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Move

Jack Move는 거친 사이버펑크 스토리텔링, 턴제 전투, 아름다운 모던 픽셀 아트가 독특한 조화된 색다른 JRPG 턴제 스타일 게임입니다. 아버지가 실종된 후 살인, 납치, 암흑 연구의 세계로 빠져 드는 자경단 해커 노아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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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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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ack Move는 색다른 JRPG 턴제 스타일 게임입니다. 거친 사이버펑크 스토리텔링, 턴제 전투, 아름다운 모던 픽셀 아트의 독특한 조화를 즐겨보세요.





브라이트 타운의 떠오르는 자경단 해커인 노아 솔라레스가 되어보세요. 초거대기업 모노마인드가 소원해진 아버지인 아브너를 납치하자, 노아는 너무 늦기 전에 아버지를 되찾고자 합니다. 아브너가 의식을 디지털화하는 연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노마인드는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노아는 여행을 홀로 나서지 않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략가인 라이더와 마티니를 마시는 삼촌이자 전직 스파이 귄 블레이클리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전술적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독특한 싱글 파티 멤버 턴제 전투 시스템에서 노아의 적과 싸우십시오.

사이버덱의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전투 중 역할을 전환하고 공격, 방어, 버프의 균형을 맞추십시오. 전투 중에 로드할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능력치를 높이고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양을 늘리거나 노아에게 추가 능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고전 RPG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 기술로 만들어진 화려한 "하이비트" 픽셀아트.
  • 사이버 공간에서 적과 전투. 수많은 해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적을 없애라.
  • 모노시티 원의 위험한 세계를 탐험하고 세계를 통제하는 사악한 거대 기업 모노마인드를 쓰러뜨려라.
  • 건방진 해커 노아 솔라레스가 되어 아버지와 세상을 구하라.
  • 모든 종류의 사이버펑크 악당으로 가득 찬 세계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스트리트 펑크, 갱스터, 기업 민병대, 끔찍한 사이버 실험의 실패작 등이 모두 주인공을 위협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75,3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http://www.soromantic.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분량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이게 말이되나 싶을정도에 엔딩도 엄청 허무하다. 월드맵 쥐꼬리만한거 실화인가.. 레벨 스케일링도 엉망이라 강제 경험치 노가다구간도 있다. 전투가 주인데 전투가 처음에만 참신해서 할맛나지 가면 갈수록 잠만 쏟아짐. 초반 튜토리얼과 이후 1시간 정도만 맛보면 이게임의 모든것을 맛본것이니 큰 기대는 말길 그럼에도 꾸역꾸역 하면서 엔딩을 볼수있었던것은 매력적인 입담을 가진 주인공, 나름 괜찮았던 사펑스킨과 볼만한 도트그래픽, 훌륭한 한글화 덕분인듯하다 개추 비추 고민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량 양심없어서 비추준다

  • 7시간만에 엔딩보고 작성함 일단 기본적으로 분량도 부족함 이게 최선안가? 뭔가 더 있어야 할거 같은데 없음 절반 분량까진 분명히 재밌고 즐거움으로 가득차있던 게임이 후반부 절반에 들어가면서부터 가지고 있던 매력도 전부 잃고 같은 짓을 반복하는 게임으로 전락함 그 중 최악은 보스전 보스들의 공략법은 시시하기 그지 없는데 체력은 존나 많아서 지루하기 그지 없음 다만 아트팀은 열일한듯 ㅋㅋ 진짜 아트 하나만 보려고 끝까지 게임함 아트를 잘 뽑은 것 때문에 과평가 된 경향이 있는 게임

  • 이런 번역 다른 게임에서 못느꼈다 수준이 다르다

  • 재밌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컨텐츠를 다 즐기면서 클리어한 시간) 메인퀘를 진행하면 npc마다 새로운 대화가 나오는데 돌아다니며 대화하는 맛이 있음. 음악 좋음. 도트 잘찍음. 스토리 무난함. 평소에 게임을 많이 구매하고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면 추천. 구매를 별로 하지 않고 가성비(저렴한 가격에 많은 플레이타임)를 생각한다면 비추천.

