 2 보단 좋다 dlc 1 의 목적은 모든 테크닉과 기술들을 섭렵한 슬레이어들을 위해 미션시작부터 끝까지 최대한의 피지컬을 발휘하도록 한다. 첫 챕터는 기본 몹 배치의 강화 두번째 챕터는 환경과 지형지물을 깔아놔 슬레이어의 움직임을 방해한다. 세번째 챕터는 앞선 두개의 챕터를 섞어놓은데에다가 블러드 메이커라는 신몹을 떡하니 던져둔다. 그럼 뭐부터 해야할까? 일단 두번째 챕터에 추가되는 스피릿부터 봐보자 솔직히 말해 나는 이 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쓰지도 않는 플라즈마 라이플의 마이크로 웨이브를 이런 식으로 강제한다니 어떻게 보면 게으른 게임 디자인이라고 본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악마의 강화적인 측면으로 보면 정말 중간보스를 하나 만든다 할정도로 악마가 강해진다. BFG는 거뜬히 버티고 왠만한 무기들의 내성이 강해졌고 약점은 부서지지 않으며 더 빠른 속도로 슬레이어를 추격하고 공격한다. 이 스피릿에 빙의한 악마에 대항하기 위해 슬레이어는 별짓을 다 써야한다. 가령 예를 들어 내성이 없는 블러드 펀치를 체인건 쉴드를 키고 때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결론을 말하자면 스피릿은 그렇게 허술한 악마는 아니다. 그럼 다음 블러드 메이커를 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까다로운 악마다 현재 dlc 파트 2 발매 이후로 블러드 메이커의 스텟은 전체적으로 약화되었지만 그래도 마냥 무시할 수 는 없다. 머로더처럼 공격할 수 있는 순간은 오로지 블러드 메이커가 공격을 날릴때뿐이지만 이때 헤드샷을 때리면 소량의 탄약을 드롭하고 한방에 죽는다. 이때문에 블러드 메이커의 위치를 계속 파악하다가 공격하는 효과음이 나는 순간 헤드샷을 날리는 전법을 취해야한다. 그리고 공격들은 슬레이어를 느리게 하므로 공격을 하도록 허용해줘도 안된다. 여기까지 보면 나름 재밌는 악마다. 헤드샷 때리는 재미도 있고 근데 너프전 블러드메이커는 정말 썅놈이었다. 지금은 볼 수 없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전체적으로 dlc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추가 스토리에 새로운 맵들 그리고 영상미까지 결론을 말하자면 dlc 1은 살것을 추천한다. 딱 dlc 값은 한다

  • 악몽난이도 클리어... ㅅㅂ 죽은횟수만 합치면 악몽난이도 클리어하는동안 dlc 70번 넘게죽은듯

  • 알차고 재미있지만 본편대비 난이도 급상승 했습니다.. 본편 정도의 난이도 생각하고 엄청난 폭력 난이도로 했다 멘붕이 왔습니다... 본편보다 전투도 길어져서 난이도 상승이 뼈아프게 느껴집니다. 난이도 적당한 걸로 하시는 걸로 추천

  • 둠 이터널보다 훨씬 미쳐돌아가는 게임

  • 이거 플레이 하고나면 한 챕터 끝날 때마다 너무 피곤해

  • 숲 슬게 업뎃으로 선넘어서 개빡쳤지만 그래도 2보단 재밌다

  • 마라탕 곱빼기

  •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워졌고, 개인적으로 DLC 안사고 본편만 사도 충분하다고 본다.

  • 슬슬

  • 와! 머라우더가 둘!

  • 어려워서 재밌다

  • 다른 건 몰라도, 플레이어를 느려지게 하는 기믹은 넣지 말았어야 했다. 빠르게 움직이며 스릴 넘치는 전투를 하는 게임인데 왜 슬레이어를 느려지게 하는 기믹을 넣냐!@!!!!!! 골때리게 만드네 진짜..

  • 게임하면서 진이빠지는 느낌은 처음.. 설정은 세계관 최강인데 게임에선 피똥 쌈 그래도 꿀잼

  • 암흑군주 딱 대

  • 본편이랑 dlc 발매텀이 길었다. 플레이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실력은 키도 까먹을 정도로 퇴화했는데, dlc는 본편보다 어려워서 죽는줄 알았음. 몇 달 뒤에 본편부터 dlc 쭉이어서 다시해보니까 생각보다 뇌절스러운 난이도는 아니었음.

  • 새로운 만남(악마)! 새로운 마음가짐(내장)!! 새로운 dog쓰볼쉨(빙의체)!!! 이전작의 따뜻한(지옥불) 힐링요소들을 50배쯤 뜨겁게 뻥튀기 시킨 감동적인(눈물나는) 난이도!!!! 개인적으로 파괴자 칼과 체인건 방벽이 정말 유용한 대화수단이었습니다. 무기변경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숙련이 돼어 있어야 이번에 새로 추가된 새로운 만남(악마)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 머라우더에 빙의체 개 역겹다

  •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 조절은 실패한거같다. 어려워도 너무어렵다. 센티널 방어구 없으면 나같은 사람은 깰수가 없다..

