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모자라서 게임까지 총을 쓸고 닦고 하는건 정말 멍청한 생각이야 당장 하자

한국인 여러분의 PTSD는 아직입니다. 훗날 K 시리즈 화기가 나와야 여러분들의 PTSD가 시작입니다. 이 평가를 작성한 시점에선 아직 얼리 엑세스입니다. 사격장에서 작업장으로 돌아왔을 때 프레임 드랍이 좀 있네요. 그 외에도 버그가 있을거 같은데 제가 발견 못한거 같아요.. 지금 시점에서 저에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임이네요.

All men in Korea have a duty of national defense. That's why k2 is the girlfriend of Korean men. (The military says to treat guns like girlfriends.) So be sure to include k2. Korean men hate the military, but when elements related to the military come, they rush with more joy than anyone else.

윈체스터 21 더블 배럴 산탄총 모스버그 M590A1 펌프 액션 산탄총 KAR98 볼트 액션 소총 아라사카 볼트 액션 소총 콜트 피스메이커 리볼버 콜트 M1911 자동권총 루거 자동권총 마카로브 자동권총 AKM 자동소총 M4 카빈 자동소총 QBZ97 자동소총 UZI 기관단총 PPSH41 기관단총 글록17 권총 M1 개런드 소총 마우저 C96 권총 MAC-10 기관단총 STG44 자동소총 얼리악세스 24년 2월 21일 기준 게임에서 만져볼 수 있는 총기 목록 총에 관심 많으면 재밌지만 18개 전부 다 마스터 찍으면 업데이트 될 때까지 할 거없음. 스코프 달린 무기는 2024년 3월 얼리악세스 마지막 업데이트로 사격장에서 영점 조절 해야 함. [CQB 훈련장] 에서 하는 거 아님. 여전히 한글 번역은 번역기 번역이라 보기 불편함. 이게 마지막 업데이트면 18개 이외의 총기들은 DLC같은걸로 내놓는다는건데, 그렇다면 수많은 총기를 만질 수 있는 타 게임들과 비교해서 부품 조합도 고정된 방식으로만 가능한 이 게임을 살 이유가 별로 없음. 하지만 일단 총 수리해서 받은 돈으로 중고장터에서 총을 경매로 사들인 다음 게임에서 제시하는 최대 개조 바르고 창고에 넣어두는 재미는 있었으니 추천 평가를 비추천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임.

총종류가 어떻게13종류밖에없냐 늘려라

게임제작사가 총에 대해서 잘알지만 게임에 대해서는 완전히 모른다고 봐야함

저는 이런거 좋아해서 괜찮은데, 2시간 하면 반복이라 별게 없어요. 버그도 조금씩 있어요. 실상은 그저 나사 풀고 조이기 시뮬레이터...

창작과 로동사이

총기류 좋아하고 반복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할만한 게임! 구글 번역 돌린건진 몰라도 오역이 좀 많음...

아직 플레이 타임이 부족해서 그런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플레이가 단조롭다.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찾을 필요 없이 전부 알려주기 때문에 사실상 단순한 분해조립게임이라고 봐도 된다.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 고치는 게임인 줄 알았기에 이부분은 많이 아쉽다. 돈 벌어서 장비를 새로 산다거나 시각적으로 뭔가 바뀐다거나 하지도 않기에 성장의 재미도 거의 없는 편 정비 정도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거나 하지도 않는 지금의 사격장과 근접전투는 사족이나 다름없다. 다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얼리액세스이므로 추후 발전을 기대해본다.

겁나 잼

게임이 재밌고 총기류도 업뎃하면 많아질 걸 기대 중입니다. 다만, 진행 안되는 버그가 좀 있어요. 윈체스터 더블배럴은 목재 작업하다가 잘못해서 오른쪽키로 취소하면 껐다켜야 진행이 되고, M4는 레일 장착 부품 쪽이 보이질 않아서 제대로 분해가 안되서 진행 자체가 안됩니다. 잔버그야 그렇다치지만, 이런 진행을 막는 버그는 빠르게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버그 고쳐지고 총기류 많아지면 평가 긍정적으로 바꿀듯 싶습니다. I'm looking forward to more games and more guns if I update them. However, there are some bugs that are not working. If you cancel the Winchester double barrel with the right key while working on wood, you have to turn it off and on, and the M4 cannot be properly disassembled because you can't see the rail-mounted part. It's a small bug, but I want you to fix the bug that prevents it from progressing quickly. If the bug is fixed and the number of guns increases, I think I will change the evaluation to positive.

