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 EP2

Terror and mystery meet in Home Sweet Home Sweet Home Episode 2, the sequel to last year’s cult-hit first-person horror game, Home Sweet Home. Immerse yourself in a world where evil hides behind every corner, in a world inspired by Thai folklore and my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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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pecial Annoucement

Home Sweet Home Episode 2 will release in two parts. The first part of the game will be available to play on September 25th (GMT+7), and the second half of the game will release as a free update on October 31st (GMT+7).


게임 정보

Synopsis Since his wife’s disappearance, Tim has searched tirelessly for her but remains no closer to the truth. Awakening in a mysterious forest, Tim feels beckoned to explore his mysterious new surroundings only to be set upon by villagers seemingly possessed by some sort of evil spirit as well as a mysterious and seemingly invisible Thai Dancer. Doggedly pursued through the forest and beyond, Tim must race against time to not only survive the evil all around him, but piece together the clues in an attempt to find his missing wife. Key Features •Thai Inspired Horror - Explore a sinister world with environments based onThai culture and a storyline inspired by Thai myths and folklore. •First Time Ever Combat - Tim can finally bring the fight back to the evil spirits pursuing him with an arsenal of weapons at his disposal •Multiple Enemy Encounters - evade or fight off multiple enemies simultaneously, making every encounter a unique blend of stealth and combat •Mind Bending Puzzles - utilize investigation skills to solve intuitive puzzles and unlock more pieces behind the puzzle of Tim’s missing wif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8,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homesweethomegame.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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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1탄도 하지말고 2탄도 안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과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내용 다 넣어서 괜히 몰입감만 방해하고 왠만하면 평점 안남기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괜히 플레이타임 질질끄는거같고 뇌절도 심하네요

  • 오랜만에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떨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2년만에 신작! 기다림의 결과 전작도 상당하게 대단해서 이번 작품도 어떨지 출시하자마자 10시간의 생각후 자금 충전하고 후딱 구매합니다ㅋㅋㅋ 혹시 간만에 공포게임좀 하고싶다 라고 하시는분은 강력히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겁1도없는 @흰앵초님^^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98940/Home_Sweet_Home_EP2/ 단 영어를 하나도 모르시는분은 비추합니당(스토리 진행이 힘들어요!)

  • 역시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극초반 숲 시퀀스는 무섭지도 않고 답답하다. 전작에 비해서 공간이 넓어지자 안 그래도 더딘 이동 속도가 더 극명하게 드러났달까. 필드는 넓지만 보이지 않는 막으로 인해 자유로이 걸음을 내딛을 수 없다는 점도 다소 아쉽다. 전작은 그래도 나름의 공포게임으로서의 격을 갖추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전작의 커터칼 그녀보다 더 귀찮게 들이대는 썸녀 때문에 플레이가 더 늘어지고 있다. 짜증난다기 보다는 즐겁기 때문에 문제라고는 생각 않는다. 귀신의 영어 보이스가 너무 요염해서 무서워서 털이 곤두서기는 커녕 존슨이 발딱 서는 게 문제지만. 근데 전작의 공식을 그대로 이은 것 같지는 않고, 화이트 데이(2017 리마스터)처럼 추격전, 엄폐전에 중점을 둔 느낌? 전작과는 다소 대비되는 느낌. 일단 초반 숲 시퀀스가 실망스러운 점을 제외하면 만족스럽다. 오브젝트가 공중에 떠 있는 버그와 초반 컷 신 자막 싱크 문제 말고는 치명적인 버그도 안 보인다. 2년을 기다린 만큼 충족시켜주는 게임플레이 때문에 과감하게 추천. [code] 평점: ***3/4 [/code]

  • 1챕터까지는 그래 좀 장르가 바뀌었구나 했는데 2챕터는 그냥 다른사람들이 하는거 보고 아예 안했습니다 무슨 좀비겜을 만들어놨던데 홈스윗홈1에서 만족했어야함 좀비겜+액션겜 만들어놓고 스토리도 이해안갔어요 제인이 그래서 왜잡혀간건데..?

  • 먼저 나온 파트1은 조금 번거로운거 빼고 분위기도 무섭고 재밌었음, 하지만 파트2 개똥망 파트2하지마셈 홈스위트홈 분위기랑 전혀다름 나는 공포게임을 하러 왔는데 왜 어느센가 다잉라이트를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슴 좀비때려잡는 배틀메이지게임이 파트2 무슨 종일 미로에 퍼즐에 길치는 진짜 못함 이문열랴 저문열랴 하루종일 문열고 하루종일 길헤매고 하루종일 좀비잡고 하루종일 파밍하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홈스위트홈1처럼만 내지 아님 파트1 분위기로 계속 가지 갑자기 좀비게임이 되버리네 시벌탱 1이랑 파트1은 한명만 피해서 미션수행하고 피하는 맛이 쫄깃했는데 파트2는 하루종일 좀비 튀어나와서 그냥 개빡침 ㄹㅇ로 나중엔 좀비가 무빙도침 진짜 하다가 껐음 왠만하면 엔딩보는데 파트2는 엔딩 몇분 안남기고 길못찾는것도 개빡친데 좀비 계속 튀어나와 죽어서 걍 빡종함 다신안해 삭제 내가 이거 환불가능했으면 바로 환불했다 쓰레기게임 쿠소게임 다신안해 하지마세요