  • 고전 JRPG의 문법과 감성에 충실한 사이버펑크 천재 소녀 해커 노아를 조종해 연구 도중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대기업의 야망을 막아야 하는 JRPG 스타일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픽셀 그래픽으로 묘사된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풍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외형 그리고 강렬하고 뚜렷한 선율의 사운드트랙은 그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한국의 정서를 꽤나 정확하게 반영한 초고퀄리티의 한국어 번역 또한 대단히 돋보이는데, 다른 거 다 떠나서 한국어 번역만 놓고 보면 이게 2022년 최고의 인디 게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깔끔하고도 뚜렷한 전개를 선보이는 스토리는 확실히 이 게임의 강점이라 할만하다. 노아의 첫등장에서부터 동료인 라이더와의 관계, 오랫동안 멀리했던 아버지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 그리고 사악한 대기업의 야망을 막는 과정이 간결하면서도 확실히 묘사된다. JRPG 게임치고는 대사량이 그렇게까지 많은 게임은 아닌데,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압축해 잘 전달하고 있어 이해가 쏙쏙 된다. 마지막 결말에서 스토리의 힘이 살짝 빠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개성을 포함한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는 꽤 높은 편이다. 게임 플레이는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시리즈와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형적인 JRPG의 문법을 그대로 따라간다.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장소를 돌아다니고, 그 과정에서 랜덤 인카운트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인카운트율을 조절할 수 있긴 하지만, 어차피 레벨을 충분히 올려야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는 만큼 인카운트율 조절이 큰 의미를 갖진 못한다. 그래도 기존의 JRPG에서 흔히 보이던 각종 장비 대신 패시브 스킬인 하드웨어와 액티브 스킬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으로 나름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반영한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전투 상황에서는 다른 파티원 없이 오로지 노아만 전투에 참여하는데, 이 덕분에 전투의 템포가 빠르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뚜렷한 장점이 많은 좋은 JRPG 게임이겠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다. 일단 게임 자체가 너무 짧다. 단 여섯 시간이면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데, 사이드 퀘스트는 아예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좋을 만큼 빈약하고 추가로 즐길 만한 컨텐츠가 전무하다. 고전 JRPG에서 선보였던 추가 던전이나 전투, 육성의 여지 등을 도입해 엔드 컨텐츠를 도모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여기에 후반부의 보스는 강력하지만 패턴이 뻔해 전투의 양상이 상당히 단조로워진다. 그 밖에 유틸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져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의 폭이 좁다는 점도 안타깝게 다가온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이런 게임을 호불호가 나뉘는 게임이라고 평가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호 쪽의 여지가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게임이라고 본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도리어 단조로워져 텐션이 떨어지는 것만 감내할 있다면, 사이버펑크라는 테마와 밀도 있는 스토리, 그리고 JRPG의 기본에 충실한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으로 추천할 만하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528668

  • 딱 8시간 분량 27레벨 정도면 부가목표 다 클리어하고 엔딩 볼수 있습니다. 주말에 1~2일 투자해서 시원시원한 JRPG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장점 1. 메인퀘 할때마다 마을 사람들 대화가 계속 달라집니다. 좋은 부분 2. 음악은 저는 신나고 좋았습니다. 3. 그래픽도 이런 도트감성 좋습니다. 4. 전투 시스템 사실 매우 깊이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짧은 플레이타임에 걸맞는 정도입니다. 5. 편의시스템 : 랜덤인카운트율 0퍼세튼까지도 조절가능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단점 1. 짧은 플레이타임, 뉴게임플러스 없음, 난이도 조절 없음. 2. 전투의 깊이 요약 : 시원시원한 주말용 게임. 추천.

  • 음... 엔딩 보고 나니 생각보다 실망스럽다. 그래픽이나 음향, 세계관은 잘 만들었는데 전투가 만들다 만 듯 단조롭고 전체 분량이 너무 짧다. 메인 스토리가 상당히 친절한 것에 비해 서브퀘스트는 찾기도 어렵고 보상도 구려서 해야할 필요성을 못 찾음. 최종보스전 후에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러면서 이어하기도 없이 그냥 게임 종료인데 데모버전 플레이한 기분이다. 이런 미완성 RPG쯔꾸르 수준의 게임을 정가 2만원에 팔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딱 하나 가산점은 한글화가 찰지게 되어 있는 것. + 상점 페이지에 있는 트레일러 애니메이션은 대체 뭐지?? 인게임에는 당연히 오프닝 영상도 캐릭터 성우도 없음.