게임 실행 후 game hunter 부분에서 멈춤

진짜 재미 있다 하지만 최적화를 좀만 더 손 본다면 많이 나아질 것이다 극 추천 한다

시뮬이 다 그렇듯 총 닦고 부품 갈아끼워주고 하는게 전부다 그게 총 고쳐주는 사람들 일상인가보다 게임성은 월드오브건즈랑 크게 다를게 없다 굳이 총포점 열거 아니면 체험할 이유가 없는 듯한 게임 한국에서도 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근데 마우스로 총 부품 갈아끼워줄바에 실제 장난감 총을 사서 갖고 노는게 더 재밌을거같음 부착물 튜닝외 사격 이런 부분도 다른 fps 게임 하는게 더 타격감 있고 신경 써준 부분이 많으니 기대안해도 됨

총에 관심이 있다면 돈 값은 하는 거 같지만 오래할 게임은 아님. 확실함.

총기 애호가라면 추천합니다. 다만 불편한 카메라 이동과 총기 분해, 조립할 때 카메라가 총기 부품을 줌인하는 것 때문에 멀미납니다. 3ds Max나 블렌더처럼 카메라 시점 이동이 간편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5.4 수정: 총기 부품 자동 줌인되는 것은 분해 조립 설정에서 바꿀 수 있게 되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분해 조립 시에 나사 풀거나 결합하라고 나사에 포커싱되는 카메라 이동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것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 총은 이미 다 고쳤구요 제가 몇 발 쏘면서 즐기다가 드릴게요 아 어쩌라고 이러려고 이 일 한다고

지금은 차라리 탈콥이나 월드 오브 건즈를 하세요... 기본적인 총기수가 너무나도 적어 즐길게 거의 없습니다. 적은 총기 수 내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거라 밀덕보다는 총기 분해,제조,조립이라는 더 마이너한 장르로 빠지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겠습니다. 특히나 제조에 로망이 있는게 아니면 분해,재조립은 월건이 훨씬 많은 총기수를 보유했으며. 분해가 아닌 파츠조립을 통한 큰틀의 조립을 원하면 타르코프라는 훨씬 좋은 대체제가 있습니다. 탈콥은 사람도 실제로 쏠수 있구요.. 이 게임만의 "제조"파트가 끌린다면 나쁘진 않을겁니다.

내 천직을 찾은 것 같다..

생각보다 노잼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지만 흠이라면 총기 분해와 조립이 굉장히 버벅이는 느낌이 강하고 정말 총기를 좋아하는 밀덕이라도 일부분에 총기류만 지원되어 한정적인 느낌이 들고 결국 노가다에 가까워진다 처음 신박한 게임이라고 느낀것도 얼마 안된다 그냥 군수담당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총기 제작 게임의 최고봉인듯!! 주관적으론 월드 오브 건스(World of Guns: Gun Disassembly)보다 마우스로 간접적..ㅠㅠ 으로 만져볼 수 잇다는 점에선 뛰어남 사격도 마음껏 해볼 수 잇다는 점에서도 좋고 다만 아직 만져볼 총의 종류가 너무 좁음 너무너무 그래도 추천! 만약 DLC로 손볼 수 잇는 총이 나온다? 그럼 살 의향 충분히 생길듯

