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tal War Saga: TROY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전략 게임 시리즈에서 일리아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번 작품에서는 턴제로 진행되는 거대한 제국 운영과 함께 트로이 전쟁의 전장 속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함께 조화시켜 제공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대규모전쟁시뮬 #워햄2엔진 #신화유닛등장

  
이 전설적 시대에는 영웅들이 존재합니다. 트로이의 왕자, 대담한 파리스는 스파르타의 아름다운 여왕과 함께 달아나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그 둘이 떠나자 메넬라오스 왕은 여왕을 저주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인을 되찾겠다고 맹세합니다!
 
악명 높은 전사 아킬레스, 고귀한 보호자 헥토르, 고집스런 왕자 파리스, 복수심에 불타는 왕 메넬라오스 등 8명의 상징적 영웅 중 한 명이 되어 싸우고 트로이 왕국을 구하거나 정복하세요.


전설 속 에게 해의 땅을 가로지르며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괴수들을 특수 부대로 모집하고, 무시무시한 적들을 향해 돌격하세요. 


광활하고 매력적인 청동기 시대의 지중해를 정복하고 전략, 운영 기술, 외교, 전면전을 통해 제국을 건설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315,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K. C. H. [Game] Troy : A Total War saga (종료)

    https://www.epicgames.com/store/ko/product/a-total-war-saga-troy/home?sessionInvalidated=true A Total War Saga: TROY - DIVE INTO GREEK MYTH In this legendary age, heroes walk the earth. In an act that shocks the world...

  • 오메의 일상 체널 A Total War Saga: TROY // 8월 13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출시...

    https://www.epicgames.com/store/ko/product/a-total-war-saga-troy/home A Total War Saga: TROY // 8월 13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출시 예정 - 에픽 스토어에서 출시 직후 24시간 동안 무료로 받으세요! 미국 동부는...

  • 레트로(게임큐브)블로그 [PC]에픽게임즈 무료 게임 배포-A Total War Saga:Troy...

    에픽게임즈에서 어 토탈 워 사가: 트로이(A Total War Saga:Troy)를 게임 출시(8월 13일 미국 동부 시간기준 자정 0시)와 함께을 출시일 하루 동안 무료 배포를 한다고 합니다. 1. 어 토탈 워...


관련 기사

  • 'TOTAL WAR: PHARAOH', 무료 캠페인 지도 업데이트

    전투 면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세력에 80종이 넘는 신규 부대가 추가될 예정이며, 이미 A Total War Saga: TROY에서 선보인 바 있는 미케네와 트로이 부대 70종 이상도 개편을 거친다. Total War: PHARAOH 개발팀은 앞으로의...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A Total War Saga: Troy' 확장팩 'MYTHOS' 9월 2일 출...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A TOTAL WAR SAGA: TROY'의 신규 확장팩 'MYTHOS' 9월 2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MYTHOS를 경험하라 A Total War Saga: TROY의 MYTHOS 콘텐츠 팩에서는 플레이어들에게 트로이 전쟁 속 신화적 영광을...
  • A TOTAL WAR SAGA: TROY 확장팩 MYTHOS, 9월 2일 출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A TOTAL WAR SAGA: TROY'의 신규 확장팩 'MYTHOS'를 9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로이 전쟁은 일개 인간들만으로 치를 수 있는 전쟁이 아니었다. 저 머나먼 변경에서는 세 마리 괴수들의...
  • '토탈 워: 파라오' 무료 캠페인 지도 업데이트

    전투 면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세력에 80종이 넘는 신규 부대가 추가될 예정이며, 이미 A Total War Saga: TROY에서 선보인 바 있는 미케네와 트로이 부대 70종 이상도 개편을 거칠 것이다. '토탈 워: 파라오' 개발팀은...
  • 토탈 워 사가: 트로이, 9월 2일부터 '신화'와 함께 한다

    A Total War Saga: TROY의 MYTHOS콘텐츠 팩에서는 플레이어들에게 트로이 전쟁 속 신화적 영광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만의 오디세이를 써 내려가보자. 기나긴 원정을 통해 세 마리 전설 속 괴수를 추적하고...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진짜...토탈워 찐팬이라고 자부 할 수 있는데 이건 졸려서 못하겠다;

  • 초반에 같은 문명권끼리 서열정리 할떄는 선입견과는 달리 생각보다 재미있다(신화모드 한정 이후 서술도 신화모드 한정) 새로운 세분화된 자원 시스템도 나름 재밋다 그런데 후반에 리스크가 큰 해외 원정을 강요하면서 해양 이동 시스템을 손을 안봤다? 미치셨습니까? 그래도 헥토르로 아킬레우스 모가지 딸때는 뽕맛이 좋았다

  • 개쓰래기 게임 분명히 쇼군이나 로마를 해본입장으로써 맵이 너무낮고 고유 유닛이 너무 부족함 그리고 경장을 나누는게 너무 ㅈ같음 그리고 뽕이 너무 없음 우리가 삼탈워를 하는 이유는 애메하게 섞었지만 뽕이 엄청나서 재미있게 했음 하지만 우리가 트로이를 아는경우는 너무없음

  • 에픽스토어에서 발매 당일 무료배포했을 떄 플레이했고 얼마 전에 스팀으로 넘어왔습니다. 한 20시간 넘게 했었는데 솔직히 이 게임 신화DLC 빼면 시체입니다. 신화 DLC를 사야 그리스 신화 느낌이 나고 DLC 없으면 이건 역탈워도, 판탈워도 아닌 맹물 한강라면 그 자체입니다. 이 게임 하실 분들은 무조건 신화 DLC는 꼭 사세요!!! 그리고 이건 게임 구조의 문제인데 맵 자체가 해안선이 길게 늘어져있어서 플레이 내내 무한정 상륙방어전을 해야합니다. 온 사방에서 적들이 상륙하고 또 정착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라 정착지 방어&탈환전 하기도 빡셉니다. 그래도 이 게임 장점을 말하자면 그래픽 유려하고 신화 DLC를 깔면 좀 할만해진다는 거? 청동기 시대에 관심 많은 분들은 재밌게 할 수 있을 겁니다.