  • 꽤 오래 기다린 사이버펑크-JRPG. 무엇보다 음악에 먼저 매료되어 오래 출시를 기다려왔었다. 얼마 전에야 데모버젼이 나왔고 짧은 데모플레이를 해보고, 정식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출시하자마자 기쁘게 구입했다. 출시 기념 할인에 크로스코드와 묶음상품 세일이 더해져서 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쁨이 플러스플러스~ 첫 인상: 데모 때부터 느꼈지만 한국어 번역의 질이 꽤 좋다. 아주 가끔 어색한 문장도 있지만 사이버펑크 배경에서 나올 법한 신조어들을 한국어 어휘로 찰지게 잘 표현했다. 전투는 JRPG답게 아기자기한데, 멋진 음악과 둔중한 타격음이 턴제 알피지임에도 전투시 타격감이 꽤 좋다. 사이버펑크 배경이 잘 살아 있어서 비전투 때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도 꽤 즐거움. 클리어 후 추가해보는 장/단점과 짧은 후기 장점: 좋은 OST, 좋은 한국어 번역, 필드 적 조우 확률을 0까지 줄일 수 있는 편의성, 전형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 전투시 타격감 등 단점: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 단순한 전투 관련 시스템 주말 하루나 이틀 투자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OST들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분량과 2회차를 할 여지가 없다는 건 아쉽지만 뇌리에서 잊혀질 때쯤 다시 한 번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확장판이나 패치로 뭔가가 조금 더해졌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틀 알차게 즐겼다! OST DLC도 구매의향이 있으니 어서 구입가능하게 되었으면. :)

  • 여러가지 스킬을 장착하며 싸우는 턴제 JRPG게임 캐릭터 뿐만 아니라 스킬에도 레벨링이 있어 좋은 스킬을 자주 써주며 렙업을 해 준다면 좋음 게임 내 픽셀그래픽 이뻐서 좋았음 대사도 잘 번역돼있고 재밌어서 진행하기 좋고 게임 길이가 조금 짧은 편 이긴 하네요 좀 불편했던 점은 해당 스킬능력에대해 설명이 없어서 눈으로 보고 알아야함 버그 종종 있음 마지막 보스가 난이도가 너무 높아 대응할만한 퍽이 없으면 잡기 어려울 정도임 근데 또 체력도 많아서 노가다하며 어렵사리 잡을 순 있지만 마무리가 유쾌하게 마무리 하는 건 아님 게임은 재밌게 해서 6시간 풀로 바로깨버렸습니다 포켓몬 형식을 좋아하시거나 턴제게임 , 스킬간의 조합 같은걸 어느정도 좋아하신다면 추천 할 만한 게임 플레이영상 : https://youtu.be/EdaDNaJfwPA

  •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 재미가 없는전투 거기에 랜덤인카운터까지(빈도수 조절가능) 사이버펑크 향 0.01% 첨가한 사이버펑크 포카칩 같은 느낌의 게임

  • 독창적이거나 환상적인 게임플레이를 원한다면 비추천. 레트로한 스타일 만큼이나 게임 시스템까지 그 시절 그대로임. 하지만 트레일러나 스크린샷의 스타일이나 아트가 마음에 들고 그것 만으로도 사고 싶다면 추천. 그런 면에서는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작품임.

  • 도트퀄과 게임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다가 눈뜨니까 끝나는 게임... 너무 짧잖아.... 재미는 있는데.. 적당히가 없이 그냥 일반 RPG 프롤로그정도 분량에 엔딩나오고 끗...

  • 진부하고 개성없고 단순하기 짝이 없는 속 빈 사이버펑크 턴제 게임 사이버펑크만 붙히면 게임이 뭔가 특별해 보일수도 있나본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전투가 재미없습니다. 전형적인 턴제전투겜이고 뭔가 새로운 맛이 하나도 나질않고 가위바위보를 생각나게 하는 3속성 전투입니다. 그리고 맵타일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게 명암구분을 이상하게 해놔서 고도차가 생각보다 잘 보이지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게임에서 장비, 스킬, 스텟같은 직관적인 단어대신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내에서 쓰일수있는 고유명사를 사용하는데 익숙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이런 장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많이 불편할거같습니다. 또한 게임이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아서 처음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음 저는 솔직히 아무리 턴제게임을 좋아해도 추천을 못드릴거같습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 데모를 해보고 이렇게 간절하게 기다렸던 게임도 정말 오랜만 입니다. 도트가 매우 아름답고, BGM, 효과음, 화면이펙트 모두 굉장합니다. Mac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출시해주신것을 매우 감사드리고 최근에 봤던 한글패치중에서 사이버펑크2077만큼이나 찰진 번역이라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은것은 아쉽습니다.