아직 게임이 완성된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내가 원했던 만큼의 자유도나 다양한 옵션을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 추후 패치를 통해 나아질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높은 총기 커스텀 자유도를 보장하는것 같지만, 정해진 커스텀 목록만이 있어서 완전히 나만의 새로운, 내가 만들고 싶었던 그런 총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일단 저는 미국에 거주중이며 총을 비교적 쉽게 구할수있는주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가진총이 AR, 샷건, 권총 종류별로 하나씩 세자루인데 그중 하나도 게임에 들어있진 않네요. 제가 딱히 밀덕은 아니지만 총을 접하기 쉬운관계로 제가 모르는 다른총들도 다뤄보거나 조립해 나갈수있는 재미를 느끼기에 는 정말 좋은게임입니다. 여기서 써보거나 만져보고 좋으면 현실에서 싸게 할인중일때 살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현실에서 사려면 총알도 총도 드럽게 비쌉니다... ㅜㅜ 그렇기에 이 게임에서 오는 대리만족이 더욱 클수밖에없지만.... 확실히 총기들의 종류가 많이 없습니다. 총기를 더 더해주는게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고요. 출시일이 2023년 7월 19일인걸 감안하면 현제 2024년 3월 6일이나 됐는데 이정도의 시간이 흐르는동안 변한게 있나 궁금합니다.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좋은것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까다롭지도않고 제기준에 이정도면 진짜 괜찮아요) 물론 저도 일주일도 되기전에사서 하는중입니다만 출시일에서부터 231일이나 지날정도면 꽤나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다는소린데 이정도밖에 총기가 없다는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컨텐츠도 솔직히 슈팅레인지보다 좀더 더할수있을것같고요... 예를들면 뭐 사냥을 간다던지? (헌팅 시뮬레이터가 따로 있어서 저작권때문에 그런진 모르겠음) 아니면 뭐 직접 총들을 싸들고 어느지점에서 판다던지... 심지어 미국에는 Gun show라고해서 본인들이 수집해오거나 직접 재조한 총들을 마음껏 본인들 시세로 판매 혹은 물물교환을 하는 아름다운 이벤트도 많이 개최를하는데 개인적으로 건쇼를 더했으면 더욱 더 재밌었을것같네요 ㄹㅇ 총의 축제입니다. 총에대한게임인데 총이 많이 연관된 이벤트가 현실에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걸좀 더했으면 좋았을것같네요. 또 한가지는 컴퓨터 웹사이트 파츠 정리정돈입니다. 총기류가 많지않은데도 총기 구성요소인 파츠들을 하나하나찾는게 굉장히 힘듭니다. 물론 검색기능이 있어서 바로 찾을수 있긴하지만 어느정도 찾기 간편하게 개선을 하는게 좋을것같긴 하네요. 어떻게하냐고요? 그건 개발자들 니들이 생각 하셔야되는 부분이고요. 일단은 추천 드리겠습니다. 추후에 뭔가 더 더해질수도 있는거겠고 가격도 이만하면 나쁘진않은것 같거든요. (세일할때 삼) 확실한건 총기들 종류가 더 다양해졌으면 좋을것같고 Gun show, Hunting 등등 여러 컨텐츠가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년이 지나도 총기가 더해지지않거나 꾸준한 업데이트가 없을시엔 계속 추천을 누르고있기 힘들겠죠;;;

돈은 늘어나는데 쓸데는 없고, 총기 만지는 비용은 부품 값 제외하면 거의 공짜에 성장 요소도 스킬 말곤 없어서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거같음.. 밀덕이 아니면 굳이?

언젠가는 강력한 파괴력과 적절한 연사력과 좋은 휴대성과 좋은 정비성을 가진 총을 만들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하니 변태 총기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재밌게 하고있긴한데 내가 만든 총을 전시해놓을수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다

하루 바짝하면 할 거 다해버림.... 총 부품 바꿀 수 있는것도 생각보다 없고, 옵틱 등 부착파츠도 제한적임. 창작마당을 열던가 해라 근데 할 떄는 또 재밌게 했으니까 추천

아직은 총 종류가 너무 적은게 단점 커스터 마이징 자유도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겠음 (부착물 도색, 위치조정등) 자잘한 버그도 있음 총기 분해, 조립과정이 좀 불편함 (ex.마우스 휠업다운이 축소,확대가 아니라 위 아래라던가) 총기종류 쌓이고 자잘한 불편함 수정하면 정말 재밌어질듯

카시뮬레이터 반복 조립분해도 재밌게 해서 건시뮬레이터도 샀는데 반복 작업 요건 살짝 지루했습니다

총덕으로써는 매우 만족함 게임 사서 들어가자마자 등골이 쫙 소름 돋으며 게임함... 다만 향후 게임 DLC로 대한민국 국군 소총 k-1,k-2도 나왔으면 함 일단 재밌음 ㅋㅋㅋㅋ

직업으로 CNC밀링과 선반을 다뤄봤고 과거 취미로 목공을 해봤으며 군대에서 총기정비를 해봤고 현재 취미로 전동건 가스건을 모으고 있는 내 인생을 게임으로 만든것 같은 느낌

상상 : 존윅 소믈리에 처럼 고객이 보낸중 총기를 용도에 맞게 개조해주는 멋진 건스미스 현실: 미1친놈들아 이정도면 그냥 새총을 사 ㅅㅂ

총기 모듈화도 좀 더 세분화 시키고.. 무엇보다 새로운 총기가 필요해! 대한독립 만세!!