  • 개재밌다 파트 2 빨리나왔으면

  • 둠이터널의 경우 어느정도 플레이가 강요되었으나 납득이 갈만한 내용이었다 약점을 통해 몹을 공략한다는 새로 문법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었으니까 머로더도 졸렬하지만 납득이 갈만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고인물들만을 보고 자기들의 규칙을 저버렸다 그냥 초등학생들이 자캐딸로 만들어 낼만한 유령이라는 캐릭터의 등장을 통해 말이다 진짜 유령 필히 삭제해야한다 그냥 추가 패턴이나 약점 없이 어 얘는 이제 무적권 ㅈㄴ 빨라질꺼고 ㅈㄴ 아파질꺼야~~~ 약점? ㅈ까ㅋㅋㅋㅋㅋㅋㅋ얜 무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X발 밸런스 담당은 어디 초딩 새끼 뽑았냐? ㅈㄴ 불합리하네 씨X쉑X가 포탑으로 시작되는 얘는 평상시에는 무적이고 공격할때만 대가리 쏴줘야해^^류의 캐릭터도 등장한다 막판 사무르 쉽네 하면서 깨다가 마지막 패턴에서 피토했다 ㅈㄴ 불합리하게 만들어 놨네 X발 X기들이 솔직히 다음 시리즈부터는 점점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다들 찢고 부수는 걸 기대하는데 찢기는건 나다

  • 그래 쌍라우더는 그렇다고쳐도 진짜 빙의악마랑 눈깔은 선넘은거 아니냨ㅋㅋㅋㅋ 리듬게임하는줄..

  • 야 이 미친새끼들아 적당히해

  • 1편에 비해 좁아터진 맵구조로 고구마 천개먹은 듯한 느낌 본편은 ㅈㄴ 마음에 들지만 이번 DLC는 죄다 전투하는 맵구조가 병123신이라 추천을 못하겠음 비좁은 공간에 몬스터가 드글드글하니 프레임 드랍도 많이 일어나고 중간에 너무 빡치는 구간 하나가 있는데 빙결도 면역이고 스턴도 안되고 뭘 어쩌라는건지 불릿스펀지 느낌 오지게나서 때려치움

  • 살짝 핥아 봤는데 개맵다 진짜 미쳣다

  • 대체로 맛있게 매웠는데, 최종보스 마지막페이즈는 뇌절 그 자체... 게임이 아니라 거의 브레인 티저임. 블러드엔젤이랑 나머지 빙의악마가 적당히 해주는거에 승부를 걸어야 함.. 즉 어느정도 운이 필요해 보임 ㅡㅡ

  • 클리어 한 난이도 :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다. 새로 추가된 적들도 약점이 명확하기에 공략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난이도는 본편보다 조금 더 어려운 편. 그래도 약점 공략을 잘 한다면 한번도 죽지 않고 플레이는 가능하다. 다만 상위 난이도로 갈수록 정말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헤비캐넌과 플라즈마 라이플의 무기 모드가 강제된다는 정도? 그리고 수집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은점도 아쉬웠다. 한 레벨당 플레이 타임이 한시간 이상이고, 아레나~아레나 중간 복도 형식의 스테이지에서조차 악마들, 그것도 헤비, 슈퍼헤비급 악마들이 나오다보니 상당히 피곤하다고 느낄 순 있겠다. 다만 본인의 경우에는 4시간짜리 볼륨이 더 풍성하게 느껴져서 더 좋았다. 스토리 부분은 마지막 결말을 제외하고는 인과관계가 명확해 복선 등을 이해하고 예측하는게 쉬웠고, 그만큼 짜임새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 본편과 마찬가지로 매우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긴 한데, 문제는 x나 어려워졌는데 단순히 그냥 어려워진 정도를 넘어서 하면 할수록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점점 더 졸렬하게 싸우는 놈들을 추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파트1도 이 지경인데 파트2는 대체 얼마나 졸렬하게 하려고 하는지 감이 안 온다. 추천은 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함.

  •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ㅁ청 어려움 ㄹㅇ

  • best DLC ever I experienced

  • 형 이기는 아우 없는거 같긴 하다.. dlc가 앞에보다 평가가 좋으면 이상하지 ㅎㅎ;; 발매한지 1주 지난 현재 평가가 80퍼 정도인데 그만하면 나름대로 선방한거 같다. 그래도, 난이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시원한 맛을 잃어가고 있다는 평에 대해서는 좀 고려를 해야 하는 건 아닐까. 2016>이터널로 오면서의 난이도 상승은 납득이 되었다. 하지만 이터널>dlc로 오면서의 그것은 피곤함을 먼저들 언급하고 있다. 지금 평가를 작성중인 나 역시 그것을 안 느꼈다면 거짓말이다. 파트2의 상대를 파트1 엔딩에서 보여준 이상, 강제적 피로도 상승 유발보다는 유종의 미를 잘 거두는 멋들어진 구성을 보여줬음 한다. 2016>이터널로 오면서 납득도 '변화' 탓에 봐줬지 강제적 피로도 상승이 없었다곤 못한다. 그런데 그것을 반복하는 실수가 파트1을 통해 드러났다. 파트2까지 그러진 않았음 한다. 믹 고든 사고쳐서 나가고, 이후 수습해가면서 dlc 내느라 좀 어수선했었을 듯 하다. 분위기 잘 추스르고 남은 파트 잘 내주길 바라며 작성은 이만~

  • 신규 악마로 영혼이 등장했는데 이 엿같은 놈은 약점이 존재하는 일반적인 악마에게 붙으면 숙주 악마를 마라우더만큼 단단해지게 만드는 ㄱㅅㄲ임. ㅅㅂ 마라우더 2마리 나오는 곳이 선녀로 보이게 만드네 DLC에서는 마라우더가 일개 잡몹 수준으로 보이니 각오 단단히 하세요.