  • 무난하게 할만함 물론 정가주고 사기엔 좀 별로?

  • 한국어 번역이 아주 우수하고 준수한 게임입니다만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 비쥬얼은 사이버 펑크적이고 훌륭한 것에 비해서, 게임 시스템은 상당히 올드한 RPG 스타일 속성별 특색이 부족한거나, 몬스터 돌려 쓰는것도 옛날 겜들이랑 비슷함 플레이타임은 6~8시간이라 인디겜으로선 그렇게 마냥 짧은건 아닐 수도 있지만, 턴제RPG치곤 상당히 짧은편이기도하고, 좀 더 기대하게 되는 부분에서 끝나서 짧게 느껴지는편 랜덤 인카운트도 조절 할 수 있고, 버프/디버프가 강력하면서, 중후반엔 노가다도 쉬워서 난이도는 쉬움 몬스터 종류나, 스킬 종류나 아무래도 비쥬얼에 힘을 주다보니 늘릴 수가 없었다는 느낌이 드는 겜 한글지원, 비쥬얼은 훌륭함 할인하면, 휴일에 이틀정도 가볍게 할만한 게임 혹은 방송하는 분이면 적당히 짧은게 오히려 장점일수도

  • 따로 레벨링 없이 6시간 난이도 높지 않음 스토리 복잡하지 않고 컴덕스러운 개그 웃겼음

  • 도트 사이버펑크 그래픽 입힌 쯔꾸르 RPG. 스토리도 시스템도 특출난 건 없다. 맛집일 줄 알고 헐레벌떡 왔더니 그냥저냥인 느낌.. 그리고 반찬 재사용이 너무 많아요..

  • 엔딩만 본다고 하면 5시간 정도로 타임어택도 될 거 같은데, 보조 퀘스트까지 다 하니까 이렇게 됐음... 마지막 보스 말고는 어렵진 않은듯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버그가 좀 있긴 한데 다행스럽게도 개발자가 버그 수정을 바로바로 해주는 편임 단점은 플레이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거 장점은 음악이랑 도트 그래픽 아쉬운 점이 있으니 조금 더 가다듬어서 후속작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 안녕! 평가왕이야. 이겜은 평가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 겜이야! 그럼이만!

  •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일반공격? 때리기 스킬? 쎄게 때리기 잭 무브? 존나 쎄게 때리기 스토리만 사이버펑크인 그냥 동네 jrpg A 같은 느낌 게임이 잠이 너무 잘 온다. 고유 용어가 남발하지만 까고보면 이전의 jrpg와 차별화되는 특징도 없이 한무 때리고 힐하는 과정이 반복되니 1시간 만에 지루해졌다. 초반에 더욱 특별한 효과를 가진 기술을 줘도 되지 않을까... 이 전투를 커버쳐줄 만큼 스토리가 썩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저는 이 게임 환불하고 다음 달 즈음에 스팀에 나온다는 페르소나 5 살 것 같습니다.

  • 스톤에이지식 필드 랜덤인카운터 전투 너무 극혐이라 비추드립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개노잼이네요 도트 / 사이버펑크 / 턴제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를 버무렸는데 이렇게 재미없을 수 있다니 놀라울 정도입니다

  • 아니 이게 뭐야 정말 이걸로 끝이야? 후일담같은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ㅠㅠ

  • 2배속 하고 싶어지는 전투... 전형적인 용어를 쓰지 않고 힙?한 용어를 씀. 그래서 초반에 좀 헷갈린다. 전투가 단조로운데 애들이 피통이 커서 죽게 되면 다시 여기까지 못올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여기까지 와야하는 단조롭고 지루한 시간이 무섭다. 도트 아트는 귀여운데 게임성으로 봤을때는 별로인 것 같다.