M4 분헤하는데 K2 노리쇠 뭉치의 냄새가 나서 PTSD가 온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FPS게임에서 자주 쓰던 총을 조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아직은 버그가 많음.....

이거 마스터하고 군대가면 총기분해 개잘할듯

뭔가 부족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다.

소녀전선 생각하면서 모신나강 눈나를 많이 만졌습니다. 헤으응

神ゲーであります。

조립은 분해의 역순

날멋하는 게임

빨려들어가는 재미

음 저한태는 맞지 않아요

군대 총기 손질 PTSD..

갓-겜

rc

아 쌋다

총기 종류좀 많이 업데이트 해다오...

'이것만 하고 꺼야지'

한글 번역 약간 이상한 것만 빼면 다 좋아요! 총기 추가 DLC라도 좋으니까 제발 해주세요...

현실에서 하고잇는 일을 게임으로도 해야하냐 ㅅㅂ ㅋㅋ

이겜은 미친게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한번하면 끊기 힘듭니다.

총을 좋아하는 밀덕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무언가에 쫒겨 빠르게 플레이 할 필요도 없고, 유튜브에서 1시간 짜리 클래식음악 하나 틀어놓고 하나 하나 분해 하고 청소하고 조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되는 게임, 다만 개념없는 고객놈들이 아름다운 클래식한 총에 패턴도색 해 달라는 의로 때문에 도색 할 때 눈에서 눈물나옴

카메라 무브좀 어떻게 해주라 무슨 아임뚜랫도 절레절레 할 만큼 고개를 흔드니까 VR하면서 못느낀 멀미를 PC에서 느끼네;;

이거 그대로 vr로 나와도 엄청날듯

나쁘진않은데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진다고 느낌. 자유도라 할 수 있는건 부품 몇개 다는거나 도색이 전부고 총기 종류도 그리 많지가 않음. 제일 단점이라 생각하는건 미션 수행하는거임 컴퓨터 제작 시뮬2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큼. 둘 다 미션 받아서 수행하는건 같은데 컴퓨터는 의뢰자 요구에 따라서 부품도 고르고 문제 확인하는거에 따라 고치는 방법도 달라서 내가 진짜 컴퓨터를 고친다는 느낌인데, 이건 내가 뭘 고민하고 할 것도 없이 그냥 가이드라인으로 초록색 빛나는 부분 보면서 나사 빼고 조립하는게 전부임. 컴퓨터는 거의 100시간 정도했는데 이건 벌써 슬슬 질림. 마지막으로 돈 쓸 곳이 없음. 그나마 총사는 거 정돈데 그것도 2000원이 넘는걸 본적이 아직 없음. 돈 가지고 공장 확장 및 기계를 더 산다거나 알바를 고용한다거나 만들려면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애초에 총을 사서 개조 열심히해놔도 쓸 곳도 딱히 없음. 이 부분도 뭔갈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잔버그가 너무 많음 10점 만점에 5.5점

총기 종류가 조금 적은게 아쉽지만 매우 재밌음.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임.

기존에 의미 없이 분해 조립하던 건모딩 게임에 비해 의뢰와 보수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어서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부족한 총기 숫자와 악세서리. 개조 청사진을 마음대로 편집 할 수 없는 점이 단점이네요. 추후 총기 및 악세러시, 은신처 가구 종류 추가 및 작업장 내 시험 사격 플랫폼 추가. 금고 내 탭별로 관리가능하게 개선된다면 아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타르코프하다가 생각나서 사봄.. 타르코프 건 스미스가 가장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밌네

총에대해 호기심이 많다면 강력추천! 분해,조립법과 각 부품마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 호기심 넘치게 플레이했습니다! 손질이 끝나고 멋잇어진 총을 보면 뿌듯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청소기능이 좀 더 디테일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많이 미완성임 총기 종류도 별로 없는데 그 몇 없는 종류마저 전부 랜덤으로 떠서 10시간 하는동안 반밖에 못만짐 총기 커스터마이징에 관한 자유도도 별로 없음 이 개머리판엔 저 총열덮개를 쓰는게 강제됨

이게임 위험함;; 시간이 사라짐;; 뭔가 분해, 조립 하는거 좋아하는사람이 하기 좋음. 경매로 내 총기 마련도 가능하고, 무기 숙련도도 만땅 채우면 직접 그 무기 만들 수 있음. 하다보면 이 무기 하나만 더... 하나만 더... 이러다가 시간 삭제됨 ㅋㅋㅋㅋ 재밌음.