  • 마라우더가 제일 그지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고...?!

  • '다 덤벼' 난이도로 클리어. 스토리를 인질로 개좆같은 난이도의 DLC를 만들어놓음 하.. 시발 이걸 어디서부터 까야할 지 감이 안 옴. 일단 빙의인지 뭐시꺵인지 그거 만든 새끼부터 자르고 가는 게 맞다고 봄. 무슨 간지도 재미도 ㅈ도 없고 체력만 개높아서 이동속도는 어찌나 빠른지 공속도 무슨 갑자기 퀵실버 빙의해서 때려대는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빌런들이 주인공에게 쳐맞을때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음. DLC인만큼 뭔가 더 재미나고 짜릿한 경험을 줘야하는데 그저 '히히 시발 이러면 유저들이 존나게 어렵고 빡쳐하겠지?!' 하는 생각만 박혀있는 거 같음. 그렇다고 우리에게 무언가 새로운 것을 주냐? 그것도 없음. 내가 안한건지 진짜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원 룬? 무슨 개 똥같은 거 말곤 받아본 적이 없음. 오히려 크루시불만 가져가서 아크발 나오면 진짜 ㅈㄴ 풍성했던 머리도 다 빠질만큼 스트레스 받음. 본편 평가에 내가 각자의 파훼법이 존재해 그것을 공략하는 맛이 있다고 했는데 거기서 아주 제대로 맛 들렸는 지 파훼법을 하지 않으면 몹이 뒤지지도 않게 만들어놨음. 한마디로 적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나는 그 파훼법 있는 몹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야 해서 다른 애들한테는 샌드백 되어줌. 근데... 본편까지 깨놓고 엔딩 안볼거임 ㅋ?

  • 악마 찢기에서 영혼 쫓기로

  • 갓겜에 갓dlc 무한전투 한 블럭 넘어가면 전투 다음 넘어가면 전투 개쩜;;;

  • 숙련레벨을 안방드나들듯이 다니고 아이콘오브신은 옆집 친구마냥 자주 봐서 이번 DLC 정도야 껌이겠지 했지.. 처음 총알받이가 쉴드샷건가이가 나오는것 까지는 이해한다.. 근데 버프먹은 머라우더 보고 충격 받고 BFG 처맞고 안뒤지는 영혼몬스터 보고 멘탈 깨짐.. 마지막 영혼 타이런트 보고 이걸 시 박 깨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욕나왔다가 1회차 플레이 끝내고 나서야 영혼 몬스터 공략법 알았음.. 이번 DLC 교훈 : 플라즈마건을 잘쓰자

  • 난 둠을 하고 싶었는데 까보니까 시리어스샘이 있네

  • 본편도 꽤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아주 제작진들의 악의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part2가 기대되는 스토리!

  • 영혼 시1발련아

  • 노포 샷건 영원한 친구

  • 난이도는 본편보다 좀 더 올라감 마라우더 C발놈 영혼 개C발놈 근데 본편 미션들보다 분량은 확실히 더 길어졌다 엔딩은 상상도 못한 엔딩이니까 걍 눈으로 직접 보는걸 추천

  • 새로운 적들 모음 수빠촉수 : BFG 쓰면 죽기는 한데 모르면 맞아야함 영혼 : 적 하나가 죽을때 까지 강화시킴, 죽으면 잠시후 다른적으로 이동함. 죽일려면 플라즈마건 오줌줄기 맞춰야함.(총알 하마) 강화된 적은 거의 모든 CC기 면역(오줌줄기 제외), 이동속도 증가,공격속도 증가,투사체속도 증가, 데미지 증가 유저를 괴롭히기 위한 최고의 선택. 가장 마지막에 강화된 적을 죽이거나 영혼이 나온후 빠르게 오줌으로 제거해야함. 빨간 천사 : 머리가 약점인데 끌어치기하면 바로 사망함. 눈깔 시리즈 : 켜여움. 얘들보다 옆에서 나오는 놈들이 더 무서움. 투명 채찍맨 : 너프되서 그닥...? 놀백 안된것으로 감사하자. 결론 : 포탑 -> 영혼 -> 영혼 -> 영혼 -> 천사 -> 2영혼 -> 엔딩 이번 나이트메어는 하지마라... 하지말라 할 때 하지마

  • 마음이...꺾인다...

  • ㅋㅋㅋㅋㅋㅋ 난이도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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