  • 왜 추천이 많은지 모르겠다. 지루한 전투 , 엉성한 시스템. 끔찍한 음악. 단순한 메인 스토리와 서브스토리 등.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한 요소가 없다.

  • 컨셉과 세계관은 훌륭하다. 하지만 초반 튜토리얼 부족과 전투의 재미는 다소 부족한 느낌. 의외로 흥미로웠던 건 초월번역된 텍스트들? 최종까지 클리어했으나, 후반부에선 전투는 거의 건너뛰었다. 턴제 전투라서 재미없다기보단 어딘가 답답한 느낌..

  •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이 게임은 무조건 갓겜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냥 평이한 jrpg. 컨셉이나 스킬이름 같은 것들은 꽤 신기했지만 스토리도 무난, 게임성도 무난, 캐릭터들도 무난 그자체라서 조금 더 세밀하게 들어간다면 심오하게 다룰 수 있는 소재가 그냥 지나가는 소재 중 한 개로 소비되어서 아쉽습니다. 세계관 설정에 대한 설명은 얕고, 전투는 그냥 상성싸움에 경험치 노가다, 퀘스트는 대부분 뭔가를 가져다주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지루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생전 등장인물의 기억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ai를 생전의 등장인물과 똑같다고 할 수 있는가, 최종보스가 사건을 일으킨 동기와 고뇌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등 꽤 심오한 주제가 우야무야 지나가버리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셔서 스팀덱이나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간단하게 할만한 게임으론 추천합니다만,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한다면 구매를 보류하셔도 됩니다.

  • 분량문제는 누구나 다 아는 문제점이니 접어두고 일단 순수 플레이하면서 느꼇떤건 재밌긴했다. 번역의 퀄리티는 아주그냥 훌룡했고, 전투도 첨엔 괜챦았다. 나중엔 그밥에 그나물이었지만 하지만 올해 최고의 인디게임중 하나인건 분명한 것 같다. 어찌됬건말이다

  • 출시 초창기때 대체로 부정적 찍던 평가들이 옳았다 도트 자체는 잘만들었는데 스프라이트 우려먹는게 너무심하고 분량도 창렬함 게다가 트레일러만 보면 씹윾쾌 주인공과 함께하는 신나는 사이버펑크 모험같지만 정작 인게임은 심심하면 셀프패륜하는 정박아 주인공과 게이 사이드킥의 심부름뺑뺑이임

  • 미완성 게임같습니다. 1. 죽으면 [계속하기 (경험치 25% 다운)] or [메인화면가기] 두가지 선택지가있으나 계속하기 해봣자 세이브시점으로 돌아가며 전투도 다시해야합니다. 메인화면으로 가서 세이브 불러오는것과 차이가 없죠. 지금 개그치나요? 2. 지도는 없으며 현재 위치가 어딘지도 확인하기 힘듭니다. 맵 이동시에만 현재 지명이 잠깐 뜹니다. 3. 전투 타입은 색깔로 구별됩니다. 뭔 사이버웨어니 웻웨어니 하는데 그냥 샊깔 맞춰서 때리면 되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 번역은 분명 찰진데 전투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합니다. 캐시-스킬-힐-스킬-잭무브 이런 느낌으로 무한 반복이라... 그래도 찰진 번역이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만, 절대 정가 주고 구매하진 못 하겠습니다. 최소한 반값 세일은 해야 살 가치가 있습니다.

  • Good

  • 싸이버펑크 2077이 선녀라고 느껴질게임

  • 분량 적거나 첨에만 조금 재밌고 밋밋한 전투도 나름 이해 해보려고 했음.. 그래도 도트가 이쁘니까 근데 다깨고나서 엔딩크래딧도 후일담같은 것도 없는건 용서가 안됐다.. 그럭저럭 나쁜겜은 아니지만 할인할때 참고하고 사시길..

  • 딱 사이버펑크 JRPG. 주인공은 해커이고... 생각보다 재밌게 했습니다. 플탐 자체는 대략 8시간 정도로 짧긴 한데... 요즘은 하도 그런 게임이 많아서 그린지... 게인적으로는 만족하면서 했습니다. 턴제 전투로 굉장히 빠릿빠릿하게 진행하는게 맘에 들었꼬, 적당한 난이도에 던전의 랜덤 인카운터를 조정가능하다는게 매우 편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랑 도트도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다음작 나온다면 바로 구매해서 이어서 할거 같습니다.