총기 추가와 모딩 요소를 꾸준히 추가해준다면 밀덕을 위한 시간떄우기용 최강 게임이 될 것

퍼즐 요소가 든 재밌는 총 메카닉 게임. 아쉬운 점은 텍사스 총포상만큼 총 종류가 다양했으면...

총기 제작보단 제작한 총기를 시험하는게 더 재밌는게임 총기 타격감이 훌륭해서 단순한 총기 테스트만해도 재밌음

그냥 존나 재밌음

총기나 부착물 많이 추가하면 사자

총기 포르노 앞으로 더 많은 총기가 추가되길 바랍니다

소녀전선 3

So many bugs that the game feels like starship troopers. Part tooltip not going away from upper-left corner, getting stuck at upper level office becuse the door doesn't let you interact with it, Table/stations not being accessible and just showing info slides, missions finishing before requirements are met, Can't alt rotate due to invisible walls changing (and sometimes not changing) depending on your zoom level. Also, stickers look very un-aesthetic, and sight calibrated guns can sometimes sway a certain direction at the range. Other than that, pretty okay game.

최적화가 문제인건지, 3090인데 매우높음 설정에서 GPU 사용율이 80% 이상 치솟으며 온도가 70도 이상 치솟음, 높음 중간으로 내려보았으나 사용율이나 과온도가 줄어들지 않음. 다른것보다 GPU 사용율을 너무 먹는다. 중간에서도 사용율이 80퍼를 넘나드니, 옆에 유튜브도 못 띄어둘 지경

시간보내기 딱좋은 게임

총을 좋아하거나 관심있으면 할만한 게임

이쪽 계열의 시뮬레이터가 워낙 적다보니 이 게임으로 처음 접했는데 뇌비우고 하기 좋은 듯 합니다.

분해, 청소, 조립이 단순하지만 중독적이라 시간이 삭제됨 다만 총기 종류가 너무 적고 부착물들이 한정적이라 아쉬움

볼륨이 아쉽다

좀 야하다

평타

총기를 매우 디테일하게 분해할 수 있고 쉽게 조립하며 총기의 작동원리를 배우기에는 좋은 게임이다. 다만 아쉬운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정말 총기 분해 및 조립 말고는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이 너무 성의없이 만들어져있어 인상적이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다. 여러가지 기기로 총기를 관리하고 부품을 제작할 수 있지만, 이건 내가 손수 제작하는게 아니라 버튼 몇 개 딸깍이면 기계가 알아서 만드는거라 그렇게 재밌지도 않은데 그 부품조차 대부분 구매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상호작용이 하우스플리퍼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져 좀 질리면서도 번거롭기까지 하다. 총기 연습장을 통해 총기를 실험하는건 의외로 나쁘지않다는 느낌이다. 문제는 총을 하나하나 집어 가방에 넣고 그 가방이 실린 차를 타고 연습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쓸데없이 오래걸리고, 다른 모딩을 한 같은 총기라도 티가 심하게 나지않아서 그리 즐겁지는 않다는 것이다. 의뢰를 통해 돈을 번다는 작업이 게임 내에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있고, 이는 플레이어가 뭘 해야할지 목표를 정해준다. 문제는... 그 의뢰조차 4시간하면 아무 영양가 없는 의뢰 내용과 메인 스토리 라인의 부재덕에 플레이어가 목표를 잃는데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는다. 총기 자체의 종류도 그리 많지않고, 특정 총 만들어주는 컨텐츠 제외하면 정말 의뢰 말고는 할게 아무것도 없으므로 정말 4시간짜리 게임인 셈이다. 총을 장식하는 총기 장식대가 존재하지 않는건 정말 매우 이해가 가지않으며, 별써 DLC가 나오고 있는데다가 시스템 구조 자체를 보면 그렇게 미래가 있는 게임은 아니다. 총기 분해 및 조립의 자유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다음 어떤 것을 분해하거나 조립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해당 시스템은 플레이어 선택인게 매우 센스있음)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놀랍게도 부품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이 함께 적혀있어 총기라는 개념을 배우는데에 있어 매우매우 좋은 게임이라고는 생각한다. 단지, 게임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나 밀리터리 덕후들이 기대한 것과는 다른 게임이란 이야기이다. 이 게임은 좀 더 캐주얼한 사람들이 정말로 그저 총기라는게 어떤것인지 배우고 체험하는 것에 더 집중된 게임이다.