  • 난이도 보통으로 책정된 아이아스 했다가 개같이 백도어 당한 후 난이도 쉬움으로 책정된 헥토르로 캠페인 클리어 가운데에 거대한 바다가 있는 개같은 지형으로 인해 전선유지가 상당히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나, 신화모드의 분위기가 정말 취향저격이라 한번쯤은 깨야겠다 싶어서 헥토르로 클리어함

  • 오약 : 솔직하게 미소스 없었음 게임이 에픽에 있는데 한 번 더 살일은 없었을 것 같다 DLC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똥겜이 맞으니 피해라 삼탈 6000시간 워햄 500시간 하면서 결국 에픽에 공짜로 받은 트로이의 뽕을 잊지 못해 한 번 더 사고 후회없이 70시간 가까이 정말 재밌게 즐겼다 젤 만족스러운 건 웃음 가득한 미노와 퀴클롭스도 미소스로 오면서 신화에서 내려온 전승답게 뽕 넘치는 괴수들이 되어 전장을 휩쓴다는 것. 그리고 이번 작 브금은 아틸라를 뛰어 넘는 역대급이라 설령 전체적 평가가 안좋더라도 '브금만은 좋았다' 시리즈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미소스를 장착하는 순간, 인게임의 대부분 이슈들은 장점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고질적인 단점을 적자면, 에픽에서 풀릴 때부터 고치지 않는 시스템적인 버그(총애라던가), 아쉬운 내정, 부족하게 느껴지는 신화 괴수종들, 수상이 주는 고통 그로 인해 강제로 해야하는 수상륙전 등등이 있다 템포는 아틸라가 생각날 정도로 꽤 빠른 편이며 시대에 맞춘 유려한 아트 스타일, 외교를 통한 내정 등 트로이만의 시스템 등은 토탈 워 유저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사가 특유의 부족한 스케일은 잘 느끼지 못했다. 한 국가로 엔딩 보는 게 오래 걸려 다양한 괴수들을 더 많이 보거나 이왕 멤논이 출전한 김에 파라오 같은 똥겜 내기 전, 이집트 팩션이나 히타이트를 넣었으면 신화전이 되어 미소스 낸 것보다 더 좋은 재평가를 이룩했을 지도. 혹은, 다키아 지방과 함께 다키아 신화를 바탕으로 내도 상관없었을 것 같다 사족이지만 기본적으로 미소스는 탑재해주고 다른 DLC로 계속 뽑아먹었어야 생각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앞에 시대선정을 잘못했다느니, 청동기는 노잼이다느니 그 딴 별 타격도 없는 헛소리가 문제라면 아틸라가 시대 선정이 좋았는데 그렇게 개똥볼 찼나 의문을 자아낸다. 서양의 삼국지라 불리는 일리아스에서 오는 현학적인 작품성은 삼국지에도 없기에 독특하며 트로이의 세계와 아름답게 아우러진다. CA 특유의 힙스터 기질, 그로 말미암은 독불장군의 아집, 필요없는 재해석이 동,서양 모두에게 익숙히 자리잡던 우리 안의 뽕들을 와르르 무너뜨리고 격화소양으로 끝나버렸다. 결국 초기의 평을 뒤집지 못했다는 것. 어느 색깔로 염색을 하든 이미 기틀은 마련되어 있기에 포텐셜이 살았을 건데 기초공사를 잘못 잡으니, 어떤 색도 못입히고 무미건조한 탈색으로 남아버렸다. 그러니, 굳이 하려면 미소스와 함께 맛봐야하는 작품이다.

  • 모든 시리즈 경험자로써 아쉽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전투 3번 겪어보고 환불하는건 처음입니다.

  • 왜 자꾸 튕기냐고ㅋㅋㅋ

  • 매우매우재미잇음

  • 맵만 조금 좋았더라면...

  • ㄹㄴㅁㅇ

  • .

  • zz

  • 이세계에 전생했을때 군사가 될지도모르니 병력운용을 배워보려고 시작했습니다만 무척이나 어려움과 동시에 재미가있습니다 그리스뽕 좋아

  • 꽤 재미있음

  • 트로이 몇판 했는데 재미있다. 역사적인 전투 미케네로 땅먹는 재미로 클리어 했다. 그다음판 오디세우스 이타카로 플레이 했는데 이게임은 공략을 안보고 했더니 쉬움난이도도 어렵다. 기본 몇판은 해보고 게임 평가해도 좋을듯.. 팩션별로 할만한 전략이 있어서 잼난는듯

  • 그래도 이정도면 할만하다. 신화 DLC 필수. (3 / 5)

  • 개불편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