  • 이거 너무 짧음. 그런대 2만500원임. 그런대 2만500원이면 그냥 좀 보태서 컬트 오브 램 삼 그리고 게 시바 표지 사기임 인 게임 생긴거랑 영상, 그림들이랑은 딴판임 거의 일본 AV 배우 표지 사기 수준임. 번역이 좋다고 하는대 그 번역의 가치만으로는 게임이 별 의미가 없음 전투야 초반에만 흥미로움, JRPG식 스킬 노가다 고대로 첨가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대체품이 없기 때문 사실 그냥 사펑이 나음

  • 스토리는 생각보다 괜찮은편임 처음부분은 좀 별로인데 가면 갈수록 스토리는 괜찮아진다. 문제는 실질적 게임플레이가 너무 구식임. 사실상 옛날 파이널판타지를 할때하고 다른게 없음. 분량은 4시간정도인데 약간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도트는 진짜 잘찍엇다는게 느껴진다.

  • 가볍게 한나절 보내기용 RPG // 10점 만점에...기대했지만...6.5점 예전에 지나가다가 독특한 비쥬얼을 보고 꽂혀서 찜해뒀다가 출시 소식을 듣고 바로 플레이해보았어요. 사이버펑크에 도트 턴제겜인데 섀도우런같은 느낌도 아닌 완전 JRPG 컨셉이라니, 기대를 부르는 부조화가 느껴져서 이 궁금증을 해소라도 해 봐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해서 하루 날 잡고 엔딩까지 봤는데... 알고보니 전투는 사이버 덱으로 해킹 배틀을 벌이는, 유희왕 같은 설정이더라구요. SF세계에 걸맞게 치환된 용어들을 다 걷어내고 살펴보자면, 전투 시스템은 파판10식 턴제에 가위바위보 속성으로 돌아가는 식이라 상당히 직관적이고, 달리 말하면 얕아요.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적들 스탯뻥이나 기믹도 주인공의 탄젠트형 성장곡선에 이기질 못하더라구요. 특이한 면이라면 저 가위바위보 속성을 한꺼번에 준비하지 못하게 장비칸(컨셉에 맞게 RAM이에요 ㅋㅋㅋ)이 상당히 한정되어 있어서, 단일 전투에서도 상황에 맞게 세팅을 교체해줘야 할 일이 많더라구요. 턴제 RPG 플레이하면서 전투중에 이렇게 장비교체 많이 해본 게임은 처음이네요. 스토리나 설정 면에서는 저 귀여운 첫인상과 달리 꽤나 본격적으로 사이버펑크를 따라가고 있어요. 그렇게까지 특출나게 개성넘치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디스토피아의 한복판에서 나름 유쾌하게 모험하는 맛이 잘 살아있어요. 지나가는 NPC들 하나하나도 각각의 짧은 이야기가 있어서(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확인해보세요) 나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세계를 만들어둔 건 매우 좋았어요. 한글화가 상당히 웃기게 잘 되어있는 것도 강점. 하지만 좀 많이 짧아요. 오직 하나의 사건을 다루고, 추후의 떡밥 같은 군더더기도 없이 그냥 '이제 시작이다!'라는 느낌으로 끝을 냈더라구요. 얕은 시스템도 낮은 난이도까지 더해져서, 길게 잡아서 6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예상 외로 그렇게까지 인상깊지는 않았던 게임이었달까요. 근미래 배경의 킬링타임 액션영화 한편 보고 왔을 때랑 거의 흡사한 느낌이네요. 비추천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걸 누구에게 굳이 추천해 줄 정도인가 하면 그건 또...대신에 좀 더 내실 있는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이기도 해요. 딱 그 정도.