그냥 딱 한두번 하고 말거면 괜찮음. 할인도 자주 하는듯 싶은데 5시간정도면 게임 컨텐츠 다 끝남.

하기전에 시간을 고려 해볼 것. 그나저나 총기 좀 늘려줘요

이게임 디테일 개쩜ㅋㅋㅋ cnc 선반 가공하는데도 금속 깎이는거 다보임ㅋㅋㅋㅋ

현실에서 할 수 없는 로망을 이뤄주는 게임 ㅎㅎ

꽤 할만함 총기가 더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움

총 변태게임

진짜 별거 없는데 왜이리 빡겜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총박이들에겐 최고의 힐링겜. 아직 총기 갯수는 그렇다 쳐도 모딩요소가 많이 제한적인 면은 있습니다.. 창작마당 어서 나와서 맛도리 모딩좀 추가를!! 한국어번역이 영 시원찮아서 오히려 게임을 방해하다 보니 영문판으로 하는 중입니다. 한국어번역 그냥 번역기 돌리지 말고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게임 하면서 느낀 미세팁들 공유합니다: - 불가항력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블루잉, 선반, CNC)들의 스킬 포인트를 먼저 찍어서 빠르게 작업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 초반에는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많지 않아서 스킬포인트가 생기면 상점 할인 포인트를 먼저 찍는게 좋습니다. - CNC는 한번에 여러 개의 부품을 깎을 수 있습니다. 블럭을 3가지 사이즈로 제공하는데 적당하게 부품이 다 들어갈 만한 사이즈를 눈대중으로 맞춰서 한번에 깎으면 좋습니다. - 한국인 종특때문에 한가지 일을 지켜만 보는 건 성에 안 찹니다. 그래서 최대한 동선을 아끼려고 CNC 돌려놓고 샌딩 치고 부품 사다 작업대에 배치하고, 가공완료된 부품이랑 샌딩친 부품을 한번에 블루잉하는 방식으로 많이 합니다. - 경매는 실제 이베이경매하듯이 마감시간 1초전에 5달러 베팅하는 편이 제일 좋은 거 같긴 합니다. 사실 경매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도 해본 적이 없으니.. - 기존부품을 새 부품으로 작업대에 놓는 작업이 은근 오래 걸립니다. 꾹 눌러서 마우스를 드래그하는 작업이 은근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간간히 남는 시간에 해두면 좋아요. - 위에도 언급했지만, 불가항력적으로 시간을 잡아먹는 기계작업 말고 단순 클린이나 샌딩, 사포질 같은 작업들은 굳이 스킬포인트를 초반에 찍을 필요는 없는 거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만렙일 때랑 안 찍었을 때랑 꽤 속도차가 나긴 합니다만.. 그 밖에도 생각나는 팁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업글하면서 해보닌까 시간 삭제임 ㄹㅇ

난 총만드는게 이렇게 마음편한일인지 몰랐지

재미있음

k2! k2! k2! k2!

모딩자유도가 낮음 모딩할수있는 부품도 얼마없고 모딩하고싶으면 이거할빠에 탈콮하는게 훨씬 나음

말 그대로 총기를 분해하고 청소하는 게임을 찾는다면 나쁘진 않겠으나, 이 게임을 오래 하고싶다거나 나만의 총기를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사람에겐 비추천함. 총기의 가짓수와 부품이 너무나도 적음.

총에 관심이 많은데 총의 내부를 알고싶은 사람들한테는 추천정도는 ㄱㅊ할듯

총덕이면 바로 구매

굿

총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해보시면 재밌어요