  • 2년만에 돌아온 수작 공포게임 홈 스위트 홈 EP2 2년전에 했던 EP1도 정말 기억에 남은 게임이었는데 2년만에 EP2라니 ㅠㅠ 출시되자마자 질러서 2시간정도 했습니다! 2시간 플레이 후기를 한줄로 남기자면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쉼도 없이 몰아치는 사운드에 조금 안심했다 싶으면 튀어나오는 것들에 공포게임으로서의 몰입감, 공포감, 압박감이 진짜 최고네요. 요즘 공포게임에 불감증이 있으시다 하시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2시간하고 힘이 빠지네요..

  • 초반에는 무서웠다 비명도 질렀다. 하지만 엔딩 3시간만에 봣다 이게 에피 2라고 만든거라고? 심지어 이걸 2만원에 팔아? 장난 똥떄리세요? 내가 생에 처음으로 진짜 공포게임 이렇게 통수급 게임 처음본다. 이거 실력 좋으면 2시간만에 엔딩보고 환불하세요. 에라잇 !

  • 그 한국사람은 이 댓글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도망치세요 이건 사람이 할 게임이 아닙니다 설마 혹시 홈스윗홈 에피소드1을 하시고나서 감동에 젖어 에피소드 2를 하시려고 오셨다면 그냥 감동에 젖어계세요 그리고 제작자분들 혹시 한국어 번역이 없어서 한국말을 못한다 생각하고 하는말이지만 귀찮았죠???

  • 파트2 업데이트까지 즐긴 후 소감..(스포 소량 함유) 우리가 기억하는 홈스윗홈은 가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홈스윗홈 에피소드1 출시 때의 충격을 기억할 것이다. 신인(?) 호러 빌런인 태국 여대생을 단숨에 스타로 만든 말그대로 정말 지리는 게임이었고, 기대감과 아쉬움을 남긴 채 에피2를 예고하며 끝이 났다. 그 후로 약 2년 후 출시된 에피2/파트1. 일단 둘로 쪼개진 것 자체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1편에서 살짝 맛봤던 태국 전통춤 무희 빌런의 ㅎㄷㄷ한 비주얼 때문에 공포감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번에 업데이트된 에피2/파트2로 인해 우리가 알고 있던 홈스윗홈은 머나먼 열반의 길로 떠나버렸다. 여러 AAA급 공포게임의 스타일을 접목 시키다 보니 공포요소는 급감하고 갑분바이오하자드, 갑분언차티드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피1의 예상치 못한 대히트로 인해 스튜디오의 경영진이 뭔가 좀 더 판을 키우기 위한 노림수를 두었고... 그것이 오히려 게임성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내 느낌은 엔딩 이후에 나오는 데바데 스타일의 신작 예고를 보자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 회사는 희대의 스타 태국 여대생을 이대로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어 기반 호러게임을 준비하기 시작한 듯 하다. 그래서 개발력이 쪼개어졌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 이 번 파트에는 버그도 꽤 있는 편이다.... 마무리는 아쉬웠지만 어쨌든 이 정도 규모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태국 게임산업의 저력을 보여 준것은 확실하다. 언뜻 떠올려봐도 이 정도 퀄리티의 싱글 플레이 게임을 만들 수 있는(또는 만들 계획을 하는) 국내 개발사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홈스윗홈이 태국의 위처시리즈가 되지 말란 법도 없어 보인다.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부럽다... 또 이후 출시될 데바데 스타일(로 보이는) 신작도 은근 기대가 된다. 요약하면 본편은 아쉬웠지만 좋은 태국 게임산업에 족적을 남긴 건 확실하다.. 하지만 난 그냥 이 게임을 더 무섭게 즐기고 싶었을 뿐 ㅠ_ㅠ ------------------------------------------------------------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태국을 보게 하라..... 말 그대로 극한 공포를 다시 맛보게 해줄 명불허전 갓게임! https://youtu.be/FZvOcrsLcWY

  • 1은 전형적으로 괜찮은 공포게임 2는 잠입 액션 게임 무서운 요소 솔직히 전혀 없음

  • 맵만 오지게 우려먹고 게임의 목표가 뭐인지도 모르겠고 아줌마는 오비토마냥 카무이 써대면서 쫒아오고

  • 엊그제 공개된 나머지 부분부터 몹 AI 최악이고 사운드도 급하게 내놔서 이상하고 왜 2달 지연시켜서 내놓을만한 게임인지 모르겠음

  • 非常喜欢这款游戏,玩了第一部一直期待着第二部,现在终于出了,不过有一点不好的就是第二部不支持中文,希望这个游戏早点出中文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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