  • 버그 있어요 ㅜㅜ 전투중에 공격을누르던 아이템을 먹던 버튼누르는소리만나고 안넘어가지네요 켕

  • 많이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세계관, 감성, 분위기, 등장인물, 스토리, 대사, 아트,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지어 엑스트라까지도!) 번역까지 포함해,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점입니다. 다만 단순하고 지루한 맵과 퍼즐, 전투, 그리고 성장시스템이 발목을 잡네요. 컨텐츠가 다양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너무 메인스토리 진행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네요. [스토리 - 맵 탐험 - 전투 - 스토리]의 반복인데 하다못해 미니게임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지. 잘 만든 장소들이 탐험 한 번 하고 버려집니다. 다시 갈 일이 없어지고요. 몇 개인가 있었던 사이드퀘스트는 무척 재밌게 했는데, 금방 할 게 다 떨어지더라구요. 지루한 전투를 반복해 레벨업해봤자 전체 스텟이 조금씩 늘고 끝나고요. <아 그리고 아직 초기라 그런지 버그가 좀 있었습니다. 대쉬의 배달 퀘스트 완료 이후 슬럼가에서 릭스에게 말을 걸면 시점이 고장나는 사소한 것부터, 전투 중에 키 입력이 먹통이 되는 중대한 버그까지. 덕분에 최종보스 3번 껐다 키고 그 전 중간보스도 1번 껐다 켰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그 외에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인데, 양이 적고 소스가 한 가지라 섭섭한 느낌이네요. 사도 되냐고 물으시면 사도 됩니다. 꼭 사야하는 게임이냐고 물으시면 대답할 자신이 없네요.

  • 미려한 도트 그래픽이 시선을 잡아끈다. 적을 보고 어떤 특성인 한눈에 확인하는 방법은 쉽지 않으나 기술을 써서 판별가능하다. 하나 필요한 것은 미니맵 시스템이다.

  • 일단 그래픽과 연출 좋습니다. 좋아요 원문이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대사에서 부장님 개그가 자주 나옵니다. 항마력 필요합니다 문제는 음악! 음악은 문제입니다 듣기 싫은 음악은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하고는 전혀 안어울려요 필드 브금은 로라장에서 나올 것 같은 쌍팔년도 힙합음악. 여기까진 뭐 사이버펑크 세계관이니까 하면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전투 브금! 이게 심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전투 배속도 없고 스킬발동은 하루 종일, 적들은 피돼지라 점점 게임이 늘어지는데 음악까지 긴장감 하나 없으니 게임을 하면서 축축 늘어집니다 게임도 전체적으로 간 안 맞춘 설렁탕 마냥 슴슴한 게임이었습니다. 확 잡아끄는 뭔가가 없었네요

  • 도트 그래픽에 턴제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세요! 음악도 너무 좋고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네요! 7시간 반 정도 걸린듯.. 마지막 보스 넘모 어렵고 ㅠㅠ 아참 번역 최고임ㅋㅋ 번역 진짜 잘해서 보는 맛이 있음 캐릭터도 대화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매번 바뀌어서 내용 읽는 맛도 있음!

  • 재밌다

  • 사이퍼펑크 분위기의 턴제전투 RPG입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의 도트그래픽은 좋았지만, 여러 가지 불만인 부분이 많아 그다지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어색하게 느껴진 건, 게임 모양새를 먼저 만들어놓고, 나중에 배경이랑 스토리 갖다 붙여놓은 것 같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이 해커이고 전자전을 하는 것처럼 표현했는데,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에서의 전투를 해킹하는 걸로 표현해 놓은 거 정말 이상했습니다. 해킹은 일반공격으로, 이런저런 사이버틱한 기술들은 그냥 마법으로 단어를 치환해도 문제 없겠네요. 오래전 RPG쯔쿠르에서 허용된 표현방법이 부족해 궁여지책으로 판타지RPG의 커맨드를 사이버펑크인 것처럼 만들어놓은 아마추어게임에서 보던 모습입니다. 해킹은 주먹질이고, 일렉트는 전기, 사이버는 바람, 웨트는 물 정도인가요? 표현이라도 전자전스럽게 해주면 모를까, 스킬이펙트조차도 마법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뇌화되어서 가상공간으로 끌어들여 싸운다는 표현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전자전으로 안 보입니다. 현실세계에서 해커인 주인공이 주먹질로 해킹하는 거, 정말 이상했구요. 주인공이 해커라는 설정을 나중에 같다붙이면서 단어들만 그럴 듯하게 붙여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주인공 한 사람만 나오는 턴제RPG는 선호하지 않는데, 특별한 시스템이 있지 않는 한 전투가 굉장히 지루해지기 때문입니다. 나 한 대 때리고 다구리 맞고 하는 게 반복되니까요. 그리고 이 게임은 딱 그런 방식이네요. 주인공의 행동턴이 중간중간 한 번씩 더 받긴 하지만, 결국은 혼자라서 몰매 맞다가 한 대씩 때리는 전투의 반복입니다. 버프나 디버프 거는 건 낭비로밖에 안 느껴지구요. 게다가 스킬을 장착하는 시스템인데, 스킬 장착 수가 굉장히 제한됩니다. 후반부 스킬은 네 개 장착하면 끝이네요. 그리고 권하는 시스템이, 전투 중 스킬 장착을 바꾸는 건데, 귀찮습니다. 혼자 있는데 스킬 장착 변경으로 턴 하나 사용하고 다구리 맞는 거, 절대 유쾌한 플레이는 아닙니다. 속성약점을 찌르는 플레이가 기본인데, 일반전투에서는 적들 속성이 섞여 나오니 각 속성공격 스킬 장착하면 힐 하나 넣고 끝이네요. 일반전투에서 스킬 바꿔가며 싸우는 거, 번거롭습니다. 보스전에서도 버프니 디버프니 귀찮아서 그냥 스킬로 두들기게 되구요. 혼자라서 버프나 디버프 한 번 할 때마다 아군 턴 하나씩 날아가는데, 그냥 귀찮습니다. 스킬교체하면 두 턴씩 날리구요. 그리고 어차피 레벨 조금 올리니 약점 찌르면 데미지 9999 뜨던데, 버프 걸어서 뭐해요. 스토리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등장인물들도 주인공 포함해서 썩 정이 가는 인물이 없고, 등장인물들이 죄다 과거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모르는 자기들만의 과거를 말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그냥 시큰둥하게 됩니다. 말투도 정말 마음에 안 들었구요. 친절하면 죽는 병에 비꼬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되는 병에 걸린 애들밖에 없는데, 이게 유쾌할 거라 생각한 건지. 그리고 사이버펑크스럽게 말하겠다고 괴상한 표현들을 사용하던데,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단순하고 납득도 안 되구요. 애초에 턴제RPG에서, 플레이타임이 고작 일곱 시간에, 뭘 표현할 수나 있을까 싶네요.

  • 플탐은 하루안에 끝낼만한 분량 표현이나 유머, 스킬등 대부분이 프로그래밍 용어를 활용한거라 아는사람은 이해하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

  • <<구매를 고려중이라면 만원이하에 구매하는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 2025.01.09 ] 아니 야비쉬 어제 추천으로 평가작성하고 다음날 이 게임을 곱씹어 봤는데 비추천이 맞는것 같다...아니 쉬부레 스토리 야비쉬 이건 좀 아니잖아... 밑에 적은건 그래도 진심이니 지우진 않을건데... 미친번역이나 쫀득한 그래픽은 진짜좋았음. 진짜 구매하고싶으면 만원이하일때 사세요. [ 2025.01.08 ] 아쉬운 플레이 타임과 이런 고철맞을 엔딩!! 하지만 글리치 맙소사!! 이 쫀득한 픽셀 그래픽과 미친 번역을 보라!! [ 메인 및 서브 스토리 올클리어 ] 전투 가능지역에서 전투빈도수를 조절가능한데 적음이나 보통정도 맞춰놓고 플레이해도 클리어하는데 문제 없다. 전투는 3속성 가위바위보 방식에 턴제 전투이다. 스토리는 C급정도를 보여주며 아쉬운 부분들은 많이 남아있다. 흠...각인물들과의 관계에대한 서사가 너무 부족하달까? 처음엔 AI데이터 쪼가리와 생물 유기체와의 심도깊은 이야기를 할 줄 알았다.. 중간중간 과거스토리나 엔딩 이후에 짧막한 스토리를 더했으면 좀더 만족스러웠을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엔딩은 좀더 신경 써줬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장난하자는건가? 할인한 가격과 플레이타임 대비 나쁘지않은 만족하지만 아쉽다! 아쉬워!! 흠...이거 결국에 노아가 쌩고생 다하고 세상은 귄삼촌이랑 갈라테아가 구했잖아? 이런 그리드 고철맞을!!

  • 전투가 매우 노잼이고 스토리도 진부하고 캐릭터도 그닥 매력이 있지는 않고 그나마 평타라도 치는건 도트갬성 그래픽뿐 전체적으로 평작내지는 그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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